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근친편]
+이글은 현실성이 전혀없는 작품이니 따라하지마세요..(특히 방학들어간 청소년여러분 ^^)
+인물소개
이현수-나이 23살 개미지옥의 주인이자 과거에 집착하는 남자이다 검은머리결이지만 가끔씩
백발로 염색을 즐기는 주인공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잘생긴얼굴은 수많은여자가 호감이 가는
얼굴이다 하지만 항상 무엇인가 생각하는 눈빛과 슬픈얼굴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기도하다
최진영-나이 16살의 중3인 소년 우연히 현수와 인연이 되어 개미지옥에서 일하고 있다
진영의 얼굴과 모습때문에 쇼타콘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항상 지목을 당하는 소년이기도 하다
가끔은 현수보다 더 차가운 얼굴과 말투을 나타내기도한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밝은미소와
어른못지 않는말투 그리고 활발한 성격때문에 현수와 민이마저 당하기도 한다
김민-나이 18살 고2 우연히 현수와 진영의 도움으로 우연히 개미지옥을 알게된 소년이다
맨처음에는 마른체격과 소심한 성격때문에 어려서부터 왕따를 당했지만 두사람을 만나고나서부터
건장한체격에 소심한성격을 벗어나고서부터 학교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하지만 아직 두사람에게
손님을 다루는 솜씨가 부족.....
이현주-나이 39살 그녀는 옛날에 무슨일을 했는지모르지만 엄청난재산과 자신이 어려서 낳은
현수와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현수에게는 절대적인 복종과현신을 나타낸다 물론 육제적으로도...
희귀병때문에 나이에 맞지않게 은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다 붉은개미들의수장.....
상체와얼굴에 있는 화상때문에 사람들을 거의 꺼려한다 하지만 진영과민이에게는 잘대해준다
박미영-나이 27살 최면술에 능한 여성 그러나 현수는 그녀가 초능력이 있다는것을 알고있는듯하다
사람의눈을 보면서 최면술을 걸면 100%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동안에다가 커다란가슴과 몸매도 이쁘지만
작은키가 단점이기도하다 예전부터 현수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김미수-41세 근친편의 여주인공 현수와 진영에게 새로운 경험과 섹스에대한 괘락을 알게 되면서
점점 타락해저간다 이쁜얼굴과 몸매는 도저히 40세라고 생각이 안들지만 남편의 바람을 알고서부터
그것을 잊기위해서 운동을 했다 지수의어마니이기도 하다
윤지수-나이 15살 김미수의아들이자 엄마의비밀을 알아버린 소년이다 우연히본 엄마을 따라가다 개미지옥을
보게된다 현수의 거래에 근친상간이라는 경험을 한다
-이상 등장인물을 설명했습니다 물론 다음편에서는 조금씩 변동되기 때문에 워에있는 5명은 기본적인
설정으로 잡고 가기때문에 기억해주시면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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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와 진영이 섹스를 한후 몇일간은 조용히 다른손님을 받으면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진영은 그때의 감각은 벌써 잊었는지 여전히 쇼타콘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상대를 했고 민이와 현주는 현수의 부탁때문에 정신없이 일을 준비중이였다 따가운 햇살이 약해지면서
오후를 알리고 있지만 여전히 더운날씨때문에 사람들은 시원한곳을 찾고 있었다 진영과 현수는 지하실
계단끝에 앉자서는 계단입구을 보았다
"하암.....현수형 오늘은 일이 없나바요..."
"녀석....그럼 매일 있겠냐.....그보다 너 방학이 이제 2주남았냐....?"
"네.....한 13일정도...?"
"흠.....그럼 이번주말에는 놀러가자......애들 다데리고 별장이나가자....오랜만에..."
"와아~~~! 진짜요.....?"
"그래....우선 이번일이 끝나면....."
"에이....언제 올지도 모르는데요......그분이 아무리 섹스에 굶줄였다고해도 쉽게 오지는못할것같은데....."
"글쎄...? 아까전에 문자가 왔구나......그녀가 집을 나섰는데 아마 이쪽같다고....."
"엉!!"
"우선 그녀석도 집에 있는지 봐야겠다 같이 나오면 위험하니..."
현수는 진영과 이야기도중에 무음으로 해둔 휴대폰으로 미수가 움직였다는 붉은개미의 문자가 온것이다
"형님 진짜 붉은개미들의 정체는 머저....그들은 형님이 지시하면 몇달은 한사람 추적을 전문으로하니..."
"한사람이 아니라 최대 5명까지는 가능해....그들은 2명씩 한팀으로 움직인다....그리고 자세한것은 별장에
휴가를 가서 이야기 하자 이번에는 3박4일로 할예정이고 내가 너희들 어머니에게 잘이야기 할테니 그런줄알아..."
"네에......"
"잠시만 조용히 해봐....."
현수는 진영과 지하계단에서 이야기중 지수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것이다 휴대폰에서 컬러링이 나오면서 잠깐동안 음악을 들을수 있었다 그리고 휴대폰에서 한소년의 목소리가 나왔다
"여보세요...?"
"오랜만이군.....그동안 잘지냈나....."
"누구시저...?"
"흠.........나는 네가 저번에 약속한 사람이다.....어머님이 외출한것으로 아는데..."
"헉....다....당신 어떻게......엄마가 나간것를 알고 있는거저...."
휴대폰 너머로 지수의 흥분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현수는 간단한 말투일뿐....
"알것없다...그보다 지금 너희어머니가 외출했다면 이곳에 오는중일것이다 그러니 빨리 집밖으로 나와라
그러면 붉은옷을 입은 사람이 너를 태우고 이리 올것이다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들의 행동에 따라와라.....
약속의 시간이 왔다...."
"하....하지만....나는 아직.."
"그럼.....오던지 말던지 네마음이다..."
"여.....여보세......요"
현수는 더이상 듣지 않겠다는 말투로 마지막 말을 하고서는 휴대폰을 닫았다 옆에서 지켜보는 진영또한 여러가지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민이는 현재 현수의지시에 따라 현주랑 별장을 치우면서 휴가준비중이라 진영과 같이 지내고 있는것이다 물론 저녁때는 이곳을 들려서 두사람과 지내다가 집으로 돌아가지만.....
"현수형 이번에 끝일까요.....아니면 그녀 또한 다른여자분들처럼 계속 이곳을 이용하게 될까여?"
"글쎄다....하지만 나에게는 두가지다 상관이 없구나 하지만 그녀가 계속 이곳을 이용하게 한다면 말리지 않겠다
다만 지수라는 소년이 이곳에서 보았던 모든 기억을 지울수밖에....아니면 두사람다 지우던가...."
"그래요.....그녀석이 저처럼 알면 안되는데....."
슬픈얼굴로 고개를 숙인체 현수가 챙긴 물건들을 확인하고서는 지하실 안으로 들어가는 진영을 보면서 현수는
아무말도 없이 진영의손을 잡았다
"미안하구나...역시 이번일이 너에게 상처를 주었구나.....내가 한말 기억하지 네가 이곳을 떠난다고 나는 너에게 아무말도 하지않을것이다 언제든지 이곳을 떠나고 싶다면 떠나도 된다...."
"아니요.....저는 형과 함께 이곳에서 지낼것입니다.....그때의 일에 형수형이 없다면 저는 아무 미처서 자살했을것입
니다..."
"그래......이번일이 끝나면 머리좀 식히자구나....."
"네.....현수형...."
현수가 놔주자 진영은 완전히 지하실로 들어갔다 어차피 이번일도 자신이 관여했기 때문에 일어난것이다
아무말도 없이 있었다면 아마 이런일도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하실문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을때 지하계단 처음부분에서 누군인가 현수에게 무릎을 지면에 대고서 인사를 하는것이다 아름다운
미성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무엇인가를 말하기 시작했다
"주인님....먹이가 이쪽으로 이동하는것이 확실합니다 현재시간으로 15분후면 도착합니다 그리고 부탁하신
물건은 그보다 빠른 5분후면 도착합니다...."
"그래....수고가 많았구나......이제부터는 먹이를 찾지않아도 된다 잠시동안 휴식후 내일 저녁때 모두 지하실로
모이라고해라...."
"네......그럼...."
대답을 하는 여자의옷은 전부 붉은색이였다 신발하며 머리장식까지 모두 붉은색뿐이였다 다만 추적이 시작되면
평상복이나 특수작업복을 입을뿐이다
"진영아.....그녀석이 먼저올것같구나.....오면 이야기해야하니 준비는 어떻게 되가지...."
"거의 다했습니다....저번에 보니 민지라는 여성분이 항문도 자위로 즐기는지 익숙해 보여서 이번에는 3p로
할것이지만 과연 그분이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마라 그보다 그녀석이 실수 않하게 잘해라....."
"네......걱정하지 마세요....."
"그래....."
"휴우.....너무 긴장이 되요 과연 근친상간이라는 최대의장면을 본다는게..."
"후후후....긴장되면 너도 담배한개피 피어봐....."
현수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담대를 꺼내서는 진영에게 건내자 손세례를 치면서 거부를 하는 진영이였다
"노노노.....저는 담배가 싫어요.....냄새 나면 엄마한테 죽을걸여...."
"지랄.......너희엄마 니꺼면서 지랄이야...하여간 니놈도 마더콤플렉스야.."
"흥....형님도 마찬가지면서..."
"이게,......그보다 그녀석 처음이니깐 진짜 조심해야한다 아마 그녀석 하긴전에 사정할수도 있으니 잘해..."
"에이......그래도 아직은 조루일까요....."
"녀석아 아무리 건장한 남자도 극도로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사정하게되...."
"하긴 민이형이 그때문에 실수를 많이 했지만 키득...."
"그래 민이녀석을 생각하면 쉽자나 그녀석 예전에 실수할때를 생각하면....그때 아주 웃겼지 여자분이 웃겨서
얼마나 웃어서 민이가 한동안 패닉상태에 빠졌냐...."
"히히히히....그때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물론 저도 그런적이 있지만 남의불행이 더 재미있다는게 맞아요.."
진영은 그때의 일을 생각해서인지 웃음을 참고 있었지만 현수의미소가 사라지는것을 보자 재빠르게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왔구나.....하여간 그녀석들 오토바이 솜씨는 예술이구나 이렇게 빨리오다니...."
"그들의 실력을 본적은 없지만 대단한것은 사실이예요...."
"글쎄다.....우선 너도 이곳에 있거라 근데 너는 왜 나를 따라하니.....?"
"헤헤헤....제가 동경하는 사람이 형으로 변한지 옛날입니다....히히..."
"녀석...내가 무슨 위인도 아니고 그저 이곳에서 여자에게 몸이나 파는 남자인데 무슨..."
"아니예요....형님이 무엇인가 숨기지만 그것을 알때마다 놀라는걸요..."
"그래..? 내가 그렇게 많은것을 숨기는것을 눈치체다니 너도 진짜 대단한 녀석이야....하여간 너 나중에 큰일을
할놈이다...."
"흐흐흐 그보다 녀석이 오는가 봅니다 발자국소리가 커저가네요..."
"그래.....이제 시작이구나 근친의향연이.."
현수는 진영을 보다가 지하계단 끝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사람의 형태가 빛으로 가려져서 잘안보였지만
아무말없이 밑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두남자였다
"주인님 모시고 왔습니다..."
"그래....개미군장에게 지시를 내렸으니 쉬거라....."
"예.....주인이시여...."
"무슨......"
"너는 내려와라....."
현수는 지수를 데리고온 붉은개미들을 보면서 애기를 하고 엉뚱한애기를 하는 지수에게 강한어필로 이야기를
했다 계단에서 현수의 말에 따라 천천히 내려오는 지수를 보면서 현수와 진영은 무표정에 차가운얼굴로 변했다
"저...저기 어떻게.....엄마가 외출해서 이곳에 오는줄알았저.,...."
"꼭....그것을 알고 싶은가.....?"
"하지만.....당신이 전화를 할줄은....그리고 엄마가 진심으로 이곳을 이용하는줄 몰랐어요....매일 집에만 있으신줄알았는데....."
"훗....당신이 이곳에 대해서 얼마나 알기에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주인님의 이야기나 들으시저....."
진영이 차갑고 어두운얼굴로 이야기 하자 지수는 고개를 돌리고 처다보았지만 이내 눈빛을 마주치진못했다
너무나 무서워 보였기때문이다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 소년이였지만 아무리 봐도 자신과 달라보였기 때문이다
"당...당신은 누구..?"
"흐흐.....너희 어머니와 관계를 가진녀석이다......"
"머....머라구요.....어떻게.....그런일이..."
"훗....조용히 주인님이 하시는 이야기나 들어라...나도 이곳에서 일하는 종이다....네가 상관할바가 아닐건데...
아니면 한판붙을까.....절대 저불빛을 보게 만들지는 않을테니....."
진영의 협박스러운 말투에 지수는 그만 쫄고말았다 너무나 강령한 살기가 두사람에게 느껴졌기때문이다 예전에
만났을때와는 전혀 달라진 모습때문이다
"오늘.....지금 너희어머니가 이리로 오는중이다 물론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서겠지....그러면 이녀석이 다시 작업을
할것이다 그리고 너는 중간에 끼어들면된다.....물론 만약을 위해서 눈가리개를 하겠지만 그녀에게 너의존재를
걸리면 안된다.....걸려도 우리야 상관없겠지만 너에게는 생지옥이 될수도 있으니...."
"무....무슨말씀입니까.....나는.....그저 진심이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아닙니다! 엄마가 이곳을 온다는게....!"
"웃기는군.....그럼 기다려보자고......과연 누가 이리로 오는지 아니면 그냥 이곳을 지나가던가...."
현수는 그대로 담배를 피운체 지수를 바라보았다 자신을 보면서도 전혀 분위기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것같았다
예전부터 지켜보던 어머니의 상상이 자신의 머리속에서 흘러지나가면서 진영과 섹스를 했다는 생각이 상상으로
지나갔기때문이다
"진짜....진짜 입니까.....?"
"나는 두번말하기 싫타 기다려봐 거짓말인지......"
현수와 진영은 그자리에 다시 주저앉자서는 계단에서 흘러나오는 햇빛을 보면서 조용히 있었다 붉은빛을 나타내고있는 태양때문인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저 보였다 그리고 현수는 자신의 핸드폰에서 전화가 오자 조용히 받아보았다
"그래......손님이 오셨다고.....알았다..."
너무나 짧은 대답이였지만 지수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인 말로 들렸다 그들이 하는이야기가 점점 현실로 느껴지고 있기때문이다
"3분만 기다려라....그녀가 이곳입구를 지났다고 하는구나....."
"아니....아니예요....이곳을 나가겠어요..."
"그럼 저계단을 올라가.....그럼 중간에 너희 엄마를 만날것이다....과연 그녀가 너를 보고서 무슨생각을할지 궁금하구나.....가라....!"
현수는 조용히 담배를 손으로 옴기고서는 연기를 내면서 지수를 바라보았다
"그런......어떻게 이런일이...."
"나는 너와 약속을 지키고 있다 물론 너는 그때 대답을 했다 엄마와 한번만이라도 관계를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그것은...."
"그럼 그것이 거짓말인가?"
"아니....그게....."
"여러가지 조사를해보니 요즘에도 너는 엄마팬티를 가지고 자위도 하고 샤위하는모습이나 얇은옷을 입을때마다
정신을 못차린다고 하던데.....그래도 양심이 남아있나보지...?"
"무슨......당신이 어떻게....."
"녀석.....너는 저번에 나한테 모든것을 이야기 했다 그럼 그정도는 기본적으로 나올것이고 나는 말을했지만 지금의 반응으로는 진심인것갔군...."
".......윽..."
현수는 이미 붉은개미들에게 그들의 행동을 모두 보고 받았기때문에 살짝 이야기를 띄운것이다 그런데 이순진한
놈은 이미 현수의 말에 빠저들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중심을 잡지못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런 지수를 보면서 진영은
현수의 의도를 알수가 있었다 정상적이라면 저녀석은 절대 모자상간은 상상도 할수가 없기때문이다
"누군가 오기 시작한다.....너 그대로 있어도 되나...?"
"그냥 보고있으라고 하시저.....어차피 이녀석이 이제 도망갈때도 없으니....그분이 오시는것갔습니다....."
지수는 두사람의 이야기에 조용히 주변상황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작은 발자국소리가 점점 이쪽으로
오는것이 느껴졌다 조금씩 떨리던 가슴의불안감이 너무나 커저갔고 이내 두사람을 보면서 무엇인가 애기를 하려고하자 현수가 먼저 지수의 입을 손으로 막고는 지하실문을 열고서 끌고 들어갔다 그사이 지하계단 입구에 한여자가 서있었다 바로 지수의어머니 미수가 온것이다 진영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이제는 현수를 완전히 닮아가는것같았다
"어서오십시요....손님...."
"예....."
"아.....민지씨군요.....오랜만입니다....."
"당신도 있나요......."
"물론......이곳의 주인이니...."
현수는 재빨리 지수를 지하실에 있는 샤워장에 넣고서 짧게 이야기해주고서는 나온것이다 진영은 그런 현수와미수를보면서 조용히 앉자서 고개만을 숙이고 있을뿐이다
"저기 오늘도......"
"물론입니다.....그보다 다른손님까지 오셨군요.."
"네에......? 어머...!"
미수는 현수의말에 뒤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뒤쪽에 미영이 서있었다 파란색끈나시티에 청치마이지만 매우짧은
미니스커트차림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미영과 눈이 마주치자 예전에 자신이 진영과 섹스를하고나서 나중에 본 여자가 바로 이여자라는것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의 머리속에는 또다른 생각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것이 자신이 모르는것이지만 미영은 그것을 열려고한는지 미수의눈동자를 보면서 입모양으로만 이야기
하고서는 옆을 지나서 지하계단으로 지나갔다
"오랜만입니다 손님......"
"예.....오늘은 당신과 하고 싶은데....."
"물론입니다.....그럼..."
"예....."
미수는 다시 고개를 돌려 지하계단 중간에서 옷을 벗는 미영을 보았다 나시티 끈을 옆으로 벗으면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현수가 있는 계단끝에서 나시티와 치마를 벗고는 그의품에 안기고서는 천천히 현수의 손길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럼....손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진영이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하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미수는 잠시동안 망설이다가 이내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예전에 저소년에게 당한 기억이 몸과마음속에서 생생히 기억을 하기 시작했기때문이다 그때이후 집에서 지수가 자는것을 확인하고 자위를 몇번이나 했는지모른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위기구로 질구며 유방주변 그리고 항문까지 돌아가면서 얼마나 그괘락을 느끼기 위해서 애썼는지모른다 그리고 제정신을 차렸을때는 새벽5시를 넘기고 있었다 하루종일 죄책감과 이곳에서의 생각이 머리속을 헤집으면서 최대한 지수에게는 티가 않나게 애쓰면서도 자신의 보지와 유방을 몇번이나 만졌는지를 모르고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진영의얼굴과 현수가 해준 괘락들이 몸에서 기억했는지 자신이 자위를 할때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았다 오히려 두사람이 자신을 범하면서 더욱 강렬한 환타지섹스마저 즐길정도로 자신의음란함은 강해졌고 몇일간 참았던 욕정이 이내 참을수없을만큼 커지면서 이곳에 오게되었다 자신의 아들에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예...부탁해요...."
"그럼 내려오시저 저번에 오셨을때 알았으니 그대로 하저....이번에도 눈을 가리시겠습니까...?"
"네에...."
진영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약간넓은 검은천을 미수에게 넘기자 미수는 스스로 눈을 가려버렸다 왠지 앞서간 두사람의모습보다는 진영의 애무만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상상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천천히 두눈을
가리고서는 자신이 입고있는 햐얀반팔티를 벗고 하늘색치마마저 벗었다 무릎까지 내려오던 치마가 바닥으로 돌어지자 앞으로 살짝 이동했다 그리고 속옷마저 벗을려고 하자....
"잠깐.,.....속옷은 들어가서 벗으시저....."
"네에....?! 네....."
진영의 말에 미수는 가만히 있자 진영이 다가와서 그녀의옷가지를 정리하고서는 한손으로 그녀의팔을잡아주고
다른손은 옷가지를 들고서 조심스럽게 지하실로 이동했다 불빛을 껴서 인지 지하실에는 백열전구의 불빛인
주황색이 환하게 비추고 있지만 구석까지는 가지못했다 지하실 안에서 두남녀의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으며 진영이 자신의 옆으로 이동해서 옆구리로 팔짱을 끼다가 자신을 벽으로 붙였다
"예쁜속옷입니다.,....분홍빛에 레이스가 달려서인지 너무나 잘어울입니다....."
"그런말.....하지마세요....."
"무엇을 부끄러워 하십니까.....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바닥에 천이라도 갈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에....."
미수는 진영의 말에 조심스럽게 벽에 기댄체 귓가로 들리는 말소리에 자신도 점점 흥분감이 들기시작했다
"하아....하아.....보지안을 괴롭혀주세요.....더욱......하악...!....거기 너무좋아요......거기가..으윽"
"후후훗......이곳말입니까....?"
"아아앙..! 너무좋아요...거기가 너무좋아요....가슴도 마구 만저줘요...더욱...세게..."
"후후후........"
현수와 미영의 말소리가 너무나 선명하게 들렸다 자신도 조금있으면 저여자처럼 애기할것같았다 자신은 저사람들을 볼수가 없지만 머리속에서 상상이 가고있다 아마 현수가 그녀를 자신의 허벅지에 올려놓고 강하게 애무를하고있다는것이....
"너무 긴장하신것은 아닌데.....이거 주인님이 너무 격렬하게 하시네요....조금.... "
"별로........."
"근데 오늘따라 신경쓰신것같은데요...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네요..."
"그게.....날씨가 더워서 샤위를하고 나와서...."
미수는 진영의말에 마음속으로 약간은 기분이 좋았다 사실은 샤위를 하고 나오면서 약간 향수를 뿌렸기때문이다
비록 향수인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자신에게 신경을 써준다는게 그녀에게는 기분이 좋은것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자꾸만 들리는 두남녀의 신음소리와 무엇인가 강하게 빨고 있는 소리에 미수는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오히려 저소리가 자신에게 빨리 나오길 바랬다 지금까지 참아왔던 감정이 솟아오르면서 자신의 온몸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저.....저도....."
"너무 급하시면 흥이 금방깨집니다.....그럼...."
"으응........으읍....!"
진영은 미수을 옆으로 안아주면서 한손으로 브레이저위로 솟은 유방을 만지고 다른손은 그녀의 등줄기를 타면서
그녀의 브레이저 후크를 만지작거리면서 고개는 다른곳을 보고 있었다 의자에 묶인체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지수였다 두눈이 동그레진체 자신의 엄마를 바라보고 있지만 현수가 이미 입과손발까지 묶어버린체 정면으로 볼수있게 만들고 있기때문이다 물론 현수는 진짜로 미영과 섹스중이지만...
"후룹.......쭈웁......하아...하아....쩝.....쭉욱....."
"아아.....하아...더....더욱세게...흑...."
미영의 애절한 말투가 미수와진영에게도 들렸다 미수가 두눈이 가려진체 목소리만을 들을수있지만 너무나 애절하게 들리면서 자신에게도 흥분감을 충분히 주고있었다 그리고 진영이 자신의 브레이저를 풀어버리자 유방이 그대로 밖으로 나왔다 검붉은색의 유두와 흰살결이 조화를 이루면서 약간아래로 내려갔지만 아직까지는 탱탱함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보는 지수의 표정도 더욱 가관이였다 예전에 몇번은 우연히 본 엄마의 유방이 적나라하게 들어내면서도 진영이란 소년에게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보여주고 있기때문이다 왠지 너무나 분했다 자신도 만저보지 못하는 유방을 진영이가 만지기 시작한것이다
"흐응.....부드러워.....손길이....."
"그래요...? 처음들어요...."
진영은 조심스럽게 미수의 유방을 두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유방을 위로 올려서는 살짝
입으로 유두를 깨물자 미수의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다시 입술을 미수의목으로 이동해서 그녀의목을 혀로 살며시 애무하고 천천히 고개를 돌리면서 목주변과 귓볼주변까지 혀로 ?아가면서 애무를 했다
"하아......아...아..."
"정말 가슴이 아름다워요.....전혀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데요.....몸매관리를 잘하시나봐요..."
"으음.....그런말 싫어요..."
진영은 미수의 귓가에 살며시 애기를 하자 미수의 반응이 바로 나왔다 야한말을 건네도 그녀는 전혀 싫은내색을
하지 않았다 예전과는 전혀 달라진 모습이였다 지수는 자신의 엄마가 소년에게 애무당하면서도 거부감은 내색도
하지않은체 오히려 반응을 나타내자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우연히 본 이곳에서 엄마가 이용하는줄도
몰랐고 맨처음에 현수와 엄마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자신이 잡혀서 현수와 약속은 했지만 거의 거짓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틀렸는지 이제야 알았다 그는 자신에게 약속을 지키고 있었고 그리고 엄마는 계속 이곳을 찾아왔다 예전에 엄마가 현수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집에서 몇일간 자위를 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엄마는이곳에서 자신의 성욕망을 풀고 있었다 집에서는 자상하고 착한엄마가...지금은 너무나 음란하고 야해보였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본격적으로 미수의 유방을 애무하는 진영은 그녀의 유방을 입안으로 먹으면서도 절대 팬티안으로는 손을 넣치않았다 천천히 그녀가 저번에 느끼던 감각들이 살아날때까지는 애태우고 애태워서 그녀가 말할때까지는 절대 방심하면 안쨈募째?자신의 생각이였다 입술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고 입안에 있는 혀로는 살며시 유방을 간지럽히면서 유두부근까지 오자 유두를 혀로 감싸면서 살며시 입술로 깨물어주고는 다른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팬티위로 나있는 엉덩이계곡으로 중지를 넣고 보지안쪽까지 타면서 살짝 힘을 주자 움찔하면서 반응나타냈다
"하앙! 거기도....보지도 만저줘요.....으응..."
"싫은데요...?! 좀더 애타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싫...어 애태우는거......"
마치 자신의 연인에게 부탁하는듯한 목소리가 진영과현수그리고 미수의아들인 지수까지 들을수있는말투가 그녀의 입에서 나오자 두남자는 당연하다는 반응을 지수는 놀란 모습을 보이면서 조용히 자신의 엄마를 볼수밖에 없엇다 너무나 강한충격과혼란스러운 생각들이 머리를 헤집고 있지만 자신의 분신이 고개를 끄덕인체 엄마와진영의 모습에 한심스러운 생각까지 들었기 때문이다
"무엇을 그리 급하게 생각하십니까,,,,?"
"싫어.....만져줘.....부탁이야.....아래쪽도 만저주고....애무해줘....으응..."
진영은 그녀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뒤로 약간이동하고서는 약간씩 떨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지수에게까지 다가갔다 현수는 이미 미영을 거의 정신이 넋나가게 만든상태에서 진영의 모습을 보기 시작했다 왠지 이상해 보였기때문이다
<저녀석....그때의 눈동자야.....이거 오늘 재미있겠는데.....왠지말야...>
미수를 남긴체 조심스럽게 지수에게 다가간 진영은 그녀석의 옷을 붙잡고서는 천천히 일으켰다 다리 묶여있는것을 생각났는지 풀어주고는 두손을 잡고있는 수갑을 보면서 지수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무슨짓을 할것인지....모르겠지....?"
"으읍....?"
"너도 지금 흥분했자나.....이것이 이렇게 터질듯 커져있는거보니....너도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자나...?"
"으으으읍.."
"조용히해.....너희엄마가 들으면 확.....눈가리개를 풀으면 어떻게 될지 알지...?"
"............!!"
진영은 지수에게 약간은 화가 난 목소리로 협박을 하고 있었다 만약 지금 엄마의 눈을 가리고 있는 저 검은천이
풀린다면 아마 엄청난 일이 일어날것이다 진영의 말에 지수는 조용히 진영을 바라보았다 아무리 자기또래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차가운눈빛과 얼굴표정과몸짓까지 자신을 압도하고 있기때문이다 여전히 벽에 기댄체
성기주변을 가리고 있는 팬티만이 엄마의모습을 가린체 진영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잘봐....이제부터 너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테니......"
".....?!!"
지수는 아무말없이 눈동자만을 깜박거리면서 진영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엄마에게 다가가서는 유방을 두손으로 잡은체 귓속으로 애기를 시작했다
"저기....부탁이있어요....오늘 새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손님이 조금 가르처주시겠습니까...?"
"무....무슨...?"
"간단합니다....녀석에게 여자를 알켜주는것입니다......이곳에서 손님을 받기 위해서는 여자를 알아야하는데 이번에 들어온녀석이 동정에다가....초짜라.....부탁드립니다...."
"하지만......나는......"
"부탁드립니다......이곳에서 처음으로 손님에게 부탁한것은 처음입니다....녀석도 손님께 감사할것입니다...."
진영은 이미 흥분을 진정시키고 있는 미수를 약간 거칠게 다루면서 그녀의 분홍색팬티위로 매만지기 시작했다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위로 그녀의애액을 손가락 가득 묻히고서는 자신의 혀로 ?아버리고서는 등줄기와 유방을
만지면서 천천히 달구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던 현수가 조용히 입을열었다
"부탁드립니다.....아직 신입이라.....당신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녀석은 당신의 얼굴을 못보게 똑같이 눈을 가렸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
"그래도......흐응!"
"제가 상대하고 있는 손님은 이미 너무 만족해서 힘이 없는듯해서 그럽니다..."
"......."
등줄기와 유방을 만지던 손길이 엉덩이와 팬티안으로 침입하고서는 그녀의 가장 큰 성대감인 클리토리스와 엉덩이 계곡으로 내려가면서 두손이 맞다았다
"으......윽 아하..하아.. 으음"
"부탁입니다..."
"히익.......거......거기는....하악...!!"
미수의새로운성대감인 엉덩이와항문주변을 만지던 손가락이 그녀의 애액에 약간젖어 있는것을 그대로 집어넣었던것이다 한마디가 들어간 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으로 항문주변을 만지면서도 클리토리스와 보지주변을 천천히 만지는것도 있지않은체 혀로는 그녀의 유방과유두를 애무하는것도 잊지않았다
"아..흑 ...어 헝 ...으.....으.....흑....좋아.....너무 좋아..더욱 세게...세게 해줘 애태우게 하지말고.."
"예......더욱 해드리저......."
진영은 그녀가 주저앉자 그대로 뒤로 안아버린체 자신의 품에 안기게 하고서는 그녀의 허벅지 안으로 다리를 넣고서 벌리자 더욱 음란한 모습이 보이면서 그대로 지수에게 나타났다 이미 진영이 반바지와 팬티를 벗겼기때문에 녀석의 자지는 터질듯이 움직이면서 흥분을 하고있었다 붉게 변한 얼굴과 눈빛마저 이제는 충혈된것갔았다
"아..악 으.흑 으....음......조...좋아.....거기를 더욱...."
항문과 보지를 당하면서 입으로는 신음소리와비명을 지르면서 즐기고 있었다 점점 빨라지는 손가락의 움직임과
실룩거리는 보지 그리고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꽉잡고 있던 미수의손이 이내 멈추고 말았다 절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아앗.....허헉....!! 나온다.......으윽...."
두손가락이 들어가있는 항문에서 강한조임과 질구안을 헤집던 손가락에도 조입과 떨림이 느껴지자 진영은 가만히
그녀을 살피면서 현수와지수에게 차가운미소를 보이면서 그녀를 천천히 지수가 있는 의자앞으로 이끌고 가기 시작했다 무게때문인지 쉽지 않아보였지만 조금씩 움직이면서 지수가 앉자있는 의자까지 다가서고는 그대로 미수의
귓볼을 입으로 깨물어주고서는 그녀에게 살며시 말을 건냈다
"지금 앞에 그녀석이 의자에 앉자서 당신이 절정한것을 보고있네요....자지를 걸떡거리면서...."
"하아....하아.....하지만......여기에....."
"알고게시지않습니까...이곳에 출입을 할수있는것은 여자분과......이곳에서 일하는 남자뿐입니다..."
지수는 너무나 놀라면서도 엄마의 모습에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너무흥분해 가고 있었다 팬티가 옆으로 젖혀있는체 진영이라는 소년의 손가락으로 질구와 항문에 손가락들이 꼭혀있으면서 흥분해버린 엄마를....자신에게 남아있던 이성적 감정이 이제는 본능적으로 변해갔다 엄마의 온몸을 만지고 싶었다 자신도 저녀석처럼....
"아....알았어......하지만 이번뿐....."
"물론입니다......그럼 하던거는 마저하저..."
"하악.....으응.......거기는......아앙........살살.....해줘."
진영이 천천히 미수의 보지에 손을때고서는 천천히 앞쪽으로 상체를 숙인 미수를 보면서 뒤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에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고서는 위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약간힘을 주어 벌리자 항문이 약간 벌려 지면서 선홍빛의항문안이 보馨?뒤치기 자세가 되버리자 지수 양허벅지 사이로 얼굴이 들어가면서 자지에서 한뼘정도 떨어지고 만것이다 지수는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엄마의 얼굴이 다가오자 그대로 굳어버린체 조용히 숨을 쉬고 있을뿐이다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엄마가 알것같았기 때문이다
"앞에 있습니다 그녀석의 자지가 녀석에게 여자를 알려주실수 있습니다...."
"하아....하아......."
현수는 진영의 말투와행동 하나하나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미영을 의자에 앉히고서는 가만히 처다보았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서는 입에 물고서 조심스럽게 벽에 기댄체 그녀의 행동을 주목했다 지수는 너무 놀랐는지
아니면 엄마가 과연 자신을 모른체 할것인지 보면서 세사람의 행동을 지켜보기 시작한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생각한것과 약간은 다른 방향이기 때문이다
"엉덩이가 이제는 길들여 졌나봅니다...."
"으윽.....하악~!....살살해줘요......으윽......"
여전히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체 그녀의 등을 혀로 살며시 ?으면서 진영은 지수를 바라보았다 껄떡거리는 자지와
황당함과놀란눈빛으로 자신과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의 표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차가운 미소를 보인체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그녀의얼굴이 바로 앞에 있는 아들의자지에 가까이 가도록 만들었다 가까워지는 미수의얼굴에 따라 지수의 눈동자도 커지면서 몸을 살짝 떨고 있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쑤걱~쑤걱~쑤걱~퍽~퍽~!질~컥!질~컥!]
항문에서 들리는 음란한소리가 작게 들리면서 고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쩝....음웁...하읍....쭈웁..."
"으읍!!!!!!! 으으으음.....!!!"
드디어 시작인것이다......근친상간이.......
4부끝........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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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고장으로 연재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__)o 꾸벅~
+추천은 작가에서 힘을 리플은 응원해주시는 말소리입니다 부탁드립니다 ^_^)o
+이글은 현실성이 전혀없는 작품이니 따라하지마세요..(특히 방학들어간 청소년여러분 ^^)
+인물소개
이현수-나이 23살 개미지옥의 주인이자 과거에 집착하는 남자이다 검은머리결이지만 가끔씩
백발로 염색을 즐기는 주인공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잘생긴얼굴은 수많은여자가 호감이 가는
얼굴이다 하지만 항상 무엇인가 생각하는 눈빛과 슬픈얼굴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기도하다
최진영-나이 16살의 중3인 소년 우연히 현수와 인연이 되어 개미지옥에서 일하고 있다
진영의 얼굴과 모습때문에 쇼타콘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항상 지목을 당하는 소년이기도 하다
가끔은 현수보다 더 차가운 얼굴과 말투을 나타내기도한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밝은미소와
어른못지 않는말투 그리고 활발한 성격때문에 현수와 민이마저 당하기도 한다
김민-나이 18살 고2 우연히 현수와 진영의 도움으로 우연히 개미지옥을 알게된 소년이다
맨처음에는 마른체격과 소심한 성격때문에 어려서부터 왕따를 당했지만 두사람을 만나고나서부터
건장한체격에 소심한성격을 벗어나고서부터 학교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하지만 아직 두사람에게
손님을 다루는 솜씨가 부족.....
이현주-나이 39살 그녀는 옛날에 무슨일을 했는지모르지만 엄청난재산과 자신이 어려서 낳은
현수와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현수에게는 절대적인 복종과현신을 나타낸다 물론 육제적으로도...
희귀병때문에 나이에 맞지않게 은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다 붉은개미들의수장.....
상체와얼굴에 있는 화상때문에 사람들을 거의 꺼려한다 하지만 진영과민이에게는 잘대해준다
박미영-나이 27살 최면술에 능한 여성 그러나 현수는 그녀가 초능력이 있다는것을 알고있는듯하다
사람의눈을 보면서 최면술을 걸면 100%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동안에다가 커다란가슴과 몸매도 이쁘지만
작은키가 단점이기도하다 예전부터 현수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김미수-41세 근친편의 여주인공 현수와 진영에게 새로운 경험과 섹스에대한 괘락을 알게 되면서
점점 타락해저간다 이쁜얼굴과 몸매는 도저히 40세라고 생각이 안들지만 남편의 바람을 알고서부터
그것을 잊기위해서 운동을 했다 지수의어마니이기도 하다
윤지수-나이 15살 김미수의아들이자 엄마의비밀을 알아버린 소년이다 우연히본 엄마을 따라가다 개미지옥을
보게된다 현수의 거래에 근친상간이라는 경험을 한다
-이상 등장인물을 설명했습니다 물론 다음편에서는 조금씩 변동되기 때문에 워에있는 5명은 기본적인
설정으로 잡고 가기때문에 기억해주시면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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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와 진영이 섹스를 한후 몇일간은 조용히 다른손님을 받으면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진영은 그때의 감각은 벌써 잊었는지 여전히 쇼타콘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상대를 했고 민이와 현주는 현수의 부탁때문에 정신없이 일을 준비중이였다 따가운 햇살이 약해지면서
오후를 알리고 있지만 여전히 더운날씨때문에 사람들은 시원한곳을 찾고 있었다 진영과 현수는 지하실
계단끝에 앉자서는 계단입구을 보았다
"하암.....현수형 오늘은 일이 없나바요..."
"녀석....그럼 매일 있겠냐.....그보다 너 방학이 이제 2주남았냐....?"
"네.....한 13일정도...?"
"흠.....그럼 이번주말에는 놀러가자......애들 다데리고 별장이나가자....오랜만에..."
"와아~~~! 진짜요.....?"
"그래....우선 이번일이 끝나면....."
"에이....언제 올지도 모르는데요......그분이 아무리 섹스에 굶줄였다고해도 쉽게 오지는못할것같은데....."
"글쎄...? 아까전에 문자가 왔구나......그녀가 집을 나섰는데 아마 이쪽같다고....."
"엉!!"
"우선 그녀석도 집에 있는지 봐야겠다 같이 나오면 위험하니..."
현수는 진영과 이야기도중에 무음으로 해둔 휴대폰으로 미수가 움직였다는 붉은개미의 문자가 온것이다
"형님 진짜 붉은개미들의 정체는 머저....그들은 형님이 지시하면 몇달은 한사람 추적을 전문으로하니..."
"한사람이 아니라 최대 5명까지는 가능해....그들은 2명씩 한팀으로 움직인다....그리고 자세한것은 별장에
휴가를 가서 이야기 하자 이번에는 3박4일로 할예정이고 내가 너희들 어머니에게 잘이야기 할테니 그런줄알아..."
"네에......"
"잠시만 조용히 해봐....."
현수는 진영과 지하계단에서 이야기중 지수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것이다 휴대폰에서 컬러링이 나오면서 잠깐동안 음악을 들을수 있었다 그리고 휴대폰에서 한소년의 목소리가 나왔다
"여보세요...?"
"오랜만이군.....그동안 잘지냈나....."
"누구시저...?"
"흠.........나는 네가 저번에 약속한 사람이다.....어머님이 외출한것으로 아는데..."
"헉....다....당신 어떻게......엄마가 나간것를 알고 있는거저...."
휴대폰 너머로 지수의 흥분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현수는 간단한 말투일뿐....
"알것없다...그보다 지금 너희어머니가 외출했다면 이곳에 오는중일것이다 그러니 빨리 집밖으로 나와라
그러면 붉은옷을 입은 사람이 너를 태우고 이리 올것이다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들의 행동에 따라와라.....
약속의 시간이 왔다...."
"하....하지만....나는 아직.."
"그럼.....오던지 말던지 네마음이다..."
"여.....여보세......요"
현수는 더이상 듣지 않겠다는 말투로 마지막 말을 하고서는 휴대폰을 닫았다 옆에서 지켜보는 진영또한 여러가지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민이는 현재 현수의지시에 따라 현주랑 별장을 치우면서 휴가준비중이라 진영과 같이 지내고 있는것이다 물론 저녁때는 이곳을 들려서 두사람과 지내다가 집으로 돌아가지만.....
"현수형 이번에 끝일까요.....아니면 그녀 또한 다른여자분들처럼 계속 이곳을 이용하게 될까여?"
"글쎄다....하지만 나에게는 두가지다 상관이 없구나 하지만 그녀가 계속 이곳을 이용하게 한다면 말리지 않겠다
다만 지수라는 소년이 이곳에서 보았던 모든 기억을 지울수밖에....아니면 두사람다 지우던가...."
"그래요.....그녀석이 저처럼 알면 안되는데....."
슬픈얼굴로 고개를 숙인체 현수가 챙긴 물건들을 확인하고서는 지하실 안으로 들어가는 진영을 보면서 현수는
아무말도 없이 진영의손을 잡았다
"미안하구나...역시 이번일이 너에게 상처를 주었구나.....내가 한말 기억하지 네가 이곳을 떠난다고 나는 너에게 아무말도 하지않을것이다 언제든지 이곳을 떠나고 싶다면 떠나도 된다...."
"아니요.....저는 형과 함께 이곳에서 지낼것입니다.....그때의 일에 형수형이 없다면 저는 아무 미처서 자살했을것입
니다..."
"그래......이번일이 끝나면 머리좀 식히자구나....."
"네.....현수형...."
현수가 놔주자 진영은 완전히 지하실로 들어갔다 어차피 이번일도 자신이 관여했기 때문에 일어난것이다
아무말도 없이 있었다면 아마 이런일도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하실문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을때 지하계단 처음부분에서 누군인가 현수에게 무릎을 지면에 대고서 인사를 하는것이다 아름다운
미성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무엇인가를 말하기 시작했다
"주인님....먹이가 이쪽으로 이동하는것이 확실합니다 현재시간으로 15분후면 도착합니다 그리고 부탁하신
물건은 그보다 빠른 5분후면 도착합니다...."
"그래....수고가 많았구나......이제부터는 먹이를 찾지않아도 된다 잠시동안 휴식후 내일 저녁때 모두 지하실로
모이라고해라...."
"네......그럼...."
대답을 하는 여자의옷은 전부 붉은색이였다 신발하며 머리장식까지 모두 붉은색뿐이였다 다만 추적이 시작되면
평상복이나 특수작업복을 입을뿐이다
"진영아.....그녀석이 먼저올것같구나.....오면 이야기해야하니 준비는 어떻게 되가지...."
"거의 다했습니다....저번에 보니 민지라는 여성분이 항문도 자위로 즐기는지 익숙해 보여서 이번에는 3p로
할것이지만 과연 그분이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마라 그보다 그녀석이 실수 않하게 잘해라....."
"네......걱정하지 마세요....."
"그래....."
"휴우.....너무 긴장이 되요 과연 근친상간이라는 최대의장면을 본다는게..."
"후후후....긴장되면 너도 담배한개피 피어봐....."
현수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담대를 꺼내서는 진영에게 건내자 손세례를 치면서 거부를 하는 진영이였다
"노노노.....저는 담배가 싫어요.....냄새 나면 엄마한테 죽을걸여...."
"지랄.......너희엄마 니꺼면서 지랄이야...하여간 니놈도 마더콤플렉스야.."
"흥....형님도 마찬가지면서..."
"이게,......그보다 그녀석 처음이니깐 진짜 조심해야한다 아마 그녀석 하긴전에 사정할수도 있으니 잘해..."
"에이......그래도 아직은 조루일까요....."
"녀석아 아무리 건장한 남자도 극도로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사정하게되...."
"하긴 민이형이 그때문에 실수를 많이 했지만 키득...."
"그래 민이녀석을 생각하면 쉽자나 그녀석 예전에 실수할때를 생각하면....그때 아주 웃겼지 여자분이 웃겨서
얼마나 웃어서 민이가 한동안 패닉상태에 빠졌냐...."
"히히히히....그때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물론 저도 그런적이 있지만 남의불행이 더 재미있다는게 맞아요.."
진영은 그때의 일을 생각해서인지 웃음을 참고 있었지만 현수의미소가 사라지는것을 보자 재빠르게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왔구나.....하여간 그녀석들 오토바이 솜씨는 예술이구나 이렇게 빨리오다니...."
"그들의 실력을 본적은 없지만 대단한것은 사실이예요...."
"글쎄다.....우선 너도 이곳에 있거라 근데 너는 왜 나를 따라하니.....?"
"헤헤헤....제가 동경하는 사람이 형으로 변한지 옛날입니다....히히..."
"녀석...내가 무슨 위인도 아니고 그저 이곳에서 여자에게 몸이나 파는 남자인데 무슨..."
"아니예요....형님이 무엇인가 숨기지만 그것을 알때마다 놀라는걸요..."
"그래..? 내가 그렇게 많은것을 숨기는것을 눈치체다니 너도 진짜 대단한 녀석이야....하여간 너 나중에 큰일을
할놈이다...."
"흐흐흐 그보다 녀석이 오는가 봅니다 발자국소리가 커저가네요..."
"그래.....이제 시작이구나 근친의향연이.."
현수는 진영을 보다가 지하계단 끝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사람의 형태가 빛으로 가려져서 잘안보였지만
아무말없이 밑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두남자였다
"주인님 모시고 왔습니다..."
"그래....개미군장에게 지시를 내렸으니 쉬거라....."
"예.....주인이시여...."
"무슨......"
"너는 내려와라....."
현수는 지수를 데리고온 붉은개미들을 보면서 애기를 하고 엉뚱한애기를 하는 지수에게 강한어필로 이야기를
했다 계단에서 현수의 말에 따라 천천히 내려오는 지수를 보면서 현수와 진영은 무표정에 차가운얼굴로 변했다
"저...저기 어떻게.....엄마가 외출해서 이곳에 오는줄알았저.,...."
"꼭....그것을 알고 싶은가.....?"
"하지만.....당신이 전화를 할줄은....그리고 엄마가 진심으로 이곳을 이용하는줄 몰랐어요....매일 집에만 있으신줄알았는데....."
"훗....당신이 이곳에 대해서 얼마나 알기에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주인님의 이야기나 들으시저....."
진영이 차갑고 어두운얼굴로 이야기 하자 지수는 고개를 돌리고 처다보았지만 이내 눈빛을 마주치진못했다
너무나 무서워 보였기때문이다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 소년이였지만 아무리 봐도 자신과 달라보였기 때문이다
"당...당신은 누구..?"
"흐흐.....너희 어머니와 관계를 가진녀석이다......"
"머....머라구요.....어떻게.....그런일이..."
"훗....조용히 주인님이 하시는 이야기나 들어라...나도 이곳에서 일하는 종이다....네가 상관할바가 아닐건데...
아니면 한판붙을까.....절대 저불빛을 보게 만들지는 않을테니....."
진영의 협박스러운 말투에 지수는 그만 쫄고말았다 너무나 강령한 살기가 두사람에게 느껴졌기때문이다 예전에
만났을때와는 전혀 달라진 모습때문이다
"오늘.....지금 너희어머니가 이리로 오는중이다 물론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서겠지....그러면 이녀석이 다시 작업을
할것이다 그리고 너는 중간에 끼어들면된다.....물론 만약을 위해서 눈가리개를 하겠지만 그녀에게 너의존재를
걸리면 안된다.....걸려도 우리야 상관없겠지만 너에게는 생지옥이 될수도 있으니...."
"무....무슨말씀입니까.....나는.....그저 진심이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아닙니다! 엄마가 이곳을 온다는게....!"
"웃기는군.....그럼 기다려보자고......과연 누가 이리로 오는지 아니면 그냥 이곳을 지나가던가...."
현수는 그대로 담배를 피운체 지수를 바라보았다 자신을 보면서도 전혀 분위기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것같았다
예전부터 지켜보던 어머니의 상상이 자신의 머리속에서 흘러지나가면서 진영과 섹스를 했다는 생각이 상상으로
지나갔기때문이다
"진짜....진짜 입니까.....?"
"나는 두번말하기 싫타 기다려봐 거짓말인지......"
현수와 진영은 그자리에 다시 주저앉자서는 계단에서 흘러나오는 햇빛을 보면서 조용히 있었다 붉은빛을 나타내고있는 태양때문인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저 보였다 그리고 현수는 자신의 핸드폰에서 전화가 오자 조용히 받아보았다
"그래......손님이 오셨다고.....알았다..."
너무나 짧은 대답이였지만 지수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인 말로 들렸다 그들이 하는이야기가 점점 현실로 느껴지고 있기때문이다
"3분만 기다려라....그녀가 이곳입구를 지났다고 하는구나....."
"아니....아니예요....이곳을 나가겠어요..."
"그럼 저계단을 올라가.....그럼 중간에 너희 엄마를 만날것이다....과연 그녀가 너를 보고서 무슨생각을할지 궁금하구나.....가라....!"
현수는 조용히 담배를 손으로 옴기고서는 연기를 내면서 지수를 바라보았다
"그런......어떻게 이런일이...."
"나는 너와 약속을 지키고 있다 물론 너는 그때 대답을 했다 엄마와 한번만이라도 관계를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그것은...."
"그럼 그것이 거짓말인가?"
"아니....그게....."
"여러가지 조사를해보니 요즘에도 너는 엄마팬티를 가지고 자위도 하고 샤위하는모습이나 얇은옷을 입을때마다
정신을 못차린다고 하던데.....그래도 양심이 남아있나보지...?"
"무슨......당신이 어떻게....."
"녀석.....너는 저번에 나한테 모든것을 이야기 했다 그럼 그정도는 기본적으로 나올것이고 나는 말을했지만 지금의 반응으로는 진심인것갔군...."
".......윽..."
현수는 이미 붉은개미들에게 그들의 행동을 모두 보고 받았기때문에 살짝 이야기를 띄운것이다 그런데 이순진한
놈은 이미 현수의 말에 빠저들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중심을 잡지못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런 지수를 보면서 진영은
현수의 의도를 알수가 있었다 정상적이라면 저녀석은 절대 모자상간은 상상도 할수가 없기때문이다
"누군가 오기 시작한다.....너 그대로 있어도 되나...?"
"그냥 보고있으라고 하시저.....어차피 이녀석이 이제 도망갈때도 없으니....그분이 오시는것갔습니다....."
지수는 두사람의 이야기에 조용히 주변상황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작은 발자국소리가 점점 이쪽으로
오는것이 느껴졌다 조금씩 떨리던 가슴의불안감이 너무나 커저갔고 이내 두사람을 보면서 무엇인가 애기를 하려고하자 현수가 먼저 지수의 입을 손으로 막고는 지하실문을 열고서 끌고 들어갔다 그사이 지하계단 입구에 한여자가 서있었다 바로 지수의어머니 미수가 온것이다 진영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이제는 현수를 완전히 닮아가는것같았다
"어서오십시요....손님...."
"예....."
"아.....민지씨군요.....오랜만입니다....."
"당신도 있나요......."
"물론......이곳의 주인이니...."
현수는 재빨리 지수를 지하실에 있는 샤워장에 넣고서 짧게 이야기해주고서는 나온것이다 진영은 그런 현수와미수를보면서 조용히 앉자서 고개만을 숙이고 있을뿐이다
"저기 오늘도......"
"물론입니다.....그보다 다른손님까지 오셨군요.."
"네에......? 어머...!"
미수는 현수의말에 뒤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뒤쪽에 미영이 서있었다 파란색끈나시티에 청치마이지만 매우짧은
미니스커트차림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미영과 눈이 마주치자 예전에 자신이 진영과 섹스를하고나서 나중에 본 여자가 바로 이여자라는것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의 머리속에는 또다른 생각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것이 자신이 모르는것이지만 미영은 그것을 열려고한는지 미수의눈동자를 보면서 입모양으로만 이야기
하고서는 옆을 지나서 지하계단으로 지나갔다
"오랜만입니다 손님......"
"예.....오늘은 당신과 하고 싶은데....."
"물론입니다.....그럼..."
"예....."
미수는 다시 고개를 돌려 지하계단 중간에서 옷을 벗는 미영을 보았다 나시티 끈을 옆으로 벗으면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현수가 있는 계단끝에서 나시티와 치마를 벗고는 그의품에 안기고서는 천천히 현수의 손길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럼....손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진영이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하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미수는 잠시동안 망설이다가 이내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예전에 저소년에게 당한 기억이 몸과마음속에서 생생히 기억을 하기 시작했기때문이다 그때이후 집에서 지수가 자는것을 확인하고 자위를 몇번이나 했는지모른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위기구로 질구며 유방주변 그리고 항문까지 돌아가면서 얼마나 그괘락을 느끼기 위해서 애썼는지모른다 그리고 제정신을 차렸을때는 새벽5시를 넘기고 있었다 하루종일 죄책감과 이곳에서의 생각이 머리속을 헤집으면서 최대한 지수에게는 티가 않나게 애쓰면서도 자신의 보지와 유방을 몇번이나 만졌는지를 모르고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진영의얼굴과 현수가 해준 괘락들이 몸에서 기억했는지 자신이 자위를 할때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았다 오히려 두사람이 자신을 범하면서 더욱 강렬한 환타지섹스마저 즐길정도로 자신의음란함은 강해졌고 몇일간 참았던 욕정이 이내 참을수없을만큼 커지면서 이곳에 오게되었다 자신의 아들에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예...부탁해요...."
"그럼 내려오시저 저번에 오셨을때 알았으니 그대로 하저....이번에도 눈을 가리시겠습니까...?"
"네에...."
진영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약간넓은 검은천을 미수에게 넘기자 미수는 스스로 눈을 가려버렸다 왠지 앞서간 두사람의모습보다는 진영의 애무만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상상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천천히 두눈을
가리고서는 자신이 입고있는 햐얀반팔티를 벗고 하늘색치마마저 벗었다 무릎까지 내려오던 치마가 바닥으로 돌어지자 앞으로 살짝 이동했다 그리고 속옷마저 벗을려고 하자....
"잠깐.,.....속옷은 들어가서 벗으시저....."
"네에....?! 네....."
진영의 말에 미수는 가만히 있자 진영이 다가와서 그녀의옷가지를 정리하고서는 한손으로 그녀의팔을잡아주고
다른손은 옷가지를 들고서 조심스럽게 지하실로 이동했다 불빛을 껴서 인지 지하실에는 백열전구의 불빛인
주황색이 환하게 비추고 있지만 구석까지는 가지못했다 지하실 안에서 두남녀의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으며 진영이 자신의 옆으로 이동해서 옆구리로 팔짱을 끼다가 자신을 벽으로 붙였다
"예쁜속옷입니다.,....분홍빛에 레이스가 달려서인지 너무나 잘어울입니다....."
"그런말.....하지마세요....."
"무엇을 부끄러워 하십니까.....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바닥에 천이라도 갈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에....."
미수는 진영의 말에 조심스럽게 벽에 기댄체 귓가로 들리는 말소리에 자신도 점점 흥분감이 들기시작했다
"하아....하아.....보지안을 괴롭혀주세요.....더욱......하악...!....거기 너무좋아요......거기가..으윽"
"후후훗......이곳말입니까....?"
"아아앙..! 너무좋아요...거기가 너무좋아요....가슴도 마구 만저줘요...더욱...세게..."
"후후후........"
현수와 미영의 말소리가 너무나 선명하게 들렸다 자신도 조금있으면 저여자처럼 애기할것같았다 자신은 저사람들을 볼수가 없지만 머리속에서 상상이 가고있다 아마 현수가 그녀를 자신의 허벅지에 올려놓고 강하게 애무를하고있다는것이....
"너무 긴장하신것은 아닌데.....이거 주인님이 너무 격렬하게 하시네요....조금.... "
"별로........."
"근데 오늘따라 신경쓰신것같은데요...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네요..."
"그게.....날씨가 더워서 샤위를하고 나와서...."
미수는 진영의말에 마음속으로 약간은 기분이 좋았다 사실은 샤위를 하고 나오면서 약간 향수를 뿌렸기때문이다
비록 향수인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자신에게 신경을 써준다는게 그녀에게는 기분이 좋은것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자꾸만 들리는 두남녀의 신음소리와 무엇인가 강하게 빨고 있는 소리에 미수는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오히려 저소리가 자신에게 빨리 나오길 바랬다 지금까지 참아왔던 감정이 솟아오르면서 자신의 온몸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저.....저도....."
"너무 급하시면 흥이 금방깨집니다.....그럼...."
"으응........으읍....!"
진영은 미수을 옆으로 안아주면서 한손으로 브레이저위로 솟은 유방을 만지고 다른손은 그녀의 등줄기를 타면서
그녀의 브레이저 후크를 만지작거리면서 고개는 다른곳을 보고 있었다 의자에 묶인체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지수였다 두눈이 동그레진체 자신의 엄마를 바라보고 있지만 현수가 이미 입과손발까지 묶어버린체 정면으로 볼수있게 만들고 있기때문이다 물론 현수는 진짜로 미영과 섹스중이지만...
"후룹.......쭈웁......하아...하아....쩝.....쭉욱....."
"아아.....하아...더....더욱세게...흑...."
미영의 애절한 말투가 미수와진영에게도 들렸다 미수가 두눈이 가려진체 목소리만을 들을수있지만 너무나 애절하게 들리면서 자신에게도 흥분감을 충분히 주고있었다 그리고 진영이 자신의 브레이저를 풀어버리자 유방이 그대로 밖으로 나왔다 검붉은색의 유두와 흰살결이 조화를 이루면서 약간아래로 내려갔지만 아직까지는 탱탱함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보는 지수의 표정도 더욱 가관이였다 예전에 몇번은 우연히 본 엄마의 유방이 적나라하게 들어내면서도 진영이란 소년에게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보여주고 있기때문이다 왠지 너무나 분했다 자신도 만저보지 못하는 유방을 진영이가 만지기 시작한것이다
"흐응.....부드러워.....손길이....."
"그래요...? 처음들어요...."
진영은 조심스럽게 미수의 유방을 두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유방을 위로 올려서는 살짝
입으로 유두를 깨물자 미수의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다시 입술을 미수의목으로 이동해서 그녀의목을 혀로 살며시 애무하고 천천히 고개를 돌리면서 목주변과 귓볼주변까지 혀로 ?아가면서 애무를 했다
"하아......아...아..."
"정말 가슴이 아름다워요.....전혀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데요.....몸매관리를 잘하시나봐요..."
"으음.....그런말 싫어요..."
진영은 미수의 귓가에 살며시 애기를 하자 미수의 반응이 바로 나왔다 야한말을 건네도 그녀는 전혀 싫은내색을
하지 않았다 예전과는 전혀 달라진 모습이였다 지수는 자신의 엄마가 소년에게 애무당하면서도 거부감은 내색도
하지않은체 오히려 반응을 나타내자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우연히 본 이곳에서 엄마가 이용하는줄도
몰랐고 맨처음에 현수와 엄마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자신이 잡혀서 현수와 약속은 했지만 거의 거짓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틀렸는지 이제야 알았다 그는 자신에게 약속을 지키고 있었고 그리고 엄마는 계속 이곳을 찾아왔다 예전에 엄마가 현수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집에서 몇일간 자위를 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엄마는이곳에서 자신의 성욕망을 풀고 있었다 집에서는 자상하고 착한엄마가...지금은 너무나 음란하고 야해보였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본격적으로 미수의 유방을 애무하는 진영은 그녀의 유방을 입안으로 먹으면서도 절대 팬티안으로는 손을 넣치않았다 천천히 그녀가 저번에 느끼던 감각들이 살아날때까지는 애태우고 애태워서 그녀가 말할때까지는 절대 방심하면 안쨈募째?자신의 생각이였다 입술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고 입안에 있는 혀로는 살며시 유방을 간지럽히면서 유두부근까지 오자 유두를 혀로 감싸면서 살며시 입술로 깨물어주고는 다른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팬티위로 나있는 엉덩이계곡으로 중지를 넣고 보지안쪽까지 타면서 살짝 힘을 주자 움찔하면서 반응나타냈다
"하앙! 거기도....보지도 만저줘요.....으응..."
"싫은데요...?! 좀더 애타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싫...어 애태우는거......"
마치 자신의 연인에게 부탁하는듯한 목소리가 진영과현수그리고 미수의아들인 지수까지 들을수있는말투가 그녀의 입에서 나오자 두남자는 당연하다는 반응을 지수는 놀란 모습을 보이면서 조용히 자신의 엄마를 볼수밖에 없엇다 너무나 강한충격과혼란스러운 생각들이 머리를 헤집고 있지만 자신의 분신이 고개를 끄덕인체 엄마와진영의 모습에 한심스러운 생각까지 들었기 때문이다
"무엇을 그리 급하게 생각하십니까,,,,?"
"싫어.....만져줘.....부탁이야.....아래쪽도 만저주고....애무해줘....으응..."
진영은 그녀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뒤로 약간이동하고서는 약간씩 떨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지수에게까지 다가갔다 현수는 이미 미영을 거의 정신이 넋나가게 만든상태에서 진영의 모습을 보기 시작했다 왠지 이상해 보였기때문이다
<저녀석....그때의 눈동자야.....이거 오늘 재미있겠는데.....왠지말야...>
미수를 남긴체 조심스럽게 지수에게 다가간 진영은 그녀석의 옷을 붙잡고서는 천천히 일으켰다 다리 묶여있는것을 생각났는지 풀어주고는 두손을 잡고있는 수갑을 보면서 지수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무슨짓을 할것인지....모르겠지....?"
"으읍....?"
"너도 지금 흥분했자나.....이것이 이렇게 터질듯 커져있는거보니....너도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자나...?"
"으으으읍.."
"조용히해.....너희엄마가 들으면 확.....눈가리개를 풀으면 어떻게 될지 알지...?"
"............!!"
진영은 지수에게 약간은 화가 난 목소리로 협박을 하고 있었다 만약 지금 엄마의 눈을 가리고 있는 저 검은천이
풀린다면 아마 엄청난 일이 일어날것이다 진영의 말에 지수는 조용히 진영을 바라보았다 아무리 자기또래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차가운눈빛과 얼굴표정과몸짓까지 자신을 압도하고 있기때문이다 여전히 벽에 기댄체
성기주변을 가리고 있는 팬티만이 엄마의모습을 가린체 진영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잘봐....이제부터 너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테니......"
".....?!!"
지수는 아무말없이 눈동자만을 깜박거리면서 진영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엄마에게 다가가서는 유방을 두손으로 잡은체 귓속으로 애기를 시작했다
"저기....부탁이있어요....오늘 새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손님이 조금 가르처주시겠습니까...?"
"무....무슨...?"
"간단합니다....녀석에게 여자를 알켜주는것입니다......이곳에서 손님을 받기 위해서는 여자를 알아야하는데 이번에 들어온녀석이 동정에다가....초짜라.....부탁드립니다...."
"하지만......나는......"
"부탁드립니다......이곳에서 처음으로 손님에게 부탁한것은 처음입니다....녀석도 손님께 감사할것입니다...."
진영은 이미 흥분을 진정시키고 있는 미수를 약간 거칠게 다루면서 그녀의 분홍색팬티위로 매만지기 시작했다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위로 그녀의애액을 손가락 가득 묻히고서는 자신의 혀로 ?아버리고서는 등줄기와 유방을
만지면서 천천히 달구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던 현수가 조용히 입을열었다
"부탁드립니다.....아직 신입이라.....당신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녀석은 당신의 얼굴을 못보게 똑같이 눈을 가렸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
"그래도......흐응!"
"제가 상대하고 있는 손님은 이미 너무 만족해서 힘이 없는듯해서 그럽니다..."
"......."
등줄기와 유방을 만지던 손길이 엉덩이와 팬티안으로 침입하고서는 그녀의 가장 큰 성대감인 클리토리스와 엉덩이 계곡으로 내려가면서 두손이 맞다았다
"으......윽 아하..하아.. 으음"
"부탁입니다..."
"히익.......거......거기는....하악...!!"
미수의새로운성대감인 엉덩이와항문주변을 만지던 손가락이 그녀의 애액에 약간젖어 있는것을 그대로 집어넣었던것이다 한마디가 들어간 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으로 항문주변을 만지면서도 클리토리스와 보지주변을 천천히 만지는것도 있지않은체 혀로는 그녀의 유방과유두를 애무하는것도 잊지않았다
"아..흑 ...어 헝 ...으.....으.....흑....좋아.....너무 좋아..더욱 세게...세게 해줘 애태우게 하지말고.."
"예......더욱 해드리저......."
진영은 그녀가 주저앉자 그대로 뒤로 안아버린체 자신의 품에 안기게 하고서는 그녀의 허벅지 안으로 다리를 넣고서 벌리자 더욱 음란한 모습이 보이면서 그대로 지수에게 나타났다 이미 진영이 반바지와 팬티를 벗겼기때문에 녀석의 자지는 터질듯이 움직이면서 흥분을 하고있었다 붉게 변한 얼굴과 눈빛마저 이제는 충혈된것갔았다
"아..악 으.흑 으....음......조...좋아.....거기를 더욱...."
항문과 보지를 당하면서 입으로는 신음소리와비명을 지르면서 즐기고 있었다 점점 빨라지는 손가락의 움직임과
실룩거리는 보지 그리고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꽉잡고 있던 미수의손이 이내 멈추고 말았다 절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아앗.....허헉....!! 나온다.......으윽...."
두손가락이 들어가있는 항문에서 강한조임과 질구안을 헤집던 손가락에도 조입과 떨림이 느껴지자 진영은 가만히
그녀을 살피면서 현수와지수에게 차가운미소를 보이면서 그녀를 천천히 지수가 있는 의자앞으로 이끌고 가기 시작했다 무게때문인지 쉽지 않아보였지만 조금씩 움직이면서 지수가 앉자있는 의자까지 다가서고는 그대로 미수의
귓볼을 입으로 깨물어주고서는 그녀에게 살며시 말을 건냈다
"지금 앞에 그녀석이 의자에 앉자서 당신이 절정한것을 보고있네요....자지를 걸떡거리면서...."
"하아....하아.....하지만......여기에....."
"알고게시지않습니까...이곳에 출입을 할수있는것은 여자분과......이곳에서 일하는 남자뿐입니다..."
지수는 너무나 놀라면서도 엄마의 모습에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너무흥분해 가고 있었다 팬티가 옆으로 젖혀있는체 진영이라는 소년의 손가락으로 질구와 항문에 손가락들이 꼭혀있으면서 흥분해버린 엄마를....자신에게 남아있던 이성적 감정이 이제는 본능적으로 변해갔다 엄마의 온몸을 만지고 싶었다 자신도 저녀석처럼....
"아....알았어......하지만 이번뿐....."
"물론입니다......그럼 하던거는 마저하저..."
"하악.....으응.......거기는......아앙........살살.....해줘."
진영이 천천히 미수의 보지에 손을때고서는 천천히 앞쪽으로 상체를 숙인 미수를 보면서 뒤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에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고서는 위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약간힘을 주어 벌리자 항문이 약간 벌려 지면서 선홍빛의항문안이 보馨?뒤치기 자세가 되버리자 지수 양허벅지 사이로 얼굴이 들어가면서 자지에서 한뼘정도 떨어지고 만것이다 지수는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엄마의 얼굴이 다가오자 그대로 굳어버린체 조용히 숨을 쉬고 있을뿐이다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엄마가 알것같았기 때문이다
"앞에 있습니다 그녀석의 자지가 녀석에게 여자를 알려주실수 있습니다...."
"하아....하아......."
현수는 진영의 말투와행동 하나하나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미영을 의자에 앉히고서는 가만히 처다보았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서는 입에 물고서 조심스럽게 벽에 기댄체 그녀의 행동을 주목했다 지수는 너무 놀랐는지
아니면 엄마가 과연 자신을 모른체 할것인지 보면서 세사람의 행동을 지켜보기 시작한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생각한것과 약간은 다른 방향이기 때문이다
"엉덩이가 이제는 길들여 졌나봅니다...."
"으윽.....하악~!....살살해줘요......으윽......"
여전히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체 그녀의 등을 혀로 살며시 ?으면서 진영은 지수를 바라보았다 껄떡거리는 자지와
황당함과놀란눈빛으로 자신과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의 표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차가운 미소를 보인체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그녀의얼굴이 바로 앞에 있는 아들의자지에 가까이 가도록 만들었다 가까워지는 미수의얼굴에 따라 지수의 눈동자도 커지면서 몸을 살짝 떨고 있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쑤걱~쑤걱~쑤걱~퍽~퍽~!질~컥!질~컥!]
항문에서 들리는 음란한소리가 작게 들리면서 고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쩝....음웁...하읍....쭈웁..."
"으읍!!!!!!! 으으으음.....!!!"
드디어 시작인것이다......근친상간이.......
4부끝........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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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고장으로 연재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__)o 꾸벅~
+추천은 작가에서 힘을 리플은 응원해주시는 말소리입니다 부탁드립니다 ^_^)o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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