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3
집에서 약 100미터 정도 떨어 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꽤 멀리 왔다고 느꼈다. 이 골목은 학교 다니면서 지나가는 곳인데 밤에 오니 꽤 섹스하기에 괜찮은 곳이라는 느낌이 된다. 길은 좁은 편이다. 3-4명이 나란히 다니면 공간이 없을 정도............ 가로등이 있지만 고장이 났다. 집에서 새어 나오는 빛으로 물체의 윤곽 정도 확인 된다.
"오빠 너무 보이는 거 아냐??? 딴데 가자........."
"아냐 괜찮아............ 그냥 하면 돼............."
내가 원하는 환경이다. 적당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서 즐길수 있다.
먼저 잠옷과 속옷을 모두 벗었다. 내 동생이 괜찮냐고 물었다. 겁내는 것 같았다. 난 안심 시키며 동생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거부 했지만 나의 집요함에 동생도 모두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애무를 시작한다.
동생은 나의 자지를 손으로 난 동생의 엉덩이와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주위를 살피며 불안에 떠는 섹스가 이렇게 흥분되고 좋을지 몰랐다.
그때 누군가 지나간다. 구두 소리가 들린다. 여자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여자들은 보통 이 광경을 보고 아무 말없이 지나 갈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모른 척하고 하면 계속 보고 있을지 모른다.
동생이 움찔 거린다.
난 속삭였다. "모른척해......... 움직이면 더 뭐라고 할지 몰라 고개를 나에게 돌리고 계속해........"
난 나의 자지를 그 여자가 볼수 있게 돌렸다. 그리고 내 동생 입에 키스를 했다. 혹시 나와 동생의 얼굴이 알려 지다 낭패 볼 경우를 대비해서............. .
그러면서 눈은 그 여자를 주시했다. 내 동생의 손은 계속 나의 자지에 피스통 운동을 한다.
지나가던 여자가 갑자기 멈춘다. 어둠 속에 누군가 있는 것을 보고 자세히 보려는 것 같다. 그러다 지나가는 연인 이거니 생각하고 빠른 걸음으로 가려고 한다.
"앗 낭패다......... 이걸 봐야 해 "
그냥 지나 가려던 그녀는 조금 지나고 다시 멈췄다. 그리고는 고개를 횃 돌려 우리를 다시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처음에는 젊은 남녀가 키스 정도 한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알몸이라 다시 확인 하는 것 같았다.
"헉!!"
그녀는 자신의 입을 자신의 손으로 막았다. 너무 엉청난 광경이라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를 못했다. 난 나의 자지와 동생의 엉덩이를 보여 주고 엉덩이 볼짝을 벌렸다. 물론 어두워 항문은 안보이겠지만 그 행동 자체만으로도 충격이었으니라........ .
너무 흥분됐다. 한동안 서 있던 그녀는 입을 막고 빠른 걸음으로 움직였다. 우리는 바로 장소를 옮겼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 해서다.
옷 입을 틈도 없이 바로 뛰었다. 다행히 어두워서 알몸으로 뛰어도 상관 없었다. 중간 어떤 남자가 지나간다. 어두워서 그런지 그냥 지나간다. 그런데 뛰어서 그런지 우리를 뒤에서 주시하는 것 같다. 가능하면 남들이 유추를 못할 곳으로 움직여야 했다.
난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 골목은 차가 지나갈 수 있는 꽤 큰 골목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나온 곳은 가로등의 사각지대 였다.
그곳에 전봇대가 있었고 우리 그 뒤로 움직였다. 동생과 나는 숨이 차 잠시 몸을 추렸다.
그리고 아까 하던 것을 마무리 하려고 했다. 취객이 지나간다. 상관 하지 않았다. 우린 섹스를 즐겼다. 방에서 하던 것과 똑같이................. 동생의 보지에만 하지 않았다. 항문에 나의 자지를 넣으려는 순간 동생의 신음소리가 계속 나와서인지 담 너머 아주머니가 아저씨와 밖으로 나온다. 동생과 나는 순간 당황했다.
차 밑으로 숨었다. 다행이 1톤 트럭이 있었다. 우린 몸이 둘과 조금 작은 편이라 쉽게 밑으로 숨어 들어 갔다. 몸은 작지만 발육상태는 좋다.
그 부부는 주위를 둘러 보면 이야기 했다.
"어디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거야......."
"술 취한 사람이 지나가면서 소리 낸거 아냐???"
"아닌데.......... 분명히 이상한 소린데............."
"이상하다..........어디??나는 소리지???"
우린 한동안 숨었다. 시간이 꽤 흘렸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부부가 들어가고 속옷과 잠옷을 입은 후 왔던 길로 돌아 갔다.
순간 우린 뒤로 돌아 가야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지나가던 여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그 위치에 경찰들과 그 여자가 이야기하고 있고 그 주변 아주머니 몇 명 나와 있었다.
동생과 그 골목을 돌아 집으로 들어 갔다.
4시 30분이다. 정말 힘들었다.
그날 저녁 어머니가 아버지와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어제 새벽에 길거리에서 어떤 어린 애들이 서로 벗고 난리를 쳤대요...... 세상에"
"킬킬....... 그런 녀석들이 있어??? 킬킬........"
난 두 번 다시 하다가는 큰일 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당분간은 그런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포기한 것은 아니다. 언제가는 다시 한번 할 것이다. 그것도 아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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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촌 누나, 아버지와 나와 동생 의 섹스 이야기 입니다.
혹시 근친 상간에 대한 경험이나 충동을 느끼신 분이나 저와 이야기 하고 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온라인 상으로 공감대를 갖고 싶습니다.
집에서 약 100미터 정도 떨어 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꽤 멀리 왔다고 느꼈다. 이 골목은 학교 다니면서 지나가는 곳인데 밤에 오니 꽤 섹스하기에 괜찮은 곳이라는 느낌이 된다. 길은 좁은 편이다. 3-4명이 나란히 다니면 공간이 없을 정도............ 가로등이 있지만 고장이 났다. 집에서 새어 나오는 빛으로 물체의 윤곽 정도 확인 된다.
"오빠 너무 보이는 거 아냐??? 딴데 가자........."
"아냐 괜찮아............ 그냥 하면 돼............."
내가 원하는 환경이다. 적당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서 즐길수 있다.
먼저 잠옷과 속옷을 모두 벗었다. 내 동생이 괜찮냐고 물었다. 겁내는 것 같았다. 난 안심 시키며 동생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거부 했지만 나의 집요함에 동생도 모두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애무를 시작한다.
동생은 나의 자지를 손으로 난 동생의 엉덩이와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주위를 살피며 불안에 떠는 섹스가 이렇게 흥분되고 좋을지 몰랐다.
그때 누군가 지나간다. 구두 소리가 들린다. 여자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여자들은 보통 이 광경을 보고 아무 말없이 지나 갈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모른 척하고 하면 계속 보고 있을지 모른다.
동생이 움찔 거린다.
난 속삭였다. "모른척해......... 움직이면 더 뭐라고 할지 몰라 고개를 나에게 돌리고 계속해........"
난 나의 자지를 그 여자가 볼수 있게 돌렸다. 그리고 내 동생 입에 키스를 했다. 혹시 나와 동생의 얼굴이 알려 지다 낭패 볼 경우를 대비해서............. .
그러면서 눈은 그 여자를 주시했다. 내 동생의 손은 계속 나의 자지에 피스통 운동을 한다.
지나가던 여자가 갑자기 멈춘다. 어둠 속에 누군가 있는 것을 보고 자세히 보려는 것 같다. 그러다 지나가는 연인 이거니 생각하고 빠른 걸음으로 가려고 한다.
"앗 낭패다......... 이걸 봐야 해 "
그냥 지나 가려던 그녀는 조금 지나고 다시 멈췄다. 그리고는 고개를 횃 돌려 우리를 다시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처음에는 젊은 남녀가 키스 정도 한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알몸이라 다시 확인 하는 것 같았다.
"헉!!"
그녀는 자신의 입을 자신의 손으로 막았다. 너무 엉청난 광경이라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를 못했다. 난 나의 자지와 동생의 엉덩이를 보여 주고 엉덩이 볼짝을 벌렸다. 물론 어두워 항문은 안보이겠지만 그 행동 자체만으로도 충격이었으니라........ .
너무 흥분됐다. 한동안 서 있던 그녀는 입을 막고 빠른 걸음으로 움직였다. 우리는 바로 장소를 옮겼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 해서다.
옷 입을 틈도 없이 바로 뛰었다. 다행히 어두워서 알몸으로 뛰어도 상관 없었다. 중간 어떤 남자가 지나간다. 어두워서 그런지 그냥 지나간다. 그런데 뛰어서 그런지 우리를 뒤에서 주시하는 것 같다. 가능하면 남들이 유추를 못할 곳으로 움직여야 했다.
난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 골목은 차가 지나갈 수 있는 꽤 큰 골목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나온 곳은 가로등의 사각지대 였다.
그곳에 전봇대가 있었고 우리 그 뒤로 움직였다. 동생과 나는 숨이 차 잠시 몸을 추렸다.
그리고 아까 하던 것을 마무리 하려고 했다. 취객이 지나간다. 상관 하지 않았다. 우린 섹스를 즐겼다. 방에서 하던 것과 똑같이................. 동생의 보지에만 하지 않았다. 항문에 나의 자지를 넣으려는 순간 동생의 신음소리가 계속 나와서인지 담 너머 아주머니가 아저씨와 밖으로 나온다. 동생과 나는 순간 당황했다.
차 밑으로 숨었다. 다행이 1톤 트럭이 있었다. 우린 몸이 둘과 조금 작은 편이라 쉽게 밑으로 숨어 들어 갔다. 몸은 작지만 발육상태는 좋다.
그 부부는 주위를 둘러 보면 이야기 했다.
"어디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거야......."
"술 취한 사람이 지나가면서 소리 낸거 아냐???"
"아닌데.......... 분명히 이상한 소린데............."
"이상하다..........어디??나는 소리지???"
우린 한동안 숨었다. 시간이 꽤 흘렸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부부가 들어가고 속옷과 잠옷을 입은 후 왔던 길로 돌아 갔다.
순간 우린 뒤로 돌아 가야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지나가던 여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그 위치에 경찰들과 그 여자가 이야기하고 있고 그 주변 아주머니 몇 명 나와 있었다.
동생과 그 골목을 돌아 집으로 들어 갔다.
4시 30분이다. 정말 힘들었다.
그날 저녁 어머니가 아버지와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어제 새벽에 길거리에서 어떤 어린 애들이 서로 벗고 난리를 쳤대요...... 세상에"
"킬킬....... 그런 녀석들이 있어??? 킬킬........"
난 두 번 다시 하다가는 큰일 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당분간은 그런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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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근친 상간에 대한 경험이나 충동을 느끼신 분이나 저와 이야기 하고 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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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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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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