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부(최종회)




나와 엄마와의 게임이 시작榮?br />
서로가 서로를 알고 있지만 내가 한수위다

난 나를 테스트 하는 엄마를 알기에 내가좀더 쉬웠다


(엄마의 심정을 미경이아줌마에게 말한 내용이다)


나도 모르겠어,아들과 이러는게 정말 옳은 건지,
하지만 그럴수록 자꾸 아들의 몸이 생각이 나고
엄마전 본 아들의 그 우람한 자지가 아른거려,,
나도 이젠 엄마이길 포기 하고 한 여자로써
나의 아들에게 갈구하고 싶어져 날 가지라고,,
어쩌면 이러다 말겠지만 걱정이야 아들과
정사를 생각하면 내몸도 떨려오고 그생각을 하면서
난 자위를 해.그러다 나도 놀래서 정신이들지만
다음날에 똑같아져,난 어쩌지,,,,
정말 아들과 섹스를 하고 그렇게 살수 있을까?
나도 요즘엔 야설도 읽고 야동도 보고있어
정말 남편이 해주는 관계는 아무것도 아니야
불륜과 아들의 엄청난 자지,그것뿐이야
내가 테스트를 하면서도 점점 그래지길 바래
아들이 날 덮치고 난 그져 당하는 그런 생각
아들과 관계가 끝날때까지 아마도난 이러고 있을거같아
난 타오르는 나의 욕정이 죽을 만큼 싫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아들과의 관계가 생각나,,,,,



이제 갈때 까지 갈거다 엄마고 머고 난 이제 아들이아닌 성난 강간범이다


엄마의 의도를 알고 부터 난 좀더 노골적으로 엄마를 쳐다봤다

엄만 점점더 멀어지는 것 같았지만 아직도 날 의식한다

엄마의 편지처럼 그렇게 하고 싶지만 아직은 아니다

좀더 즐기면서 서로에게 정말 필요함이 충만할때 난 엄마를 내것으로 만들것이다

6월이다 처음 엄마의 보지를 보고 흥분과 긴장이 되었을때,,,,

난 패티만 입고 화장실로 갔다

엄마가 쳐다보며 있을뿐 더이상의 말도 없다

샤워기를 틀고 난 비누 칠을 하다 엄마를 불렀다

"엄마..나 등 밀어주면 않되...

",,,

"엄마,,,,?

-난 문을 열고 고개만 내민후 엄마에게 말했다

"등이 간지러워서 그래 빨리,,,,,,응?

"알았어,들어가 있어 따라 들어갈께

"오케이

-한참을 기다린것 같다 엄마하고 부르려고 하는 순간 문이 열렸다

"에..이 빨리 좀 오지,나 등 간지러워

-난 뒤를 주고 있었지만 자지는 이미 성이 나 상태이다
처음부터 보여주면 이상할것 같아 그냥 뒤돌아 있었다

"알았어 왠일이야 안하던 짓을 하고,,,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를 느꼈다
이제 다 알고 들어온 엄마라고 생각했다
난 욕조안에서 등을 보여주고 앉았다
엄마는 비누거픔이 묻은 타월을 들고
날 M아주는데 손이 떨림이 느껴진다

"아,,이때봐

"그러니깐 엄마가 자주 이렇게 해줘야지
_나도 떨리듯이 말했다

"알았어,,,,,,가만이 있어봐
내 옷에 물이랑 거품이 묻쟌아
난 샤워기를 틀어 물을 등에다 쪼가 뿌렸다
엄마는 아이 하고 소리치면서 뒤로 넘어져 쿵하고 소리가 났다
아퍼서 신음소리가 나서 돌아봤는데

엄마의 원피스에 물이 묻어 다뻬樗籃?온몸이 그대로 보였다

오늘도 노브라,엄마의 젖꼭지가 선명이 보이고 뒤쪽 팬티라인도 보인다

다쳤어,,하며 돌아서자 엄마는 일어나듯 하는 자세이고

난돌아서니 엄마의 얼굴에 나의 밝기된 자지가 멈추어졌다

엄마는 고개를 숙였다 어찌 할지몰랐다 나도 어찌할까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다시일어나며 날 뒤로 돌리고 한숨을 쉬면서

이제 니가 해 하시며 나가셨다 난 너무도 떨려 그냥 물만 뿌리고 나왔다

팬티 바람이지만 자지는 불쑥나와 보기 민망했지만 혹시 엄마가

다치지나 않았는지 걱정도 榮?br />
엄마는 이미 계시지않고,안방에 계신듯,,,

난 이미 이성을 잃었다

엄마는 뒤돌아 옷을 벗으신다

원피스가 내려가고 팬티를 벗는 순간 난 엄마등을 안았다

깜작놀란 엄마는 뿌리치려 했지만 내 힘이 더 강하다

풀썩 엄마는 방바닥에 주져 안더니 고개를 숙이고 계셨다

엄마는 알몸에 방에 앉아 잇고 아들은 발정난 자지가 팬티에 걸려 서있다

난 망설였다 그냥 나갈까 아님 그냥 할까,,

엄마는 기어서 침실로 들어가 흐느끼고 있었다

난 어찌해야 할지 몰라 아직도 그상태로 서있었다

"빨리 나가

",,,,,

"나중에 얘기 하자

난 그방을 돌아서서 나왔다

그날밤

아빠는 어제 오셔셔 집에 계신다 엄마를 어떻게 할수가 없다

12시쯤 들어오신 아빠는 엄마를 부르면서(엄마는 주방에 있다)

빨리와 재촉을 하신다

난 역시 오늘도 방문을 조금 열어 두었다 엄마는 들어가시면서

내방을 처다보고는 문을 닫지않았다 무슨의미가 있을것 같았다

엄마가 들어가고 아빠는 엄마를 안더니 침대로 끌고 갔다

엄마의 옷을 찢듯이 벗기고 엄마는 아빠가 하는대로 몸을 맏긴다

엄마의 순백색 피부가 다 보여지고 가슴이 봉긋 올라와 있다

아빠는 서두르듯 자기 옷을 벗더니 엄마의 마지막 남은 팬티는

남겨둔체,가슴을 빨고 있다 한손은 팬티속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아빠가 마지막 남은 엄마의 팬티를 벗기면서 위로 올라갔다

애무도 하는등 마는둥 엄마의 보지에 아빠는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끙,끙,거리며 삽입을 하다 아빠가 침대로 벌렁 누웠다,벌써 끝이난건가?

그러자 엄마는 아빠위로 올라갔다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는거다

엎드려 있는 엄마의 자세,

유방은 밑으로 떨어져 출렁이고 엉덩이가 들썩이며 보지 털이 조심이

보이다 말다 하고 아빠의 자지를 잡은 가냘푼 손,입으로 들어가는

아빠의 자지가 초라해 지기 까지보인다

아빠가 다시일어나 엄마의 뒤로오더니 삽입을 또 했다

잠시후 아빠는 침대로 누을때 엄마의 그 보지엔선

하얀 물이 조금 흘러 내린다 손으로 그걸 잡고 엄마는 휴지를 찾아 M고

화장실로 들어갔다,그새 아빠는 코를 골며서 잠들어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엄마는 수건으로 아빠의 그것을 정성껏 M았다

아직도 알몸인 엄마는 잠시 생각하듯 있더니 문쪽으로 걸어 나왔다

난 도망가야 했는데 순식간이 엄마가 나와서 그자리에 그냥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

"다 봤지

",,,,,,

"이게 아빠랑 나의 관계야

"넌 나에게 무얼 바라는데,,,,,,
날 왜 이렇게 괴롭혀,,,,

"난 ,,,단,,지 ,,죄송해요

"그말이 듣고 싶은게 아니다
네 방으로가자 아빠 깰라

난앞장을 서지도 못하고 엄마의 벗은 몸뒤로 다라가고 있었다

멀지도 않은 내방이지만 길게 느껴졌다

방에 오자 엄마는 무릎을 끊고 나에 미안하다며,흐느끼다

"아들아 날 그냥 한번만 안아주라
그냥 아무생각도 하지말고,,,,응,,?

"죄송해여,,,

그순간에도 난 엄마의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뽀얀 피부에 약간 적은듯한 털이 너무 예뻐서 뽀뽀라도 하고 싶었다

엄마의 피부는 정말 부드러웠다 힘껏안으면서 엄마의 등을 어루만졌다

난 팬티 차림이지만 다 벗은거나 마찬가지이다

엄마는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팬티를 벗기려고 했다

그리곤 다시 일어나 "자 이게 엄마의 몸이야"봐"

하신다 난 정말 유심히 쳐다봤다 생전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나체

난 엄마의 젖을 한손으로 잡아보았다 물겅거리며 내손으로 들어온다

다시 엄마의 젖을 입으로빨았다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아,,,,,,,,,,으,,,,,,흐,,,

보지를 만져 봤더니 축축하면서도 미끈거린다 정말 부드럽다

이제 엄마는 나의 팬티를 내리면서 내 자지를 빨았다

그순간 난 엄마의입에 정액을 쏟아 버렸다

엄마는 당황하더니 이내 그걸 휴지에 싸서 버리고 다시 나의 자지를

입으로물었다 엄마는 정말 하고 싶은거다 나의 이런 생각에

나의 자지는 다시 발기되어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건 뒤에서 엉덩이를

보고 하는거다 왜그런지 그게 젤 좋은것 같았다

난 엄마를 엎드리게 한후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찌그덕 거리는 소리와 엄마의 신음 소리 그리고

우린 땀으로 얼룩져 있었다

한번 사정한 나의 좇은 지치지도 않고 계속 박았다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면서 가끔은 엄마의 젖을 잡고

난 내 좇을 엄마의 보지에 비비면서 박고 했다

내가 "엄마,,,,,,"라고 하자 엄마는 엉덩이를 돌려 내자지가

보지에서 빠지게 했고 돌아서서 누웠다 난 엄마의 그 배위로

힘차게 또다시 사정을 해버렸다 아까보다 더많이,,,,

내 정액은 배위로 올라가고,엄마이 얼굴에도 묻었다

엄마는 나의자지를 한손으로 잡더니 나의 마지막 정액까지

손으로 짜듯 나의 자지를 어루만져 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내방 바닥에 누워 있다

아무말도 없이,,,,,,,













감사,,,지루한 나의 첫 소설입니다

좋은 경험이였구요

다음 또 기회가 되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