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40부 *
윤호는 잠에서 깨었다.
옆에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시계를 보니 10시가 다 되었다.
윤호는 어지간히도 잤다는 생각을 하며 몸을 일으킨다.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며 기운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토록 격렬하게 섹스를 했건만 윤호는 피곤한 기색이 없다.
윤호는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윤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가 된채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윤호는 발기 된 자지를 앞세우고 방을 나왔다.
엄마는 무엇을 하는지 주방에서 딸그락 소리를 내며 등을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뒤에서 엄마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엄마는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커다란 박스티를 입고 있었다.
뒷모습이 날씬하며 옷에 가린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 한다.
엄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듯 했다.
조금만 숙이면 갈라진 엉덩이 계곡 속의 보지살이 다 보일 것같았다.
어깨는 갸날퍼 보이지만 펑퍼짐한 엉덩이는 매우 탄력이 있어 보인다.
옷 아래로 가지런하게 쭉 뻗은 두 다리가 더욱 하얀 빛을 발하며
윤호의 눈을 부시게 하고 있었다.
엄마가 몸을 숙이며 싱크대 아래 서랍에서 무엇을 꺼집어 낸다.
그 순간 엄마의 옷이 위로 올라가며 허연 엉덩이가 드러난다.
윤호의 눈빛이 반짝인다.
엉덩이 사이로 엄마의 보지가 윤호를 유혹 하듯 모습을 드러낸다.
아랫도리가 더욱 팽창해지며 귀두가 굵어진다.
윤호는 엄마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윤호는 뒤에서 엄마를 끌어 안으며 하체를 지긋이 누른다.
" 엄마...........언제 일어났어.........."
" 응...........좀 전에............"
" 잘잤어............"
" 응..........엄마는 너무 잘 잤어............
너는 어땠니.........잘잤니............"
" 응.........나도 잘 잤어............몸이 개운 해..........."
윤호는 몸을 약간 낮추고 옷을 살짝 드러 올리고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 굴곡 사이로 성난 자지를 살며시 밀어 넣는다.
윤호는 엉덩이 계곡을 귀두로 살살 문지르며 엄마를 서서히 자극한다.
그러나 삽입은 하지 않는다.
윤호는 섹스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엄마의 몸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
선주는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드는 단단한 물건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윤호가 자지로 엉덩이 사이를 문지르며 자극을 주자 선주는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드는 느낌이 들었다.
선주는 몸을 돌려 윤호를 바라보며 윤호 자지를 살며시 잡는다.
윤호 자지가 엄마의 손 안에서 더욱 팽창해지며 요동을 친다.
" 우리......윤호 자지가 또 이렇게 화가 났네................."
" 아침이면 매일 이렇게 화가 나는 걸............"
" 호호.........우리 윤호 건강하고 힘이 좋구나............
왜 또 하고 싶니.............."
" 아니..........그냥 이렇게 엄마랑 놀고 싶어............"
" 이렇게 엄마를 자극 하면 엄마가 하고 싶은 데 어쩌니............"
" 엄마는 나 하고 섹스 하는게 좋아............"
" 응..........너무 좋아...........나는 이제 너 없안 못살아..........
너 하고 섹스 하는 게 너무 좋아..........
매일 하고 싶어..........."
" 정말.......매일 하고 싶어........."
" 그래........매일 하고 싶어..........."
윤호는 갑자기 엄마가 이렇게 섹스를 좋아 하는 데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엄마의 자위 모습을 몰래 보며 엄마가 자위로 몸을 달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윤호는 자신과 섹스를 하기전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였는지 궁금 하였다.
윤호는 엄마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윤호가 소파에 안자 선주는 윤호 옆에 앉으며 자연스럽게 자지를
손으로 감싸쥔다.
" 엄마.........정말 매일 하고 싶어...........
그동안 매일 하루에 서너번 씩 했는 데..........싫증 나지 않아..........."
" 아니.........하루에 열번이라도 매일 하고 싶어..........."
" 엄마는 정말 색녀야..........."
" 니가 그렇게 만들었어............"
" 내 몸 위로 올라 와.........."
윤호가 엄마의 팔을 잡고 당기자 선주는 윤호 몸 위로 올라가며
윤호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그대로 삽입 시키며 앉는다.
윤호 자지는 미끌거리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진다.
" 아..........."
선주는 윤호 자지가 파고 들자 살짝 신음을 흘리며 윤호를 바라본다.
선주의 눈빛이 흥분으로 가득 차 있다.
선주는 자신의 보지에 윤호 자지를 삽입 시켰지만 윤호가 아무런
반응 없이 움직이지 않자 자신이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다.
" 엄마..........."
" 응............."
" 혹시..........나 말고 다른 남자 있어..........."
선주는 윤호가 자신에게 다른 남자가 있느냐고 묻자 움직임을 멈추고
윤호를 바라본다.
" 그게...........무슨 말이니............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니..............."
" 나 말고 다른 남자 없어............"
" 이 녀석아 엄마가 너 말고 남자가 어디있니..........."
" 정말 없어............"
" 그래.........없어............."
선주는 그렇게 대답을 하면서 창수의 얼굴을 떠 올렸다.
선주는 갑자기 창수가 보고 싶어졌다.
그러나 아들 앞에서 내색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 자신의 아들인 윤호와 이렇게 서스럼 없이 섹스를
하게 된 것도 창수 덕분이다.
" 왜......갑자기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있냐고 묻니............"
" 엄마가......이렇게 색을 밝히는 데.............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궁금해..............."
" 엄마가 자위를 했다는 것을 너도 알잖아............"
" 정말..........다른 남자가 없는거지............."
" 그래......없어.........엄마에게 남자는 오로지 우리
윤호뿐이야.........알겠니............"
" 엄마는 나 말고...........어떤 남자와도 섹스를 하면 안돼...........
알겠지............"
" 호호..........녀석......엄마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날까.........
질투 하는구나............절대 그런일 없으니까.........
걱정하지마...............알겠니............"
" 그래........엄마는 나 하고만 하는거야............"
" 알았어.........너 하고만 할께............
그런데 윤호야............."
" 응..........말 해............."
" 너도 이제 엄마와 섹스를 하며 여자를 알게 되었는 데............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와 하고 싶지 않니..........솔직하게 말해 봐........"
" 나도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고 여자에게 자신감이 생겼어..........
사실은 나도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경험 해보고 싶어..........."
" 정말 다른 여자와 하고 싶니............"
" 응............"
" 너는 다른 여자와 하고 싶은 데...........엄마는 왜........
다른 남자와 섹스를하면 안돼니..........너는 참 이기적이구나..........."
" 안돼.........엄마는 다른 남자와 절대 섹스를 하면 안돼............
알겠지............."
" 호호..........알았어..........엄마는 절대 다른 남자와 하지 않을게..........."
"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하지 않는다면 나도 다른 여자와 하지 않을게..........."
" 아니야..........너는 다른 여자와 해도 괜찮아............
너는 남자니까...........여자를 많이 알아야 해............"
" 정말 나는 다른 여자와 해도 돼............"
" 혹시 여자 친구가 있니............."
" 아니 없어............"
" 그럼 마음에 둔 여자가 있니.............
니가 하고 싶은 여자가 있니..........있으면 말해 봐..............
" 하고 싶은 여자가 있어............."
" 어머......우리 윤호가 마음에 둔 여자가 있다니 뜻밖인 걸..........
누구니 말해 봐..........."
윤호는 잠시 망설였다.
그 여자가 남도 아닌 큰 엄마였다.
과연 큰 엄마라고 말하면 엄마의 표정이 어떻게 변할까...........
그러나 윤호는 엄마에게 큰 엄마와 벌써 섹스를 했다고 고백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두 집을 오 가며 펀안하게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 뭘 망설이니........어서 말해 봐........
혹시 엄마도 아는 사람이니............"
" 응...........엄마도 알고 있어............"
" 엄마가 아는 사람이라면 누굴까..........
말해 봐..........엄마가 아는 사람이면...........
엄마가 도와 줄 수도 있어............"
" 정말..........도와 줄 수 있어..........."
" 응..........그러니 어서 말해 봐............."
" 큰 엄마............."
선주는 윤호 입에서 큰 엄마라는 소리가 나오자 잠시 멈칫 하였다.
윤호가 큰 엄마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말하니 선주는 조금 놀랐다.
그러나 놀란 표정을 감추고 윤호를 바라 보았다.
" 누구............"
" 큰 엄마............"
" 호호.........큰 엄마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 왜..........내가 큰 엄마하고 섹스를 하면 안되는거야............."
" 뜻밖인 걸...........큰 엄마와 하고 싶다니............"
" 큰 엄마하고 하면 안돼.............."
" 왜..........나이 많은 큰 엄마니............큰 엄마가 좋아............"
" 응............큰 엄마가 좋아..........."
" 큰 엄마 보다는 민주 누나가 어때............
민주 누나가 더 좋지 않을까............."
" 민주 누나............."
" 응..........너 한테는 나이 많은 큰 엄마 보다..........
지금 한창 예쁜 민주 누나가 더 좋지 않을까................"
" 정말 민주 누나와 섹스를 해도 될까............."
" 그래...........차라리 민주 하고 해..........그게 더 좋아............
민주는 아직 숫처녀일거야...........
엄마는 민주 누나의 처녀를 윤호 니가 가졌으면 좋겠어............."
윤호는 엄마가 민주 누나와 섹스를 하라고 말하자 약간 놀랐으나
엄마에게 큰 엄마와 민주 누나와의 이냐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주는 윤호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윤호 자지를 자극 하고 있었다.
윤호 자지가 여전히 엄마 보지 속에서 살아 꿈틀대고 있었다.
* 40부 끝 *
윤호는 잠에서 깨었다.
옆에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시계를 보니 10시가 다 되었다.
윤호는 어지간히도 잤다는 생각을 하며 몸을 일으킨다.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며 기운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토록 격렬하게 섹스를 했건만 윤호는 피곤한 기색이 없다.
윤호는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윤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가 된채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윤호는 발기 된 자지를 앞세우고 방을 나왔다.
엄마는 무엇을 하는지 주방에서 딸그락 소리를 내며 등을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뒤에서 엄마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엄마는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커다란 박스티를 입고 있었다.
뒷모습이 날씬하며 옷에 가린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 한다.
엄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듯 했다.
조금만 숙이면 갈라진 엉덩이 계곡 속의 보지살이 다 보일 것같았다.
어깨는 갸날퍼 보이지만 펑퍼짐한 엉덩이는 매우 탄력이 있어 보인다.
옷 아래로 가지런하게 쭉 뻗은 두 다리가 더욱 하얀 빛을 발하며
윤호의 눈을 부시게 하고 있었다.
엄마가 몸을 숙이며 싱크대 아래 서랍에서 무엇을 꺼집어 낸다.
그 순간 엄마의 옷이 위로 올라가며 허연 엉덩이가 드러난다.
윤호의 눈빛이 반짝인다.
엉덩이 사이로 엄마의 보지가 윤호를 유혹 하듯 모습을 드러낸다.
아랫도리가 더욱 팽창해지며 귀두가 굵어진다.
윤호는 엄마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윤호는 뒤에서 엄마를 끌어 안으며 하체를 지긋이 누른다.
" 엄마...........언제 일어났어.........."
" 응...........좀 전에............"
" 잘잤어............"
" 응..........엄마는 너무 잘 잤어............
너는 어땠니.........잘잤니............"
" 응.........나도 잘 잤어............몸이 개운 해..........."
윤호는 몸을 약간 낮추고 옷을 살짝 드러 올리고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 굴곡 사이로 성난 자지를 살며시 밀어 넣는다.
윤호는 엉덩이 계곡을 귀두로 살살 문지르며 엄마를 서서히 자극한다.
그러나 삽입은 하지 않는다.
윤호는 섹스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엄마의 몸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
선주는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드는 단단한 물건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윤호가 자지로 엉덩이 사이를 문지르며 자극을 주자 선주는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드는 느낌이 들었다.
선주는 몸을 돌려 윤호를 바라보며 윤호 자지를 살며시 잡는다.
윤호 자지가 엄마의 손 안에서 더욱 팽창해지며 요동을 친다.
" 우리......윤호 자지가 또 이렇게 화가 났네................."
" 아침이면 매일 이렇게 화가 나는 걸............"
" 호호.........우리 윤호 건강하고 힘이 좋구나............
왜 또 하고 싶니.............."
" 아니..........그냥 이렇게 엄마랑 놀고 싶어............"
" 이렇게 엄마를 자극 하면 엄마가 하고 싶은 데 어쩌니............"
" 엄마는 나 하고 섹스 하는게 좋아............"
" 응..........너무 좋아...........나는 이제 너 없안 못살아..........
너 하고 섹스 하는 게 너무 좋아..........
매일 하고 싶어..........."
" 정말.......매일 하고 싶어........."
" 그래........매일 하고 싶어..........."
윤호는 갑자기 엄마가 이렇게 섹스를 좋아 하는 데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엄마의 자위 모습을 몰래 보며 엄마가 자위로 몸을 달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윤호는 자신과 섹스를 하기전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였는지 궁금 하였다.
윤호는 엄마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윤호가 소파에 안자 선주는 윤호 옆에 앉으며 자연스럽게 자지를
손으로 감싸쥔다.
" 엄마.........정말 매일 하고 싶어...........
그동안 매일 하루에 서너번 씩 했는 데..........싫증 나지 않아..........."
" 아니.........하루에 열번이라도 매일 하고 싶어..........."
" 엄마는 정말 색녀야..........."
" 니가 그렇게 만들었어............"
" 내 몸 위로 올라 와.........."
윤호가 엄마의 팔을 잡고 당기자 선주는 윤호 몸 위로 올라가며
윤호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그대로 삽입 시키며 앉는다.
윤호 자지는 미끌거리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진다.
" 아..........."
선주는 윤호 자지가 파고 들자 살짝 신음을 흘리며 윤호를 바라본다.
선주의 눈빛이 흥분으로 가득 차 있다.
선주는 자신의 보지에 윤호 자지를 삽입 시켰지만 윤호가 아무런
반응 없이 움직이지 않자 자신이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다.
" 엄마..........."
" 응............."
" 혹시..........나 말고 다른 남자 있어..........."
선주는 윤호가 자신에게 다른 남자가 있느냐고 묻자 움직임을 멈추고
윤호를 바라본다.
" 그게...........무슨 말이니............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니..............."
" 나 말고 다른 남자 없어............"
" 이 녀석아 엄마가 너 말고 남자가 어디있니..........."
" 정말 없어............"
" 그래.........없어............."
선주는 그렇게 대답을 하면서 창수의 얼굴을 떠 올렸다.
선주는 갑자기 창수가 보고 싶어졌다.
그러나 아들 앞에서 내색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 자신의 아들인 윤호와 이렇게 서스럼 없이 섹스를
하게 된 것도 창수 덕분이다.
" 왜......갑자기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있냐고 묻니............"
" 엄마가......이렇게 색을 밝히는 데.............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궁금해..............."
" 엄마가 자위를 했다는 것을 너도 알잖아............"
" 정말..........다른 남자가 없는거지............."
" 그래......없어.........엄마에게 남자는 오로지 우리
윤호뿐이야.........알겠니............"
" 엄마는 나 말고...........어떤 남자와도 섹스를 하면 안돼...........
알겠지............"
" 호호..........녀석......엄마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날까.........
질투 하는구나............절대 그런일 없으니까.........
걱정하지마...............알겠니............"
" 그래........엄마는 나 하고만 하는거야............"
" 알았어.........너 하고만 할께............
그런데 윤호야............."
" 응..........말 해............."
" 너도 이제 엄마와 섹스를 하며 여자를 알게 되었는 데............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와 하고 싶지 않니..........솔직하게 말해 봐........"
" 나도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고 여자에게 자신감이 생겼어..........
사실은 나도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경험 해보고 싶어..........."
" 정말 다른 여자와 하고 싶니............"
" 응............"
" 너는 다른 여자와 하고 싶은 데...........엄마는 왜........
다른 남자와 섹스를하면 안돼니..........너는 참 이기적이구나..........."
" 안돼.........엄마는 다른 남자와 절대 섹스를 하면 안돼............
알겠지............."
" 호호..........알았어..........엄마는 절대 다른 남자와 하지 않을게..........."
"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하지 않는다면 나도 다른 여자와 하지 않을게..........."
" 아니야..........너는 다른 여자와 해도 괜찮아............
너는 남자니까...........여자를 많이 알아야 해............"
" 정말 나는 다른 여자와 해도 돼............"
" 혹시 여자 친구가 있니............."
" 아니 없어............"
" 그럼 마음에 둔 여자가 있니.............
니가 하고 싶은 여자가 있니..........있으면 말해 봐..............
" 하고 싶은 여자가 있어............."
" 어머......우리 윤호가 마음에 둔 여자가 있다니 뜻밖인 걸..........
누구니 말해 봐..........."
윤호는 잠시 망설였다.
그 여자가 남도 아닌 큰 엄마였다.
과연 큰 엄마라고 말하면 엄마의 표정이 어떻게 변할까...........
그러나 윤호는 엄마에게 큰 엄마와 벌써 섹스를 했다고 고백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두 집을 오 가며 펀안하게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 뭘 망설이니........어서 말해 봐........
혹시 엄마도 아는 사람이니............"
" 응...........엄마도 알고 있어............"
" 엄마가 아는 사람이라면 누굴까..........
말해 봐..........엄마가 아는 사람이면...........
엄마가 도와 줄 수도 있어............"
" 정말..........도와 줄 수 있어..........."
" 응..........그러니 어서 말해 봐............."
" 큰 엄마............."
선주는 윤호 입에서 큰 엄마라는 소리가 나오자 잠시 멈칫 하였다.
윤호가 큰 엄마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말하니 선주는 조금 놀랐다.
그러나 놀란 표정을 감추고 윤호를 바라 보았다.
" 누구............"
" 큰 엄마............"
" 호호.........큰 엄마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 왜..........내가 큰 엄마하고 섹스를 하면 안되는거야............."
" 뜻밖인 걸...........큰 엄마와 하고 싶다니............"
" 큰 엄마하고 하면 안돼.............."
" 왜..........나이 많은 큰 엄마니............큰 엄마가 좋아............"
" 응............큰 엄마가 좋아..........."
" 큰 엄마 보다는 민주 누나가 어때............
민주 누나가 더 좋지 않을까............."
" 민주 누나............."
" 응..........너 한테는 나이 많은 큰 엄마 보다..........
지금 한창 예쁜 민주 누나가 더 좋지 않을까................"
" 정말 민주 누나와 섹스를 해도 될까............."
" 그래...........차라리 민주 하고 해..........그게 더 좋아............
민주는 아직 숫처녀일거야...........
엄마는 민주 누나의 처녀를 윤호 니가 가졌으면 좋겠어............."
윤호는 엄마가 민주 누나와 섹스를 하라고 말하자 약간 놀랐으나
엄마에게 큰 엄마와 민주 누나와의 이냐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주는 윤호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윤호 자지를 자극 하고 있었다.
윤호 자지가 여전히 엄마 보지 속에서 살아 꿈틀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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