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동 영 상
시디를 넣고 플레이버튼을 누르자,
컴퓨터 화면에 민호의 얼굴이 나왔다.
“니가 이 화면을 볼 때 쯤 난 아마 너에게 엄청 두들겨 맞은 뒤겠지?”
“난 너를 위해 오늘 이 곳에서 있을 일들을 무비에 담아두기로 했어...”
“니가 원하는게 이런것이 아니라면 내 실수를 용서해 주기 바란다...”
“이 파일은 절대 다른 복사본을 만들지 않을거야...”
“너에게 보여주기 위한 파일 하나만을 남겨놓고 모두 폐기 처분 할거니까 그건 걱정하지마...”
“이제 조금 있음 너희 엄마가 올꺼야...그럼 잘 생각해 보구 전화해줘...”
화면이 잠시 꺼지는가 싶더니 다시 모텔 침대 머리 왼쪽 쯤에서 고정되어 찍은 화면이 나왔다.
아무래도 전원을 키면서 문을 열어주러 가는 듯 했다.
문으로 들어오는 여자는 분명 엄마가 확실했다.
“아...안녕하세요...”
“그...그래...조...좀...어려 보이네...”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동안이라고...”
화상챗이나 전화로 하는 것과는 틀렸는지 엄마도 조금 떨리는 듯이 대답을 했다.
엄마가 입고 있던 옷은 아까 집으로 들어왔을때 입고 있던 옷이었다.
둘은 좀 서먹서먹한 듯 아무 말도 없이 있었다.
“이름...물어봐도 돼?...”
“.....”
“부담되면 그냥 동생이라고 부를게...”
“아뇨...민호...예요...김민호...”
“난 최...수정이라고 해...이렇게 직접보니까...나도 좀 떨리는데?...호호호...”
“먼져...씻을래요?...”
“그...그럴까?...”
엄마는 우선 옷을 입은 체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민호는 침대에 앉아 있다가 팬티만 남기로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잠시 후 몸에 하얀 수건을 두른 엄마가 목욕탕에서 나오고 민호가 씻으러 들어갔다.
엄마가 수건을 풀자,
팬티만 입은 엄마의 나신이 화면에 비쳐졌다.
그리고는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가 민호를 기다렸다.
잠시 후 민호가 목욕탕에서 하체만 수건으로 가린체 나와 엄마가 있는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둘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민호는 화면에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덮고 있던 이불을 침대 밑으로 걷어 치웠다.
민호가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팬티를 벗겨 내고는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옴겨 애무해 주자,
엄마 역시 민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문질러 주기 시작했다.
민호는 입을 때고 귀와 목을 애무하고는,
점점 아래로 내려와 엄마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런 민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음 토해내고 있었다.
이제 민호는 가슴을 내려와 배꼽을 열심히 혀로 핥고 있었다.
엄마는 움찔움찔하며 민호의 애무를 만끽하고 있는 듯 했다.
민호는 배꼽을 지나 밑으로 내려와 발꼬락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거긴...더러운데...”
“괜찮아요...기분은 어때요?...”
“모르겠어...거기 애무해준 사람 민호가 처음이라...몸이 찌릿찌릿 해...아...아...”
“누나는 그냥 누워서 즐기세요...”
민호가 복숭아뼈 부분을 혀로 빙빙 돌려가며 핥자 엄마는 다시 몸을 부르르 떠는 듯 했다.
다시 민호의 혀가 다리를 따라 위로 점점 올라가 무릎에 멈춰서 혀로 빙빙 돌려가며 핥자,
엄마는 자지러지는 듯이 몸을 비비 꼬면서,
“그...그만...아흑...제발...나...나...그만 제발...”
“왜요?...오줌 쌀것 같아요?...”
엄마는 창피한지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민호는 그런 엄마의 몸짓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무릎을 혀로 핥자,
엄마는 숨이 넘어갈 듯 민호를 말리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오줌 싼거예요?...누나 굉장히 예민하네요 몸이...남자들은 누나같은 여자 좋아하는데...”
“...저...정말?...”
“그럼요...쌕스할 때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여자를 남자들이 제일 좋아해요...”
엄마는 대답도 못하고 창피한지 고개를 돌렸다.
민호는 그런 엄마의 행동을 재미있어 하는 듯 했다.
민호에게 살기를 느낄 정도로 화가 나있던 나 였지만,
엄마가 오줌을 지릴 정도로 쾌감에 빠지는 장면을 보면서,
어느새 난 잔뜩 발기해 있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민호는 다시 고개를 숙이고는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미...민호야...아흑...제발...제발...그...그만...아흑...아흑...”
“오줌싸고 싶으면 싸도 되요...전 그런거 신경 않써요...”
“그...그래도...그...그만...아흑...아흑...악!!!...”
이번에는 오줌을 지린 정도가 아니라 민호의 얼굴로 발사하듯이 싸버렸다.
엄마의 오줌싸는 장면을 되풀이 해 보면서 내 자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튀어 나왔다.
민호는 얼굴에 엄마의 오줌을 맞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시트에 얼굴을 닦고는,
다시 엄마의 다리 사이로 자리를 잡자 엄마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 민호를 받아 들였다.
민호가 손가락을 엄마의 얼굴로 가져가자 엄마는 자연스럽게 민호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음...음...쫍...쫍...음...음...”
어느정도 손가락에 침이 묻자 민호는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민호...너무해...아흑...아흑...”
엄마는 몸을 비비 꼬면서도 싫지 않은듯 엉덩이를 들석이기까지 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민호는 혀로 엄마의 보지를 한번 쭉 빨더니,
엄마의 보지로 얼굴을 박고는 혀로 애무하는 듯 했다.
“아흑...아흑...너무...너무 잘한다...민호...아흑...아흑...나...나...아흑...아흑...”
엄마는 흥분에 몸을 어쩔 줄 몰라했다.
한참 보지를 빨던 민호가 몸을 일으켰다.
“...왜?...”
민호가 말없이 몸을 돌려 엄마의 입속에 자신의 잔뜩 발기한 자지를 갖다 대자,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민호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쪽쪽 빨기 시작했다.
민호는 혀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을 엄마 보지속으로 천천히 삽입해서 쑤시기 시작했다.
“홉...홉...홉...음...음...아흑...아흑...미치겠어...민호야...아흑...아흑...”
“.....”
“아흑...아흑...보지가 타는것 같아...아흑...아흑...어서...어서...이 자지로...아흑...아흑...”
하지만 민호는 엄마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민호는 이제 손가락 두 개로 엄마의 보지를 빠르게 쑤시고 있었다.
엄마는 숨이 넘어갈 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흑...아흑...그만...그만...아흑...아흑...너무해...아흑...아흑...”
“.....”
“아흑...아흑...민호야...그...그만...나...나...아흑...아흑...나올것 같아...아흑...아흑...”
“.....”
“아흑...아흑...이...이제 나...아흑...그...그만...아흑..아흑...악...”
엄마가 사정을 하는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민호는 손가락을 빼고는 사정을 하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미...민호...너 처음 아니지?...”
“믿으실지 모르겠지만...누나가 제 첫 여자에요...”
“근데...어떻게...이렇게...”
“정말 처음이구요...이런건 야설이나, 야동에서 본거 그대로 해본거예요...”
“정말?...아...남자 손가락 만으로 사정해 보긴 처음이야...너무 좋았어...”
“누나가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근데...민호는...못해서 어떻게?...”
“조금 있다가 본격적으로 해 드릴께요...”
“본격적으로...호호호...민호가 그렇게 나오니까 나 무서운데?...호호호...”
엄마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연발 웃음을 보이며 민호의 품에 안겼다.
민호는 마치 애인을 안듯이 팔로 안고는 옆으로 돌아누워 손으로 엄마의 유두를 만지자,
엄마도 자연스럽게 민호의 자지로 손을 가져가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누나...고등학생 아들이 하나 있다고 했나요?...”
“...응...”
“저랑 별로 차이도 않나겠네요...어때요?...아들보면?...”
“그런 얘기하기 싫은데...다른 얘기하면 않되?...”
“그냥 궁금해서요...정말 영화나 야설처럼 근친을 하는 모자가 있을까 해서요...”
“너...그런 이상한거 많이 보는구나?...”
“요즘 애들 보는 만큼은 보죠...”
“솔직히 어느땐 아들이 남자로 보일때도 있기는해...”
“그럼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그냥 그런 마음이 든다는 거지...
그래도 내가 엄만데 아들에게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
“그럼 아들이 잘 때 몰래 들어가 아들 자지를 만지거나 한 적은 없어요?...”
“너...자꾸 그런 얘기만 할꺼야?...”
“미안해요...그냥 궁금해서요...누나 아니면 누구한테 이런 얘길 하겠어요...”
지금 나에게 있던 민호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는 사라진지 오래다.
그저 일반 포르노와 전혀 다른 엄청난 흥분을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을 볼 뿐이다.
내 시선과 정신은 오로지 그 동영상의 화면과 내용에만 집중을 할 뿐이었다.
“어머...그세 또 커졌네?...”
“누나 손길이 부드러워서 그래요...”
“이번에는 내가 해 줄게...민호는 그냥 느끼기만 해...”
엄마는 민호를 바로 눕히고는 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민호의 귀를 혀로 애무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엄마는 민호가 했던 대로 발부터 시작해서 무릎을 지나 허벅지까지 혀로 핥아 주고 있었다.
“엎드려 볼래?...”
민호는 엄마의 말대로 등을 보인체 엎드렸다.
엄마는 민호의 자지를 뒤에서 잡고는 슬슬 문지르는가 싶더니 붕알을 애무하면서,
혀를 항문쪽으로 가져갔다.
“으...으...거...거기는...으...”
엄마는 지금 포르노에서나 보던 항문 애무를 하고 있었다.
혀로 민호의 항문을 콕콕 찌르기도 하고 항문 주위를 빙빙 돌려가며 핥기도 했다.
민호는 처음 받아보는 항문 애무에 몸을 움찔움찔 거렸다.
엄마는 민호를 다시 바로 눕게 하고는 자지를 입속으로 가져갔다.
엄마는 자지와 붕알을 번갈아 가며 빨면서 항문을 손가락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를 들게 하고는 자지와 붕알과 항문을 번갈아 가며 핥아주고 있었다.
“으...으...누나...으...으...더...더이상은 못참겠어...으...”
민호의 입에서 사정이 임박한 듯한 말이 튀어나오자,
엄마는 입으로 자지를 물고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누나...누나 입으로...으...으...먹어줘...으...으...”
“홉...홉...홉...홉...홉...”
“으...으...더...더이상은...으...윽...윽...”
민호가 사정을 시작했지만 엄마는 자지에서 입을 때지 않고 정액을 목으로 넘기는 듯 했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정액이 다 나왔는지 엄마는 마지막으로 손으로 자지를 쭉 짜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혀로 깨끗하게 핥고 있었다.
“헉...헉...헉...누나...정말...최고야...헉...헉...”
“그렇게 좋았어?...다행이다...남자한테 이런 식으로 애무해 본거 민호가 처음인데...호호호...”
“정말 좋았어요...그동안 혼자 자위만 하다가 누나가 이렇게 해주니까 정말 좋은데요...”
둘은 마치 오래된 연인 사이처럼 그렇게 웃으며 껴안고 있었다.
민호 대신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뇌리에 박혀 있었다.
아까와 같이 민호는 옆으로 누워 엄마를 안고 이번에는 보지털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엄마는 민호의 조그라든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최근에 아들 자지 본적 있어요?...”
“아들 얘기 안하면 않되?...그렇지 않아도 자꾸 민호가 아들처럼 보여서 기분이 좀 그런데...”
“다음부터는 안그럴께요...그러니까 오늘만 제 질문에 얘기해 주세요...”
“...알았어 그럼 그런 얘기는 정말 오늘만이야...”
“알았어요...대신 정말 솔직하게 얘기해 줘야 되요...”
“알았어...아까 뭐 물어 봤었지?...아들 자지 본적 있냐구?...”
“네...가장 최근에...”
“실은...얼마...전에 아들 잘 때 들어가서...자지 보면서 자위한적 있어...”
“정말요?...”
“아이...이런 얘긴 않할려구 했는데...정말 창피하다...”
순간 난 내 귀를 의심했다.
저런 자신의 치부를 사실대로 들어낼 정도로 민호를 믿고,
또 그만큼 엄마가 민호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정말 아들 자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했어요?...기분이 어땠어요?...”
“뭐라 그럴까?...좀 묘했어...
남편이나 철수, 그리고 민호같은 다른 남자들과 할때랑 전혀다른 흥분이었어...”
“근데 어떻게 참았어요?...”
“정말이지 마음같아서는 넣구 싶었어...내 보지에 그 자지를 넣고 싶었지만...
차마 그렇게까지는 않되겠더라구...
더군다나 사정을 하고 나서는 다른때보다 더 크게 후회스러웠어...
그래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하고 싶고...정말 내 보지에 박고 싶고...”
“그렇군요...결국 금단의 벽은 허물지 못하셨군요...”
“민호도 엄마에게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써 감정을 느낀적 있어?...”
“솔직히 엄마에게는 그런 감정 느끼지 못했어요...
우리 엄마는 누나처럼 몸매가 아름답거나 얼굴이 예쁘진 않거든요...”
“그래?...”
“하지만 누나한테 그런 감정을 느낀적은 있어요...”
“누나?...”
“네...그래서 누나 팬티로 자위를 한적도 많고, 누나 치마속 팬티를 훔쳐보기도 했어요...
누나와 쌕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 한적도 많구요...
하지만 누나처럼 실제로 누나의 보지나 가슴을 만져보지는 못했어요...”
“민호는 그렇게 자위를 하고 나면 기분이 어때?...”
“아마 그때 느끼는 감정이 누나가 느끼던 감정과 비슷할꺼예요...”
“그렇구나...아참...근데 왜 오늘은 욕...같은거 안하고 조용해?...”
“왜요?...듣구 싶어요?...”
“아니...뭐 꼭 그런건 아니고...그냥...”
“알았어요...히히히...”
둘은 그렇게 웃으면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누나 벌써 아래가 흥건하게 젖었네요?...”
“음...응...민호 자위 해주면서부터 이렇게 됐어...빨리 이 자지 내 보지에 넣고 싶어...”
“저두 누나 얘기 들으면서 이렇게 커져 버렸어요...음...음...”
둘은 서로 뒤엉켜 서로의 성기를 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다.
“엎드려 봐요...뒤에서 누나 보지에 내 자지 꼽고 싶어요...”
“알았어...”
엄마는 순한 양처럼 민호가 원하는데로 움직였다.
엄마는 우선 민호의 자지를 쭉 빨면서 침을 잔뜩 묻혀줬다.
엄마가 엎드리자 민호는 자지를 잡고 보지 입구에서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아...응...빨리 넣줘...”
엄마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민호에게 애타게 애원했다.
“누나 보지가 내 자지를 먹고싶어서 움찔움찔거리네요...”
“아이...몰라...어서...어서 내 보지에 민호 자지 넣어줘...어서...”
민호는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천천히 엄마의 보지에 넣고 있었다.
“헉...헉...아흑...아흑...너...너무 커...아흑...아흑...그래도 좋아...너무 좋아...아흑...”
“으...으...누나 보지...너무 조여요...으...으...”
“아흑...아흑...개새끼...아흑...아흑...”
엄마의 입에서 먼져 욕이 튀어 나왔다.
아마도 엄마는 처음 욕을 하면서 더 큰 흥분을 느낀 듯 했다.
그래서 민호가 자신에게 욕을 해 주길 기다린 듯 보였다.
“으...씨발년...내...내 자지가 으...으...그렇게 먹고 싶었어?...으...”
“아흑...아흑...그...그래...개새끼야...아흑...아흑 니 자지...너무 먹고 싶었다...개새끼야...”
“으...으...씨발 변태 같은년...으...으...그래 내 자지로 니 보지 쑤셔 줄게...으...으...”
“아흑...아흑...니 자지 너무커서 너무 좋아...아흑...아흑...보지가 찢어 질것 같아...아흑...”
“으...으...다...다 들어갔다...으...니년 보지에...으...내 자지가 다 들어갔다...으...”
“아흑...아흑...너무...너무 커...니...개자지...아흑...아흑...개새끼...으...으...”
둘은 서로 욕을 해 가며 쌕스를 즐기고 있었다.
엄마가 저런 말과 욕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그런걸 즐길줄은 더더욱 몰랐다.
민호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고,
엄마는 그런 민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였다.
정말 오래 만난 연인끼리 하는 쌕스를 보는 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둘은 잘 맞았다.
“아흑...아흑...개새끼...개처럼 하니까 좋아?...개새끼야?...아흑...아흑...”
“그래...씨발년아...으...으...개같는 년 보지 쑤시니까 정말 좋다...으...으...”
“아흑...아흑...니 엄마같은 여자랑 하니까 어때?...아흑...아흑...”
“으...으...그런 얘기 하지마...흥분 않되니까...씨발년야...이 개보지 같은년...으...으...”
“아흑...아흑...그래도...아흑...아흑...한번 엄마라고...아흑...불러봐...아흑...”
“으...으...니 아들자지 먹고 싶구나...씨발년...걸레같은년...으...으...”
“그래...이 개새끼야...아흑...아흑...엄마라고 불러봐...아흑...아흑...어서...”
“으...으...엄마...엄마...으...엄마 보지를 내가 쑤시고 있어...으...으...”
“아흑...아흑...그래...그래...더...더...세개 쑤셔줘...아흑...아흑...”
엄마 역시 나와 쌕스를 하고 싶지만 꾹꾹 참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와 같은 이유 때문에...
만약 둘 중 한사람이 무너진다면 아마도 엄마와 난 근친상간을 할 것이다.
내 자지에서는 두 번의 정액이 튀어 나왔고,
다시 세 번째 사정을 위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으...으...엄마...엄마...으...으...내...내이름 불러줘...으...으...어서...”
“아흑...아흑...지...진수야...아흑...아흑...더...더 세게...아흑...나 어떻게...아흑...”
“으...으...엄마...엄마 보지...내 자지를 너무 조여...으...으...”
“아흑...아흑...보지가 너무...너무 뜨거워...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
엄마는 지금 나와 쌕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민호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다.
엄마의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올때마다 난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으...으...이...개보지 같은년...내...내 자지를...으...으...”
“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아흑...개새끼...나쁜 놈...엄마 보지를...아흑...아흑...”
“으...으...돌아 누워봐...얼굴 보면서 하구 싶어...으...”
“아흑...아흑...싫어...싫어...빼지마...아흑...아흑...”
하지만 민호가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엄마는 얼른 누워서 민호의 자지를 기다렸다.
“으...들어간다...으...으...누나...어때?...얼굴 보면서 하니까?...으...으...”
“좋아...아흑...아흑...너무 좋아...음...음...음...음...”
민호가 보지에 자지를 꼽은체 엄마에게 키스를 하자,
엄마는 민호의 목을 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흑...민호야...니 자지...아흑...너무 커...아흑...아흑...”
“으...으...누나...그냥 박고만 있는데도 보지가 움찔움찔거려...으...으...”
“아흑...아흑...어서...어서 움직여줘...어서...아흑...아흑...”
민호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 역시 그 민호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였다.
“으...누나...정말 최고다...으...으...”
“아흑...아흑...좋아...좋아...민호 자지...너무 좋아...아흑...아흑...”
민호는 점점 빠르게 엄마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고,
엄마는 숨이 거의 넘어갈듯 말을 잘 잊지 못했다.
“아흑...아흑...헉...헉...헉...아흑...아흑...너...너...너무해...헉...헉...”
“으...으...으...으...어때...씨발년...으...으...으...”
“좋아...좋아...헉...헉...너무 좋아...헉...헉...나...나...죽을 것 같아...헉...헉...”
“으...으...이제 누나가 위로 올라와봐...어서...”
엄마는 역시 민호의 말대로 민호의 위로 올라와,
자신이 직접 민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꼽았다.
“아...아...아흑...너무 좋아...아흑...아흑...민호야...아흑...아흑...”
“으...으...누나...누나...으...으...엄마...엄마...으...”
엄마는 엉덩이를 빙빙 돌리는가 하면,
위 아래로 방아를 찧기도 했다.
“으...으...씨팔...엉덩이 존나 잘 돌리네...으...걸레 같은 년...개보지...으...”
“흑...흑...흑...아흑...아흑...아흑...나...나...어떻게...너무좋아...아흑...아흑...”
“으...으...이...개보지야...으...으...으...”
이제 민호가 엄마의 방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였다.
“헉...헉...그...그만...그만...헉...헉...악...악...”
엄마가 먼저 사정을 시작하는 듯 했다.
엄마는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민호는 그런 엄마를 다시 눕히고 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윽...윽...윽...나...나도...윽...윽...아까처럼...누나 입에...으...으...어서...”
민호는 누워있는 엄마의 얼굴로 자지를 가지고 가서 입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엄마는 기진맥진 했는지 입속으로 들어오는 자지를 입을 벌려 받아들고 있었다.
그리고는 곧이어 민호의 사정이 이루어 졌다.
민호는 남은 한방을 까지도 쭉쭉 짜면서 엄마의 입속에 사정을 했다.
엄마는 그런 민호의 정액을 먹으면서 자지를 빨고 있었다.
둘은 격한 쌕스에 지쳤는지 그대로 침대에 누워 숨을 헐떡였다.
“헉...헉...누...누나...하늘이 노래...”
“헉...헉...헉...나...너무 좋았어...정말...최고였어...헉...헉...”
“근데 누나...정말 기회가 되면 아들하고 하고 싶어?...”
“잘...모르겠어...”
“내가 한번 기회 만들어봐?...”
“아니...싫어...아직...내 이성이 허락칠 않아...정말 싫어...”
“알았어...누나가 싫다면 강요는 안할게...”
“고마워 이해해 줘서...”
“근데요...누나...”
“왜?...”
“누나와 처음 쌕스를 했고, 나로써는 누나가 저에 첫 여자잖아요...”
“응...”
“그래서 그런데...누나 물건 중에 제가 하나를 갖고싶은데...”
“내 물건?...”
“네...이를테면 누나가 입고 있던 팬티...저 주시면 않되요?...”
“팬티를?...더럽게 입던걸 어떻게...”
“괜찮아요...오히려 입던거라 전 더 좋아요...
누나와 떨어져 있을때 팬티를 보면 오늘에 기억이 더 생생할 것 같아서요...”
“민호가 정 원하면 그렇게 해...”
“고마워요 누나...”
그렇게 둘은 샤워를 마치고 잠시 후 엄마가 먼저 방을 나가면서 동영상은 끝이 났다.
난 벌겋게 부풀어 오른 자지 위로 바지를 입고 침대에 누웠다.
‘내가 바라던게 정말 저런걸까?...’
‘그럼 민호는 나도 모르는 날 정확하게 이해했다는 건가?...’
‘그래 오히려 내가 모르는 날 제 삼자인 민호가 더 정확하게 봤을 수도 있어...’
‘그렇다면 내가 정말 엄마에게 원하던건 이런거였나?...’
그 동영상을 보면서 난 정말 그동안 느꼈던 흥분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을 느꼈다.
다음에 민호를 보면 화는커녕 이런 동영상을 찍어줘서 고맙다고 인사라도 해야 할 처지가 됐다.
난 내 자신도 모르는 나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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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엔다운입니다...
우서 몇개월만에 이렇게 불쑥 찾아와 쓴 첫번째 소설인 "엄마의 남자"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소라에 돌아오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운영해 나가시는 소라님에게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의 남자 13부"는 지금까지 제가 ㎢?글중에 아마 단일 장면으로는 가장 긴 정사씬이 아닐까 싶네요...
민호에게 받은 시디의 동영상을 비록 진수가 보고는 있지만,
이 글을 읽는 애독자들이 진짜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자세하게 서술하다보니,
한 정사씬이 한 편이 됐네요...
글을 쓰면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보니,
오히려 제가 흥분이 되더군요...^^;
이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흥분을 느끼셨음 하네요...
이제 막바지로 다다른 "엄마의 남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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