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는 기말고사가 끝났다며 술이 취해 돌아 왔다. 원래 술도 잘 못하는 데다 피곤한지 몸도 잘 못 가눌 상태로 들어와 자기 방으로 들어가 쓰러져 잠이 든 것 같았다. 부모님은 할아버지 제사라 지방에 내려가 계셨다. 난 갑자기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평소와 같이 누나의 아랫도리를 바라보고 둔덕을 쓰다듬으며 자위라도 할 요량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희미한 달빛아래 누나의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다가가 앉았다. 잠옷을 살짝 걷어 올리자 하얀 팬티가 눈앞에 드러났다. 두툼한 언덕 위에 작고 부드러운 팬티는 사촌누나의 둔덕을 꽉 누르고 있었고 그 옆으로 검은 털 몇 가닥이 보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팽창하여 터질 듯 했고 난 내 팬티를 내리고 단단한 물건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야만 했다. 난 떨리는 손을 뻗어 둔덕 위에 가만히 얹어놓았다. 손바닥은 땀이 끈끈히 배어나왔고 부드러운 면 사이로 거친 털과 푹신한 지방이 느껴졌다. 사촌누나는 피곤과 술에 취해 아무런 미동도 없이 가볍게 코를 골고 있었다.
이전에도 여기까지는 만져본 적이 있지만 더 이상 나아가려니 갑자기 깨어나면 어쩌지, 사촌누나의 보지를 만져도 되는지 하는 걱정과 죄책감이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걱정도 잠깐 내 손은 이미 고무줄부분을 들쳐 올리며 그 속으로 손바닥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거친 음모가 손 끝에 느껴졌고 내 자지는 용트림하듯 끄덕이며 끈끈한 액체를 분비하기 시작했다. 숨이 컥컥 막혀 왔지만 잠시 부드럽게 불두덩 부분을 쓰다듬으며 야릇한 정복감에 빠졌다. ‘이 보지는 내꺼야, 아 아름다운 내 누나의 보지는 내꺼야...’ 생각보다 여자의 보지에도 털이 많았다. 거칠거칠한 느낌과 물렁하고 탄력 있는 누나의 보지 언덕은 나를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
이것도 잠시 사촌누나의 반응이 없자 점점 더 욕심이 나며 깊이 손을 넣어 보고 싶어졌다. 여자의 보지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너무나 궁금하고 흥분이 되었다. 손이 더 깊이 내려가자 손가락 끝에 뭔가 단단한 것이 닿으며 그 순간 사촌누나 몸이 움찔하는 것 같았다. 난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다가, 누나의 반응이 없자 다시 천천히 손가락을 더 아래로 밀어 넣어 보았다. 좁은 팬티 안에서 손을 움직이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난 다시 몸을 일으켜 누나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커다란 엉덩이에 걸린 작은 팬티가 쉽게 벗겨지지는 않았지만 한참동안의 실랑이 끝에 검은 숲과 검붉은 입술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난 벗겨진 팬티를 습관처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고는 옆에 던져 놓았다. 이제 누나는 실오르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그 육체를 내 눈앞에 내놓고 있는 것이었다.
희미한 달빛아래 누나의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다가가 앉았다. 잠옷을 살짝 걷어 올리자 하얀 팬티가 눈앞에 드러났다. 두툼한 언덕 위에 작고 부드러운 팬티는 사촌누나의 둔덕을 꽉 누르고 있었고 그 옆으로 검은 털 몇 가닥이 보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팽창하여 터질 듯 했고 난 내 팬티를 내리고 단단한 물건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야만 했다. 난 떨리는 손을 뻗어 둔덕 위에 가만히 얹어놓았다. 손바닥은 땀이 끈끈히 배어나왔고 부드러운 면 사이로 거친 털과 푹신한 지방이 느껴졌다. 사촌누나는 피곤과 술에 취해 아무런 미동도 없이 가볍게 코를 골고 있었다.
이전에도 여기까지는 만져본 적이 있지만 더 이상 나아가려니 갑자기 깨어나면 어쩌지, 사촌누나의 보지를 만져도 되는지 하는 걱정과 죄책감이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걱정도 잠깐 내 손은 이미 고무줄부분을 들쳐 올리며 그 속으로 손바닥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거친 음모가 손 끝에 느껴졌고 내 자지는 용트림하듯 끄덕이며 끈끈한 액체를 분비하기 시작했다. 숨이 컥컥 막혀 왔지만 잠시 부드럽게 불두덩 부분을 쓰다듬으며 야릇한 정복감에 빠졌다. ‘이 보지는 내꺼야, 아 아름다운 내 누나의 보지는 내꺼야...’ 생각보다 여자의 보지에도 털이 많았다. 거칠거칠한 느낌과 물렁하고 탄력 있는 누나의 보지 언덕은 나를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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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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