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수첩(14)너무나 많은 인면수심들
내가 기사를 보고 쓰면서도 씁쓸한 기분인데 이 기사를 접하지 않고 읽는 독자님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앞으로 이런 글을 아니 써도 좋은 사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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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것도 더러운 인면수심의 두 얼굴을 소개를 하였는데 또 그런 인간이야기를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어디 여자가 없어서 자기 딸을 성폭행하고 비록 의붓딸이지만 성폭행을 일삼는 이 세상이 언제나 밝은 세상으로 변하여
모두가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며 믿고 의지를 할 수 있을지 자못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다.
더구나 사회 일선에서 가자 노릇을 하면서 그런 인간들을 볼 때면 나라도 귀때기를 한 대 갈겨주고 싶을 때가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구나 어린애를 성 노리개로 가지고 노는 인간들은 내가 만약 이 나라의 정책을 입안을 한다면
경찰이나 학교 어린이 선도 기관 등에서 어린애에게 성폭행을 한 사실이 확인이 되는 즉시 태평양 바다가운데서
고기밥이나 되게 무거운 돌을 달아 빠트려 버리는 법을 제정을 함으로서 다시는 이 나라에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근절 시키게 하고 싶은 것이 이번과 전번의 일을 보고 적실하게 느낀 것인바
정책 입안자들은 정치 놀음에 놀아나지 말고 자기 사리사욕이나 자기 소속 정당의 이득만 따지지 말고
우리나라 이 현실에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방성하여 법을 제정을 해 주기를 바라며 이번 사건의 전말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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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는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17살이다.
열일곱 살이면 가장 꿈이 많고 웃음이 많을 나이이다.
예전부터 내려오던 웃기는 말로 날라 가는 새만 봐도 웃음이 나오고 지나가는 개미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그런 시기가
영아의 지금 나이인 열일곱 꽃다운 나이이며 생기가 넘쳐서 주체를 할 수가 없는 나이가 바로 이 나이이다.
그러나 영아에게서 웃음은 사라진지 이미 오래이다.
이 사물만 봐도 걱정이요 저 생각만 하여도 한숨이 나오니 정말 지금 살고 있다는 그 자체가 불안하고 싫다.
하지만 부모님이 주신 목숨이요 또 겁 많은 나이의 소녀가 감히 죽음은 생각도 못 하고 한숨으로 세월을 보낸다.
그렇게 산 것도 이미 5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육년 전이면 영아가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인데 무슨 일로 그의 얼굴에서 웃음을 앗아가는 일이 벌어진 것일까.
어리고 어린 그녀의 입을 통하여 직접 말로 듣는 것이 실감이 날 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또 한 번의 고통을
걔에게 준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우리는 제 삼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걔가 9살이 되든 해에 엄마는 새 남자와 살림을 차렸다.
본래 아빠가 있었으나 집안일은 항상 뒷전이고 밖으로만 나돌자 엄마는 아빠와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았다.
아빠는 영아를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였으나 가정생활에 무디고 무딘 전 남편에게 영아를 맡긴다는 것은
영아의 이생을 망친다고 생각을 한 엄마는 홀몸으로 영아를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고 또한 아빠에게 그다지 정이 없던
영아도 아빠와 사는 것을 싫다고 하였기에 어렵지 않게 영아와 엄마는 함께 살 수가 있었다.
그러나 여자 혼자 몸으로 딸아이를 키우며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아직 우리 현실에는 어려움이 많다.
식당일도 하였고 몇 가지 허드레 일도 하였지만 여자 혼자 몸으로 영아를 키우며 살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었다.
더구나 옛말에 청상과부는 혼자 살 수가 있어도 늙은 과부는 혼자 못 산다고 하였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남자의 맛을 아는 여자는 혼자 살기 힘들다는 말이다.
요즘 어린 여자애들 맛도 모르면서 남자친구와 동침을 하며 순결을 헌신짝 버리듯이 하지만 여자란 모름지기
섹스의 맛을 알 시기라고 한다면 애를 한 혹은 둘 낳고서야 섹스의 참맛을 아는 것이 보통의 여자이다.
시쳇말로 좆도 모르면서 좆 맛을 아는 것처럼 하는 요즘 애들을 보면 한심스럽다고 하는 것이 이 때문인지 모른다.
비록 밖으로만 싸다닌 전 남편이었지만 그래도 영아 엄마는 영아를 낳았고 또 남자의 맛을 알았다.
그래서 이리저리 궁리 끝에 자기처럼 이혼을 하고 홀아비로 사는 최가를 만났고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고
서로의 힘든 것을 안 그들은 자연스럽게 살림을 합치자 영아에게는 새로운 아빠가 생긴 것이었다.
그게 영아가 9살이 되든 해였다.
새 아빠인 최가는 처음에는 정말이지 다정다감한 남편이요 아빠였다.
번듯한 직장도 있었고 크진 않지만 아담한 집도 가졌기에 그리 넉넉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영아를 끔찍이도 생각을 하며 알뜰살뜰한 생활을 하며 놀러 데리고 다니며 아주 꿈같이 행복한 생활을 하였다.
영아를 낳아준 아빠와는 같이 놀러 간 기억조차 없었었지만 새 아빠는 엄마와 영아를 데리고
놀이동산에도 데리고 다니며 영아와 엄마에게 너무나도 생각지 못한 행복을 심어주는 정말로 고마운 아빠였다.
그러던 아빠가 영아를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은 영아가 오학년에 올라가며 생리를 시작하였고 또 영아의 몸이 변하기 시작을 하면서였다.
방울토마토만한 젖가슴이 생기자 최가의 눈은 확연하게 달라졌으나 영아나 엄마는 전혀 눈치를 못 차렸었다.
하지만 최가 눈에 영아는 딸로 보이지 않고 성숙한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고 실토를 하였다.
예전 같으면 중학교에 들어가서나 초경을 하고 생리를 시작하고 또한 신체 발육도 중학교 이상이 되어야
조금씩 변하여 갔으나 요즘이야 영양가 넘치는 음식에 화장품이며 난성호르몬이 들어간 것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다가
또한 TV나 영화를 통하고 컴퓨터라는 물건 덕에 성에 대한 상식을 너무 일찍이 접한 까닭에
신체발육이 발라서 어떤 어린이들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대 이미 초경을 겪을 정도로 성숙해 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영아를 보는 최가의 눈에 영아는 어린애가 아니었다.
그러나 영아 엄마나 영아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오히려 영아 엄마는 영아가 생부에 대한 것을 잊으며 새 아빠에게 잘 따르는 것이 좋았고 또한 영아 역시
생부에 대한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이 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려고 더 아양을 떨었다.
초저녁잠이 만흥 아내가 잠이 들자 최가는 영아 방으로 살며시 침입을 하였다.
그리고 잠이 든 영아의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영아가 놀라 잠에서 깨어나자 최가는 소리를 지르면 엄마와 영아가 함께 살 수가 없다며 협박을 하며 계속 주물렀다.
그 말에 영아는 한마디 반항도 못 하고 젖가슴을 새 아빠인 최가 손에 유린을 당하여야 하였다.
그런 일은 영아가 육학년이 된 뒤에도 계속 되었고 영아는 혼자서 벙어리 냉가슴을 앓아야 하였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날 영아 엄마가 주위의 아줌마들과 일박이일 여정으로 단풍놀이 관광을 갔다.
전에도 이웃의 아줌마들이 관광을 간다고 하며 가자고 하였을 때는 영아의 새 아빠는 가족끼리 가면 되는 것을
굳이 주변의 아줌마들과 가느냐고 한사코 반대만 하여왔으나 이번에는 선뜻 같다오라고 허락을 한 것이었다.
최가의 속셈을 전혀 모르는 영아 엄마는 이게 웬 떡이야 싶어서 이웃 아줌마들과 관광을 가버렸다.
토요일이라 직장 동료들이 한잔 하자고 붙잡는 것을 집에 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최가는 말 그대로 부리나케 집으로 왔다.
물론 집으로 오면서 영아가 가장 좋아하는 켄터키치킨과 자신이 마실 맥주도 몇 병 사 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빠 오늘 일찍 왔네?”아무것도 모르는 영아는 친구들과 놀다가 일찍 집으로 온 새 아빠의 품에 안기며 말하였다.
“엄마도 없는데 우리 영아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무서울 것 같아서, 자 켄터키치킨”하며 손에 든 봉투를 주자
“와! 우리 아빠 최고다 최고”하며 또 품에 안겼다.
“친구들은 집에 보네”최가가 영아에게 말하였다.
“같이 나누어 먹으면 좋은데..........”하고 말을 흐렸으나
“나중에 같이 먹고 지금은 보내”화를 버럭 내며 말하자 영아의 친구들은 스스로 영아에게 간다고 하며 갔다.
영아의 친구들이 가자 최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영아가 품에 안기자 힘주어 끌어안으며 막 자라기 시작한 영아의 젖가슴 감촉을 즐겼다.
“헤헤헤 아빠 이렇게 둘이만 먹으며 많이 먹게다 그지?”아무것도 모르는 영아는 켄터키치킨이 엄마와 친구가 없어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렇게 켄터키치킨이 좋아, 영아는?”품에 안긴 영아의 젖가슴 감촉을 만끽하며 최가는 천천히 영아를 안은 체 이동을 하자
“응 좋아”하며 대답을 하자 테이블 위에 켄터키치킨과 맥주가 든 봉투를 얹어놓고는 영아의 엉덩이를 받히고 번쩍 들어올리며
“우리 영아 이제 이렇게 무거운 것이 시집으로 보내도 되겠네?”하며 영아의 가랑이 가운데를 자신의 좆에 맞추고 힘주어 당기자
“아~이 아빤?”영아는 영문도 모르고 눈만 흘겼다.
“우리 영아 남자 친구 있니?”하고 물었다.
여기서 잠깐!
대개의 남자들이 어린 애들을 욕심을 내면서 접근을 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거의 90%이상이 남자친구 있느냐 없느냐 하고 묻고 또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면 무엇을 하며 노느냐고 물으며
꼬드긴다는 것을 달을 가진 사람들은 잘 알아 두었다가 딸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하면 일단 경계를 하라고
주의를 환기 시켜야지 순진하게 그런 꼬드김에 넘어 가면 볼 장을 다 보는 수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응 학교 친구들이야 많아 아빠 힘들어 내려 줘”목에 매달린 영아가 말하였다.
“아빤 영아를 이렇게 안고 있는 게 좋은데 영아는 싫어?”하고 물었다.
“아니 아빠 힘 들까봐”솔직히 영아는 자기 고추에 닿은 새 아빠의 딱딱한 물건의 느낌이 안 좋았지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더구나 그 동안 엄마가 잠이 든 후면 영아 방에 잠입을 하여 젖가슴이며 보지며 마구 만지고 주물러서 흥분을 하게 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영아는 처음으로 새 아빠의 딱딱한 물건이 자기 보지에 닿자 당황하였다.
“하나도 힘 안 들어 우리 영아가 예뻐서”하며 엉덩이에 더 힘을 주었다.
“헤헤헤”영아는 웃으며 새 아빠의 볼에 자신의 볼을 대고 비비며 웃었다.
“영아야?”최가는 그런 영아를 부르며 얼굴을 살며시 돌렸다.
“응”하고 영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볼을 비비다 말고 아빠의 얼굴을 향하여 고개를 조금 돌렸다.
“.............”
“..............”영아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없었지만 최가는 자신의 음모가 성공을 한 것이 만족이 되어 말을 안 하였다.
서로 고개를 돌리자 바로 둘의 입술이 가볍게 닿았던 것이었다.
“허! 내가 우리 영아하고 뽀뽀 했네?”최가가 정적을 깨트렸다.
“헤헤헤”새 아빠의 그 말에 영아는 철없이 웃었다.
“영아야 모르고 박치기 하면 사이 나빠진다고 한 번 더 박치기 하지?”최가의 본심이 나왔다.
최가는 사전에 그 것을 자기 아내에게 간혹 써 먹었다.
더구나 영아가 있는 곳에서 일부러 아내와 박치기를 하고는 한 번 박치기 하면 정이 없어진다고
핑계를 삼아 일부러 한 번 더 박치기를 하며 사전에 치밀하게 영아가 보개 끔 몇 번이고 박치기를 한 것이었다.
“헤헤헤 그건 머리 박치기잖아”하고 말하자
“야, 입 박치기도 박치기 아니냐?”하며 화를 조금 내자
“아...알았어 자”하며 입을 삐쭉 내밀자
“쪽~?~?”하며 최가는 안심을 하고 영아의 입술을 빨았다.
“................”영아로서는 몹시 황당하였다.
박치기하고 알았는데 새 아빠가 입술을 포개더니 입술을 마구 빨면서 그도 이상하게 엉덩이를 한 손으로 만 잡고 한손을 올리더니 자신의 코를 잡는 것이 아닌가.
숨이 막혀 입을 벌리자 새 아빠의 혀가 자기 입 안으로 들어오자 어쩔 줄 몰라서 쩔쩔 매고 있는데 입안으로 들어온
아빠의 혀가 입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돌아다니며 입술로는 자신의 입술을 빨자 그만 영아는 정신이 몽롱하였다.
온몸에 힘이 빠져 축 늘어지자 최가는 때를 놓치지 않고 영아의 입술을 빨고 혀로 입안을 마구 공략하며
천천히 이동을 하여 소파로가 앉더니 영아를 자기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앉히고는 자신의 목을 두 팔로 감고 있는
영아의 두 볼을 잡고 아주 노골적으로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혀를 영아 입안으로 넣자 영아는 아무것도 모른 체
본능적으로 새 아빠의 혀를 정신없이 빨며 두 눈을 꼭 감고 마치 체면 술에 걸린 것처럼 있었다.
최가는 사전부터 영아에게 흥분을 하게 밤마다 영아 방에 잠입을 하여 주물러 주었었던 것을 아예 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런 최가는 때를 노칠 놈이 아니었다.
본래 계획은 켄터키치킨을 먹으면서 맥주를 한잔 먹여 정신이 몽롱해 진 틈을 타서 영아의 몸을 탐하려 하였으나
영아가 처음부터 자신이 일찍 그도 영아가 좋아하는 켄터키치킨을 사 온 것에 감격을 하여 안기자 거사 시간을 조금 당긴 것이었다.
최가 놈의 영아 볼을 잡고 있던 손이 하나가 스르르 내려왔다.
그리고 본능적인 사고에 의하여 입술만 빨고 있던 영아의 등을 감더니 슬며시 영아의 티 안으로 손이 들어갔다.
그리고 언젠가 자기 아내가 아주 앙증맞은 브래지어를 보이며 영아 것이라며 웃었던 그 브래지어 안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손이 들어갔고 바로 영아의 막 자라기 시작한 젖가슴은 최가의 음흉하고 더러운 손에 의하여 점령을 당하고 말았다.
더욱이 요즘 아이들은 성의 상식을 빨리 접하여 초등학교 3학년 정도면 자위가 무엇인지 알고
또 자기 자신도 모르게 책상 모서리에 아랫도리 중앙을 문지르며 쾌감을 느낀다고 하였는데 영아 역시
그런 방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자위를 하면서 이상한 쾌감을 몇 번이고 느꼈기에 새 아빠와의
어른 키스만으로도 흥분이 되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주체를 해야 할지를 모르고 두 눈을 감고
무작정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새 아빠의 혀만 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새 아바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그저 애 아바의 혀만 정신없이 빨고 있었을 뿐이었었다.
“흥~흥~흥”쾌감에 말려든 영아는 콧소리를 내며 새 아빠의 혀를 마구 빨았다.
최가로서는 절호의 기회요 찬스였다.
영아가 자신의 목을 두 팔로 매달려 혀를 빨기에 볼을 잡을 필요가 없음을 알고 최가의 다른 손도 내려갔다.
“지~익”영아는 키스에 취하여 그 소리를 못 듣고 그저 새 아빠의 혀만 마구 빨고 있었다.
최가는 바지 안이 답답하다고 하소연 하는 자신의 좆을 해방을 시켰다.
그리고 자기 목을 감은 영아의 한쪽 팔을 잡아 내려서 손을 잡더니 밑으로 내려 자신의 좆을 쥐어주었다.
“아빠!”영아가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놀라며 말하자
“쉿, 쥐고만 있어 자”하고 혀를 내밀었다.
“..............”영아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다시 새 아빠의 혀를 빨며 좆을 쥐고 있었다.
언젠가 잠결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가다가 안방에서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기억이 떠올랐다.
영아 자신의 손에 쥐어진 물건이 바로 엄마에게 신음소리를 내개 만든 것임을 영아는 알고 있었다.
새 아빠가 쥐고 있으라고 하였지만 처음으로 손에 쥔 낮 설은 물건을 그냥 쥐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영아는 자신도 모르게 새 아빠의 좆을 주물럭거렸다.
굵기도 굵었지만 길이도 긴데다가 주무르면 주무를수록 이상하게 더 커지는 것처럼 생각이 들었다.
새 아빠의 다른 손 하나가 이번에는 자신의 바지 호크를 끄르더니 지퍼를 내렸으나 영아는 아무런 반항도 안 하고 새 아빠의 혀만 열심히 빨았다.
새 아빠의 손이 영아의 보지에 닿았다.
정신이 더 혼미해지며 반항은커녕 다름 그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이 자신의 처녀림을 새 아빠의 손에 점령을 당하고 말았다.
엄마가 잠이 든 후에 영아 방에 침입을 하여 흥분을 시킬 때에 비하여 전혀 다른 느낌을 영아는 느꼈던 것이었다.
“영아도 흥분을 했구나?”새 아빠가 이번에는 키스를 멈추고 팬티 안에 들어갔던 손을 빼며 말하였다.
“아빠 쉿”새 아빠의 손가락에는 영아가 자기도 모르게 책상이나 의자 아니면 침대 모서리에 아랫도리를 비비면
흥분이 되던 것을 아빠가 밤에 침입을 하여 주무르며 흥분을 시키고 난 후에 아빠가 나가면 팬티 안을
손으로 만지면 팬티가 젖어있었던 것을 떠올리며 부끄러워 새 아빠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렸다.
“?~?~?”새 아빠가 웃으며 혀를 내밀자 영아는 얼굴을 붉히며 새 아빠의 혀를 소리 나게 빨았다.
최가는 다시 영아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영아에게 흥분을 하게 만들었다.
“영아야 우리 방으로 가자”하며 팬티와 브래지어 안에서 손을 빼고 번쩍 영아를 들어 안았으나
손은 하나는 젖가슴에 닿아 있었고 또 하나의 손은 영아의 가랑이 사이를 지키고 있었었다.
“...............”초등학교 육학년이지만 영아는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알고 있었다.
“아빠가 우리 영아 사랑하는 것 알지?”최가 놈은 영아의 흥분이 가라 않지 하기 위하여 두 손을 계속 놀리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젖꼭지를 매만지도 또 한 손은 아랫도리에 압박을 주었다.
영아가 눕힌 곳은 엄마가 신음을 내던 안방의 그 자리였다.
영아가 반항을 하여도 어떻게 하던 욕심을 채울 참인데 반항이 없자 안심을 하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티도 이미 영아 몽에서 떨어졌고 앙증맞다 못하여 귀엽기만 한 브래지어도 이미 영아의 몸에서는 떨어져 나와
완전한 알몸으로 부끄러움에 두 손으로 얼굴만 가리며 외면을 하면서도 곁눈질로 새 아빠의 좆을 유심히 보았다.
최가로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아니 최가는 영아가 자신을 사랑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하였다.
천천히 최가도 알몸이 되었다.
최가는 풋풋한 영아의 아랫도리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솜털이지만 가뭇가뭇하게 나기 시작을 하였고 그 솜털에는 영아 지신이 흥분을 하여 흘린 물이 묻어있었다.
최가는 영아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아빠 더러워..............”영아가 말을 흐렸으나 최가는 그대로 영아 보지를 혀로 빨았다.
“음~음~ 아빠! 음~음~”영아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을 하였다.
“?~?~?~?"최가가 영아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마구 빨았다.
“아~흑 아빠~음~아빠~아~흑 몰라”영아가 신음을 하며 새 아빠의 머리를 눌렀다.
영아로서는 혼자서 책상 모서리나 의자 모서리 아니면 침대 모서리에 아랫도리를 대고 비빌 때와는 차원이 다른 것을 알았다.
또 엄마가 신음을 하던 이유를 약간이지만 알 것 같았다.
영아 보지에서는 쉴 새 없이 물이 흘렀고 최가는 그 것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영아의 정신을 더 혼미해졌다.
어서 빨리 다른 것을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한 겁이 나는 것이 있었다.
그 순간 어디에서 봤고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났지만 처음으로 빠구리를 할 때는
피도 나오고 아프다는 말을 들었는지 봤는지 기억은 안 났지만 그것이 두렵고 무서웠으나 한 번 겪어야
할 일이라면 새 아빠에게 겪고 싶은 생각을 하며 아무런 죄악을 느끼지 못하는 철부지 어린애였다.
“아빠 어서”마치 섹스에 대하여 아는 애처럼 애원을 하였다.
기회를 놓칠 최가가 아니었다.
물도 나올 만큼 나왔겠다 거기다 재촉을 하는 마당에 더 미룰 필요를 느끼지 못 하였다.
“그래 좋아”하며 최가 놈은 영아의 가랑이 사이로 가 영아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영아는 새 아빠의 목을 두 팔로 감고 뜨거운 입김을 최가 놈의 얼굴에 토하였다.
최가는 손을 밑으로 내려 영아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좆을 보지 구멍에 밀착을 시켰다.
그러면서도 최가는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의문도 생겼으나 칼을 뽑은 이상 썩은 무라도 자르라고 하였듯이
일단 쑤셔 보기로 마음을 다잡아먹고 영아의 얼굴을 보고 아무런 반항이나 기척이 없이 자신의 목을 끌어안고
외면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하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천천히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아~악!”영아가 비명을 질렀다.
“하지 말까?”최가는 더 힘을 주어 누르며 물었다.
“악! 아니! 악!”비명을 지르며 팔에 힘을 더 주었다.
좆 끝이 조금 들어가다가 막혔다.
최가는 그게 처녀막이란 것을 알았다.
첫 결혼을 하였었지만 첫 아내도 숫처녀는 아니었고 영아 엄마는 당연히 숫처녀는 아니란 것을 알았다.
“에~잇!”생애에 처음으로 숫처녀 보지에 좆을 박는 기쁨을 만끽하며 힘주어 박았다.
“악! 아빠”영아의 눈이 크게 떠지더니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고개를 들고 밑을 봤다.
영아의 팔이나 몸은 힘이 하나도 없었다.
좆 끝이 더 이상 안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다 들어갔다고 생각을 하며 흡족한 웃음을 지었다.
“아빤 영아를 더 사랑한단다, 알지?”최가는 아랫도리를 더 찍어 누르며 말하였다.
“나도 하지만 너무 아파, 흑흑흑”영아가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오늘만 아프지 다음엔 안 아파”하며 천천히 좆을 보지 안에서 움직였다.
“흑흑흑 그래도 너무 아파 흑흑흑”영아는 계속 흐느꼈다.
일생일대에 최고로 빡빡한 맛을 느끼는 최가가 거기서 그만 둘 놈은 아니었다.
최가는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는 영아의 외침은 들은 척도 안 하고 마구 펌프질로 영아의 여린 보지를 짓이겼다.
몇 분을 버티지 못 하고 영아의 보지 안에 첫 사정을 하고도 양이 안 찬 최가는 그대로 또 한 번의 사정을 한 후에야
만족을 느끼고 좆을 뺐을 때는 영아의 아랫도리는 물론 침대 시트마저도 영아의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나온
검붉은 피와 지산이 싼 좆 물로 범벅을 이루고 있자 휴지로 영아의 보지도 대충 닦아주고 자신의 좆도 대충 닦은 다음
시트를 걷어서 들고 영아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세탁기에 시트를 넣고 돌리고는 영아와 함께
샤워를 한 후에 켄터키치킨과 맥주를 들고 알몸으로 안방으로 가 엄마에겐 비밀로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켄터키치킨을 안주로 맥주를 마셨고 영아에게도 통증이 덜 할 것이라며 맥주를 마시게 하고는
다 먹고 마시자 알몸으로 영아와 함께 침대에 누워서는 영아에게 좆을 만지라고 하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다시 좆이 발기가 되자 이번에는 타월을 가지고 오라고 시키더니 시트 대신에 타월을 갈고 영아의 몸을 몇 번을 더 유린을 하다가 잠을 재웠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최가는 영아가 보는 데서 일부러 아내에게 정답게 함으로서 영아에게 질투심을 키우게 하였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영아의 보지를 농락하였다.
그뿐이 아니었다.
아내가 초저녁잠이 많은 탓에 아내가 잠이 들면 영아 방으로 불쑥 들어가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어린 영아지만 죄의식이 생겨 거부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면 최가는 영아가 볼 줄을 뻔히 알면서도 안방 문을 조금 열어놓고 아내의 몸 위에 올라가 섹스를 격렬하게 하였다.
영아 엄마 즉 최가의 아내는 자동적으로 신음을 크게 내었다.
바로 최가는 그것을 노렸다.
엄마에게 질투를 느끼게 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자기에게 가랑일 벌리도록.
그런 사이에 영아는 그만 임신이 되고 말았다
최가는 아내 몰래 영아를 데리고 가서 강간을 당하였다고 거짓말로 말하고 낙태수술을 시켰다.
그러나 영아는 최가의 사슬에서 풀려 나올 수가 없었다.
여자가 아이를 낳거나 낙태수술을 한 후에는 보통 질의 구멍을 줄여준다.
최가는 그것을 노렸다.
아내가 잠이 든 틈을 타서 영아 방에 잠입을 하여 거의 매일 쑤셔대니 아무리 어린 영아의 보지지만
커 질 수밖에 없었고 그럴 때면 일부러 임신을 시키고 낙태수술을 받게 하는 치밀함을 최가는 보였다
그러다가 영아는 우연히 영아를 낳아 준 아바의 조카이자 자기에게 사촌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활달하고 생기발랄하여야 할 양아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운 것을 안 사촌언니는 영아에게 지여하게 물었다.
엄마에게도 비밀을 유지하였던 새 아빠와의 관계가 사촌언니 앞에서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사촌언니는 영아의 장래를 생각하며 고민을 하였다.
그러나 영아에게 새 아빠의 사슬을 풀어 줄 곳은 경찰서뿐이란 것을 알고 바로 신고를 하였고 최가는 그날로 쇠고랑을 차는 신세가 되었다.
끝으로 여기서 잠깐!
물론 이 더러운 세상에 친아버지가 친 딸을 성폭행하는 경우도 간혹은 있지만 엄마가 재혼을 한
경우에는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쉬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단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부탁 건데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아빠가 키우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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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을 6년간 성폭행하고 낙태수술까지 시킨 인면수심 40대가 경찰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30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최모씨(42)가 처음 의붓딸 A양(16)을 성폭행 한 것은 A양이 11살이던 2000년 어느 날.
최씨는 이날 경기 하남시 자신의 집에서 부인 B씨와 아들이 잠든 사이 A양의 방에 들어가 가슴을 만지고 성폭행하는 등 부모로서 못할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후 최씨는 2001년 가을께 친구와 함께 자신의 방에서 놀고 있던 A양을 안방으로 불러 성폭행을 하는 등 올해 5월 초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일삼았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A양이 임신을 하자 병원까지 데리고 가 2차례나 낙태 수술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A양을 통해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된 사촌언니의 신고로 자신의 범죄 사실이 발각되자 부인에게 편지를 보내 고소를 취하하면 "열심히 살겠다", "해외로 나가겠다"고 회유했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한편 경찰에서 최씨는 성관계를 맺은 것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폭력을 사용하거나 낙태를 시킨 사실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가 기사를 보고 쓰면서도 씁쓸한 기분인데 이 기사를 접하지 않고 읽는 독자님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앞으로 이런 글을 아니 써도 좋은 사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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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것도 더러운 인면수심의 두 얼굴을 소개를 하였는데 또 그런 인간이야기를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어디 여자가 없어서 자기 딸을 성폭행하고 비록 의붓딸이지만 성폭행을 일삼는 이 세상이 언제나 밝은 세상으로 변하여
모두가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며 믿고 의지를 할 수 있을지 자못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다.
더구나 사회 일선에서 가자 노릇을 하면서 그런 인간들을 볼 때면 나라도 귀때기를 한 대 갈겨주고 싶을 때가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구나 어린애를 성 노리개로 가지고 노는 인간들은 내가 만약 이 나라의 정책을 입안을 한다면
경찰이나 학교 어린이 선도 기관 등에서 어린애에게 성폭행을 한 사실이 확인이 되는 즉시 태평양 바다가운데서
고기밥이나 되게 무거운 돌을 달아 빠트려 버리는 법을 제정을 함으로서 다시는 이 나라에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근절 시키게 하고 싶은 것이 이번과 전번의 일을 보고 적실하게 느낀 것인바
정책 입안자들은 정치 놀음에 놀아나지 말고 자기 사리사욕이나 자기 소속 정당의 이득만 따지지 말고
우리나라 이 현실에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방성하여 법을 제정을 해 주기를 바라며 이번 사건의 전말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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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는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17살이다.
열일곱 살이면 가장 꿈이 많고 웃음이 많을 나이이다.
예전부터 내려오던 웃기는 말로 날라 가는 새만 봐도 웃음이 나오고 지나가는 개미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그런 시기가
영아의 지금 나이인 열일곱 꽃다운 나이이며 생기가 넘쳐서 주체를 할 수가 없는 나이가 바로 이 나이이다.
그러나 영아에게서 웃음은 사라진지 이미 오래이다.
이 사물만 봐도 걱정이요 저 생각만 하여도 한숨이 나오니 정말 지금 살고 있다는 그 자체가 불안하고 싫다.
하지만 부모님이 주신 목숨이요 또 겁 많은 나이의 소녀가 감히 죽음은 생각도 못 하고 한숨으로 세월을 보낸다.
그렇게 산 것도 이미 5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육년 전이면 영아가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인데 무슨 일로 그의 얼굴에서 웃음을 앗아가는 일이 벌어진 것일까.
어리고 어린 그녀의 입을 통하여 직접 말로 듣는 것이 실감이 날 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또 한 번의 고통을
걔에게 준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우리는 제 삼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걔가 9살이 되든 해에 엄마는 새 남자와 살림을 차렸다.
본래 아빠가 있었으나 집안일은 항상 뒷전이고 밖으로만 나돌자 엄마는 아빠와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았다.
아빠는 영아를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였으나 가정생활에 무디고 무딘 전 남편에게 영아를 맡긴다는 것은
영아의 이생을 망친다고 생각을 한 엄마는 홀몸으로 영아를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고 또한 아빠에게 그다지 정이 없던
영아도 아빠와 사는 것을 싫다고 하였기에 어렵지 않게 영아와 엄마는 함께 살 수가 있었다.
그러나 여자 혼자 몸으로 딸아이를 키우며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아직 우리 현실에는 어려움이 많다.
식당일도 하였고 몇 가지 허드레 일도 하였지만 여자 혼자 몸으로 영아를 키우며 살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었다.
더구나 옛말에 청상과부는 혼자 살 수가 있어도 늙은 과부는 혼자 못 산다고 하였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남자의 맛을 아는 여자는 혼자 살기 힘들다는 말이다.
요즘 어린 여자애들 맛도 모르면서 남자친구와 동침을 하며 순결을 헌신짝 버리듯이 하지만 여자란 모름지기
섹스의 맛을 알 시기라고 한다면 애를 한 혹은 둘 낳고서야 섹스의 참맛을 아는 것이 보통의 여자이다.
시쳇말로 좆도 모르면서 좆 맛을 아는 것처럼 하는 요즘 애들을 보면 한심스럽다고 하는 것이 이 때문인지 모른다.
비록 밖으로만 싸다닌 전 남편이었지만 그래도 영아 엄마는 영아를 낳았고 또 남자의 맛을 알았다.
그래서 이리저리 궁리 끝에 자기처럼 이혼을 하고 홀아비로 사는 최가를 만났고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고
서로의 힘든 것을 안 그들은 자연스럽게 살림을 합치자 영아에게는 새로운 아빠가 생긴 것이었다.
그게 영아가 9살이 되든 해였다.
새 아빠인 최가는 처음에는 정말이지 다정다감한 남편이요 아빠였다.
번듯한 직장도 있었고 크진 않지만 아담한 집도 가졌기에 그리 넉넉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영아를 끔찍이도 생각을 하며 알뜰살뜰한 생활을 하며 놀러 데리고 다니며 아주 꿈같이 행복한 생활을 하였다.
영아를 낳아준 아빠와는 같이 놀러 간 기억조차 없었었지만 새 아빠는 엄마와 영아를 데리고
놀이동산에도 데리고 다니며 영아와 엄마에게 너무나도 생각지 못한 행복을 심어주는 정말로 고마운 아빠였다.
그러던 아빠가 영아를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은 영아가 오학년에 올라가며 생리를 시작하였고 또 영아의 몸이 변하기 시작을 하면서였다.
방울토마토만한 젖가슴이 생기자 최가의 눈은 확연하게 달라졌으나 영아나 엄마는 전혀 눈치를 못 차렸었다.
하지만 최가 눈에 영아는 딸로 보이지 않고 성숙한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고 실토를 하였다.
예전 같으면 중학교에 들어가서나 초경을 하고 생리를 시작하고 또한 신체 발육도 중학교 이상이 되어야
조금씩 변하여 갔으나 요즘이야 영양가 넘치는 음식에 화장품이며 난성호르몬이 들어간 것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다가
또한 TV나 영화를 통하고 컴퓨터라는 물건 덕에 성에 대한 상식을 너무 일찍이 접한 까닭에
신체발육이 발라서 어떤 어린이들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대 이미 초경을 겪을 정도로 성숙해 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영아를 보는 최가의 눈에 영아는 어린애가 아니었다.
그러나 영아 엄마나 영아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오히려 영아 엄마는 영아가 생부에 대한 것을 잊으며 새 아빠에게 잘 따르는 것이 좋았고 또한 영아 역시
생부에 대한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이 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려고 더 아양을 떨었다.
초저녁잠이 만흥 아내가 잠이 들자 최가는 영아 방으로 살며시 침입을 하였다.
그리고 잠이 든 영아의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영아가 놀라 잠에서 깨어나자 최가는 소리를 지르면 엄마와 영아가 함께 살 수가 없다며 협박을 하며 계속 주물렀다.
그 말에 영아는 한마디 반항도 못 하고 젖가슴을 새 아빠인 최가 손에 유린을 당하여야 하였다.
그런 일은 영아가 육학년이 된 뒤에도 계속 되었고 영아는 혼자서 벙어리 냉가슴을 앓아야 하였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날 영아 엄마가 주위의 아줌마들과 일박이일 여정으로 단풍놀이 관광을 갔다.
전에도 이웃의 아줌마들이 관광을 간다고 하며 가자고 하였을 때는 영아의 새 아빠는 가족끼리 가면 되는 것을
굳이 주변의 아줌마들과 가느냐고 한사코 반대만 하여왔으나 이번에는 선뜻 같다오라고 허락을 한 것이었다.
최가의 속셈을 전혀 모르는 영아 엄마는 이게 웬 떡이야 싶어서 이웃 아줌마들과 관광을 가버렸다.
토요일이라 직장 동료들이 한잔 하자고 붙잡는 것을 집에 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최가는 말 그대로 부리나케 집으로 왔다.
물론 집으로 오면서 영아가 가장 좋아하는 켄터키치킨과 자신이 마실 맥주도 몇 병 사 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빠 오늘 일찍 왔네?”아무것도 모르는 영아는 친구들과 놀다가 일찍 집으로 온 새 아빠의 품에 안기며 말하였다.
“엄마도 없는데 우리 영아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무서울 것 같아서, 자 켄터키치킨”하며 손에 든 봉투를 주자
“와! 우리 아빠 최고다 최고”하며 또 품에 안겼다.
“친구들은 집에 보네”최가가 영아에게 말하였다.
“같이 나누어 먹으면 좋은데..........”하고 말을 흐렸으나
“나중에 같이 먹고 지금은 보내”화를 버럭 내며 말하자 영아의 친구들은 스스로 영아에게 간다고 하며 갔다.
영아의 친구들이 가자 최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영아가 품에 안기자 힘주어 끌어안으며 막 자라기 시작한 영아의 젖가슴 감촉을 즐겼다.
“헤헤헤 아빠 이렇게 둘이만 먹으며 많이 먹게다 그지?”아무것도 모르는 영아는 켄터키치킨이 엄마와 친구가 없어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렇게 켄터키치킨이 좋아, 영아는?”품에 안긴 영아의 젖가슴 감촉을 만끽하며 최가는 천천히 영아를 안은 체 이동을 하자
“응 좋아”하며 대답을 하자 테이블 위에 켄터키치킨과 맥주가 든 봉투를 얹어놓고는 영아의 엉덩이를 받히고 번쩍 들어올리며
“우리 영아 이제 이렇게 무거운 것이 시집으로 보내도 되겠네?”하며 영아의 가랑이 가운데를 자신의 좆에 맞추고 힘주어 당기자
“아~이 아빤?”영아는 영문도 모르고 눈만 흘겼다.
“우리 영아 남자 친구 있니?”하고 물었다.
여기서 잠깐!
대개의 남자들이 어린 애들을 욕심을 내면서 접근을 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거의 90%이상이 남자친구 있느냐 없느냐 하고 묻고 또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면 무엇을 하며 노느냐고 물으며
꼬드긴다는 것을 달을 가진 사람들은 잘 알아 두었다가 딸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하면 일단 경계를 하라고
주의를 환기 시켜야지 순진하게 그런 꼬드김에 넘어 가면 볼 장을 다 보는 수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응 학교 친구들이야 많아 아빠 힘들어 내려 줘”목에 매달린 영아가 말하였다.
“아빤 영아를 이렇게 안고 있는 게 좋은데 영아는 싫어?”하고 물었다.
“아니 아빠 힘 들까봐”솔직히 영아는 자기 고추에 닿은 새 아빠의 딱딱한 물건의 느낌이 안 좋았지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더구나 그 동안 엄마가 잠이 든 후면 영아 방에 잠입을 하여 젖가슴이며 보지며 마구 만지고 주물러서 흥분을 하게 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영아는 처음으로 새 아빠의 딱딱한 물건이 자기 보지에 닿자 당황하였다.
“하나도 힘 안 들어 우리 영아가 예뻐서”하며 엉덩이에 더 힘을 주었다.
“헤헤헤”영아는 웃으며 새 아빠의 볼에 자신의 볼을 대고 비비며 웃었다.
“영아야?”최가는 그런 영아를 부르며 얼굴을 살며시 돌렸다.
“응”하고 영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볼을 비비다 말고 아빠의 얼굴을 향하여 고개를 조금 돌렸다.
“.............”
“..............”영아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없었지만 최가는 자신의 음모가 성공을 한 것이 만족이 되어 말을 안 하였다.
서로 고개를 돌리자 바로 둘의 입술이 가볍게 닿았던 것이었다.
“허! 내가 우리 영아하고 뽀뽀 했네?”최가가 정적을 깨트렸다.
“헤헤헤”새 아빠의 그 말에 영아는 철없이 웃었다.
“영아야 모르고 박치기 하면 사이 나빠진다고 한 번 더 박치기 하지?”최가의 본심이 나왔다.
최가는 사전에 그 것을 자기 아내에게 간혹 써 먹었다.
더구나 영아가 있는 곳에서 일부러 아내와 박치기를 하고는 한 번 박치기 하면 정이 없어진다고
핑계를 삼아 일부러 한 번 더 박치기를 하며 사전에 치밀하게 영아가 보개 끔 몇 번이고 박치기를 한 것이었다.
“헤헤헤 그건 머리 박치기잖아”하고 말하자
“야, 입 박치기도 박치기 아니냐?”하며 화를 조금 내자
“아...알았어 자”하며 입을 삐쭉 내밀자
“쪽~?~?”하며 최가는 안심을 하고 영아의 입술을 빨았다.
“................”영아로서는 몹시 황당하였다.
박치기하고 알았는데 새 아빠가 입술을 포개더니 입술을 마구 빨면서 그도 이상하게 엉덩이를 한 손으로 만 잡고 한손을 올리더니 자신의 코를 잡는 것이 아닌가.
숨이 막혀 입을 벌리자 새 아빠의 혀가 자기 입 안으로 들어오자 어쩔 줄 몰라서 쩔쩔 매고 있는데 입안으로 들어온
아빠의 혀가 입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돌아다니며 입술로는 자신의 입술을 빨자 그만 영아는 정신이 몽롱하였다.
온몸에 힘이 빠져 축 늘어지자 최가는 때를 놓치지 않고 영아의 입술을 빨고 혀로 입안을 마구 공략하며
천천히 이동을 하여 소파로가 앉더니 영아를 자기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앉히고는 자신의 목을 두 팔로 감고 있는
영아의 두 볼을 잡고 아주 노골적으로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혀를 영아 입안으로 넣자 영아는 아무것도 모른 체
본능적으로 새 아빠의 혀를 정신없이 빨며 두 눈을 꼭 감고 마치 체면 술에 걸린 것처럼 있었다.
최가는 사전부터 영아에게 흥분을 하게 밤마다 영아 방에 잠입을 하여 주물러 주었었던 것을 아예 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런 최가는 때를 노칠 놈이 아니었다.
본래 계획은 켄터키치킨을 먹으면서 맥주를 한잔 먹여 정신이 몽롱해 진 틈을 타서 영아의 몸을 탐하려 하였으나
영아가 처음부터 자신이 일찍 그도 영아가 좋아하는 켄터키치킨을 사 온 것에 감격을 하여 안기자 거사 시간을 조금 당긴 것이었다.
최가 놈의 영아 볼을 잡고 있던 손이 하나가 스르르 내려왔다.
그리고 본능적인 사고에 의하여 입술만 빨고 있던 영아의 등을 감더니 슬며시 영아의 티 안으로 손이 들어갔다.
그리고 언젠가 자기 아내가 아주 앙증맞은 브래지어를 보이며 영아 것이라며 웃었던 그 브래지어 안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손이 들어갔고 바로 영아의 막 자라기 시작한 젖가슴은 최가의 음흉하고 더러운 손에 의하여 점령을 당하고 말았다.
더욱이 요즘 아이들은 성의 상식을 빨리 접하여 초등학교 3학년 정도면 자위가 무엇인지 알고
또 자기 자신도 모르게 책상 모서리에 아랫도리 중앙을 문지르며 쾌감을 느낀다고 하였는데 영아 역시
그런 방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자위를 하면서 이상한 쾌감을 몇 번이고 느꼈기에 새 아빠와의
어른 키스만으로도 흥분이 되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주체를 해야 할지를 모르고 두 눈을 감고
무작정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새 아빠의 혀만 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새 아바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그저 애 아바의 혀만 정신없이 빨고 있었을 뿐이었었다.
“흥~흥~흥”쾌감에 말려든 영아는 콧소리를 내며 새 아빠의 혀를 마구 빨았다.
최가로서는 절호의 기회요 찬스였다.
영아가 자신의 목을 두 팔로 매달려 혀를 빨기에 볼을 잡을 필요가 없음을 알고 최가의 다른 손도 내려갔다.
“지~익”영아는 키스에 취하여 그 소리를 못 듣고 그저 새 아빠의 혀만 마구 빨고 있었다.
최가는 바지 안이 답답하다고 하소연 하는 자신의 좆을 해방을 시켰다.
그리고 자기 목을 감은 영아의 한쪽 팔을 잡아 내려서 손을 잡더니 밑으로 내려 자신의 좆을 쥐어주었다.
“아빠!”영아가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놀라며 말하자
“쉿, 쥐고만 있어 자”하고 혀를 내밀었다.
“..............”영아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다시 새 아빠의 혀를 빨며 좆을 쥐고 있었다.
언젠가 잠결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가다가 안방에서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기억이 떠올랐다.
영아 자신의 손에 쥐어진 물건이 바로 엄마에게 신음소리를 내개 만든 것임을 영아는 알고 있었다.
새 아빠가 쥐고 있으라고 하였지만 처음으로 손에 쥔 낮 설은 물건을 그냥 쥐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영아는 자신도 모르게 새 아빠의 좆을 주물럭거렸다.
굵기도 굵었지만 길이도 긴데다가 주무르면 주무를수록 이상하게 더 커지는 것처럼 생각이 들었다.
새 아빠의 다른 손 하나가 이번에는 자신의 바지 호크를 끄르더니 지퍼를 내렸으나 영아는 아무런 반항도 안 하고 새 아빠의 혀만 열심히 빨았다.
새 아빠의 손이 영아의 보지에 닿았다.
정신이 더 혼미해지며 반항은커녕 다름 그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이 자신의 처녀림을 새 아빠의 손에 점령을 당하고 말았다.
엄마가 잠이 든 후에 영아 방에 침입을 하여 흥분을 시킬 때에 비하여 전혀 다른 느낌을 영아는 느꼈던 것이었다.
“영아도 흥분을 했구나?”새 아빠가 이번에는 키스를 멈추고 팬티 안에 들어갔던 손을 빼며 말하였다.
“아빠 쉿”새 아빠의 손가락에는 영아가 자기도 모르게 책상이나 의자 아니면 침대 모서리에 아랫도리를 비비면
흥분이 되던 것을 아빠가 밤에 침입을 하여 주무르며 흥분을 시키고 난 후에 아빠가 나가면 팬티 안을
손으로 만지면 팬티가 젖어있었던 것을 떠올리며 부끄러워 새 아빠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렸다.
“?~?~?”새 아빠가 웃으며 혀를 내밀자 영아는 얼굴을 붉히며 새 아빠의 혀를 소리 나게 빨았다.
최가는 다시 영아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영아에게 흥분을 하게 만들었다.
“영아야 우리 방으로 가자”하며 팬티와 브래지어 안에서 손을 빼고 번쩍 영아를 들어 안았으나
손은 하나는 젖가슴에 닿아 있었고 또 하나의 손은 영아의 가랑이 사이를 지키고 있었었다.
“...............”초등학교 육학년이지만 영아는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알고 있었다.
“아빠가 우리 영아 사랑하는 것 알지?”최가 놈은 영아의 흥분이 가라 않지 하기 위하여 두 손을 계속 놀리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젖꼭지를 매만지도 또 한 손은 아랫도리에 압박을 주었다.
영아가 눕힌 곳은 엄마가 신음을 내던 안방의 그 자리였다.
영아가 반항을 하여도 어떻게 하던 욕심을 채울 참인데 반항이 없자 안심을 하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티도 이미 영아 몽에서 떨어졌고 앙증맞다 못하여 귀엽기만 한 브래지어도 이미 영아의 몸에서는 떨어져 나와
완전한 알몸으로 부끄러움에 두 손으로 얼굴만 가리며 외면을 하면서도 곁눈질로 새 아빠의 좆을 유심히 보았다.
최가로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아니 최가는 영아가 자신을 사랑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하였다.
천천히 최가도 알몸이 되었다.
최가는 풋풋한 영아의 아랫도리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솜털이지만 가뭇가뭇하게 나기 시작을 하였고 그 솜털에는 영아 지신이 흥분을 하여 흘린 물이 묻어있었다.
최가는 영아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아빠 더러워..............”영아가 말을 흐렸으나 최가는 그대로 영아 보지를 혀로 빨았다.
“음~음~ 아빠! 음~음~”영아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을 하였다.
“?~?~?~?"최가가 영아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마구 빨았다.
“아~흑 아빠~음~아빠~아~흑 몰라”영아가 신음을 하며 새 아빠의 머리를 눌렀다.
영아로서는 혼자서 책상 모서리나 의자 모서리 아니면 침대 모서리에 아랫도리를 대고 비빌 때와는 차원이 다른 것을 알았다.
또 엄마가 신음을 하던 이유를 약간이지만 알 것 같았다.
영아 보지에서는 쉴 새 없이 물이 흘렀고 최가는 그 것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영아의 정신을 더 혼미해졌다.
어서 빨리 다른 것을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한 겁이 나는 것이 있었다.
그 순간 어디에서 봤고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났지만 처음으로 빠구리를 할 때는
피도 나오고 아프다는 말을 들었는지 봤는지 기억은 안 났지만 그것이 두렵고 무서웠으나 한 번 겪어야
할 일이라면 새 아빠에게 겪고 싶은 생각을 하며 아무런 죄악을 느끼지 못하는 철부지 어린애였다.
“아빠 어서”마치 섹스에 대하여 아는 애처럼 애원을 하였다.
기회를 놓칠 최가가 아니었다.
물도 나올 만큼 나왔겠다 거기다 재촉을 하는 마당에 더 미룰 필요를 느끼지 못 하였다.
“그래 좋아”하며 최가 놈은 영아의 가랑이 사이로 가 영아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영아는 새 아빠의 목을 두 팔로 감고 뜨거운 입김을 최가 놈의 얼굴에 토하였다.
최가는 손을 밑으로 내려 영아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좆을 보지 구멍에 밀착을 시켰다.
그러면서도 최가는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의문도 생겼으나 칼을 뽑은 이상 썩은 무라도 자르라고 하였듯이
일단 쑤셔 보기로 마음을 다잡아먹고 영아의 얼굴을 보고 아무런 반항이나 기척이 없이 자신의 목을 끌어안고
외면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하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천천히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아~악!”영아가 비명을 질렀다.
“하지 말까?”최가는 더 힘을 주어 누르며 물었다.
“악! 아니! 악!”비명을 지르며 팔에 힘을 더 주었다.
좆 끝이 조금 들어가다가 막혔다.
최가는 그게 처녀막이란 것을 알았다.
첫 결혼을 하였었지만 첫 아내도 숫처녀는 아니었고 영아 엄마는 당연히 숫처녀는 아니란 것을 알았다.
“에~잇!”생애에 처음으로 숫처녀 보지에 좆을 박는 기쁨을 만끽하며 힘주어 박았다.
“악! 아빠”영아의 눈이 크게 떠지더니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고개를 들고 밑을 봤다.
영아의 팔이나 몸은 힘이 하나도 없었다.
좆 끝이 더 이상 안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다 들어갔다고 생각을 하며 흡족한 웃음을 지었다.
“아빤 영아를 더 사랑한단다, 알지?”최가는 아랫도리를 더 찍어 누르며 말하였다.
“나도 하지만 너무 아파, 흑흑흑”영아가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오늘만 아프지 다음엔 안 아파”하며 천천히 좆을 보지 안에서 움직였다.
“흑흑흑 그래도 너무 아파 흑흑흑”영아는 계속 흐느꼈다.
일생일대에 최고로 빡빡한 맛을 느끼는 최가가 거기서 그만 둘 놈은 아니었다.
최가는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는 영아의 외침은 들은 척도 안 하고 마구 펌프질로 영아의 여린 보지를 짓이겼다.
몇 분을 버티지 못 하고 영아의 보지 안에 첫 사정을 하고도 양이 안 찬 최가는 그대로 또 한 번의 사정을 한 후에야
만족을 느끼고 좆을 뺐을 때는 영아의 아랫도리는 물론 침대 시트마저도 영아의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나온
검붉은 피와 지산이 싼 좆 물로 범벅을 이루고 있자 휴지로 영아의 보지도 대충 닦아주고 자신의 좆도 대충 닦은 다음
시트를 걷어서 들고 영아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세탁기에 시트를 넣고 돌리고는 영아와 함께
샤워를 한 후에 켄터키치킨과 맥주를 들고 알몸으로 안방으로 가 엄마에겐 비밀로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켄터키치킨을 안주로 맥주를 마셨고 영아에게도 통증이 덜 할 것이라며 맥주를 마시게 하고는
다 먹고 마시자 알몸으로 영아와 함께 침대에 누워서는 영아에게 좆을 만지라고 하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다시 좆이 발기가 되자 이번에는 타월을 가지고 오라고 시키더니 시트 대신에 타월을 갈고 영아의 몸을 몇 번을 더 유린을 하다가 잠을 재웠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최가는 영아가 보는 데서 일부러 아내에게 정답게 함으로서 영아에게 질투심을 키우게 하였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영아의 보지를 농락하였다.
그뿐이 아니었다.
아내가 초저녁잠이 많은 탓에 아내가 잠이 들면 영아 방으로 불쑥 들어가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어린 영아지만 죄의식이 생겨 거부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면 최가는 영아가 볼 줄을 뻔히 알면서도 안방 문을 조금 열어놓고 아내의 몸 위에 올라가 섹스를 격렬하게 하였다.
영아 엄마 즉 최가의 아내는 자동적으로 신음을 크게 내었다.
바로 최가는 그것을 노렸다.
엄마에게 질투를 느끼게 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자기에게 가랑일 벌리도록.
그런 사이에 영아는 그만 임신이 되고 말았다
최가는 아내 몰래 영아를 데리고 가서 강간을 당하였다고 거짓말로 말하고 낙태수술을 시켰다.
그러나 영아는 최가의 사슬에서 풀려 나올 수가 없었다.
여자가 아이를 낳거나 낙태수술을 한 후에는 보통 질의 구멍을 줄여준다.
최가는 그것을 노렸다.
아내가 잠이 든 틈을 타서 영아 방에 잠입을 하여 거의 매일 쑤셔대니 아무리 어린 영아의 보지지만
커 질 수밖에 없었고 그럴 때면 일부러 임신을 시키고 낙태수술을 받게 하는 치밀함을 최가는 보였다
그러다가 영아는 우연히 영아를 낳아 준 아바의 조카이자 자기에게 사촌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활달하고 생기발랄하여야 할 양아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운 것을 안 사촌언니는 영아에게 지여하게 물었다.
엄마에게도 비밀을 유지하였던 새 아빠와의 관계가 사촌언니 앞에서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사촌언니는 영아의 장래를 생각하며 고민을 하였다.
그러나 영아에게 새 아빠의 사슬을 풀어 줄 곳은 경찰서뿐이란 것을 알고 바로 신고를 하였고 최가는 그날로 쇠고랑을 차는 신세가 되었다.
끝으로 여기서 잠깐!
물론 이 더러운 세상에 친아버지가 친 딸을 성폭행하는 경우도 간혹은 있지만 엄마가 재혼을 한
경우에는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쉬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단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부탁 건데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아빠가 키우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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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을 6년간 성폭행하고 낙태수술까지 시킨 인면수심 40대가 경찰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30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최모씨(42)가 처음 의붓딸 A양(16)을 성폭행 한 것은 A양이 11살이던 2000년 어느 날.
최씨는 이날 경기 하남시 자신의 집에서 부인 B씨와 아들이 잠든 사이 A양의 방에 들어가 가슴을 만지고 성폭행하는 등 부모로서 못할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후 최씨는 2001년 가을께 친구와 함께 자신의 방에서 놀고 있던 A양을 안방으로 불러 성폭행을 하는 등 올해 5월 초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일삼았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A양이 임신을 하자 병원까지 데리고 가 2차례나 낙태 수술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A양을 통해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된 사촌언니의 신고로 자신의 범죄 사실이 발각되자 부인에게 편지를 보내 고소를 취하하면 "열심히 살겠다", "해외로 나가겠다"고 회유했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한편 경찰에서 최씨는 성관계를 맺은 것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폭력을 사용하거나 낙태를 시킨 사실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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