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4편
안녕하십니까? 저의 글을 읽어주시려 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숙한 솜씨
이지만 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동생 4편
벌써 7월....고등학교에 들어와 이미 상당히 적응된 상태다. 내가 들어온 고등학
교는 여선생이 한명도 없다. 그나마 수업시간에 여선생의 벗은 나체등을 상상
하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나의 취미가 없어진 것이다. 고등학교에 오면서 나의
성적인 욕구는 극에 달했다. 하루에 자위행위를 3번정도는 했으니 이정도면 말
다한거지....ㅡㅡ; 너무 내 생활얘기가 길었나? 그럼 지금부터 내동생 이야기를
하겠다. 내 동생은 올해 중3.....시간이 지난만큼 내 동생은 상당히 많이 변했다.
착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나의 동생은 지금은 소히 말하는 양아치가 된 것이다.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는거 같았다. 동생이 양아치가 되서 나쁜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나한테는 약간 좋은점도 있었다. 매일 단정하게 입고 다니던 교복을
아주 타이트하게 줄인것이다. 흔히 이런것을 쎄미한다고 하는데 교복치마나 마이
와이셔츠 모든걸 몸에 꼭 달라붙게 줄인것을 말한다. 동생이 줄인 교복은 정말이지
동생의 몸매를 그대로 들어내주는 것이었다. 난 동생이 어릴때부터 성숙하다고 했
다. 어릴때부터 그랬으니 지금은 오죽하겠나...어릴때의 까무잡잡하던 피부도 이제
는 제법 뽀얘졌고 가슴은 더욱 부풀었으며 허리도 홀쭉 해지고 엉덩이도 빵빵해진
게....진짜 친 오빠만 아니었으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꼬셨을것이다. 아참!
중3이 되면서 동생이 가장 이뻐진 부분은 다리였다. 너무 얇지도 너무 굵지도 않은
볼륨감이 살아있는 다리였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아마도 동생에 대해 너무 과장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집은 대부분 인물이나
몸매가..좀 좋은 집안이다. 아빠도 키 183에 얼굴도 미남이시고 엄마는 168의 키에
우릴 낳고서도 몸매 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서 그런지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고 아주 적당하게 날씬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다. 그러니 동생이 그정도의 외모
인건 이해가 갈것이다. 지금 난 학교에서 농구를 하는중이다. 운동을 좋아했던 나는
종종 방과후에 운동을 하고 집에 가곤 했다. 허나 학교에서 집까지는 40분이상 걸릴
정도로 먼 편이었다. 농구를 끝내고 기운없이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
이었다. 저 앞에 동생과 어떤 남자아이가 팔짱을 끼고 가는것이 보였다. 아마도 동
생의 남자친구인거 같았다. (지금부터 동생의 가명을 은정이라고 하겠다. 앞에서
동생의 가명을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안나서 ^^;) 동생의 남자친구 역시 키도
크고 뒷모습이긴 하지만 괜찮은거 같았다. 한참을 그냥 아는척 안하고 따라가고 있
는데 그놈이 한손으로 동생의 히프를 주물르는 것이다. 동생은 당연히 그놈의 팔을
거부했지만 그리 싫은거 같진 않았다. 그냥 애교스럽게 거부하는거 같았다. 웬지
모르게 난 화가 나기보다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그놈은
가면서도 연신 동생의 볼에 쪽쪽댔다. 동생은 앙탈을 부리며 즐거운듯 웃고 있었
고 난 좀더 화끈한 행동을 하길 바랬다. 그런데 나의 생각을 눈치챘는지 그놈이
갑자기 동생을 벽에 몰아 붙이는 것이다. 난 재빨리 내 옆에 있던 분리수거 함뒤로
숨었고 고개만 내밀고 무슨 짓을 하나 봤다. 역시 키스였다. 이럴수가...나의 눈에
보이는건 둘의 옆모습이었다. 키스하는 것이 다보였다. 정말 흥분됐다. 그놈이 거의
내동생 입술을 삼킨채로 뭔갈 열심히 하고 있었다. `아마 저 두 입이 맞춰진 부분에
혀들이 열심이 엉키고 있겠지.." 남의 키스하는 장면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행위보다도 키스 하는걸 보는게 훨씬 흥분이 된다. 그녀석은 중간중간에 숨이 찬지
입을 떼서 머라머라 중얼거리며 웃기도 했다. `정말 오래도 하네" 자그마치 20분정
도를 계속해서 하다 쉬고 하다 쉬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근데 그녀석의 테크닉은
그때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갑자기 머라머라 하니까 동생이 웃으면서 머라머라
했다. 그니까 그녀석이 또 머라 하고 마지못해 동생은 혀를 쏙 내밀었다. 그넘은
은정이한테 혀를 빼보라고 한것 같았다....내가 그토록 해보고 싶어했던 은정이의
혀를 빠는 일을 그넘이 할려고 하는것이다. 그넘은 은정이의 혀를 빨고 또 지 혀를
빼서 핥고 암튼 흥분되는 짓은 다했다. 그순간 그넘의 팔이 갑자기 조금 내려가더니
은정이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정말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거부하는거 같았다. 알고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지도 모르니
공원으로 가자고 한거 같았다. 둘은 손을 꼭 붙잡은채 공원으로 향했다. 난 그냥
집에 들어갈 수 없었고 둘을 쫓았다. 공원에 도착한 은정이와 그녀석은 벤치에
앉았다. 어둑어둑 해져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난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공원
주위를 둘르고 있는 숲을 이용해 그들이 앉아있는 벤치 바로 뒤까지 갔다. 웬지
바로 뒤에 앉아있으면 걸릴거 같아 약간 옆으로 비껴서 털썩 주저 앉아보기 시작
했다. 그녀석은 갑자기 느끼한 눈빛을 보내더니 이내 은정이의 입에 키스하기 시작
했고 바로 가슴까지 정복했다. 그녀석도 경험이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았다. 가슴을
만지는 손이 약간 떨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너무 흥분되서 그랬는지도 모르
지만... 그런데 내가 경악한 건 바로 그 다음일이었다. 동생이 그녀석의 자지부분을
손으로 쓰다듬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이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다. 헉!
이러다가 일날거 같았다. 그런데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가는 것이 좀 어려웠는지
"야 안들어가"
"잠깐만 벗고"
그녀석은 이내 바지 를 풀러서 허벅지까지 내렸다. 동생은 그녀석의 팬티위로 만지
는가 싶더니 바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으음~~"키스하면서도 그녀석은
신음소리를 뱉었다.
^^ 그 다음이 궁금하시죠? 제가 지금 졸려서 더이상 못쓰겠네요 내일쯤 5편도
올릴테니 좀 참으세요. 저한테 격려멜이나 그런거 보내주시면 제가 동생 사진을
보내 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멜 마니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일루요
안녕하십니까? 저의 글을 읽어주시려 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숙한 솜씨
이지만 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동생 4편
벌써 7월....고등학교에 들어와 이미 상당히 적응된 상태다. 내가 들어온 고등학
교는 여선생이 한명도 없다. 그나마 수업시간에 여선생의 벗은 나체등을 상상
하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나의 취미가 없어진 것이다. 고등학교에 오면서 나의
성적인 욕구는 극에 달했다. 하루에 자위행위를 3번정도는 했으니 이정도면 말
다한거지....ㅡㅡ; 너무 내 생활얘기가 길었나? 그럼 지금부터 내동생 이야기를
하겠다. 내 동생은 올해 중3.....시간이 지난만큼 내 동생은 상당히 많이 변했다.
착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나의 동생은 지금은 소히 말하는 양아치가 된 것이다.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는거 같았다. 동생이 양아치가 되서 나쁜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나한테는 약간 좋은점도 있었다. 매일 단정하게 입고 다니던 교복을
아주 타이트하게 줄인것이다. 흔히 이런것을 쎄미한다고 하는데 교복치마나 마이
와이셔츠 모든걸 몸에 꼭 달라붙게 줄인것을 말한다. 동생이 줄인 교복은 정말이지
동생의 몸매를 그대로 들어내주는 것이었다. 난 동생이 어릴때부터 성숙하다고 했
다. 어릴때부터 그랬으니 지금은 오죽하겠나...어릴때의 까무잡잡하던 피부도 이제
는 제법 뽀얘졌고 가슴은 더욱 부풀었으며 허리도 홀쭉 해지고 엉덩이도 빵빵해진
게....진짜 친 오빠만 아니었으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꼬셨을것이다. 아참!
중3이 되면서 동생이 가장 이뻐진 부분은 다리였다. 너무 얇지도 너무 굵지도 않은
볼륨감이 살아있는 다리였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아마도 동생에 대해 너무 과장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집은 대부분 인물이나
몸매가..좀 좋은 집안이다. 아빠도 키 183에 얼굴도 미남이시고 엄마는 168의 키에
우릴 낳고서도 몸매 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서 그런지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고 아주 적당하게 날씬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다. 그러니 동생이 그정도의 외모
인건 이해가 갈것이다. 지금 난 학교에서 농구를 하는중이다. 운동을 좋아했던 나는
종종 방과후에 운동을 하고 집에 가곤 했다. 허나 학교에서 집까지는 40분이상 걸릴
정도로 먼 편이었다. 농구를 끝내고 기운없이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
이었다. 저 앞에 동생과 어떤 남자아이가 팔짱을 끼고 가는것이 보였다. 아마도 동
생의 남자친구인거 같았다. (지금부터 동생의 가명을 은정이라고 하겠다. 앞에서
동생의 가명을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안나서 ^^;) 동생의 남자친구 역시 키도
크고 뒷모습이긴 하지만 괜찮은거 같았다. 한참을 그냥 아는척 안하고 따라가고 있
는데 그놈이 한손으로 동생의 히프를 주물르는 것이다. 동생은 당연히 그놈의 팔을
거부했지만 그리 싫은거 같진 않았다. 그냥 애교스럽게 거부하는거 같았다. 웬지
모르게 난 화가 나기보다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그놈은
가면서도 연신 동생의 볼에 쪽쪽댔다. 동생은 앙탈을 부리며 즐거운듯 웃고 있었
고 난 좀더 화끈한 행동을 하길 바랬다. 그런데 나의 생각을 눈치챘는지 그놈이
갑자기 동생을 벽에 몰아 붙이는 것이다. 난 재빨리 내 옆에 있던 분리수거 함뒤로
숨었고 고개만 내밀고 무슨 짓을 하나 봤다. 역시 키스였다. 이럴수가...나의 눈에
보이는건 둘의 옆모습이었다. 키스하는 것이 다보였다. 정말 흥분됐다. 그놈이 거의
내동생 입술을 삼킨채로 뭔갈 열심히 하고 있었다. `아마 저 두 입이 맞춰진 부분에
혀들이 열심이 엉키고 있겠지.." 남의 키스하는 장면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행위보다도 키스 하는걸 보는게 훨씬 흥분이 된다. 그녀석은 중간중간에 숨이 찬지
입을 떼서 머라머라 중얼거리며 웃기도 했다. `정말 오래도 하네" 자그마치 20분정
도를 계속해서 하다 쉬고 하다 쉬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근데 그녀석의 테크닉은
그때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갑자기 머라머라 하니까 동생이 웃으면서 머라머라
했다. 그니까 그녀석이 또 머라 하고 마지못해 동생은 혀를 쏙 내밀었다. 그넘은
은정이한테 혀를 빼보라고 한것 같았다....내가 그토록 해보고 싶어했던 은정이의
혀를 빠는 일을 그넘이 할려고 하는것이다. 그넘은 은정이의 혀를 빨고 또 지 혀를
빼서 핥고 암튼 흥분되는 짓은 다했다. 그순간 그넘의 팔이 갑자기 조금 내려가더니
은정이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정말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거부하는거 같았다. 알고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지도 모르니
공원으로 가자고 한거 같았다. 둘은 손을 꼭 붙잡은채 공원으로 향했다. 난 그냥
집에 들어갈 수 없었고 둘을 쫓았다. 공원에 도착한 은정이와 그녀석은 벤치에
앉았다. 어둑어둑 해져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난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공원
주위를 둘르고 있는 숲을 이용해 그들이 앉아있는 벤치 바로 뒤까지 갔다. 웬지
바로 뒤에 앉아있으면 걸릴거 같아 약간 옆으로 비껴서 털썩 주저 앉아보기 시작
했다. 그녀석은 갑자기 느끼한 눈빛을 보내더니 이내 은정이의 입에 키스하기 시작
했고 바로 가슴까지 정복했다. 그녀석도 경험이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았다. 가슴을
만지는 손이 약간 떨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너무 흥분되서 그랬는지도 모르
지만... 그런데 내가 경악한 건 바로 그 다음일이었다. 동생이 그녀석의 자지부분을
손으로 쓰다듬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이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다. 헉!
이러다가 일날거 같았다. 그런데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가는 것이 좀 어려웠는지
"야 안들어가"
"잠깐만 벗고"
그녀석은 이내 바지 를 풀러서 허벅지까지 내렸다. 동생은 그녀석의 팬티위로 만지
는가 싶더니 바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으음~~"키스하면서도 그녀석은
신음소리를 뱉었다.
^^ 그 다음이 궁금하시죠? 제가 지금 졸려서 더이상 못쓰겠네요 내일쯤 5편도
올릴테니 좀 참으세요. 저한테 격려멜이나 그런거 보내주시면 제가 동생 사진을
보내 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멜 마니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일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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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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