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시집을 가고 엄마는 최서방에게 부탁하여 아들 관호를 원래 살던 곳에 그대로
살게하고 그대신 바로 근처에 사는 세 아줌마들이 돌아가면서 관호의 밥과 빨래시중을 들고
급하면 도와주는 방식으로 해놓았다. 억지로 우기면 관호를 데려갈 수도 있었지만 관호가
장님이고 또 최서방의 전처에서 난 자식이 넷이나 있는데다가 매일 밤 서방같이 아들을
발가벗기고 타고 올라가서 아들의 좆을 즐긴 년으로 최서방에게 양심의 가책이 되어서 차마
관호를 데려갈 수 없었다. 그렇게 하고는 한달에 두어번씩 낮에 찾아와서 관호가 잘 있나
확인하고 가곤 했다. 그렇게 해서 장님인 관호는 거의 고아같이 되어 버렸지만 나이가 열여섯이나
되고 해서 서러운 것은 느끼지 않았다. 그냥 엄마가 없으니까 허전하고 게다가 밤에 자도 누가
올라타서 보지에 자기의 좆몽둥이를 넣어주는 사람이 없어져서 자지만 매일 꺼떡거릴 뿐이었다.
관호를 돌보는 아주머니들은 월례엄마, 돌이엄마, 그리고 아이가 없는 강화댁이었다.
월례엄마는 바로 옆집에 사는 30이 조금 넘은 아줌마였는데 남편이 두부공장에서 일하고 성실해서
복이 많은 여자였고 관호네랑 잘 알아서 관호를 돌보아 주기로 했지만 자기도 바쁜 몸이라 저녁밥만
관호가 그집에서 먹기로 되었다. 관호는 장님이었지만 월례네 집까지 지팡이를 집고 가는 건 문제없었다.
월례는 열두살남 그집의 장녀였고 그 밑으로 열살남 점례 다섯살 말례에다가 세살된 아들 준봉이가 있었다.
돌이엄마는 몇집 건너에 살고 있는 한 40쯤 된 아줌마였는데 남편이 허리를 못써서 여자 혼자서
관호엄마같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여자였다. 아이 복은 없어서 아들하나 있는 게 장성하더니
돈벌러 간다고 나가서 이년 째 소식이 없었다. 강화댁은 돌이엄마 집에 세들고 사는 과부였는데
얼굴이 곰보여서 남편에게 소박을 맞고 이 동네로 왔다고 하는데 사람들을 대하는 걸 꺼려서
장사도 못하고 여기저기 날품을 팔아 근근 생활을 하고 있는 40이 좀 안된 여자였다.
관호의 아침밥은 돌이엄마가 아침에 시장에 가는 길에 와서 차려주던지 음식을 가져오기로
하고 점심밥은 강화댁이 차려주고 또 빨래도 해주기로 되어있었다.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자 관호도 이제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눈이 보이지 않게 된 후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관호는 혼자 여기저기 지팡이를 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가끔 아이들이 놀리고 밀치기도 하고 했지만 관호가 원래 토백이이고
착한 아이여서 그렇게 심한 대우는 받지 않았다.
하루는 그렇게 돌아다닌 후 월례네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는 곤해서 자는데 강화댁이
불을 잘 때어서 방이 따뜻한 바람에 잠결에 겉바지를 벗어버리고 밑에 얇은 속옷 한장만
입고 자고 있었다. 그런데 돌이엄마가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생선을 떼러 가는 날이어서
관호의 아침을 밤에 와서 차려서 방에 들어갔다. 상을 차려 덮어 놓고 나오려는데
관호의 자는 모습을 보니 순하고 나서지 않아 어린아이인 줄만 알고 있던 관호가
이불을 차내고 자고 있는데 무릎까지 오는 속옷 앞이 불룩하게 솟아 있다.
가만히 보니 틀림없이 이 아이의 자지가 벌떡 서서 그렇게 서있는 게 틀림없었다.
남편이라고 있긴 있었지만 벌써 오래전부터 허리를 못써서 사내구실을 하지 못했고
아들도 키워보았지만 조금 커서 의지할 만 해지자 집을 나가버려서 허구헌 날
시장에서 부대끼면서 장사하고 돈을 버느라고 남자같이 억세져서 관호 엄마 같이
예쁘기를 하나 애교가 있길 하나 남정네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아 이제
자신이 여자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처지였지만 그렇다고 뚫린 보지가
어디 갈까 돌이 엄마도 여자여서 관호의 텐트친 모습을 보고는 가만히 앉아서
그걸 들여다 보면서 주저앉았다. 원래 남자들에게 호감을 사지 못해 그런데
관심을 끊고 있었지만 지금은 관호가 어린애인데다가 장님이고 또 자기가
돌봐주는 입장이어서 누가 와도 구실이 있으니까 이상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만히 자는 관호에게로 다가갔다.
손으로 가만히 불룩한 끝을 만져보니 제법 굵다. 돌이 아빠의 자지는 지금은 서지도
않지만 옛날 섰을 때도 이보다 작았는데 하고 생각하니 더욱 호기심이 난다.
만져보다가 들키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도 했지만 그러면 네 옷이 너무 더러워서
빨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하면 약간 억지이기는 하지만 평소의 관호의
성격으로 보아서 아무말 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돌이엄마는 대담해져서 관호의 속옷의 끈을 풀어버리고
힘을 주어 속옷을 무릎까지 내렸다.
돌이엄마 눈앞에 나타난 관호의 발기한 자지는 너무 근사했다.
약간 배꼽으로 향해서 벌떡 서서 통통한 귀두가 약간씩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보고 돌이엄마는 정말 오랫만에 보지가 찔끔거렸다.
떨리는 손으로 자지의 중간쯤을 쥐어 보았다. 뜨끈뜨끈한 게 벌떡벌떡하고 힘이
꽉 차있는게 너무 먹음직스러웠다. 더 가까이 다가앉아 두손으로 자지를 쥐고 이리저리
만져주니 자지 끝에서 미끈한 물이 나온다. 돌이엄마는 그렇게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보지의 근지러움이 너무 심해져서 벌떡 일어나서 문고리를 잠그고는 대번에 치마와 고쟁이를
벗어보리고 관호 배위로 무릎을 꿇고 올라 앉으면서 그 듬직한 자지 끝을 보지에 대고 문질러
보았다. 자지 보지 양쪽에서 물이 흘러서 미끌거리며 좆대가리가 보지 홈을 따라 문질러 지면서
보지에 감미로운 맛이 전해왔다. 이게 얼마만이냐 하고 돌이엄마는 관호의 좆을 쥐고 보지를
계속 문지르다가 좆 끝이 보지구멍에 걸려서 대가리가 반쯤 보지에 묻혀버리자 그 짜릿한 맛에
그대로 보지를 자지에 눌러 넣었다. 오랫동안 쓰지 않던 보지구멍은 굵직한 관호의 귀두가
파고 들자 약간의 저항을 하다가 그만 퐁하고 입을 벌리며 관호의 좆이 대번에 삼분의 이가
보지에 박혔다. 돌이엄마는 그 좆의 묵직한 느낌에 몇초간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다시 힘을 주어
관호의 좆을 뿌리까지 보지에 박아넣으면서 그렇게 화냥년 같이 행동하는 자신의 대담한 짓에
흥분되어 눈을 감고 보지의 느낌만을 느끼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녹이 슬은 보지였지만 기름칠을 하고나니 새보지 처럼 성능을 발휘해서 잠자는 관호의 좆을 물고
그 좆대가리를 속속깊히 구석구석 맛보기 시작했다. 옛날에도 서방의 좆이 닿지 않던 곳까지
관호의 ?이 콕콕 박아주자 돌이엄마는 이제 완전히 맛이 가서 찌끄덕 퓨 찌끄덕 퓨 하고 연실
보지를 박아댔다.
관호는 피곤해서 자다가 엄마가 다시 와서 자기의 자지를 보지에 박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자지의 느낌이 너무 리얼해서 어렴풋이 깨었는데 가만히 느껴보니 누가 배위에 올라 앉아서
씹을 하고 있는데 엄마의 보지가 아니었다. 엄마의 보지는 밑으로 박힐 때 감질나게 하다가 위로
뺄 때 꼭 조이면서 좆기둥을 감싸면서 짜듯이 하는데 지금 관호의 좆이 들어가 있는 보지는
박아 내려 찧을 때 꼭 쪼이며 좆을 까내리듯이 하고 올라갈 때는 약간 헐거워져서 올라가는 게
완전히 다르고 맛도 달랐는데 어느게 더 맛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둘 다 훌륭했다.
돌이엄마는 점점 정신이 아득해 가면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관호는 깨어 있었지만 성격대로 그냥 자는 척하면서 허리만 돌이엄마 씹질에 박자를
맞추어 주었다. 돌이엄마는 그렇게 돌이가 자는 척 하면서 허리를 마주 쳐 주기 시작하자
체면이고 나발이고 돌이위에 엎어져서 엉덩이를 일초에 열두번씩 빠르게 떨면서 관호의
좆을 물고 탈탈거리다가 어으으으으응~~~ 하면서 좆을 보지로 꽉 쥐었다 풀고 또 꽉
쥐었다 풀고 하면서 오르기 시작했다. 관호도 오래간만에 하는 씹이라 오랫동안 저장한
좆물을 아낌없이 돌이엄마 보지에 쏘아부으면서 진저리를 치면서 몸을 튀겼다.
아랫도리만 벗은 두 남녀가 그렇게 꼭 껴안고 지랄을 치다가 오르가즘이 지나가자
돌이엄마는 눈을 떠서 관호를 보았다. 고맙게도 관호는 아직도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해주고 있었다. 돌이엄마는 얼른 일어나서 보지를 고쟁이로 닦고 관호의 자지도 닦아
준 다음 관호의 속옷을 입히고 자신도 치마를 입은 후 관호의 이마를 쓸어 준 다음에
총총히 집으로 돌아갔다. 관호도 돌이엄마도 그날 밤 꿀잠을 잔 것은 물론이었다.
살게하고 그대신 바로 근처에 사는 세 아줌마들이 돌아가면서 관호의 밥과 빨래시중을 들고
급하면 도와주는 방식으로 해놓았다. 억지로 우기면 관호를 데려갈 수도 있었지만 관호가
장님이고 또 최서방의 전처에서 난 자식이 넷이나 있는데다가 매일 밤 서방같이 아들을
발가벗기고 타고 올라가서 아들의 좆을 즐긴 년으로 최서방에게 양심의 가책이 되어서 차마
관호를 데려갈 수 없었다. 그렇게 하고는 한달에 두어번씩 낮에 찾아와서 관호가 잘 있나
확인하고 가곤 했다. 그렇게 해서 장님인 관호는 거의 고아같이 되어 버렸지만 나이가 열여섯이나
되고 해서 서러운 것은 느끼지 않았다. 그냥 엄마가 없으니까 허전하고 게다가 밤에 자도 누가
올라타서 보지에 자기의 좆몽둥이를 넣어주는 사람이 없어져서 자지만 매일 꺼떡거릴 뿐이었다.
관호를 돌보는 아주머니들은 월례엄마, 돌이엄마, 그리고 아이가 없는 강화댁이었다.
월례엄마는 바로 옆집에 사는 30이 조금 넘은 아줌마였는데 남편이 두부공장에서 일하고 성실해서
복이 많은 여자였고 관호네랑 잘 알아서 관호를 돌보아 주기로 했지만 자기도 바쁜 몸이라 저녁밥만
관호가 그집에서 먹기로 되었다. 관호는 장님이었지만 월례네 집까지 지팡이를 집고 가는 건 문제없었다.
월례는 열두살남 그집의 장녀였고 그 밑으로 열살남 점례 다섯살 말례에다가 세살된 아들 준봉이가 있었다.
돌이엄마는 몇집 건너에 살고 있는 한 40쯤 된 아줌마였는데 남편이 허리를 못써서 여자 혼자서
관호엄마같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여자였다. 아이 복은 없어서 아들하나 있는 게 장성하더니
돈벌러 간다고 나가서 이년 째 소식이 없었다. 강화댁은 돌이엄마 집에 세들고 사는 과부였는데
얼굴이 곰보여서 남편에게 소박을 맞고 이 동네로 왔다고 하는데 사람들을 대하는 걸 꺼려서
장사도 못하고 여기저기 날품을 팔아 근근 생활을 하고 있는 40이 좀 안된 여자였다.
관호의 아침밥은 돌이엄마가 아침에 시장에 가는 길에 와서 차려주던지 음식을 가져오기로
하고 점심밥은 강화댁이 차려주고 또 빨래도 해주기로 되어있었다.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자 관호도 이제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눈이 보이지 않게 된 후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관호는 혼자 여기저기 지팡이를 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가끔 아이들이 놀리고 밀치기도 하고 했지만 관호가 원래 토백이이고
착한 아이여서 그렇게 심한 대우는 받지 않았다.
하루는 그렇게 돌아다닌 후 월례네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는 곤해서 자는데 강화댁이
불을 잘 때어서 방이 따뜻한 바람에 잠결에 겉바지를 벗어버리고 밑에 얇은 속옷 한장만
입고 자고 있었다. 그런데 돌이엄마가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생선을 떼러 가는 날이어서
관호의 아침을 밤에 와서 차려서 방에 들어갔다. 상을 차려 덮어 놓고 나오려는데
관호의 자는 모습을 보니 순하고 나서지 않아 어린아이인 줄만 알고 있던 관호가
이불을 차내고 자고 있는데 무릎까지 오는 속옷 앞이 불룩하게 솟아 있다.
가만히 보니 틀림없이 이 아이의 자지가 벌떡 서서 그렇게 서있는 게 틀림없었다.
남편이라고 있긴 있었지만 벌써 오래전부터 허리를 못써서 사내구실을 하지 못했고
아들도 키워보았지만 조금 커서 의지할 만 해지자 집을 나가버려서 허구헌 날
시장에서 부대끼면서 장사하고 돈을 버느라고 남자같이 억세져서 관호 엄마 같이
예쁘기를 하나 애교가 있길 하나 남정네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아 이제
자신이 여자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처지였지만 그렇다고 뚫린 보지가
어디 갈까 돌이 엄마도 여자여서 관호의 텐트친 모습을 보고는 가만히 앉아서
그걸 들여다 보면서 주저앉았다. 원래 남자들에게 호감을 사지 못해 그런데
관심을 끊고 있었지만 지금은 관호가 어린애인데다가 장님이고 또 자기가
돌봐주는 입장이어서 누가 와도 구실이 있으니까 이상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만히 자는 관호에게로 다가갔다.
손으로 가만히 불룩한 끝을 만져보니 제법 굵다. 돌이 아빠의 자지는 지금은 서지도
않지만 옛날 섰을 때도 이보다 작았는데 하고 생각하니 더욱 호기심이 난다.
만져보다가 들키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도 했지만 그러면 네 옷이 너무 더러워서
빨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하면 약간 억지이기는 하지만 평소의 관호의
성격으로 보아서 아무말 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돌이엄마는 대담해져서 관호의 속옷의 끈을 풀어버리고
힘을 주어 속옷을 무릎까지 내렸다.
돌이엄마 눈앞에 나타난 관호의 발기한 자지는 너무 근사했다.
약간 배꼽으로 향해서 벌떡 서서 통통한 귀두가 약간씩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보고 돌이엄마는 정말 오랫만에 보지가 찔끔거렸다.
떨리는 손으로 자지의 중간쯤을 쥐어 보았다. 뜨끈뜨끈한 게 벌떡벌떡하고 힘이
꽉 차있는게 너무 먹음직스러웠다. 더 가까이 다가앉아 두손으로 자지를 쥐고 이리저리
만져주니 자지 끝에서 미끈한 물이 나온다. 돌이엄마는 그렇게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보지의 근지러움이 너무 심해져서 벌떡 일어나서 문고리를 잠그고는 대번에 치마와 고쟁이를
벗어보리고 관호 배위로 무릎을 꿇고 올라 앉으면서 그 듬직한 자지 끝을 보지에 대고 문질러
보았다. 자지 보지 양쪽에서 물이 흘러서 미끌거리며 좆대가리가 보지 홈을 따라 문질러 지면서
보지에 감미로운 맛이 전해왔다. 이게 얼마만이냐 하고 돌이엄마는 관호의 좆을 쥐고 보지를
계속 문지르다가 좆 끝이 보지구멍에 걸려서 대가리가 반쯤 보지에 묻혀버리자 그 짜릿한 맛에
그대로 보지를 자지에 눌러 넣었다. 오랫동안 쓰지 않던 보지구멍은 굵직한 관호의 귀두가
파고 들자 약간의 저항을 하다가 그만 퐁하고 입을 벌리며 관호의 좆이 대번에 삼분의 이가
보지에 박혔다. 돌이엄마는 그 좆의 묵직한 느낌에 몇초간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다시 힘을 주어
관호의 좆을 뿌리까지 보지에 박아넣으면서 그렇게 화냥년 같이 행동하는 자신의 대담한 짓에
흥분되어 눈을 감고 보지의 느낌만을 느끼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녹이 슬은 보지였지만 기름칠을 하고나니 새보지 처럼 성능을 발휘해서 잠자는 관호의 좆을 물고
그 좆대가리를 속속깊히 구석구석 맛보기 시작했다. 옛날에도 서방의 좆이 닿지 않던 곳까지
관호의 ?이 콕콕 박아주자 돌이엄마는 이제 완전히 맛이 가서 찌끄덕 퓨 찌끄덕 퓨 하고 연실
보지를 박아댔다.
관호는 피곤해서 자다가 엄마가 다시 와서 자기의 자지를 보지에 박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자지의 느낌이 너무 리얼해서 어렴풋이 깨었는데 가만히 느껴보니 누가 배위에 올라 앉아서
씹을 하고 있는데 엄마의 보지가 아니었다. 엄마의 보지는 밑으로 박힐 때 감질나게 하다가 위로
뺄 때 꼭 조이면서 좆기둥을 감싸면서 짜듯이 하는데 지금 관호의 좆이 들어가 있는 보지는
박아 내려 찧을 때 꼭 쪼이며 좆을 까내리듯이 하고 올라갈 때는 약간 헐거워져서 올라가는 게
완전히 다르고 맛도 달랐는데 어느게 더 맛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둘 다 훌륭했다.
돌이엄마는 점점 정신이 아득해 가면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관호는 깨어 있었지만 성격대로 그냥 자는 척하면서 허리만 돌이엄마 씹질에 박자를
맞추어 주었다. 돌이엄마는 그렇게 돌이가 자는 척 하면서 허리를 마주 쳐 주기 시작하자
체면이고 나발이고 돌이위에 엎어져서 엉덩이를 일초에 열두번씩 빠르게 떨면서 관호의
좆을 물고 탈탈거리다가 어으으으으응~~~ 하면서 좆을 보지로 꽉 쥐었다 풀고 또 꽉
쥐었다 풀고 하면서 오르기 시작했다. 관호도 오래간만에 하는 씹이라 오랫동안 저장한
좆물을 아낌없이 돌이엄마 보지에 쏘아부으면서 진저리를 치면서 몸을 튀겼다.
아랫도리만 벗은 두 남녀가 그렇게 꼭 껴안고 지랄을 치다가 오르가즘이 지나가자
돌이엄마는 눈을 떠서 관호를 보았다. 고맙게도 관호는 아직도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해주고 있었다. 돌이엄마는 얼른 일어나서 보지를 고쟁이로 닦고 관호의 자지도 닦아
준 다음 관호의 속옷을 입히고 자신도 치마를 입은 후 관호의 이마를 쓸어 준 다음에
총총히 집으로 돌아갔다. 관호도 돌이엄마도 그날 밤 꿀잠을 잔 것은 물론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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