* 창수의 여자들 시즌2" 46부 *
윤호와 민주의 뜨거운 키스가 시작되고 지수는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을
지켜 보고 있었다.
윤호와 민주는 지수가 잘 보이게 지수 가까이서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엉켜 들고 타액을 마시며 입술을 핥는 소리가
쩝쩝 거리며 지수의 귀에도 들려 온다.
키스를 하던 민주가 손을 살며시 아래로 내리며 윤호의 바지를 벗겨 내린다.
지수는 민주가 윤호 바지를 벗기는 것을 가만히 지켜 본다.
윤호의 바지가벗겨지자 벌써 단단하게 발기된 윤호의 자지가
팬티를 위로 힘껏 들어 올리고 있었다.
지수는 윤호의 아래를 바라보며 훅 하고 슴을 들이킨다.
민주가 키스를 하면서 윤호의 우뚝 솟은 자지를 팬티위로 꼭 잡는다.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손 안에서 더욱 꿈틀 거리며 요동을친다.
민주가 윤호의 품에서 벗어나며 지수를 바라본다.
" 지수야........우리 키스 하는 것 잘 봤니..........."
" 응.............."
" 그럼.........이제 니가 윤호하고 키스를 하는거야...........
내가 했던 처럼,,,,,,,,,,윤호와 먼저 키스를 해 봐...............
할 수 있겠니..............."
" 응..............."
" 누나.........."
윤호가 지수를 일으키며 품 안으로 잡아 당긴다.
윤호의 품 안에서 지수의 몸이 가늘게 떨고 있음을 윤호는 알 수 있었다.
윤호는 발기 되어 불룩 해진 하체를 지수의 하체에 지긋이 누르며
자신의 입술을 지수의 입술에 포개었다.
지수는 단단한 윤호의 자지를 옷 위로 느끼면서 윤호의 목을
휘어감고 입을 살짝 벌리면서 윤호의 입술을 받아 들인다.
지수는 타액과 함께 입 속으로 들어 오는 물컹한 이물질을 받아 들이며
본는적으로 윤호의 혀를 세차게 빨아 당긴다.
지수와 윤호의 몸이 꼭 밀착한채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를 나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민주가 살며시 웃으며
" 지수야........손을 아래로 내려 윤호 자지를 만져 봐..........."
그러나 지수는 선뜻 윤호 자지를 만질 수가 없엇었다.
지수가 망설이자 민주가 지수의 손을 잡고 윤호의 자지에 갖다 댄다.
지수는 잠시 망설이더니 살며시 윤호의 자지를 잡아본다.
비록 팬티 위로 잡은 윤호 자지이지만 그 뜨거움이 손 안으로 전해지며
뜨거움을 알 수가 있었다.
지수가 윤호의 자지를 잡은채 윤호 품에서 벗어나며 윤호 아래를
슬쩍 바라 보았다.
팬티위로 본 윤호의 자지가 얼마나 크고 단단한지 알 수가 있었다.
" 윤호야 이리와서 누워............"
윤호는 민주가 침대에 누우라고 하자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누웠다.
윤호가 침대위에 눕자 윤호 자지가 팬티를 더욱 들어 올리며 힘껏 발기를 한다.
민주가 침대에 걸터 앉으며 지수에게 옆에 앉으라고 한다.
" 지수야..........너도 내 옆에 앉아............."
지수가 말 없이 옆에 앉자 지수가 윤호의 팬티를 살며시 내린다.
" 지수야 잘 봐..........이제 윤호 자지를 보여 줄께...........
윤호 자지는 그 어떤 어른의 자지 보다 굴고 단단해............
이제 윤호의 모든 것을 보여 줄께..........."
지수의 손에 의해 팬티가 벗겨지자 팬티 속에 숨어 있던 윤호의
자지가 크게 휘청 거리며 튀어 나온다.
윤호 자지가 굵은 핏줄을 드러낸채 두 여자 앞에 그 힘을 자랑하며
껄떡 거린다.
윤호의 자지가 팬티 속에서 튀어 나오는 순간 지수는 훅 하고 숨을 들이키며
놀라고 있었다.
윤호 자지가 생각 보다 크고 우람 하였다.
" 호호.........기집애 놀라기는..........이게 윤호 자지야...........
어때.........엄청 크게 생겼지............"
" 응..........그런 것같아............."
" 야동에서 보던 성인들 자지 보다 더 훌륭하지............."
" 응............."
민주가 윤호의 자지를 잡고 슬슬 문지르며 자위 하듯 흔들고 있다.
지수는 눈을 크게 뜨고 윤호의 자지를 바라보며 민주의 행위를 지켜본다.
" 남자들은 이렇게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자위를 한단다........
너도 한 번 해봐............."
민주가 지수에게 윤호 자지를 잡고 흔들어 보라고 하자 이번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윤호의 자지를 덥썩 잡는다.
손 안으로 들어오는 윤호의 자지는 용광로 처럼 뜨겁게 불타고 있었다.
윤호도 역시 민주가 만질 때 하고는 느낌이 달랐다.
지수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내려다 보지 윤호의 자지가 더욱 팽창해지며
지수의 손 안에서 요동을 친다.
지수가 손을 조금씩 움직이며 윤호 자지를 흔들어 본다.
손 안에서 윤호 자지가 꿈틀대며 움직이자 지수 손이 점점 빠르게 운직이며
윤호 자지를 흔들어 댄다.
" 아아...........누나...........조아................
좀 더 빠르게 흔들어..........."
지수가 윤호의 자지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자 윤호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호흡이
거칠어 진다.
" 이제 그만 해............."
민주가 지수의 움직임을 막으며 그만 하라고 한다
지수가 민주를 바라보자 민주가 살며시 웃는다.
" 이렇게 사정 하면 안돼...........
윤호의 정액을 지수 니 몸 속에 받아야 돼............
나는 오늘 배란기라서 윤호의 정액을 내 몸 속에 받지 못하지만
너는 니 몸 속에 정액을 받아 들여 해............
너는 배란기 아니지............."
" 응............"
" 그럼 됐어.............
지금 부터 내가 하는 것을 다시 잘 봐..........."
" 그런데 민주야..........윤호 자지가 저렇게 큰 데...........
내 몸속으로 들어 올까............"
" 호호...........기집애야 그런 걱정은 하지마...........
남자의 자지가 아무리 커도 여자는 다 받아 들에게 되어 있어..........
나도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나도 윤호 자지를 받아 들인 걸...........
그러니 너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거야..........."
민주는 말을 마치고 혀를 내밀어 윤호의 귀두를 핥는다.
민주가 귀두를 몇 번 핥고는 입 속으로 자지를 삼키고 빨고 있다.
민주가 윤호의 귀두를 핥으며 입속으로 자지를 삼키고 오랄을 하자 지수는
야동에서 남여가 서로 오랄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지만 민주가
윤호의 자지를 빠고 있으니 조금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어머.........민주 기집애 윤호 자지를 스스럼 없이 빨고 있네...........
정말 많이 해 본 것 같아..........윤호와 얼마나 많이 했을까............
나 보고도 저렇게 빨아 보라고 하겠지...........
그리고 윤호도 민주 보지를 빨겠지...........
나 하고 할 때는 내 보지도 빨텐데............
아.........어떡하지.......여기서 그만 둘까...........
여기서 그만 두면 민주가 다시는 나를 보지 않을려고 할거야............)
지수는 하는 수 없다는 쵸정으로 민주가 윤호 자지를 삼키며 빨고 있는
모습을 계속 지켜 보았다.
민주는 윤호의 두 부랄을 입 속에 넣고 오물 거리며 빨아준다.
윤호는 부랄이 뜨거운 입 속으로 들어가자 낮은 신음이 절로 나온다.
" 으......으음............"
" 주욱.....쭉....쩝 접....."
민주가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자 지수도 약간 호흡이 거칠어 지며 흥분이 되고 있었다.
지수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보지물을 쏟아 냈는지 모른다.
다만 자신의 애액이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 아..........누나..........좋아............"
윤호가 몸을 뒤틀며 신음 소리를 내자 지수는 윤호를 바라본다.
윤호는 두 눈을 꼭 감은채 민주의 오랄을 받으며 흥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윤호 자지를 핥고 빨던 민주가 일어서며 윤호를 일으켜 세운다.
윤호는 흐릿한 눈동자로 지수를 바라 보았다.
지수도 잔뜩 흥분한 모습으로 윤호를바라본다.
두 사람의 시선이 뜨겁게 교환되고 있었다.
지수는 잠시 후에 자신이 가질 섹스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이 일고 있었다.
민주가 윤호 옆에 누워 눈을 감으며 입을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 윤호야...........이제 내 옷을 벗겨 줘............."
윤호는 민주를 바라보며 민주의 몸 위로 올라간다.
윤호는 살짝 벌어진 민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살며시 포갠다.
민주는 윤호가 자신을 안으며 입술을 포개 오자 윤호를 꼭 끌어 안으며
정열적으로 윤호의 입술을 탐한다.
서로의 입술이 부딪치고 혀를 주고 받으며
둘은 서서히 섹스 게임에 들어 가기 시작했다.
지수는 침대 위의 두 사람을 바라보며 자신의 음부를 살며시 누르고 있었다.
* 46부 끝 *
윤호와 민주의 뜨거운 키스가 시작되고 지수는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을
지켜 보고 있었다.
윤호와 민주는 지수가 잘 보이게 지수 가까이서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엉켜 들고 타액을 마시며 입술을 핥는 소리가
쩝쩝 거리며 지수의 귀에도 들려 온다.
키스를 하던 민주가 손을 살며시 아래로 내리며 윤호의 바지를 벗겨 내린다.
지수는 민주가 윤호 바지를 벗기는 것을 가만히 지켜 본다.
윤호의 바지가벗겨지자 벌써 단단하게 발기된 윤호의 자지가
팬티를 위로 힘껏 들어 올리고 있었다.
지수는 윤호의 아래를 바라보며 훅 하고 슴을 들이킨다.
민주가 키스를 하면서 윤호의 우뚝 솟은 자지를 팬티위로 꼭 잡는다.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손 안에서 더욱 꿈틀 거리며 요동을친다.
민주가 윤호의 품에서 벗어나며 지수를 바라본다.
" 지수야........우리 키스 하는 것 잘 봤니..........."
" 응.............."
" 그럼.........이제 니가 윤호하고 키스를 하는거야...........
내가 했던 처럼,,,,,,,,,,윤호와 먼저 키스를 해 봐...............
할 수 있겠니..............."
" 응..............."
" 누나.........."
윤호가 지수를 일으키며 품 안으로 잡아 당긴다.
윤호의 품 안에서 지수의 몸이 가늘게 떨고 있음을 윤호는 알 수 있었다.
윤호는 발기 되어 불룩 해진 하체를 지수의 하체에 지긋이 누르며
자신의 입술을 지수의 입술에 포개었다.
지수는 단단한 윤호의 자지를 옷 위로 느끼면서 윤호의 목을
휘어감고 입을 살짝 벌리면서 윤호의 입술을 받아 들인다.
지수는 타액과 함께 입 속으로 들어 오는 물컹한 이물질을 받아 들이며
본는적으로 윤호의 혀를 세차게 빨아 당긴다.
지수와 윤호의 몸이 꼭 밀착한채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를 나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민주가 살며시 웃으며
" 지수야........손을 아래로 내려 윤호 자지를 만져 봐..........."
그러나 지수는 선뜻 윤호 자지를 만질 수가 없엇었다.
지수가 망설이자 민주가 지수의 손을 잡고 윤호의 자지에 갖다 댄다.
지수는 잠시 망설이더니 살며시 윤호의 자지를 잡아본다.
비록 팬티 위로 잡은 윤호 자지이지만 그 뜨거움이 손 안으로 전해지며
뜨거움을 알 수가 있었다.
지수가 윤호의 자지를 잡은채 윤호 품에서 벗어나며 윤호 아래를
슬쩍 바라 보았다.
팬티위로 본 윤호의 자지가 얼마나 크고 단단한지 알 수가 있었다.
" 윤호야 이리와서 누워............"
윤호는 민주가 침대에 누우라고 하자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누웠다.
윤호가 침대위에 눕자 윤호 자지가 팬티를 더욱 들어 올리며 힘껏 발기를 한다.
민주가 침대에 걸터 앉으며 지수에게 옆에 앉으라고 한다.
" 지수야..........너도 내 옆에 앉아............."
지수가 말 없이 옆에 앉자 지수가 윤호의 팬티를 살며시 내린다.
" 지수야 잘 봐..........이제 윤호 자지를 보여 줄께...........
윤호 자지는 그 어떤 어른의 자지 보다 굴고 단단해............
이제 윤호의 모든 것을 보여 줄께..........."
지수의 손에 의해 팬티가 벗겨지자 팬티 속에 숨어 있던 윤호의
자지가 크게 휘청 거리며 튀어 나온다.
윤호 자지가 굵은 핏줄을 드러낸채 두 여자 앞에 그 힘을 자랑하며
껄떡 거린다.
윤호의 자지가 팬티 속에서 튀어 나오는 순간 지수는 훅 하고 숨을 들이키며
놀라고 있었다.
윤호 자지가 생각 보다 크고 우람 하였다.
" 호호.........기집애 놀라기는..........이게 윤호 자지야...........
어때.........엄청 크게 생겼지............"
" 응..........그런 것같아............."
" 야동에서 보던 성인들 자지 보다 더 훌륭하지............."
" 응............."
민주가 윤호의 자지를 잡고 슬슬 문지르며 자위 하듯 흔들고 있다.
지수는 눈을 크게 뜨고 윤호의 자지를 바라보며 민주의 행위를 지켜본다.
" 남자들은 이렇게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자위를 한단다........
너도 한 번 해봐............."
민주가 지수에게 윤호 자지를 잡고 흔들어 보라고 하자 이번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윤호의 자지를 덥썩 잡는다.
손 안으로 들어오는 윤호의 자지는 용광로 처럼 뜨겁게 불타고 있었다.
윤호도 역시 민주가 만질 때 하고는 느낌이 달랐다.
지수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내려다 보지 윤호의 자지가 더욱 팽창해지며
지수의 손 안에서 요동을 친다.
지수가 손을 조금씩 움직이며 윤호 자지를 흔들어 본다.
손 안에서 윤호 자지가 꿈틀대며 움직이자 지수 손이 점점 빠르게 운직이며
윤호 자지를 흔들어 댄다.
" 아아...........누나...........조아................
좀 더 빠르게 흔들어..........."
지수가 윤호의 자지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자 윤호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호흡이
거칠어 진다.
" 이제 그만 해............."
민주가 지수의 움직임을 막으며 그만 하라고 한다
지수가 민주를 바라보자 민주가 살며시 웃는다.
" 이렇게 사정 하면 안돼...........
윤호의 정액을 지수 니 몸 속에 받아야 돼............
나는 오늘 배란기라서 윤호의 정액을 내 몸 속에 받지 못하지만
너는 니 몸 속에 정액을 받아 들여 해............
너는 배란기 아니지............."
" 응............"
" 그럼 됐어.............
지금 부터 내가 하는 것을 다시 잘 봐..........."
" 그런데 민주야..........윤호 자지가 저렇게 큰 데...........
내 몸속으로 들어 올까............"
" 호호...........기집애야 그런 걱정은 하지마...........
남자의 자지가 아무리 커도 여자는 다 받아 들에게 되어 있어..........
나도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나도 윤호 자지를 받아 들인 걸...........
그러니 너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거야..........."
민주는 말을 마치고 혀를 내밀어 윤호의 귀두를 핥는다.
민주가 귀두를 몇 번 핥고는 입 속으로 자지를 삼키고 빨고 있다.
민주가 윤호의 귀두를 핥으며 입속으로 자지를 삼키고 오랄을 하자 지수는
야동에서 남여가 서로 오랄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지만 민주가
윤호의 자지를 빠고 있으니 조금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어머.........민주 기집애 윤호 자지를 스스럼 없이 빨고 있네...........
정말 많이 해 본 것 같아..........윤호와 얼마나 많이 했을까............
나 보고도 저렇게 빨아 보라고 하겠지...........
그리고 윤호도 민주 보지를 빨겠지...........
나 하고 할 때는 내 보지도 빨텐데............
아.........어떡하지.......여기서 그만 둘까...........
여기서 그만 두면 민주가 다시는 나를 보지 않을려고 할거야............)
지수는 하는 수 없다는 쵸정으로 민주가 윤호 자지를 삼키며 빨고 있는
모습을 계속 지켜 보았다.
민주는 윤호의 두 부랄을 입 속에 넣고 오물 거리며 빨아준다.
윤호는 부랄이 뜨거운 입 속으로 들어가자 낮은 신음이 절로 나온다.
" 으......으음............"
" 주욱.....쭉....쩝 접....."
민주가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자 지수도 약간 호흡이 거칠어 지며 흥분이 되고 있었다.
지수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보지물을 쏟아 냈는지 모른다.
다만 자신의 애액이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 아..........누나..........좋아............"
윤호가 몸을 뒤틀며 신음 소리를 내자 지수는 윤호를 바라본다.
윤호는 두 눈을 꼭 감은채 민주의 오랄을 받으며 흥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윤호 자지를 핥고 빨던 민주가 일어서며 윤호를 일으켜 세운다.
윤호는 흐릿한 눈동자로 지수를 바라 보았다.
지수도 잔뜩 흥분한 모습으로 윤호를바라본다.
두 사람의 시선이 뜨겁게 교환되고 있었다.
지수는 잠시 후에 자신이 가질 섹스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이 일고 있었다.
민주가 윤호 옆에 누워 눈을 감으며 입을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 윤호야...........이제 내 옷을 벗겨 줘............."
윤호는 민주를 바라보며 민주의 몸 위로 올라간다.
윤호는 살짝 벌어진 민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살며시 포갠다.
민주는 윤호가 자신을 안으며 입술을 포개 오자 윤호를 꼭 끌어 안으며
정열적으로 윤호의 입술을 탐한다.
서로의 입술이 부딪치고 혀를 주고 받으며
둘은 서서히 섹스 게임에 들어 가기 시작했다.
지수는 침대 위의 두 사람을 바라보며 자신의 음부를 살며시 누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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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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