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수첩(8)인면 수심의 아비와 이웃 남자
참 세상 정말 더럽다.
일본에서 공공연하게 자행이 되던 근친상간이 우리나라에서도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더구나 믿고 또 믿었던 아빠에게 강간으로부터 시작하여 기어이는 아빠와 섹스 장면을 목격한
이웃 사람에게도 성폭행을 당하고 말았으니 내가 이제 가야 할 길은 어디며 누구를 믿고 또 누구를 의지하며 살라는 말인가.
도저히 어린 나로서는 아빠의 그 불결한 행동을 이해하지도 못 하겠고 또 그 것을 빌미로 성폭행을 한
이웃 사람 역시 도무지 이해를 못 하겠으니 이제 과연 나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한단 말인가.
한때 우리 집은 그다지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가정이었다.
엄마아빠는 나 하나만 믿고 키우며 힘들게 살았었다.
그러나 우리 집의 불행은 날 더 좋은 여건에서 공부시키겠다는 엄마의 욕심이 발단이었다.
엄마는 아빠의 벌이로는 먹고살기에 빠듯하였는지 일을 나간 것이 시발이었다.
아직 어려서 어른들의 삶에 대하여 잘은 모르지만 어느 정도는 안다.
직장생활을 하고 집으로 오면 아빠는 별로 말이 없었다.
엄마와 아빠의 대화는 거의 없이 일상생활이나 나에 대한 이야기나 하였지 부부간에 다정다감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으니 말이다.
우리 또래의 경우도 그렇다.
엄마아빠와 이야기라면 고작 돈이 필요할 경우에만 아양을 떨고 수다를 늘어놓는다.
그렇게 살아온 엄마가 밖으로 나돌며 돈을 벌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인가부터 기껏 기초화장만 하던 엄마가
화사하게 화장을 시작하였고 술 냄새를 풍기며 늦게 귀가를 하는 날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일을 하는데서 회식을 하였다고 하기도 하고 동료들과 한잔하기도 하였다며 갖가지 핑계를 동원하였다.
그러면서도 아빠와 시비가 붙어도 아빠에게 대어 들지 않던 엄마가 점점 아빠에게 불평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하였다.
무덤덤하기라면 누구에게 지지 않던 아빠도 급기야는 외박까지 하기 시작하자 언성을 높이기 시작을 하더니
그 횟수가 점점 거듭하더니 기어이는 함께 못 살겠다고 아빠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내가 아무리 매달리며 애걸복걸을 하여도
나에게 눈길 한 번 안 주더니 기어코는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고 남남으로 갈라서고 말았다.
엄마의 늦은 사회생활이 우리 가정을 건너지 못 할 강을 건너게 하고 만 것이었다.
그것이 2003년 초의 일이었다.
졸지에 엄마를 보내고 학교에 다니면서 밥이며 반찬을 만드는 불쌍한 신세로 전락을 한 것이었다.
이혼을 당한 아빠는 평소에 간혹 그도 조금씩 마시던 술을 날이면 날마다 곤드레만드레 취하게 마시기 시작을 하였다.
처음엔 나도 아빠의 그런 행동을 이해하였다.
없는 형편에 겨우 방 두 개에서 하나는 엄마아빠가 사용을 하고 나머지 하나는 내가 사용을 하였는데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하면서 전세금을 빼서 얼마간의 위자료를 엄마에게 주자 아빠는 나머지 돈으로
단칸방을 얻어야 하였고 그 단칸방에서 아빠와 난 함께 불편하기 짝이 없는 생활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이렇게 된 것은 모두가 아빠의 잘 못이 아니라 엄마 탓이다.
엄마가 그렇게 안 하였더라면 이혼을 안 하여도 되었고 또 전세금을 배서 나누어 가지지도 않았을 것이며
거의 매일 퇴근을 한 후에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집으로 오지 않았을 것이며 아빠와 한 방을 함께 써야 할 일은
더더구나 없었을 것이며 그러게 되었다면 제가 연약한 몸으로 아빠에게 강간을 당하고 상습적으로
섹스를 안 하였을 것이며 또한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기에 이웃의 그 사람도 저를 협박하여
강간을 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니 이 모두가 아빠와 저를 버리고 가 버린 엄마의 탓이 아니고 그 누구의 탓이겠는가.
아빠의 술은 더 늘어갔다.
자신의 몸을 기기지도 못 하고 술에 취해 들어오면 몸도 가누지도 못 하였다.
그 날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리 잘 공부 잘하였고”밤이 늦어서야 곤드레만드레 된 몸을 이끌고 단칸방으로 들어오시더니 술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입으로 제 볼에 뽀뽀를 하였다.
“아빠 이기지도 못 하는 술 조금만 마셔”눈을 흘기며 말하고는 아빠의 가슴을 밀쳤다.
“우리 공주 화가 단단히 나셨구나, 쿵!”하고 벽에 부딪치며 넘어졌다.
“아빠 안 다쳤어?”놀라며 아빠의 얼굴을 가슴으로 감사며 머리를 봤다.
“흐흐 우리 딸이 벌써 이렇게 컷 나?”아빠는 술 냄새를 풍기며 제 젖가슴에 코를 박았으나 전 다친 것에만
신경을 쓰느라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벽에 부딪친 아빠의 머리 뒤에 생긴 혹을 만지고 있었다.
“아빠 많이 아파”혹을 어루만지며 묻자
“우리 공주 이제 어른 다 됐네. 흐흐흐”하며 이상한 웃음소리만 내며 웃었다.
“싫어 그런 웃음, 이불 펴 줄게 자”하며 전 아빠를 때 놓고 이부자리를 펴 드렸다.
“우리 공주 아빠하고 같이 자자”아며 제 팔을 잡아 당겼다.
“술 냄새 싫어”하며 눈을 흘기자
“이리 와 자자”하며 이불 속으로 끌어당겼다.
“싫다니깐 그래”하며 반항을 하였다.
“이웃에 잠 못 잔다고 하겠다, 어서 자자”하며 억센 팔로 당겨 절 끌어안았다.
“싫대도”하면서도 전 모처럼 아빠의 팔베개를 베고 눈을 감았다.
“흐흐흐 우리 공주 착하기도 하지”하며 제 볼을 만지는가 싶더니 아빠의 팔에 제 젖가슴으로 왔다.
“아빠 징그러워”하며 전 아빠의 손등을 툭툭 쳤다.
“가만있어, 우리 공주 얼마나 컷는지, 보자”하고 말을 마쳤을 때는 이미 아빠의 손은 제 티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며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와 제 젖꼭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아빠 나야 딸”하고 말하였으나
“이웃이 들어 조용히 있어”하면서 다른 손으로 제 티를 위로 올리고 연이어 브래지어마저 위로 올리고는
그 술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입으로 제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으면서 한 손으로는 제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빠 나야 나라고”하며 아빠의 팔목을 잡았으나 이미 이성을 잃고 또 술에 취한 아빠의 힘 앞에
제 둔부는 무기력하게 아빠의 손에 의하여 점령이 되었고 내 몸에는 실망과 함께 힘이 쏙 빠져나가 아무런 반항도 할 수가 없었다.
“흐흐흐 우리 공주 털도 났구나, 흐흐흐”아빠는 이미 자기 정신이 아니었다.
아빠의 손에 의하여 내 파자마와 팬티가 허벅지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놀랍게도 아빠의 그것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좆이 내 손에 쥐어진 것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으나 욕정이 불탄 인면수심의 아빠를 중지하게 할 수는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었다.
“흑흑흑”어이가 없는 상황에 난 조용히 흐느끼기만 하였다.
“흐흐흐 우리 공주 더럽게 우리를 배신을 하고 간 엄마 대신에 아빠랑 연애나 한 번 할까”하며
내 몸 위로 올라오더니 파자마와 팬티를 두 발로 밑으로 내리더니 발에서 빠져나가자 내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는 그것으로 내 둔부를 문지르며 술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입으로 내 입술을 마구 빨기 시작하자
난 아빠의 입술을 피하기 위하여 도리질을 쳐야만 하였으나 아빠의 억센 팔에 얼굴을 고정 당하고
또 아귀를 쥐어 입을 벌리게 하고는 혀를 내 입안으로 넣고 내 혀를 감아 돌리더니 빨아 당겼고
숨이 찬 나머지 혀가 나오자 아빠는 내 혀를 게걸스럽게 빨면서 딱딱한 그것 아니 바로 말하여
좆으로 내 보지를 마구 비비며 희롱을 하자 다시 또 내 몸에서는 힘이란 힘은 다 빠져나가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렀다.
그런 상황에서도 놀라웠던 것은 내 더러운 몸뚱이였다.
그런 극한 상황에서도 아빠의 좆이 내 보지를 마구 비비자 물이 울컥 나왔다.
솔직히 난 그 일이 있기 얼마 전부터 자위를 하였기에 자위를 하면서 흥분 아니 오르가즘을 느끼면 보지 안에서 물이 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었다.
“아빠 제발 그만”정신이 번뜩 들어 도리질을 치며 아빠의 입술을 피하고 말하였다.
“흐흐흐 우리 공주도 아빠 입술 빨고 혀 빨 때는 언제고, 흐흐흐”다시 내 얼굴을 잡고 아귀를 잡으며 말하였다.
그랬었다.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난 나도 모르게 아빠의 혀를 빨았던 것이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난 다시 혀를 아빠가 내 입안으로 넣자 빨고 있었다.
“..............”아무런 의미도 없이 아빠의 혀를 한참 빠는데 내 보지의 금 사이로 아빠의 묵직한 좆이 조금 들어왔다.
“아빠 나야 딸”다시 정신을 차리고 아빠의 가슴을 밀쳤다.
“조용히 해 으~!”
“아파 아빠 나야 나”묵직한 것이 내 살점을 파고들었다.
“가만 조용히 해 남 들어”그 말은 날 두 손으로 내 입을 틀어막게 만들었다.
“으~빡빡하니 잘 안 들어간다, 으~윽!”그랬다.
아빠의 그 묵직한 것이 들어오다가 멈추었다.
난 아빠의 묵직한 그 것을 못 들어오게 막는 것은 처녀막이란 것을 알았고 내 처녀막이 아빠의 묵직한 그 것을 못 들어오게 막아주기를 간절하게 빌었다.
“에~잇!”아빠의 기합 소리는 한 순간에 나의 염원을 배반하였다.
“아빠 아파”보지 안 깊은 곳에 자리한 내 자궁을 묵직하게 찔렀다.
“흐흐흐 이제 들어갔다, 잠시면 돼”하더니 다시 입술로 내 입술에 포개었다.
“으~브~으~브”아픔을 참기 위하여 이상한 신음을 하며 아바의 혀를 빨아야 하였다.
어처구니없게도 딸에서 아빠의 여자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아빠는 천천히 내 보지에 박힌 좆을 뺐다 박았다 하였다.
“쪽...쪼....쪽..쪽,,....오...옥”아랫도리의 아픔을 참기 위하여 난 아빠의 혀만 빨았다.
“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그렇게 하는 것을 펌프질 한다고 하는 것은 몇 일 후의 일이었다.
아빠가 내 보지의 상처가 아물자 다시 날 눕히고 올라타더니 빠구리를 하면서 나에게 갖가지 용어며 방법을 가르쳐주었었다.
“쪽...쪼....쪽..쪽,,....오...옥”난 눔을 감고 아빠의 혀만 빨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는 술에 취하였어도 펌프질을 아주 잘 하였다.
“쪽...쪼....쪽..쪽,,....오...옥”놀랍게도 내 두 팔이 아빠의 몸을 감고 매달려 있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빠는 펌프질을 하면서도 내 젖꼭지를 매만졌다.
“쪽...쪼....쪽..쪽,,....?~?~쪽~?”난 상체를 들고 아빠 목에 매달려 아빠의 입술을 빨면서 고통을 참고 있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아빠의 펌프질이 갑자기 빨라졌다.
“하, 하, 하, 하.......쪽...쪼....쪽..쪽 하.....하.....하”아빠의 입술과 혀를 빨다 말고 입을 때고 호흡을 골랐고 이어 또 빨았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아빠가 상체를 들고 웃으며 말하였다.
“아앙, 아하악…아파…악…아빠 아파”울먹이며 말하였다.
“흐흐흐 너도 다음부턴 좋아 할 거야 참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여전히 아빠는 펌프질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아빠의 펌프질이 아주 빨라졌다.
“쪽...쪼....쪽..쪽,,....?~?~쪽~?”아픔을 참으려고 다시 아빠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혀를 빨아야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는 강약 조절을 해 가며 내 몸 아니 내 보지를 유린하였다.
“헉..헉...헉...헉...헉...쪽...쪼....쪽..쪽,,....?~?~쪽~?”나 역시 숨을 몰아쉬다가 혀를 빨다가 또 숨을 몰아쉬어야 하였다
“퍽... 질. 퍽.. 헉.. 헉.. 퍽. 퍽..”술 힘인제 본래의 힘이 그렇게 좋았던지 알 수는 없었었다.
“쪽...쪼....쪽..쪽,,....?~?~쪽~?”난 계속 아빠의 혀를 빠느라 혀가 얼얼하였으나 아픔 때문에 계속 빨아야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으~~~~~~”아빠가 갑자기 내 입술에서 입술을 때더니 머리를 박았다.
“아~악 아파 뭐야”내 보지에 박힌 아빠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툭툭 하며 뜨거운 것이 느껴졌다.
“흐흐흐 난 내 딸 보지에 좆 물 싼다, 흐흐흐”아빠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웃으며 말하였다.
난 그때서야 정액이 내 몸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빠 임신하면....흑흑흑”놀라서 아빠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흐느꼈다.
“흐흐흐 임신이 그렇게 쉽게 안 된다 흐흐흐”역시 아빠는 미친 듯이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일주일 이상 난 아빠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였고 아빠 역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을 하면서 술도 조금 줄였었다.
“이제 상처 아물었지?”보름이 지난 날 저녁에 책상 앞에 앉아 책을 보고 있는 나를 등 뒤에서 보듬으며 말하였다.
“아빠.......”할 말이 없었다.
난 그래도 아빠가 술김에 한 짓이라고 생각을 하였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아빠가 내 손에 쥐어 준 것은 피임약이었고 그날부터 난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아빠와 함께 알몸으로 잠자리에 들어야 하였고
자기 전에 한 번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또 한 번을 하고서야 일어나 부엌에서 간단하게 뒷물질만 하고 밥을 하여야 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난 점점 섹스의 맛을 아는 소녀가 아닌 여자로 변모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여 섹스의 맛을 알게 되자 한 번으로 부족하여 한 번 하고는 코를 그리며 잠이든 아빠 몸 위에 내 스스로 올라가 한 적도 있었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아빠가 특근이라며 출근을 하고 나 혼자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똑똑 학생 있어?”창문을 두드리며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가 사는 집의 바로 옆집에 사는 아저씨였다.
그 아저씨 집은 고개만 들면 그 아저씨 집이 창문으로 훤히 보이는 그런 집이었기에 평소에도 인사를 하며 지냈었다.
“아저씨 왜요?”창문을 열고 묻자
“아버지 회사 갔지?”웃으며 묻기에
“네, 오늘 특근이래요, 특근”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대답을 하자
“응 알아, 조금 전에 나가는 것 봤어”하기에
“그런데 무슨 일로?”의아해하며 묻자
“응, 내 긴히 할 말이 있는데 문 따 줄래?”하기에
“여기서 하면 안 돼요?”하자
“응, 아주 긴한 이야기라서”하며 웃었다.
“그럼 그래요”하며 난 부엌으로 가 문을 땄다.
우리 집은 주인집이 들락날락하는 대문과 달리 길에서 부엌으로 통하는 문이 따로 있어 평소에는 그 문만 사용하였다.
“들어오세요, 무슨 일이어요?”부엌으로 들어온 그 아저씨가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서자 조금은 긴장이 되었다.
“앉지, 앉아서 이야기 하지”하며 먼저 앉았다.
“네”하고 앉자
“이리 와”하며 내 손목을 잡았다.
“아저씨 왜 이래요?”놀라며 손을 털 쳤다.
“흐흐흐 왜 이래?”하며 내 옆으로 다가 왔다.
“아저씨 소리치겠어요. 아저씨”하며 물러앉으며 말하자
“흐흐흐 그래 소리쳐라, 자기 딸하고 빠구리 한다고 소리 쳐 주지”하며 다시 내 옆으로 다가앉으며 내 팔을 당겼다.
“아.......아저씨”놀라며 고개를 숙였다.
“소문 안 낼게 나도 한 번 먹자”하며 내 허리를 당겼다.
“.......................”난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밤이면 밥마다 하고 그도 모자라 새벽에도 하드만, 흐흐흐 그렇게 네 아버지 좆이 좋디?”하며 내 젖가슴을 만졌다.
“제발 아저씨 소문은..........”하고 겁에 질려 말을 흐리자
“흐흐흐 곱게 주면 소문은 안 내지”하며 파자마를 잡았다.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이 그 아저씨가 하자고 하는 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바로 아빠에게 하루에 두 번 이상 당해야 하였던 것을 빌미로 이제는 이웃에 사는 아저씨에게도 몸을 줘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흐흐흐 아비가 딸의 보지 구멍 얼마나 확실하게 닦았는지 확인 하자”하며 일어서서는 부엌으로 나가
문을 걸고 잠그고는 다시 방안으로 들어오더니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방바닥에 눕혔다.
솔직히 남자 친구들도 있었고 은근히 섹스를 강요하였으나 나는 한사코 거절을 하여야 하였다.
굵디굵은 아빠의 좆을 상대로 하다가 작은 좆과 섹스를 하면 즐거움이 반감이 될 느낌이었고
또 한편으론 아빠와 섹스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낄 때는 나도 모르게 교성이 나왔는데 처음으로 하는 남자 친구와 그렇게 하였다가는 소문이 날 것이 두려웠었다.
그렇게 참고 참으며 다른 남자들을 단 한 번도 안 받았는데 공갈과 협박에 의하여 강간을 당해야 할 입장이 되어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흐흐흐 너 아비보다 내 좆이 더 굵지 길고”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바지와 팬티를 함께 벗었다.
“..................”솔직히 놀랐다.
내 엄지와 검지로 쥐어도 남을 정도로 굵게 보였다.
“흐흐흐 그래도 딸이라고 좆을 빨라고는 안 하던데 한 번 빨아”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내 머리 옆에
가부좌를 틀고 앉더니 나의 머리를 들어 그 우람하고 흉측한 좆에 입을 대게하고 힘주어 눌렀다
솔직히 그랬다.
우리 아빤 나의 몸에 올라타고 섹스는 하였으나 좆을 빨라고 하든지 아니면 내 보지를 빨고 하는 그런 짓은 안 하였었다.
“빨아, 소문내기 전에 흐흐흐”그 아저씨는 나의 약점을 이용하였다.
“?~?~?”하고 빨았다.
“아야 이년아 찰싹 이빨이 좆에 닿으면 아파 안 닿게 해”뺨을 한 대 때리며 말하였다.
“쪽...쪽....쪽..쪽,,....?~?~쪽~?”난 혀로 굴리며 그 아저씨의 좆을 빨았다.
“좋아, 좋아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흔들어”그 아저씨는 자신의 좆을 엄지와 검지로 감고 상하로 움직이며 말하였다.
“쪽...쪽...타닥....쪽..쪽,,.타다닥...?~?~쪽~?...타닥”얼마나 좆이 굵은지 입에 한 볼기는 되었었다.
“으~~~~그렇지 그래 잘 한다 잘 해”하며 슬며시 누우며 내 머리를 잡고 그대로 좆을 빨게 하였다.
처음에는 상체만 그 아저씨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빨았으나 아저씨가 눕자 아주 불편하여 아예 내가 엎드려서 빨아야 하였다.
“너 너희 아빠 좆 물 안 먹어 봤지?”고개를 들고 물었다.
“쪽...쪽...타닥....쪽..쪽,,.타다닥...?~?~쪽~?...타닥”난 겁에 질려 좆을 빨고 흔들면서 고개만 끄덕였다.
정말이다.
2003년 초부터 지금까지 아빠와 섹스를 아니 이 시점에 꼭 고상한 말은 쓰기 싫다.
2003년 초부터 아빠하고 매일 두 세 차례 빠구리는 하였지만 좆 물은 단 한 번도 먹은 적도 없었고 먹으라고 하지도 않았었다.
“흐흐흐 그 좋은 좆 물을 딸에게 안 먹이고 버려, 흐흐흐 오늘 너 좆 물 먹어, 흘리면 알지, 소문”또 약점을 들먹였다.
“쪽...쪽...타닥....쪽..쪽,,.타다닥...?~?~쪽~?...타닥”난 다시 도 한 번 고개를 끄떡여야 하였다.
“으~~~~~~”얼마나 흔들고 빨았을까 아귀도 아프고 팔도 아프다고 생각을 한 순간 그 아저씨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웩!”쓰고 무척 역겨운 것이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소문은 낸다고 하였으니 어떡하던 삼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꿀~꺽 웩! 꿀~꺽! 웩! 꿀~꺽”구토를 하면서도 삼켜야 하였다.
“이 씹 년아 내 몸에 흘리면 어째? 다 빨아 먹어”더 안 나와 좆을 입에서 빼자 다시 명령을 하였다.
약점을 잡힌 난 어쩌지도 못 하고 그 아저씨 몸에 묻은 좆 물을 혀로 빨아 먹어야 하였다.
“누워, 얼마나 네 아비가 질을 잘 내워놨는지 보자”그 아저씨가 일어서서 좆을 잡고 웃으며 말하였다.
“..................”난 아무 말 그 어떤 반항도 못 하고 누워야 하였다.
그 아저씨는 벌어진 내 가랑이 사리로 와 무릎을 굻더니 한 손으로 내 젖가슴을 움켜잡고 엎드리며
또 한 손으론 자신의 흉측한 좆을 쥐고 내 보지 입구의 금을 가르게 하더니 입구에 대고 다시 그 손으로 나머지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에~잇”용을 한 번 쓰며 엉덩이를 밀었다.
“아~흑 너무 커요”내 입에서 그 아저씨의 협박과 공갈에 의하여 알몸이 ?후에 나온 첫 마디였다.
삼년 넘게 아빠의 좆에 의하여 커진 구멍이었지만 그 아저씨의 좆은 너무 굵고 길었었다.
아빠의 좆은 어떤 때는 조금은 헐렁한 느낌이 들 때도 많았었는데 그 아저씨의 좆은 내 보지를 꽉 매워버렸었다.
“흐흐흐 하긴 네 아비 좆 정말 좆만 하드라, 흐흐흐”그 아저씨는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상체를 들어 밑을 보며 흡족한 표정으로 웃었다.
“쪽...쪼....쪽..쪽”그 아저씨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내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었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나도 모르게 난 그 아저씨를 아빠라고 불렀다.
아니 이미 습관이 되어 버린 내 입이 원수였다.
“흐흐흐 내가 네 아비로 보이니? 좋아 그렇게 불러”그 아저씨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리고 조금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아빠와 할 때의 말이 저절로 나왔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그 아저씬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뜻도 모르는 말이 내 입에서 술술 나왔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읍....쯔...으...읍”그 아저씨는 다양한 행동을 겸하여 하였다.
아빠는 시종일관 아무 말도 안 하며 좆을 내 보지에 박고 펌프질만 하였으나 그 아저씨는 펌프질을 하면서
좋다는 말도 하였고 또 젖꼭지며 귓불도 질겅질겅 씹으며 나를 아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었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나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빠에 의하여 처녀막이 파열되고 또 아빠의 손에 의하여 섹스에 눈을 뜨면서
난 유별나게 섹스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서 친구들과 그런 이야기를 하며 한 번도 안 한 것처럼 하면서도 귀담아 들었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그리고 남 몰래 야한 동영상도 훔쳐보며 아빠가 잠든 틈을 이용하여 색다른 방법으로 올라타기도 하였었다.
“벅...펍...첩....처..철벅....후우...시펄 좆 나게 빡빡하네”그 아저씨가 펌프질을 멈추며 말하였다.
“왜..날...아......아...더..꽂..아...줘..”난 아저씨의 팔을 잡고 흔들며 애원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난 이미 완전히 걸레로 변하여 있었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내 입에서는 한 번도 아빠와 하면서 안 나오던 음탕한 단어들이 나왔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좆으로 쑤셔”아예 자지란 단어거 좆이란 단어로 바뀌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비록 협박에 의한 강간이었지만 난 오르가즘을 아바에게서 보다 더 많이 그 아저씨에게서 느낄 수가 있었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내 입에서는 더 험한 말이 나왔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그 아저씨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아예 애원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미웠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아저씨는 내 젖가슴을 계속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난 그 순간만은 잡년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래서 그런지 아저씨가 쑤실 때마다 질퍽이는 소리가 더 커졌다.
“아...흑...아...그렇게 내 보지가 좋아?”난 완전히 미쳐있었다.
“하악......네 보지가 맛있어.....딴딴해.....너와 섹스를 아...자주 주지?”아저씨가 천천히 움직이며 물었다.
“응 언제나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난 완전히 그 아저씨가 아빠로 보였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내 입에서는 마치 거미가 거미줄을 내듯이 쉬지도 않고 지껄이고 있었다.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세...게...“아저씨가 펌프질을 멈추고 숨을 고르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지껄였다.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난 펌프질을 스스로 요구하고 있었다.
“퍽..퍽..퍽...철퍽....퍽...벅!!!!!!!!!!!!!!!!!!!!!!!!!!!”아주 빠르고 강력한 펌프질이었다.
“헉..헉...헉....허업.....흡....아흑....”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다.
“벅...펍...첩....처..철벅....퍽! 퍽 퍽!!!!!!!!!!!!!!!!!!!”빠른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억...억...억.....흡....업”잘 나오던 말이 안 나왔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아저씨가 숨을 고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흣, 하앗... 아, 아빠야... 하읏”천천히 하는 펌프질에 애 입은 트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마지막으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더니 네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아~아빠 오늘 너무 멋졌어 황홀해”난 아저씨의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었다.
“후후후 이제 자주 주지?”아저씨가 내 보지 안에 좆 물을 부우며 물었다.
“몰라요”그 때야 난 아빠가 아니란 사실이 머리에 떠올랐다.
“후후후 소문을 내도”아저씨는 나와 아빠의 약점을 나에게 교묘하게 이용하였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고 할 말도 없었다.
“주지?”고개를 들기에 외면을 하자 내 얼굴을 바로 하고 쳐다보며 물었다.
“..................”난 어쩌지도 못 하고 고개를 끄떡이며 승낙을 할 수밖에 없었다.
“후후후 지금 마누라가 목욕을 간 틈에 왔거든 나중에 시장가면 다시 올게 문 열고 있어”하며 보지에서 좆을 뺐다.
이웃 집 아저씨와 나의 비밀은 그리 오래 가지를 못 하였다.
그 후 그 아저씨와 아빠 몰래 섹스를 자주 하였는데 처음에는 아빠가 나와 섹스를 하면서 머리를 갸우뚱 하며
이상해 하더니 열흘 전에 나와 섹스를 하면서 누구와 했느냐고 다그쳤으나 난 안 하였다고 시치미를 땠다.
그러자 머리를 쥐어 잡고 입에 개 거품을 내며 진실을 말하라고 하며 눈을 부라리자 나는 하는 수 없이 이웃 아저씨와의 이야기를 자초지종 할 수밖에 없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아빠는 한숨만 푹푹 쉬며 몇 날 몇 일을 고민을 하더니 나에게 경찰서에 고발을 하라고 하였다.
난 아빠의 뜻을 거역하지 못 하고 경찰서에 그 아저씨에게 강간을 당하였다고 신고를 하고 말았다.
물론 아빠와 나의 관계는 비밀로 하고............
그러나 그 비밀은 바로 탄로가 나고 말았다.
그 아저씨에게 경찰이 강간을 한 연유를 소상히 말을 해 버렸고 잡혀온 아빠는 사실을 경찰에 자백을 하였고
또 나에게 언제부터 당하였냐는 말에 진실을 말을 하자 그 아저씨 보다 더 나쁜 친딸을 강간한 악질이라며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구속을 시켰다.
이제 난 혼자 살아야 한다.
아빠가 죄 값을 받고 나올 때까지는 말이다.
난 이제 어떻게 살며 또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가.
앞길이 정말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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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친딸(18)을 성폭한 혐의로 서모(51)씨를 구속했다.
서씨는 지난달 안방에서 자고 있던 딸을 강간하는 등 2003년부터 같은 수법으로 수십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이혼한 뒤 딸과 한 방에서 생활했는데 어느 순간 성욕을 느껴 이런 짓을 저지르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이웃주민 최모(35)씨도 지난달 16일 밤 서양을 인근 야산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그러나 최씨와 서씨가 계획적으로 함께 벌인 일은 아니라고 밝혔다.
참 세상 정말 더럽다.
일본에서 공공연하게 자행이 되던 근친상간이 우리나라에서도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더구나 믿고 또 믿었던 아빠에게 강간으로부터 시작하여 기어이는 아빠와 섹스 장면을 목격한
이웃 사람에게도 성폭행을 당하고 말았으니 내가 이제 가야 할 길은 어디며 누구를 믿고 또 누구를 의지하며 살라는 말인가.
도저히 어린 나로서는 아빠의 그 불결한 행동을 이해하지도 못 하겠고 또 그 것을 빌미로 성폭행을 한
이웃 사람 역시 도무지 이해를 못 하겠으니 이제 과연 나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한단 말인가.
한때 우리 집은 그다지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가정이었다.
엄마아빠는 나 하나만 믿고 키우며 힘들게 살았었다.
그러나 우리 집의 불행은 날 더 좋은 여건에서 공부시키겠다는 엄마의 욕심이 발단이었다.
엄마는 아빠의 벌이로는 먹고살기에 빠듯하였는지 일을 나간 것이 시발이었다.
아직 어려서 어른들의 삶에 대하여 잘은 모르지만 어느 정도는 안다.
직장생활을 하고 집으로 오면 아빠는 별로 말이 없었다.
엄마와 아빠의 대화는 거의 없이 일상생활이나 나에 대한 이야기나 하였지 부부간에 다정다감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으니 말이다.
우리 또래의 경우도 그렇다.
엄마아빠와 이야기라면 고작 돈이 필요할 경우에만 아양을 떨고 수다를 늘어놓는다.
그렇게 살아온 엄마가 밖으로 나돌며 돈을 벌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인가부터 기껏 기초화장만 하던 엄마가
화사하게 화장을 시작하였고 술 냄새를 풍기며 늦게 귀가를 하는 날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일을 하는데서 회식을 하였다고 하기도 하고 동료들과 한잔하기도 하였다며 갖가지 핑계를 동원하였다.
그러면서도 아빠와 시비가 붙어도 아빠에게 대어 들지 않던 엄마가 점점 아빠에게 불평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하였다.
무덤덤하기라면 누구에게 지지 않던 아빠도 급기야는 외박까지 하기 시작하자 언성을 높이기 시작을 하더니
그 횟수가 점점 거듭하더니 기어이는 함께 못 살겠다고 아빠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내가 아무리 매달리며 애걸복걸을 하여도
나에게 눈길 한 번 안 주더니 기어코는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고 남남으로 갈라서고 말았다.
엄마의 늦은 사회생활이 우리 가정을 건너지 못 할 강을 건너게 하고 만 것이었다.
그것이 2003년 초의 일이었다.
졸지에 엄마를 보내고 학교에 다니면서 밥이며 반찬을 만드는 불쌍한 신세로 전락을 한 것이었다.
이혼을 당한 아빠는 평소에 간혹 그도 조금씩 마시던 술을 날이면 날마다 곤드레만드레 취하게 마시기 시작을 하였다.
처음엔 나도 아빠의 그런 행동을 이해하였다.
없는 형편에 겨우 방 두 개에서 하나는 엄마아빠가 사용을 하고 나머지 하나는 내가 사용을 하였는데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하면서 전세금을 빼서 얼마간의 위자료를 엄마에게 주자 아빠는 나머지 돈으로
단칸방을 얻어야 하였고 그 단칸방에서 아빠와 난 함께 불편하기 짝이 없는 생활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이렇게 된 것은 모두가 아빠의 잘 못이 아니라 엄마 탓이다.
엄마가 그렇게 안 하였더라면 이혼을 안 하여도 되었고 또 전세금을 배서 나누어 가지지도 않았을 것이며
거의 매일 퇴근을 한 후에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집으로 오지 않았을 것이며 아빠와 한 방을 함께 써야 할 일은
더더구나 없었을 것이며 그러게 되었다면 제가 연약한 몸으로 아빠에게 강간을 당하고 상습적으로
섹스를 안 하였을 것이며 또한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기에 이웃의 그 사람도 저를 협박하여
강간을 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니 이 모두가 아빠와 저를 버리고 가 버린 엄마의 탓이 아니고 그 누구의 탓이겠는가.
아빠의 술은 더 늘어갔다.
자신의 몸을 기기지도 못 하고 술에 취해 들어오면 몸도 가누지도 못 하였다.
그 날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리 잘 공부 잘하였고”밤이 늦어서야 곤드레만드레 된 몸을 이끌고 단칸방으로 들어오시더니 술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입으로 제 볼에 뽀뽀를 하였다.
“아빠 이기지도 못 하는 술 조금만 마셔”눈을 흘기며 말하고는 아빠의 가슴을 밀쳤다.
“우리 공주 화가 단단히 나셨구나, 쿵!”하고 벽에 부딪치며 넘어졌다.
“아빠 안 다쳤어?”놀라며 아빠의 얼굴을 가슴으로 감사며 머리를 봤다.
“흐흐 우리 딸이 벌써 이렇게 컷 나?”아빠는 술 냄새를 풍기며 제 젖가슴에 코를 박았으나 전 다친 것에만
신경을 쓰느라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벽에 부딪친 아빠의 머리 뒤에 생긴 혹을 만지고 있었다.
“아빠 많이 아파”혹을 어루만지며 묻자
“우리 공주 이제 어른 다 됐네. 흐흐흐”하며 이상한 웃음소리만 내며 웃었다.
“싫어 그런 웃음, 이불 펴 줄게 자”하며 전 아빠를 때 놓고 이부자리를 펴 드렸다.
“우리 공주 아빠하고 같이 자자”아며 제 팔을 잡아 당겼다.
“술 냄새 싫어”하며 눈을 흘기자
“이리 와 자자”하며 이불 속으로 끌어당겼다.
“싫다니깐 그래”하며 반항을 하였다.
“이웃에 잠 못 잔다고 하겠다, 어서 자자”하며 억센 팔로 당겨 절 끌어안았다.
“싫대도”하면서도 전 모처럼 아빠의 팔베개를 베고 눈을 감았다.
“흐흐흐 우리 공주 착하기도 하지”하며 제 볼을 만지는가 싶더니 아빠의 팔에 제 젖가슴으로 왔다.
“아빠 징그러워”하며 전 아빠의 손등을 툭툭 쳤다.
“가만있어, 우리 공주 얼마나 컷는지, 보자”하고 말을 마쳤을 때는 이미 아빠의 손은 제 티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며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와 제 젖꼭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아빠 나야 딸”하고 말하였으나
“이웃이 들어 조용히 있어”하면서 다른 손으로 제 티를 위로 올리고 연이어 브래지어마저 위로 올리고는
그 술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입으로 제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으면서 한 손으로는 제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빠 나야 나라고”하며 아빠의 팔목을 잡았으나 이미 이성을 잃고 또 술에 취한 아빠의 힘 앞에
제 둔부는 무기력하게 아빠의 손에 의하여 점령이 되었고 내 몸에는 실망과 함께 힘이 쏙 빠져나가 아무런 반항도 할 수가 없었다.
“흐흐흐 우리 공주 털도 났구나, 흐흐흐”아빠는 이미 자기 정신이 아니었다.
아빠의 손에 의하여 내 파자마와 팬티가 허벅지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놀랍게도 아빠의 그것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좆이 내 손에 쥐어진 것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으나 욕정이 불탄 인면수심의 아빠를 중지하게 할 수는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었다.
“흑흑흑”어이가 없는 상황에 난 조용히 흐느끼기만 하였다.
“흐흐흐 우리 공주 더럽게 우리를 배신을 하고 간 엄마 대신에 아빠랑 연애나 한 번 할까”하며
내 몸 위로 올라오더니 파자마와 팬티를 두 발로 밑으로 내리더니 발에서 빠져나가자 내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는 그것으로 내 둔부를 문지르며 술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입으로 내 입술을 마구 빨기 시작하자
난 아빠의 입술을 피하기 위하여 도리질을 쳐야만 하였으나 아빠의 억센 팔에 얼굴을 고정 당하고
또 아귀를 쥐어 입을 벌리게 하고는 혀를 내 입안으로 넣고 내 혀를 감아 돌리더니 빨아 당겼고
숨이 찬 나머지 혀가 나오자 아빠는 내 혀를 게걸스럽게 빨면서 딱딱한 그것 아니 바로 말하여
좆으로 내 보지를 마구 비비며 희롱을 하자 다시 또 내 몸에서는 힘이란 힘은 다 빠져나가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렀다.
그런 상황에서도 놀라웠던 것은 내 더러운 몸뚱이였다.
그런 극한 상황에서도 아빠의 좆이 내 보지를 마구 비비자 물이 울컥 나왔다.
솔직히 난 그 일이 있기 얼마 전부터 자위를 하였기에 자위를 하면서 흥분 아니 오르가즘을 느끼면 보지 안에서 물이 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었다.
“아빠 제발 그만”정신이 번뜩 들어 도리질을 치며 아빠의 입술을 피하고 말하였다.
“흐흐흐 우리 공주도 아빠 입술 빨고 혀 빨 때는 언제고, 흐흐흐”다시 내 얼굴을 잡고 아귀를 잡으며 말하였다.
그랬었다.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난 나도 모르게 아빠의 혀를 빨았던 것이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난 다시 혀를 아빠가 내 입안으로 넣자 빨고 있었다.
“..............”아무런 의미도 없이 아빠의 혀를 한참 빠는데 내 보지의 금 사이로 아빠의 묵직한 좆이 조금 들어왔다.
“아빠 나야 딸”다시 정신을 차리고 아빠의 가슴을 밀쳤다.
“조용히 해 으~!”
“아파 아빠 나야 나”묵직한 것이 내 살점을 파고들었다.
“가만 조용히 해 남 들어”그 말은 날 두 손으로 내 입을 틀어막게 만들었다.
“으~빡빡하니 잘 안 들어간다, 으~윽!”그랬다.
아빠의 그 묵직한 것이 들어오다가 멈추었다.
난 아빠의 묵직한 그 것을 못 들어오게 막는 것은 처녀막이란 것을 알았고 내 처녀막이 아빠의 묵직한 그 것을 못 들어오게 막아주기를 간절하게 빌었다.
“에~잇!”아빠의 기합 소리는 한 순간에 나의 염원을 배반하였다.
“아빠 아파”보지 안 깊은 곳에 자리한 내 자궁을 묵직하게 찔렀다.
“흐흐흐 이제 들어갔다, 잠시면 돼”하더니 다시 입술로 내 입술에 포개었다.
“으~브~으~브”아픔을 참기 위하여 이상한 신음을 하며 아바의 혀를 빨아야 하였다.
어처구니없게도 딸에서 아빠의 여자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아빠는 천천히 내 보지에 박힌 좆을 뺐다 박았다 하였다.
“쪽...쪼....쪽..쪽,,....오...옥”아랫도리의 아픔을 참기 위하여 난 아빠의 혀만 빨았다.
“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그렇게 하는 것을 펌프질 한다고 하는 것은 몇 일 후의 일이었다.
아빠가 내 보지의 상처가 아물자 다시 날 눕히고 올라타더니 빠구리를 하면서 나에게 갖가지 용어며 방법을 가르쳐주었었다.
“쪽...쪼....쪽..쪽,,....오...옥”난 눔을 감고 아빠의 혀만 빨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는 술에 취하였어도 펌프질을 아주 잘 하였다.
“쪽...쪼....쪽..쪽,,....오...옥”놀랍게도 내 두 팔이 아빠의 몸을 감고 매달려 있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빠는 펌프질을 하면서도 내 젖꼭지를 매만졌다.
“쪽...쪼....쪽..쪽,,....?~?~쪽~?”난 상체를 들고 아빠 목에 매달려 아빠의 입술을 빨면서 고통을 참고 있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아빠의 펌프질이 갑자기 빨라졌다.
“하, 하, 하, 하.......쪽...쪼....쪽..쪽 하.....하.....하”아빠의 입술과 혀를 빨다 말고 입을 때고 호흡을 골랐고 이어 또 빨았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아빠가 상체를 들고 웃으며 말하였다.
“아앙, 아하악…아파…악…아빠 아파”울먹이며 말하였다.
“흐흐흐 너도 다음부턴 좋아 할 거야 참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여전히 아빠는 펌프질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아빠의 펌프질이 아주 빨라졌다.
“쪽...쪼....쪽..쪽,,....?~?~쪽~?”아픔을 참으려고 다시 아빠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혀를 빨아야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는 강약 조절을 해 가며 내 몸 아니 내 보지를 유린하였다.
“헉..헉...헉...헉...헉...쪽...쪼....쪽..쪽,,....?~?~쪽~?”나 역시 숨을 몰아쉬다가 혀를 빨다가 또 숨을 몰아쉬어야 하였다
“퍽... 질. 퍽.. 헉.. 헉.. 퍽. 퍽..”술 힘인제 본래의 힘이 그렇게 좋았던지 알 수는 없었었다.
“쪽...쪼....쪽..쪽,,....?~?~쪽~?”난 계속 아빠의 혀를 빠느라 혀가 얼얼하였으나 아픔 때문에 계속 빨아야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으~~~~~~”아빠가 갑자기 내 입술에서 입술을 때더니 머리를 박았다.
“아~악 아파 뭐야”내 보지에 박힌 아빠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툭툭 하며 뜨거운 것이 느껴졌다.
“흐흐흐 난 내 딸 보지에 좆 물 싼다, 흐흐흐”아빠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웃으며 말하였다.
난 그때서야 정액이 내 몸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빠 임신하면....흑흑흑”놀라서 아빠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흐느꼈다.
“흐흐흐 임신이 그렇게 쉽게 안 된다 흐흐흐”역시 아빠는 미친 듯이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일주일 이상 난 아빠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였고 아빠 역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을 하면서 술도 조금 줄였었다.
“이제 상처 아물었지?”보름이 지난 날 저녁에 책상 앞에 앉아 책을 보고 있는 나를 등 뒤에서 보듬으며 말하였다.
“아빠.......”할 말이 없었다.
난 그래도 아빠가 술김에 한 짓이라고 생각을 하였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아빠가 내 손에 쥐어 준 것은 피임약이었고 그날부터 난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아빠와 함께 알몸으로 잠자리에 들어야 하였고
자기 전에 한 번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또 한 번을 하고서야 일어나 부엌에서 간단하게 뒷물질만 하고 밥을 하여야 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난 점점 섹스의 맛을 아는 소녀가 아닌 여자로 변모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여 섹스의 맛을 알게 되자 한 번으로 부족하여 한 번 하고는 코를 그리며 잠이든 아빠 몸 위에 내 스스로 올라가 한 적도 있었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아빠가 특근이라며 출근을 하고 나 혼자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똑똑 학생 있어?”창문을 두드리며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가 사는 집의 바로 옆집에 사는 아저씨였다.
그 아저씨 집은 고개만 들면 그 아저씨 집이 창문으로 훤히 보이는 그런 집이었기에 평소에도 인사를 하며 지냈었다.
“아저씨 왜요?”창문을 열고 묻자
“아버지 회사 갔지?”웃으며 묻기에
“네, 오늘 특근이래요, 특근”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대답을 하자
“응 알아, 조금 전에 나가는 것 봤어”하기에
“그런데 무슨 일로?”의아해하며 묻자
“응, 내 긴히 할 말이 있는데 문 따 줄래?”하기에
“여기서 하면 안 돼요?”하자
“응, 아주 긴한 이야기라서”하며 웃었다.
“그럼 그래요”하며 난 부엌으로 가 문을 땄다.
우리 집은 주인집이 들락날락하는 대문과 달리 길에서 부엌으로 통하는 문이 따로 있어 평소에는 그 문만 사용하였다.
“들어오세요, 무슨 일이어요?”부엌으로 들어온 그 아저씨가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서자 조금은 긴장이 되었다.
“앉지, 앉아서 이야기 하지”하며 먼저 앉았다.
“네”하고 앉자
“이리 와”하며 내 손목을 잡았다.
“아저씨 왜 이래요?”놀라며 손을 털 쳤다.
“흐흐흐 왜 이래?”하며 내 옆으로 다가 왔다.
“아저씨 소리치겠어요. 아저씨”하며 물러앉으며 말하자
“흐흐흐 그래 소리쳐라, 자기 딸하고 빠구리 한다고 소리 쳐 주지”하며 다시 내 옆으로 다가앉으며 내 팔을 당겼다.
“아.......아저씨”놀라며 고개를 숙였다.
“소문 안 낼게 나도 한 번 먹자”하며 내 허리를 당겼다.
“.......................”난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밤이면 밥마다 하고 그도 모자라 새벽에도 하드만, 흐흐흐 그렇게 네 아버지 좆이 좋디?”하며 내 젖가슴을 만졌다.
“제발 아저씨 소문은..........”하고 겁에 질려 말을 흐리자
“흐흐흐 곱게 주면 소문은 안 내지”하며 파자마를 잡았다.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이 그 아저씨가 하자고 하는 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바로 아빠에게 하루에 두 번 이상 당해야 하였던 것을 빌미로 이제는 이웃에 사는 아저씨에게도 몸을 줘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흐흐흐 아비가 딸의 보지 구멍 얼마나 확실하게 닦았는지 확인 하자”하며 일어서서는 부엌으로 나가
문을 걸고 잠그고는 다시 방안으로 들어오더니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방바닥에 눕혔다.
솔직히 남자 친구들도 있었고 은근히 섹스를 강요하였으나 나는 한사코 거절을 하여야 하였다.
굵디굵은 아빠의 좆을 상대로 하다가 작은 좆과 섹스를 하면 즐거움이 반감이 될 느낌이었고
또 한편으론 아빠와 섹스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낄 때는 나도 모르게 교성이 나왔는데 처음으로 하는 남자 친구와 그렇게 하였다가는 소문이 날 것이 두려웠었다.
그렇게 참고 참으며 다른 남자들을 단 한 번도 안 받았는데 공갈과 협박에 의하여 강간을 당해야 할 입장이 되어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흐흐흐 너 아비보다 내 좆이 더 굵지 길고”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바지와 팬티를 함께 벗었다.
“..................”솔직히 놀랐다.
내 엄지와 검지로 쥐어도 남을 정도로 굵게 보였다.
“흐흐흐 그래도 딸이라고 좆을 빨라고는 안 하던데 한 번 빨아”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내 머리 옆에
가부좌를 틀고 앉더니 나의 머리를 들어 그 우람하고 흉측한 좆에 입을 대게하고 힘주어 눌렀다
솔직히 그랬다.
우리 아빤 나의 몸에 올라타고 섹스는 하였으나 좆을 빨라고 하든지 아니면 내 보지를 빨고 하는 그런 짓은 안 하였었다.
“빨아, 소문내기 전에 흐흐흐”그 아저씨는 나의 약점을 이용하였다.
“?~?~?”하고 빨았다.
“아야 이년아 찰싹 이빨이 좆에 닿으면 아파 안 닿게 해”뺨을 한 대 때리며 말하였다.
“쪽...쪽....쪽..쪽,,....?~?~쪽~?”난 혀로 굴리며 그 아저씨의 좆을 빨았다.
“좋아, 좋아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흔들어”그 아저씨는 자신의 좆을 엄지와 검지로 감고 상하로 움직이며 말하였다.
“쪽...쪽...타닥....쪽..쪽,,.타다닥...?~?~쪽~?...타닥”얼마나 좆이 굵은지 입에 한 볼기는 되었었다.
“으~~~~그렇지 그래 잘 한다 잘 해”하며 슬며시 누우며 내 머리를 잡고 그대로 좆을 빨게 하였다.
처음에는 상체만 그 아저씨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빨았으나 아저씨가 눕자 아주 불편하여 아예 내가 엎드려서 빨아야 하였다.
“너 너희 아빠 좆 물 안 먹어 봤지?”고개를 들고 물었다.
“쪽...쪽...타닥....쪽..쪽,,.타다닥...?~?~쪽~?...타닥”난 겁에 질려 좆을 빨고 흔들면서 고개만 끄덕였다.
정말이다.
2003년 초부터 지금까지 아빠와 섹스를 아니 이 시점에 꼭 고상한 말은 쓰기 싫다.
2003년 초부터 아빠하고 매일 두 세 차례 빠구리는 하였지만 좆 물은 단 한 번도 먹은 적도 없었고 먹으라고 하지도 않았었다.
“흐흐흐 그 좋은 좆 물을 딸에게 안 먹이고 버려, 흐흐흐 오늘 너 좆 물 먹어, 흘리면 알지, 소문”또 약점을 들먹였다.
“쪽...쪽...타닥....쪽..쪽,,.타다닥...?~?~쪽~?...타닥”난 다시 도 한 번 고개를 끄떡여야 하였다.
“으~~~~~~”얼마나 흔들고 빨았을까 아귀도 아프고 팔도 아프다고 생각을 한 순간 그 아저씨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웩!”쓰고 무척 역겨운 것이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소문은 낸다고 하였으니 어떡하던 삼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꿀~꺽 웩! 꿀~꺽! 웩! 꿀~꺽”구토를 하면서도 삼켜야 하였다.
“이 씹 년아 내 몸에 흘리면 어째? 다 빨아 먹어”더 안 나와 좆을 입에서 빼자 다시 명령을 하였다.
약점을 잡힌 난 어쩌지도 못 하고 그 아저씨 몸에 묻은 좆 물을 혀로 빨아 먹어야 하였다.
“누워, 얼마나 네 아비가 질을 잘 내워놨는지 보자”그 아저씨가 일어서서 좆을 잡고 웃으며 말하였다.
“..................”난 아무 말 그 어떤 반항도 못 하고 누워야 하였다.
그 아저씨는 벌어진 내 가랑이 사리로 와 무릎을 굻더니 한 손으로 내 젖가슴을 움켜잡고 엎드리며
또 한 손으론 자신의 흉측한 좆을 쥐고 내 보지 입구의 금을 가르게 하더니 입구에 대고 다시 그 손으로 나머지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에~잇”용을 한 번 쓰며 엉덩이를 밀었다.
“아~흑 너무 커요”내 입에서 그 아저씨의 협박과 공갈에 의하여 알몸이 ?후에 나온 첫 마디였다.
삼년 넘게 아빠의 좆에 의하여 커진 구멍이었지만 그 아저씨의 좆은 너무 굵고 길었었다.
아빠의 좆은 어떤 때는 조금은 헐렁한 느낌이 들 때도 많았었는데 그 아저씨의 좆은 내 보지를 꽉 매워버렸었다.
“흐흐흐 하긴 네 아비 좆 정말 좆만 하드라, 흐흐흐”그 아저씨는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상체를 들어 밑을 보며 흡족한 표정으로 웃었다.
“쪽...쪼....쪽..쪽”그 아저씨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내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었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나도 모르게 난 그 아저씨를 아빠라고 불렀다.
아니 이미 습관이 되어 버린 내 입이 원수였다.
“흐흐흐 내가 네 아비로 보이니? 좋아 그렇게 불러”그 아저씨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리고 조금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아빠와 할 때의 말이 저절로 나왔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그 아저씬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뜻도 모르는 말이 내 입에서 술술 나왔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읍....쯔...으...읍”그 아저씨는 다양한 행동을 겸하여 하였다.
아빠는 시종일관 아무 말도 안 하며 좆을 내 보지에 박고 펌프질만 하였으나 그 아저씨는 펌프질을 하면서
좋다는 말도 하였고 또 젖꼭지며 귓불도 질겅질겅 씹으며 나를 아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었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나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빠에 의하여 처녀막이 파열되고 또 아빠의 손에 의하여 섹스에 눈을 뜨면서
난 유별나게 섹스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서 친구들과 그런 이야기를 하며 한 번도 안 한 것처럼 하면서도 귀담아 들었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그리고 남 몰래 야한 동영상도 훔쳐보며 아빠가 잠든 틈을 이용하여 색다른 방법으로 올라타기도 하였었다.
“벅...펍...첩....처..철벅....후우...시펄 좆 나게 빡빡하네”그 아저씨가 펌프질을 멈추며 말하였다.
“왜..날...아......아...더..꽂..아...줘..”난 아저씨의 팔을 잡고 흔들며 애원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난 이미 완전히 걸레로 변하여 있었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내 입에서는 한 번도 아빠와 하면서 안 나오던 음탕한 단어들이 나왔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좆으로 쑤셔”아예 자지란 단어거 좆이란 단어로 바뀌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비록 협박에 의한 강간이었지만 난 오르가즘을 아바에게서 보다 더 많이 그 아저씨에게서 느낄 수가 있었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내 입에서는 더 험한 말이 나왔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그 아저씨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아예 애원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미웠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아저씨는 내 젖가슴을 계속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난 그 순간만은 잡년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래서 그런지 아저씨가 쑤실 때마다 질퍽이는 소리가 더 커졌다.
“아...흑...아...그렇게 내 보지가 좋아?”난 완전히 미쳐있었다.
“하악......네 보지가 맛있어.....딴딴해.....너와 섹스를 아...자주 주지?”아저씨가 천천히 움직이며 물었다.
“응 언제나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난 완전히 그 아저씨가 아빠로 보였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내 입에서는 마치 거미가 거미줄을 내듯이 쉬지도 않고 지껄이고 있었다.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세...게...“아저씨가 펌프질을 멈추고 숨을 고르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지껄였다.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난 펌프질을 스스로 요구하고 있었다.
“퍽..퍽..퍽...철퍽....퍽...벅!!!!!!!!!!!!!!!!!!!!!!!!!!!”아주 빠르고 강력한 펌프질이었다.
“헉..헉...헉....허업.....흡....아흑....”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다.
“벅...펍...첩....처..철벅....퍽! 퍽 퍽!!!!!!!!!!!!!!!!!!!”빠른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억...억...억.....흡....업”잘 나오던 말이 안 나왔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아저씨가 숨을 고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흣, 하앗... 아, 아빠야... 하읏”천천히 하는 펌프질에 애 입은 트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마지막으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더니 네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아~아빠 오늘 너무 멋졌어 황홀해”난 아저씨의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었다.
“후후후 이제 자주 주지?”아저씨가 내 보지 안에 좆 물을 부우며 물었다.
“몰라요”그 때야 난 아빠가 아니란 사실이 머리에 떠올랐다.
“후후후 소문을 내도”아저씨는 나와 아빠의 약점을 나에게 교묘하게 이용하였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고 할 말도 없었다.
“주지?”고개를 들기에 외면을 하자 내 얼굴을 바로 하고 쳐다보며 물었다.
“..................”난 어쩌지도 못 하고 고개를 끄떡이며 승낙을 할 수밖에 없었다.
“후후후 지금 마누라가 목욕을 간 틈에 왔거든 나중에 시장가면 다시 올게 문 열고 있어”하며 보지에서 좆을 뺐다.
이웃 집 아저씨와 나의 비밀은 그리 오래 가지를 못 하였다.
그 후 그 아저씨와 아빠 몰래 섹스를 자주 하였는데 처음에는 아빠가 나와 섹스를 하면서 머리를 갸우뚱 하며
이상해 하더니 열흘 전에 나와 섹스를 하면서 누구와 했느냐고 다그쳤으나 난 안 하였다고 시치미를 땠다.
그러자 머리를 쥐어 잡고 입에 개 거품을 내며 진실을 말하라고 하며 눈을 부라리자 나는 하는 수 없이 이웃 아저씨와의 이야기를 자초지종 할 수밖에 없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아빠는 한숨만 푹푹 쉬며 몇 날 몇 일을 고민을 하더니 나에게 경찰서에 고발을 하라고 하였다.
난 아빠의 뜻을 거역하지 못 하고 경찰서에 그 아저씨에게 강간을 당하였다고 신고를 하고 말았다.
물론 아빠와 나의 관계는 비밀로 하고............
그러나 그 비밀은 바로 탄로가 나고 말았다.
그 아저씨에게 경찰이 강간을 한 연유를 소상히 말을 해 버렸고 잡혀온 아빠는 사실을 경찰에 자백을 하였고
또 나에게 언제부터 당하였냐는 말에 진실을 말을 하자 그 아저씨 보다 더 나쁜 친딸을 강간한 악질이라며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구속을 시켰다.
이제 난 혼자 살아야 한다.
아빠가 죄 값을 받고 나올 때까지는 말이다.
난 이제 어떻게 살며 또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가.
앞길이 정말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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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친딸(18)을 성폭한 혐의로 서모(51)씨를 구속했다.
서씨는 지난달 안방에서 자고 있던 딸을 강간하는 등 2003년부터 같은 수법으로 수십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이혼한 뒤 딸과 한 방에서 생활했는데 어느 순간 성욕을 느껴 이런 짓을 저지르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이웃주민 최모(35)씨도 지난달 16일 밤 서양을 인근 야산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그러나 최씨와 서씨가 계획적으로 함께 벌인 일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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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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