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의 시작 2부

다음날 보경 누나와 시장을 가는데 믿어지지 않는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전개 하려면 우선 가족관계부터 소개 해야 읽으시는데 도움이 되겠군요.
외할머니 62세 외모는 깔끔하고 성격은 까다로운 편이며 근엄 한 편임.
아버지, 나이 39세, 중소기업을 하시며 노랭이에다, 별 특징없는 대중적 스타일
어머니, 나이 37세, 미인형에 깔끔하고 쾌활한 성격의 여장부 스타일
혜라누나, 15세이며 약간 수줍움을 타는 내성적으로 중학생이고 보통체격에 좀 귀여움 친누나
정자누나, 27세에 좀 못생겼으나 스타일은 끝내 주는 이혼녀 가정부 누나임
보경누나, 19세의 발랄한 성격에 약간 작은 체구이며 아주아주 미인형
훈, 나는 11세 이며 또래보다 좀 큰편에 운동을 좋아하며 명랑 쾌활.
"훈아"
"응누나"
"너 어제 어땟어?"
"좀 이상한 느낌 이엇지만 그래도 자지가 빳빳하니까 아프기만 햇어 누~나"
"그랬구나 근데 너 어제 첨 안거야?"
"누나 그럼 전에도 내 자지 빤거야!"
"어~ 훈아 한달쯤 記뺐탑?니 자지 빨기 시작한게"
"근데 누나 난 아직 어린데 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햇어?"
"훈아 알고 싶다면 말은 다 해줄께 하지만 절대 비밀로 해야되 그렇지 않으면 누나 너희집에 못잇고 ?겨나, 그럼 누나는 갈데도 없는데 큰일이잖아"
"그래 약속할게 말해줘 빨리"
"누나 열다섯 살때 고아원에서 니네집으로 왓잖아 그런데 일년뒤인 열여섯살때 니네 엄마가 안방에 딸린 욕실에서 날 불러서 가니까 알몸에 목욕을 하면서 나보고도 옷 벗고 들어와 등좀 밀으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팬티는 안벗고 들어 가니까 다 벗으래 그래서 난 아무생각 없이 다벗고 알몸으로 들어가 니네 엄마 등을 밀어 주니까, 아~~~~좋다!!!! 하면서 가슴도 좀 밀으래 그래서 여기저기 문지르고 있는데 니네 엄마 입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거야 그러면서 보경아! 아래도 문질러라 하잖아 그래서 난 별생각 안하고 니네 엄마 보지부터 발까지 비누칠을 하고 손으로 문지르다 보니 내 보지가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며 이상해 지는거야 그래서 니네엄마 보지주위를 문지르는데 갑자기 엄마손이 내 보지를 꽉 쥐는거야 순간 아파서 아~~아 하니까 소리 내지 말라며 내손을 엄마 보지에 넣어 보라는거ㅇ야
못한다고 하니까 내 손가락을 두개 잡고는 엄마 보지에 넣으며 넣다 뺏다 계속하래 난 할수 없이
그렇게 해주엇어 그러드니 엄마손도 내보지를 쑤시잖아 그때 약간 아프면서
몸이 뜨거워지며 어쩔줄 몰라 햇거든 갑자기 날 정면에 스라고 하더니 엄마가 내 보지를 막 빠는거
야 난 그때 죽는줄 알앗어 내 몸에 개미가 다니는것 같기고 하고 보지는 오줌이 약간씩 흐르며 온몸이 꼬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 아무생각도 안나며 그냥 부~~~~웅 하고 내몸이 뜨는것 갔더니 내 보지에서 이상한 물이 나오드라 그러면서 몸이 나른 해 지니까 엄마가 잠깐 있으라며 나갓는데 조금 있다가 니네 아빠가 들어 오는데 알몸인거야, 난 깜짝놀라 얼른 몸을 움츠리고 고개를 숙였는데
옆에 가까이온 아빠가 나를 살짝 안으며 "보경이 많이 컷구나" 하시며 내 입술에 아빠 입술을 포갰어
난 그게 뭔줄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바로 키스란거야 그러면서 내 한손을 잡아다 아빠 자지를 꽉 쥐게 하는거야! 난 못한다며 손을 빼니까 아빠가 "보경이 너 고아원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니 오늘 내말 잘 들으면 시집 갈때까지 있으라 할테니 내가 하는대로 해" 하면서 화를 내 잖아 난 고아원으로 갈수 없기 때문에 암말 안하니까 아빠가 보경이 내가 하라는 대로 할꺼지 하셔서 "네" 하고 대답을 하고 말었어.
손안에 다 안들어오는 아빠 좆을 잡게하고 내 입에다 넣는거야 난 억지로 좆끝을 물고 있으니까 안되겠다며
방으로 날 데려 가는 데 침대에는 엄마가 아무것도 안입고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거야. "여보 왜 보경이가 싫대" 하시자 "아니 보경이도 좋대" 하면서 "야 씹년아 니가 내 좆 빠는 시험좀 보여라" 하니까 엄마가 "빙신아 넌 먹으래는 보지도 못먹냐" 하시면서 "보경이 너 이리외 아까 내가 니 보지 빤것처럼 너도 빨아봐" 하는거야 그래서 난 니네 엄마 보지앞에 쭈구리고 안자서 보지를 바라 보니까 이상한 물이 흘러 나와 있으며 보지가 움~찔 움~찔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무성하게 나있는 보지털을 두손으로 제치며 무조건 빠니까 니네엄마 금방 미치는거야.
어~~~매 어어~~매 나 나 어떻케 이년이 내 보지 잡네 하시며 "빙신아 이리와 " 하니까 아빠가 좆을 엄마 입에 집어넣는거야 그러자 엄마가 보경이 너 이거 잘봐 하면서 갑자기 쭉 쭉 흡 하면서 아빠좆을 빠니까 보경이 봤지 이제 니가해 하시며 침대에 벌~~~~~~렁 눕는거야 나도 업드려 아빠좆을 입에넣고 흐릅~ 흐릅~ 흡~ 흡 하면서 그냥 막 빨았지 그러자 엄마가 누워서 내보지밑에 머리를 박고 또 보지를 빠는데 정말 미치겠더라.
"이년 아직 보지털이 몇개 안되면서 토실토실 한게 몇놈 잡겠네" 하는거야.
한참을 그러더니 난 그냥 그자세로 있으라더니 아빠가 뒤로 와서 그 큰좆을 내보지에 막 문지르는데
나 그때 막 겁도나고 했지만 몸이 너무 이상해져서 그런지 아빠좆이 빨리 내 보지에 들어왔으면 하기도 햇거든 엄마는 내앞에 와서 누우며 보지를 빠르래 막 엄마 보지를 빨려는데 내 보지에 왠 몽둥이가 들어 오는것 같더니 보지가 뽀개 지는 듯한 통증이 오는거야 내보지에도 이미 물이 흥건히 나와 미끌 미끌 하였지만 그래도 너무 아파서 "아파요 아저씨 살살 해요" "알았다 조금만 참으면 다음 부터는 안 아플테니까 보경이 니가 손 뒤로해서 보지를 벌려봐라" 하셔서 보지를 벌리니까 통증이 약간 괜찮아 지는거야. 그러자 아빠가 "푹" 하며 힘껏 보지에 넣더니 푹작~ 푹~ 푹~ 하며 움직이니까 내 보지에서는 찍~ 찔컥 푸직 하는 소리가 나면서 몸이 또 부~~~웅 하고 뜨는거야 보지에서 내씹물이 나온거지
그러자 "이년 생리 언제 한거야 " 하니까 "오늘 괜찮은 날이니까" 날 잡았지 하는 니 엄마도
"아 아~~악 나죽어 이년 왜 이리 보지를 잘빠는거야 꼭 많이 해본년 처럼 하더니 엄마가 먼저 푸~우
하고 축 늘어 지드라 그러자 아빠가 어~어~어 나온다 하면서 내 허리를 꽉 잡으며 내 보지에 뭘 싸는데 난 그때 보지속이 뜨뜻 해지며 "자극이 오는데 꼭 오줌 마려운 느낌 이었어"
다끝나자 아빠가
"보경이 너 오늘일 남한테 말하면 그시간부로 우리집서 ?겨날줄 알아라"
"그리고 보경이 너는 매주 토요일 저녁은 오늘 처럼 우리방에서 우리랑 같이 자고"
"네"
"오늘은 그만 나가봐라"
그후로 지금까지 그렇게 해오다가 올해초에 내가 임신을 했었거든 내가 니네 엄마한테 몸이 이상 하다고 말하니까. 약 두달전에 병원가서 애기를 지워버리고 토요일에도 엄마방에 오지 말래서 안갖는데
나도 토요일만 되면 너네 아빠의 좆이 생각나고 몸이 이상 해지며 잠을 잘수가 없는거야.
어떤때는 너네 엄마 보지도 빨고싶고 좆도 박고 빨고싶고 그러다 보니 저녁이면 잠이안왔어.
한달전 처음 내가 니방에 들어온날 낮이야.
"야 보경아!"
"너 지금 내방으로와라"
하시는 니네 엄마의 말을 듣고 갔더니
"보경이 너 내보지랑 아저씨 좆 생각 안났어?"
"솔직히 말해 보아라" 하시기에
"아뇨 매일 그 생각 때문에 잠 잘못자요" 하니까
"저년 이제보니 이제 완전 질났나봐 하고 웃으시더니
"이리와 내 옷 벗기고 보지 빨아라 "
하시는거야
나도 내옷 다벗고 보지를 후르륵 쩝~흡 하면서 내혀로 ?고 빨고 하면서 니네 엄마 옴몸을 비벼주고 나도 니네 엄마가 빨아 주어서 보지물 잔뜩싸고 그랫어.
다 끝난 다음에
"보경아 너 한가지 부탁 들어주어야겠다."
"오늘저녁부터 훈이방에 몰래 들어가서 훈이 자지를 한시간씩 훈이 모르게 빨아주고 나와라 그러다
언제고 훈이 자지에서 아저씨 처럼 좆물이 나오면 그땐 꼭 나한테 말하고 절대 훈이가 잠 안깨게
해야한다. 그대신 너가 그렇게 하면 이달부터 너만 월급 두배로 줄테니까"
하시드라 그래서 나는 니 자지도 보고싶고 내 보지도 꼴리고 해서 그러겠다고 하고는 그날부터 너 잠 안깨게 아주 부드럽게 살살 하다가 니가 깰것 같으면 나오곤 했었어. 그러나 어제는 내 보지가 너무꼴리고 참기 힘들어서 너 잠깨는거 상관없이 내맘대로 막 해버렸어 그러다 니가 깬거야.
그리고 왜 니네 엄마가 니 자지 빠르랫는지는 나도몰라 암튼 니자지에서 물 나올때까지 하라고 햇으니까. "알고 싶으면 훈이 니가 엄마한테 물어봐"
"에이 누나도 내가 그걸 어떻게 물어 나도 몰라"
그냥 어제처럼 누나가 빨고 박고 해줘 그대신 나 자기전에 오고 내방에서 나랑자다 새벽에 정자누나 깰때쯤 나가 그럴거지?"
"안돼 훈아 그러다 딴사람 보면 큰일나"
"치~이 안그럼 나 다 말해버린다 외할머니한테"
그러자 보경 누나는 "훈아 절대 안되 나 그럼 ?겨 난단말야"
"그러니까 내말대로해 그럼 되잖아"
"알앗어 훈아 그대신 꼭 비밀이야"
"응 근데 또 할말있어 앞으로 다른 사람 없을땐 엄마처럼 누나도 나한테 여보 그러고 내가 하잔데로 해야되"
"야 우리훈이 그럼 내 남편이네"
"당연하지"
"엄마도 아빠한테 보지대주고 그렇게 하잖아"
알았어" "약속" "짠" 하고 우리는 손뼉을 마주치고 마켓에 들어갔다.
나오자 마자 누나는 내팔을끼고
"여 ㅇ~보" "훅" 웃긴다.
그리고 우린 다정하게 집에 돌아 왔다. 대문앞에서 나는
"오늘저녁에 넘 늦지말고 와 보경아"
"네 서방님"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