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2-59(덫...)
(성면이의 관점)
아빠의 사업부도후 엄마와 난 어쩔수없이 모든걸 정리하고.....처음엔 단칸방에 세를 얻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방이 두개였다. 엄마는 할머니와 혜영이 고모를 끝까지 한사코 할머니가
싫다는데도...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며 모셔왔다. 처음에는 그런데로 살만했다.
하지만 점점 생활은 어려워져만 갔고....우리는 결국....비닐하우스... 월세 방으로 옮겨갔다.
엄마는 나보고 공부만 하라지만.............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려했지만, 엄마가 만약에.....
내가 공부를 등한히 한다면......죽어버린다고 하여........나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이....
언제부턴가......난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때에 엄마랑 섹스를 할수가있었다. 하지만, 나를
절망에 몰아넣는것은......엄마가 일갖다온후.....그 피곤해하는데도......나는 욕망에 이끌려
엄마를 앉는다는 사실이였다. 엄마는 말없이 언제나 항상그렇듯이......말없이.....나의
욕구를 받아주었다. 그걸 알면서도.......욕망에 이끌리는 나자신이 너무나도 싫었다.
그렇게 절망의 나날을 보내면서.......나는 엄마로부터 벗어나기위해 별짓을 다해보았다.
창녀촌에도 다녀보고......또래 계집애들을 꼬셔서 해보기도 했지만, 나는.....결국은
엄마한테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냥 포기했다. 그냥 엄마의 품안에서......
안주하기로 했다. 그 냄새나는 좁은 골방에서도...나는 엄마를 앉고있으면 행복했다.
하지만, 시체같이 아무런 반응이 없는 엄마를 보면서.....나는 너무도 슬펐다. 과연
엄마도 이걸 원하는걸까? 내가 얻는것만큼 엄마도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 얻는것이
있을까?? 나는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닐까??? 그런것들이 항상 나를
괴롭혀왔다. 그런데 이런나에게도 천천히 희망이 찾아들었다. 민수형이 우릴 찾아온것이다.
정확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어쨌든 아빠의 회사가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민수형도 아빠에게 빌려준 돈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좀더 투자를 해서...회사를
살려서 회수하는 방법을 택한것 같다. 엄마와 나의 회사에 대한 모든권리를
넘기는대신........우리는 예전에 살던 집을 찾았고....회사가 살아있는한.....회사로
부터 돈도 받는 모양이였다. 그리고 내가 잘한다면.....그 회사를 나한테 준다고도
했다. 어찌되었건......엄마가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있었다. 그것이 나한테는
좋았다. 그리고......어느날인가......나는 아무도 모르게 평소처럼.....엄마의 방으로
찾아들어갔다. 그리고.......평소처럼 깊이 잠든(?)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나는
천천히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고는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리고 한참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우리엄마......나는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것이다.
" 엄마..!......저는 엄마가 제 이야기를 잘듣고 있을것이라는것을 알고있어요
전 엄마를 세상에 누구보다도 사랑해요...........처음에는.....엄마를 잊기위해
다른 여자를 안아보기도했는데......엄마만한 여자는 없더라고요...실패했어요...
전 이제 엄마를 놓아주려해요...... 엄마를 잊는다는것이 무척힘들다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전 엄마를 위해 엄마를 잊기로 했어요..................
민수형이 그러는데......제가 잘하면.....되살린 아빠의 회사를 저한테 준다고
했어요.......전 그말을 믿어요........그리고, 엄마를 지키고......엄마를 행복하게
할려면......제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한다는것을 알고있어요........
저.. 이제 고1이여요......이제 부터라도 열심히 안하면 대학가기 힘들거에요..
전 이제부터라도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반드시 최고대학에 갈꺼에요...
대학원도 가고요....그래서 반드시 민수형으로부터 아빠의 회사를 인수받을꺼예요...
저 자신있어요..... 결코 엄마가 싫어서가아니라....엄마에 대한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에요....사랑이 꼭 섹스만으로 표현되는것은 아니잖아요.................
엄마 ! 사랑해요.....이 목숨 다하도록.....영원히......"
"................................................................"
".............................................................................."
"......성면아 ......!........"
"...네.......&^%$&^%&^..........."
나는 너무나도 놀랬다. 엄마가 대답하리라고는 정말로 몰랐다.
"..느 늦었다..........."
"...뭐......뭐가요........"
"....엄마는 이미......너의 손에 길들여 있구나......."
"...............................????????????????????????....................."
"...나의 몸은 이미 너의 몸에 길들여있어.....너없인................"
"......네...????????????............"
" 네가 올시간이면 나는 항상 네가 기달려진다. 시계를 보면서.....왜 이리 늦지...
오늘은 조금만 빨리 왔으면 하고....안달 복달을 한단다..............
너의 손길에 한없이 떨려왔고....너의 따스한 체온에..나의 모든것이 녹아내린단다...
나의 유일한 걱정은........혹시, 네가 내가 싫다고.....나를 버리지는 않을까???
혹시, 나이들은 내가 싫다고...나를 버리지나 않을까.............???......"
".....어 엄마...저 절대로 그런일은 없어요.......저 정말이여요....."
" 그렇다면.....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나를 안아다도.......성면아....???......."
"......네? .....네!!!!!.................."
" ...적어도 이시간은 나와같이 있고......나머지 시간에 공부를 하는것이.........
네가 금욕을 한다고 해서......공부가 잘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다만......
이제부터는......적어도 밤에....... 11시서부터 1시까지는 나를 위해.....
나도 네가 시험기간이라든지... 몸이 안좋아보인다면...자제를 하마...그러니
너도....................."
".......어 엄마............"
엄마의 요요로운 얼굴이 서서히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하지만.........나는..............
어허헉...........나는 나의 허리를 바라보았다. 엄마가 어느새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오랄을.........아흐흑......갑자기 나의 자지끝에......아니 생전느껴보는 부드러운 느낌이
부드러운 감촉이........나의 자지끝에........나의 온몸이 빨려들듯이......강한 흡입력으로
엄마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만 같았다.
(민수의 관점)
나는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있었다. 고모는 성면이와의 대화후.....물론, 모든내용을
나는 다들었다. 고모가 지금은 성면이를 눕히고는......성면이의 성기를 빨아주고있다.
물론, 성면이의 두손은 고모의 커다란 엉덩이를 붙잡고 그입은 역시 고모의 성기를
빨아주고있었다. 나는 생각치도 못했다. 나는 더이상 고모와 성면이의 일에 관여치 않기로
했다. 고모와 성면이의 섹스를 보노라니.......나도 서서히 달아오른다. 이제 고모는 성면이의
몸위에서 거세게 몸부림치고있었고.....성면이는 고모의 몸아래에서 거세게 고모의 커다랗고도
풍만한 가슴을 애무해주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걸었다.
".....저 예요........"
"........그 그래 창수야......."
"......나 오세요........"
"...지금...???....."
".......네 ! 지금 당장..."
"..나 지금 한창 경마게임하고있는데................."
"............................................................"
"......아 알았다 어디로 갈까...???..................."
나는 엄마로 하여금 택시를 타고......호텔로 오게했다. 엄마는 아름답게 정장을 하고왔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것처럼.......아름다운 정장을 했고....한껏 아름답게...
치장을 했다. 보는나도 가슴이 설레일 지경이였고.....엄마를 보는 호텔내의 모든사람들도
엄마를 힐끔 힐끔 다시 쳐다 볼정도였다. 그렇게 엄마와 나는 호텔객실로 들어왔다.
" 씻어요...!........"
"....씻으라고.......아 알았어......"
스스럼없이.....옷을 벗고나서.....엄마는 샤워실로들어갔다. 그리고 나 역시도....옷을 벗고서
샤워실로 들어갔다. 우리는 짐승처럼......거센 신음소리를 내면서...거칠게 거칠게 섹스를 했다.
몇번을 사정을 했는데도...우리는 떨어지지 않았고.....꼭 길가에서 붙은 똥개들처럼...꼭 붙은채로
온방을 돌아다니면서......섹스를 해댔다. 헤아릴수없는 사정속에...나의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갔다. 엄청난 사정과......한없는 오르가즘 문득, 나의 코에서 다시 코피가 흘러내린다.
하지만 나는 개의치않고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여 엄마의 하체를 몰아붙였고......엄마 역시도
아무렇지도 않은듯이.....더더욱 나에게 매달리면서.....한도 끝도없는 단내를 토해낼뿐이였다.
나의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가면서.....문득,.......덫 에걸린것은.......고모와 성면이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내가 쳐놓은 덫에 걸려든것은......나였다.
재미있으셨길 바래요.........
야누스 배상 (^^)(--)(__)
추신: 이것으로서 이곳에서의 제 할일은 어느정도 다했다고생각합니다.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저는 님들의 댓글을 보는 재미로 글을쓰는데....이곳은 너무나 힘들군요....야누스3(검은안경)은
코섹스측과의 약속때문에....코섹스 야전에서 마무리 짓겠읍니다. 가끔 시간나면...이곳에
들르겠읍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소라네 운영자에게 감사드립니다...그럼 이만.....(__)
(성면이의 관점)
아빠의 사업부도후 엄마와 난 어쩔수없이 모든걸 정리하고.....처음엔 단칸방에 세를 얻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방이 두개였다. 엄마는 할머니와 혜영이 고모를 끝까지 한사코 할머니가
싫다는데도...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며 모셔왔다. 처음에는 그런데로 살만했다.
하지만 점점 생활은 어려워져만 갔고....우리는 결국....비닐하우스... 월세 방으로 옮겨갔다.
엄마는 나보고 공부만 하라지만.............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려했지만, 엄마가 만약에.....
내가 공부를 등한히 한다면......죽어버린다고 하여........나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이....
언제부턴가......난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때에 엄마랑 섹스를 할수가있었다. 하지만, 나를
절망에 몰아넣는것은......엄마가 일갖다온후.....그 피곤해하는데도......나는 욕망에 이끌려
엄마를 앉는다는 사실이였다. 엄마는 말없이 언제나 항상그렇듯이......말없이.....나의
욕구를 받아주었다. 그걸 알면서도.......욕망에 이끌리는 나자신이 너무나도 싫었다.
그렇게 절망의 나날을 보내면서.......나는 엄마로부터 벗어나기위해 별짓을 다해보았다.
창녀촌에도 다녀보고......또래 계집애들을 꼬셔서 해보기도 했지만, 나는.....결국은
엄마한테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냥 포기했다. 그냥 엄마의 품안에서......
안주하기로 했다. 그 냄새나는 좁은 골방에서도...나는 엄마를 앉고있으면 행복했다.
하지만, 시체같이 아무런 반응이 없는 엄마를 보면서.....나는 너무도 슬펐다. 과연
엄마도 이걸 원하는걸까? 내가 얻는것만큼 엄마도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 얻는것이
있을까?? 나는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닐까??? 그런것들이 항상 나를
괴롭혀왔다. 그런데 이런나에게도 천천히 희망이 찾아들었다. 민수형이 우릴 찾아온것이다.
정확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어쨌든 아빠의 회사가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민수형도 아빠에게 빌려준 돈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좀더 투자를 해서...회사를
살려서 회수하는 방법을 택한것 같다. 엄마와 나의 회사에 대한 모든권리를
넘기는대신........우리는 예전에 살던 집을 찾았고....회사가 살아있는한.....회사로
부터 돈도 받는 모양이였다. 그리고 내가 잘한다면.....그 회사를 나한테 준다고도
했다. 어찌되었건......엄마가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있었다. 그것이 나한테는
좋았다. 그리고......어느날인가......나는 아무도 모르게 평소처럼.....엄마의 방으로
찾아들어갔다. 그리고.......평소처럼 깊이 잠든(?)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나는
천천히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고는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리고 한참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우리엄마......나는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것이다.
" 엄마..!......저는 엄마가 제 이야기를 잘듣고 있을것이라는것을 알고있어요
전 엄마를 세상에 누구보다도 사랑해요...........처음에는.....엄마를 잊기위해
다른 여자를 안아보기도했는데......엄마만한 여자는 없더라고요...실패했어요...
전 이제 엄마를 놓아주려해요...... 엄마를 잊는다는것이 무척힘들다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전 엄마를 위해 엄마를 잊기로 했어요..................
민수형이 그러는데......제가 잘하면.....되살린 아빠의 회사를 저한테 준다고
했어요.......전 그말을 믿어요........그리고, 엄마를 지키고......엄마를 행복하게
할려면......제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한다는것을 알고있어요........
저.. 이제 고1이여요......이제 부터라도 열심히 안하면 대학가기 힘들거에요..
전 이제부터라도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반드시 최고대학에 갈꺼에요...
대학원도 가고요....그래서 반드시 민수형으로부터 아빠의 회사를 인수받을꺼예요...
저 자신있어요..... 결코 엄마가 싫어서가아니라....엄마에 대한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에요....사랑이 꼭 섹스만으로 표현되는것은 아니잖아요.................
엄마 ! 사랑해요.....이 목숨 다하도록.....영원히......"
"................................................................"
".............................................................................."
"......성면아 ......!........"
"...네.......&^%$&^%&^..........."
나는 너무나도 놀랬다. 엄마가 대답하리라고는 정말로 몰랐다.
"..느 늦었다..........."
"...뭐......뭐가요........"
"....엄마는 이미......너의 손에 길들여 있구나......."
"...............................????????????????????????....................."
"...나의 몸은 이미 너의 몸에 길들여있어.....너없인................"
"......네...????????????............"
" 네가 올시간이면 나는 항상 네가 기달려진다. 시계를 보면서.....왜 이리 늦지...
오늘은 조금만 빨리 왔으면 하고....안달 복달을 한단다..............
너의 손길에 한없이 떨려왔고....너의 따스한 체온에..나의 모든것이 녹아내린단다...
나의 유일한 걱정은........혹시, 네가 내가 싫다고.....나를 버리지는 않을까???
혹시, 나이들은 내가 싫다고...나를 버리지나 않을까.............???......"
".....어 엄마...저 절대로 그런일은 없어요.......저 정말이여요....."
" 그렇다면.....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나를 안아다도.......성면아....???......."
"......네? .....네!!!!!.................."
" ...적어도 이시간은 나와같이 있고......나머지 시간에 공부를 하는것이.........
네가 금욕을 한다고 해서......공부가 잘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다만......
이제부터는......적어도 밤에....... 11시서부터 1시까지는 나를 위해.....
나도 네가 시험기간이라든지... 몸이 안좋아보인다면...자제를 하마...그러니
너도....................."
".......어 엄마............"
엄마의 요요로운 얼굴이 서서히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하지만.........나는..............
어허헉...........나는 나의 허리를 바라보았다. 엄마가 어느새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오랄을.........아흐흑......갑자기 나의 자지끝에......아니 생전느껴보는 부드러운 느낌이
부드러운 감촉이........나의 자지끝에........나의 온몸이 빨려들듯이......강한 흡입력으로
엄마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만 같았다.
(민수의 관점)
나는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있었다. 고모는 성면이와의 대화후.....물론, 모든내용을
나는 다들었다. 고모가 지금은 성면이를 눕히고는......성면이의 성기를 빨아주고있다.
물론, 성면이의 두손은 고모의 커다란 엉덩이를 붙잡고 그입은 역시 고모의 성기를
빨아주고있었다. 나는 생각치도 못했다. 나는 더이상 고모와 성면이의 일에 관여치 않기로
했다. 고모와 성면이의 섹스를 보노라니.......나도 서서히 달아오른다. 이제 고모는 성면이의
몸위에서 거세게 몸부림치고있었고.....성면이는 고모의 몸아래에서 거세게 고모의 커다랗고도
풍만한 가슴을 애무해주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걸었다.
".....저 예요........"
"........그 그래 창수야......."
"......나 오세요........"
"...지금...???....."
".......네 ! 지금 당장..."
"..나 지금 한창 경마게임하고있는데................."
"............................................................"
"......아 알았다 어디로 갈까...???..................."
나는 엄마로 하여금 택시를 타고......호텔로 오게했다. 엄마는 아름답게 정장을 하고왔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것처럼.......아름다운 정장을 했고....한껏 아름답게...
치장을 했다. 보는나도 가슴이 설레일 지경이였고.....엄마를 보는 호텔내의 모든사람들도
엄마를 힐끔 힐끔 다시 쳐다 볼정도였다. 그렇게 엄마와 나는 호텔객실로 들어왔다.
" 씻어요...!........"
"....씻으라고.......아 알았어......"
스스럼없이.....옷을 벗고나서.....엄마는 샤워실로들어갔다. 그리고 나 역시도....옷을 벗고서
샤워실로 들어갔다. 우리는 짐승처럼......거센 신음소리를 내면서...거칠게 거칠게 섹스를 했다.
몇번을 사정을 했는데도...우리는 떨어지지 않았고.....꼭 길가에서 붙은 똥개들처럼...꼭 붙은채로
온방을 돌아다니면서......섹스를 해댔다. 헤아릴수없는 사정속에...나의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갔다. 엄청난 사정과......한없는 오르가즘 문득, 나의 코에서 다시 코피가 흘러내린다.
하지만 나는 개의치않고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여 엄마의 하체를 몰아붙였고......엄마 역시도
아무렇지도 않은듯이.....더더욱 나에게 매달리면서.....한도 끝도없는 단내를 토해낼뿐이였다.
나의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가면서.....문득,.......덫 에걸린것은.......고모와 성면이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내가 쳐놓은 덫에 걸려든것은......나였다.
재미있으셨길 바래요.........
야누스 배상 (^^)(--)(__)
추신: 이것으로서 이곳에서의 제 할일은 어느정도 다했다고생각합니다.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저는 님들의 댓글을 보는 재미로 글을쓰는데....이곳은 너무나 힘들군요....야누스3(검은안경)은
코섹스측과의 약속때문에....코섹스 야전에서 마무리 짓겠읍니다. 가끔 시간나면...이곳에
들르겠읍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소라네 운영자에게 감사드립니다...그럼 이만.....(_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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