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나...이.대.나온 여자!
요즘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자.
왜냐구?
오덕후 자식땜에 그러지....
오구술 회장 조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잘 대해주려 노력하는데...
이 자식이 업무에는 신경 안 쓰고, 틈만 나면 저녁에 시간있냐고 껄떡대잖아.
흠.....그냥 데이트 한 번 해 줄까?
안 돼지....내가 어떤 여자인데 그런 찐따와 놀아?
말이 나왔으니 얘기지...그냥 평범하기만 해도 놀아 주겠다.
이건 뭐, 짤막한게 거의 굴러다니지...두꺼운 안경에 여드름 덕지덕지..
머릿속에 들은 것도 없지...말투도 무식하지....촌놈티 팍팍 내고...
암튼, 그 자식이랑은 절대로 안 놀아. 역겨워, 토 나올라 그래....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
<국제금융팀>
"따르릉~"
"네, 국제금융팀장 김준미 입니다.....아~ 비서실장님~~오랜만...호호
왜 이리 뜸하세요옹~.....네? 회장님이요? 회장님이 절 무슨 일로...
네...네....알았어요....그럼.....딸깍"
흠....회장님이 날 무슨 일로....오덕후 자식때문인가? 잘 부탁한다고....?
그런데 왜 회장 휴게실로 부르지? 혹시.....날 어떻게 해 보려고?
아직 회장한테 벌려준 적은 없는데....어쩌면 이게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구나...호호
그런데.....오구술 회장말이야.
사장들을 비롯해 다른 임원진들은 다 엘리트 출신인데.....회장은 미들스쿨도 못 나왔어.
원래는 사채업자였다 하더라고....그러다 규모를 키워 이 회사, 저 회사 인수합병 하다보니
그룹 회장까지 된 거라던데....
전문 지식 없이 말투도 거칠고, 몸도 비대하고.....그러고 보니 오덕후 확장판이군 그래..
암튼....내 수준에는 좀 꺼려지지만....역겨워도 참고 벌려줘야겠어...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흠...이 기회에 실장이나 이사 승진까지 한번 노려 봐? 호호호....
----------------------------------------------------------------------------------
<회장 휴게실>
"......"
"오~ 자네가 김준미 팀장이구만. 우리 덕후한테 얘기 많이 들었네....듣던대로 미인이야, 클클"
"네...아, 네...감사합니다. 회장님"
아, 민망해라. 회장 휴게실엔 첨 들어오는데....이건 뭐, 거의 원룸 호텔방이라 해야 하겠군.
난 응접 세트에 앉아있고, 오구술 회장은 침대에 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비스듬히 누워있고...
근데, 저거....반바지가 아니라 사각 팬티 같은데?
주물럭, 주물럭....에구, 정말 민망하네. 날 위아래로 보면서 사타구니를 주물거리잖아....
"아주 도도하다던데....그건 아닌것 같구만....클~~하긴 내 앞에서 잘난척 할순 없겠지.
암튼, 우리 덕후 좀 잘 봐주도록! 평가 안 좋게 나와서 정규직에 임용 안 되면.....네 년도 곱게
짤리지는 못 할 거니깐."
".....(헉, 녀...년 이라니...)....회.장.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년 이라니요?
전 유학파에다 이.대.까지 나온 엘리트예요, 그리고.....오덕후 씨에 대한 권한은 제게 있습니닷."
"...클클~~도도한게 맞구만, 그래....좋아, 김준미 팀장...난 엘리트는 아니지만 회장이지.
넌 엘리트지만 팀장이고....난 너한테 직위와 꽤 많은 연봉을 주고 있지. 한마디로 네 년이
도도하게 굴 배경은 나한테서 나온다는 말이지, 안 그래?"
".....네...맞네요.....그, 그렇지만...."
"뭐가 그렇지만 이야, 네 년이 밖에서는 콧대를 세워도 내 앞에서는 기어야 할 거 아냐? 안 그래?
나 빼고, 우리 S그룹 직원들은 누굴 막론하고 내 하.인.이야....음, 네 년은 하.녀.로군. 클클~"
읔...하녀라니...너무해.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하지만, 회장 앞에서는 하녀가 되어주자.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뭐든 못 하겠어?
"클클클~~~머리 좋은 년이니 내 말을 잘 알아들었을테고.....이제부터 나하고 둘만있을 땐
주인님이라 불러라...넌 내 종.년.이고...클클클~~~"
".....네에, 주인님! 전 주인님의 미천한 종년이예요. 무엇이든 시켜만 주세요"
"클클클~ 역시 많이 배운 것들은 눈치도 빠르단 말야.....준미 네 년의 출세는 내가 보증하지.
그럼 우선 이리와서 마사지나 좀 해봐. 클클~"
"네에, 주인님! ....그럼 우선 옷을 벗겨 드릴께요. 그 다음엔 엎드려 계시구요."
난 오구술 회장의 셔츠와 팬티를 벗겨내고 침대위로 올라가 안마를 하려고 했는데....
"야, 이 썩을 년아~ 마시지 할 년이 옷을 왜 입고 있어? 당장 훌렁 까고 올라와! 등신 같은 년"
....아~씨발.....참자....
서둘러 옷을 벗어던지고 회장의 비대한 몸 위로 올라가 가링이를 벌리고 비대한 회장의 엉덩이에
걸터앉아 어깨와 등을 주물렀다.
목, 어깨, 등을 지나 엉덩이로....
흠...몸이 비대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군. 쳇
허벅지를 주무르고 장딴지로...발목까지 주무르고 나서,
"주인니임~ 시원하세요오~?"
"......쿠~울~~"
"주.인.님.!!!"
"....으음....아, 깜빡 잠이 들었군."
"....돌아누우셔야죠오~"
씨발 넘...누군 열심히 안마하는데 졸았댄다.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회장이 몸을 돌려 정면으로 눕는데....헉!
"...히익! 주, 주인님.....꼬추가....우툴두툴....왜 그래요? 호, 혹시.....병 걸린 거?"
"클클.....다.마.라고 들어봤나?....우리말로 구슬이라고 하지"
헉~~말로만 듣던 다.마.....구슬이라고?
이름대로 놀고있다, 오구술 회장....오씨 집안은 다들 이름대로 노는군.
"주, 주인님...너무 징그러워요.....꼭 도깨비 방망이 같애. 호호호~~~"
"클클클.....진짜 도깨비 방망이야, 근데.....뭐하고 있어? 이년아~~안마 안 하고...에잉"
"아.....네, 죄송해요, 주인님"
"이봐, 하녀년아....너 마사지 하는게 여엉~ 아니야. 변변치 못한 년같으니라고...쯧쯧...
침대 머리에 아로마 오일 보이지? 그걸로 나와 네년 몸에 잔뜩 쳐바르고 네년 온 몸을 사용해서
비벼보도록. 부비부비 알지? 이년 이거....많이 배워야겠어, 에잉!"
.....어처구니 없는 새끼! 내가 왜그런걸 배워야 하는지.....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요즘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자.
왜냐구?
오덕후 자식땜에 그러지....
오구술 회장 조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잘 대해주려 노력하는데...
이 자식이 업무에는 신경 안 쓰고, 틈만 나면 저녁에 시간있냐고 껄떡대잖아.
흠.....그냥 데이트 한 번 해 줄까?
안 돼지....내가 어떤 여자인데 그런 찐따와 놀아?
말이 나왔으니 얘기지...그냥 평범하기만 해도 놀아 주겠다.
이건 뭐, 짤막한게 거의 굴러다니지...두꺼운 안경에 여드름 덕지덕지..
머릿속에 들은 것도 없지...말투도 무식하지....촌놈티 팍팍 내고...
암튼, 그 자식이랑은 절대로 안 놀아. 역겨워, 토 나올라 그래....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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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팀>
"따르릉~"
"네, 국제금융팀장 김준미 입니다.....아~ 비서실장님~~오랜만...호호
왜 이리 뜸하세요옹~.....네? 회장님이요? 회장님이 절 무슨 일로...
네...네....알았어요....그럼.....딸깍"
흠....회장님이 날 무슨 일로....오덕후 자식때문인가? 잘 부탁한다고....?
그런데 왜 회장 휴게실로 부르지? 혹시.....날 어떻게 해 보려고?
아직 회장한테 벌려준 적은 없는데....어쩌면 이게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구나...호호
그런데.....오구술 회장말이야.
사장들을 비롯해 다른 임원진들은 다 엘리트 출신인데.....회장은 미들스쿨도 못 나왔어.
원래는 사채업자였다 하더라고....그러다 규모를 키워 이 회사, 저 회사 인수합병 하다보니
그룹 회장까지 된 거라던데....
전문 지식 없이 말투도 거칠고, 몸도 비대하고.....그러고 보니 오덕후 확장판이군 그래..
암튼....내 수준에는 좀 꺼려지지만....역겨워도 참고 벌려줘야겠어...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흠...이 기회에 실장이나 이사 승진까지 한번 노려 봐?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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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휴게실>
"......"
"오~ 자네가 김준미 팀장이구만. 우리 덕후한테 얘기 많이 들었네....듣던대로 미인이야, 클클"
"네...아, 네...감사합니다. 회장님"
아, 민망해라. 회장 휴게실엔 첨 들어오는데....이건 뭐, 거의 원룸 호텔방이라 해야 하겠군.
난 응접 세트에 앉아있고, 오구술 회장은 침대에 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비스듬히 누워있고...
근데, 저거....반바지가 아니라 사각 팬티 같은데?
주물럭, 주물럭....에구, 정말 민망하네. 날 위아래로 보면서 사타구니를 주물거리잖아....
"아주 도도하다던데....그건 아닌것 같구만....클~~하긴 내 앞에서 잘난척 할순 없겠지.
암튼, 우리 덕후 좀 잘 봐주도록! 평가 안 좋게 나와서 정규직에 임용 안 되면.....네 년도 곱게
짤리지는 못 할 거니깐."
".....(헉, 녀...년 이라니...)....회.장.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년 이라니요?
전 유학파에다 이.대.까지 나온 엘리트예요, 그리고.....오덕후 씨에 대한 권한은 제게 있습니닷."
"...클클~~도도한게 맞구만, 그래....좋아, 김준미 팀장...난 엘리트는 아니지만 회장이지.
넌 엘리트지만 팀장이고....난 너한테 직위와 꽤 많은 연봉을 주고 있지. 한마디로 네 년이
도도하게 굴 배경은 나한테서 나온다는 말이지, 안 그래?"
".....네...맞네요.....그, 그렇지만...."
"뭐가 그렇지만 이야, 네 년이 밖에서는 콧대를 세워도 내 앞에서는 기어야 할 거 아냐? 안 그래?
나 빼고, 우리 S그룹 직원들은 누굴 막론하고 내 하.인.이야....음, 네 년은 하.녀.로군. 클클~"
읔...하녀라니...너무해.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하지만, 회장 앞에서는 하녀가 되어주자.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뭐든 못 하겠어?
"클클클~~~머리 좋은 년이니 내 말을 잘 알아들었을테고.....이제부터 나하고 둘만있을 땐
주인님이라 불러라...넌 내 종.년.이고...클클클~~~"
".....네에, 주인님! 전 주인님의 미천한 종년이예요. 무엇이든 시켜만 주세요"
"클클클~ 역시 많이 배운 것들은 눈치도 빠르단 말야.....준미 네 년의 출세는 내가 보증하지.
그럼 우선 이리와서 마사지나 좀 해봐. 클클~"
"네에, 주인님! ....그럼 우선 옷을 벗겨 드릴께요. 그 다음엔 엎드려 계시구요."
난 오구술 회장의 셔츠와 팬티를 벗겨내고 침대위로 올라가 안마를 하려고 했는데....
"야, 이 썩을 년아~ 마시지 할 년이 옷을 왜 입고 있어? 당장 훌렁 까고 올라와! 등신 같은 년"
....아~씨발.....참자....
서둘러 옷을 벗어던지고 회장의 비대한 몸 위로 올라가 가링이를 벌리고 비대한 회장의 엉덩이에
걸터앉아 어깨와 등을 주물렀다.
목, 어깨, 등을 지나 엉덩이로....
흠...몸이 비대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군. 쳇
허벅지를 주무르고 장딴지로...발목까지 주무르고 나서,
"주인니임~ 시원하세요오~?"
"......쿠~울~~"
"주.인.님.!!!"
"....으음....아, 깜빡 잠이 들었군."
"....돌아누우셔야죠오~"
씨발 넘...누군 열심히 안마하는데 졸았댄다.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회장이 몸을 돌려 정면으로 눕는데....헉!
"...히익! 주, 주인님.....꼬추가....우툴두툴....왜 그래요? 호, 혹시.....병 걸린 거?"
"클클.....다.마.라고 들어봤나?....우리말로 구슬이라고 하지"
헉~~말로만 듣던 다.마.....구슬이라고?
이름대로 놀고있다, 오구술 회장....오씨 집안은 다들 이름대로 노는군.
"주, 주인님...너무 징그러워요.....꼭 도깨비 방망이 같애. 호호호~~~"
"클클클.....진짜 도깨비 방망이야, 근데.....뭐하고 있어? 이년아~~안마 안 하고...에잉"
"아.....네, 죄송해요, 주인님"
"이봐, 하녀년아....너 마사지 하는게 여엉~ 아니야. 변변치 못한 년같으니라고...쯧쯧...
침대 머리에 아로마 오일 보이지? 그걸로 나와 네년 몸에 잔뜩 쳐바르고 네년 온 몸을 사용해서
비벼보도록. 부비부비 알지? 이년 이거....많이 배워야겠어, 에잉!"
.....어처구니 없는 새끼! 내가 왜그런걸 배워야 하는지.....
나 이.대.나온 여자인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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