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1부 *
민주가 방으로 들어가고 5분 정도 지나자 현정이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 온다.
민주는 엄마가 들어 오자 방문을 조금만 열어 둔채 거실을 내다 보고 있다.
현정이 거실에 혼자 앉아서 TV를 보는 윤호를 보며 빙그레 웃는다.
" 어머...........우리 윤호 아직 안 갔어..............누나는......외출했니..........."
" 응.......누나는 지금 나가고 없어..........."
" 너는.......집에 언제 갈거야............"
" 큰 엄마 보고 갈려고 기다렸지.............."
" 정말 나 기다렸어............"
" 응...........이리와서 앉아.............."
현정이 윤호 옆에 앉자 민주는 방문을 조금 더 열어 본다.
민주의 눈에 소파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뒷 모습만 보인다.
윤호가 자신의 옆을 가리키며 현정에게 앉으라고 한다.
현정이 웃으며 윤호 옆에 앉자 윤호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간다.
윤호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 오자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현정은
그냥 치마 속으로 들어 오는 윤호의 손을 받아 들인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며 보지 털을 쓰다듬는다.
현정은 윤호의 손이 보지 털을 쓰다듬어 주자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준다.
윤호는 현정이 다리를 더 벌리자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삽입 한다.
윤호의 손이 습기로 가득차 촉촉한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 너.........또 하고 싶어서 나를 기다렸니............"
" 응...........큰 엄마.........나는 큰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 호호호.......귀여운 녀석.........큰 엄마 보지가 그렇게 좋아................"
" 응..........나는 큰 엄마......보지가 너무 좋아.................."
" 호호........나도 우리 윤호 자지가 너무 좋아..............
윤호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 줄때는 너무 황홀하고 좋아............."
민주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대화 내용을 듣고 있다.
그렇게 얌전하고 정숙하던 엄마의 입에서 자지 보지란 말이 흘러 나오자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계속 바라보고 있다.
이미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들으니 벌써 섹스를 한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한다.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후비자 현정의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른다.
" 큰 엄마..........보지가 벌써 축축하게 젖었네............"
" 땀이 나서 젖었어............."
" 큰 엄마...........보지가 이렇게 젖었는 데.........우리 한 번 할까............"
" 안돼............그냥 이렇게 만져..........
민주가 언제 들어 올지 몰라..........."
" 괜찮아..........누나는 좀 늦는다고 했어............."
" 그래도 갑자기 들어 오면 어떡하니...............
그냥 이렇게 만지기만 해..............."
" 내 자지가 성이 났단 말이야.............하고 싶어.............."
" 내가 그냥 손으로 해줄까............."
" 손은 싫어.........큰 엄마 보지에 하고 싶어..............."
" 그렇게 하고 싶어............."
" 응.............."
" 그럼......빨리 끝내야 해..........."
" 내가 너무 빨리 끝내면 큰 엄마가 재미가 없잖아.............."
" 괜찮아.........나는 너 하고 이러고만 있어도.........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아..........."
" 정말..........."
" 그럼..........."
윤호가 거실 테이블 위에 있는 안대를 집어들며 현정을 바라본다.
" 큰엄마..........우리 눈을 가리고 한 번 해보자............."
" 왜..........내 눈을 가리고 하고 싶어............"
" 응.........재미 있을 것같아.............."
윤호가 현정의 눈을 안대로 가리고 일으켜 세우자 현정은 따라 일어선다.
윤호가 현정을 안으며 민주 방쪽을 바라보니 민주가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가 윤호와
눈이 마주친다.
윤호가 민주에게 살며시 미소를짓자 민주도 윤호에게 미소를 지으며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어서 시작 하라는 듯 고개를 까딱 거린다.
윤호가 현정을 안으며 키스를 한다.
현정도 기다렸다는 듯이 윤호를 안으며 윤호의 혀를 받아 들이며 깊은 키스를 한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치마 위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치마의 호크를 풀자 치마가 아래로
흘러 내리며 현정의 팬티가 나타난다.
현정은 윤호가 치마를 벗기고 엉덩이를 주무르자 현정의 손도 윤호의 바지를 내리며
윤호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윤호의 단단하고 뜨거운 자지가 현정의 손 안에서 더욱 꿈틀 거리며 껄떡 거린다.
" 우리 윤호 자지는 정말 크고 단단해..............먹고 싶어............"
현정은 윤호 앞에 앉으며 무섭게 발기한 윤호 자지를 입안으로 삼킨다.
현정이 윤호의 자지를 입 안으로 삼키며 빨자 민주가 살며시 윤호 옆으로 다가오며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를 바라 보고 있다.
윤호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를 보자 민주도 야릇한 마음이 들며 흥분이 되고 있었다.
윤호는 민주가 옆으로 다가오자 민주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민주 보지도 벌써 축축하게 젖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윤호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 오며 보지를 만지자 민주는 가만히 옷을 아래로
내리며 보지를 만지게 다리를 벌려 준다.
윤호의 손이 촉촉하게 젖은 민주의 계곡을 쓰다듬는다.
현정은 지금 자신의 앞에서 윤호가 민주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도 머른채 윤호의
자지를 쪽쪽 소리내며 빨고 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큰 엄마........내 자지를 빠니까...........조아........."
" 으응........너무 조아.......윤호 자지는 너무 단단하고 조.......아............
나도 지금 너무 흥분이 돼.........내 보지가 너무 젖고 있어.........."
" 이제.........내가 큰 엄마 보지 빨아 줄께.............."
민주는 윤호의 자지 앞에서 몸부림치며 흥분하는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어쩐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민주 자신도 서서히 흥분 하고 있음을 느낀다.
윤호가 현정을 일으켜 세우고 현정의 앞에 앉으며 팬티 위로 보지 냄새를 훅 하고 들이킨다
약간 지릿한 냄새가 윤호의 코 속으로 들어 오지만 그 냄새가 싫지는 않다.
" 안 씻었는 데............"
" 괜찮아...........큰 엄마 보지는 씻지 않아도 좋아.............."
" 그래도...........냄새나면 어떡해............."
" 아침에 씻었잖아.........괜찮아.............
나는 큰 엄마 보지 냄새가 너무 좋아............"
" 마음대로 해.............."
윤호가 두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팬티가 내려가자 털로 덮힌 현정의 보지가 나타난다.
" 큰 엄마........보지 보고 싶어.........앉아서 손으로 보지를 벌려 줘...........
보지 속살을 보고 싶어............."
" 알았어............"
현정은 윤호가 시키는 대로 다 하며 거절을 하지 못한다.
현정이 소파에 앉으며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잡고 옆으로 활짝 벌린다.
윤호는 거실 테이블을 한쪽으로 밀치고
TV소리를 조금 더 높게 올려 놓고 민주에게 현정이 앞으로 오라고 한다.
민주는 엄마 앞에서 엄마를 바라보았다.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으며 엄마의 벌어진 보지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벌어진 벌건 보지 속살이 촉촉하게 젖은채 윤호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주는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하면서 엄마의 보지털을 수 없이 많이 보았지만
벌어진 엄마의 보지 속살은 오늘 처음 보는 것이다.
엄마가 몰래 자위를 할 때도 이렇게 보지 속살을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었다.
민주는 엄마 보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민주는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살며시 앞으로 다가갔다.
민주의 손가락이 엄마의 갈라진 보지를 쓰다듬으며 음핵을 살짝 건드린다.
현정은 그 손가락이 윤호의 손가락으로 알고 손으로 더욱 보지를 옆으로 벌린다.
민주의 손가락이 축축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현정의 보지 속은 질꺽 거리며 민주의 손가락을 받아 들인다.
민주가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현정의 보지를 쑤신다.
민주가 보지를 쑤시자 현정은 점점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하며 몸을 움찔 거린다.
" 아.........으....음............"
현정의 입에서 조그만 신음이 흘러 나온다.
민주가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이자 현정의 몸이 크게 움찔거린다.
민주는 엄마가 흥분을 하자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물러 선다.
윤호가 현정의 앞에 앉으며 자신의 손으로 현정의 보지를 벌리며 들여다 본다.
" 큰 엄마............큰 엄마 보지는 정말 이뻐........"
" 정말..........내 보지가 이뻐............."
" 응..........큰 엄마는 보지도 이쁘고............보지 맛도 좋아............."
" 큰 엄마도 윤호 자지가 너무 좋아...........
윤호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 줄때는 너무 좋아.............
어서 큰 엄마 보지를 빨아 줘...........어서............."
윤호의 혀가 갈라진 계곡을 핥으며 음핵을 입술로 물고 빨아 당기자 현정의
입에서 얕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으...........음............아................."
민주는 윤호가 엄마의 보지를 빨자 엄마 입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야릇한 기분에 빠져든다.
윤호는 혀 끝으로 현정의 음핵을 간지르 듯 핥아 주며 입술을 모아
음핵을 살짝 살짝 입술로 물어 주었다.
현정의 음부 전체에서는 약간 지릿한 냄새가 풍기고 있었지?br /> 오히려 그 냄새가 윤호를 더욱 자극 시키고 있다.
윤호는 현정의 냄새를 흠뻑 마시며 계곡 전체를 쓸어 주듯이 섬세하게 핥아 주었다.
현정의 몸이 움찔 거리며 윤호의 머리를 잡는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아.......아..흑..........아......조아...........윤호야..........."
현정의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진다.
현정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윤호의 혓바닥에 보지를 밀착 시킨다.
윤호는 혀를 내밀어 현정의 소음순 부터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핥아 주자
현정의 보지에서 왈칵 물이 한웅큼 쏟아진다.
윤호는 현정의 보지물을 받아 마시면서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아주 느리게 천천히 애를 태우며 현정의 보지를 핥고 빨아 주었다.
" 아...........조.....아............응....아흑......아...여보 ...너무 좋아.....나 미치겠어........"
현정은 보지의 애무 만으로도 자지러 질듯 흐느끼며 무너지기 시작 하였다.
윤호는 현정을 한 번 쳐다보고는 여성의 가장 예민한 부분인 음핵 강하게 빨아 당긴다.
윤호는 현정의 음핵을 혀로 살살 돌리며 핥아 주다가 때로는 훅 하고 보지에
입김을 불어 넣는다.
뜨거운 윤호의 입김이 현정의 보지에 전해지자 현정의 몸이 더욱 달아 오른다.
" 아...너무 뜨거워..........응....하..하...헉......흑......좋아......
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니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 줘 어서..............아아....................."
현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딸이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것도 모른채
윤호에게 보지를 쑤셔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윤호는 현정의 보지를 쑤시지 않고 몸과 마음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 아..........아.........윤호야 어서.........어서 넣어 줘............어서............."
현정의 애타는 소리가 거실안에 가득 울려 퍼진다.
* 31부 끝 *
민주가 방으로 들어가고 5분 정도 지나자 현정이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 온다.
민주는 엄마가 들어 오자 방문을 조금만 열어 둔채 거실을 내다 보고 있다.
현정이 거실에 혼자 앉아서 TV를 보는 윤호를 보며 빙그레 웃는다.
" 어머...........우리 윤호 아직 안 갔어..............누나는......외출했니..........."
" 응.......누나는 지금 나가고 없어..........."
" 너는.......집에 언제 갈거야............"
" 큰 엄마 보고 갈려고 기다렸지.............."
" 정말 나 기다렸어............"
" 응...........이리와서 앉아.............."
현정이 윤호 옆에 앉자 민주는 방문을 조금 더 열어 본다.
민주의 눈에 소파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뒷 모습만 보인다.
윤호가 자신의 옆을 가리키며 현정에게 앉으라고 한다.
현정이 웃으며 윤호 옆에 앉자 윤호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간다.
윤호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 오자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현정은
그냥 치마 속으로 들어 오는 윤호의 손을 받아 들인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며 보지 털을 쓰다듬는다.
현정은 윤호의 손이 보지 털을 쓰다듬어 주자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준다.
윤호는 현정이 다리를 더 벌리자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삽입 한다.
윤호의 손이 습기로 가득차 촉촉한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 너.........또 하고 싶어서 나를 기다렸니............"
" 응...........큰 엄마.........나는 큰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 호호호.......귀여운 녀석.........큰 엄마 보지가 그렇게 좋아................"
" 응..........나는 큰 엄마......보지가 너무 좋아.................."
" 호호........나도 우리 윤호 자지가 너무 좋아..............
윤호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 줄때는 너무 황홀하고 좋아............."
민주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대화 내용을 듣고 있다.
그렇게 얌전하고 정숙하던 엄마의 입에서 자지 보지란 말이 흘러 나오자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계속 바라보고 있다.
이미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들으니 벌써 섹스를 한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한다.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후비자 현정의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른다.
" 큰 엄마..........보지가 벌써 축축하게 젖었네............"
" 땀이 나서 젖었어............."
" 큰 엄마...........보지가 이렇게 젖었는 데.........우리 한 번 할까............"
" 안돼............그냥 이렇게 만져..........
민주가 언제 들어 올지 몰라..........."
" 괜찮아..........누나는 좀 늦는다고 했어............."
" 그래도 갑자기 들어 오면 어떡하니...............
그냥 이렇게 만지기만 해..............."
" 내 자지가 성이 났단 말이야.............하고 싶어.............."
" 내가 그냥 손으로 해줄까............."
" 손은 싫어.........큰 엄마 보지에 하고 싶어..............."
" 그렇게 하고 싶어............."
" 응.............."
" 그럼......빨리 끝내야 해..........."
" 내가 너무 빨리 끝내면 큰 엄마가 재미가 없잖아.............."
" 괜찮아.........나는 너 하고 이러고만 있어도.........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아..........."
" 정말..........."
" 그럼..........."
윤호가 거실 테이블 위에 있는 안대를 집어들며 현정을 바라본다.
" 큰엄마..........우리 눈을 가리고 한 번 해보자............."
" 왜..........내 눈을 가리고 하고 싶어............"
" 응.........재미 있을 것같아.............."
윤호가 현정의 눈을 안대로 가리고 일으켜 세우자 현정은 따라 일어선다.
윤호가 현정을 안으며 민주 방쪽을 바라보니 민주가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가 윤호와
눈이 마주친다.
윤호가 민주에게 살며시 미소를짓자 민주도 윤호에게 미소를 지으며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어서 시작 하라는 듯 고개를 까딱 거린다.
윤호가 현정을 안으며 키스를 한다.
현정도 기다렸다는 듯이 윤호를 안으며 윤호의 혀를 받아 들이며 깊은 키스를 한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치마 위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치마의 호크를 풀자 치마가 아래로
흘러 내리며 현정의 팬티가 나타난다.
현정은 윤호가 치마를 벗기고 엉덩이를 주무르자 현정의 손도 윤호의 바지를 내리며
윤호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윤호의 단단하고 뜨거운 자지가 현정의 손 안에서 더욱 꿈틀 거리며 껄떡 거린다.
" 우리 윤호 자지는 정말 크고 단단해..............먹고 싶어............"
현정은 윤호 앞에 앉으며 무섭게 발기한 윤호 자지를 입안으로 삼킨다.
현정이 윤호의 자지를 입 안으로 삼키며 빨자 민주가 살며시 윤호 옆으로 다가오며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를 바라 보고 있다.
윤호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를 보자 민주도 야릇한 마음이 들며 흥분이 되고 있었다.
윤호는 민주가 옆으로 다가오자 민주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민주 보지도 벌써 축축하게 젖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윤호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 오며 보지를 만지자 민주는 가만히 옷을 아래로
내리며 보지를 만지게 다리를 벌려 준다.
윤호의 손이 촉촉하게 젖은 민주의 계곡을 쓰다듬는다.
현정은 지금 자신의 앞에서 윤호가 민주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도 머른채 윤호의
자지를 쪽쪽 소리내며 빨고 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큰 엄마........내 자지를 빠니까...........조아........."
" 으응........너무 조아.......윤호 자지는 너무 단단하고 조.......아............
나도 지금 너무 흥분이 돼.........내 보지가 너무 젖고 있어.........."
" 이제.........내가 큰 엄마 보지 빨아 줄께.............."
민주는 윤호의 자지 앞에서 몸부림치며 흥분하는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어쩐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민주 자신도 서서히 흥분 하고 있음을 느낀다.
윤호가 현정을 일으켜 세우고 현정의 앞에 앉으며 팬티 위로 보지 냄새를 훅 하고 들이킨다
약간 지릿한 냄새가 윤호의 코 속으로 들어 오지만 그 냄새가 싫지는 않다.
" 안 씻었는 데............"
" 괜찮아...........큰 엄마 보지는 씻지 않아도 좋아.............."
" 그래도...........냄새나면 어떡해............."
" 아침에 씻었잖아.........괜찮아.............
나는 큰 엄마 보지 냄새가 너무 좋아............"
" 마음대로 해.............."
윤호가 두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팬티가 내려가자 털로 덮힌 현정의 보지가 나타난다.
" 큰 엄마........보지 보고 싶어.........앉아서 손으로 보지를 벌려 줘...........
보지 속살을 보고 싶어............."
" 알았어............"
현정은 윤호가 시키는 대로 다 하며 거절을 하지 못한다.
현정이 소파에 앉으며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잡고 옆으로 활짝 벌린다.
윤호는 거실 테이블을 한쪽으로 밀치고
TV소리를 조금 더 높게 올려 놓고 민주에게 현정이 앞으로 오라고 한다.
민주는 엄마 앞에서 엄마를 바라보았다.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으며 엄마의 벌어진 보지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벌어진 벌건 보지 속살이 촉촉하게 젖은채 윤호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주는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하면서 엄마의 보지털을 수 없이 많이 보았지만
벌어진 엄마의 보지 속살은 오늘 처음 보는 것이다.
엄마가 몰래 자위를 할 때도 이렇게 보지 속살을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었다.
민주는 엄마 보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민주는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살며시 앞으로 다가갔다.
민주의 손가락이 엄마의 갈라진 보지를 쓰다듬으며 음핵을 살짝 건드린다.
현정은 그 손가락이 윤호의 손가락으로 알고 손으로 더욱 보지를 옆으로 벌린다.
민주의 손가락이 축축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현정의 보지 속은 질꺽 거리며 민주의 손가락을 받아 들인다.
민주가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현정의 보지를 쑤신다.
민주가 보지를 쑤시자 현정은 점점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하며 몸을 움찔 거린다.
" 아.........으....음............"
현정의 입에서 조그만 신음이 흘러 나온다.
민주가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이자 현정의 몸이 크게 움찔거린다.
민주는 엄마가 흥분을 하자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물러 선다.
윤호가 현정의 앞에 앉으며 자신의 손으로 현정의 보지를 벌리며 들여다 본다.
" 큰 엄마............큰 엄마 보지는 정말 이뻐........"
" 정말..........내 보지가 이뻐............."
" 응..........큰 엄마는 보지도 이쁘고............보지 맛도 좋아............."
" 큰 엄마도 윤호 자지가 너무 좋아...........
윤호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 줄때는 너무 좋아.............
어서 큰 엄마 보지를 빨아 줘...........어서............."
윤호의 혀가 갈라진 계곡을 핥으며 음핵을 입술로 물고 빨아 당기자 현정의
입에서 얕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으...........음............아................."
민주는 윤호가 엄마의 보지를 빨자 엄마 입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야릇한 기분에 빠져든다.
윤호는 혀 끝으로 현정의 음핵을 간지르 듯 핥아 주며 입술을 모아
음핵을 살짝 살짝 입술로 물어 주었다.
현정의 음부 전체에서는 약간 지릿한 냄새가 풍기고 있었지?br /> 오히려 그 냄새가 윤호를 더욱 자극 시키고 있다.
윤호는 현정의 냄새를 흠뻑 마시며 계곡 전체를 쓸어 주듯이 섬세하게 핥아 주었다.
현정의 몸이 움찔 거리며 윤호의 머리를 잡는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아.......아..흑..........아......조아...........윤호야..........."
현정의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진다.
현정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윤호의 혓바닥에 보지를 밀착 시킨다.
윤호는 혀를 내밀어 현정의 소음순 부터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핥아 주자
현정의 보지에서 왈칵 물이 한웅큼 쏟아진다.
윤호는 현정의 보지물을 받아 마시면서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아주 느리게 천천히 애를 태우며 현정의 보지를 핥고 빨아 주었다.
" 아...........조.....아............응....아흑......아...여보 ...너무 좋아.....나 미치겠어........"
현정은 보지의 애무 만으로도 자지러 질듯 흐느끼며 무너지기 시작 하였다.
윤호는 현정을 한 번 쳐다보고는 여성의 가장 예민한 부분인 음핵 강하게 빨아 당긴다.
윤호는 현정의 음핵을 혀로 살살 돌리며 핥아 주다가 때로는 훅 하고 보지에
입김을 불어 넣는다.
뜨거운 윤호의 입김이 현정의 보지에 전해지자 현정의 몸이 더욱 달아 오른다.
" 아...너무 뜨거워..........응....하..하...헉......흑......좋아......
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니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 줘 어서..............아아....................."
현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딸이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것도 모른채
윤호에게 보지를 쑤셔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윤호는 현정의 보지를 쑤시지 않고 몸과 마음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 아..........아.........윤호야 어서.........어서 넣어 줘............어서............."
현정의 애타는 소리가 거실안에 가득 울려 퍼진다.
* 3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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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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