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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5 1,865회 0건

"야….윤성혁…"
"네…점장님…"
"너..나랑 저녁좀…먹자…."
"네….."
"너말야……. 저기…우리애 하나 가르켜 볼래…??"
저녁을 먹다가 뜬금없이 점장은 애를 가르키라는 제의를 하고 있었다.
점장의 집은 이건물 7층에 자리 잡고 있었다.
잘사는 아버지덕에 이건물 소유주가 점장이고 그래서 1층에 편의점을 차려 돈을 벌고 있었다.
"언제요……….??"
"언제긴…당장 내일 부터라도…."
"그럼….내가…일하는 시간을 배로 쳐서 일당줄께…"
"정말이죠….??"
"그럼…………"
"알았어요…그럼….."
성혁도 점장의 제의에 동의를 하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고 있었다.

"야…이것도 몰라….."
이제 중학교 1학년인 동준이는 정말 덩치만 컸지 기본이 전혀 되어 있지를 않았다.
"아구…..첨부터 다시..해야겠다..동준아…"
성혁은 동준의 실력을 점검하구서는 첨부터 다시 계획을 잡아 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성혁학생…이것좀…먹고 해…."
그때뒤에서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에 성혁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잇엇다.
"네…감사합니다..사모님…."
약간은 큰키에 말라보인다는 표현이 맞을듯한 여인이었다.
30대 중반정도의 나이에 얼굴은 별로인데 원지모를 섹시함이 있는 점장의 마누라였다.

개학이 되고 그렇게 성혁은 아르바이트와 학기를 한참 바쁘게 시작을 하고 있었다.
"성혁아…………."
"이모……..여긴….왠일로…"
토요일 아침…이른시간에 이모가 자취방을 찾아들고 있었다.
"응…………..지금…이사하자…"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고 뒤에 두명의 아저씨들이 집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아저씨..이것들 옮겨 주세요…"
"네…사모님…."
"이모…………..뭐예요….."
"응……내가..너에게 별로 해주는것도 없구 해서….."
이모는 그말만 하구는 일꾼들에게 이사짐을 실으라고 부탁을 하고 있었다.

강제로 간곳은 신촌에서 마포로 가는 길목에 세로 지어진 높은 건물의 오피스텔…
한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비싸보이는 건물로 이사짐은 들어가고 잇엇고 오피스텔 1201호에
도착을 하는 순간 성혁은 두눈이 휘둥그래 지고 있었다.
정말 없는것이 없을 정도로 침대며 가구며 그리고 브로젝션티브며 오디오며 신혼살림집 처럼
집은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이모……………"
"너 허락없이 했지만…..이건 이모로서 해줄수 있는 가벼운 거니 신경쓰지마라…"
"넌…..나에게는 특별한 조카잖니…."
그말 한마디로 이모는 더 이상 성혁에게 할말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구서는 휭하니 그곳을
떠나 버렸다.

왠지 부담스러운…. 이모의 선물에 성혁은 부담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오피스텔에서의 생활
에 기분만끽을 하고 있었다.
"동준이는요………???"
"응…….어제 시험치고 잠시 나갔다가 온대…."
"이것좀 들면서….기다려요…"
점장의 마누라 미정은 과일을 내어놓고 있었다.
"학생……….."
"네……"
"어떻게 하면 이렇게 훤칠하고 잘생길수 있어…"
"나…성혁학생을 보면은 옛날 첫사랑이 생각이 나….."
미정은 그렇게 말을 늘어놓으면서 어느새 성혁의 옆으로 주절주절 않고 있었다.

"헉……………………"
옆으로 다가오는 그녀의 몸에서는 향수를 들이 부었는지 향수냄새가 배여 나오고 잇엇고
오늘따라 속이 많이 비치는 얇은 원피스를 입고서는 다리 한쪽을 세우고 잇엇고 속치마를 입어
야 할터인데 입지도 않다 보니 치마사이로 허벅지살결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제가….첫사랑과 많이 닮았나요…??"
"응………….우리 옆집 오빠였는데….너무 닮았어…."
어느새 그녀의 손은 성혁의 허벅지 부근을 스다듬고 있었다.
"성혁학생은 여자친구 많겠다….."
"아뇨…..어..없어요…"
성혁은 그러는 그녀가 부담스러워서 조금 물러나고 있었다.
"거짓말……"
"이렇게 잘생긴 사내를 가만히 나두는 여자가 어디있어…"
"요즈음은 녀자가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하는 시대인데…안그래…??"
그녀는 다시 바짝 다가오고 있었다.

"키가 얼마야…??"
"백 팔십입니다….."
"키도…정말 크네…그리고 이 근육질 좀…봐…….우람해…정말…"
어느새 미정의 손은 성혁의 앞가슴 근육살을 만지작 거리듯 스다듬고 있었다.
"사….모님……"
성혁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렇게 다시 한발치 뒤로 물러 나고 있었다.
그때 동준이 헐레벌떡거리면서 집안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그 상황이 아니었다면…무슨일이 나도 났을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동준이 공부을 가르키지만 내내…. 이집 안주인 미정이 마음에 걸리고 있었다.
"시팔………….한번 준다면….먹어 버릴걸…."
여자 경험이라고는 군대있을때 사창가에 몇번 갔던게 전부였던 성혁으로서는 미정의 행동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확실히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야….성혁아…"
"네…….."
"나…..오늘 약속있어 나갈테니….성수조 올때까지 고생좀 해라…"
"네…점장님…."
얼마후 근무교대를 하고 성혁은 집으려 가려고 정리를 하다 자신이 보던 전공책이
위에 집에 있음을 알고는 난감해 하고 있었다.
"시팔….그래도 가져 가야지….."

성혁은 낮에 점장의 마누라가 한 행동에 조금은 부담이 되었지만 이내 떨쳐 버리고는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오머…………성혁학생…"
"끝났어……..??"
"네……..제 책이….여기에 있을텐데…"
"응…..저기 있더라……가져가…"
"네……고맙습니다…"
책을 집어 들던 성혁은 물끄러미 그녀를 다시 바라보고 있었다,
미트색 슬립을 걸치고 있는 그녀… 어깨끈과 가슴 앞부분은 대부분 레이스로 되어 있었고 그리고
노브라인지 젖가슴의 유두가 그 레이스 사이로 보일듯 말듯 하고 있었다.
아래부분은 매끄러운 감촉의 소재인데… 가운데 부분이 양옆으로 갈라지는 이중천으로 되어 있
었고 천조각이 너무 얇아 그녀의 작은 붉은색 팬티가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헉……..시팔……."
성혁은 얼른 다시 고개를 돌려 버렸다.
"학생…얼굴 붉어지네…."
미정은 자신을 처다보다가 고개를 돌리는 성혁을 바라보며 순진한 학생이라는 생각에 웃으면서
농담을 하고 이썼다.
"죄송합니다….그만…갈께요…"
성혁은 고개를 돌린채 집을 빠져 나오고 있었고 미정은 그런 성혁을 한팔을 낚아채면서 잡고
있었다.
"차한잔..하고가…."
"아..아닙니다…"
"여기…좋은 차 있어…한잔해…….응…."

그녀의 집요함과 그리고 알수없는 성혁의 마음 흥분되는 마음으로 인해 성혁은 마지 못해서인듯
그자리에 앉고 있었다.
속이 타 비치는 슬립 넘어로 작은 팬티가 보이고 엉덩이 살이 삐져 나온것까지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등짝은 훤히 다보이고
"시팔……..졸라…….꼴리네…"
성혁은 다시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마셔봐…………"
살랑거리면서 그녀는 찻잔을 내려놓고는 성혁의 바로옆으로 다가와 성혁의 얼굴을 다시 보고
있었다.
"정말…잘생겼다..자기…."
"흡………."
"어…..뜨거…………."
자기라는 소리에 성혁은 먹던 차를 튀겨내고 있었고 그녀는 얼른 옆에 있던 휴지를 말아 흘린
차를 닦아주고 있었다.

그런데………..흘린부분을 닦는 미정의 손이 다시금 성혁의 사타구니 부근을 지나다니고 있
었고 발기되어 꼴려있는 좆대는 그녀의 손길에 움찔거리고 잇엇다.
미정도 발기된 성혁의 물건을 스치듯이 만지면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닦아주고 있었다.
"하….학생………..아……………"
살아 움직이는듯한 좆대는 스치듯이 만져보아도 대물같아만 보엿고 미정은 마른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별로 신통찮은 남편… 이것저것 좋은거는 다먹이는데도 오래가지 못하는 남편…
그런 물건을 한번 세워 하겠다고 입이 아플정도로 오럴을 한적도 여러 번 있는데 그런데 이넘의
물건은 여자 냄새만 맡아도 이렇게 힘줄까지 서있을 정도니…

"사모님………..허헉………."
여자가 자신의 자지를 스다듬는 상황에서 그것도 야하디 야한 란제리르 입고 유혹을 하는 마당
에 성혁은 더 이상 견딜수가 없었다.
"도….동준이는…..요…"
"응…지금자..동준이는 한번잔면 누가 엎어가도 몰라….."
그말과 동시에 성혁의 바지앞 지퍼는 소리를 내며 내려가고 있었다.
"허헉……………..사모님……"
순간 성혁은 급하고 흥분된 마음에 앞에있는 미정은 와락 안아버렸다.
"아……성혁……."
"물건…..너무…우람해…아……흑…"
벌써 바지춤을 헤집고 미정의 손은 성혁의 펜니스를 잡고 아래위로 훑어주고 있었다.

"좋아여….??"
"응………..너무…커….."
"여자들께나..울리겠는데….아……ㅡ흐흑…"
가늘게 우는듯한 여자의 교성소리에 성혁의 이성은 벌써 마비가 되는듯 했고 성혁은 그녀를
안고는 그대로 식탁위에 눕혀버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찢어버릴듯이 그녀의 슬립을 제치면서 붉은색 망사 팬티를 두손으로 벗겨 내렸다.
"아..흑…………..천천히…."
미정은 얼른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리는것을 도와주면서 성급하게 서두르는 성혁의 행동을
조금 늦추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흥분해 버린 젊은 수컷의 귀가에는 그말이 들어올리가 없었다.

얼른 바지를 내린 성혁은 자신의 좆대에 침을 바른뒤 그대로 그녀의 두다리를 잡으면서 좆대를
들이밀기 시작을 했다.
"헉……….아퍼……천천히….해…."
마구 수셔대는 성혁의 자지를 잡고서 미정은 자신의 구멍으로 인도를 해주고 있었다.
"허헉…………..퍼걱………………푸푸?…….."
"아………….항…………………….자기야……….."
굵고 단단한 힘좋은 넘이 질벽을 가르면서 자궁까지 밀고 들어오자 미정은 그 짜릿한 느낌에 흐
느적거리면서 성혁의 허리를 잡아주고 있었다.
"퍼걱…………..허헉………….퍼퍽……….."
미끌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성혁의 자지를 통해 뇌리에 도달하는 순간은 길지가 않았
고 그게 여자 질의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자 미칠것만 같았다.

"아,..흑……자기야…..좀더…흐흑…"
"자기…힘이…너무…좋아……흐흑…아…."
"죽을거..같아…나…..하..어엉….아………….."
미정은 강하게 찍어내리는 옹두질에 죽을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젊은 사내의 강한 힘 미정이 원하던 바로 그것이었다.
"퍽퍽퍽!!! 퍼퍼퍽!!"
"아..욱………나죽어..자기야…하앙….아…."
성혁은 사창가의 여자말고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을 박아보고 따먹으면서 느껴지는 질의 움직임
에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허헉……..나….허헉..퍽퍽!!"
"나..살거…같아요……허헉…."
"안돼…자기야….조금만..더…해줘….."
"나…이제 시작이란..말야….."
순간…성혁의 뇌리에는 이여자가 아닌 다른여자 이모라는 여자의 얼굴이 떠오르고 있었고 마악
참으려고 인상을 쓰는사이 주체할수 없는 힘이 빠져 나가는것을 느꼈다.
미정은 살것같다는 성혁의 말에 안된다며 더욱 성혁에게 매달렸지만 그러나 이내 질입구로 부
터 강하게 밀려들어오는 따스한 액체의 느낌을 받았다.
"아…잉……………사버렸잖아………"
"몰라………..미워……"
미정은 한창 오르가즘을 다다르는 시점에 사내가 사정을 하자 조금 허전함을 느끼면서
성혁의 좆이 빠지지 않게 하기위해 질을 수축하고 있었다.

"헉……..허헉………."
"미안해요……."
성혁은 너무 빨리 사정을 한것에 대한 미안함에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아냐…좋았어…학생…"
"힘이 정말 대단해…..나두…좋았어…"
미정은 실망을 하는 성혁의 귓볼을 가볍게 혀로 터치를 해주면서 속삭여 주고 있었다.
"헉………………….아………………."
여자가 귀를 핥아주는 순간 성혁은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또다른 흥분을 느끼면서 성욕이 다
시 일어나고 있엇다
"아..흥…………………"
미정은 그러한 미세한 변화를 감지했는지 더욱 자극적으로 성혁의 귓볼을 빨아주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이내 사정으로 작아지던 성혁의 좆대는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을 했고 아직 미정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좆은 이내 미정이 느낄정도로 커지고 있었다.
"오머……자기..좆….또..커진다…………."
미정은 신기한듯이 움직이는 엉덩이를 더욱 빨리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있엇다.
"젊은게…좋다..정말…………하흑……….."
"아..하…………..앙……….."
미정은 다시 당한 자극을 받기 시작을 하면서 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식탁위에 눕고 있었다.

그때………..들려오는 전화소리는 둘의 귓전을 때리고 있었다.
"따르응……………..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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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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