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의 이중인격[1]
내 이름은 석이.
엄마의 이중인격을 알게 된 것은 할머니의 제사 바로 전 날이었다.
할머니의 제사는 큰집에서 모시는데 제사 전 날이 되면 큰엄마와
작은 큰엄마, 그리고 우리 엄마 이렇게 삼형제의 부인들, 그리고
가정부로 있는 야간 여상에 재학중인 미순이 누나 이렇게 네 여자
들이 제사 음식을 만든다.
나는 평소에도 큰 집에 자주 놀러 다니는 편이라 제사 바로 전 날도
큰집에 놀러갔다.
그때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제사 전 날이 학교 행사 관계로 일찍 마치
게 되어 집에 가방만 던져 놓고 바로 큰 집으로 간 것이었다.
큰집에 갔을 때 엄마를 비롯한 큰엄마, 작은 큰엄마, 그리고 미순이
누나까지 음식 장만에 모두들 바빴다.
나는 내가 있는 게 일 하는데 걸거칠 것 같아 집으로 간다며 다시
큰 집을 나왔다.
정말 가려했다.
그런데 갑자기 옥상의 푸른 하늘이 보고 싶어 졌다.
그래서 가는 척 대문을 열었다 닫은 후 큰집의 바깥 계단을 이용해
큰집의 이층으로 올라갔다.
큰집은 이층 양옥 집이었다.
정확히 옥상은 이층 집 위의 삼층이라고 하는 곳에 있었지만 삼층
보다는 이층에 하늘을 보기 좋은 장소가 있기에 나는 이층 그 장소에 누웠다.
그 장소는 이층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부엌에 달린 돌출형 연탄 아궁이로 가려
져 있어서 내 쪽에서는 이층의 다른 곳이 보이지만 바깥 쪽에서는 아궁이 뒷편
이 보이지 않는 그야말고 짱박히기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그리고 내가 누운 그 자리 바로 아래는 일층의 부엌과 식당이 있는 곳이어서
아래층의 소리까지도 다 들려 집안 여자들의 말 소리까지 다 들을 수 있었다.
바로 그곳에 나는 팔베개를 하고 누웠다.
그런데 엄마가 음식을 만들다 뭘 잘못 했는지 큰엄마가 엄마를 꾸짖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것이었다.
"어디다 신경 쓴다고 이 아까운 걸 다 태워?"
"죄송합니다. 형님! 이걸 어째요?"
"어쩌긴 어째? 다시 사 와야지. 빨리 가서 다시 사와! 동서가 태웠으니까 동서가
가서 사와!"
"예. 형님! 제가 빨리 가서 사 올게요. 죄송합니다. 형님!"
그렇게 엄마는 큰엄마에게 한 소리 듣고는 바로 큰 집을 나서더니 30분 만에 다시
허겁지겁 돌아왔다.
"헉! 헉! 형님! 여기......."
"동서 때문에 또 다시 해야 되잖아. 안되겠다. 동서는 이것 하지 말고 이층에 가서
탕국에 넣은 오징어 말린 거 그거나 모양내서 잘라. 그리고 제상에 올릴 마른 오징
어도 같이 잘라 놓고."
"예. 형님!"
큰엄마의 명령(?)으로 엄마는 이층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큰엄마가 말한 오징어는 내가 있는 곳에서 7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말려져 있었다.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올라왔다.
나는 아궁이 너머로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엄마는 평소에 원피스를 즐겨 입었는데 그 날도 감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엄마의 손에는 오징어를 자르기 위해 들고 왔는지 가위와 함께 소쿠리, 그리고
앉아서 일하기 위해 들고온 자리가 들려 있었다.
나는 엄마가 자리를 깔로 앉는 것을 보고는 다시 팔베개를 하고 누웠다.
그런데 갑자기 악다구니를 하는 비명소리와 내 귀에 쌍욕이 들리는 게 아닌가?
그 소리는 분명 나즈막 했지만 악다구니를 하는 소리임에는 틀림 없었다.
"으이그! 경희 개 보지 같은 년! 지가 뭐라고 날 욕해! 씹구녕에 개좆 밖고 헐떡
일 개같은 년이. 에이 씹팔년아!"
분명 엄마의 목소리였다.
평소에 나에게 보여준 엄마의 모습은 저런 게 아니었다.
모두 대학을 졸업한 큰엄마와 작은 큰엄마 보다는 학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고
등학교 졸업한 여자 같지 않게 조신한 모습을 보이던 엄마가......쌍욕을 한 것이다.
나는 속으로 엄청 놀랐다.
그래서 나는 조심스럽게 다시 아궁이 너머로 엄마의 모습을 관찰 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엄마의 모습을 보는 순간 내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믿을 수 없게도 엄마는 나의 정면에 앉아 있었는데 그 자세가 나의 좆을 꼴리게
한 것이었다.
엄마는 자리에 깔고 앉았지만 등을 난간에 기대 앉느라 내게 정면을 보이며 앉아
있었다. 그런데 엄마는 등을 난간에 기댄 채 두 무릎을 세워 벌리고 앉았기에
내 눈에 엄마의 사타구니가 전부 보이고 있었다.
게다가 햇빛은 내 머리 뒤 쪽에서 비쳐 엄마의 치마속을 그야말로 밝게 드러나 있
었다.
투실한 엄마의 허벅지와 그 위, 두 다리가 만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감추고
있는 하늘색 삼각 팬티.
어쩌자고 풍만한 엉덩이를 지닌 엄마는 그렇게 작은 삼각팬티를 입고 있는건지
팬티 가로 검은 엄마의 보지털이 튀어 나와 있었다.
(허억! 씨발! 아아! 좆 꼴려.)
나는 숨을 죽이고 계속 해서 엄마를 관찰 했다.
"경희! 이 개씹보지 같은 년이 어디서 욕을 쳐 해대고 지랄이야. 나보다 잘 난 것 하나
없으면서대학도 순 보지 돌려서 졸업한 년이......씹팔년 분명 즈그 에비하고 붙어 먹으며
용돈받아서 대학 다녔을 거야. 똥걸레 같은 년!"
엄마의 입에선 큰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쌍욕을 해대고 있었다. 즉, 큰엄마가 완전
개같은 년으로 엄마의 입에서 타락하고 있는 것이다.
한참을 욕하던 엄마는 약간 화가 풀렸는지 욕을 하지 않고 가만이 있었다.
물론 엄마의 모습은 계속 해서 처음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내 눈은 계속 엄마의 가랑이를
눈요기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아래층에서 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동서! 오징어 썰고 있어?"
"예에! 형님! 아직 완전하게 마른게 아니라서 조금 더 말린 뒤에 썰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형님!"
방금 큰 엄마를 개쌍년으로 만든 엄마의 입에서는 어느새 형님이라는 알랑방구를 끼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래. 동서! 그럼 기다렸다가 완전히 말려서 잘라 와!"
"예에! 형님!"
큰엄마에게 대답을 하자 마자 엄마는 다시 욕을 쳤다.
"흥! 날 의심하고 있었다는 거잖아. 개보지 같은 년! 으이그! 성질나. 요 개잡년을 어떻게 골탕
먹여야 할 텐데. 어떻게 골탕을 먹이지?"
웬 일인지 엄마는 식식 거렸다.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의 눈에 반짝 하고 빛이 나는 게 아닌가?
엄마는 엄마의 옆 쪽에 있는 빨래대를 보며 빛을 내고 있었다.
거기엔 빨아 널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빨래가 걸려 있었는데 그 중에서 엄마의 눈이 향한 곳은
여자의 팬티였다.
사이즈로 봐서 딱 큰엄마의 팬티였다.
노란 색깔의 중간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큰엄마의 팬티를 엄마는 먹이를 노리는 승냥이처럼
바라 보고 있는 것이었다.
"흐흥! 그래. 이 씹팔년아! 내 오줌에 쩔은 팬티 한 번 입고 다녀 봐라. 썅 년아!"
엄마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아직도 축축한 큰엄마의 노란 팬티를 손으로 걷었다.
"가만 있자 바닥에 놓으면 때 타니까 이상하게 생각 할 거고 깨끗한 데가......아!
그렇지. 이 자리 위에 놓자. 오줌 묻어 봐야 햇빛이 좋아서 금방 마를 거니까....
호호호호!"
그러면서 엄마는 큰엄마의 팬티를 자리에 던졌다.
그리고는 원피스를 걷어 올리고 하늘색 팬티를 까내리며 쪼그리고 앉았다.
순간 나는 정면으로 엄마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무성한 보지털 사이의 엄마의 보지를 본 순간 나는 숨이 막히는 줄 알았다.
(헉!)
"호호호! 개보지 같은 년! 내 오줌이나 빨아라. 개좆같은 년아!"
쫄쫄쫄!
엄마의 보지가 약간 열리며 검붉은 속살을 드러냄과 동시에 노란 오줌 줄기가 자리에 놓인
큰엄마의 팬티와 또 자리 이곳 저곳에 튀었다.
"아아! 시원해! 쌍 년!"
엄마의 얼굴 표정은 정말 몇 년 묶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변화를 보이고 있었다.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꼴릴 때까지 꼴린 좃을 하고 있던 나의 잔대가리가
재빠르게 구르기 시작했다.
(그래. 씨발! 지금 튀어 나가는 거야. 엄마가 나 더러 어쩌겠어. 그리고......헤헤헤헤!
잘 하면........흐흐흐흐흐!)
나는 어쩌면 엄마와 씹를 할 지도 모른 다는 기대감을 안고 갑자기 아궁이를 뛰어 넘으며
엄마의 앞으로 나섰다.
"엄마! 지금 뭐 한거야?"
순간 나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란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그대로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어머나!"
다행이 엄마의 오줌은 다 나왔지만 벌려진 보지는 오줌이 묻어 빛나고 있었다.
"너...너...지, 집에......안 갔었니?"
극도의 경악스런 표정이 바로 내가보는 엄마의 표정이었다.
"헤헤헤! 가는 척 하다가 여기에 올라왔었지......그런데......정말이지 엄마의 본 모습이
그럴 줄은 정말 몰랐어. 아마 우리 집안 사람들 다 엄마의 그 모습은 모를거야. 심지어 아
버지도 말이야. 안그래 엄마?"
그렇게 말을 하며 엄마 표정을 살피던 나는 엄마의 눈빛에서 살기를 읽었다.
친 아들인 나를 마치 죽여 버리기라도 하려는 듯한 살기 말이다.
솔직히 속으로 섬? 했다.
하지만 엄마의 눈에서 그 살기는 처음에 나타난 것 보다 더 빨리 사라지고 어느새 엄마의
눈은 마치 사내를 유혹하는 창녀의 그것 처럼 고혹적인 눈빛을 뿌리고 있었다.
나중에 엄마와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만
그때 엄마는 정말 나를 죽여 버리려는 마음을 먹었었다 했다
아무리 내가 엄마의 친 아들이라 해도 엄마의 비밀을 알아버렸다면 충분히 죽일 수
있다는 것이 엄마의 본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접을 수 있게 된 건 내 모습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때 말을 하던 나의 눈은 엄마의 보지에 꽃힌 채 또 바지 앞 춤은 불룩히 솟아 있는 것이
엄마 자기와 모자간에 씹을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봐주었다는 것이었다.
친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꼴린 좆을 하고 있는 아들이라면 엄마의 본 성질을 충분히 이해 할
거라는게 엄마의 결론이었던 것이다.
만약 내가 엄마보지를 보고 좆이 꼴리지 않았다면 나는 그날 죽은 목숨일 수도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그건 그 때의 일이다.
지금 엄마와 나는......서로를 세상에서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관계였다.
특히 그 사랑 때문에 엄마와 나는 둘 만이 공유하고 있는 크나큰 비밀도 있었다.
그 비밀은 이 세상에 엄마와 나, 이렇게 단 둘 만이 알고 있었다.
아무튼 엄마의 유혹 적인 눈길은 속으로 놀란 내 마음을 풀어 주었다.
"우리 영석이! 그러고 보니 무척 못된 녀석이로구나. 엄마 보지를 보면서 그렇게 바지를 불룩
세우다니......말해 봐! 석아! 엄마보지 보고 그렇게 좆을 세운 거니?"
엄마의 고혹적은 음성은 나를 무너뜨렸다.
"응. 엄마!"
"흐흥! 우리 석이! 이리 와봐! 오늘 석이 네가 본 모든 것. 엄마랑 너, 우리 둘 만의 영원한
비밀로 할 수 있어?"
그렇게 말을 하는 엄마의 왼 손이 나를 오라고 손짓 했고 오른 손은 오줌이 묻어 있는 엄마 자
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허억! 어, 엄마! 비밀 지킬게. 엄마!"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엄마는 내가 다가가자 왼손으로 내 바지 앞춤을 쓰다듬으며 오른손으로는 계속 엄마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엄만 석이의 말을 못 믿겠어. 우리 석이가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 준다면 믿을 수 있겠는데..."
"어, 엄마! 제발. 내가 어떻게 해야 엄마가 믿겠어?"
나는 이미 엄마의 노예가 된 거나 마찬가지였다. 내 의식에는 오직 엄마와 빠구리를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포기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정말 엄마가 말하는 모든 걸 할 수 있겠어? 앞으로도?"
"응, 엄마. 나 엄마에게 맹세 할게."
"흐흥! 그렇다면 우리 석이! 방금 오줌 싼 엄마 보지를 빨아 줄래?"
아마도 엄마는 자기의 오줌이 묻어 있는 보지를 빠는 게 아주 더럽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사실 나는 엄마의 똥구멍이라도 빨 수 있었다.
"아아! 엄마. 얼마든지. 엄마!"
나의 말에 엄마는 내가 엄마의 보지를 빨기 좋게 난간에 엉덩이를 약간 걸쳐 주었다.
그리고는 두 다리를 양껏 벌린 엄마는 오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잡아 벌렸다.
"하아! 엄마!"
나는 그래도 내 입술을 엄마의 보지에 쳐 박았다.
향긋 했다. 엄마의 보지 냄새와 오줌 냄새는.
나는 연신 엄마의 보지 내음을 빨아 들이며 혓바닥으로 엄마의 보지를 할타댔다.
"흐흥...아흑! 아아....좋아. 석아. 흐흥."
"허헉! 엄마. 아아. 엄마! 오줌 너무 달콤해. 엄마 보지도."
엄마의 한 손이 나의 머리를 잡아 엄마의 사타구니로 압박하기 시작했다.
내 얼굴은 더욱 엄마의 보지사이에 박혔다.
"흐응! 석아! 거기...엄마 보지구멍 속을.....하악! 하아....바로 거기...흐흥, 오오. 여보. 아흥!"
엄마의 인도로 나는 정확하게 엄마의 성감대를 건드린 모양이었다.
엄마의 입에서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혀를 꼿꼿히 세워 집어 넣어 쑤셨다.
알고 보니 내 혀가 엄마의 보지 공알을 건드려댔기에 엄마가 자지러지고 있는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쑤셨을까? 갑자기 내 눈에 엄마의 보지 아래 쪽의 똥구멍이 보였다.
순간 나는 엄마의 보지가 아닌 그곳을 핥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내 오른 손가락 중지를 나의 혀와 교대시켰다.
"흐흑! 아, 안돼. 석아. 너........하하학, 흐흥!"
내혀가 빠져 나오자 엄마는 안타까운 신음을 지르며 내 얼굴을 엄마의 보지에 비비려 했다.
그러나 내 손가락이 엄마의 공알을 건드려주며 동시에, 갑작스레 엄마의 똥구멍을 내 혀가
게걸스럽게 할타대자 엄마의 온 몸이 경직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하체를 부들 부들 떨더니 엄마의 보지에서 묽은 절정의 씹물이 뿜어지는 것이었다.
"흐흡! 아아, 엄마."
나의 애무에 엄마는 너무나도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다.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엄마의 하체는 계속 푸들거렸고 엄마의 눈에는 흰자만이 보였다.
나는 엄마가 기절 한 것 같아 얼른 엄마를 붙잡아 난간에서 자리로 앉혔다.
한 일분 정도 뒤 엄마는 다시 정신을 차렸다.
"아아! 석아! 엄마 지금까지 살아온 35년을 통털어 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었어. 아아. 내 사랑."
엄마는 나를 끌어 안았다.
"우리 석이! 이젠 엄마가 널 홍콩 가게 해 줄게."
엄마는 내 바지를 내루고 내 좆을 끄집어 냈다. 내 좆은 꼴리면 저절로 껍질이 까졌다. 물론
죽었을 때는 덮여 있지만.
"어머! 다 꼴린게 네 아빠 꼴린 것 보다 두배는 더 크네. 흐흥!"
나는 내 좆이 아빠 것 보다 더 크다는 소리에 마음이 흐뭇했다.
하지만 그때가 나는 처음 하는 씹질이라서 그런지 아빠보다는 오래가지 못 했다.
엄마의 입에 내 좆이 들어가자마자 나는 애국가를 불렀다.
그리고 정확하게 "동해물과 백두산이" 까지 부른 순간.
엄마의 입 속에 내 좆물을 사정 했다.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하아....엄마!"
"흐흥! 석이 좆물도 너무 맛있네. 석아. 엄마 지금 보지에도 네 좆물을 받고 싶지만 여긴
큰집이니까.......지금은 잠시 참고......엄마 도와서 빨리 일하고 나서 집으로 가자꾸나.
알겠지? 우리 착한 석이!"
"응. 엄마!"
엄마와 나는 아쉬움을 뒤로 하며 서로의 옷 매무새를 고쳤다.
엄마는 엄마의 오줌이 묻은 큰엄마의 팬티를 그대로 빨래대에 걸쳐 놓았다.
그리고는 엄마를 도와 오징어를 빨리 자른 후 내가 먼저 큰 집에서 나와 밖에서 기다렸고
엄마는 내가 나오고 20분 정도 뒤에 큰집에서 나왔다.
물론 엄마는 오징어를 자르는 동안 내게 엄마의 치마 속을 눈요기 하게 해 주었다.
그날 내 나이 12세, 초등학교 5학년의 할머니 제사 전날 저녁에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뿌듯하고 행복한 길이었다.
+++++++++++++++++++++++++++++++
이글은 전에 한 번 올렸다 삭제한 글입니다.
삭제했던 이유는 제대로 글을 쓸만한 여건이
안되서 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독립이란 걸 함으로써
틈 나는 시간에 제대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 관계로
바쁘지만 틈나는 대로
써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아시겠지만
소설은 소설 일뿐 따라 하지 말자!
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끝으로 되도록 악플은 사절 하겠습니다.
이상 소라 신인 데레기 였습니다. ^^
내 이름은 석이.
엄마의 이중인격을 알게 된 것은 할머니의 제사 바로 전 날이었다.
할머니의 제사는 큰집에서 모시는데 제사 전 날이 되면 큰엄마와
작은 큰엄마, 그리고 우리 엄마 이렇게 삼형제의 부인들, 그리고
가정부로 있는 야간 여상에 재학중인 미순이 누나 이렇게 네 여자
들이 제사 음식을 만든다.
나는 평소에도 큰 집에 자주 놀러 다니는 편이라 제사 바로 전 날도
큰집에 놀러갔다.
그때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제사 전 날이 학교 행사 관계로 일찍 마치
게 되어 집에 가방만 던져 놓고 바로 큰 집으로 간 것이었다.
큰집에 갔을 때 엄마를 비롯한 큰엄마, 작은 큰엄마, 그리고 미순이
누나까지 음식 장만에 모두들 바빴다.
나는 내가 있는 게 일 하는데 걸거칠 것 같아 집으로 간다며 다시
큰 집을 나왔다.
정말 가려했다.
그런데 갑자기 옥상의 푸른 하늘이 보고 싶어 졌다.
그래서 가는 척 대문을 열었다 닫은 후 큰집의 바깥 계단을 이용해
큰집의 이층으로 올라갔다.
큰집은 이층 양옥 집이었다.
정확히 옥상은 이층 집 위의 삼층이라고 하는 곳에 있었지만 삼층
보다는 이층에 하늘을 보기 좋은 장소가 있기에 나는 이층 그 장소에 누웠다.
그 장소는 이층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부엌에 달린 돌출형 연탄 아궁이로 가려
져 있어서 내 쪽에서는 이층의 다른 곳이 보이지만 바깥 쪽에서는 아궁이 뒷편
이 보이지 않는 그야말고 짱박히기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그리고 내가 누운 그 자리 바로 아래는 일층의 부엌과 식당이 있는 곳이어서
아래층의 소리까지도 다 들려 집안 여자들의 말 소리까지 다 들을 수 있었다.
바로 그곳에 나는 팔베개를 하고 누웠다.
그런데 엄마가 음식을 만들다 뭘 잘못 했는지 큰엄마가 엄마를 꾸짖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것이었다.
"어디다 신경 쓴다고 이 아까운 걸 다 태워?"
"죄송합니다. 형님! 이걸 어째요?"
"어쩌긴 어째? 다시 사 와야지. 빨리 가서 다시 사와! 동서가 태웠으니까 동서가
가서 사와!"
"예. 형님! 제가 빨리 가서 사 올게요. 죄송합니다. 형님!"
그렇게 엄마는 큰엄마에게 한 소리 듣고는 바로 큰 집을 나서더니 30분 만에 다시
허겁지겁 돌아왔다.
"헉! 헉! 형님! 여기......."
"동서 때문에 또 다시 해야 되잖아. 안되겠다. 동서는 이것 하지 말고 이층에 가서
탕국에 넣은 오징어 말린 거 그거나 모양내서 잘라. 그리고 제상에 올릴 마른 오징
어도 같이 잘라 놓고."
"예. 형님!"
큰엄마의 명령(?)으로 엄마는 이층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큰엄마가 말한 오징어는 내가 있는 곳에서 7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말려져 있었다.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올라왔다.
나는 아궁이 너머로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엄마는 평소에 원피스를 즐겨 입었는데 그 날도 감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엄마의 손에는 오징어를 자르기 위해 들고 왔는지 가위와 함께 소쿠리, 그리고
앉아서 일하기 위해 들고온 자리가 들려 있었다.
나는 엄마가 자리를 깔로 앉는 것을 보고는 다시 팔베개를 하고 누웠다.
그런데 갑자기 악다구니를 하는 비명소리와 내 귀에 쌍욕이 들리는 게 아닌가?
그 소리는 분명 나즈막 했지만 악다구니를 하는 소리임에는 틀림 없었다.
"으이그! 경희 개 보지 같은 년! 지가 뭐라고 날 욕해! 씹구녕에 개좆 밖고 헐떡
일 개같은 년이. 에이 씹팔년아!"
분명 엄마의 목소리였다.
평소에 나에게 보여준 엄마의 모습은 저런 게 아니었다.
모두 대학을 졸업한 큰엄마와 작은 큰엄마 보다는 학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고
등학교 졸업한 여자 같지 않게 조신한 모습을 보이던 엄마가......쌍욕을 한 것이다.
나는 속으로 엄청 놀랐다.
그래서 나는 조심스럽게 다시 아궁이 너머로 엄마의 모습을 관찰 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엄마의 모습을 보는 순간 내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믿을 수 없게도 엄마는 나의 정면에 앉아 있었는데 그 자세가 나의 좆을 꼴리게
한 것이었다.
엄마는 자리에 깔고 앉았지만 등을 난간에 기대 앉느라 내게 정면을 보이며 앉아
있었다. 그런데 엄마는 등을 난간에 기댄 채 두 무릎을 세워 벌리고 앉았기에
내 눈에 엄마의 사타구니가 전부 보이고 있었다.
게다가 햇빛은 내 머리 뒤 쪽에서 비쳐 엄마의 치마속을 그야말로 밝게 드러나 있
었다.
투실한 엄마의 허벅지와 그 위, 두 다리가 만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감추고
있는 하늘색 삼각 팬티.
어쩌자고 풍만한 엉덩이를 지닌 엄마는 그렇게 작은 삼각팬티를 입고 있는건지
팬티 가로 검은 엄마의 보지털이 튀어 나와 있었다.
(허억! 씨발! 아아! 좆 꼴려.)
나는 숨을 죽이고 계속 해서 엄마를 관찰 했다.
"경희! 이 개씹보지 같은 년이 어디서 욕을 쳐 해대고 지랄이야. 나보다 잘 난 것 하나
없으면서대학도 순 보지 돌려서 졸업한 년이......씹팔년 분명 즈그 에비하고 붙어 먹으며
용돈받아서 대학 다녔을 거야. 똥걸레 같은 년!"
엄마의 입에선 큰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쌍욕을 해대고 있었다. 즉, 큰엄마가 완전
개같은 년으로 엄마의 입에서 타락하고 있는 것이다.
한참을 욕하던 엄마는 약간 화가 풀렸는지 욕을 하지 않고 가만이 있었다.
물론 엄마의 모습은 계속 해서 처음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내 눈은 계속 엄마의 가랑이를
눈요기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아래층에서 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동서! 오징어 썰고 있어?"
"예에! 형님! 아직 완전하게 마른게 아니라서 조금 더 말린 뒤에 썰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형님!"
방금 큰 엄마를 개쌍년으로 만든 엄마의 입에서는 어느새 형님이라는 알랑방구를 끼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래. 동서! 그럼 기다렸다가 완전히 말려서 잘라 와!"
"예에! 형님!"
큰엄마에게 대답을 하자 마자 엄마는 다시 욕을 쳤다.
"흥! 날 의심하고 있었다는 거잖아. 개보지 같은 년! 으이그! 성질나. 요 개잡년을 어떻게 골탕
먹여야 할 텐데. 어떻게 골탕을 먹이지?"
웬 일인지 엄마는 식식 거렸다.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의 눈에 반짝 하고 빛이 나는 게 아닌가?
엄마는 엄마의 옆 쪽에 있는 빨래대를 보며 빛을 내고 있었다.
거기엔 빨아 널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빨래가 걸려 있었는데 그 중에서 엄마의 눈이 향한 곳은
여자의 팬티였다.
사이즈로 봐서 딱 큰엄마의 팬티였다.
노란 색깔의 중간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큰엄마의 팬티를 엄마는 먹이를 노리는 승냥이처럼
바라 보고 있는 것이었다.
"흐흥! 그래. 이 씹팔년아! 내 오줌에 쩔은 팬티 한 번 입고 다녀 봐라. 썅 년아!"
엄마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아직도 축축한 큰엄마의 노란 팬티를 손으로 걷었다.
"가만 있자 바닥에 놓으면 때 타니까 이상하게 생각 할 거고 깨끗한 데가......아!
그렇지. 이 자리 위에 놓자. 오줌 묻어 봐야 햇빛이 좋아서 금방 마를 거니까....
호호호호!"
그러면서 엄마는 큰엄마의 팬티를 자리에 던졌다.
그리고는 원피스를 걷어 올리고 하늘색 팬티를 까내리며 쪼그리고 앉았다.
순간 나는 정면으로 엄마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무성한 보지털 사이의 엄마의 보지를 본 순간 나는 숨이 막히는 줄 알았다.
(헉!)
"호호호! 개보지 같은 년! 내 오줌이나 빨아라. 개좆같은 년아!"
쫄쫄쫄!
엄마의 보지가 약간 열리며 검붉은 속살을 드러냄과 동시에 노란 오줌 줄기가 자리에 놓인
큰엄마의 팬티와 또 자리 이곳 저곳에 튀었다.
"아아! 시원해! 쌍 년!"
엄마의 얼굴 표정은 정말 몇 년 묶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변화를 보이고 있었다.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꼴릴 때까지 꼴린 좃을 하고 있던 나의 잔대가리가
재빠르게 구르기 시작했다.
(그래. 씨발! 지금 튀어 나가는 거야. 엄마가 나 더러 어쩌겠어. 그리고......헤헤헤헤!
잘 하면........흐흐흐흐흐!)
나는 어쩌면 엄마와 씹를 할 지도 모른 다는 기대감을 안고 갑자기 아궁이를 뛰어 넘으며
엄마의 앞으로 나섰다.
"엄마! 지금 뭐 한거야?"
순간 나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란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그대로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어머나!"
다행이 엄마의 오줌은 다 나왔지만 벌려진 보지는 오줌이 묻어 빛나고 있었다.
"너...너...지, 집에......안 갔었니?"
극도의 경악스런 표정이 바로 내가보는 엄마의 표정이었다.
"헤헤헤! 가는 척 하다가 여기에 올라왔었지......그런데......정말이지 엄마의 본 모습이
그럴 줄은 정말 몰랐어. 아마 우리 집안 사람들 다 엄마의 그 모습은 모를거야. 심지어 아
버지도 말이야. 안그래 엄마?"
그렇게 말을 하며 엄마 표정을 살피던 나는 엄마의 눈빛에서 살기를 읽었다.
친 아들인 나를 마치 죽여 버리기라도 하려는 듯한 살기 말이다.
솔직히 속으로 섬? 했다.
하지만 엄마의 눈에서 그 살기는 처음에 나타난 것 보다 더 빨리 사라지고 어느새 엄마의
눈은 마치 사내를 유혹하는 창녀의 그것 처럼 고혹적인 눈빛을 뿌리고 있었다.
나중에 엄마와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만
그때 엄마는 정말 나를 죽여 버리려는 마음을 먹었었다 했다
아무리 내가 엄마의 친 아들이라 해도 엄마의 비밀을 알아버렸다면 충분히 죽일 수
있다는 것이 엄마의 본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접을 수 있게 된 건 내 모습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때 말을 하던 나의 눈은 엄마의 보지에 꽃힌 채 또 바지 앞 춤은 불룩히 솟아 있는 것이
엄마 자기와 모자간에 씹을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봐주었다는 것이었다.
친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꼴린 좆을 하고 있는 아들이라면 엄마의 본 성질을 충분히 이해 할
거라는게 엄마의 결론이었던 것이다.
만약 내가 엄마보지를 보고 좆이 꼴리지 않았다면 나는 그날 죽은 목숨일 수도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그건 그 때의 일이다.
지금 엄마와 나는......서로를 세상에서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관계였다.
특히 그 사랑 때문에 엄마와 나는 둘 만이 공유하고 있는 크나큰 비밀도 있었다.
그 비밀은 이 세상에 엄마와 나, 이렇게 단 둘 만이 알고 있었다.
아무튼 엄마의 유혹 적인 눈길은 속으로 놀란 내 마음을 풀어 주었다.
"우리 영석이! 그러고 보니 무척 못된 녀석이로구나. 엄마 보지를 보면서 그렇게 바지를 불룩
세우다니......말해 봐! 석아! 엄마보지 보고 그렇게 좆을 세운 거니?"
엄마의 고혹적은 음성은 나를 무너뜨렸다.
"응. 엄마!"
"흐흥! 우리 석이! 이리 와봐! 오늘 석이 네가 본 모든 것. 엄마랑 너, 우리 둘 만의 영원한
비밀로 할 수 있어?"
그렇게 말을 하는 엄마의 왼 손이 나를 오라고 손짓 했고 오른 손은 오줌이 묻어 있는 엄마 자
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허억! 어, 엄마! 비밀 지킬게. 엄마!"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엄마는 내가 다가가자 왼손으로 내 바지 앞춤을 쓰다듬으며 오른손으로는 계속 엄마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엄만 석이의 말을 못 믿겠어. 우리 석이가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 준다면 믿을 수 있겠는데..."
"어, 엄마! 제발. 내가 어떻게 해야 엄마가 믿겠어?"
나는 이미 엄마의 노예가 된 거나 마찬가지였다. 내 의식에는 오직 엄마와 빠구리를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포기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정말 엄마가 말하는 모든 걸 할 수 있겠어? 앞으로도?"
"응, 엄마. 나 엄마에게 맹세 할게."
"흐흥! 그렇다면 우리 석이! 방금 오줌 싼 엄마 보지를 빨아 줄래?"
아마도 엄마는 자기의 오줌이 묻어 있는 보지를 빠는 게 아주 더럽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사실 나는 엄마의 똥구멍이라도 빨 수 있었다.
"아아! 엄마. 얼마든지. 엄마!"
나의 말에 엄마는 내가 엄마의 보지를 빨기 좋게 난간에 엉덩이를 약간 걸쳐 주었다.
그리고는 두 다리를 양껏 벌린 엄마는 오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잡아 벌렸다.
"하아! 엄마!"
나는 그래도 내 입술을 엄마의 보지에 쳐 박았다.
향긋 했다. 엄마의 보지 냄새와 오줌 냄새는.
나는 연신 엄마의 보지 내음을 빨아 들이며 혓바닥으로 엄마의 보지를 할타댔다.
"흐흥...아흑! 아아....좋아. 석아. 흐흥."
"허헉! 엄마. 아아. 엄마! 오줌 너무 달콤해. 엄마 보지도."
엄마의 한 손이 나의 머리를 잡아 엄마의 사타구니로 압박하기 시작했다.
내 얼굴은 더욱 엄마의 보지사이에 박혔다.
"흐응! 석아! 거기...엄마 보지구멍 속을.....하악! 하아....바로 거기...흐흥, 오오. 여보. 아흥!"
엄마의 인도로 나는 정확하게 엄마의 성감대를 건드린 모양이었다.
엄마의 입에서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혀를 꼿꼿히 세워 집어 넣어 쑤셨다.
알고 보니 내 혀가 엄마의 보지 공알을 건드려댔기에 엄마가 자지러지고 있는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쑤셨을까? 갑자기 내 눈에 엄마의 보지 아래 쪽의 똥구멍이 보였다.
순간 나는 엄마의 보지가 아닌 그곳을 핥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내 오른 손가락 중지를 나의 혀와 교대시켰다.
"흐흑! 아, 안돼. 석아. 너........하하학, 흐흥!"
내혀가 빠져 나오자 엄마는 안타까운 신음을 지르며 내 얼굴을 엄마의 보지에 비비려 했다.
그러나 내 손가락이 엄마의 공알을 건드려주며 동시에, 갑작스레 엄마의 똥구멍을 내 혀가
게걸스럽게 할타대자 엄마의 온 몸이 경직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하체를 부들 부들 떨더니 엄마의 보지에서 묽은 절정의 씹물이 뿜어지는 것이었다.
"흐흡! 아아, 엄마."
나의 애무에 엄마는 너무나도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다.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엄마의 하체는 계속 푸들거렸고 엄마의 눈에는 흰자만이 보였다.
나는 엄마가 기절 한 것 같아 얼른 엄마를 붙잡아 난간에서 자리로 앉혔다.
한 일분 정도 뒤 엄마는 다시 정신을 차렸다.
"아아! 석아! 엄마 지금까지 살아온 35년을 통털어 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었어. 아아. 내 사랑."
엄마는 나를 끌어 안았다.
"우리 석이! 이젠 엄마가 널 홍콩 가게 해 줄게."
엄마는 내 바지를 내루고 내 좆을 끄집어 냈다. 내 좆은 꼴리면 저절로 껍질이 까졌다. 물론
죽었을 때는 덮여 있지만.
"어머! 다 꼴린게 네 아빠 꼴린 것 보다 두배는 더 크네. 흐흥!"
나는 내 좆이 아빠 것 보다 더 크다는 소리에 마음이 흐뭇했다.
하지만 그때가 나는 처음 하는 씹질이라서 그런지 아빠보다는 오래가지 못 했다.
엄마의 입에 내 좆이 들어가자마자 나는 애국가를 불렀다.
그리고 정확하게 "동해물과 백두산이" 까지 부른 순간.
엄마의 입 속에 내 좆물을 사정 했다.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하아....엄마!"
"흐흥! 석이 좆물도 너무 맛있네. 석아. 엄마 지금 보지에도 네 좆물을 받고 싶지만 여긴
큰집이니까.......지금은 잠시 참고......엄마 도와서 빨리 일하고 나서 집으로 가자꾸나.
알겠지? 우리 착한 석이!"
"응. 엄마!"
엄마와 나는 아쉬움을 뒤로 하며 서로의 옷 매무새를 고쳤다.
엄마는 엄마의 오줌이 묻은 큰엄마의 팬티를 그대로 빨래대에 걸쳐 놓았다.
그리고는 엄마를 도와 오징어를 빨리 자른 후 내가 먼저 큰 집에서 나와 밖에서 기다렸고
엄마는 내가 나오고 20분 정도 뒤에 큰집에서 나왔다.
물론 엄마는 오징어를 자르는 동안 내게 엄마의 치마 속을 눈요기 하게 해 주었다.
그날 내 나이 12세, 초등학교 5학년의 할머니 제사 전날 저녁에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뿌듯하고 행복한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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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전에 한 번 올렸다 삭제한 글입니다.
삭제했던 이유는 제대로 글을 쓸만한 여건이
안되서 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독립이란 걸 함으로써
틈 나는 시간에 제대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 관계로
바쁘지만 틈나는 대로
써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아시겠지만
소설은 소설 일뿐 따라 하지 말자!
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끝으로 되도록 악플은 사절 하겠습니다.
이상 소라 신인 데레기 였습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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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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