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오느라 좀 공백이 있었네요. 재미있게 보시고 의견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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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끝난거 아니에요?”
“다 끝나긴…내가 이정도로 형수를 놔 줄거라 생각했어?”
또 다른 노예 다루기 프로그램이 남아있다는 민식의 말에 창미는 다시 한번 당혹스러워지고 있었다.
“그러지 말고…도련님…그냥 나 안아주면 안돼요? 내가 잘 해 줄께요.”
진동기 때문에 아랫도리가 극도로 꼴려버린 창미는 절실한 마음으로 허리를 슬쩌기 요염하게 비틀며 민식을
꼬셨다. 평소같으면 얼굴 조차 대하기 싫은 시동생이었지만 지금처럼 아랫도리에 불붙은 욕정같아서는 60대
노숙자라도 마다하지 않을 것 같은 심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창미는 민식이 자기의 뜨거워진
아랫도리에 굵직한 육방망이를 박아주었으면하는 마음이 절절했다.
“싫어. 난 평범한건 관심없거든… 내 말 잘들어. 지금 들어가서 옷을 입고 나와. 우리 집에 처음 인사왔을 때
입었던 옷 있지? 그 옷을 입고 나와.”
“네에? 그건 왜?”
“잔말 말고 얼른 입고 나와. 형 퇴근하려면 얼마 안 남았으니 서둘러.”
창미는 이유를 알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아랫도리는 진동기 때문에 뜨거웠지만
약점잡은 민식의 말을 거역할수 없는 처지였기에…
“됐어요? 도련님이 말 한 옷이 이 옷 맞죠?”
“음…맞아…그 하늘거리는 투피스.. 형수가 그 옷을 입고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 내 자지가 얼마나 꼴렸는지
몰라. 그 얇은 투피스를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에 밤에 잠도 못 잤다니까..”
자기의 컴플랙스 때문에 소심하기만 하던 민식은 눈에 음탕한 기운을 숨기지도 않은채 탐욕스래 형수를 바라
보았다.
“그럼 지금 이 옷을 찢고 싶은거예요?”
“그건 아냐. 그건 너무 시시하잖아. 안 그래?”
“그럼 나한테 어떻게 하라고…”
창미는 웬지 음탕한 민식의 표정을 보며 알지못할 공포감이 일었다. 뭔가 큰일이 날것만 같은 여자의 직감때문
이었다.
“일단 보지안에 이걸 넣어.”
“이건 진동기? 이걸 또 넣으라고요?”
“그래. 아까것하고는 또 다른거니까 일단 구멍안에 깊숙히 넣어. 빠지지 않게…”
민식이 건낸 진동기는 아까 것보다 더욱 돌기가 세밀하고 큰것이었다. 하지만 아까의 진동기에는 연결되어 있던
선은 이어져있지 않았다. 창미는 앞으로 민식이 어떤 요구를 할지 모르는채 그의 말대로 진동기를 보지구멍안
깊숙이에 끼워 넣었다.
“잘 집어 넣었지? 자~ 그럼 따라 와.”
“어디 가는데요? 도련님…”
“잔말 말고 따라와. 재미있을테니..”
민식은 창미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 앞장을 섰다. 그리고 뒤로 머뭇머뭇거리며 다소 상기된 얼굴로 창미가 따르고 있었다. 민식의 발길이 멈춘 곳은 버스정류장이었다.
“저 버스가 좋겠네. 형수… 저 버스 타자.”
“왜 버스를…어디가는지는 모르지만 택시 타요.”
“잔말 말고 따라와. 주인이 하자면 잔말 말고 따르기로 했잖아.”
민식은 주저하는 창미의 손을 끌고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는 좌석버스였고 한낮이었기 때문에 버스는 거의 텅텅
비어있었다. 창미의 손을 잡은 민식은 빈 자리들을 ?어보더니 사람들이 없는 뒤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어디 가는데요?”
“어디 가는게 중요한가?”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럼 목적지도 없이 간단 말이에요?”
민식은 창미의 물음에 대답도 하지 않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꼼지락거렸다.
“틀틀틀…틀틀틀…틀틀”
“어머머…이거 왜 이래?”
갑자기 가만히 창미의 보지구멍에 꽃혀져있던 진동기가 요동을 치기 시작한것이었다. 예기치않은 진동기의
도발에 창미는 화들짝 놀라며 얼른 두 손으로 보지두덩을 감쌌다.
“도련님!! 왜 이런 거예요?”
“흐흐…이번꺼는 무선 리모콘 조정이거든…게다가 아까것보다 성능은 훨씬 좋다고 하던데..”
과연 민식의 말처럼 보지구멍 안의 진동기의 요동은 아까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불규칙한 진동간격과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진동파장은 아까보다 더 창미의 아랫도리를 빠르게 긴장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민식이가 주머니에 손을 넣어 꿈지럭거리자 더욱 진동기가 요란스래 떨리기 시작했다.
“드르륵..드륵드륵…드르르륵….드르르르륵”
“하으으…아으….그만…그만요…도련님….누가 봐요.”
“흐으으…이런 상황을 경험해보고 싶었거든…이제 진동기는 오토매틱으로 해 놨으니 저절로 단계가 조정될꺼야.”
“아앙…아아앙….”
창미는 혹이라도 버스안에 있는 얼마 안되는 승객들이 이 상황을 알아챌까봐 어쩔줄을 몰라했지만 민식은
천연덕스럽게 한 손을 그녀에게로 뻗었다. 그리고 팔랑거리는 치마를 허벅지 위쪽으로 올려버렸다.
“허억…뭐..뭘 할려고요?”
“가만있어. 진짜로 버스 안에서 개망신 당하기 싫으면…”
“싫어요. 아아… 버스에서 내려요. 그러면 내가 뭐든지 원하는걸 해 줄께요.”
“내가 원하는건 이런 거야.”
창미는 민식의 완력에 치켜올라간 치마를 내리려 안간힘을 썼지만 더욱 강해지는 진동파열에 손에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창미의 치마는 허벅지 위로 올라갔고 잠자리 날개처럼 얇은 망사팬티가 드러났다.
“흐으…역시 형수는 팬티 고르는 센스가 아주 시해.”
“하아앙…아아…이러지 마…이러지 말라고…”
민식은 아랫도리의 격정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창미의 다리 사이 진동의 진원지를 향해 손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드르륵 드르륵거리는 진동기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비벼댔다. 그 바람에 진동기는 보지구멍 안으로 밀려
들어갔고 더욱 창미의 야릇한 고통은 배가 되어 버렸다.
“하아앙…그만…그만…아파요…아아앙~~”
창미는 혹시라도 신음소리가 크게 터질까 손가락을 이로 꽈악 문채 엉덩이를 뒤틀어갔다.
“후우우…벌써 물이 새어나오네.”
“하으으윽…으윽”
진동기가 보지구멍 깊숙이로 박혀 질벽을 후벼대자 오줌싸듯 물줄기가 터져버리고 말았다. 창미가 창피함에
엉덩이에 힘을 꽈악 줘 보았지만 일단 터져버린 물줄기를 멈출 재간이 없었다. 민식은 그런 창미의 반응에 더욱
흥분스러운듯 통통하게 익어버린 보지두덩을 손바닥으로 감싼채 마구 주물럭거려댔다.
“드르르륵..드륵…드륵드륵…드르르륵..트륵트륵..트륵트륵…”
진동기는 오토매틱으로 더욱 거센 진동을 보여갔고 창미의 정신은 이제 반쯤 나가버렸다. 진동기의 격정 때문
이기도 했지만 그녀의 뜨거운 보지두덩을 유린하는 민식의 손놀림이 더욱 자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창미의
보지구멍은 완전히 꼴려버려 벌러덩거리고 있었고 팬티는 완전히 젖어버렸다. 온 몸에 힘이 빠져버린 창미는
앉은 좌석에서 스르르 미끄러져 반쯤 누운 자세가 되어버렸다.
“팬티가 척척하잖아. 내가 벗겨줘야겠네.”
“끄응…안돼요…도련님,,,안돼..”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이제 창미에게는 민식의 음탕한 짓을 제지할 힘이 남아있지 않았다. 민식은 거의 무방비
상태인 창미의 팬티를 무릅까지 내려버렸다. 그리고 보지구멍 안에서 드르륵거리는 진동기를 꺼내고 벌어진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보지를 흔들어댔다.
“탈짝탈짝….탈짝탈짝…”
“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하아아~~”
진득한 애액들이 민식의 손놀림에 마구 튀었고 벌건 보지는 더욱 뜨겁게 익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창미는
시동생의 손가락질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들썩여가고 있었다.
“흐으으…기분 너무 좋아….이런 기분이었구나…흐으…흐으…치한의 기분이…”
추한 외모탓에 주위에 여자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민식으로서는 넘쳐나는 성욕을 분출할수 있는 통로가
야동이었다. 그리고 자기를 싫어하는 여자에 대한 감정때문인지 그가 좋아하는 야동은 추행 강간물이었다.
그랬던 그가 지금 형수를 상대로 보기만 했던 상황의 남자 주인공이 된 것이었다.
“하으으…하으으…그만요,,,그만요,,, 더..더 이상은….하아하아…못 참겠어”
보지구멍 가득이 들어간 민식의 손가락의 요동에 진한 물줄기를 쏟아내며 허우적 거리던 창미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 복받쳐오르는 신음소리를 제어할수도 없는듯 이제 그녀의 색음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팬티 입어. 다음 정거장에서 내릴 테니..”
“으음…으음….하아하아…하아”
민식이 창미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그녀는 서둘러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추켜 올리고 가쁜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다음 정류장에 차가 멈추었을 때 민식은 정신을 반쯤 놓은 창미의 손을 이끌고 버스를 내렸다.
버스 안 얼마 안되는 승객들의 호기심어린 눈총을 받으며…
“어디가 좋을까? 으음…그래. 저기가 좋겠네.”
버스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보던 민식은 목적지를 결정했는지 창미의 손을 끌었다. 그리고 그는 후달거리는 다리로 비틀거리는 창미를 데리고 길을 건넜다. 그곳은 상가를 짓다가 부도가 났는지 공사가 중단된 흉물스런
건물이었다. 건물주위를 둘러보던 민식은 공사현장에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고 창미를 2층으로 끌고 올라갔다.
“여..여긴 왜?”
“이런데서 노는것도 꽤 스릴있잖아. 안 그래?”
“싫어요….무서워…우리 딴 데로 가요.”
“닥치고 따라오기나 해.”
공사현장 2층에도 사람들은 흔적을 찾을수 없었다. 공사가 중단된지 몇 달은 넘은듯 공사장비 하나 남아있지
않았고 밤에는 동네 불량배들이 자주 찾는듯 곳곳에 뽄드통과 술병들만이 널부러져 있을 뿐이었다. 민식은 2층
구석 어두침침한 곳으로 창미를 끌고가 그녀를 기둥에 기대게 했다. 그리고 거칠게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와락
밑으로 내려 버렸다.
“어맛~~”
“흐흐…정말 홍수가 나 버렸네…흐흐….”
“도련님…제발 여기선 그러지 마요. 사람들이라도 오면 어쩌려고…”
“그러니까 조용히 하란 말야. 혹시 형수 신음소리 듣고 불량배라도 오면 난 그냥 도망가 버릴꺼야. 그럼
불량배들이 형수를 집단 강간 할지도 모르잖아.”
“아아…안돼요. 그러면…안돼요.”
“그러니까.. 가만이 있으라고…”
민식은 겁먹은 창미의 벌거벗은 하반신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다가 주머니속에서 다시 진동기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그것의 전원을 넣고 덜덜 거리는 진동기를 벌겋게 익은 창미의 보지갈래에 문질렀다. 다시금 창미의
몸뚱아리를 전율하게 만드는 고문이 시작된 것이다.
“제발…그건…이제 그만….아앙…아앙…”
“후후…이제 이 맛을 잘 알텐데…대기만 해도 뿅가지 않아?”
“아아앙…아앙….몰라요…몰라….아앙…”
진동기의 괘적이 넓게 돌아가며 점점 창미의 보지에는 열이 오르고 있었고 그녀의 다리는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진동기와 함께 민식의 얼굴이 함께 들어가버렸다.
“할짝할짝…할름할름…할짝할짝….할름름름…름름름”
민식은 벌러덩거리는 창미의 보지구멍에 입술을 대고 흠씬 빨아당기며 혀를 돌려댔다. 진동기의 요동만으로도
주체할수 없었던 창미의 아랫도리는 산낙지의 빨판처럼 보지구멍을 빨아당기는 민식의 행동에 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이미 버스안에서 절정의 흥분감을 맛 본 창미인지라 욕정은 빠르게 일렁여가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으응…도련님…도련님….어서 박아줘요…나…미치겠어요….아아앙~”
“할짝할짝…쪼오옵..쪼오오옵..”
“하으응응…으응…도련님….앞으로 도련님한테 잘 할께요…아앙…제발 박아줘요….나 죽을 것 같아요오~~~
아앙”
창미는 몇 년은 남자맛을 보지 못한 색정넘치는 과부처럼 자기의 보지를 빨아대는 민식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크으으….그래…그래…이제는 나도 형수 보지 맛 좀 제대로 봐야겠어.”
민식은 입술 가득이 창미의 진액을 묻힌채 일어나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잔뜩 힘이 들어간 육방망이를
앞세우고 기둥에 몸을 기댄 창미에게로 다가갔다.
“후우…내가 그동안 예쁜 형수의 몸뚱아리를 마음껏 만질수 있는 찬식이 형을 부러워했는데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줄이야…흐흐…이게 다 아부지 덕분이지 뭐야.”
“도련님…빨리요…빨리…”
민식의 건실한 육방망이를 보니 창미의 보지구멍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민식은 그런 창미의 한쪽
다리를 옆으로 들고 펼쳐진 보지구멍을 향해 육방망이를 꽃아 버렸다.
“쩌걱…쩍….쩍…쩌업”
“하아아악…..하악…”
민식의 육방망이가 미끌어지듯 보지구멍 깊숙이로 순식간에 박혀버리자 창미는 고통과 함께 오는 쾌감에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한나절동안 장난감 같은 진동기에 놀림을 당해 버린 보지구멍의 꼴림이 단숨에 풀어지는
기분이었다.
“하아악…아악…도련님…도련님”
“흐으으…흐으…흐으...”
“질쩍질쩍…질쩍질쩍…쩌업쩌업…쩝쩝…쩌업”
창미의 한쪽 허벅지를 잡은 민식의 손아귀에는 더욱 힘이 들어갔고 보지구멍을 파고드는 육방망이의 힘은 더욱
거세지고 있었다. 그간 형수에게 받았던 수모와 주위의 여자들에게 받았던 설움이 한데 담긴 육방망이는 더욱
창미의 보지구멍에서 꿈찔거려갔다.
“아아앙…너무 좋아…아앙…도련님,…도련님….아앙…더요~ 더요~”
창미는 민식의 양 어깨를 두 손으로 껴안고 발정난 암캐마냥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리고 여자의 조개에 굶주린 민식의 육방망이는 좌우 상하를 가리지 않고 마구 돌아가고 있었다.
“흐으…흐으…형수우…작은 형수우…”
“아아아…아아앙…도련님…도련님,,,,”
형수의 아랫도리를 마음껏 맛보고 있던 민식은 그녀에 대한 더 한 욕심에 거칠게 투피스 브라우스를 잡아 당겼다.
“찌지직!!!”
“어마마…도련님.,…옷 찢어져요.”
브라우스의 단추가 몇 개 떨어져 나가며 창미의 가는 어깨가 드러났고 민식은 젖가슴을 반쯤 가린 브래지어를
밑으로 내려버렸다. 그리고 창미의 바닥에 닿은 나머지 다리까지 끌어올려 그녀를 끌어안은채 탐스럽게 출렁이는 젖가슴을 빨아당기며 펌푸질을 계속해갔다.
“퍽퍽…쩌겁쩌겁…퍽퍽…퍽퍽…쩌겁쩌겁”
“하아앙…하앙…하아아아악…하악…아아앙”
창미의 보지구멍에 박힌 육방망이는 더욱 거세게 꿈찔거렸고 민식은 탱탱한 창미의 젖가슴에 타액을 잔뜩 묻혀
가며 입술을 오물거렸다.
“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형수는 앞으로 계속 내 노예가 되는거야. 좋아? 싫어?”
“아앙…좋아요…좋아요….도련님 노예가 될께요. 하녀가 될께요…”
어두컴컴한 공사장 한켠에서 한몸처럼 밀착된 형수와 시동생의 떡방아는 한참을 계속되었고 그들은 함께 몇번의 오르가즘 언덕을 오르내렸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하루 종일 시동생의 노예로 진이 다 빠져버린
창미의 머리는 민식의 어깨에 얹혀져 있었고 마치 부부처럼 둘의 손은 엉켜 있었다.
------------------------------다음 편에는 미국에 있던 장남가족이 돌아오면서 더욱 복잡한 근친사가
진행됩니다. 기대 만발~~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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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끝난거 아니에요?”
“다 끝나긴…내가 이정도로 형수를 놔 줄거라 생각했어?”
또 다른 노예 다루기 프로그램이 남아있다는 민식의 말에 창미는 다시 한번 당혹스러워지고 있었다.
“그러지 말고…도련님…그냥 나 안아주면 안돼요? 내가 잘 해 줄께요.”
진동기 때문에 아랫도리가 극도로 꼴려버린 창미는 절실한 마음으로 허리를 슬쩌기 요염하게 비틀며 민식을
꼬셨다. 평소같으면 얼굴 조차 대하기 싫은 시동생이었지만 지금처럼 아랫도리에 불붙은 욕정같아서는 60대
노숙자라도 마다하지 않을 것 같은 심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창미는 민식이 자기의 뜨거워진
아랫도리에 굵직한 육방망이를 박아주었으면하는 마음이 절절했다.
“싫어. 난 평범한건 관심없거든… 내 말 잘들어. 지금 들어가서 옷을 입고 나와. 우리 집에 처음 인사왔을 때
입었던 옷 있지? 그 옷을 입고 나와.”
“네에? 그건 왜?”
“잔말 말고 얼른 입고 나와. 형 퇴근하려면 얼마 안 남았으니 서둘러.”
창미는 이유를 알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아랫도리는 진동기 때문에 뜨거웠지만
약점잡은 민식의 말을 거역할수 없는 처지였기에…
“됐어요? 도련님이 말 한 옷이 이 옷 맞죠?”
“음…맞아…그 하늘거리는 투피스.. 형수가 그 옷을 입고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 내 자지가 얼마나 꼴렸는지
몰라. 그 얇은 투피스를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에 밤에 잠도 못 잤다니까..”
자기의 컴플랙스 때문에 소심하기만 하던 민식은 눈에 음탕한 기운을 숨기지도 않은채 탐욕스래 형수를 바라
보았다.
“그럼 지금 이 옷을 찢고 싶은거예요?”
“그건 아냐. 그건 너무 시시하잖아. 안 그래?”
“그럼 나한테 어떻게 하라고…”
창미는 웬지 음탕한 민식의 표정을 보며 알지못할 공포감이 일었다. 뭔가 큰일이 날것만 같은 여자의 직감때문
이었다.
“일단 보지안에 이걸 넣어.”
“이건 진동기? 이걸 또 넣으라고요?”
“그래. 아까것하고는 또 다른거니까 일단 구멍안에 깊숙히 넣어. 빠지지 않게…”
민식이 건낸 진동기는 아까 것보다 더욱 돌기가 세밀하고 큰것이었다. 하지만 아까의 진동기에는 연결되어 있던
선은 이어져있지 않았다. 창미는 앞으로 민식이 어떤 요구를 할지 모르는채 그의 말대로 진동기를 보지구멍안
깊숙이에 끼워 넣었다.
“잘 집어 넣었지? 자~ 그럼 따라 와.”
“어디 가는데요? 도련님…”
“잔말 말고 따라와. 재미있을테니..”
민식은 창미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 앞장을 섰다. 그리고 뒤로 머뭇머뭇거리며 다소 상기된 얼굴로 창미가 따르고 있었다. 민식의 발길이 멈춘 곳은 버스정류장이었다.
“저 버스가 좋겠네. 형수… 저 버스 타자.”
“왜 버스를…어디가는지는 모르지만 택시 타요.”
“잔말 말고 따라와. 주인이 하자면 잔말 말고 따르기로 했잖아.”
민식은 주저하는 창미의 손을 끌고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는 좌석버스였고 한낮이었기 때문에 버스는 거의 텅텅
비어있었다. 창미의 손을 잡은 민식은 빈 자리들을 ?어보더니 사람들이 없는 뒤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어디 가는데요?”
“어디 가는게 중요한가?”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럼 목적지도 없이 간단 말이에요?”
민식은 창미의 물음에 대답도 하지 않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꼼지락거렸다.
“틀틀틀…틀틀틀…틀틀”
“어머머…이거 왜 이래?”
갑자기 가만히 창미의 보지구멍에 꽃혀져있던 진동기가 요동을 치기 시작한것이었다. 예기치않은 진동기의
도발에 창미는 화들짝 놀라며 얼른 두 손으로 보지두덩을 감쌌다.
“도련님!! 왜 이런 거예요?”
“흐흐…이번꺼는 무선 리모콘 조정이거든…게다가 아까것보다 성능은 훨씬 좋다고 하던데..”
과연 민식의 말처럼 보지구멍 안의 진동기의 요동은 아까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불규칙한 진동간격과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진동파장은 아까보다 더 창미의 아랫도리를 빠르게 긴장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민식이가 주머니에 손을 넣어 꿈지럭거리자 더욱 진동기가 요란스래 떨리기 시작했다.
“드르륵..드륵드륵…드르르륵….드르르르륵”
“하으으…아으….그만…그만요…도련님….누가 봐요.”
“흐으으…이런 상황을 경험해보고 싶었거든…이제 진동기는 오토매틱으로 해 놨으니 저절로 단계가 조정될꺼야.”
“아앙…아아앙….”
창미는 혹이라도 버스안에 있는 얼마 안되는 승객들이 이 상황을 알아챌까봐 어쩔줄을 몰라했지만 민식은
천연덕스럽게 한 손을 그녀에게로 뻗었다. 그리고 팔랑거리는 치마를 허벅지 위쪽으로 올려버렸다.
“허억…뭐..뭘 할려고요?”
“가만있어. 진짜로 버스 안에서 개망신 당하기 싫으면…”
“싫어요. 아아… 버스에서 내려요. 그러면 내가 뭐든지 원하는걸 해 줄께요.”
“내가 원하는건 이런 거야.”
창미는 민식의 완력에 치켜올라간 치마를 내리려 안간힘을 썼지만 더욱 강해지는 진동파열에 손에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창미의 치마는 허벅지 위로 올라갔고 잠자리 날개처럼 얇은 망사팬티가 드러났다.
“흐으…역시 형수는 팬티 고르는 센스가 아주 시해.”
“하아앙…아아…이러지 마…이러지 말라고…”
민식은 아랫도리의 격정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창미의 다리 사이 진동의 진원지를 향해 손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드르륵 드르륵거리는 진동기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비벼댔다. 그 바람에 진동기는 보지구멍 안으로 밀려
들어갔고 더욱 창미의 야릇한 고통은 배가 되어 버렸다.
“하아앙…그만…그만…아파요…아아앙~~”
창미는 혹시라도 신음소리가 크게 터질까 손가락을 이로 꽈악 문채 엉덩이를 뒤틀어갔다.
“후우우…벌써 물이 새어나오네.”
“하으으윽…으윽”
진동기가 보지구멍 깊숙이로 박혀 질벽을 후벼대자 오줌싸듯 물줄기가 터져버리고 말았다. 창미가 창피함에
엉덩이에 힘을 꽈악 줘 보았지만 일단 터져버린 물줄기를 멈출 재간이 없었다. 민식은 그런 창미의 반응에 더욱
흥분스러운듯 통통하게 익어버린 보지두덩을 손바닥으로 감싼채 마구 주물럭거려댔다.
“드르르륵..드륵…드륵드륵…드르르륵..트륵트륵..트륵트륵…”
진동기는 오토매틱으로 더욱 거센 진동을 보여갔고 창미의 정신은 이제 반쯤 나가버렸다. 진동기의 격정 때문
이기도 했지만 그녀의 뜨거운 보지두덩을 유린하는 민식의 손놀림이 더욱 자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창미의
보지구멍은 완전히 꼴려버려 벌러덩거리고 있었고 팬티는 완전히 젖어버렸다. 온 몸에 힘이 빠져버린 창미는
앉은 좌석에서 스르르 미끄러져 반쯤 누운 자세가 되어버렸다.
“팬티가 척척하잖아. 내가 벗겨줘야겠네.”
“끄응…안돼요…도련님,,,안돼..”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이제 창미에게는 민식의 음탕한 짓을 제지할 힘이 남아있지 않았다. 민식은 거의 무방비
상태인 창미의 팬티를 무릅까지 내려버렸다. 그리고 보지구멍 안에서 드르륵거리는 진동기를 꺼내고 벌어진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보지를 흔들어댔다.
“탈짝탈짝….탈짝탈짝…”
“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하아아~~”
진득한 애액들이 민식의 손놀림에 마구 튀었고 벌건 보지는 더욱 뜨겁게 익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창미는
시동생의 손가락질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들썩여가고 있었다.
“흐으으…기분 너무 좋아….이런 기분이었구나…흐으…흐으…치한의 기분이…”
추한 외모탓에 주위에 여자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민식으로서는 넘쳐나는 성욕을 분출할수 있는 통로가
야동이었다. 그리고 자기를 싫어하는 여자에 대한 감정때문인지 그가 좋아하는 야동은 추행 강간물이었다.
그랬던 그가 지금 형수를 상대로 보기만 했던 상황의 남자 주인공이 된 것이었다.
“하으으…하으으…그만요,,,그만요,,, 더..더 이상은….하아하아…못 참겠어”
보지구멍 가득이 들어간 민식의 손가락의 요동에 진한 물줄기를 쏟아내며 허우적 거리던 창미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 복받쳐오르는 신음소리를 제어할수도 없는듯 이제 그녀의 색음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팬티 입어. 다음 정거장에서 내릴 테니..”
“으음…으음….하아하아…하아”
민식이 창미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그녀는 서둘러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추켜 올리고 가쁜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다음 정류장에 차가 멈추었을 때 민식은 정신을 반쯤 놓은 창미의 손을 이끌고 버스를 내렸다.
버스 안 얼마 안되는 승객들의 호기심어린 눈총을 받으며…
“어디가 좋을까? 으음…그래. 저기가 좋겠네.”
버스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보던 민식은 목적지를 결정했는지 창미의 손을 끌었다. 그리고 그는 후달거리는 다리로 비틀거리는 창미를 데리고 길을 건넜다. 그곳은 상가를 짓다가 부도가 났는지 공사가 중단된 흉물스런
건물이었다. 건물주위를 둘러보던 민식은 공사현장에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고 창미를 2층으로 끌고 올라갔다.
“여..여긴 왜?”
“이런데서 노는것도 꽤 스릴있잖아. 안 그래?”
“싫어요….무서워…우리 딴 데로 가요.”
“닥치고 따라오기나 해.”
공사현장 2층에도 사람들은 흔적을 찾을수 없었다. 공사가 중단된지 몇 달은 넘은듯 공사장비 하나 남아있지
않았고 밤에는 동네 불량배들이 자주 찾는듯 곳곳에 뽄드통과 술병들만이 널부러져 있을 뿐이었다. 민식은 2층
구석 어두침침한 곳으로 창미를 끌고가 그녀를 기둥에 기대게 했다. 그리고 거칠게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와락
밑으로 내려 버렸다.
“어맛~~”
“흐흐…정말 홍수가 나 버렸네…흐흐….”
“도련님…제발 여기선 그러지 마요. 사람들이라도 오면 어쩌려고…”
“그러니까 조용히 하란 말야. 혹시 형수 신음소리 듣고 불량배라도 오면 난 그냥 도망가 버릴꺼야. 그럼
불량배들이 형수를 집단 강간 할지도 모르잖아.”
“아아…안돼요. 그러면…안돼요.”
“그러니까.. 가만이 있으라고…”
민식은 겁먹은 창미의 벌거벗은 하반신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다가 주머니속에서 다시 진동기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그것의 전원을 넣고 덜덜 거리는 진동기를 벌겋게 익은 창미의 보지갈래에 문질렀다. 다시금 창미의
몸뚱아리를 전율하게 만드는 고문이 시작된 것이다.
“제발…그건…이제 그만….아앙…아앙…”
“후후…이제 이 맛을 잘 알텐데…대기만 해도 뿅가지 않아?”
“아아앙…아앙….몰라요…몰라….아앙…”
진동기의 괘적이 넓게 돌아가며 점점 창미의 보지에는 열이 오르고 있었고 그녀의 다리는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진동기와 함께 민식의 얼굴이 함께 들어가버렸다.
“할짝할짝…할름할름…할짝할짝….할름름름…름름름”
민식은 벌러덩거리는 창미의 보지구멍에 입술을 대고 흠씬 빨아당기며 혀를 돌려댔다. 진동기의 요동만으로도
주체할수 없었던 창미의 아랫도리는 산낙지의 빨판처럼 보지구멍을 빨아당기는 민식의 행동에 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이미 버스안에서 절정의 흥분감을 맛 본 창미인지라 욕정은 빠르게 일렁여가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으응…도련님…도련님….어서 박아줘요…나…미치겠어요….아아앙~”
“할짝할짝…쪼오옵..쪼오오옵..”
“하으응응…으응…도련님….앞으로 도련님한테 잘 할께요…아앙…제발 박아줘요….나 죽을 것 같아요오~~~
아앙”
창미는 몇 년은 남자맛을 보지 못한 색정넘치는 과부처럼 자기의 보지를 빨아대는 민식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크으으….그래…그래…이제는 나도 형수 보지 맛 좀 제대로 봐야겠어.”
민식은 입술 가득이 창미의 진액을 묻힌채 일어나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잔뜩 힘이 들어간 육방망이를
앞세우고 기둥에 몸을 기댄 창미에게로 다가갔다.
“후우…내가 그동안 예쁜 형수의 몸뚱아리를 마음껏 만질수 있는 찬식이 형을 부러워했는데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줄이야…흐흐…이게 다 아부지 덕분이지 뭐야.”
“도련님…빨리요…빨리…”
민식의 건실한 육방망이를 보니 창미의 보지구멍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민식은 그런 창미의 한쪽
다리를 옆으로 들고 펼쳐진 보지구멍을 향해 육방망이를 꽃아 버렸다.
“쩌걱…쩍….쩍…쩌업”
“하아아악…..하악…”
민식의 육방망이가 미끌어지듯 보지구멍 깊숙이로 순식간에 박혀버리자 창미는 고통과 함께 오는 쾌감에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한나절동안 장난감 같은 진동기에 놀림을 당해 버린 보지구멍의 꼴림이 단숨에 풀어지는
기분이었다.
“하아악…아악…도련님…도련님”
“흐으으…흐으…흐으...”
“질쩍질쩍…질쩍질쩍…쩌업쩌업…쩝쩝…쩌업”
창미의 한쪽 허벅지를 잡은 민식의 손아귀에는 더욱 힘이 들어갔고 보지구멍을 파고드는 육방망이의 힘은 더욱
거세지고 있었다. 그간 형수에게 받았던 수모와 주위의 여자들에게 받았던 설움이 한데 담긴 육방망이는 더욱
창미의 보지구멍에서 꿈찔거려갔다.
“아아앙…너무 좋아…아앙…도련님,…도련님….아앙…더요~ 더요~”
창미는 민식의 양 어깨를 두 손으로 껴안고 발정난 암캐마냥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리고 여자의 조개에 굶주린 민식의 육방망이는 좌우 상하를 가리지 않고 마구 돌아가고 있었다.
“흐으…흐으…형수우…작은 형수우…”
“아아아…아아앙…도련님…도련님,,,,”
형수의 아랫도리를 마음껏 맛보고 있던 민식은 그녀에 대한 더 한 욕심에 거칠게 투피스 브라우스를 잡아 당겼다.
“찌지직!!!”
“어마마…도련님.,…옷 찢어져요.”
브라우스의 단추가 몇 개 떨어져 나가며 창미의 가는 어깨가 드러났고 민식은 젖가슴을 반쯤 가린 브래지어를
밑으로 내려버렸다. 그리고 창미의 바닥에 닿은 나머지 다리까지 끌어올려 그녀를 끌어안은채 탐스럽게 출렁이는 젖가슴을 빨아당기며 펌푸질을 계속해갔다.
“퍽퍽…쩌겁쩌겁…퍽퍽…퍽퍽…쩌겁쩌겁”
“하아앙…하앙…하아아아악…하악…아아앙”
창미의 보지구멍에 박힌 육방망이는 더욱 거세게 꿈찔거렸고 민식은 탱탱한 창미의 젖가슴에 타액을 잔뜩 묻혀
가며 입술을 오물거렸다.
“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형수는 앞으로 계속 내 노예가 되는거야. 좋아? 싫어?”
“아앙…좋아요…좋아요….도련님 노예가 될께요. 하녀가 될께요…”
어두컴컴한 공사장 한켠에서 한몸처럼 밀착된 형수와 시동생의 떡방아는 한참을 계속되었고 그들은 함께 몇번의 오르가즘 언덕을 오르내렸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하루 종일 시동생의 노예로 진이 다 빠져버린
창미의 머리는 민식의 어깨에 얹혀져 있었고 마치 부부처럼 둘의 손은 엉켜 있었다.
------------------------------다음 편에는 미국에 있던 장남가족이 돌아오면서 더욱 복잡한 근친사가
진행됩니다. 기대 만발~~ 꼴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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