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편씩 올려야한다는 룰은 없는거죠? 협박쪽지를 받았다는^^. 한시간 시간내기가 쉽지않지만 (술자리만 줄여도 되긴하지만) 마음은 항상 소라님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 알아주시구요. 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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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의 팬티가 많이 해어져있었다. 팬티위에서마저 느껴지는 축축한 온기가 더더욱 자극이 되었다. 그녀가 섹시했고 내가 자랑스러워졌다. 얼마나 내가 매력적이었으면 조카임에도 이렇게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범하도록 허락했을까? 아마도 숙모는 나를 생각하며 샤워중에, 오줌을 싸다가, 술이 떡이되어 잠이든 삼촌옆에서 그녀의 애액에 범벅이 된 보지를 세 손가락으로 꼬집고 비틀고 문지르며 교성을 질러댔을지도 몰랐다. 어쩌면 숙모도 내 옆에 누우며 야릇한 기대를 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마 이모를 삼촌이 누운 침대로 올려보냈는지도 모르겠다. 상상이 상상을 낳고 생각이 또다른 생각을 낳았다. 오해일수도 있었고 사실일지도 몰랐다. 숙모가 의도한 것이었던 나에게 홀린 것이었던 그게 당시 중요하진 않았다. 단지, 나와 강하게 밀착되어 원피스와 브래지어는 형편없이 둘둘말리고 이불속에서 가슴과 유두가 왼손으로 유린당하고 이제는 팬티위로 보지까지 문질러지며 가뿐 숨만 훅훅 참아내고 있는 숙모 경희의 모습이 주는 자극만이 나에겐 관심사였다.
이미 항문의 골로 들어간 뒷팬티 오른쪽 끝자락을 당겨들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과 보지사이 지점에 살짝 찍어눌렀다. 아직까지 그녀로부터 의미없는 저항의 몸짓이 감지되었다. 다리를 붙이고 쫙 펴서 내 손가락이 팬티안으로 진입하려는 걸 막았다. 나는 오른쪽 엉덩이를 다시 들어올려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고 새끼손가락에 슬쩍슬쩍 닿는 그녀의 애액범벅 보지를 자극했다. 가슴을 주물럭대고 젖꼭지를 괴롭히던 왼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만졌다. 그리고 내쪽으로 그녀의 고개를 돌려 입안에 혀를 집어넣었다. 애타게 기다린 복역수의 아내처럼 그녀의 혓바닥은 혓뿌리까지 벌떡거리며 나를 맞이했다. 내 입안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왔다. 그녀의 입이 한없이 벌어졌다. 그만한 적극성을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누리려는 자와 당하는 자가 전도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다리의 힘이 풀렸다. 내 가운데 손가락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다시한번 항문밑을 손가락이 닿았다. 물이 많이 고여 있었고 왼쪽 사타구니 안까지 흘러내려가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그리고는 매우 젠틀하게 매우 천천히 비볐다. 나의 입으로 막혀버린 그녀의 입에서 후욱..하는 숨소리가 났다. 그녀의 내 오른손이 내 오른 팔뚝을 쥐어 뜯었다. 원인모를 엄청난 쾌감이 일었다. 보지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눌러올렸다. 가운데 손가락 끝으로 클리토리스 부분이 만져졌다. 중지 약지 손가락 부분만 잠시 돌려보았다. 그녀의 손아귀가 팔뚝을 아프게 쥐어 뜯었다. 그러나 그럴수록 반바지속 자지가 더더욱 움찔거리고 있었다.
키스를 마쳤다. 내 오른손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내 오른발가락이 바통을 받았다. 그러나 내 엄지발가락이 숙모의 팬티를 내리다가 종아리 부분에 발톱으로 상처를 내버린 것으로 느껴졌다. 하얀 피부에 상처가 나도 커 보일텐데.. 숙모는 개의치 않은듯 했다. 발로 팬티를 내리며 오른손이 앞쪽으로부터 보지털을 쓸어내려가자, 그녀는 오른 다리를 내 오른 다리에 올려놓았다. 모든 작업이 다 끝이 났다. 이제부턴 오직 즐기고 짓밟는 일만 남은 것 같았다. 내 오른손이 보지털을 타고 내려가 다시한번 보지 전체를 감싸안아 손 전체를 빙글빙글 돌렸다. 숙모의 고개가 이번엔 앞으로 90도 꺾였다. 왼손에 쥐어진 왼쪽 유방이 더 커졌다. 숙모의 오른손이 내 머리채를 잡아 강하게 쥐기도 하고 그리고 천천히 머리를 쓸어내리기도 했다. 내 왼볼로 숙모의 팔꿈치를 위쪽으로 제꼈다. 그녀의 시큼한 겨드랑이를 정성껏 빨아가며 오른손 두번째 네번째 손가락은 그녀의 대음순을 활짝 열어 제쳤다. 가운데 손가락이 구멍에서 물을 퍼다 그녀의 공알로 날랐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움푹 튀어나와 있었다. 젖꼭지며 클리토리스며 평상시 모습과는 전혀 예상밖의 모양새를 하고 있었는 숙모 경희였다. 도대체 뭘까? 삼촌이 잠자리마다 젖꼭지를 비틀고 짜내고 그곳에 막대기나 사이다병을 집어넣고 돌리는 일인지도 몰랐고, 잠자리도 제대로 해내지 못해 숙모가 밤마다 자기 보지를 오일을 발라 비벼대는 일인지도 몰랐다.
가운데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는 순간 그녀의 이가 그녀의 가슴에 있던 내 왼손 집게 손가락을 물었다. 흥분이 많이 된 모양이었지만, 말로만 듣던 메조히스트 경향이 내 몸안에 도사리고 있는지 몰랐다. 아팠고 흥분되었다. 오른 손가락들이 바쁘게 돌아갔다. 클리토리스를 턱턱 치기도 하고 빙긍빙글 돌리기도 하고, 애액이 필요할땐 아래 구멍에서 부지런히 보충해 오기도 했다. 구멍에 집게 손가락이 쉽사리 빠져들어갔다. 다시 꺼냈다가 클리토리스를 다시 사랑해주고 다시 구멍으로 들어갔다. 아주 천천히 왔다갔다를 반복했다.
"으으으흥.."
숙모가 신음을 내었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 식이었다. 내가 왼손바닥으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을 손바닥 방향을 위로하여 그녀 깊숙히 꽂아 넣었다. 그녀가 훅훅댔다. 손가락 세마디가 다 들어간 후, 나는 손끝으로 그녀의 조개살 느낌의 G스팟을 찾아내었다. 손끝마디로 전후, 좌우로 문지르기도 하고 위로 꾸욱 눌러올려주기도 했다. 그녀가 엄청난 힘으로 내 왼손을 물었다. 자국이 날 것이었지만 대수롭지 않았다.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그녀의 오른손이 내 반바지 속으로 음탕하게 들어와 내 자지를 찾았다. 내 불알과 기둥을 더듬더니 꺼떡대는 머리를 다섯손가락 끝을 모아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내 기둥을 잡고 흔들어주기를 시작한 숙모 경희의 아주 숙련된 솜씨가 내겐 작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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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짧은 글이면 안쓰느니만 못한가요? 금요일이라 업무 마무리를 빨랑 해야겠네요. 오늘 우리 꼰대부장이 왜 쪼고 그러지? 주말에 들어와 이야기 전개 더 해나갈께요. 정말 경험담이냐 물으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 이야기 사실입니다.
추천 꾹, 댓글 쫙... 제가 발동거는데 힘이 되는 여러분의 격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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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의 팬티가 많이 해어져있었다. 팬티위에서마저 느껴지는 축축한 온기가 더더욱 자극이 되었다. 그녀가 섹시했고 내가 자랑스러워졌다. 얼마나 내가 매력적이었으면 조카임에도 이렇게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범하도록 허락했을까? 아마도 숙모는 나를 생각하며 샤워중에, 오줌을 싸다가, 술이 떡이되어 잠이든 삼촌옆에서 그녀의 애액에 범벅이 된 보지를 세 손가락으로 꼬집고 비틀고 문지르며 교성을 질러댔을지도 몰랐다. 어쩌면 숙모도 내 옆에 누우며 야릇한 기대를 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마 이모를 삼촌이 누운 침대로 올려보냈는지도 모르겠다. 상상이 상상을 낳고 생각이 또다른 생각을 낳았다. 오해일수도 있었고 사실일지도 몰랐다. 숙모가 의도한 것이었던 나에게 홀린 것이었던 그게 당시 중요하진 않았다. 단지, 나와 강하게 밀착되어 원피스와 브래지어는 형편없이 둘둘말리고 이불속에서 가슴과 유두가 왼손으로 유린당하고 이제는 팬티위로 보지까지 문질러지며 가뿐 숨만 훅훅 참아내고 있는 숙모 경희의 모습이 주는 자극만이 나에겐 관심사였다.
이미 항문의 골로 들어간 뒷팬티 오른쪽 끝자락을 당겨들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과 보지사이 지점에 살짝 찍어눌렀다. 아직까지 그녀로부터 의미없는 저항의 몸짓이 감지되었다. 다리를 붙이고 쫙 펴서 내 손가락이 팬티안으로 진입하려는 걸 막았다. 나는 오른쪽 엉덩이를 다시 들어올려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고 새끼손가락에 슬쩍슬쩍 닿는 그녀의 애액범벅 보지를 자극했다. 가슴을 주물럭대고 젖꼭지를 괴롭히던 왼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만졌다. 그리고 내쪽으로 그녀의 고개를 돌려 입안에 혀를 집어넣었다. 애타게 기다린 복역수의 아내처럼 그녀의 혓바닥은 혓뿌리까지 벌떡거리며 나를 맞이했다. 내 입안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왔다. 그녀의 입이 한없이 벌어졌다. 그만한 적극성을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누리려는 자와 당하는 자가 전도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다리의 힘이 풀렸다. 내 가운데 손가락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다시한번 항문밑을 손가락이 닿았다. 물이 많이 고여 있었고 왼쪽 사타구니 안까지 흘러내려가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그리고는 매우 젠틀하게 매우 천천히 비볐다. 나의 입으로 막혀버린 그녀의 입에서 후욱..하는 숨소리가 났다. 그녀의 내 오른손이 내 오른 팔뚝을 쥐어 뜯었다. 원인모를 엄청난 쾌감이 일었다. 보지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눌러올렸다. 가운데 손가락 끝으로 클리토리스 부분이 만져졌다. 중지 약지 손가락 부분만 잠시 돌려보았다. 그녀의 손아귀가 팔뚝을 아프게 쥐어 뜯었다. 그러나 그럴수록 반바지속 자지가 더더욱 움찔거리고 있었다.
키스를 마쳤다. 내 오른손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내 오른발가락이 바통을 받았다. 그러나 내 엄지발가락이 숙모의 팬티를 내리다가 종아리 부분에 발톱으로 상처를 내버린 것으로 느껴졌다. 하얀 피부에 상처가 나도 커 보일텐데.. 숙모는 개의치 않은듯 했다. 발로 팬티를 내리며 오른손이 앞쪽으로부터 보지털을 쓸어내려가자, 그녀는 오른 다리를 내 오른 다리에 올려놓았다. 모든 작업이 다 끝이 났다. 이제부턴 오직 즐기고 짓밟는 일만 남은 것 같았다. 내 오른손이 보지털을 타고 내려가 다시한번 보지 전체를 감싸안아 손 전체를 빙글빙글 돌렸다. 숙모의 고개가 이번엔 앞으로 90도 꺾였다. 왼손에 쥐어진 왼쪽 유방이 더 커졌다. 숙모의 오른손이 내 머리채를 잡아 강하게 쥐기도 하고 그리고 천천히 머리를 쓸어내리기도 했다. 내 왼볼로 숙모의 팔꿈치를 위쪽으로 제꼈다. 그녀의 시큼한 겨드랑이를 정성껏 빨아가며 오른손 두번째 네번째 손가락은 그녀의 대음순을 활짝 열어 제쳤다. 가운데 손가락이 구멍에서 물을 퍼다 그녀의 공알로 날랐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움푹 튀어나와 있었다. 젖꼭지며 클리토리스며 평상시 모습과는 전혀 예상밖의 모양새를 하고 있었는 숙모 경희였다. 도대체 뭘까? 삼촌이 잠자리마다 젖꼭지를 비틀고 짜내고 그곳에 막대기나 사이다병을 집어넣고 돌리는 일인지도 몰랐고, 잠자리도 제대로 해내지 못해 숙모가 밤마다 자기 보지를 오일을 발라 비벼대는 일인지도 몰랐다.
가운데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는 순간 그녀의 이가 그녀의 가슴에 있던 내 왼손 집게 손가락을 물었다. 흥분이 많이 된 모양이었지만, 말로만 듣던 메조히스트 경향이 내 몸안에 도사리고 있는지 몰랐다. 아팠고 흥분되었다. 오른 손가락들이 바쁘게 돌아갔다. 클리토리스를 턱턱 치기도 하고 빙긍빙글 돌리기도 하고, 애액이 필요할땐 아래 구멍에서 부지런히 보충해 오기도 했다. 구멍에 집게 손가락이 쉽사리 빠져들어갔다. 다시 꺼냈다가 클리토리스를 다시 사랑해주고 다시 구멍으로 들어갔다. 아주 천천히 왔다갔다를 반복했다.
"으으으흥.."
숙모가 신음을 내었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 식이었다. 내가 왼손바닥으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을 손바닥 방향을 위로하여 그녀 깊숙히 꽂아 넣었다. 그녀가 훅훅댔다. 손가락 세마디가 다 들어간 후, 나는 손끝으로 그녀의 조개살 느낌의 G스팟을 찾아내었다. 손끝마디로 전후, 좌우로 문지르기도 하고 위로 꾸욱 눌러올려주기도 했다. 그녀가 엄청난 힘으로 내 왼손을 물었다. 자국이 날 것이었지만 대수롭지 않았다.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그녀의 오른손이 내 반바지 속으로 음탕하게 들어와 내 자지를 찾았다. 내 불알과 기둥을 더듬더니 꺼떡대는 머리를 다섯손가락 끝을 모아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내 기둥을 잡고 흔들어주기를 시작한 숙모 경희의 아주 숙련된 솜씨가 내겐 작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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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짧은 글이면 안쓰느니만 못한가요? 금요일이라 업무 마무리를 빨랑 해야겠네요. 오늘 우리 꼰대부장이 왜 쪼고 그러지? 주말에 들어와 이야기 전개 더 해나갈께요. 정말 경험담이냐 물으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 이야기 사실입니다.
추천 꾹, 댓글 쫙... 제가 발동거는데 힘이 되는 여러분의 격려.. 항상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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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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