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0부 *
윤호 자지가 뿌듯하게 보지 깊숙히 들어가자 민주 입에서는 고통이 아니라
환희에 찬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너무 조아.........아..........."
" 좋아.............."
" 으응.......니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니.......감촉이 너무 조아..........아............."
윤호는 민주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서로의 자지와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분비물에 거실은 온통 질꺽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진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찔꺽...질걱......."
" 아아.........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윤호야.......나 어떠케......아아.............."
" 아...흐흑.....누나............누....나....... 보지 속이 너무 부드러워........아.....짜릿해..........."
" 흐흥....으응......윤호야.......느낌이 너무 좋아........."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섹스가 이렇게 조.....은.....줄 몰랐어.........."
" 누나......이제 매일 보지 줄거지.......매일 먹고 싶어.............."
" 아..으응.......흐흑........그래.......매일 줄게.......
언제든지.......마음대로 해.....아...넘 조아.............."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
" 으.....윽.... 앙..... 흐.... 아 ...... 하앙....처음 보다 느낌이 더 조아........미칠 것 같아............"
" 아아.....누나.....니 보지 속이 너무 뜨겁고 부드러워...........아..아.........쌀 것 같아.............."
" 으흑......니 자지도 너무 단다ㄴ하고......뜨거워........몸이 터질 것 같아.......으흐흐........"
"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아.....허억.....누나.......벌써 나올려고 해............
나 싸겠어.........못 참겠어..............."
" 아.. 윤호야........ 자기야.... 아아....아......나도......짜릿한.....느낌이 오고 있어......... "
윤호와 민주는 동시에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윤호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며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ㅓ.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누나........누나.......나 싼다......아아............"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아아..........."
민주의 엉덩이가 꿈틀 거리며 흔들리더니 바르르 떨려 온다.
순간 윤호의 자지에서도 뜨거운 정액이 힘차게 민주 보지 속으로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윤호는 정액을 쏟아 내면서도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고 있다.
떨리던 민주 몸이 잠잠 해지며 머리를 아래로 숙인채 가만히 있다.
민주는 짜릿한 절정의 쾌감을 혼자 조용히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윤호는 민주가 절정의 쾌감을 마음껏 누리도록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가만히 있었다.
민주는 아직도 자신의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는 윤호의 자지를 느끼면서 고개를 들었다.
" 어머......니 자지가 아직도 내 몸 속에서 꿈틀 거리고 있어................"
" 누나....... 몸 속 어디에서...........꿈틀 거려.............."
" 모.......올.......라.........."
" 말해 봐.............."
" 내 보지 속에서 아직도 움직이고 있어............."
" 누나 보지 누구거야............"
" 이제 내 보지는 윤호거야.............언제든지 니 마음대로 해..........."
" 좋았어..............."
" 응.....너무 좋았어.......처음 하는 섹스인데.......이렇게......느낌이......좋은 줄 몰랐어..........."
윤호는 민주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윤호가 민주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벌어진 민주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내린다.
" 엄마 오기 전에 얼른 씻자............."
민주가 욕실로 들어 가자 윤호도 같이 따라 들어 갔다.
민주는 윤호가 보고 있어도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씻는다.
민주는 이제 윤호가 보고 있어도 더 이상 부끄러워 하지 않고 보지를 씻었다.
" 이리 와.......씻어 줄게..............."
" 으응......그래................"
윦로는 민주가 뜻밖에도 씻어 준다는말에 민주 앞에 서서 자지를 내밀었다.
민주는 윤호는 자지에 물을 뿌려 가며 정성 스럽게 씻어 주었다.
민주는 윤호가 정말 사랑스럽고 멋진 남자라는 생각을 해 본다.
민주가 윤호 자지를 만지며 씻어 주자 죽어 있던 윤호 자지가 다시 서서히 일어나며
발기를 한다.
민주는 윤호 자지가 다시 단단하게 발기를 하자 약간 놀라는 표정을 한다.
" 윤호야..........너 정말 대단하다............."
" 뭐가 대단해............"
" 세번이나 사정을 했는데........또 이렇게 발기가 된..........정말 대단해..........."
" 나는 몇 번 더 할 수 있어..............또 할까............."
" 정말..........그렇게 하고도 또 할 수 있어.............."
" 그럼...........할 수 있지............누나도 하고 싶어...........해 줄까............."
" 아니............됐어...........오늘은 그만.........할래............."
윤호와 민주눈 옷을 입고 집안 청소를 대강 하고는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였다.
" 누나.......큰 누나는 섹스 경험이 있을까.............."
" 왜..........궁금해............."
" 응........큰 누나는 .......섹스 경험있겠지..............
남자 친구도 많이 있다고 했잖아..........."
" 그래...........언니는 여러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했어............."
" 여러 남자와..........."
" 응..........언니는 여러 남자와 섹스를 많이 했다고 나에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
" 누나.......큰 누나 언제 와............"
" 3일 있으면 올거야............."
" 큰 누나 오면 큰 누나 하고 섹스 한번 할까............."
" 뭐...........언니 하고 섹스를 한다고..........."
" 응..........큰 누나는 여러 남자와 섹스 경험이 있으니 나도 한번 하면 안될까..........."
" 호호호.........언니가 과연 너 하고 섹스를 할까..............."
" 누나도 나 하고 섹스를하잖아............."
" 나 하고 언니 하고 같니.............
정말 언니 하고 섹스 하고 싶어..............."
" 응............."
" 내가 도와 줄까............."
" 정말 도와 줄거야..............."
" 그래..........내가 도와 주면 언니 하고 할수 있어............."
" 고마워...........누나............."
" 그대신 나 하고도 자주 해야 돼..........알았지................"
" 누나는 내가 매일 해줄게..........."
" 호호.........매일 하는 것은 내가 힘들고...........내가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해 줄수 있지............"
" 그럼...........언제든지 해줄게.............."
" 언니 오면.........내가 섹스하게 해 줄게............"
" 누나..........누나는 큰 엄미하고 큰 아빠가 섹스 하는 것을 본적 있어............."
" 섹스하는 것을 보지는 못 했지만.........섹스 하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
" 큰 엄마가 큰 아빠와 섹스할 때 만족 하는 걸까.........."
" 만족 하는지 안 하는지.......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 소리 들어 보면 알잖아............."
" 소리를 들어 보면 엄마가 무척 좋은 모양이야...............
만족 하는 것같아..........."
" 큰 엄마와 큰 아빠가 섹스를 자주 해.............."
" 응..........자주 하는 것같아............"
" 큰 아빠가 외국에 간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데..............
큰 엄마는 섹스 생각이 나지 않을까............"
" 엄마도 여잔 데...........왜 생각이 안 나겠니................"
" 그럼..........큰 엄마는 섹스 하고 싶으면 자위를 할까..............."
" 응............엄마는 가끔 자위를 하고 있어..........내가 몇 번 봤어..............."
" 정말 봤어............."
" 응............"
" 큰 엄마 자위 할 때.........밤에 몰래 해............."
" 아니.........엄마는 아무도 없을 때.........낮에 많이 해.........."
" 낮에..........."
" 응.........내가 외출 했다가 오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 올 때가 많이 있어............
어떤때는 엄마가 집에 혼자 있으면서 방문을 열어 놓고 자위를 해..........
그래서 내가 몇 번 봤어.............."
" 큰 엄마도 섹스가 많이 하고 싶을 거야............."
" 응..........엄마도 아빠 생각이 많이 날 거야...............
엄마가 불쌍해............"
하지만 윤호는 이제 큰 엄마는 자위를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자신이 큰 엄마의 몸을 풀어주면 되니까...........
" 누나........아들과 엄마가 섹스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
" 엄마와 아들의 섹스라.........글쎄............."
"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우리 친구들 중에는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친구가 있다고 했잖아..........."
" 엄마와 아들의 섹스는 사회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지만...............
내 생각에는 해도 괜찮을 것같아.............."
" 정말 그렇게 생각해............"
" 응.............."
" 그럼..........누나도 시집가서 아들 낳으면 아들하고 섹스를 할거야..............."
" 호호호..........그건 그 때 봐서........할 만하면........나도 아들과 섹스를 하겠어..............."
" 그러면 내가 우리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 뭐.........니가 작은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고.............."
" 응................"
" 왜...........작은 엄마랑 하고 싶어.............."
" 그래..........나는 우리 엄마하고 섹스 하고 싶어................"
" 작은 엄마가 허락 할까.............."
" 만약에..........우리 엄마가 허락 한다면..........해도 될까............
누나 생각은 어때.............."
" 작은 엄마가 허락 할까............"
" 누나..........우리 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몇 년이 되었어..............
그동안 엄마는 섹스를 못하고 지금까지 살았어...............
아니.........지금도 섹스를 못 하고 있어..............
엄마도 이제 40대 초반인데........섹스 생각이 많이 날거야.............."
" 그래........작은 엄마도 여자인 데........섹스를 하고 싶겠지..............
많이 생각 날거야.............."
" 나도........엄마가 자위 하는 것을 많이 본적이 있어............."
" 어머............그랬니..........우리 엄마도 아빠와 헤어진지 겨우 1년이 좀 지났는 데.............
벌써 자위를 하는 데.............
작은 엄마는 몇 년이 되었으니...........오죽 하겠니..............
나는 작은 엄마가 자위를 하는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해................"
" 사실은...........우리 엄마가 자위를 할 때...........내 이름을 부르면서 하더라.......
엄마도 나 하고 섹스 하고 싶은 모양이야............."
" 니 이름을 부르면서...........한다고............."
" 응.............엄마는 자위를 하면서..........내 이름을 부르면서.........
나와 하고 싶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을 많이 보았어...............
그러니 내가 엄마하고 섹스를 해도 괜찮을 것같아............."
" 그래.........작은 엄마가 니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한다면.............
허락 할지도 모르겠네.............."
" 그럼..........누나는 내가 우리 엄마하고 섹스를 해도 된다는 말이야............."
" 응...........니 엄마 같은 경우는 혼자 산지도 오래 되었고 작은 아빠도 없으니.............
그런 경우는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해도 된다고 생각해.............."
" 그러면..........내가 큰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 뭐...........니가 우리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고............."
" 응...........큰 엄마하고도 섹스를 하고 싶어............."
" 호호호...........너 아주 우리 집안 여자들을 다 건드리려고 하는구나..........."
" 큰 엄마도 큰 아빠가 외국으로 간지 1년이 넘었으까 섹스가 하고 싶어.............
자위를 한다고 했잖아.............."
" 그래도.........니가 우리 엄마까지 넘보다니..........너무 하다.........호호호.............."
" 우리 엄마와 큰 엄마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나는 것보다...............
나 하고 하는게..........좋지 않을가..............."
" 물론..........다른 남자와 바람 피우는 것보다..........너 하고 하는게 나을지 몰라...............
하지만 우리 엄마가 허락 할까.............."
" 만일.......큰 엄마가 허락 한다면 해도 되겠어............."
" 응..........엄마가 허락 한다면 해............나는 괜찮아............
사실 우리 엄마도 너 하고 하고 싶은 가 봐............"
" 누나가 그걸 어떻게 알아..........큰 엄마가 나와 하고 싶은지.............."
" 우리 엄마도 니 엄마와 같이 자위를 할 때..........니 이름을 부르며.............
너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신음 소리를 내더라............
처음에는 엄마 입에서 니 이름이 나올 때..........놀랐으나............
얼마나 남자가 그리우면 너와 하고 싶어 너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하겠니..............엄마가 불쌍하더라............"
" 정말 내가 큰 엄마랑 섹스를 해도 괜찮겠어..............."
" 응.............나도 너 하고 섹스를 하는 데............
우리 엄마가 너 하고 한다고 무슨 문제가 되겠어..............하고 싶으면 해...........
"
" 누나...........사실은......우리 엄마하고 큰 엄마 하고...........
섹스를 하고 있어..............."
" 뭐............뭐라구.............."
" 우리 엄마와 큰엄마와 벌써 부터 섹스를 하고 있어..............."
" 정말이니.............."
" 응.............."
민주는 윤호에게 엄마와 섹스를 하라고 말은 했으나...........
윤호가 작은 엄마와 윤호의 큰 엄마인 자신의 엄마와 벌써 섹스를 하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언제부터.............했니............"
" 우리 엄마 하고는 섹스 한지 며칠이 되었고...........
큰 엄마와는 어제 처음으로 했어..............."
" 세상에............우리 엄마 하고 어제 처음 했다고................."
" 응.........어제 누나가 취해서 잘 때.............나와 큰 엄마가 같이 자면서............
섹스를 하게 되었어............."
" 그럼 니가 섹스를 배웠다는 아줌마가 친구 엄마가 아니라...........
니 엄마와 우리 엄마야............"
" 응.............."
" 세상에..........믿을 수 없어............."
" 정말이야............"
" 내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어..............."
" 그럼...........누나가 보는 앞에서 큰 엄마와 한번 해볼까............."
" 내가 집에 있는 데...........엄마가 너랑 할까.............."
" 누나는 방에서 잔다고 하면 돼............"
" 아무리 내가 잠을 잔다고 해도 내가 집안에 있는 데...........너와 섹스를 하겠어.............."
" 처음에는 하지 않을려고 하겠지...........
그러나 큰 엄마는 내가 말하면 거절 하지 못할 거야.............
큰 엄마는 벌써 내 자지맛에 길들여 졌으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할거야............."
" 좋아.........내가 몰래 볼테니까 한 번 해봐......그러면 내가.......믿을게................"
" 그럼..........누나는 내가 큰 엄마와 앞으로 계속 섹스를 해도 괜찮은거지............."
" 그래..........우리 엄마와 계속 섹스를 해도 괜찮아................엄마를 많이
위로 해줘............
그리고 엄마가 오면 얼굴을 가리고 하면 어떻겠니..............."
" 얼굴을 가리고 하라고............."
" 응...........안대로 눈을 가리고 하면 내가 마음 놓고 볼 수 있을 것같아................"
" 안대가 있어............."
" 나에게 안대가 몇 개 있어............
내가 낮잠을 잘 때...........항상 취침용 안대를 하고 자니까..........
하나를 엄마에게 씌우면 돼.............."
민주는 방으로 들어가 안대 하나를 가지고 테이블 위에 놓는다.
윤호는 민주가 주는 안대를 바라보며 오늘 아주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같은 생각이 든다.
" 큰 엄마가 언제 오는지 전화를 해 봐............"
민주가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통화 내용은 민주가 지금 밖에서 전화를 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민주가 현정과 간단하게 통화를 끝내고 윤호를 바라본다.
큰 엄마가 지금 집으로 온다고 하는 모양이다.
" 엄마가 지금 오고 있어..........나는 방에 들어 갈게..........나가고 없다고 해............."
민주가 방으로 들어가자 윤호의 시선이 TV로 향한다.
윤호는 민주를 설득 함으로써.......근친섹스를 정당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 30부 끝 *
윤호 자지가 뿌듯하게 보지 깊숙히 들어가자 민주 입에서는 고통이 아니라
환희에 찬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너무 조아.........아..........."
" 좋아.............."
" 으응.......니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니.......감촉이 너무 조아..........아............."
윤호는 민주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서로의 자지와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분비물에 거실은 온통 질꺽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진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찔꺽...질걱......."
" 아아.........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윤호야.......나 어떠케......아아.............."
" 아...흐흑.....누나............누....나....... 보지 속이 너무 부드러워........아.....짜릿해..........."
" 흐흥....으응......윤호야.......느낌이 너무 좋아........."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섹스가 이렇게 조.....은.....줄 몰랐어.........."
" 누나......이제 매일 보지 줄거지.......매일 먹고 싶어.............."
" 아..으응.......흐흑........그래.......매일 줄게.......
언제든지.......마음대로 해.....아...넘 조아.............."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
" 으.....윽.... 앙..... 흐.... 아 ...... 하앙....처음 보다 느낌이 더 조아........미칠 것 같아............"
" 아아.....누나.....니 보지 속이 너무 뜨겁고 부드러워...........아..아.........쌀 것 같아.............."
" 으흑......니 자지도 너무 단다ㄴ하고......뜨거워........몸이 터질 것 같아.......으흐흐........"
"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아.....허억.....누나.......벌써 나올려고 해............
나 싸겠어.........못 참겠어..............."
" 아.. 윤호야........ 자기야.... 아아....아......나도......짜릿한.....느낌이 오고 있어......... "
윤호와 민주는 동시에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윤호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며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ㅓ.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누나........누나.......나 싼다......아아............"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아아..........."
민주의 엉덩이가 꿈틀 거리며 흔들리더니 바르르 떨려 온다.
순간 윤호의 자지에서도 뜨거운 정액이 힘차게 민주 보지 속으로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윤호는 정액을 쏟아 내면서도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고 있다.
떨리던 민주 몸이 잠잠 해지며 머리를 아래로 숙인채 가만히 있다.
민주는 짜릿한 절정의 쾌감을 혼자 조용히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윤호는 민주가 절정의 쾌감을 마음껏 누리도록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가만히 있었다.
민주는 아직도 자신의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는 윤호의 자지를 느끼면서 고개를 들었다.
" 어머......니 자지가 아직도 내 몸 속에서 꿈틀 거리고 있어................"
" 누나....... 몸 속 어디에서...........꿈틀 거려.............."
" 모.......올.......라.........."
" 말해 봐.............."
" 내 보지 속에서 아직도 움직이고 있어............."
" 누나 보지 누구거야............"
" 이제 내 보지는 윤호거야.............언제든지 니 마음대로 해..........."
" 좋았어..............."
" 응.....너무 좋았어.......처음 하는 섹스인데.......이렇게......느낌이......좋은 줄 몰랐어..........."
윤호는 민주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윤호가 민주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벌어진 민주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내린다.
" 엄마 오기 전에 얼른 씻자............."
민주가 욕실로 들어 가자 윤호도 같이 따라 들어 갔다.
민주는 윤호가 보고 있어도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씻는다.
민주는 이제 윤호가 보고 있어도 더 이상 부끄러워 하지 않고 보지를 씻었다.
" 이리 와.......씻어 줄게..............."
" 으응......그래................"
윦로는 민주가 뜻밖에도 씻어 준다는말에 민주 앞에 서서 자지를 내밀었다.
민주는 윤호는 자지에 물을 뿌려 가며 정성 스럽게 씻어 주었다.
민주는 윤호가 정말 사랑스럽고 멋진 남자라는 생각을 해 본다.
민주가 윤호 자지를 만지며 씻어 주자 죽어 있던 윤호 자지가 다시 서서히 일어나며
발기를 한다.
민주는 윤호 자지가 다시 단단하게 발기를 하자 약간 놀라는 표정을 한다.
" 윤호야..........너 정말 대단하다............."
" 뭐가 대단해............"
" 세번이나 사정을 했는데........또 이렇게 발기가 된..........정말 대단해..........."
" 나는 몇 번 더 할 수 있어..............또 할까............."
" 정말..........그렇게 하고도 또 할 수 있어.............."
" 그럼...........할 수 있지............누나도 하고 싶어...........해 줄까............."
" 아니............됐어...........오늘은 그만.........할래............."
윤호와 민주눈 옷을 입고 집안 청소를 대강 하고는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였다.
" 누나.......큰 누나는 섹스 경험이 있을까.............."
" 왜..........궁금해............."
" 응........큰 누나는 .......섹스 경험있겠지..............
남자 친구도 많이 있다고 했잖아..........."
" 그래...........언니는 여러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했어............."
" 여러 남자와..........."
" 응..........언니는 여러 남자와 섹스를 많이 했다고 나에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
" 누나.......큰 누나 언제 와............"
" 3일 있으면 올거야............."
" 큰 누나 오면 큰 누나 하고 섹스 한번 할까............."
" 뭐...........언니 하고 섹스를 한다고..........."
" 응..........큰 누나는 여러 남자와 섹스 경험이 있으니 나도 한번 하면 안될까..........."
" 호호호.........언니가 과연 너 하고 섹스를 할까..............."
" 누나도 나 하고 섹스를하잖아............."
" 나 하고 언니 하고 같니.............
정말 언니 하고 섹스 하고 싶어..............."
" 응............."
" 내가 도와 줄까............."
" 정말 도와 줄거야..............."
" 그래..........내가 도와 주면 언니 하고 할수 있어............."
" 고마워...........누나............."
" 그대신 나 하고도 자주 해야 돼..........알았지................"
" 누나는 내가 매일 해줄게..........."
" 호호.........매일 하는 것은 내가 힘들고...........내가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해 줄수 있지............"
" 그럼...........언제든지 해줄게.............."
" 언니 오면.........내가 섹스하게 해 줄게............"
" 누나..........누나는 큰 엄미하고 큰 아빠가 섹스 하는 것을 본적 있어............."
" 섹스하는 것을 보지는 못 했지만.........섹스 하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
" 큰 엄마가 큰 아빠와 섹스할 때 만족 하는 걸까.........."
" 만족 하는지 안 하는지.......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 소리 들어 보면 알잖아............."
" 소리를 들어 보면 엄마가 무척 좋은 모양이야...............
만족 하는 것같아..........."
" 큰 엄마와 큰 아빠가 섹스를 자주 해.............."
" 응..........자주 하는 것같아............"
" 큰 아빠가 외국에 간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데..............
큰 엄마는 섹스 생각이 나지 않을까............"
" 엄마도 여잔 데...........왜 생각이 안 나겠니................"
" 그럼..........큰 엄마는 섹스 하고 싶으면 자위를 할까..............."
" 응............엄마는 가끔 자위를 하고 있어..........내가 몇 번 봤어..............."
" 정말 봤어............."
" 응............"
" 큰 엄마 자위 할 때.........밤에 몰래 해............."
" 아니.........엄마는 아무도 없을 때.........낮에 많이 해.........."
" 낮에..........."
" 응.........내가 외출 했다가 오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 올 때가 많이 있어............
어떤때는 엄마가 집에 혼자 있으면서 방문을 열어 놓고 자위를 해..........
그래서 내가 몇 번 봤어.............."
" 큰 엄마도 섹스가 많이 하고 싶을 거야............."
" 응..........엄마도 아빠 생각이 많이 날 거야...............
엄마가 불쌍해............"
하지만 윤호는 이제 큰 엄마는 자위를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자신이 큰 엄마의 몸을 풀어주면 되니까...........
" 누나........아들과 엄마가 섹스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
" 엄마와 아들의 섹스라.........글쎄............."
"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우리 친구들 중에는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친구가 있다고 했잖아..........."
" 엄마와 아들의 섹스는 사회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지만...............
내 생각에는 해도 괜찮을 것같아.............."
" 정말 그렇게 생각해............"
" 응.............."
" 그럼..........누나도 시집가서 아들 낳으면 아들하고 섹스를 할거야..............."
" 호호호..........그건 그 때 봐서........할 만하면........나도 아들과 섹스를 하겠어..............."
" 그러면 내가 우리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 뭐.........니가 작은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고.............."
" 응................"
" 왜...........작은 엄마랑 하고 싶어.............."
" 그래..........나는 우리 엄마하고 섹스 하고 싶어................"
" 작은 엄마가 허락 할까.............."
" 만약에..........우리 엄마가 허락 한다면..........해도 될까............
누나 생각은 어때.............."
" 작은 엄마가 허락 할까............"
" 누나..........우리 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몇 년이 되었어..............
그동안 엄마는 섹스를 못하고 지금까지 살았어...............
아니.........지금도 섹스를 못 하고 있어..............
엄마도 이제 40대 초반인데........섹스 생각이 많이 날거야.............."
" 그래........작은 엄마도 여자인 데........섹스를 하고 싶겠지..............
많이 생각 날거야.............."
" 나도........엄마가 자위 하는 것을 많이 본적이 있어............."
" 어머............그랬니..........우리 엄마도 아빠와 헤어진지 겨우 1년이 좀 지났는 데.............
벌써 자위를 하는 데.............
작은 엄마는 몇 년이 되었으니...........오죽 하겠니..............
나는 작은 엄마가 자위를 하는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해................"
" 사실은...........우리 엄마가 자위를 할 때...........내 이름을 부르면서 하더라.......
엄마도 나 하고 섹스 하고 싶은 모양이야............."
" 니 이름을 부르면서...........한다고............."
" 응.............엄마는 자위를 하면서..........내 이름을 부르면서.........
나와 하고 싶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을 많이 보았어...............
그러니 내가 엄마하고 섹스를 해도 괜찮을 것같아............."
" 그래.........작은 엄마가 니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한다면.............
허락 할지도 모르겠네.............."
" 그럼..........누나는 내가 우리 엄마하고 섹스를 해도 된다는 말이야............."
" 응...........니 엄마 같은 경우는 혼자 산지도 오래 되었고 작은 아빠도 없으니.............
그런 경우는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해도 된다고 생각해.............."
" 그러면..........내가 큰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 뭐...........니가 우리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고............."
" 응...........큰 엄마하고도 섹스를 하고 싶어............."
" 호호호...........너 아주 우리 집안 여자들을 다 건드리려고 하는구나..........."
" 큰 엄마도 큰 아빠가 외국으로 간지 1년이 넘었으까 섹스가 하고 싶어.............
자위를 한다고 했잖아.............."
" 그래도.........니가 우리 엄마까지 넘보다니..........너무 하다.........호호호.............."
" 우리 엄마와 큰 엄마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나는 것보다...............
나 하고 하는게..........좋지 않을가..............."
" 물론..........다른 남자와 바람 피우는 것보다..........너 하고 하는게 나을지 몰라...............
하지만 우리 엄마가 허락 할까.............."
" 만일.......큰 엄마가 허락 한다면 해도 되겠어............."
" 응..........엄마가 허락 한다면 해............나는 괜찮아............
사실 우리 엄마도 너 하고 하고 싶은 가 봐............"
" 누나가 그걸 어떻게 알아..........큰 엄마가 나와 하고 싶은지.............."
" 우리 엄마도 니 엄마와 같이 자위를 할 때..........니 이름을 부르며.............
너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신음 소리를 내더라............
처음에는 엄마 입에서 니 이름이 나올 때..........놀랐으나............
얼마나 남자가 그리우면 너와 하고 싶어 너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하겠니..............엄마가 불쌍하더라............"
" 정말 내가 큰 엄마랑 섹스를 해도 괜찮겠어..............."
" 응.............나도 너 하고 섹스를 하는 데............
우리 엄마가 너 하고 한다고 무슨 문제가 되겠어..............하고 싶으면 해...........
"
" 누나...........사실은......우리 엄마하고 큰 엄마 하고...........
섹스를 하고 있어..............."
" 뭐............뭐라구.............."
" 우리 엄마와 큰엄마와 벌써 부터 섹스를 하고 있어..............."
" 정말이니.............."
" 응.............."
민주는 윤호에게 엄마와 섹스를 하라고 말은 했으나...........
윤호가 작은 엄마와 윤호의 큰 엄마인 자신의 엄마와 벌써 섹스를 하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언제부터.............했니............"
" 우리 엄마 하고는 섹스 한지 며칠이 되었고...........
큰 엄마와는 어제 처음으로 했어..............."
" 세상에............우리 엄마 하고 어제 처음 했다고................."
" 응.........어제 누나가 취해서 잘 때.............나와 큰 엄마가 같이 자면서............
섹스를 하게 되었어............."
" 그럼 니가 섹스를 배웠다는 아줌마가 친구 엄마가 아니라...........
니 엄마와 우리 엄마야............"
" 응.............."
" 세상에..........믿을 수 없어............."
" 정말이야............"
" 내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어..............."
" 그럼...........누나가 보는 앞에서 큰 엄마와 한번 해볼까............."
" 내가 집에 있는 데...........엄마가 너랑 할까.............."
" 누나는 방에서 잔다고 하면 돼............"
" 아무리 내가 잠을 잔다고 해도 내가 집안에 있는 데...........너와 섹스를 하겠어.............."
" 처음에는 하지 않을려고 하겠지...........
그러나 큰 엄마는 내가 말하면 거절 하지 못할 거야.............
큰 엄마는 벌써 내 자지맛에 길들여 졌으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할거야............."
" 좋아.........내가 몰래 볼테니까 한 번 해봐......그러면 내가.......믿을게................"
" 그럼..........누나는 내가 큰 엄마와 앞으로 계속 섹스를 해도 괜찮은거지............."
" 그래..........우리 엄마와 계속 섹스를 해도 괜찮아................엄마를 많이
위로 해줘............
그리고 엄마가 오면 얼굴을 가리고 하면 어떻겠니..............."
" 얼굴을 가리고 하라고............."
" 응...........안대로 눈을 가리고 하면 내가 마음 놓고 볼 수 있을 것같아................"
" 안대가 있어............."
" 나에게 안대가 몇 개 있어............
내가 낮잠을 잘 때...........항상 취침용 안대를 하고 자니까..........
하나를 엄마에게 씌우면 돼.............."
민주는 방으로 들어가 안대 하나를 가지고 테이블 위에 놓는다.
윤호는 민주가 주는 안대를 바라보며 오늘 아주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같은 생각이 든다.
" 큰 엄마가 언제 오는지 전화를 해 봐............"
민주가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통화 내용은 민주가 지금 밖에서 전화를 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민주가 현정과 간단하게 통화를 끝내고 윤호를 바라본다.
큰 엄마가 지금 집으로 온다고 하는 모양이다.
" 엄마가 지금 오고 있어..........나는 방에 들어 갈게..........나가고 없다고 해............."
민주가 방으로 들어가자 윤호의 시선이 TV로 향한다.
윤호는 민주를 설득 함으로써.......근친섹스를 정당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 3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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