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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6:28 1,154회 0건
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2부



"기오야! 너 장가 가고싶니?"
"응 엄마 나 장가 가고 싶어" 하면서 더욱 내 손을 꼭 쥐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내 가슴을 더듬더니 브래지어 안쪽으로 손을 넣으며 유방을 주무르며 싱긋이 웃는다,
어제 까지만 해도 별 생각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 지던 기오의 몸 짓이 오늘은 왠지 거북 스럽고 불편하며 나를 야릇 하게 만든다,
그런데 기오가 갑자기 장가 라는 말을 햇을까 그것이 더욱 궁금 해진다,
생각 해보니 요즘 기오가 내 몸을 더듬는 것이 예전과는 약간 달라 젓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 그냥 엄마가 사랑 스러워 하는 몸짓 이엇다면 요즘 몸짓은 엄마가 아닌 여자한테 애무 하는 듯한 행동이며 약간은 숨을 가쁘게 쉬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왜 그러냐고 물어 보기도 좀 민망스럽기도 하고 모른 척 하기엔 더욱 난감 하고 하여 가만히 있으려니 이젠 슬그머니 내 젖 꼭지를 입에다 물고는 우물거린다,
성적 흥분 이라기 보다는 황당한 생각이 더 들어 머리를 밀어내며 엄마가 피곤하니 오늘은 그만 만지라고 하고는 옆으로 돌아누워 잠을 자려니 기오도 포기 햇는지 곧 잠이 들어 버린다,
난 밤새 한숨 못자며 내 몸에 일어나는 야릇한 반응 때문에 정말 힘든 밤이 되엇다가 새벽녘에야 겨우 잠이 들어 있다가 이상한 생각에 눈을 뜨고 보니 이게 무슨 일인가?
기오의 손이 내 팬티속에 들어와 내 보지 둔덕에 손을 올려 놓고 잠이 들어 잇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도 깜짝 놀라 얼른 손을 빼내고는 일어나 욕실에 가서 찬물에 샤워를 하고는 곰곰히 생각 해 보앗다, 아무래도 오늘 부터는 따로 재워야 겟다는 생각과 오후에 오는 과외 선생님이신 혜진씨를 만나
기오의 일들을 의논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 오늘 혜진씨와 기오의 일들을 의논 해 봐야겟다"

혜진씨가 와 있을 시간에 맞춰 대문을 조용히 열고 현관에 들어 가려니 문이 잠겨 잇어 부를까 하다가는 공부에 방해가 될것 같아 열쇠로 열고 들어 갓는데 조용하다,
어디들 나갓나 하고 막 돌아 나오려는데 미숙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발걸음을 멈추고 부르려다 보니 더욱 이상한 신음 소리가 난다,
이상한 생각에 귀를 기울여 보니 기오가 내는 신음 소리에 무언가 빨아대는 소리가 좀 이상하다,
"음! 음! 쪽!? 크아! 빨리 빨어줘 선생님! 흡! 우웩! 너무 넣지마 기오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난 너무도 당황되고 황당한 소리에 가급적 발소리를 죽여 딸 방의 문 고리를 슬며시 돌리고 문을 빼꼼히 열고 안을 들여다 보고는 기절초풍 할뻔 햇다,
기오와 혜진씨가 벌거벗고 기오는 침대에 누워 혜진씨의 머리를 힘껏쥐고 들엇다 놓앗다 하며 연신 괴성을 내고 자기 머리채를 기오 한테 움켜쥔채 기오 자지 밑에 엎드려 하얀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기오 자지를 입안 가득 넣고는 빨아대고 잇는게 아닌가,
순간 막 고함을 지르려다가 너무 어이 없는 일에 난 소리도 지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엉덩이를 치켜든 선생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 오는데 약간 갈라진 보지 사이로 허연 액체가 흘러 금새 밑으로 떨어질것 같이 메달려 있으며 보지 주변과 항문 주위에도 번질 거리는게 한바탕 일을 치룬것 같다,
내가 문간에 있는것도 모른채 한참을 빨아대던 혜진씨가, 기오의 좆을 입에서 빼더니.............
"기오야 우리 또 넣고 박기 놀이 할까?"
"응 선생님 나 그거 되게 좋아 선생님이 막 박으면 내자지가 너무 커지고 오줌이 나와서 너무 좋다,"
"그래 그럼 또 박기놀이 하자 근데 기오야 이번에도 선생님이 싸라고 할때까지 싸면 안되 오줌이 나올려고 해도 싸라고 하면 그때 싸야되 알앗지"
"근데 너무 참기 힘들어 빨리 싸라고 해야되"
"그래 그래야 선생님이 다음에도 장가놀이 해주지 참 착하다, 우리 기오!"
"선생님 나 어제 엄마 한테 장가 보내 달라고 햇어"
"어머!!! 엄마한테 그런 소리 하면 안된 다고 햇잔아, 나중에 선생님이 말 하라고 하면 하랫잔아, 기오 너 선생님이 시킨 대로 엄마 젖 빨고 보지도 만져 주고 그랫니?"
"근데 엄마가 피곤하다고 해서 조금 박에 못 빨앗고 보지는 아침에 조금 만병쨉?엄마가 잘때 그래서 엄마는 잘 모를 거야"
"아유! 우리 기오 착하네 절대 선생님이 하라고 햇다는 말 하면 안되 그리고 꼭 오늘도 엄마 보지 만져줘, 할거지 기오?"
"알앗으니까 빨리 장가놀이 해 선생님"
"알앗어 지금 박기 놀이 시작하자"
그러더니 보지에 메달린 씹물도 닦지 않고 그대로 올라가 쪼그려 않더니.................!
"푹! 척! 지컥" 하며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
나는 더 이상 지켜 볼수가 없어 그대로 돌아나와 찻집으로 가서 생각 해보니 괜시리 내 얼굴이 달아 오른다, 아무렴 혜진씨가 그러다니 도저히 믿어 지지가 않는다,
말수도 적으며 얌전한 혜진씨가 모자란 내 아들과 섹스 놀이를 하다니 그것도 모자라 기오를 시켜 나를 농락하게 만들다니 도저히 용서 할수가 없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 일단 혜진씨를 만나서 얘기를 들어봐야 겟다는 결심이선 나는 집에 전화를 걸엇다,
신호가 한참동안 가는데도 받지 않다가 막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데 혜진씨가 받는다,
"여보세요 기오네 집입니다,"
"아 혜진씨 나에요 아직 집에 계셨네요 그렇잖아도 혜진씨와 얘기좀 나눌까 해서요 어때요 지금 시간 잇으세요"
"네 어머님 시간은 잇는데 어떻할까요 제가 지금 찻집으로 가면요!"
"그러세요 기다릴게요 그럼 이따가봐요"

"어서와요 혜진씨! 요즘은 얼굴도 자주 못보네요 기오만 맡겨놓고 무심해서"
"아아뇨 괜찮아요, 그런데 무슨 하실 말씀이"
"실은 어제 기오가 이상한 말을 해서요 혜진씨는 뭐 아는게 있는가 해서요" 혜진씨 상당히 당황해 하는것 같다,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기오가 요즘은 아주 잘하고 있는데" 나는 속으로 괘씸한 생각이 든다 그래 잘 하고 잇는거 나도 f다, 니년이랑 씹질 하는거 보니 엄청 가르쳐 J드구나, 하는 말이 튀어 나올것 같아
얼른 입을 다물고는 내 표정에 의아해 하는 혜진씨를 보며 약간은 경멸 스런 표정을 지으며,
"그렇죠 요즘 기오가 선생님 시키는 일이라면 다 잘 하는것 같아요 다른게 아니라 어제밤에 잠들기 전에 엄마 나 장가 언제 가냐고 뜬금 없는 소리를 하기에요 혹 아는게 없는가 해서요?"
"아~ 그거요 저한테도 며칠전 그말을 하드라구요 아마 밖에서 애들이 하는 이야기 듣고 그냥 해본 소리 같으니 신경 안쓰셔도 될거에요"
"아! 그렇구나 난 너무 놀라서요 나야 혜진씨만 믿지요 그럼요," 혜진씨의 얼굴을 바라 보노라니 정말 가증 스럽다, 시집도 안간 처녀가 나이도 한참 어리고 지능도 떨어진 내 아들을 가지고 노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증 스럽다는 생각 박에는, 아무튼 오늘은 이쯤 해두고 더 지켜 봐야 겟다,
설마 네년이 임신이 된다해도 기오의 아들이니 책임 지란 말은 못 하겟지 하는 생각을 하니 고소롬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기오도 걱정이다, 이제 그 맛을 들여 J으니 절대 포기는 못 할거고 만약 혜진씨가 그만 둔다면 누군가 대상이 있어야 할텐데 아직 나이도 어리지만 어떤 여자가 지능이 떨어진 내 아들한테 시집을 올것인가, 아마 영원히 그런 여자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앞이 난감 하기만 한 이일을 우짜면 좋을고?
대충 얘기를 정리하고 혜진씨는 돌아가고 당장 오늘밤 부터가 걱정이다,
나랑 같이 잔다 는건 이젠 도저히 안될것 같고 이일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저녁을 먹고 기오를 목욕 시키는데 기오 이녀석 자지가 벌떡벌떡 하며 끄덕 거리니 내 손이 기오 사타구니가 있는 곳으로 가기가 거북하다, 그러 면서도 내 눈은 계속 기오의 자지에 머문채 아랫도리가 뻐근 해지며 이상하게도 옴찔 거려지며 무엇인가가 흘러 내리는 것 같아 참 미치겟다,
기오는 내속으로 난 자식이다, 지금껏 남자를 생각해 본적도 없다,
간혹 못참는 밤엔 화장실에 와서 자위는 해 f지만 어제 오늘 연속 기오의 자지를 보면서는 정말 참기가 힘들어지고 금새 무너져 버릴것 같은 내 육체 아~~아 너무 힘들다,
그럭저럭 목욕을 끝내고는 단호한 마음으로 기오를 오늘부터는 독립을 시켜 자기 방에서 자도록 할 결심을 굳혓다,
"기오야 너도 이제부터는 미숙이 처럼 니 방에서 혼자 자는 습관을 길러야 겟다" 하자
"싫어 엄마 난 언제 까지나 엄마랑 잘거야 앙!앙!....." 하며 대성통곡을 한다,
"기오야! 울지만 말고 엄마 말 들어봐 응 기오야!"
"싫어 엄마가 나 미워서 그런거 다 알어 앙!앙!앙!..."
정말 난감하다, 옆에있던 미숙이도 한마디 거든다,
"엄마 왜그래 오빠가 싫다 잖아! 엄마가 싫으면 내가 오빠랑 잘게!"
아니 이건 무슨 소리야 미숙이가 같이 자다니 아니지 이건 정말 아닌데 하는 생각에 나는 하는수 없이
"그래 알앗어 그만 뚝해 엄마랑 그냥 자자"
"헤헤헤!!!!....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단말이야"
그렇게 해서 하는수 없이 기오를 내 침대에서 또 재울수 밖에 없었다,

"엄마 자는거야?"
"아니 아직 안자 우리 기오 피곤 할 텐데 일찍 자야지!"
"안피곤해 엄마!" 하면서 또 손이 잠옷을 들추고는 브래지어 밑으로 해서 내 유방을 주무른다,
내 나이도 어느덧 삼십대 중반을 넘어서 한참 농익은 몸인데 아무리 아들이라 하지만 남자의 손이 아닌가, 그리고 혜진씨 한테 배m는지 솜씨도 여간 아니다,
여자를 흥분 시키는 텃치만 해대는 기오가 이젠 아들 이기 전에 자꾸만 남자를 느끼게 만든다,
아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고문 이라면 이런 것일거다,
분명 지능은 아직 7~8세에 불과한데 성적 지능은 어른을 능가 할가?
참 불가사의 하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녀석 이젠 또 단단해진 젖꼭지를 입에다 물고 혀로 살살 문지르다 핥아 주는데 내 보지가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옴몸에 힘이 빠져 말린 만한 힘도 없다, 신혼 초에도 느끼지 못한 감정을 지금 아들한테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내 이성과 감정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내 모습을 누군가 본다면 날 미친 여자라고 할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지능도 모자라고 하물며 내 속으로 내가 난 자식한테 이런 감정을 느끼다니, 안된다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 이겨야 한다, 하는 내 생각과는 달리 자꾸만 허물어져 가는 내 자신이 너무 원망 스럽다, 이럴줄 알앗으면 차라리 재혼이라도 할것을 아~아 어쩌란 말인가 이 기구한 내 팔자를.....!
내 젓가슴을 더듬던 기오의 손이 언제 들어 왔는지 내 팬티속에서 꼼지락 거리며 소음순을 슬쩍 슬쩍 건드린다, 옴몸이 조여오는 이 쾌감 안된다 이래서는 안된다, 기오는 내 아들이다, 하면서도 반응을 하는 내 육체가 한심 스럽다, 마음따로 몸따로 이율배반적 인 내 마음과 육체,
"안되 기오야 거긴 니가 만지는 곳이 아니야 그러니 손빼 기오야" 약간 떨리는 내 목소리에 주춤 하던 기오가 나를 빤히 본다,
"엄마 선생님이 엄마 보지 만져 주랫는데 읍! 이런말 하면 안되다고 햇는데" 하며 얼른 손을뺀다,
"기오야 엄만 다 알아 우리 기오 선생님이랑 언제부터 박기놀이 햇어? 거짓말 하지말고 엄마 한테만 말해봐 그럼 선생님 한테도 비밀 지킬거니까!"
"절대 말 하면 안된다고 햇는데 실은 벌서 벌서부터 햇는데 선생님이 나 목욕 시켜 준다고 하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내 자지 빨아주엇는데 선생님은 내 자지가 너무 좋대 그래서 맨날 맨날 하는데 나 꼭 두번씩 선생님 보지에다 오줌싼다, 엄마 꼭 비밀 지켜야 되 알앗지 엄마가 알면 다음 부터는 박기놀이 안한다고 햇단말야"
"그리고 오늘은 나도 선생님 보지 빨기놀이 해f다, 선생님이 많이 좋아 햇는데 이젠 그것도 맨날 하랫어 엄마" 아~~~ 이일을 어찌한단 말인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 그러면서도 기오가 다시 내 팬티 밑으로 손을 슬그머니 밀어 넣는데 밀어낼 마음이 안생긴다,

독자가 달아주는 댓글과 추천은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를 대변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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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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