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스팟 올가즘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기를 몇 개 선정해 올립니다.
모두들 즐감 하세요
제 1화 : 짤막한 글로 일단 시작하죠
그냥 경험담을 들려 드리기위해 자판을 두드립니다.
전 유부고 챗을로 만난 한참 어린 아가씨를 만났죠.유부가 편하다면서 흔쾌히 응하여 만났죠..
첨 만남이 있었고 소주를 일잔 했어요~~
그리고 싫지않는 팅김으로 여관을 들어갔죠~
오랄을 좋아한 터라~그리고 만족을 시켜줘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손으로 구멍을 찾아서했죠
여기서 말하는 손으로 윗쪽을 향하여 하는 애무가 아니고..내 나름데로 막가는 방법.ㅎ
한참을 손가락으로 질퍽였고 그 아가씨는 많이 느끼는 타입인듯 했죠
이제 입으로 했죠~~혀로는 클리는 빨고 나손가락으로는 구멍을 후볐죠~
참 성실하게 빨았어요~~~10~20분 정도였을 꺼예요~그렇게 한지~
조금 전과는 다른 비명 소리가 나고 바로 후에~나의 입으로 뭔가가 분사가 되었죠~
놀랬고 당항 해서 순간 입이 떨어지더군요...구멍에서..
그 때 "앗!~이건가?" 싶어서 다시 진행 하였죠..뜨아~~~~~~
그날 배불러서 죽는줄 알았어요..그걸 다 먹었거든요.~~
첨에 먹을 때 아무 맛도 냄새도 안나는 맑은 정수기 물과 같았어요..~~
근데. 그 양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점점 맛이 느껴 지더군요..약간냄새도 나구요..
뭐랄까!~음~~샘이 마르면 바닥에 이물질이 있는것처럼 ....그런느낌이 있더라구요~
정말 첫 경험이였고<여자사정>대단했어요..
아직도 그 아가씨가 가끔 생각나요~~
그런 사람 또 만날수 있을까하는 아쉬움도 있고.~
여자 사정은 황홀합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씩은 경험했으면 합니다..
제 2화
이제 갓 스물을 넘긴 영계와 두번째 쌕스도중에 갑자기 애인을 세워놓고 뒤로 박아보구 싶어졌죠..
그래서 애인을 벌떡 일으켜세우고 난 뒤로 서서 제 성기를 그녀 보지에 넣었어요 첨에는 부드럽게 천천히.,,,
그리고는 조금씩 빠르게 그리고 점점 강하게 "뻑 뻑" 아주 힘차게 피스톤을 하면서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한손으로 그녀의 크리스토리스를
만져주었는데 순간 실수?(아님 자세불량)로 제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갑자기 "우두둑 우두둑!" 방바닥에 그녀가 질질 오줌을 흘리는 겁니다.
제가 그녀의 크리스토리스를 빠르게 애무하니 더욱더 많은양을 흘리면서 "끙~~ 끙~~~" 신음을 내뱉으면서 말이죠...
평소 수줍음 많은 그녀가 어쩔줄 몰라하면서 수줍은 얼굴하며 싸데는 오줌은 바로 사정이란걸 직감했죠..
바로 이때 이순간을 노칠세라 평소 이곳에서 이론으로만 익혔던 손놀림을 시도하기 위해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는 바로 개시~~
한데 제 손이 들어가려니 그녀의 보지안이 마치 퉁퉁 부은것 처럼 보지살로 빼곡한걸 느꼈습니다.
순간 아하! 맞어 이런거라그랬지? 하는 확신이 들었고 전 차분하게 손모양을 배운데로 잔뜩 긴장시키고 위로 치켜세워 처걱 처걱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조금 지나니 오~~ 빠 오 ! !빠!!!!!! 하면서 쭈악 쭈악 싸데는데 그 희열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철퍽 철퍽 계속싸는 그녀의 눈에는 희동자로 가득찰정도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전 온 방안이 그녀의 분비물로 적셔지는 순간 너무나 큰 흥분을
느꼈답니다.
근데 한가지 아리송한건 역시 그녀의 사정하는 분비물에서는 약간의 지린내가 났다는 겁니다.
분명 오줌과는 다르다고 들었는데...
그녀에게 물어볼 수 도 있었는데 그냥 묻지 않았습니다.
몹시 당활해 하길래...
담에 또 할려면 우선 좀 편하게 받아들이게 하고싶었습니다.
단지 느낌이 어때? 그냥 쌕스하는거랑 느낌이 달라? 하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진짜 좋았어!" 였습니다.
제 3화
며칠전 H사이트 채팅방에서 "외로운그대를초대합니다" 하고 방제를 붙이고 40대초 여자를
만났어요.
그날 저녁에 만나서 호수근처의 카페에 갔죠
맥주를 한잔 먹으면서 그녀에게 가벼운 터치를 했죠(참고로 여자와 카페에 가면 항상
옆에 앉힐것) 가만일길래 혀로 귀를 할타주고 허벅지를 만지면서 살살 유혹했죠
귀를 빨땐 소리를 내서 좀 놀랬죠 내껄 만지게하니 꼭 쥐더군요 좀 느낌이 오나봐요
첨이라 모텔가긴 그렇고 차로 한적한곳을 찾아서 조수석에 앉아있은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죠
시트를 뒤로 재끼고 손으로 가슴과 밑에를 번갈아 만지면서 귀와 입술를빨아주니 여자가
술기운도 있고해서 그런지 소리를 내더군요 아~~~~잉 아~~`~우
스타킹을 벗길려니 거부하는데 스타킹도 아주마다웁게 두껍더군요 검은색으로...
힘들게 벗기고 만져보니 털은 조금있는데 벌써 만개된꽃 처럼 손가락을 살짝만 넣어도
G포트의 오돌도롤한 부분이 손가락에 묻혀서 딸려나오는것 같더군요
밑에 물은 미끈거리지 않고 물 같은 느낌이었어요
의자시트를 최대한 재끼고 여자를 밑으로 충분히 내리고 애무를 줄이고
삽입을 시도했죠 (시트는 완전히 평편해지지않기에 여자를 밑으로 충분히 내려야
삽입이 깊어지고 자극이 좋아짐)
아 근데 삽입하면서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따뜻한 느낌이 털있은쪽에 느껴지더군요
자세히보니 클리스토리에 닿을때마다 물이 나오더군요
아차 싶어 방석을 밑에 바싹 받히고 부담같지말고 싸라고했죠
한참하다보니 내 다리아래로도 물이 흐르네요
내고추를 빼서 크리스토리를 문질러주니 물이 사방으로 흐터지더군요
아 이런 오래전에 만남여자는 여성상위일때보면 오르가즘느낄때만 내 털부분에 뜨거운물을
아냈는데 이여잔 할때마다 싸더니 오르가즘느낄땐 물바다가 되더군요
여잔 계속해달라고 넘 좋다고 비명을 지르고 내 고추는 이제 종말을 고할때가 되더군요
다시 체위를 바꿔서 여성상위로 여자가 쪼그려앉자서 하다가 후배위로해보니
승용차라 내가 머리를 못들어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시간을 벌기위해 입으로 빨아주려했더니 물이 넘 나와서 입만대었다가 물세례맞고
포기하고 정상위로 마무리했죠
담에 모텔가서 진하게하면 되니깐요 ㅎㅎㅎ
나중에보니 시트까지 젖어있더군요 방석이 스폰지라 물이 아래로 내려갔나봐요
무색무취에요 오줌과는 좀 다른거같아요
제 4화
때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2001년도 여름이었던거 같습니다.
세이클럽에서 한번 엮어 볼려고 메신저 켜놓고 추천상대한테 이따금씩 쪽지보내며 시간을 보내던중..
그러던 어느날 한 여자가 걸렸습니다.
C시에 사는 애가 둘인 39살 전업주부로 닉네임이 이쁜돼지(가명임)였습니다.
이것 저것 대화하다 보니 남편이 거의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너무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폰섹을 해봤는데 하다가 포기하더군요. 집중이 안된다고..
그래서 어찌어찌 하다가 드디어 만날날을 정했습니다.
서로 가정이 있으니 딱1번만 만나기로 했습니다.
2시간넘는 거리를 달려서 갔습니다.
도착해서 전화를 하고 만나니 정말 놀랐습니다.
이쁜돼지가 아니라 정말 엄청난 돼지같이 살이 쪘더군요. 키는 좀 크더군요.
잠시 고민을 했죠. 그냥 돌아가느냐 아니면.. 본전뽑고 가느냐로..
일단 태우고 시 외곽지역으로 빠져나와 가볍게 막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바깥은 정말로 찌는듯한 더위로 숨이 탁탁 막힐정도 였습니다.
워낙 더운지라 차 에어콘으로도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급하게 모텔을 골라 들어갔습니다.
그녀 씻고 나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살이 많이 찌지 않았었는데 둘째 낳고 나서부터 찌기 시작해서 지금의 그 모양이라고 하더군요.
허벅지 굵기를 보니 코끼리 다리 생각이 나더군요.
하여튼간 슬슬 가슴부터 애무하며 시작하는데 물이 많이나와서 수건을 깔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건을 깔고 시작했습니다.
아래부분까지 빨며 보니 물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가슴을 빨며 아래부분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으로 애무하니 무지하게 좋아하더군요.
정말 너무 오랬만에 하는거라고..
여자가 오랬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금방 오르가즘에 오를거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슴을 빨며 일단 손가락으로 만져주며 오르가즘에 도달하도록 노력하니 금방오더군요.
그런데 이럴수가....
놀랐습니다...
그녀 오르가즘에 오르며 뜨거운것을 분출하더군요.
말로만 듣던 여자사정이었습니다.
맑고 투명한 액체로 냄새를 맡아보니 오줌하고는 틀렸습니다.
양도 꽤 나오더군요.
계속 흥분하고 있길래 그 자세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습니다.
다시 20여초 정도 애무하니 여자가 또 자지러지며 오르가즘에 올라가며 사정을 하더군요.
뜨거운것이 손을 타고 내렸습니다.
사정할때 보니 ㅂㅈ 안쪽 근육이 제 손가락을 감싸며 바깥으로 밀어내는 운동을 하더군요.
그런식으로 처음에는 사정하는 숫자를 세어나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팔도 아프고 도대체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 라는 생각을 하는 등..
온갖 생각을 하는동안 정확한 숫자는 잊어버렸습니다.
깔려있는 수건은 다 젖어서 수건 한장을 더 가져다 깔았는데도 침대시트까지 다 젖더군요.
거짓말 약간 붙여서 30여 차례를 그렇게 사정하는거 같더군요.
여자 거의 넉다운 되어가더군요..
그래도 오르가즘과 사정은 계속되던데..
문제는 제팔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더 이상 지속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좀 쉬는데 저보고 삽입하라고 하더군요.
제것을 보니.. 이런.. 딴생각하느라고 죽어있더군요..
그녀 제것을 빨아서 금방 세워주더군요.
그녀 배위로 올라갔습니다.
육중한 몸매인데도 다리를 잘 들어주며 자세를 잘 잡아주더군요.
구멍속도 살이 찐거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열심히 흔드는데 또 아래서 사정할거처럼 흐느끼더군요.
아무래도 더이상 버티면 안될거 같아서 제가 먼저 그냥 속에다 사정했죠.
그녀한테 들었는데 그렇게 사정하기 시작한것은 몇년 안된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안해주는 이유는 자기가 사정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번거롭고 더럽다고 생각해서 남편이 거의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하여튼간 그동안 밀린 오르가즘과 속에 쌓여있던 사정물을 다 빼고 나서 속시원해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끝내고 씻고 여자를 집근처에 내려주고 저는 2시간 넘는 거리를 달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몇일후에 세이메신저에서 아는척을 하더군요.
원래 처음 만날때부터 한번만 만나기로 했었기 때문에 다시 연락안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잘지내라고 한번의 만남으로 끝내기로했었던거 기억시켜주며
그녀 아이디를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끝냈습니다.
즐감 하세요..
[email protected]
모두들 즐감 하세요
제 1화 : 짤막한 글로 일단 시작하죠
그냥 경험담을 들려 드리기위해 자판을 두드립니다.
전 유부고 챗을로 만난 한참 어린 아가씨를 만났죠.유부가 편하다면서 흔쾌히 응하여 만났죠..
첨 만남이 있었고 소주를 일잔 했어요~~
그리고 싫지않는 팅김으로 여관을 들어갔죠~
오랄을 좋아한 터라~그리고 만족을 시켜줘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손으로 구멍을 찾아서했죠
여기서 말하는 손으로 윗쪽을 향하여 하는 애무가 아니고..내 나름데로 막가는 방법.ㅎ
한참을 손가락으로 질퍽였고 그 아가씨는 많이 느끼는 타입인듯 했죠
이제 입으로 했죠~~혀로는 클리는 빨고 나손가락으로는 구멍을 후볐죠~
참 성실하게 빨았어요~~~10~20분 정도였을 꺼예요~그렇게 한지~
조금 전과는 다른 비명 소리가 나고 바로 후에~나의 입으로 뭔가가 분사가 되었죠~
놀랬고 당항 해서 순간 입이 떨어지더군요...구멍에서..
그 때 "앗!~이건가?" 싶어서 다시 진행 하였죠..뜨아~~~~~~
그날 배불러서 죽는줄 알았어요..그걸 다 먹었거든요.~~
첨에 먹을 때 아무 맛도 냄새도 안나는 맑은 정수기 물과 같았어요..~~
근데. 그 양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점점 맛이 느껴 지더군요..약간냄새도 나구요..
뭐랄까!~음~~샘이 마르면 바닥에 이물질이 있는것처럼 ....그런느낌이 있더라구요~
정말 첫 경험이였고<여자사정>대단했어요..
아직도 그 아가씨가 가끔 생각나요~~
그런 사람 또 만날수 있을까하는 아쉬움도 있고.~
여자 사정은 황홀합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씩은 경험했으면 합니다..
제 2화
이제 갓 스물을 넘긴 영계와 두번째 쌕스도중에 갑자기 애인을 세워놓고 뒤로 박아보구 싶어졌죠..
그래서 애인을 벌떡 일으켜세우고 난 뒤로 서서 제 성기를 그녀 보지에 넣었어요 첨에는 부드럽게 천천히.,,,
그리고는 조금씩 빠르게 그리고 점점 강하게 "뻑 뻑" 아주 힘차게 피스톤을 하면서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한손으로 그녀의 크리스토리스를
만져주었는데 순간 실수?(아님 자세불량)로 제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갑자기 "우두둑 우두둑!" 방바닥에 그녀가 질질 오줌을 흘리는 겁니다.
제가 그녀의 크리스토리스를 빠르게 애무하니 더욱더 많은양을 흘리면서 "끙~~ 끙~~~" 신음을 내뱉으면서 말이죠...
평소 수줍음 많은 그녀가 어쩔줄 몰라하면서 수줍은 얼굴하며 싸데는 오줌은 바로 사정이란걸 직감했죠..
바로 이때 이순간을 노칠세라 평소 이곳에서 이론으로만 익혔던 손놀림을 시도하기 위해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는 바로 개시~~
한데 제 손이 들어가려니 그녀의 보지안이 마치 퉁퉁 부은것 처럼 보지살로 빼곡한걸 느꼈습니다.
순간 아하! 맞어 이런거라그랬지? 하는 확신이 들었고 전 차분하게 손모양을 배운데로 잔뜩 긴장시키고 위로 치켜세워 처걱 처걱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조금 지나니 오~~ 빠 오 ! !빠!!!!!! 하면서 쭈악 쭈악 싸데는데 그 희열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철퍽 철퍽 계속싸는 그녀의 눈에는 희동자로 가득찰정도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전 온 방안이 그녀의 분비물로 적셔지는 순간 너무나 큰 흥분을
느꼈답니다.
근데 한가지 아리송한건 역시 그녀의 사정하는 분비물에서는 약간의 지린내가 났다는 겁니다.
분명 오줌과는 다르다고 들었는데...
그녀에게 물어볼 수 도 있었는데 그냥 묻지 않았습니다.
몹시 당활해 하길래...
담에 또 할려면 우선 좀 편하게 받아들이게 하고싶었습니다.
단지 느낌이 어때? 그냥 쌕스하는거랑 느낌이 달라? 하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진짜 좋았어!" 였습니다.
제 3화
며칠전 H사이트 채팅방에서 "외로운그대를초대합니다" 하고 방제를 붙이고 40대초 여자를
만났어요.
그날 저녁에 만나서 호수근처의 카페에 갔죠
맥주를 한잔 먹으면서 그녀에게 가벼운 터치를 했죠(참고로 여자와 카페에 가면 항상
옆에 앉힐것) 가만일길래 혀로 귀를 할타주고 허벅지를 만지면서 살살 유혹했죠
귀를 빨땐 소리를 내서 좀 놀랬죠 내껄 만지게하니 꼭 쥐더군요 좀 느낌이 오나봐요
첨이라 모텔가긴 그렇고 차로 한적한곳을 찾아서 조수석에 앉아있은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죠
시트를 뒤로 재끼고 손으로 가슴과 밑에를 번갈아 만지면서 귀와 입술를빨아주니 여자가
술기운도 있고해서 그런지 소리를 내더군요 아~~~~잉 아~~`~우
스타킹을 벗길려니 거부하는데 스타킹도 아주마다웁게 두껍더군요 검은색으로...
힘들게 벗기고 만져보니 털은 조금있는데 벌써 만개된꽃 처럼 손가락을 살짝만 넣어도
G포트의 오돌도롤한 부분이 손가락에 묻혀서 딸려나오는것 같더군요
밑에 물은 미끈거리지 않고 물 같은 느낌이었어요
의자시트를 최대한 재끼고 여자를 밑으로 충분히 내리고 애무를 줄이고
삽입을 시도했죠 (시트는 완전히 평편해지지않기에 여자를 밑으로 충분히 내려야
삽입이 깊어지고 자극이 좋아짐)
아 근데 삽입하면서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따뜻한 느낌이 털있은쪽에 느껴지더군요
자세히보니 클리스토리에 닿을때마다 물이 나오더군요
아차 싶어 방석을 밑에 바싹 받히고 부담같지말고 싸라고했죠
한참하다보니 내 다리아래로도 물이 흐르네요
내고추를 빼서 크리스토리를 문질러주니 물이 사방으로 흐터지더군요
아 이런 오래전에 만남여자는 여성상위일때보면 오르가즘느낄때만 내 털부분에 뜨거운물을
아냈는데 이여잔 할때마다 싸더니 오르가즘느낄땐 물바다가 되더군요
여잔 계속해달라고 넘 좋다고 비명을 지르고 내 고추는 이제 종말을 고할때가 되더군요
다시 체위를 바꿔서 여성상위로 여자가 쪼그려앉자서 하다가 후배위로해보니
승용차라 내가 머리를 못들어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시간을 벌기위해 입으로 빨아주려했더니 물이 넘 나와서 입만대었다가 물세례맞고
포기하고 정상위로 마무리했죠
담에 모텔가서 진하게하면 되니깐요 ㅎㅎㅎ
나중에보니 시트까지 젖어있더군요 방석이 스폰지라 물이 아래로 내려갔나봐요
무색무취에요 오줌과는 좀 다른거같아요
제 4화
때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2001년도 여름이었던거 같습니다.
세이클럽에서 한번 엮어 볼려고 메신저 켜놓고 추천상대한테 이따금씩 쪽지보내며 시간을 보내던중..
그러던 어느날 한 여자가 걸렸습니다.
C시에 사는 애가 둘인 39살 전업주부로 닉네임이 이쁜돼지(가명임)였습니다.
이것 저것 대화하다 보니 남편이 거의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너무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폰섹을 해봤는데 하다가 포기하더군요. 집중이 안된다고..
그래서 어찌어찌 하다가 드디어 만날날을 정했습니다.
서로 가정이 있으니 딱1번만 만나기로 했습니다.
2시간넘는 거리를 달려서 갔습니다.
도착해서 전화를 하고 만나니 정말 놀랐습니다.
이쁜돼지가 아니라 정말 엄청난 돼지같이 살이 쪘더군요. 키는 좀 크더군요.
잠시 고민을 했죠. 그냥 돌아가느냐 아니면.. 본전뽑고 가느냐로..
일단 태우고 시 외곽지역으로 빠져나와 가볍게 막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바깥은 정말로 찌는듯한 더위로 숨이 탁탁 막힐정도 였습니다.
워낙 더운지라 차 에어콘으로도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급하게 모텔을 골라 들어갔습니다.
그녀 씻고 나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살이 많이 찌지 않았었는데 둘째 낳고 나서부터 찌기 시작해서 지금의 그 모양이라고 하더군요.
허벅지 굵기를 보니 코끼리 다리 생각이 나더군요.
하여튼간 슬슬 가슴부터 애무하며 시작하는데 물이 많이나와서 수건을 깔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건을 깔고 시작했습니다.
아래부분까지 빨며 보니 물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가슴을 빨며 아래부분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으로 애무하니 무지하게 좋아하더군요.
정말 너무 오랬만에 하는거라고..
여자가 오랬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금방 오르가즘에 오를거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슴을 빨며 일단 손가락으로 만져주며 오르가즘에 도달하도록 노력하니 금방오더군요.
그런데 이럴수가....
놀랐습니다...
그녀 오르가즘에 오르며 뜨거운것을 분출하더군요.
말로만 듣던 여자사정이었습니다.
맑고 투명한 액체로 냄새를 맡아보니 오줌하고는 틀렸습니다.
양도 꽤 나오더군요.
계속 흥분하고 있길래 그 자세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습니다.
다시 20여초 정도 애무하니 여자가 또 자지러지며 오르가즘에 올라가며 사정을 하더군요.
뜨거운것이 손을 타고 내렸습니다.
사정할때 보니 ㅂㅈ 안쪽 근육이 제 손가락을 감싸며 바깥으로 밀어내는 운동을 하더군요.
그런식으로 처음에는 사정하는 숫자를 세어나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팔도 아프고 도대체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 라는 생각을 하는 등..
온갖 생각을 하는동안 정확한 숫자는 잊어버렸습니다.
깔려있는 수건은 다 젖어서 수건 한장을 더 가져다 깔았는데도 침대시트까지 다 젖더군요.
거짓말 약간 붙여서 30여 차례를 그렇게 사정하는거 같더군요.
여자 거의 넉다운 되어가더군요..
그래도 오르가즘과 사정은 계속되던데..
문제는 제팔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더 이상 지속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좀 쉬는데 저보고 삽입하라고 하더군요.
제것을 보니.. 이런.. 딴생각하느라고 죽어있더군요..
그녀 제것을 빨아서 금방 세워주더군요.
그녀 배위로 올라갔습니다.
육중한 몸매인데도 다리를 잘 들어주며 자세를 잘 잡아주더군요.
구멍속도 살이 찐거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열심히 흔드는데 또 아래서 사정할거처럼 흐느끼더군요.
아무래도 더이상 버티면 안될거 같아서 제가 먼저 그냥 속에다 사정했죠.
그녀한테 들었는데 그렇게 사정하기 시작한것은 몇년 안된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안해주는 이유는 자기가 사정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번거롭고 더럽다고 생각해서 남편이 거의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하여튼간 그동안 밀린 오르가즘과 속에 쌓여있던 사정물을 다 빼고 나서 속시원해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끝내고 씻고 여자를 집근처에 내려주고 저는 2시간 넘는 거리를 달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몇일후에 세이메신저에서 아는척을 하더군요.
원래 처음 만날때부터 한번만 만나기로 했었기 때문에 다시 연락안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잘지내라고 한번의 만남으로 끝내기로했었던거 기억시켜주며
그녀 아이디를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끝냈습니다.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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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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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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