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주말에 너무 달렸더니 아직 몸이 너무 피곤하군요.
저번주 목요일날 모임 이후 금요일, 토요일은 누나를 못 만났습니다.
원래 토요일 오후에 조카녀석들하고 가까운 산에 갈려구 했는데
봄비가 제법 내리는 바람에 못 갔죠.
그 날 저녁엔 제가 군대 동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군대 선임, 동기, 후임들을 만나니 좋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날을 새면서 마셨습니다.
마지막 술집을 나서니 아침 7시더군요.
아침 이슬비를 맞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틀을 못 봤다고 누나가 너무 보고 싶더군요.
술기운이 제법 남아 있었지만 차를 몰고 누나집으로 달렸습니다.
(음주운전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벨을 누르면 애들 깰까봐 현관에 서서 전화를 했죠.
"여보세요?..........."
누나가 잠에 취한 목소리로 받더군요.
"나야......문 좀 열어."
"...........어딘데?......"
"지금 문 앞에 있으니까 문 좀 여시라고............."
전화가 끊기고 잠시 후 현관문이 열리더군요.
누나는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있더군요.
"뭐야?.........."
난 조금은 멋쩍게 웃고 말았죠.
"당신 보고 싶어서 왔어.............."
누나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다시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집안은 조용했죠.
일요일이라 조카녀석들은 늦게나 일어날겁니다.
누나는 토요일 저녁만 컴퓨터를 늦게 까지 하게 하거든요.
방문을 닫고 옷을 벗고 둘이 눕기엔 조금은 작은 침대로 파고 들었죠.
반 팔 면티에 반바지를 입은 누나의 맨 몸을 등 뒤에서 안았습니다.
내가 안기 편하게 몸을 움직이더군요.
누나의 몸은 따뜻했습니다.
면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만졌죠
브라를 하지 않은 부드러운 맨 가슴이 만져지더군요.
가슴을 만지고 손을 내려 헐렁한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역시 팬티를 안 입었더군요.
가칠한 느낌의 털을 쓰다듬고 더 내려 갈려구 하자 누나가 다리를 닫아 버리더군요.
"애들 있는데......................이 시간에 어떻게 왔어?..........."
내 손은 다시 가슴으로 올라 갔습니다.
젤리같이 부드럽고 큰 젖을 다시 주물렀죠.
"자다가 깼는데 잠도 안 오고 당신도 너무 보고 싶고...................."
날 샜다고 하면 또 잔소리 할까봐 거짓말을 했습니다.
"순 자기 맘대로야............."
"흐흥................"
그 순간이 너무 좋더군요.
비가 와서 쌀쌀한 일요일 아침에 느긋하게 누나를 안고 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몸도 천근 만근 무겁고 따뜻한 침대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안고
있으니 저절로 눈이 감기고 잠이 K아지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젖을 만지면서 잠들었습니다.
정신없이 자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놀래서 깼습니다.
시계를 보니 2시더군요.
대충 바지를 꿔고 거실로 나오니 누나는 청소기를 돌리고 있더군요.
"일어났어?...........무슨 잠을 그렇게 자니?............."
"피곤해서..................."
"삼촌 오셨어요?........."
큰 조카 녀석이 인사를 합니다.
"송 광태 왔냐?......."
작은 조카녀석이 웃으면서 건들거립니다.
누나의 손이 작은 녀석의 등짝을 사정없이 내려칩니다.
"누가 삼촌한테 그런식으로 인사하래?......."
작은 녀석이 두 손으로 등을 만지면서 울상을 짓더군요.
"엄마는!!!!....... 장난으로 그런건데................"
작은 녀석의 머리를 헝클어 트리면서 만져 주고 소파에 앉았죠.
누나는 아이들이 나에게 불경한 걸 가만두지 못합니다.
작은 녀석은 유난히 날 따를죠.
"삼촌......나..........."
또 뭔가 갖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난 누나의 눈치를 보면서 작은 녀석에게 있다가 얘기하라고 눈짓을 줬죠.
하지만 눈치 빠른 누나가 그걸 모를리 없읍니다.
"너 또 삼촌한테 뭐 사달라고 했지?......"
아니라고 하면서 작은 녀석이 자기방으로 가고 누나가 ?아가면서
잔소리하는 소리가 한 참이나 들리고 큰 녀석은 묵묵히 컴퓨터 게임을 하고...........
일요일 오후 한 가정의 행복한 일상이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큰 녀석은 친구 만나러 나가고
작은 녀석도 친구들과 농구하러 간다고 나가자 집이 조용해지더군요.
누나는 커피를 타오고 과일을 깍아서 내 입에 넣어주고.......
난 느긋하게 소파에 누워서 한가롭게 그걸 즐겼습니다.
누나는 마치 남편에게 하듯 정성을 다해서 떠 받들어 줍니다.
바닥에 앉아 있던 누나를 소파에 올리고 탄탄한 허벅지를 베고 누웠죠.
누나는 조용히 티비를 보고 있고 난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반바지속으로 엉덩이도 만지고 가끔 앞섶으로 들어가
누나의 동굴입구를 만지면 날 내려다 보면서 행복하게 미소를 짓습니다.
누나가 일어나더니 현관문을 잠그고 돌아와 다시 내 머리를
자신의 다리에 올리고 모든걸 받아들일 준비가 다 榮募?듯이 비스듬이 앉더군요.
내가 음흉하게 웃자 누나가 수줍게 웃으면서 묻더군요.
"왜?............."
"왜긴..........당신이 이뻐서 그렇지................"
누나의 눈에서 열기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작은 녀석이 돌아왔습니다.
농구할 친구가 없어서 돌아 왔다더군요.
누나와 나만의 시간은 날아갔습니다.
조금 이른 저녁을 먹고 일어났죠.
누나도 나도 별다른 약속을 못하고 나왔습니다.
난 차에 타고 삼십분쯤 있었죠.
갈데가 없어서가 아니라 누나를 기다린거죠.
누나를 시험했는데 아닌거 같더라고요.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저쪽에서 누나가 달려 나옵니다.
역시.........
아무말없이 나왔지만 우리의 마음이 서로 통한거죠.
내 차에 타면서 웃는 누나가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가볍게 입을 맞추고 내 집으로 달렸습니다.
어떤 기대감을 안고 달렸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누나가 먹고 싶다고 해서 홍어를 사고 막걸리도 한 병 샀죠.
난 어제 먹은 술로 속이 내 속이 아니지만 내색도 못하고 같이 한 잔 했죠.
내일을 핑계대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씻고 나온 누나가 헐렁한 티 하나만
걸치고 아랫도리를 완전히 내 놓은 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티비 화면의 조명에 보이는데
피곤함이 싹 가시면서 가운데 다리가 뻣뻣해지더군요.
누나는 로션을 바르고 머리를 빗고 침대로 와서 눕더군요.
누워서 꼼지락거리더니 윗 옷을 벗어 저만치 던져버립니다.
내가 팔을 벌리자 그 팔을 베면서 내 품에 안겨듭니다.
생리가 막 끝난터라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서로의 입술이 맞닺고 정신없이 쓰다듬으면서 서로를 입술을 탐닉했습니다.
내 손이 바로 누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니 활짝 열어주더군요.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살살 간지럽히듯 쓰다듬자 앓는 듯한 신음을 내 입속으로 흘립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외음순을 벌리자 미끌거리면서 끈적한 느낌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질입구가 바르르 떨면서 내 손가락을 환영했습니다.
가운데 중지로 보지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자 보지입구가 어서 들어오라고 난리를 칩니다.
그 유혹을 뿌리치고 더 올라 가자 어떤 돌기가 만져집니다.
누나 몸의 일부지만 누나도 전혀 통제를 못하는 그 작은 돌기............
그 작은 돌기에 내 중지를 살짝 데고 살살 돌리자
누나가 입술을 떼더니 고개를 뒤로 젓히고 굵은 신음을 토해냅니다.
난 냉정해지면서 작은 돌기를 더 자극적으로 돌리고 쓰다듬고 튕깁니다.
누나의 허리가 멋대로 움직이더니 어느 순간 날카로운 신음을 b고 온 몸을 웅크리더니 조용해집니다.
누나의 얼굴은 잔뜩 일그러져 있고 숨을 안 쉬고 있더군요.
자기 혼자 움켜 쥔 주먹이 허공에서 바들 바들 떱니다.
그렇게 웅크리고 한 참을 떨던 누나의 몸이 침대에 널브러집니다.
난 다시 조심스럽게 중지를 움직였죠.
누나가 내 손목을 잡고 상체를 비틉니다.
"제발..........제발............"
그만 하란 뜻인지 더 해달란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내 몸을 누나의 몸위로 실었습니다.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의 보지입구와 사타구니 전체가 애액으로 번들거립니다.
껄떡대는 내 기둥을 보지입구에 대자 후끈한 열기를 뿜으면서 내 기둥을 빨아당기더군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진입했습니다.
누나의 몸이 다시 움추려 들고 입술을 깨물면서 신음을 토합니다.
내 기둥이 완전히 틀어 박히자 누나의 두 손이 내 허리를 부둥켜 안더군요.
누나의 두 다리는 허공에 떠서 부들 부들 떱니다.
내 맘은 느긋합니다.
조금만 더 움직여주면 누나는 두번 세번 연달아서 터질테니까요.
역시나 p번인가 질을 관통해서 자궁입구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움직이자 누나의 허리가 튕겨 올라더군요.
그 작은 몸으로 덩치가 큰 나를 p번이고 허공으로 띄웁니다.
내가 허공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내리 눌러도 지지않고 버팁니다.
정말 엄청난 힘입니다.
누나의 몸이 다시 널부러지지만 내가 위에서 다시 움직이자
또 적극적으로 매달리면서 기운을 씁니다.
뜨거운 동굴속의 살들이 내 기둥을 휘감는게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삽입만 한체 가만히 있어도 얼마 못 버티겠더군요.
누나가 네번째쯤 몸부림칠때 저도 터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터져버렸읍니다.
내 몸속의 피곤함과 나쁜기운도 모두 뱉어낸 느낌이더군요.
가쁜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가슴 가득 행복을 느끼면서 한 몸처럼 안고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주말에 너무 달렸더니 아직 몸이 너무 피곤하군요.
저번주 목요일날 모임 이후 금요일, 토요일은 누나를 못 만났습니다.
원래 토요일 오후에 조카녀석들하고 가까운 산에 갈려구 했는데
봄비가 제법 내리는 바람에 못 갔죠.
그 날 저녁엔 제가 군대 동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군대 선임, 동기, 후임들을 만나니 좋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날을 새면서 마셨습니다.
마지막 술집을 나서니 아침 7시더군요.
아침 이슬비를 맞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틀을 못 봤다고 누나가 너무 보고 싶더군요.
술기운이 제법 남아 있었지만 차를 몰고 누나집으로 달렸습니다.
(음주운전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벨을 누르면 애들 깰까봐 현관에 서서 전화를 했죠.
"여보세요?..........."
누나가 잠에 취한 목소리로 받더군요.
"나야......문 좀 열어."
"...........어딘데?......"
"지금 문 앞에 있으니까 문 좀 여시라고............."
전화가 끊기고 잠시 후 현관문이 열리더군요.
누나는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있더군요.
"뭐야?.........."
난 조금은 멋쩍게 웃고 말았죠.
"당신 보고 싶어서 왔어.............."
누나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다시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집안은 조용했죠.
일요일이라 조카녀석들은 늦게나 일어날겁니다.
누나는 토요일 저녁만 컴퓨터를 늦게 까지 하게 하거든요.
방문을 닫고 옷을 벗고 둘이 눕기엔 조금은 작은 침대로 파고 들었죠.
반 팔 면티에 반바지를 입은 누나의 맨 몸을 등 뒤에서 안았습니다.
내가 안기 편하게 몸을 움직이더군요.
누나의 몸은 따뜻했습니다.
면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만졌죠
브라를 하지 않은 부드러운 맨 가슴이 만져지더군요.
가슴을 만지고 손을 내려 헐렁한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역시 팬티를 안 입었더군요.
가칠한 느낌의 털을 쓰다듬고 더 내려 갈려구 하자 누나가 다리를 닫아 버리더군요.
"애들 있는데......................이 시간에 어떻게 왔어?..........."
내 손은 다시 가슴으로 올라 갔습니다.
젤리같이 부드럽고 큰 젖을 다시 주물렀죠.
"자다가 깼는데 잠도 안 오고 당신도 너무 보고 싶고...................."
날 샜다고 하면 또 잔소리 할까봐 거짓말을 했습니다.
"순 자기 맘대로야............."
"흐흥................"
그 순간이 너무 좋더군요.
비가 와서 쌀쌀한 일요일 아침에 느긋하게 누나를 안고 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몸도 천근 만근 무겁고 따뜻한 침대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안고
있으니 저절로 눈이 감기고 잠이 K아지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젖을 만지면서 잠들었습니다.
정신없이 자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놀래서 깼습니다.
시계를 보니 2시더군요.
대충 바지를 꿔고 거실로 나오니 누나는 청소기를 돌리고 있더군요.
"일어났어?...........무슨 잠을 그렇게 자니?............."
"피곤해서..................."
"삼촌 오셨어요?........."
큰 조카 녀석이 인사를 합니다.
"송 광태 왔냐?......."
작은 조카녀석이 웃으면서 건들거립니다.
누나의 손이 작은 녀석의 등짝을 사정없이 내려칩니다.
"누가 삼촌한테 그런식으로 인사하래?......."
작은 녀석이 두 손으로 등을 만지면서 울상을 짓더군요.
"엄마는!!!!....... 장난으로 그런건데................"
작은 녀석의 머리를 헝클어 트리면서 만져 주고 소파에 앉았죠.
누나는 아이들이 나에게 불경한 걸 가만두지 못합니다.
작은 녀석은 유난히 날 따를죠.
"삼촌......나..........."
또 뭔가 갖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난 누나의 눈치를 보면서 작은 녀석에게 있다가 얘기하라고 눈짓을 줬죠.
하지만 눈치 빠른 누나가 그걸 모를리 없읍니다.
"너 또 삼촌한테 뭐 사달라고 했지?......"
아니라고 하면서 작은 녀석이 자기방으로 가고 누나가 ?아가면서
잔소리하는 소리가 한 참이나 들리고 큰 녀석은 묵묵히 컴퓨터 게임을 하고...........
일요일 오후 한 가정의 행복한 일상이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큰 녀석은 친구 만나러 나가고
작은 녀석도 친구들과 농구하러 간다고 나가자 집이 조용해지더군요.
누나는 커피를 타오고 과일을 깍아서 내 입에 넣어주고.......
난 느긋하게 소파에 누워서 한가롭게 그걸 즐겼습니다.
누나는 마치 남편에게 하듯 정성을 다해서 떠 받들어 줍니다.
바닥에 앉아 있던 누나를 소파에 올리고 탄탄한 허벅지를 베고 누웠죠.
누나는 조용히 티비를 보고 있고 난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반바지속으로 엉덩이도 만지고 가끔 앞섶으로 들어가
누나의 동굴입구를 만지면 날 내려다 보면서 행복하게 미소를 짓습니다.
누나가 일어나더니 현관문을 잠그고 돌아와 다시 내 머리를
자신의 다리에 올리고 모든걸 받아들일 준비가 다 榮募?듯이 비스듬이 앉더군요.
내가 음흉하게 웃자 누나가 수줍게 웃으면서 묻더군요.
"왜?............."
"왜긴..........당신이 이뻐서 그렇지................"
누나의 눈에서 열기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작은 녀석이 돌아왔습니다.
농구할 친구가 없어서 돌아 왔다더군요.
누나와 나만의 시간은 날아갔습니다.
조금 이른 저녁을 먹고 일어났죠.
누나도 나도 별다른 약속을 못하고 나왔습니다.
난 차에 타고 삼십분쯤 있었죠.
갈데가 없어서가 아니라 누나를 기다린거죠.
누나를 시험했는데 아닌거 같더라고요.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저쪽에서 누나가 달려 나옵니다.
역시.........
아무말없이 나왔지만 우리의 마음이 서로 통한거죠.
내 차에 타면서 웃는 누나가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가볍게 입을 맞추고 내 집으로 달렸습니다.
어떤 기대감을 안고 달렸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누나가 먹고 싶다고 해서 홍어를 사고 막걸리도 한 병 샀죠.
난 어제 먹은 술로 속이 내 속이 아니지만 내색도 못하고 같이 한 잔 했죠.
내일을 핑계대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씻고 나온 누나가 헐렁한 티 하나만
걸치고 아랫도리를 완전히 내 놓은 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티비 화면의 조명에 보이는데
피곤함이 싹 가시면서 가운데 다리가 뻣뻣해지더군요.
누나는 로션을 바르고 머리를 빗고 침대로 와서 눕더군요.
누워서 꼼지락거리더니 윗 옷을 벗어 저만치 던져버립니다.
내가 팔을 벌리자 그 팔을 베면서 내 품에 안겨듭니다.
생리가 막 끝난터라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서로의 입술이 맞닺고 정신없이 쓰다듬으면서 서로를 입술을 탐닉했습니다.
내 손이 바로 누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니 활짝 열어주더군요.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살살 간지럽히듯 쓰다듬자 앓는 듯한 신음을 내 입속으로 흘립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외음순을 벌리자 미끌거리면서 끈적한 느낌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질입구가 바르르 떨면서 내 손가락을 환영했습니다.
가운데 중지로 보지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자 보지입구가 어서 들어오라고 난리를 칩니다.
그 유혹을 뿌리치고 더 올라 가자 어떤 돌기가 만져집니다.
누나 몸의 일부지만 누나도 전혀 통제를 못하는 그 작은 돌기............
그 작은 돌기에 내 중지를 살짝 데고 살살 돌리자
누나가 입술을 떼더니 고개를 뒤로 젓히고 굵은 신음을 토해냅니다.
난 냉정해지면서 작은 돌기를 더 자극적으로 돌리고 쓰다듬고 튕깁니다.
누나의 허리가 멋대로 움직이더니 어느 순간 날카로운 신음을 b고 온 몸을 웅크리더니 조용해집니다.
누나의 얼굴은 잔뜩 일그러져 있고 숨을 안 쉬고 있더군요.
자기 혼자 움켜 쥔 주먹이 허공에서 바들 바들 떱니다.
그렇게 웅크리고 한 참을 떨던 누나의 몸이 침대에 널브러집니다.
난 다시 조심스럽게 중지를 움직였죠.
누나가 내 손목을 잡고 상체를 비틉니다.
"제발..........제발............"
그만 하란 뜻인지 더 해달란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내 몸을 누나의 몸위로 실었습니다.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의 보지입구와 사타구니 전체가 애액으로 번들거립니다.
껄떡대는 내 기둥을 보지입구에 대자 후끈한 열기를 뿜으면서 내 기둥을 빨아당기더군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진입했습니다.
누나의 몸이 다시 움추려 들고 입술을 깨물면서 신음을 토합니다.
내 기둥이 완전히 틀어 박히자 누나의 두 손이 내 허리를 부둥켜 안더군요.
누나의 두 다리는 허공에 떠서 부들 부들 떱니다.
내 맘은 느긋합니다.
조금만 더 움직여주면 누나는 두번 세번 연달아서 터질테니까요.
역시나 p번인가 질을 관통해서 자궁입구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움직이자 누나의 허리가 튕겨 올라더군요.
그 작은 몸으로 덩치가 큰 나를 p번이고 허공으로 띄웁니다.
내가 허공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내리 눌러도 지지않고 버팁니다.
정말 엄청난 힘입니다.
누나의 몸이 다시 널부러지지만 내가 위에서 다시 움직이자
또 적극적으로 매달리면서 기운을 씁니다.
뜨거운 동굴속의 살들이 내 기둥을 휘감는게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삽입만 한체 가만히 있어도 얼마 못 버티겠더군요.
누나가 네번째쯤 몸부림칠때 저도 터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터져버렸읍니다.
내 몸속의 피곤함과 나쁜기운도 모두 뱉어낸 느낌이더군요.
가쁜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가슴 가득 행복을 느끼면서 한 몸처럼 안고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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