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근친편]
+이글은 가상입니다 허구성이 강하니 이점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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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음웁...하읍....쭈웁..."
"으읍!!!!!!! 으으으음.....!!!"
진영은 뒤에서 미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휘졌으면서 앞의 상황을 보고있었다
자신의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으면서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지고 있기때문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으으읍...으응..."
지수는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면서 불알까지 애무해주자 정신이 몽롱해졌다
마음속에서는 도덕적 마음이 남아서 지금의 상황을 거부하고있지만 올바른 마음을
가볍게 없애는 성욕이 그것을 지우면서 온몸의 신경이 자지로 몰려있는것같았다
따듯한 입김과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자신을 녹이고있는것 같았기때문이다
"흐읍....하아.....쭙......"
"으음.....허업......으으으읍..."
"애액이 많이 흘러내리는것을 보니 좋은신가봐요..."
진영이 귓가로 가서는 살며시 조그만소리로 말을하자 미수는 살짝 눈길을
진영에게 주고서는 아무말도없이 자신의 손에 잡힌 자지를 ?아주고 진영은 뒤에서
미수의 보지와 항문을 부드럽게 또는 거칠게 매만저 줄때마다 온몸을 살짝 떠는것이다
"으으윽.......윽~~~~~!!"
"하앙.......쪽......쭙......쭈웁...."
"흠...."
진영은 갑자기 지수가 온몸이 경직된체 최대한 미수의 입안에있는 자지를 넣는것으로
보아 사정을 한것으로 생각했다 온몸을 떨면서 입가에 침까지 흘린체 자신의 엄마를
바라보는 지수의 얼굴에는 힘이 빠진것을 볼수가 있었다 미수는 자신의 아들의 정액을
조심스럽게 넘기면서 흘러내린 정액을 손으로 흠치면서 마지막으로 자지를 깨끗이
?아주시고는 진영의 애무에 빠지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참아온 느낌이 온몸을 휘감고
있기때문이다
"하아...하아....조금더 휘졌어줘요....그쪽을....흐응..."
참을만큼 참았는지 미수의 말투에는 약간은 화가난것같았다 자신을 달구어놓고 계속
약올리듯이 애무만하고있기때문이다 두눈을 가리고있기때문에 약간은 어지러웠지만
미수는 진영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는 그대로 자리를 바꾸었다 바닥에 주저앉자
있는 진영을 느끼면서 한손으로 살며시 자지를 붙자고는 그대로 혀로 할아 갔다
"쭈웁....하아 이것을 원해 이제 저번처럼해줘...."
"하하....이거 너무 약올랐나요....죄송해요..."
진영의말소리에 미수는 순간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자신보다 한참 어린소년에게
부탁을한것이 너무야해지만 지금은 오직 이것으로 자신을 채워주길 바랄뿐이다
"진짜 10대가 맞아?... 여기는 너무커...."
"그래요...? 하지만 자지가 똑같지는 않지 않습니까 근대 저 신입녀석은 완전히
맛이갔네요 손님의 애무가 좋아서그런지요..."
"그런말하지마....그래도 처음이야 이렇게 당하는것이...."
진영은 자신의 자지를 두손으로 흔드면서 고개를 숙인체 말하는 그녀를 보면서
한손으로는 등을 가볍게 만저주었다 미수는 진영이 자신의 등을 부드럽게만저
주자 서서히 자지를 입안에 넣고서는 혀를 돌렸다 지금 자신의 머리에는 성욕만이
가득하기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있을수없는일을 여기서는 마음대로 할수가잇었다
지금까지 참아온 울분과 분노를 이곳에서 해결하고싶었다 그래서 더욱 섹스에
미처가는것이다 진영이라는 소년이 어리던 말던 내자신의 욕구와 마음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부탁과 현수의말에 다른남자의 자지라도 빨수가있는것이다
이제 자신은 이곳에서 성욕에 불타는 한여자일뿐이다 그것이 오히려 자유스러웠다
"쭈웁....하앙....나 이제 홀가분해.....그거알아 지금까지 참았던 울분이 이것으로
해결되가고 있다는것을....여기가 오히려 편해...."
진영의 자지에서 입을빼면서 말하는 그녀의 말에 진영은 어리둥절했지만 현수는
바로 대답을해주고있었다
"손님...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여자분들은 성욕에 미친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도피라고 할까요...매일 같은생활 반복대는 일상에서
이곳에서 일순간이나마 섹스로 자신을 해결하고픈것입니다 자신 애기하면
자신이 원하는섹스를할수가있저 일부여성들은 저희에게 자신의 불만족한
일들을 애기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곳은 그들에게
비밀스러우면서 자신의 한부분을 해결하는곳입니다 불만이 없다면 이곳에
오지도 않을것이겠저 하지만 모두가 그렇치가 않을뿐입니다 그러니 마음편히
자기가 원하고 싶은데로하세요......"
"당신말도 일리가 있군요.....그래요 저는 이곳에서 해방감을 조금이나마 느끼고싶었어요..."
미수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마지막말을하고서는 그대로 살짝일어서고서는 진영의
자지를 자신의 잘구 앞으로 대면서 천천히 진영에게 안겼다 진영은 그녀가 불편하지않게
조심스럽게 허리와 엉덩이를 붙자고서는 그녀의 행동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저는 이곳이 편해요 제가 하고싶던 욕망을 해결할수가있으니....하앙....."
미수의말이 끝나자마자 진영은 그녀를 감싸주고 유방을 ?으면서 한손으로는
유방전체를 가득 잡았다
"이제 애기는 그만하고 즐기셔야저.....손님.."
"하앙...으...으으윽....좋아....너무 기분이 좋아...."
진영과 미수의말 그리고 현수의말을 모두 들은 지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무슨애기를 하는지 알고싶었다 지금상황이 무슨일인지 알고싶었다
[무슨애기이지 이사람들이 무슨애기를 하는거야.....]
현수는 조용히 두사람근처에 앉자있는 지수를 데리고 자신이 잇던곳으로 데리고왔다
수갑때문에 두손이 등뒤로 넘어가 있지만 현수가 가볍게 의자까지 들어서 지수를
데리고 온것이다 작아진 자지는 어느세 곳곳이 세우면서 자신의엄마와 진영이
벌이고 있는 섹스장면을 보면서 혼란에 빠진얼굴을 한체 현수에게 이끌려온것이다
"이녀석아...정신차려야지 아직 시작일 뿐이야...."
"하...하지만 세사람의 이야기를 모르겠어요....이런곳에서 무엇을 해방하고 풀어간다
는것인지..."
"하긴 너는 아직어리니 모른다 여자의마음을 그리고 어머니가 생각하는것을...."
"무...무엇을 모른다는것인지...."
"너의어머니를 자세히 보아라...."
현수와 지수는 작은목소리로 대화하면서 진영과 미수의 모습을 보았다 두손을 진영의
어께에 올린체 허리를 연신 흔들면서 아래로 위로 움직이면서 괘락의소리를 내고있는
모습의 엄마와 그애반응하듯이 엄마의 입술과 혀 그리고 가슴을 만지고 있는 진영을
보면서 지수는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었다 포로노에서 나오는 한장명이 떠올를뿐...
"너는 지금 너의 어머니가 불순한 행동을하면서 너또래의 남자와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있겠지만 너의어머니는 해방감을 조금이나 느끼고 있는것이다...."
"무엇때문이저..."
"글쎄 그거는 너의 일상에서 알수가 있을것인데 너는 지금 성욕을 느끼고 어머니에게
자신의 성기를 애무당했다고 생각하지만 미수씨는 아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자신의
성욕이나 자신의 남편에게 당한 마음의상처를 조금이나마 잊기위해서 저러는지도 모르겠구나..."
"모르겠어요....당신의 말을...."
"글쎄....그거는 조금있다가 말하고 이제 저쪽으로 가서 같이 즐겨보렴...."
현수는 지수의 손에 차여있는 수갑을 풀어주고서는 등쪽을 살짝 밀어주고서는 뒤로 이동해서
가만히 미영을 보면서 자신의 허벅지에 앉히고서는 구경을 하고 있었다 진영은 현수의 행동을
알았는지 손짓으로 지수를 부르자 지수는 조심스럽게 현수와 진영을 보면서 천천히 진영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아아앙.....너무 좋아 보지가 꽉찬느낌이 너무 좋아....."
진영의 목을 감싸안은체 연신 허리를 돌리면서 진영과 키스하던 미수는 뒤에서 다가오는
지수의 느낌을 받지못했다 하지만 이내 누군가 자신을 보는것같은 느낌을 받자 뒤로 고개를
돌리다가 다시 진영의얼굴을 붙자고 키스를하면서 물었다
"하아...하악.....으...아까 그분인가요 뒤에 있는것같은데...으흣....응...아앙......"
"으윽.....네....그렇습니다....."
진영은 조심스럽게 미수를 놔주고서는 그대로 바닥으로 눕자 미수는 조심스럽게 움직임을 멈추고서
는 진영의 행동을 눈치챘다 눈에는 안보이지만 진영의 가슴을 두손으로 느끼면서 조심스럽게 지수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하아....으음....이리오세.....같이해요...."
"........이리와.....어서...."
"........!"
지수는 진영의 말보다는 엄마인 미수의 말에 너무나 놀랐지만 서서히 움직이는 자신의 육체를
보면서 무엇인가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엄마가 자신을 불러주기 때문이다
"현수야.....저러다가 걸리는거아냐.....네가 비록 최면을했다지만 자신의 엄마라고 아들의
목소리를 알수도 있을것인데..."
"걱정마 나는 너의 솜씨를 믿어....그리고 저녀석은 말을 못할꺼야 자신도 지금쯤이면
알고있을걸...."
"그래도 불안해.....괜히 너때문에 나쁜짓하는것같아.....하지만 너의부탁이니.."
"그래.....나도 약간은 불안해.....하지만 이것이 끝나고 저녀석과 애기를 하고싶어..."
미영은 현수의 얼굴을 보면서 조심스럽게 볼에 키스를 해주고서는 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현수와 섹스를 하고 싶었기때문이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왜....갑자기...."
"하아.....나도 하고싶어졌어...."
"하여간...."
현수는 미영의 행동에 저지는 하지않았다 그녀가 하고싶은데로 놔두었다 그녀도 자신때문에
고생한것을 알기때문에.... 한편 지수는 진영과 자신의 엄마가 섹스중인 곳까지오자 조금씩
떨기 시작했다 이렇게 가까이 보면서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자신도 진영처럼 섹스하고싶은
마음이 가슴깊이 생기고 있기때문이 양심적인 마음은 이미 사라진것같다 멀리서 누군가
부르고있지만 그것을 보고 싶지않은것이다
"으...으흣....응...아앙......"
"으읍......점점 조여오는데요..."
"하아...으으으윽.......아앙....."
미수는 자신의 옆에서 허리를 움직인체 두손으로 진영의 가슴을 받치면서 상체를 숙였다
자신의 유방도 애무당하고 싶었기때문이다 진영은 그녀의 행동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그녀가
받고싶어하는 모든것을 해주었다
"손님.....하아....."
"그냥 미수라고 불러줘 괜찬으니깐 이곳에서만큼은 편하게 하고싶어..으음..."
"그럼....그냥 누나라고하저머...하하..."
진영은 자신이 힘들어하는 모습없이 미수를 애무하고 섹스하면서 여유롭게 받으면서
지수를 조정하고있었다 미수는 자신옆에 누군가 서있는것을 느끼고서는 고개를 돌리자
순간볼에 지수의 자지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아..으응.....아까 그분인가요...."
"네....녀석이 왔는데...."
"하앙.....이리조금더 오세요...같이즐겨요....이곳에 게시다면 아무일없겠저...."
미수는 상체를 들어서 살짝 상체를 옆으로 돌리고서는 지수의 자지를 잡고서는
그대로 입안가득히 넣고서는 빨기 시작했다 지수는 갑자기 자신의 엄마의 얼굴에
자신의자지가 부딧치자 놀랬지만 이내 미수의말과행동에 멈칫하면서 그대로 받아
들였다
"허억.....으으윽..!"
"후룹.......쭈웁......하아...하아....쩝.....쭉욱....."
"우우우...흑흑.....윽...."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지수의소리와 미수의소리 그리고 살결이 붙있히는 소리가 지하실 가득히 울러퍼졌다
두모자와 한소년의 음란한 3p가 이루어지고있는것이다
"하아....하아....너무 좋아 자궁입구에서 무엇인가 살며시 때리는것이.....으응.."
미수는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붙잡고 빨면서 연신 허리를 움직이고있었고 진영은
그런 그녀의 행동에 박자를 맞추면서 점점 그녀을 쾌락의끝으로 몰아가고있었다
두사람은 땀이 흘러내리고 있고 지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미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이제는 양심의 마음을 버린것같았다 살며시 허리까지 움직이면서 입안가득히
자신의 자지를 넣고싶은짓을 하고있기때문이다
"하아...하아....안돼......후룹....이제 갈것같아 ...쭈웁......하아...하아....쩝.....쭉욱.....아앙!!"
"우우우...흑흑.....윽...."
진영의 위에서 움직이던 미수는 이내 정지한체 그대로 잠시동안있다가 이내 자신의 얼굴에
뿌려지는 액체를 맞으면서 그대로 진영의 얼굴옆으로 고개를 숙이고는 숨을고르고있었다
진영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떨림과 그녀의 모습은 절정을 맞고있는것이다 지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던 미수을 보면서 이내 사정을 하고 말았다 마지막 거칠면서 빠르게 자지를
빨아서인지 금세 싸고 말은것이다
"하아...하아....이거 나만 끝났네....."
진영은 서서히 일어나는 미수를 보면서 조용히 자신의 품에 안기게 하고서는 지수를 바라보았다
지수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서는 진영의 눈짓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뿐이였다
"그럼 이번에 저녀석이라 해보시저...."
"그래도....."
미수는 진영의 말에 조심스럽게 애기를 했지만 세명이서 한다는게 의외로 자극이 됐는지
싫어하는 말투는 아니였다 진영은 지수에게 조심스럽게 눈짓으로 보내고서는 그녀가
엎드린자세로만드면서 서서히 엉덩이와 보지주변을 만지기 시작했다
"어차피 본거 즐기자구요...누나.."
"하지만....나 처음인걸...."
"괜찬아요 자 저는 아직 멀었다구요...."
"으응....아아아앙......너무 세게 하지말아여......히익......하앙..."
진영은 일부러 아직 여운이 남은 미수를 애무하면서 그녀의자세를 만들고서는 입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서 등뒤로 있는 손으로 손짓을 했다 지수는 진영의 반응에 놀랐지만 이내
진영의 행동에 몸을 옴기면서 자신의 어마니인 미수의 뒤쪽으로 움직였다 두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이내 쑥으러들었던 자지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했다 애액을 흘러내린체
진영의 자지를 빨고있는 미수의 뒷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흥분이 되기 때문이다
"우우우...흑흑.....윽...."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처음으로 진영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미수가 너무나 강하게 자지를 빨자 순간적으로
짜릿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지수가 어떻게 할지를 알려주고있었다 지수는
그런 진영의 행동에 조심스럽게 자신의 어머니의 뒷모습을보면서 무릎을 꿇으면서 떨리는 손으로
미수의 보지를 만지기시작했다 이내 미수도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것을 느꼈는지 움찔했지만
계속 진영의 자지를 빨면서 가만히 납두었다 그때문일까 약간의 용기를 얻었는지 지수는 두손가락으로
자신의 엄마인 미수의 질안으로 넣고서는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진한붉은색의 보지가 자신의 눈앞애
서 애액에 반들거리면서 자신을 유혹하고 있기때문이다
"으윽......하앙....."
지수는 미수가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자 이내 놀랐지만 진영이 안심하라는 입모양으로 말하자 계속해서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헤집기 시작했다 너무나 부드러운 감촉과 자신의 손가락을 빨아드리는 질안의
느낌이 온몸을 감싸안고있었다 신경하나하나가 두손가락에 집중하고있는것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윽....이제는 잘하시내요...하억..."
"으...으흣....응...아앙......좀더 해줘 부드럽게..."
미수는 뒤에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지수에게 부탁하면서 말하자 지수는 순간 대답할뻔했다가
간신히 참을수가 있었다 만약 자신이 대답했다면 어머니가 알아챘수도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간신히 대답을 피하고서는 조심스럽게 만지다가 이내 그곳을 ?고싶었다 그래서인지 조심스럽게
두손으로 미수의 엉덩이를 잡고 고개를 숙이면서 혀를 내밀면서 보지를 한번 ?자 이내 미수의반응이
나타났다
"으윽......하앙....."
조금있던 용기가 이내 커저서일까? 지수는 완전히 고개를 박은체 입안전체로 자신의어머니인 미수의
보지를 ?아가면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행동하자 미수도 그애 응답하듯이 하체를 약간
들어올려주었다
점점빨라지는 미수의 입놀림과 성기를 ?고 애무하는 지수를 보면서 이내 진영은 자신의역활이
끝나가는것을 느꼈다 자연스럽게 그들의 행동이 합처진것이다 그런 세사람을보면서 현수는 앉자있는체
미영을 뒤로 안으면서 멧돌자세로 그녀의움직임을 맞춰주면서 그들의행동을 보고있었다
"하아...하아....으응....아아아앙 너무 좋아,,,,,,더욱 세게해줘 가슴를 괴롭혀줘....."
현수의 자지를 삼킨체 허리를 움직이는 미영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저있었다 넣고 움직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자극적이지만 그의 손놀림이 움직일때마다 온몸이 마비된것같았기때문이다 그리고 이내 약간
큰신음소리를 마지막으로 이내 뒤쪽으로 휘듯이 허리를 세우더니 현수의품으로 떨어졌다
"하아아아아앙.......하아....하아....으음..."
세사람은 약간 멀리서 들리는 여자의 비명소리에 약간놀랐지만 이내 자신들의 행동에 충실했다
진영은 이내 미수를 자지에서 빼고서는 진한키스를 오가고있았다 두혀가 휘감기면서 침액을 주고받았고
지수는 아직도 미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은체 혀를 돌리고있는것이다
"이제 다시한번 즐기시저 누나...이번에는 셋이서말이예요...."
"으응......."
진영은 미수의말에 조심스럽게 그녀를 지수에게서 때어내고서는 뒤족으로 이동하고서는 후배위를준비했다
지수는 갑작스럽게 진영이 자신을 때놓으자 실망감을 느겼지만 이내 진영의 행동을 보고서 놀랄수밖에없었다
서서히 애액으로 던들거리는 자지를 뒤족에서 넣고있는데 질안이 아닌 항문으로 넣고있기때문이다
"으윽....살살해줘....아앙"
"예.....하지만 에전보다는 잘벌여지는데요..후훗"
"그런말하지마.....창피해.....아아앙"
진영은 조심스럽게 미수의 항문을 벌리고서는 천천히 자지를 집어넣고서는 미수의 허리를 두손으로
붙잡았다 서서히 들어가던 자지가 어느정도 들어가자 이내 양손으로 미수의 허리를 붙잡고서
뒤로 넘어가자 미수는 어리둥절하다가 뒤로같이 넘어가고 말았다 두다리가 벌려진체 등으로느껴지는
따듯한 살결과 땀의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음부가 적날하게 드러나있는것을 알았지만
항문안으로 들어가있는 자지때문에 움직이기 불편해서인지 그냥 가만히 진영의 행동에 따랐다
"으윽...아파.....살살해줘....."
"걱정마세요....그보다..."
지수를 보던 진영은 손짓으로 녀석을 불렀다 이제 진짜로 어마니와 하는것이다 자신보다 큰자지를
항문에 박은체 두다리를 벌리고서 음란한 자세로 있는 두사람을보면서 지수는 쭈빗쭈빗 움직이면서
두사람에게 다가갔다 무릎을 꿇은체 서서히 다가가지만 떨림은 멈추지 않았다 껄덕거리는자지는
어디론가 들어가달라고 아우성이다
"같이 해요......3p를....."
"하지만..부끄러워.....배안에 자지가 가득찬것같은데 또들어온다는게....하아...하아.."
"괜찬아요.....걱정하지마시고 긴장을 푸세요...."
진영은 미수를 진정하듯이 말하면서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면서도 다른손으로는 지수를 부르고있었다
두눈을 가리고있는 검은천.....그리고 아무것도 모른체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바로앞에서 보고있는것도
모른체 미수는 진영의행동에 자신을 맞기고있는것이다 지수는 서서히 앞으로 다가가서는 이내멈추고
말았다 눈앞에는 두눈을 가린 엄마와 그리고 자신의 자지가 꼿꼿이 서있는체 보지앞에서 해매고있기때문이다
"빨리해줘.......으음"
"기다리세요.....긴장하지마시고요..."
진영은 빨리 오라는 신호를 하면서 지수를 부르자 지수는 서서히 자지를 질구앞에놓고서는 이내
안으로 집어넣차 미수의 반응은 대단했다 서서히 들어오는 자지의느낌은 항문에있는 자지와
마찰하는것같았다 크게 허리를 들면서 신음을 낼수밖에없었다
"하아아악......."
"으윽......으으으읍..."
지수는 처음으로 들어간는 보지안의 느낌에 너무나 짜릿했다 자지를 휘감는 질안의살결들이
너무나 조이기때문이다 진영또한 처음으로하는 3p에 너무나 짜릿했다
"흐흥.......아앙~!하흑......"
"으윽....대단한대요 엄청 쪼여와요..."
"으으음.....으으윽...."
지수마저도 너무나 강력한 느낌에 신음소리를 참으면서도 나오고말앗다 다행히 미수가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으으으으앙.....배안이 가득찬것같아 너무 자극이 심해 아앙..."
진영은 살며시 움직이자 지수 또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두다리를 벌리던 미수는 그대로
두소년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어떻게 할수가없었다
"쪽....?.....하아......쩌..업....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으...으흣....응...아앙~"
지수는 이제 자신의 엄마인 미수의 유방마저 두손과 입으로 빨아가면서 허리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진영은 행동이 불편해서인지 크게 움직일수없지만 지수가 움직여서 살짝살짝 허리를 들썩이
면서 움직을뿐이다 미수는 두곳을 동시에 당하자 머리속이 하얀물감으로 뿌려진것같았다
"하아.....무슨....으으윽~~~!! 하앙!!"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하앙.....으으윽......거기는 안돼.....하지마......."
"..........."
지수는 자신의 두손에 잡힌 어머니의 가슴을 잡은체 입안가득히 빨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조임과 부드려움이 온몸을 자극했다 두눈에는 엄마의 모습뿐이였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으윽....윽 하아하아.....으윽....허억...."
지수는 속으로 연신 엄마를 외치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자신이 뒤로 넘어가면서 진영이
움직일때마다 자신의자지로 진영의 자지가 느껴질정도였다 그리고 미수가 자신에게 진한
키스를 할때도 거부감없이 혀를 엉키면서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안르면서 최대한 깊숙히
넣고싶었다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우.....우으......하하아아......우왓~~!!! 나와......웃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으으으윽!!"
입에서는 연신 심음소리와 밑에서 들리는 찔퍽한소리만이 들릴분이다 그리고 앞뒤로 느껴지는
거친숨소리에 자신의자아를 찾기는 힘들었다 그래서일까....이내 ?은시간만에 미수는 커다란
괘감을 느낀체 그대로 절정을 맞이했다 지수 또한 처음하는 섹스와 그리고 그상태가 엄마인
미수이기 때문인지 깊숙히 자지를 넣은체 사정을 하고말았다 진영만이 조심스럽게 반응하지만
진영조차 그만 미수의 항문에 사정하고 말았다 두곳을 차지하던 물건들이 이내 수그러지면서
볼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자 천천히 빠저나오기 시작했다 미수는 그때마다 움찔거렸지만
진영이 조심스럽게 천이 갈려있는바닥에 놓고서는 지수를 데리고 의자에 앉혀놓았다
"어때......기분좋은가....?"
"하아....하아....모르겠어요.....제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훗훗.....녀석하고는....."
진영은 지수의 머리를 살며시 치면서 조용히 탁자위로 앉자서는 미수와 지수 그리고 현수를 보았다
어느새 알몸인 미영에게 옷으로 가려주고서는 지수에게 다가온것이다
"처음이라 긴장때문에 느끼지 못했을것이다...."
"하아..하아...후우...."
이내 진정을 찾았는지 지수는 그제서야 자신이 엄마와 관계를 한것을 알았다 하지만 두려움보다는
아까 현수가 말한 애기가 궁금했다 작은목소리로 현수에게 말을건냈다
"아까 무슨말이저....당신이 한말을...."
"지금 너희어머니의 모습을 보아라....."
지수는 현수의 말에 자신의 어머니를 보았다 자신과 진영에게 당한 모습그대로 숨을 고른체 누워있는
어머니를 자신의 정액이 질구에서 조금씩 흘러내리고 항문마저 뿌연애액들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그런데도 미수는 거부반응이 없엇다 자신이 아들인지 몰라서이지만 지금 얼굴에는 흥분감과
무엇인가 다른 얼굴표정이 있는것같았다 땀으로 번들거리는 살결과 애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와 항문 그리고 알몸인체로 가만히 여운을 느끼고있는것이다
"그녀는 두남자가 자신과 섹스를 했는데도 자연스럽다 저건이 음란할까...과연....그녀는 이곳에서
조금의 자유와 해방을 얻었다고 말할수있지않은가 그것이 현실에서는 느낄수없는..."
"......"
"너는 모른다....저분이 얼마나 지금까지 고생하고 자신의 남편에게 버림받았는지를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아들이 알까바......그녀는 지금까지 버림받았다 지금까지 믿어온 사랑하는사람에게 그리고 그것을
잊기위해서 이곳에온것이다 과연 그녀가 행복하게 살고있다면 이곳에 올것인가....?"
"하지만 이치가 맞지않아요....이곳이 아니라도 엄마는 꿋꿋이 버틸것같았어요...."
"그거는 너만의 생각이다 저분은 너의 어머니지만 이세상에서는 한여자일뿐이다 그녀또한 인간이고..."
"그치만 이렇게 해야할까요.....?"
"글쎄다....그녀는 이곳에서 무엇인가 느끼고 그것을 따라왔겠지...하지만 진심으로 네가 어머니를
사랑한다면 이것으로 끝내라...너의행동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네가 조금이나마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줄수가있단다 이런짓이아닌 너의 일상적인 마음으로.....이곳은 그저 너의어마니가 비밀로행동하고
즐기는 부분일뿐이다 그것을 알았어도 가슴깊이 숨기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어야한다..."
".....무엇때문일까요....."
"하나만 애기해주마....이녀석과나도 너처럼 어머니와 관계를 가졌다..하지만 돌아온것은 비참한생활과
주변의따가운 시선이였다 그래서 도망쳤다 이런 차가운 어둠의세계로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것뿐이다
하지만 이제 너도 이곳에서일을 끝내야지 않겠나...."
현수는 어느새 일어난 미영을 보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미영을 알몸인체 지수를 보면서 두눈동자와
손짓을 보이면서 이내 무엇인가 조용히 애기하자 지수의 반응이 바로나타났다 두눈이 감긴체 조용히
잠이듯것같았기때문이다 그리고 현수는 휴대폰으로 누구에게 신호를 보냈다 미수가 일어나기전에 모든
것을 끝내야했다 그때문에 진영이 챙겨운 지수의옷가지를 받아서는 서서히 지하실문으로 가서 이내
반대편으로 사라졌다 그것을 보던 진영으는 지수에게 다가가 그녀의 눈가리게을 풀어주었다 격렬한
관계대문일까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그녀의 눈동자는 풀려있었다
"괜찬으세요....?"
"으응...이제야 정신을 차렸네....근대 혼자야....같이하던..."
"그녀석 창피했는지 먼저 나갔습니다 그보다 너무 심했나요..."
"아니야....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괜찬으시면 이제 씻으셔야저...."
"으응....아흐....그래도 조금은 무리했나봐..."
미수는 서서히일어나면서도 두곳에서오는 느낌때문인지 약간 힘들게 일어났지만 서서히 예전에 한번가본
샤워장으로 이동했다 보지와항문에서 흘러내리는 애액들이 허벅지로 흘러내린체 이제는 부끄러움도없이....
"여기요....."
미수는 어느정도 진정되고 옷을 입은체 현수에게 돈을 건내자 현수는 조용히 받지않은체 그녀에게 말을
건냈다
"아닙니다..오늘은 받지않겠습니다....아까 신입녀석과 해주신것으로 받겟습니다"
"하지만...."
"괜찬아요 누나..."
"알았어요...."
미수는 그들의 강경한 행동과표정에 이내 자신의 갈색백에 도로 돈을 넣고서는 어께에 매고서 두사람을
보았다 아까전에 같이오던 여성은 먼저갔는지 보이지않았지만 왠지 약간은 부끄러m다 자신과진영그리고
어떤남자와의 3p가 생각난것이다 물론 자신은 두눈을 가렸다고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안했기때문이다
"약간 쑥스럽네요......"
"하하..그래도 누나의행동과 모습에 저는 반했어요..헤헤.."
귀엽게 웃으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진영을 보면서 미수는 조금 부끄러웠지만 이내 그들의 분위기에 맞추어
갔다 아까보다 부드러운 현수의 표정과 천진난만하게 웃는 진영을 보면서 살며시 상체를 숙여서 진영의
빰에 키스를 하고서는 지하실계단위로 올라가고 있기때문이다.
"고마워요...."
"아닙니다...다음에도 오십시요...이곳은 언제나 기다리고있습니다....답답하거나 무엇을 해방시키고오고
싶으시면오세요...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시고요..."
"그럼...."
진영과 현수에게 살며시 고개를 숙인체 올라가는 미수를 보면서 현수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건내면서입에
물었다 그리고 진영또한 그런 모습을 같이본체 조용히 현수를 보았다...
"형....잘됐겠저....."
"그래.....지수라는 소년은 이곳의 일을 기억못할것이다,....기억하더라도 꿈에서 본것이라고 느끼겠지..."
"제가 바라고 싶은 생각이네요....."
"녀석...."
현수는 조용히 진영의 어께에 손을올린체 붉은태양빛을 받으면서 나가는 미수를 보면서 생각했다
[이것으로 저분도 이곳을 이용하겠지 자신의 아들과 관계를 맺은것도 모른체...하지만 그것이 좋을것이다
나또한 그녀석에게 무리한 약속을 했지만 그녀석의 마음을 풀어주고 다시 저깊은 기억속으로 묻어주었다
과연 내가 잘한것일까....]
뿌연담배연기가 공중으로 흩어지면서 미수의모습도 이내 사라지고말앗다
지수는 두눈을 천천히 뜨면서 주변을 살폈다 지금까지 너무나 야한꿈을 꾸운것같았다
"으음....여기는...."
아까전만해도 자신이 어느 공간에서 엄마와 섹스를 하는꿈을꾸었는데 깨어보니
자신의방인것이다
"꾸....꿈인가....하아..내가 미쳤지...엄마와 그런짓을 하는꿈이라니..."
지수는 살며시 이불을 치우고 침대에서 나올려고할때 자신의 팬티가 축축히 젖은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런....몽정을 한것인가....하아..."
우선 밖에 엄마가 있는지 방문을 살펴보면서 살며시 엄마를 불러보았다 그러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조용히 반바지를 벗고서 축축히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넣고 새팬티를 꺼내서 입기전에
휴지로 자지주변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서 팬티를 들고 조용히 세탁기가있는 욕실로 향했다
"에고....엄마가 없는게 다행이다...."
조심스럽게 팬티를 세탁물 깊숙히 숨기고 있을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자 놀랬지만 서둘러
욕실를 빠저나왔다
"누구세요....?"
"엄마야.....에고..."
"아...네 잠시만요 엄마....."
지수는 재빨리 현관문을 열어주자 양손에 물건이 가득든 봉지를 들고계신 엄마를 볼수가 있었다
순간 머리속에서 엄마의 야한장면이 지나갔지만 머리를 가볍게 흔들고서는 짐을 드어주면서
부엌으로 향했다
"멀이리 많이 사셨어요...."
"에고....냉장고에 먹을것도없고 여러가지 사다보니 이렇게 됐네....."
엄마가 냉장고에서 시원한물을 컵에 따르면서 마시는모습을보면서 지수는 조용히 자신의방으로갔다
그리고 이상하게 아까전의 꿈을 생각하고싶었지만 별로 남는 장면이 생각날뿐인지 머리만 아플뿐이였다
"에효....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엄마을 그렇게 생각하다니....빨리 과제물이나 끝내고 컴퓨터게임
이나해야겠다 "
지수는 별로 생각안나는 꿈을 지우면서 책상에 앉잤다 생각하면할수록 이상하게 양심의 가책이 심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지수는 이제 모를것이다 자신이 엄마와섹스를 했다는것을 오히려 지수는 엄마와아빠의
사이를 알면서 더욱 엄마인 미수에게 잘해주었다
"그래...한달동안 지켜본것은 그정도군....됐다 이제 그만해도 된다..."
"예...알겠습니다 현수님..."
"그래 수고했다 이번달은 각자의 비밀통장에 넣었다 수고들했구나..."
"감사합니다....매번 이렇게 안주셔도 되는데..."
"아니다...너희들도 돈은 필요하자나....너희들이 아무리 나의노예여도...."
현수앞에 서있는 10명의 붉은색옷을 입은 여성들은 현수에게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 보고만있었다 각각 모델이나 텔런트를 빰칠정도의 미모를 가지고있는
여자들의모습은 어린여자아이와 성숙함이 물신 풍기는 여성까지 제각각이였지만
서로의미모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녀석이 올바르게 살아가는것이 네가 바라는일이였는데 잘됐다니 다행이군...."
현수의 조용한 말투에 그의뒤에 서있던 현주는 살며시 미소를 띄우면서 현수가 앉자있는
의자뒤로가서는 안아주었다
"잘했어...."
"현주 너도....성격이 고약해....."
"후후...."
현주의 가벼운 미소만을 띄울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그리고 잠시후에 10명의 여자들과 현주는
밖으로 나가자 진영과민이가 들어왔다
"워....진짜 이쁘다...."
"형.....요즘에 눈이 높아저서 이제 왠만한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나봐요...크크..."
"야야....저런여자들을 보고 다른여자봐봐 눈에 들어오나 진짜 텔런트나 모델 빰친다..."
"녀석들하고는....그래 이제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냐....?"
"죽겠어요.....매일 따분해요 저는...."
민이는 진영의 말에 약간은 화가나서인지 바로 해드락으로 진영의 목을조르면서 애기하기
시작했다
"야....너는 머리좋타고 생생네냐...."
"아야야야야~ 민이형도 그러니깐 현수형이랑 같이공부해요..."
"에효.....나도 그럴려고한다...."
"녀석들 장난하기는 둘다 전교톱이면서....."
"그래도 공부는 진짜 따분해요.....안그래요 민이형..."
"그래도 배우라고 생긴곳인데 다녀야지 멀....."
이렇게 세사람의 일상생활은 편화가 없었다 오히려 예전같아저서인지 현수는 조용히 미소를
띄우면서 담배를 문체 자신으 생각에 빠질뿐이다
그후 지수어머니인 미수는 개미지옥의 또다른 단골이 되었다 가끔씩 자신의 아들인 지수의
학교성적문제나 여러가지를 애기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의 욕망을 풀고갔다 현수와 진영 그리고
민이도 그녀가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간것을 보고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근친은 너무나 소중한것
들을 빼았기만하고 돌려주기는 않기때문이다
개미지옥[근친편 끝]
제2부 [....노출을 사랑하는아줌마들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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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미지옥의 1부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몇부가 될지모르지만 계속 나누어갈것입니다
저의 이작품들은 하드코어와 현실성이 없는 허구가 강합니다 그러니 너무 불만이나 태클은 사절입니다
야설은 상상속에서 나온 작품들입니다 현실성도 좋치만 저는 상상속에서 남자들의 바라는 욕망들을
차례대로 해볼예정입니다
+약 4개월 만에 글을 올리고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새로운 작품에 다시 빠지겠군요 재미없고
약간 이상해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그럼 감기조심하시고요
+이글은 가상입니다 허구성이 강하니 이점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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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음웁...하읍....쭈웁..."
"으읍!!!!!!! 으으으음.....!!!"
진영은 뒤에서 미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휘졌으면서 앞의 상황을 보고있었다
자신의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으면서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지고 있기때문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으으읍...으응..."
지수는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면서 불알까지 애무해주자 정신이 몽롱해졌다
마음속에서는 도덕적 마음이 남아서 지금의 상황을 거부하고있지만 올바른 마음을
가볍게 없애는 성욕이 그것을 지우면서 온몸의 신경이 자지로 몰려있는것같았다
따듯한 입김과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자신을 녹이고있는것 같았기때문이다
"흐읍....하아.....쭙......"
"으음.....허업......으으으읍..."
"애액이 많이 흘러내리는것을 보니 좋은신가봐요..."
진영이 귓가로 가서는 살며시 조그만소리로 말을하자 미수는 살짝 눈길을
진영에게 주고서는 아무말도없이 자신의 손에 잡힌 자지를 ?아주고 진영은 뒤에서
미수의 보지와 항문을 부드럽게 또는 거칠게 매만저 줄때마다 온몸을 살짝 떠는것이다
"으으윽.......윽~~~~~!!"
"하앙.......쪽......쭙......쭈웁...."
"흠...."
진영은 갑자기 지수가 온몸이 경직된체 최대한 미수의 입안에있는 자지를 넣는것으로
보아 사정을 한것으로 생각했다 온몸을 떨면서 입가에 침까지 흘린체 자신의 엄마를
바라보는 지수의 얼굴에는 힘이 빠진것을 볼수가 있었다 미수는 자신의 아들의 정액을
조심스럽게 넘기면서 흘러내린 정액을 손으로 흠치면서 마지막으로 자지를 깨끗이
?아주시고는 진영의 애무에 빠지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참아온 느낌이 온몸을 휘감고
있기때문이다
"하아...하아....조금더 휘졌어줘요....그쪽을....흐응..."
참을만큼 참았는지 미수의 말투에는 약간은 화가난것같았다 자신을 달구어놓고 계속
약올리듯이 애무만하고있기때문이다 두눈을 가리고있기때문에 약간은 어지러웠지만
미수는 진영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는 그대로 자리를 바꾸었다 바닥에 주저앉자
있는 진영을 느끼면서 한손으로 살며시 자지를 붙자고는 그대로 혀로 할아 갔다
"쭈웁....하아 이것을 원해 이제 저번처럼해줘...."
"하하....이거 너무 약올랐나요....죄송해요..."
진영의말소리에 미수는 순간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자신보다 한참 어린소년에게
부탁을한것이 너무야해지만 지금은 오직 이것으로 자신을 채워주길 바랄뿐이다
"진짜 10대가 맞아?... 여기는 너무커...."
"그래요...? 하지만 자지가 똑같지는 않지 않습니까 근대 저 신입녀석은 완전히
맛이갔네요 손님의 애무가 좋아서그런지요..."
"그런말하지마....그래도 처음이야 이렇게 당하는것이...."
진영은 자신의 자지를 두손으로 흔드면서 고개를 숙인체 말하는 그녀를 보면서
한손으로는 등을 가볍게 만저주었다 미수는 진영이 자신의 등을 부드럽게만저
주자 서서히 자지를 입안에 넣고서는 혀를 돌렸다 지금 자신의 머리에는 성욕만이
가득하기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있을수없는일을 여기서는 마음대로 할수가잇었다
지금까지 참아온 울분과 분노를 이곳에서 해결하고싶었다 그래서 더욱 섹스에
미처가는것이다 진영이라는 소년이 어리던 말던 내자신의 욕구와 마음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부탁과 현수의말에 다른남자의 자지라도 빨수가있는것이다
이제 자신은 이곳에서 성욕에 불타는 한여자일뿐이다 그것이 오히려 자유스러웠다
"쭈웁....하앙....나 이제 홀가분해.....그거알아 지금까지 참았던 울분이 이것으로
해결되가고 있다는것을....여기가 오히려 편해...."
진영의 자지에서 입을빼면서 말하는 그녀의 말에 진영은 어리둥절했지만 현수는
바로 대답을해주고있었다
"손님...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여자분들은 성욕에 미친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도피라고 할까요...매일 같은생활 반복대는 일상에서
이곳에서 일순간이나마 섹스로 자신을 해결하고픈것입니다 자신 애기하면
자신이 원하는섹스를할수가있저 일부여성들은 저희에게 자신의 불만족한
일들을 애기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곳은 그들에게
비밀스러우면서 자신의 한부분을 해결하는곳입니다 불만이 없다면 이곳에
오지도 않을것이겠저 하지만 모두가 그렇치가 않을뿐입니다 그러니 마음편히
자기가 원하고 싶은데로하세요......"
"당신말도 일리가 있군요.....그래요 저는 이곳에서 해방감을 조금이나마 느끼고싶었어요..."
미수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마지막말을하고서는 그대로 살짝일어서고서는 진영의
자지를 자신의 잘구 앞으로 대면서 천천히 진영에게 안겼다 진영은 그녀가 불편하지않게
조심스럽게 허리와 엉덩이를 붙자고서는 그녀의 행동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저는 이곳이 편해요 제가 하고싶던 욕망을 해결할수가있으니....하앙....."
미수의말이 끝나자마자 진영은 그녀를 감싸주고 유방을 ?으면서 한손으로는
유방전체를 가득 잡았다
"이제 애기는 그만하고 즐기셔야저.....손님.."
"하앙...으...으으윽....좋아....너무 기분이 좋아...."
진영과 미수의말 그리고 현수의말을 모두 들은 지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무슨애기를 하는지 알고싶었다 지금상황이 무슨일인지 알고싶었다
[무슨애기이지 이사람들이 무슨애기를 하는거야.....]
현수는 조용히 두사람근처에 앉자있는 지수를 데리고 자신이 잇던곳으로 데리고왔다
수갑때문에 두손이 등뒤로 넘어가 있지만 현수가 가볍게 의자까지 들어서 지수를
데리고 온것이다 작아진 자지는 어느세 곳곳이 세우면서 자신의엄마와 진영이
벌이고 있는 섹스장면을 보면서 혼란에 빠진얼굴을 한체 현수에게 이끌려온것이다
"이녀석아...정신차려야지 아직 시작일 뿐이야...."
"하...하지만 세사람의 이야기를 모르겠어요....이런곳에서 무엇을 해방하고 풀어간다
는것인지..."
"하긴 너는 아직어리니 모른다 여자의마음을 그리고 어머니가 생각하는것을...."
"무...무엇을 모른다는것인지...."
"너의어머니를 자세히 보아라...."
현수와 지수는 작은목소리로 대화하면서 진영과 미수의 모습을 보았다 두손을 진영의
어께에 올린체 허리를 연신 흔들면서 아래로 위로 움직이면서 괘락의소리를 내고있는
모습의 엄마와 그애반응하듯이 엄마의 입술과 혀 그리고 가슴을 만지고 있는 진영을
보면서 지수는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었다 포로노에서 나오는 한장명이 떠올를뿐...
"너는 지금 너의 어머니가 불순한 행동을하면서 너또래의 남자와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있겠지만 너의어머니는 해방감을 조금이나 느끼고 있는것이다...."
"무엇때문이저..."
"글쎄 그거는 너의 일상에서 알수가 있을것인데 너는 지금 성욕을 느끼고 어머니에게
자신의 성기를 애무당했다고 생각하지만 미수씨는 아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자신의
성욕이나 자신의 남편에게 당한 마음의상처를 조금이나마 잊기위해서 저러는지도 모르겠구나..."
"모르겠어요....당신의 말을...."
"글쎄....그거는 조금있다가 말하고 이제 저쪽으로 가서 같이 즐겨보렴...."
현수는 지수의 손에 차여있는 수갑을 풀어주고서는 등쪽을 살짝 밀어주고서는 뒤로 이동해서
가만히 미영을 보면서 자신의 허벅지에 앉히고서는 구경을 하고 있었다 진영은 현수의 행동을
알았는지 손짓으로 지수를 부르자 지수는 조심스럽게 현수와 진영을 보면서 천천히 진영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아아앙.....너무 좋아 보지가 꽉찬느낌이 너무 좋아....."
진영의 목을 감싸안은체 연신 허리를 돌리면서 진영과 키스하던 미수는 뒤에서 다가오는
지수의 느낌을 받지못했다 하지만 이내 누군가 자신을 보는것같은 느낌을 받자 뒤로 고개를
돌리다가 다시 진영의얼굴을 붙자고 키스를하면서 물었다
"하아...하악.....으...아까 그분인가요 뒤에 있는것같은데...으흣....응...아앙......"
"으윽.....네....그렇습니다....."
진영은 조심스럽게 미수를 놔주고서는 그대로 바닥으로 눕자 미수는 조심스럽게 움직임을 멈추고서
는 진영의 행동을 눈치챘다 눈에는 안보이지만 진영의 가슴을 두손으로 느끼면서 조심스럽게 지수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하아....으음....이리오세.....같이해요...."
"........이리와.....어서...."
"........!"
지수는 진영의 말보다는 엄마인 미수의 말에 너무나 놀랐지만 서서히 움직이는 자신의 육체를
보면서 무엇인가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엄마가 자신을 불러주기 때문이다
"현수야.....저러다가 걸리는거아냐.....네가 비록 최면을했다지만 자신의 엄마라고 아들의
목소리를 알수도 있을것인데..."
"걱정마 나는 너의 솜씨를 믿어....그리고 저녀석은 말을 못할꺼야 자신도 지금쯤이면
알고있을걸...."
"그래도 불안해.....괜히 너때문에 나쁜짓하는것같아.....하지만 너의부탁이니.."
"그래.....나도 약간은 불안해.....하지만 이것이 끝나고 저녀석과 애기를 하고싶어..."
미영은 현수의 얼굴을 보면서 조심스럽게 볼에 키스를 해주고서는 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현수와 섹스를 하고 싶었기때문이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왜....갑자기...."
"하아.....나도 하고싶어졌어...."
"하여간...."
현수는 미영의 행동에 저지는 하지않았다 그녀가 하고싶은데로 놔두었다 그녀도 자신때문에
고생한것을 알기때문에.... 한편 지수는 진영과 자신의 엄마가 섹스중인 곳까지오자 조금씩
떨기 시작했다 이렇게 가까이 보면서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자신도 진영처럼 섹스하고싶은
마음이 가슴깊이 생기고 있기때문이 양심적인 마음은 이미 사라진것같다 멀리서 누군가
부르고있지만 그것을 보고 싶지않은것이다
"으...으흣....응...아앙......"
"으읍......점점 조여오는데요..."
"하아...으으으윽.......아앙....."
미수는 자신의 옆에서 허리를 움직인체 두손으로 진영의 가슴을 받치면서 상체를 숙였다
자신의 유방도 애무당하고 싶었기때문이다 진영은 그녀의 행동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그녀가
받고싶어하는 모든것을 해주었다
"손님.....하아....."
"그냥 미수라고 불러줘 괜찬으니깐 이곳에서만큼은 편하게 하고싶어..으음..."
"그럼....그냥 누나라고하저머...하하..."
진영은 자신이 힘들어하는 모습없이 미수를 애무하고 섹스하면서 여유롭게 받으면서
지수를 조정하고있었다 미수는 자신옆에 누군가 서있는것을 느끼고서는 고개를 돌리자
순간볼에 지수의 자지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아..으응.....아까 그분인가요...."
"네....녀석이 왔는데...."
"하앙.....이리조금더 오세요...같이즐겨요....이곳에 게시다면 아무일없겠저...."
미수는 상체를 들어서 살짝 상체를 옆으로 돌리고서는 지수의 자지를 잡고서는
그대로 입안가득히 넣고서는 빨기 시작했다 지수는 갑자기 자신의 엄마의 얼굴에
자신의자지가 부딧치자 놀랬지만 이내 미수의말과행동에 멈칫하면서 그대로 받아
들였다
"허억.....으으윽..!"
"후룹.......쭈웁......하아...하아....쩝.....쭉욱....."
"우우우...흑흑.....윽...."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지수의소리와 미수의소리 그리고 살결이 붙있히는 소리가 지하실 가득히 울러퍼졌다
두모자와 한소년의 음란한 3p가 이루어지고있는것이다
"하아....하아....너무 좋아 자궁입구에서 무엇인가 살며시 때리는것이.....으응.."
미수는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붙잡고 빨면서 연신 허리를 움직이고있었고 진영은
그런 그녀의 행동에 박자를 맞추면서 점점 그녀을 쾌락의끝으로 몰아가고있었다
두사람은 땀이 흘러내리고 있고 지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미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이제는 양심의 마음을 버린것같았다 살며시 허리까지 움직이면서 입안가득히
자신의 자지를 넣고싶은짓을 하고있기때문이다
"하아...하아....안돼......후룹....이제 갈것같아 ...쭈웁......하아...하아....쩝.....쭉욱.....아앙!!"
"우우우...흑흑.....윽...."
진영의 위에서 움직이던 미수는 이내 정지한체 그대로 잠시동안있다가 이내 자신의 얼굴에
뿌려지는 액체를 맞으면서 그대로 진영의 얼굴옆으로 고개를 숙이고는 숨을고르고있었다
진영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떨림과 그녀의 모습은 절정을 맞고있는것이다 지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던 미수을 보면서 이내 사정을 하고 말았다 마지막 거칠면서 빠르게 자지를
빨아서인지 금세 싸고 말은것이다
"하아...하아....이거 나만 끝났네....."
진영은 서서히 일어나는 미수를 보면서 조용히 자신의 품에 안기게 하고서는 지수를 바라보았다
지수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서는 진영의 눈짓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뿐이였다
"그럼 이번에 저녀석이라 해보시저...."
"그래도....."
미수는 진영의 말에 조심스럽게 애기를 했지만 세명이서 한다는게 의외로 자극이 됐는지
싫어하는 말투는 아니였다 진영은 지수에게 조심스럽게 눈짓으로 보내고서는 그녀가
엎드린자세로만드면서 서서히 엉덩이와 보지주변을 만지기 시작했다
"어차피 본거 즐기자구요...누나.."
"하지만....나 처음인걸...."
"괜찬아요 자 저는 아직 멀었다구요...."
"으응....아아아앙......너무 세게 하지말아여......히익......하앙..."
진영은 일부러 아직 여운이 남은 미수를 애무하면서 그녀의자세를 만들고서는 입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서 등뒤로 있는 손으로 손짓을 했다 지수는 진영의 반응에 놀랐지만 이내
진영의 행동에 몸을 옴기면서 자신의 어마니인 미수의 뒤쪽으로 움직였다 두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이내 쑥으러들었던 자지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했다 애액을 흘러내린체
진영의 자지를 빨고있는 미수의 뒷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흥분이 되기 때문이다
"우우우...흑흑.....윽...."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처음으로 진영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미수가 너무나 강하게 자지를 빨자 순간적으로
짜릿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지수가 어떻게 할지를 알려주고있었다 지수는
그런 진영의 행동에 조심스럽게 자신의 어머니의 뒷모습을보면서 무릎을 꿇으면서 떨리는 손으로
미수의 보지를 만지기시작했다 이내 미수도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것을 느꼈는지 움찔했지만
계속 진영의 자지를 빨면서 가만히 납두었다 그때문일까 약간의 용기를 얻었는지 지수는 두손가락으로
자신의 엄마인 미수의 질안으로 넣고서는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진한붉은색의 보지가 자신의 눈앞애
서 애액에 반들거리면서 자신을 유혹하고 있기때문이다
"으윽......하앙....."
지수는 미수가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자 이내 놀랐지만 진영이 안심하라는 입모양으로 말하자 계속해서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헤집기 시작했다 너무나 부드러운 감촉과 자신의 손가락을 빨아드리는 질안의
느낌이 온몸을 감싸안고있었다 신경하나하나가 두손가락에 집중하고있는것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윽....이제는 잘하시내요...하억..."
"으...으흣....응...아앙......좀더 해줘 부드럽게..."
미수는 뒤에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지수에게 부탁하면서 말하자 지수는 순간 대답할뻔했다가
간신히 참을수가 있었다 만약 자신이 대답했다면 어머니가 알아챘수도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간신히 대답을 피하고서는 조심스럽게 만지다가 이내 그곳을 ?고싶었다 그래서인지 조심스럽게
두손으로 미수의 엉덩이를 잡고 고개를 숙이면서 혀를 내밀면서 보지를 한번 ?자 이내 미수의반응이
나타났다
"으윽......하앙....."
조금있던 용기가 이내 커저서일까? 지수는 완전히 고개를 박은체 입안전체로 자신의어머니인 미수의
보지를 ?아가면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행동하자 미수도 그애 응답하듯이 하체를 약간
들어올려주었다
점점빨라지는 미수의 입놀림과 성기를 ?고 애무하는 지수를 보면서 이내 진영은 자신의역활이
끝나가는것을 느꼈다 자연스럽게 그들의 행동이 합처진것이다 그런 세사람을보면서 현수는 앉자있는체
미영을 뒤로 안으면서 멧돌자세로 그녀의움직임을 맞춰주면서 그들의행동을 보고있었다
"하아...하아....으응....아아아앙 너무 좋아,,,,,,더욱 세게해줘 가슴를 괴롭혀줘....."
현수의 자지를 삼킨체 허리를 움직이는 미영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저있었다 넣고 움직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자극적이지만 그의 손놀림이 움직일때마다 온몸이 마비된것같았기때문이다 그리고 이내 약간
큰신음소리를 마지막으로 이내 뒤쪽으로 휘듯이 허리를 세우더니 현수의품으로 떨어졌다
"하아아아아앙.......하아....하아....으음..."
세사람은 약간 멀리서 들리는 여자의 비명소리에 약간놀랐지만 이내 자신들의 행동에 충실했다
진영은 이내 미수를 자지에서 빼고서는 진한키스를 오가고있았다 두혀가 휘감기면서 침액을 주고받았고
지수는 아직도 미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은체 혀를 돌리고있는것이다
"이제 다시한번 즐기시저 누나...이번에는 셋이서말이예요...."
"으응......."
진영은 미수의말에 조심스럽게 그녀를 지수에게서 때어내고서는 뒤족으로 이동하고서는 후배위를준비했다
지수는 갑작스럽게 진영이 자신을 때놓으자 실망감을 느겼지만 이내 진영의 행동을 보고서 놀랄수밖에없었다
서서히 애액으로 던들거리는 자지를 뒤족에서 넣고있는데 질안이 아닌 항문으로 넣고있기때문이다
"으윽....살살해줘....아앙"
"예.....하지만 에전보다는 잘벌여지는데요..후훗"
"그런말하지마.....창피해.....아아앙"
진영은 조심스럽게 미수의 항문을 벌리고서는 천천히 자지를 집어넣고서는 미수의 허리를 두손으로
붙잡았다 서서히 들어가던 자지가 어느정도 들어가자 이내 양손으로 미수의 허리를 붙잡고서
뒤로 넘어가자 미수는 어리둥절하다가 뒤로같이 넘어가고 말았다 두다리가 벌려진체 등으로느껴지는
따듯한 살결과 땀의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음부가 적날하게 드러나있는것을 알았지만
항문안으로 들어가있는 자지때문에 움직이기 불편해서인지 그냥 가만히 진영의 행동에 따랐다
"으윽...아파.....살살해줘....."
"걱정마세요....그보다..."
지수를 보던 진영은 손짓으로 녀석을 불렀다 이제 진짜로 어마니와 하는것이다 자신보다 큰자지를
항문에 박은체 두다리를 벌리고서 음란한 자세로 있는 두사람을보면서 지수는 쭈빗쭈빗 움직이면서
두사람에게 다가갔다 무릎을 꿇은체 서서히 다가가지만 떨림은 멈추지 않았다 껄덕거리는자지는
어디론가 들어가달라고 아우성이다
"같이 해요......3p를....."
"하지만..부끄러워.....배안에 자지가 가득찬것같은데 또들어온다는게....하아...하아.."
"괜찬아요.....걱정하지마시고 긴장을 푸세요...."
진영은 미수를 진정하듯이 말하면서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면서도 다른손으로는 지수를 부르고있었다
두눈을 가리고있는 검은천.....그리고 아무것도 모른체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바로앞에서 보고있는것도
모른체 미수는 진영의행동에 자신을 맞기고있는것이다 지수는 서서히 앞으로 다가가서는 이내멈추고
말았다 눈앞에는 두눈을 가린 엄마와 그리고 자신의 자지가 꼿꼿이 서있는체 보지앞에서 해매고있기때문이다
"빨리해줘.......으음"
"기다리세요.....긴장하지마시고요..."
진영은 빨리 오라는 신호를 하면서 지수를 부르자 지수는 서서히 자지를 질구앞에놓고서는 이내
안으로 집어넣차 미수의 반응은 대단했다 서서히 들어오는 자지의느낌은 항문에있는 자지와
마찰하는것같았다 크게 허리를 들면서 신음을 낼수밖에없었다
"하아아악......."
"으윽......으으으읍..."
지수는 처음으로 들어간는 보지안의 느낌에 너무나 짜릿했다 자지를 휘감는 질안의살결들이
너무나 조이기때문이다 진영또한 처음으로하는 3p에 너무나 짜릿했다
"흐흥.......아앙~!하흑......"
"으윽....대단한대요 엄청 쪼여와요..."
"으으음.....으으윽...."
지수마저도 너무나 강력한 느낌에 신음소리를 참으면서도 나오고말앗다 다행히 미수가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으으으으앙.....배안이 가득찬것같아 너무 자극이 심해 아앙..."
진영은 살며시 움직이자 지수 또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두다리를 벌리던 미수는 그대로
두소년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어떻게 할수가없었다
"쪽....?.....하아......쩌..업....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으...으흣....응...아앙~"
지수는 이제 자신의 엄마인 미수의 유방마저 두손과 입으로 빨아가면서 허리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진영은 행동이 불편해서인지 크게 움직일수없지만 지수가 움직여서 살짝살짝 허리를 들썩이
면서 움직을뿐이다 미수는 두곳을 동시에 당하자 머리속이 하얀물감으로 뿌려진것같았다
"하아.....무슨....으으윽~~~!! 하앙!!"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하앙.....으으윽......거기는 안돼.....하지마......."
"..........."
지수는 자신의 두손에 잡힌 어머니의 가슴을 잡은체 입안가득히 빨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조임과 부드려움이 온몸을 자극했다 두눈에는 엄마의 모습뿐이였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으윽....윽 하아하아.....으윽....허억...."
지수는 속으로 연신 엄마를 외치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자신이 뒤로 넘어가면서 진영이
움직일때마다 자신의자지로 진영의 자지가 느껴질정도였다 그리고 미수가 자신에게 진한
키스를 할때도 거부감없이 혀를 엉키면서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안르면서 최대한 깊숙히
넣고싶었다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우.....우으......하하아아......우왓~~!!! 나와......웃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으으으윽!!"
입에서는 연신 심음소리와 밑에서 들리는 찔퍽한소리만이 들릴분이다 그리고 앞뒤로 느껴지는
거친숨소리에 자신의자아를 찾기는 힘들었다 그래서일까....이내 ?은시간만에 미수는 커다란
괘감을 느낀체 그대로 절정을 맞이했다 지수 또한 처음하는 섹스와 그리고 그상태가 엄마인
미수이기 때문인지 깊숙히 자지를 넣은체 사정을 하고말았다 진영만이 조심스럽게 반응하지만
진영조차 그만 미수의 항문에 사정하고 말았다 두곳을 차지하던 물건들이 이내 수그러지면서
볼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자 천천히 빠저나오기 시작했다 미수는 그때마다 움찔거렸지만
진영이 조심스럽게 천이 갈려있는바닥에 놓고서는 지수를 데리고 의자에 앉혀놓았다
"어때......기분좋은가....?"
"하아....하아....모르겠어요.....제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훗훗.....녀석하고는....."
진영은 지수의 머리를 살며시 치면서 조용히 탁자위로 앉자서는 미수와 지수 그리고 현수를 보았다
어느새 알몸인 미영에게 옷으로 가려주고서는 지수에게 다가온것이다
"처음이라 긴장때문에 느끼지 못했을것이다...."
"하아..하아...후우...."
이내 진정을 찾았는지 지수는 그제서야 자신이 엄마와 관계를 한것을 알았다 하지만 두려움보다는
아까 현수가 말한 애기가 궁금했다 작은목소리로 현수에게 말을건냈다
"아까 무슨말이저....당신이 한말을...."
"지금 너희어머니의 모습을 보아라....."
지수는 현수의 말에 자신의 어머니를 보았다 자신과 진영에게 당한 모습그대로 숨을 고른체 누워있는
어머니를 자신의 정액이 질구에서 조금씩 흘러내리고 항문마저 뿌연애액들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그런데도 미수는 거부반응이 없엇다 자신이 아들인지 몰라서이지만 지금 얼굴에는 흥분감과
무엇인가 다른 얼굴표정이 있는것같았다 땀으로 번들거리는 살결과 애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와 항문 그리고 알몸인체로 가만히 여운을 느끼고있는것이다
"그녀는 두남자가 자신과 섹스를 했는데도 자연스럽다 저건이 음란할까...과연....그녀는 이곳에서
조금의 자유와 해방을 얻었다고 말할수있지않은가 그것이 현실에서는 느낄수없는..."
"......"
"너는 모른다....저분이 얼마나 지금까지 고생하고 자신의 남편에게 버림받았는지를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아들이 알까바......그녀는 지금까지 버림받았다 지금까지 믿어온 사랑하는사람에게 그리고 그것을
잊기위해서 이곳에온것이다 과연 그녀가 행복하게 살고있다면 이곳에 올것인가....?"
"하지만 이치가 맞지않아요....이곳이 아니라도 엄마는 꿋꿋이 버틸것같았어요...."
"그거는 너만의 생각이다 저분은 너의 어머니지만 이세상에서는 한여자일뿐이다 그녀또한 인간이고..."
"그치만 이렇게 해야할까요.....?"
"글쎄다....그녀는 이곳에서 무엇인가 느끼고 그것을 따라왔겠지...하지만 진심으로 네가 어머니를
사랑한다면 이것으로 끝내라...너의행동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네가 조금이나마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줄수가있단다 이런짓이아닌 너의 일상적인 마음으로.....이곳은 그저 너의어마니가 비밀로행동하고
즐기는 부분일뿐이다 그것을 알았어도 가슴깊이 숨기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어야한다..."
".....무엇때문일까요....."
"하나만 애기해주마....이녀석과나도 너처럼 어머니와 관계를 가졌다..하지만 돌아온것은 비참한생활과
주변의따가운 시선이였다 그래서 도망쳤다 이런 차가운 어둠의세계로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것뿐이다
하지만 이제 너도 이곳에서일을 끝내야지 않겠나...."
현수는 어느새 일어난 미영을 보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미영을 알몸인체 지수를 보면서 두눈동자와
손짓을 보이면서 이내 무엇인가 조용히 애기하자 지수의 반응이 바로나타났다 두눈이 감긴체 조용히
잠이듯것같았기때문이다 그리고 현수는 휴대폰으로 누구에게 신호를 보냈다 미수가 일어나기전에 모든
것을 끝내야했다 그때문에 진영이 챙겨운 지수의옷가지를 받아서는 서서히 지하실문으로 가서 이내
반대편으로 사라졌다 그것을 보던 진영으는 지수에게 다가가 그녀의 눈가리게을 풀어주었다 격렬한
관계대문일까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그녀의 눈동자는 풀려있었다
"괜찬으세요....?"
"으응...이제야 정신을 차렸네....근대 혼자야....같이하던..."
"그녀석 창피했는지 먼저 나갔습니다 그보다 너무 심했나요..."
"아니야....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괜찬으시면 이제 씻으셔야저...."
"으응....아흐....그래도 조금은 무리했나봐..."
미수는 서서히일어나면서도 두곳에서오는 느낌때문인지 약간 힘들게 일어났지만 서서히 예전에 한번가본
샤워장으로 이동했다 보지와항문에서 흘러내리는 애액들이 허벅지로 흘러내린체 이제는 부끄러움도없이....
"여기요....."
미수는 어느정도 진정되고 옷을 입은체 현수에게 돈을 건내자 현수는 조용히 받지않은체 그녀에게 말을
건냈다
"아닙니다..오늘은 받지않겠습니다....아까 신입녀석과 해주신것으로 받겟습니다"
"하지만...."
"괜찬아요 누나..."
"알았어요...."
미수는 그들의 강경한 행동과표정에 이내 자신의 갈색백에 도로 돈을 넣고서는 어께에 매고서 두사람을
보았다 아까전에 같이오던 여성은 먼저갔는지 보이지않았지만 왠지 약간은 부끄러m다 자신과진영그리고
어떤남자와의 3p가 생각난것이다 물론 자신은 두눈을 가렸다고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안했기때문이다
"약간 쑥스럽네요......"
"하하..그래도 누나의행동과 모습에 저는 반했어요..헤헤.."
귀엽게 웃으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진영을 보면서 미수는 조금 부끄러웠지만 이내 그들의 분위기에 맞추어
갔다 아까보다 부드러운 현수의 표정과 천진난만하게 웃는 진영을 보면서 살며시 상체를 숙여서 진영의
빰에 키스를 하고서는 지하실계단위로 올라가고 있기때문이다.
"고마워요...."
"아닙니다...다음에도 오십시요...이곳은 언제나 기다리고있습니다....답답하거나 무엇을 해방시키고오고
싶으시면오세요...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시고요..."
"그럼...."
진영과 현수에게 살며시 고개를 숙인체 올라가는 미수를 보면서 현수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건내면서입에
물었다 그리고 진영또한 그런 모습을 같이본체 조용히 현수를 보았다...
"형....잘됐겠저....."
"그래.....지수라는 소년은 이곳의 일을 기억못할것이다,....기억하더라도 꿈에서 본것이라고 느끼겠지..."
"제가 바라고 싶은 생각이네요....."
"녀석...."
현수는 조용히 진영의 어께에 손을올린체 붉은태양빛을 받으면서 나가는 미수를 보면서 생각했다
[이것으로 저분도 이곳을 이용하겠지 자신의 아들과 관계를 맺은것도 모른체...하지만 그것이 좋을것이다
나또한 그녀석에게 무리한 약속을 했지만 그녀석의 마음을 풀어주고 다시 저깊은 기억속으로 묻어주었다
과연 내가 잘한것일까....]
뿌연담배연기가 공중으로 흩어지면서 미수의모습도 이내 사라지고말앗다
지수는 두눈을 천천히 뜨면서 주변을 살폈다 지금까지 너무나 야한꿈을 꾸운것같았다
"으음....여기는...."
아까전만해도 자신이 어느 공간에서 엄마와 섹스를 하는꿈을꾸었는데 깨어보니
자신의방인것이다
"꾸....꿈인가....하아..내가 미쳤지...엄마와 그런짓을 하는꿈이라니..."
지수는 살며시 이불을 치우고 침대에서 나올려고할때 자신의 팬티가 축축히 젖은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런....몽정을 한것인가....하아..."
우선 밖에 엄마가 있는지 방문을 살펴보면서 살며시 엄마를 불러보았다 그러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조용히 반바지를 벗고서 축축히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넣고 새팬티를 꺼내서 입기전에
휴지로 자지주변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서 팬티를 들고 조용히 세탁기가있는 욕실로 향했다
"에고....엄마가 없는게 다행이다...."
조심스럽게 팬티를 세탁물 깊숙히 숨기고 있을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자 놀랬지만 서둘러
욕실를 빠저나왔다
"누구세요....?"
"엄마야.....에고..."
"아...네 잠시만요 엄마....."
지수는 재빨리 현관문을 열어주자 양손에 물건이 가득든 봉지를 들고계신 엄마를 볼수가 있었다
순간 머리속에서 엄마의 야한장면이 지나갔지만 머리를 가볍게 흔들고서는 짐을 드어주면서
부엌으로 향했다
"멀이리 많이 사셨어요...."
"에고....냉장고에 먹을것도없고 여러가지 사다보니 이렇게 됐네....."
엄마가 냉장고에서 시원한물을 컵에 따르면서 마시는모습을보면서 지수는 조용히 자신의방으로갔다
그리고 이상하게 아까전의 꿈을 생각하고싶었지만 별로 남는 장면이 생각날뿐인지 머리만 아플뿐이였다
"에효....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엄마을 그렇게 생각하다니....빨리 과제물이나 끝내고 컴퓨터게임
이나해야겠다 "
지수는 별로 생각안나는 꿈을 지우면서 책상에 앉잤다 생각하면할수록 이상하게 양심의 가책이 심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지수는 이제 모를것이다 자신이 엄마와섹스를 했다는것을 오히려 지수는 엄마와아빠의
사이를 알면서 더욱 엄마인 미수에게 잘해주었다
"그래...한달동안 지켜본것은 그정도군....됐다 이제 그만해도 된다..."
"예...알겠습니다 현수님..."
"그래 수고했다 이번달은 각자의 비밀통장에 넣었다 수고들했구나..."
"감사합니다....매번 이렇게 안주셔도 되는데..."
"아니다...너희들도 돈은 필요하자나....너희들이 아무리 나의노예여도...."
현수앞에 서있는 10명의 붉은색옷을 입은 여성들은 현수에게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 보고만있었다 각각 모델이나 텔런트를 빰칠정도의 미모를 가지고있는
여자들의모습은 어린여자아이와 성숙함이 물신 풍기는 여성까지 제각각이였지만
서로의미모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녀석이 올바르게 살아가는것이 네가 바라는일이였는데 잘됐다니 다행이군...."
현수의 조용한 말투에 그의뒤에 서있던 현주는 살며시 미소를 띄우면서 현수가 앉자있는
의자뒤로가서는 안아주었다
"잘했어...."
"현주 너도....성격이 고약해....."
"후후...."
현주의 가벼운 미소만을 띄울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그리고 잠시후에 10명의 여자들과 현주는
밖으로 나가자 진영과민이가 들어왔다
"워....진짜 이쁘다...."
"형.....요즘에 눈이 높아저서 이제 왠만한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나봐요...크크..."
"야야....저런여자들을 보고 다른여자봐봐 눈에 들어오나 진짜 텔런트나 모델 빰친다..."
"녀석들하고는....그래 이제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냐....?"
"죽겠어요.....매일 따분해요 저는...."
민이는 진영의 말에 약간은 화가나서인지 바로 해드락으로 진영의 목을조르면서 애기하기
시작했다
"야....너는 머리좋타고 생생네냐...."
"아야야야야~ 민이형도 그러니깐 현수형이랑 같이공부해요..."
"에효.....나도 그럴려고한다...."
"녀석들 장난하기는 둘다 전교톱이면서....."
"그래도 공부는 진짜 따분해요.....안그래요 민이형..."
"그래도 배우라고 생긴곳인데 다녀야지 멀....."
이렇게 세사람의 일상생활은 편화가 없었다 오히려 예전같아저서인지 현수는 조용히 미소를
띄우면서 담배를 문체 자신으 생각에 빠질뿐이다
그후 지수어머니인 미수는 개미지옥의 또다른 단골이 되었다 가끔씩 자신의 아들인 지수의
학교성적문제나 여러가지를 애기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의 욕망을 풀고갔다 현수와 진영 그리고
민이도 그녀가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간것을 보고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근친은 너무나 소중한것
들을 빼았기만하고 돌려주기는 않기때문이다
개미지옥[근친편 끝]
제2부 [....노출을 사랑하는아줌마들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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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미지옥의 1부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몇부가 될지모르지만 계속 나누어갈것입니다
저의 이작품들은 하드코어와 현실성이 없는 허구가 강합니다 그러니 너무 불만이나 태클은 사절입니다
야설은 상상속에서 나온 작품들입니다 현실성도 좋치만 저는 상상속에서 남자들의 바라는 욕망들을
차례대로 해볼예정입니다
+약 4개월 만에 글을 올리고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새로운 작품에 다시 빠지겠군요 재미없고
약간 이상해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그럼 감기조심하시고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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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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