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경...
그녀는 39세의 대학 여교수이다.
남편도 같은 대학의 교수라 소위 부부교수인 것이다.
결혼을 빨리해 벌써 여고생2학년과 남고생 1학년인 연년생 자녀를 두고 있다.
얼굴엔 기품과 다소곳함이 묻어 나와 모든 사람들이 경외시하는 여자이다.
하지만 하얀 피부와 몸매는 기품있는 얼굴과는 달리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커다랗고 출렁이는 가슴 잘록한 허리..그리고 항아리처럼 둥근 엉덩이...
특히 그녀의 뒷모습은...지나가는 숫캐들의 욕정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욕정덩어리였다.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정숙하고 기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녀는 남자를 갈구하는 탕녀였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대학교수실................
"김조교 어제 친구 결혼식 잘 갔다 왔어?" 옥주경이 조교 김선옥에게 묻는다.
"네 잘 갔다 왔어요...신랑이 늙었는데...제 친구는 좋대요 뭐가 그리 좋은지...호호호"
"뭐 나이가 중요해? 그냥 좋으면 하는 거지."
"음...혹시 그 늙은이가 그짓을 잘 하는 거 아닐까요? 호호호."
"헉...김조교는 참~~~못하는 말이 없어."
옥주경은 얼굴이 살며시 붉어지며 고개를 떨군다.
"뭐 어때요...그럴 수도 있죠...호호호..제가 좀 솔직하잖아요...교수님은 너무 보수적이에요"
"하긴 김조교가 좀 솔직하지."
"근데 어제 오다가 볼 일 있어 영등포 근처 갔다가 공원에 갔는데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많던데요?"
"이상한 사람?"
"네 공원 화장실에 좀 가는데 주위에 듬성듬성 노숙자들이 자꾸 제 몸을 쳐다보는데 정말 불쾌해 죽는줄 알았어요?"
"노숙자들이?"
옥주경은 순간 눈이 번뜩거리며 입가에 묘한 웃음을 띄었다.
"노숙자들이 있어? 그 사람들이 어떻게 했길래..."
"자꾸 제 엉덩이와 보지를 보잖아요...어떤 사람은 제 보지를 보고서 혀를 낼름거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헉...정말? 근데...김조교 표현이 너무 직설직이다....호호호."
"저 화끈한 거 아시잖아요...더군다나 교수님은 보수적이라 제가 일부러 더 이러는 거예요...
세상을 좀 알려드리고 싶어요...남편분은 욕도 못하시죠? 넘 재미 없이 사는 것 같아서 제가
저속한 말도 해드리는 거에요...호호호..너무 무미건조하면 잼 없잖아요..."
"하긴 그 사람이 좀 재미가 없지..."
"그러니까 교수님 곁엔 저처럼 전혀 반대인 사람이 필요해요 교수님을 좀 깨우쳐 주고 싶어요.평소 듣지
못한 저속한 말도 해드리고...호호호."
"그래..첨엔 나도 듣기 그랬는데 듣다보니..은근히 기분이 좋아져...호호호."
옥주경은 얼굴을 붉히면서 수줍게 얘기했지만.....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사실 김조교는 고딩 때부터 알아주는 날라리여서 저속한 말들을 거리낌없이 내뱉는 여자였다.
그런 여자인 걸 아는 옥주경은 오히려 곁에 두고 음란한 상상과 경험담 얘기를 즐기며
남콜래 씹물을 흘린 적이 많았다.....겉으론 아닌 척 하면서도.....
"근데 그 노숙자들 완전 변태들인가봐..."
"네...완전 변태들이에요...어떤 놈은 저보구 "씨발년 보지 봐라..흐흐흐" 하면서 노골적으로 좆 잡고 있더라구요."
"헉..정말 보..지..라고 했어?"
"네 미친놈들 많아요...그나저나 전 오늘 엄마랑 병원에 가봐야해서 먼저 가봐야겠어요..낼 뵈요 교수님."
"병원? 엄마가 어디 아프셔?"
"아..아니에요.....그런 건 아니고..."
김조교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말을 끝맺지 못했다.
옥주경은 김조교가 약간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더이상 묻지 않았다.
"응..알았어 내일 봐..."
"네 그럼 낼 봐요...교수님."
김조교는 짧게 인사하고 교수실을 나갔다.
김조교가 나간 뒤 옥주경은 묘한 흥분감에 사로잡혀 한동안 의자에 앉아 움직이질 않았다..
"노숙자가 보지와 엉덩이를 쳐다본다~~~~~호호호 벌써 꼴리는데?"
옥주경은 속으로 음탕한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옥주경은 지방 유지의 딸이었고 고등학교까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닌 탓에 누구네 딸이라는 인식 때문에
함부로 몸가짐을 할 수 없었다...하지만 대학을 서울에서 다닌 후로 그녀의 음탕한 기질은 아무도 모르는
객지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그녀의 성적 취향은 "천박" 그 자체였다.
깨끗하고 깔끔한 남성보다는 3류 양아치들에게 보지를 벌려 주는 게 더 흥분됐고 양아치들의 좆을 빨아주는 게
그녀에겐 더할 수 없는 흥분으로 다가왔다.
양아치들이 보지에 침을 뱉고 "씹보지년..." 이렇게 외쳐댈 때마다 옥주경은 온몸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창녀였던 것이다.
"오늘밤 짧은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공원 가면 내 보지를 쳐다보며 꼴리겠지?
치마 뒤로 살짝 보이는 발랑 까진 보지 씹두덩을 쳐다보면.. 흥분돼 보짓물이 넘칠거야....으흐흥~~~"
더러운 상상에 옥주경의 보지는 이미 흥건한 씹물이 흘러나왔다...
더군다나 그녀의 남편은 지방대학교의 전임교수로 발령이 나면서 주말부부로 전락된 현실에서 그녀는 자유를 맘껏 누릴 수 있는 상황에 있는 것이다.
결혼 후 한 번도 서울에서 떨어져 본 적이 없는 남편과의 잠정적 이별이 시작된 것이다...
"탈출" 그것은 남편으로부터의 탈출인 것이다.
그녀는 39세의 대학 여교수이다.
남편도 같은 대학의 교수라 소위 부부교수인 것이다.
결혼을 빨리해 벌써 여고생2학년과 남고생 1학년인 연년생 자녀를 두고 있다.
얼굴엔 기품과 다소곳함이 묻어 나와 모든 사람들이 경외시하는 여자이다.
하지만 하얀 피부와 몸매는 기품있는 얼굴과는 달리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커다랗고 출렁이는 가슴 잘록한 허리..그리고 항아리처럼 둥근 엉덩이...
특히 그녀의 뒷모습은...지나가는 숫캐들의 욕정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욕정덩어리였다.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정숙하고 기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녀는 남자를 갈구하는 탕녀였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대학교수실................
"김조교 어제 친구 결혼식 잘 갔다 왔어?" 옥주경이 조교 김선옥에게 묻는다.
"네 잘 갔다 왔어요...신랑이 늙었는데...제 친구는 좋대요 뭐가 그리 좋은지...호호호"
"뭐 나이가 중요해? 그냥 좋으면 하는 거지."
"음...혹시 그 늙은이가 그짓을 잘 하는 거 아닐까요? 호호호."
"헉...김조교는 참~~~못하는 말이 없어."
옥주경은 얼굴이 살며시 붉어지며 고개를 떨군다.
"뭐 어때요...그럴 수도 있죠...호호호..제가 좀 솔직하잖아요...교수님은 너무 보수적이에요"
"하긴 김조교가 좀 솔직하지."
"근데 어제 오다가 볼 일 있어 영등포 근처 갔다가 공원에 갔는데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많던데요?"
"이상한 사람?"
"네 공원 화장실에 좀 가는데 주위에 듬성듬성 노숙자들이 자꾸 제 몸을 쳐다보는데 정말 불쾌해 죽는줄 알았어요?"
"노숙자들이?"
옥주경은 순간 눈이 번뜩거리며 입가에 묘한 웃음을 띄었다.
"노숙자들이 있어? 그 사람들이 어떻게 했길래..."
"자꾸 제 엉덩이와 보지를 보잖아요...어떤 사람은 제 보지를 보고서 혀를 낼름거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헉...정말? 근데...김조교 표현이 너무 직설직이다....호호호."
"저 화끈한 거 아시잖아요...더군다나 교수님은 보수적이라 제가 일부러 더 이러는 거예요...
세상을 좀 알려드리고 싶어요...남편분은 욕도 못하시죠? 넘 재미 없이 사는 것 같아서 제가
저속한 말도 해드리는 거에요...호호호..너무 무미건조하면 잼 없잖아요..."
"하긴 그 사람이 좀 재미가 없지..."
"그러니까 교수님 곁엔 저처럼 전혀 반대인 사람이 필요해요 교수님을 좀 깨우쳐 주고 싶어요.평소 듣지
못한 저속한 말도 해드리고...호호호."
"그래..첨엔 나도 듣기 그랬는데 듣다보니..은근히 기분이 좋아져...호호호."
옥주경은 얼굴을 붉히면서 수줍게 얘기했지만.....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사실 김조교는 고딩 때부터 알아주는 날라리여서 저속한 말들을 거리낌없이 내뱉는 여자였다.
그런 여자인 걸 아는 옥주경은 오히려 곁에 두고 음란한 상상과 경험담 얘기를 즐기며
남콜래 씹물을 흘린 적이 많았다.....겉으론 아닌 척 하면서도.....
"근데 그 노숙자들 완전 변태들인가봐..."
"네...완전 변태들이에요...어떤 놈은 저보구 "씨발년 보지 봐라..흐흐흐" 하면서 노골적으로 좆 잡고 있더라구요."
"헉..정말 보..지..라고 했어?"
"네 미친놈들 많아요...그나저나 전 오늘 엄마랑 병원에 가봐야해서 먼저 가봐야겠어요..낼 뵈요 교수님."
"병원? 엄마가 어디 아프셔?"
"아..아니에요.....그런 건 아니고..."
김조교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말을 끝맺지 못했다.
옥주경은 김조교가 약간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더이상 묻지 않았다.
"응..알았어 내일 봐..."
"네 그럼 낼 봐요...교수님."
김조교는 짧게 인사하고 교수실을 나갔다.
김조교가 나간 뒤 옥주경은 묘한 흥분감에 사로잡혀 한동안 의자에 앉아 움직이질 않았다..
"노숙자가 보지와 엉덩이를 쳐다본다~~~~~호호호 벌써 꼴리는데?"
옥주경은 속으로 음탕한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옥주경은 지방 유지의 딸이었고 고등학교까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닌 탓에 누구네 딸이라는 인식 때문에
함부로 몸가짐을 할 수 없었다...하지만 대학을 서울에서 다닌 후로 그녀의 음탕한 기질은 아무도 모르는
객지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그녀의 성적 취향은 "천박" 그 자체였다.
깨끗하고 깔끔한 남성보다는 3류 양아치들에게 보지를 벌려 주는 게 더 흥분됐고 양아치들의 좆을 빨아주는 게
그녀에겐 더할 수 없는 흥분으로 다가왔다.
양아치들이 보지에 침을 뱉고 "씹보지년..." 이렇게 외쳐댈 때마다 옥주경은 온몸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창녀였던 것이다.
"오늘밤 짧은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공원 가면 내 보지를 쳐다보며 꼴리겠지?
치마 뒤로 살짝 보이는 발랑 까진 보지 씹두덩을 쳐다보면.. 흥분돼 보짓물이 넘칠거야....으흐흥~~~"
더러운 상상에 옥주경의 보지는 이미 흥건한 씹물이 흘러나왔다...
더군다나 그녀의 남편은 지방대학교의 전임교수로 발령이 나면서 주말부부로 전락된 현실에서 그녀는 자유를 맘껏 누릴 수 있는 상황에 있는 것이다.
결혼 후 한 번도 서울에서 떨어져 본 적이 없는 남편과의 잠정적 이별이 시작된 것이다...
"탈출" 그것은 남편으로부터의 탈출인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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