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오늘도 저에게 아빠의 정액을...주세요.]
의자에 앉아있는 젊은 마법사의 앞에는 그의 딸인 듯한 소녀가 무릎을 꿇고 그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소녀는 아직 아랫배가 임신으로 불러있었고 젖가슴도 불러온 상태....
허나 머리에 난 뿔과 마족특유의 매끈한 꼬리가 그녀가 보통의 인간아이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어린 서큐버스...
마법사는 인간...
서큐버스는 마법사가 그녀가 알일 때부터 길렀던 아이였다.
서로 딸과 아버지라고도 부를 정도로 마법사와 소녀는 애정과 친밀감을 서로 주고받는 사이였다.
물론 마법사는 서큐버스인 소녀를 생각해서 성적으로 좀 위험한 서적을 그녀의 눈에 띄지 않게 하였고 서큐버스의 본성에 눈을 뜨지 안도록 주변을 잘 정리했다.
서큐버스인 소녀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지만 그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고민을 겉으로 들어내지 않은 체 무난히 지내왔다.
하지만 마법사는 나날이 자라나는 서큐버스의 색기를 견딜 수 없었다.
마법사는 동정으로 동정만이 사용할 수 있는 마법실현을 위해서 28년간 동정을 이어왔다.
하지만 서큐버스의 색기에 버티기 어렵지 소녀 몰래 자신의 서재에서 평소보다 많은 자위를 하며 자신을 견뎌내고 있었다.
서큐버스도 어느 날 마법사에 서재에 들어가자 풍기는 정액의 향기가 본능을 눈뜨게 하여 쾌락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누가 가르켜주기도 그렇고 그런 자료를 읽지 않고도 자위를 터득한 것이다.
그 후 본능적으로 남자를 기쁘게 하고 유혹하는 방법에 관한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 익혔다.
소녀는 종종 아버지의 서재 출입을 자주 했다.
존경하며 사랑하고 사모하는 아버지인 마법사의 정액의 향기를 맡기 위해...
결국엔 서재에서 자위를 하는 것이 그녀의 가장 큰 행복이 되었다.
어느 날 소녀는 마법사에게 자위하는 것을 들켜버리게 되었다.
거기다 그녀가 자위하면서 부르는 사람이 다름 아닌 그녀의 아버지인 마법사인 것까지 들켜버린 것이다.
마법사는 예정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왔지만 서재에 있던 소녀가 아버지의 귀환을 몰랐던 것이었다.
마법사는 혼자서는 외출을 하지 않는 소녀가 있을만한 곳이 서재라고 생각해 조용히 서재 안으로 들어갔으나...그곳에는 자신을 부르며 자위를 하고있는 소녀가 있었다.
[아...아빠...아빠..하아..하아..응...으응.. 아빠...앗? 꺄아아아!!!]
서재 문이 열리고 들어온 사람을 본 서큐버스는 놀라 무의식적으로 근처에 있는 책을 집어 던졌다.
...소녀로써 당연한 반응.
[큐? 아..아아.미안.]
마법사는 잠시 서재 밖으로 나가 소녀가 진정되길 기다렸다.
그도 보통의 선량한 남성으로 당황할 뿐...
[저어...들어오세요. 아빠..]
[응...]
서재에 들어오긴 했지만 둘의 사이에는 조금 말을 꺼내기는 힘들었다.
잠시 시간이 지난 뒤 마법사가 먼저 입을 열었다.
[곁에 앉아도 되겠니?]
[네...]
서큐버스는 아버지에게 들킨 것이 부끄러워 제대로 고개를 들지 못했다.
마법사는 그녀의 곁에 앉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는 소녀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숨겨왔던 얘기를 시작했다.
소녀가 서큐버스라는 것을 숨기고 자신이 마수상점에서 산 알에서 태어나 길렀다는 것을...
소녀는 묵묵히 듣고 있었다.
자신이 서큐버스라는 것을 알면서도 험하게 대하지 않고 딸처럼 대해준 그가 고맙고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버지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곁에서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있자 그에 대한 갈망이 강해져갔다.
그의 향기...머리 위에서 사락사락거리며 쓰다듬는 따뜻하고 큰손..
결국 욕망을 참지 못해 아버지 앞에서 자위를 시작하였다.
서큐버스의 본능이 그녀의 이성을 억누르고 흠모의 대상인 마법사의 앞에서 더더욱 참지못하게 만들었다.
마법사는 소녀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그녀의 행동을 이해하였다.
서큐버스라는 것은 성에 대해선 끝없이 갈구하고 갈망하는 존재.
[응...으응.읏...아..아버지 죄송해요...죄송해요...멈출 수가 없어요. 하아...하아..]
[괜찮아. 큐는 서큐버스니까...당연한 거다... 그걸 내가 막아볼려는게 나쁜 것이었지...미안하다.]
[아니에요...아버지....저어 아버지...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뭐니? 큐.]
큐는 원피스를 들추고는 팬티를 내려 자신의 꿀단지를 그에게 보였다.
그리고 그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조금 벌려진 꿀단지의 입구에서는 향긋한 꿀이 질척하게 새어나와 입구주변에 진득하게 묻어있었다.
서큐버스의 꿀에서 풍기는 강력한 유혹의 향기가 그를 자극시켰지만 마법사는 간신히 유혹을 버티어 내었다.
[그러니까...봐주세요...저의 자위를...]
[큐... 난...]
[하아...하아...아버지..전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요...아버지도 원하시는걸 알고있어요..하아..하아..읏...]
[...]
[이 방안에서 풍기는 아버지 정액의 향기...아버지 요즘 들어서 자위가 잦아지셔서 정액의 향기가 한층 더 진해졌어요... 원하고 있는 거죠? 저를... 저도...아버지를 원해요.]
[...]
마법사는 부정하지 못했다.
서큐버스는 자신의 꿀단지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음란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마법사를 유혹하기 위해서...
꿀단지에서는 계속해서 꿀이 흘러내리며 그녀가 앉아있던 의자에서 넘쳐 바닥으로 뚝뚝 흘러 떨어졌다.
남은 손으로는 자신의 꿀을 묻혀 꿀맛을 음미하며 뭔가를 갈망하는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
마법사는 눈앞의 광경에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했다.
분명히 그녀는 자신을 유혹하며 갈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사랑스런 딸...어린 여자아이.
그리고 25년을 바쳐 투자해온 동정만이 완성시킬 수 있는 마법비술...
하지만 눈앞의 광경을 참을 수는 없었다.
[큐...지금 너는 내 딸이 아니다. 한 명의 여성이야...]
[아빠...]
그는 그녀를 껴안았다.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이성으로 대해 껴안는 것이었다.
소녀는 기뻤다. 드디어 갈망하고 하던 것이 이루어졌다고...
서큐버스는 처음 맞는 이성의 입술부터 탐하기 시작했다.
마법사는 딸의 리드에 맞춰주기로 하였다.
서큐버스인 소녀가 얼마나 참았을까...
그 고뇌를 그는 이해하고 있었다.
소녀는 서재의 바닥에 마법사를 눕게 만들고는 그의 옷을 벗겼다.
그리곤 자신의 꿀물이 묻힌 손가락을 그의 입안에 넣었다.
달콤한 꿀 같은 서큐버스의 꿀...
서큐버스의 애액은 미약과도 같이 정신을 혼미하면서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최상품의 미약이다.
그는 소녀의 애액을 맛본 뒤 그녀를 제압하고 탐하려는 욕망이 솟구쳤지만 참아내고는 계속되는 소녀의 봉사에 몸을 맡기며 쾌락을 절리고 있었다.
츄웁츄웁...
소녀는 그의 유두를 아기처럼 빨다가 손톱으로 그의 가슴에 가벼운 생채기를 내어 그의 피를 핥았다.
따끔함에 잠시 몸이 흠칫거렸지만 그는 그녀의 행동이 맘에 들었다.
소녀는 그의 피에 취한 상태로 그의 바지를 뚫고 나오려고 하는 돌출구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돌출구가 가여워서 그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긴 후 팬티를 하늘로 치켜올린 돌출구를 바라보았다.
-그래...큐의 안에만 넣지 않으면 돼...
참자...참아라...
서큐버스는 그의 돌출구를 가리는 마지막 천을 벗겨내고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그것을 바라보았다.
[아빠...얼마나 참고 있었으면 이 정도로 흥분해 커질 수 있는 거죠?]
우후후 하며 요염하게 웃는 소녀.
그는 그녀에게 대꾸하지 못했다.
소녀는 입맛을 다시며 돌출구를 길게 한번 아래에서 위로 핥아 올린 후 입안에 삼켰다.
그리곤 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혀로 돌출구를 농락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은 후 그녀의 봉사를 기쁘게 받아드렸다.
그러길 얼마나 지났을까..
소녀는 숨이 가빠지자 돌출구를 가져노는것을 그만하고 밀크를 빨리 마시기 위해 좀더 노력했다.
혀로 돌출구의 제일 민감한 부분인 밀크구멍의 아래쪽...
그곳에서부터 뿌리까지 연결되는 선...
그쪽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며 입술과 고개를 좀더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약 몇 십초후.... 마법사는 절정에 이르렀다.
[읍..읍...읏..]
[크읏.....으.......하..하아. 큐...]
혼탁한 하얀색의 밀크가 소녀의 입에서 조금 흘러내렸다.
소녀는 아직 그의 돌출구를 입에 넣은 체로 밀크를 꿀꺽꿀꺽 목안으로 삼켰다.
그리고 돌출구의 안에 걸려있던 밀크마저 빨아마신후 입가에 흘러내린 것마저도 혀와 손으로 처리하였다.
그는 무료감에 소녀는 조금 피곤함에 누운 체로 얘기를 나누었다.
[맛있어요. 아빠...]
[큐...괜찮니? ]
[아니에요. 아빠. 기분 좋으셨어요?]
[으응...좋았어...]
[그럼 아빠도 저를 기분 좋게 해주셔야해요. 헤헷..]
그는 고개를 끄덕인 뒤 소녀의 하얀 원피스를 들추었다.
원피스의 안에는 소녀를 가리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소녀가 자위를 하면서 그의 앞에서 팬티를 벗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정액을 맛본 뒤라서 그런지 꿀단지에선 조금 전보다 많은 양의 꿀이 흘러나와 바닥으로 떨어져 내린 상태였다.
그는 바닥에 떨어진 꿀이 아쉬웠지만 꿀단지와 허벅지에 흘러내린 것에 만족했다.
[읏. 아..아빠..아.앗아...]
허벅지로부터 꿀을 탐미하며 점점 위로 올라가 꿀단지 주변을 핥다가 꿀단지 안으로 혀를 넣어 안에서 흘러나오는 신선한 꿀을 탐했다.
서큐버스의 애액과 교성은 점점 그를 쾌락의 나락으로 이끌었다.
-좀더...좀더 큐를 가지고싶다.
그는 그녀의 다른 부위도 탐하였다.
검푸른 생머리. 뾰족한 귀. 가늘고 하얀 목덜미.
가녀린 어깨. 갓 자라나기 시작한 가슴.
배꼽이 없는 그녀의 배..
자그마한 엉덩이. 하얀 다리...
작은 손..
...
...
문득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소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후배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중이었다.
소녀의 꿀단지는 그의 것을 원하듯 움찔거리며 꿀을 흘려내고 있었다.
그는 돌출구를 소녀의 꿀단지 입구에 가져가 문질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녀의 그곳.
그 안으로 돌출구는 들어가고 싶어했다.
[아...아빠. 넣어주세요. 어서...빨리...부탁해요...]
애타게 돌출구를 원하는 소녀.
그리고 비술의 완성을 원하는 그.
[....]
잠시 망설이던 그의 눈에는 꿀단지 말고 다른 구멍이 보였다.
그때 머릿속에서 뭔가가 반짝하고 떠올랐다.
남자의 생식기가 여성의 생식기안에 들어가야만 동정을 상실했다고 볼수있다라는것을...
그리고 동정의 무공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자가 욕정을 푸는 방법을...
바로 그것은 일명...애널섹스라고 불리는 후장성교...
그거라면 욕정을 해소하는 한편. 동정을 유지시킬 수 있다.
그리고 소녀의 욕망도 충족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꿀단지가 아닌 소녀의 엉덩이로 돌출구를 가져갔다.
그리고 소녀의 뒷구멍 안으로 비집어 넣었다.
돌출구는 소녀의 애액에 의해 맨들맨들해져 소녀의 뒷구멍 안으로 조금은 힙겹지만 안으로 들어갔다.
[꺄아아앗!!!...아..아파..아파요. 아빠.]
물론 소녀는 처음 접하는 애널삽입에 고통을 느꼈지만...
곧 고통은 쾌락으로 바꾸어버렸다.
서큐버스는 애널도 발달하여 인간여성의 질보다는 더욱 훌륭한 조임과 감촉을 지니고 있었다.
어린 소녀의 애널에 어른 남성의 돌출구가 들어가는 건...
매우 괴이한 광경이다.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소녀의 엉덩이 구멍 밖으로 구멍 안의 붉은 살이 밖으로 나왔다 들어간다.
서재 안을 진동하는 츄걱츄걱하는 소리.
그리고 서큐버스의 진득한 애액의 향.
이 서재 안은 마법사와 서큐버스만의 폐쇄된 공간이다.
그는 천천히 움직이며 소녀의 척수를 혀로 핥았다.
찌릿한 감각에 소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입을 벌렸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침이 걸쭉하게 아래로 흘러내렸다.
아래쪽의 입도 진한 침을 흘러내리며 입안을 괴롭히던 그의 손을 더럽혔다.
소녀는 이미 애널섹스가 진행된 뒤에 몇 번이나 절정에 달했지만 그는 아직 한번도 절정에 이르지 않았다.
그는 절정에 이르기 직전에 움직임을 늦추고는 소녀의 몸을 희롱하는 패턴으로 그녀를 희롱하고 있었다.
소녀는 마법사의 행동에 조금 심통이 나긴 했지만 이렇게나 굶주렸다는 것이 안쓰러울 다름이었다.
-아빠의 성욕을 충족시키는 게 나의 희망...
그러니까...마음껏 괴롭혀주세요. 아빠.
[...미안하다. 큐. 나의 욕구를 위해 너를 괴롭혀서...]
[네?...에에?]
[으응...넌 나의 딸이며 패밀리어니까...신경을 집중하면 너의 맘이 어떤지 알 수 있지...]
[치사해요. 그렇다면 다 알고있었던 거잖아요.]
[...으응. 자위를 하고 있다는 걸 알고있지만 그 대상이 나라는 건...오늘 안 거야. 고마워. 사랑하고 있어주어서.]
[부우..아빠는 절 사랑안해요?]
[사랑하고있어...그 누구보다...]
[부우...말로만...]
소녀는 손을 뻗어 마법사의 뺨을 만졌다.
그 뺨에 키스를 하고싶었지만 키가 닿지 않아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루었다.
그리고 소녀는 엉덩이를 쪼았다.
[읏..큐?]
[아빠아...각오해요. 아빠의 정액 다 짜내어 줄 테니까...우후후.]
[...큐우? 으아아앗?]
...
다음날
[헤에...아빠의 것 아직도 튼실하네요...]
[큐 이젠 봐줘...]
[싫어요. 아직 만족하지 않았다고요. 싫으면 저의 앞쪽을 범해주시던가요..우후후.]
[그..그건 안돼.]
[부우...치사해.]
[치사한 게 아니야. 난 동정을 지켜야하는 이유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처음 뵙겟습니다. 래녀입니다.
네_~_+
뭐...에로글쟁입니다.
무거운것보다 가벼운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개그풍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이야기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아참. 로리도 좋지만 유부녀도 좋아합니다. 아하하하...
평범한 인간여성에겐 관심없습니다.
마족. 반인반수. 아인종이 있다면 나와주십시오-농담.
의자에 앉아있는 젊은 마법사의 앞에는 그의 딸인 듯한 소녀가 무릎을 꿇고 그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소녀는 아직 아랫배가 임신으로 불러있었고 젖가슴도 불러온 상태....
허나 머리에 난 뿔과 마족특유의 매끈한 꼬리가 그녀가 보통의 인간아이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어린 서큐버스...
마법사는 인간...
서큐버스는 마법사가 그녀가 알일 때부터 길렀던 아이였다.
서로 딸과 아버지라고도 부를 정도로 마법사와 소녀는 애정과 친밀감을 서로 주고받는 사이였다.
물론 마법사는 서큐버스인 소녀를 생각해서 성적으로 좀 위험한 서적을 그녀의 눈에 띄지 않게 하였고 서큐버스의 본성에 눈을 뜨지 안도록 주변을 잘 정리했다.
서큐버스인 소녀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지만 그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고민을 겉으로 들어내지 않은 체 무난히 지내왔다.
하지만 마법사는 나날이 자라나는 서큐버스의 색기를 견딜 수 없었다.
마법사는 동정으로 동정만이 사용할 수 있는 마법실현을 위해서 28년간 동정을 이어왔다.
하지만 서큐버스의 색기에 버티기 어렵지 소녀 몰래 자신의 서재에서 평소보다 많은 자위를 하며 자신을 견뎌내고 있었다.
서큐버스도 어느 날 마법사에 서재에 들어가자 풍기는 정액의 향기가 본능을 눈뜨게 하여 쾌락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누가 가르켜주기도 그렇고 그런 자료를 읽지 않고도 자위를 터득한 것이다.
그 후 본능적으로 남자를 기쁘게 하고 유혹하는 방법에 관한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 익혔다.
소녀는 종종 아버지의 서재 출입을 자주 했다.
존경하며 사랑하고 사모하는 아버지인 마법사의 정액의 향기를 맡기 위해...
결국엔 서재에서 자위를 하는 것이 그녀의 가장 큰 행복이 되었다.
어느 날 소녀는 마법사에게 자위하는 것을 들켜버리게 되었다.
거기다 그녀가 자위하면서 부르는 사람이 다름 아닌 그녀의 아버지인 마법사인 것까지 들켜버린 것이다.
마법사는 예정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왔지만 서재에 있던 소녀가 아버지의 귀환을 몰랐던 것이었다.
마법사는 혼자서는 외출을 하지 않는 소녀가 있을만한 곳이 서재라고 생각해 조용히 서재 안으로 들어갔으나...그곳에는 자신을 부르며 자위를 하고있는 소녀가 있었다.
[아...아빠...아빠..하아..하아..응...으응.. 아빠...앗? 꺄아아아!!!]
서재 문이 열리고 들어온 사람을 본 서큐버스는 놀라 무의식적으로 근처에 있는 책을 집어 던졌다.
...소녀로써 당연한 반응.
[큐? 아..아아.미안.]
마법사는 잠시 서재 밖으로 나가 소녀가 진정되길 기다렸다.
그도 보통의 선량한 남성으로 당황할 뿐...
[저어...들어오세요. 아빠..]
[응...]
서재에 들어오긴 했지만 둘의 사이에는 조금 말을 꺼내기는 힘들었다.
잠시 시간이 지난 뒤 마법사가 먼저 입을 열었다.
[곁에 앉아도 되겠니?]
[네...]
서큐버스는 아버지에게 들킨 것이 부끄러워 제대로 고개를 들지 못했다.
마법사는 그녀의 곁에 앉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는 소녀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숨겨왔던 얘기를 시작했다.
소녀가 서큐버스라는 것을 숨기고 자신이 마수상점에서 산 알에서 태어나 길렀다는 것을...
소녀는 묵묵히 듣고 있었다.
자신이 서큐버스라는 것을 알면서도 험하게 대하지 않고 딸처럼 대해준 그가 고맙고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버지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곁에서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있자 그에 대한 갈망이 강해져갔다.
그의 향기...머리 위에서 사락사락거리며 쓰다듬는 따뜻하고 큰손..
결국 욕망을 참지 못해 아버지 앞에서 자위를 시작하였다.
서큐버스의 본능이 그녀의 이성을 억누르고 흠모의 대상인 마법사의 앞에서 더더욱 참지못하게 만들었다.
마법사는 소녀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그녀의 행동을 이해하였다.
서큐버스라는 것은 성에 대해선 끝없이 갈구하고 갈망하는 존재.
[응...으응.읏...아..아버지 죄송해요...죄송해요...멈출 수가 없어요. 하아...하아..]
[괜찮아. 큐는 서큐버스니까...당연한 거다... 그걸 내가 막아볼려는게 나쁜 것이었지...미안하다.]
[아니에요...아버지....저어 아버지...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뭐니? 큐.]
큐는 원피스를 들추고는 팬티를 내려 자신의 꿀단지를 그에게 보였다.
그리고 그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조금 벌려진 꿀단지의 입구에서는 향긋한 꿀이 질척하게 새어나와 입구주변에 진득하게 묻어있었다.
서큐버스의 꿀에서 풍기는 강력한 유혹의 향기가 그를 자극시켰지만 마법사는 간신히 유혹을 버티어 내었다.
[그러니까...봐주세요...저의 자위를...]
[큐... 난...]
[하아...하아...아버지..전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요...아버지도 원하시는걸 알고있어요..하아..하아..읏...]
[...]
[이 방안에서 풍기는 아버지 정액의 향기...아버지 요즘 들어서 자위가 잦아지셔서 정액의 향기가 한층 더 진해졌어요... 원하고 있는 거죠? 저를... 저도...아버지를 원해요.]
[...]
마법사는 부정하지 못했다.
서큐버스는 자신의 꿀단지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음란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마법사를 유혹하기 위해서...
꿀단지에서는 계속해서 꿀이 흘러내리며 그녀가 앉아있던 의자에서 넘쳐 바닥으로 뚝뚝 흘러 떨어졌다.
남은 손으로는 자신의 꿀을 묻혀 꿀맛을 음미하며 뭔가를 갈망하는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
마법사는 눈앞의 광경에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했다.
분명히 그녀는 자신을 유혹하며 갈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사랑스런 딸...어린 여자아이.
그리고 25년을 바쳐 투자해온 동정만이 완성시킬 수 있는 마법비술...
하지만 눈앞의 광경을 참을 수는 없었다.
[큐...지금 너는 내 딸이 아니다. 한 명의 여성이야...]
[아빠...]
그는 그녀를 껴안았다.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이성으로 대해 껴안는 것이었다.
소녀는 기뻤다. 드디어 갈망하고 하던 것이 이루어졌다고...
서큐버스는 처음 맞는 이성의 입술부터 탐하기 시작했다.
마법사는 딸의 리드에 맞춰주기로 하였다.
서큐버스인 소녀가 얼마나 참았을까...
그 고뇌를 그는 이해하고 있었다.
소녀는 서재의 바닥에 마법사를 눕게 만들고는 그의 옷을 벗겼다.
그리곤 자신의 꿀물이 묻힌 손가락을 그의 입안에 넣었다.
달콤한 꿀 같은 서큐버스의 꿀...
서큐버스의 애액은 미약과도 같이 정신을 혼미하면서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최상품의 미약이다.
그는 소녀의 애액을 맛본 뒤 그녀를 제압하고 탐하려는 욕망이 솟구쳤지만 참아내고는 계속되는 소녀의 봉사에 몸을 맡기며 쾌락을 절리고 있었다.
츄웁츄웁...
소녀는 그의 유두를 아기처럼 빨다가 손톱으로 그의 가슴에 가벼운 생채기를 내어 그의 피를 핥았다.
따끔함에 잠시 몸이 흠칫거렸지만 그는 그녀의 행동이 맘에 들었다.
소녀는 그의 피에 취한 상태로 그의 바지를 뚫고 나오려고 하는 돌출구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돌출구가 가여워서 그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긴 후 팬티를 하늘로 치켜올린 돌출구를 바라보았다.
-그래...큐의 안에만 넣지 않으면 돼...
참자...참아라...
서큐버스는 그의 돌출구를 가리는 마지막 천을 벗겨내고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그것을 바라보았다.
[아빠...얼마나 참고 있었으면 이 정도로 흥분해 커질 수 있는 거죠?]
우후후 하며 요염하게 웃는 소녀.
그는 그녀에게 대꾸하지 못했다.
소녀는 입맛을 다시며 돌출구를 길게 한번 아래에서 위로 핥아 올린 후 입안에 삼켰다.
그리곤 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혀로 돌출구를 농락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은 후 그녀의 봉사를 기쁘게 받아드렸다.
그러길 얼마나 지났을까..
소녀는 숨이 가빠지자 돌출구를 가져노는것을 그만하고 밀크를 빨리 마시기 위해 좀더 노력했다.
혀로 돌출구의 제일 민감한 부분인 밀크구멍의 아래쪽...
그곳에서부터 뿌리까지 연결되는 선...
그쪽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며 입술과 고개를 좀더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약 몇 십초후.... 마법사는 절정에 이르렀다.
[읍..읍...읏..]
[크읏.....으.......하..하아. 큐...]
혼탁한 하얀색의 밀크가 소녀의 입에서 조금 흘러내렸다.
소녀는 아직 그의 돌출구를 입에 넣은 체로 밀크를 꿀꺽꿀꺽 목안으로 삼켰다.
그리고 돌출구의 안에 걸려있던 밀크마저 빨아마신후 입가에 흘러내린 것마저도 혀와 손으로 처리하였다.
그는 무료감에 소녀는 조금 피곤함에 누운 체로 얘기를 나누었다.
[맛있어요. 아빠...]
[큐...괜찮니? ]
[아니에요. 아빠. 기분 좋으셨어요?]
[으응...좋았어...]
[그럼 아빠도 저를 기분 좋게 해주셔야해요. 헤헷..]
그는 고개를 끄덕인 뒤 소녀의 하얀 원피스를 들추었다.
원피스의 안에는 소녀를 가리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소녀가 자위를 하면서 그의 앞에서 팬티를 벗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정액을 맛본 뒤라서 그런지 꿀단지에선 조금 전보다 많은 양의 꿀이 흘러나와 바닥으로 떨어져 내린 상태였다.
그는 바닥에 떨어진 꿀이 아쉬웠지만 꿀단지와 허벅지에 흘러내린 것에 만족했다.
[읏. 아..아빠..아.앗아...]
허벅지로부터 꿀을 탐미하며 점점 위로 올라가 꿀단지 주변을 핥다가 꿀단지 안으로 혀를 넣어 안에서 흘러나오는 신선한 꿀을 탐했다.
서큐버스의 애액과 교성은 점점 그를 쾌락의 나락으로 이끌었다.
-좀더...좀더 큐를 가지고싶다.
그는 그녀의 다른 부위도 탐하였다.
검푸른 생머리. 뾰족한 귀. 가늘고 하얀 목덜미.
가녀린 어깨. 갓 자라나기 시작한 가슴.
배꼽이 없는 그녀의 배..
자그마한 엉덩이. 하얀 다리...
작은 손..
...
...
문득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소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후배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중이었다.
소녀의 꿀단지는 그의 것을 원하듯 움찔거리며 꿀을 흘려내고 있었다.
그는 돌출구를 소녀의 꿀단지 입구에 가져가 문질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녀의 그곳.
그 안으로 돌출구는 들어가고 싶어했다.
[아...아빠. 넣어주세요. 어서...빨리...부탁해요...]
애타게 돌출구를 원하는 소녀.
그리고 비술의 완성을 원하는 그.
[....]
잠시 망설이던 그의 눈에는 꿀단지 말고 다른 구멍이 보였다.
그때 머릿속에서 뭔가가 반짝하고 떠올랐다.
남자의 생식기가 여성의 생식기안에 들어가야만 동정을 상실했다고 볼수있다라는것을...
그리고 동정의 무공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자가 욕정을 푸는 방법을...
바로 그것은 일명...애널섹스라고 불리는 후장성교...
그거라면 욕정을 해소하는 한편. 동정을 유지시킬 수 있다.
그리고 소녀의 욕망도 충족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꿀단지가 아닌 소녀의 엉덩이로 돌출구를 가져갔다.
그리고 소녀의 뒷구멍 안으로 비집어 넣었다.
돌출구는 소녀의 애액에 의해 맨들맨들해져 소녀의 뒷구멍 안으로 조금은 힙겹지만 안으로 들어갔다.
[꺄아아앗!!!...아..아파..아파요. 아빠.]
물론 소녀는 처음 접하는 애널삽입에 고통을 느꼈지만...
곧 고통은 쾌락으로 바꾸어버렸다.
서큐버스는 애널도 발달하여 인간여성의 질보다는 더욱 훌륭한 조임과 감촉을 지니고 있었다.
어린 소녀의 애널에 어른 남성의 돌출구가 들어가는 건...
매우 괴이한 광경이다.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소녀의 엉덩이 구멍 밖으로 구멍 안의 붉은 살이 밖으로 나왔다 들어간다.
서재 안을 진동하는 츄걱츄걱하는 소리.
그리고 서큐버스의 진득한 애액의 향.
이 서재 안은 마법사와 서큐버스만의 폐쇄된 공간이다.
그는 천천히 움직이며 소녀의 척수를 혀로 핥았다.
찌릿한 감각에 소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입을 벌렸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침이 걸쭉하게 아래로 흘러내렸다.
아래쪽의 입도 진한 침을 흘러내리며 입안을 괴롭히던 그의 손을 더럽혔다.
소녀는 이미 애널섹스가 진행된 뒤에 몇 번이나 절정에 달했지만 그는 아직 한번도 절정에 이르지 않았다.
그는 절정에 이르기 직전에 움직임을 늦추고는 소녀의 몸을 희롱하는 패턴으로 그녀를 희롱하고 있었다.
소녀는 마법사의 행동에 조금 심통이 나긴 했지만 이렇게나 굶주렸다는 것이 안쓰러울 다름이었다.
-아빠의 성욕을 충족시키는 게 나의 희망...
그러니까...마음껏 괴롭혀주세요. 아빠.
[...미안하다. 큐. 나의 욕구를 위해 너를 괴롭혀서...]
[네?...에에?]
[으응...넌 나의 딸이며 패밀리어니까...신경을 집중하면 너의 맘이 어떤지 알 수 있지...]
[치사해요. 그렇다면 다 알고있었던 거잖아요.]
[...으응. 자위를 하고 있다는 걸 알고있지만 그 대상이 나라는 건...오늘 안 거야. 고마워. 사랑하고 있어주어서.]
[부우..아빠는 절 사랑안해요?]
[사랑하고있어...그 누구보다...]
[부우...말로만...]
소녀는 손을 뻗어 마법사의 뺨을 만졌다.
그 뺨에 키스를 하고싶었지만 키가 닿지 않아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루었다.
그리고 소녀는 엉덩이를 쪼았다.
[읏..큐?]
[아빠아...각오해요. 아빠의 정액 다 짜내어 줄 테니까...우후후.]
[...큐우? 으아아앗?]
...
다음날
[헤에...아빠의 것 아직도 튼실하네요...]
[큐 이젠 봐줘...]
[싫어요. 아직 만족하지 않았다고요. 싫으면 저의 앞쪽을 범해주시던가요..우후후.]
[그..그건 안돼.]
[부우...치사해.]
[치사한 게 아니야. 난 동정을 지켜야하는 이유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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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겟습니다. 래녀입니다.
네_~_+
뭐...에로글쟁입니다.
무거운것보다 가벼운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개그풍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이야기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아참. 로리도 좋지만 유부녀도 좋아합니다. 아하하하...
평범한 인간여성에겐 관심없습니다.
마족. 반인반수. 아인종이 있다면 나와주십시오-농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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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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