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과의 하룻밤1부
앗..간만에 글올리네용;;
비록 허접하지만 즐감하세욤^^;
모든 이름은 가명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한가위 어김없이 큰집으로 향했다
"차례지내구 성묘다녀온뒤 외할머니댁에서 하루묵고 집에 가자구나"
아버지의 말씀에 나야 당연히 반항할수없이 고갤 끄덕였다
"외할머니댁에 누구있어?"
"요번엔 외삼촌들거의 다 오실꺼다"
"근데 나 옛날에 첫째 외삼촌 애들있자나 걔들 못본지 10년도 넘었다"
"그래.. 벌써 그렇게 오래 됐구나 아마 요번에 걔들두 다 볼수있을꺼다"
"그래.. 그나저나 차 안 막혀서 좋다"
그렇게 큰집으로 향한 아버지와 난 새벽3시가 넘어서야 큰집에 도착하였고
그때까지 울 아버지를 기다리던 삼촌들과 바-_-로 화투판에 투입되셨다
날밤 꼬박 고스돕 치신 아버지와 밤새 옆에서 고리 뜯은 나-_-;
우리 부자는 토끼눈으로 차례와 성묘를 마친뒤 외할머니댁을 향하였다
"참 오랜만에 가는구나;;"
거의 10여년간 가본적이 없던 나였다-_-;
두시간여를 달려 외할머니댁에 도착하니 외삼촌들과 외할머니가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첫째는 언제온데요?"
"애비는 안오고 애미하고 애들만 온데.."
나와 아버진 외할아버지 산소를 들려 절을하구 간단한 음복후 다시 내려왔다
"이놈 못본 사이 많이컸구나"
"ㅎㅎ 크긴요;; 아직 그대로죠 머"
"술은 좀 하냐?"
"그냥 조금은..;"
"그래 잘됐네 어머니 술상좀 봐줘요"
-_-;; 대낮부터 동동주와 산적을 안주로 삼촌들과 난 흥건히 취하였다
한참 술판에 물이 오를쯤 대문밖으로 4명의 여자가 들왔다
한분은 외숙모이셨구 나머지 3은 모두 내 또래의 아가씨였다-_-;
"어라 저게 누구드라...?"
더듬더ㅡㅁ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니 내가 5살때 같이 벌거벗구 놀던 누나 동생이었다;
"헛..벌써 저렇게 숙녀가 되었나-_-;"
사촌 누나로 보이는 아가씨는 꽤 쌔끈한 몸매에 긴색머리를 약간 밝은 갈색으로 물들였는데 브라운톤으로 빼입은 옷에 잘 어울렸다
그뒤 둘째 아가씨는 내또래로 보여 동갑내기같았다 아주 예쁘진않아도 귀엽게 생긴편이였고 잘빠진 몸매에 왠지 뭔까 끌리는 타입이였다 세번째에 들어오던 애는 고딩같았는데 그냥 그랬다-_-;
"어이구 못본사이 다들 아가씨가 다됐구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요^^"
"어.. 안녕하세요;;"
"하하 다들 서로 못알아 보겠다 얘가 민수다 어렸에때 기억나지?"
"아..너 대게 많이 컸네 그땐 완전 꼬맹이였는데^^"
"쳇 너두 꼬맹이였자너-_-;"
"민수야 누나 기억하지? 너보다 두살많지?"
"네^^"
"아..많이 변하셨네요...;"
"그리고 얘가 둘째 민수랑은 동갑이구 얘가 셋짼데 지금 몇살이지?"
"저이제 고1 되요..;"
"하하 다들 이쁘게 컸구나 어서 들어가자"
첫째사촌누나의 몸은 가히 나의 욕망을 건드리고도 남았다
"식사도 못했을텐데 기댈려 할미가 밥차려줄께"
"네 할머니 안그래두 배고팠는데 히힛~"
그렇게 우린 다같이 점심을 먹었고 아직 술기 운이 덜깬 난 사촌 들과 얘길 나눴다
"참 너 대학생이겠다?"
"예..이제 2학년 되요.."
"야 그냥 말놔 너 어렸을땐 맨날 반까드니"
"-_-; 어... 알았어 누나;"
"근데 너 디게 많이 변했다"
"그런 너두 디게 많이 변했어..^^ 근데 너 나랑 동갑이지?"
"어..^^;"
"그런데 너 우리 셋 이름은 다 아는거야?"
"어..>?아니 잘;;;"
"누난 미자구 얜 미진이 막내는 미정이"
"이름은 구리네-_-;"
"이제 알았지?"
"어..누나^^;"
"얘들아 나와라 술상봐놨다"
"헉..-_-; 또?"
저녁 해가 질 무렵 마당에 돗자릴 피구 앉아 다같에 동동주를 마셨다
사촌누나와 동갑내기 미진이는 꽤 잘마셨고 고딩인 미정인 고기만 먹었다
저녁9시가 넘어 꽤 어두워졌고 이미 다들 흥건히 술에 취한채 방으로 옮겨졌다
시골집이라 나와 사촌누나 미진이 미정이는 한방에 또馨?나를 비롯한 둘은 술에 꽤 취해 있었고 미정이는 장기간 오느라 피곤한지 일찍이 뻗어잤다
외삼촌들은 동네 모임에 가셨고 큰방에 주무시는 할머니밖에 계시질 않게 되었다
거기다 다른방에서 자던 우리들
곤히 자던난 무언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깼다
그리 어둡지않은 방한구석 미자누나가 취해 누운 위로 외삼촌이올라가 누나의 옷을 벗기는 중이었다
난 숨을 죽이고 훔쳐보았다
외삼촌은 능숙한 솜씨로 미자누나의 남방을 벌어 헤쳤고 누나의 뽀얀 살결이 달빛에 비춰졌다
외삼촌은 슬그머니 사촌누나의 브라자를 끌어 올렸다 아주크진않아도 보통크기의 사과를 쪼개 붙인듯 팅겨지듯 사촌누나의 젖가슴이 드러났고 그가운데 새끼손톱만한 붉은 유듀 외삼촌은 살그머니 왼쪽 가슴은 입안에 물었다
부드럽고 천천히 사촌누나의 젖가슴을 빨았고 누난 조금씩 미동했지만 외삼촌의 행위는 점점 대담해졌다 젖쪽지를 키스하듯 빨며 동시에 사촌누나의 미니속 펜티를 끌어내렸다 분홍빛 실크팬티가 반짝였다 외삼촌의 오른손이 사촌누나으 치마속으로 사라지고 조금 치마속이 들썩이더니 금새 사촌누나의 다리가 벌어졌다
"으응....."
달빛에 물든 붉은 앵두사이 새듯 흘러나온 신음..
이미 나의 좆은 커질때로 발기해있었다
외삼촌은 사촌누나의 치마를 조금씩 접어올렸다
난 누나의 그곳이 보고싶어 살짝 옆으로 돌았다
총총하고 잘 나열된 보지털 그속 살짝 부푼 둔턱 외삼촌의 손가락은 자연스럽에
계곡사이로 삽입되는듯 보였다
"하아.......흐응..."
사촌누나의 반응으로 보아 꽤 많은 경험이 있던것같았다
외삼촌은 거의 나체가 된듯한 사촌누나를 한번 훑어보더니 그대로 옆에누워있던 미진이에게 향했다
"헉..미진이까지...이거 대박인걸.."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던 미진이 내심 난 기대가 되었다
외삼촌은 이미 이성을 잃은건지 겁을 상실한건지 바로 티를 끌어올려 미진이의 유방을 드러냈다
아담하지만 탄력있는 아직 90%밖에 여물지 못한듯한 보얀 가슴이었다
거기에 분홍빛으로 물둔 젖꼭지..
"와...죽이는데..."
외삼촌은 바로 미진이의 반바지를 내렸고 고무줄로 된 반바지는 쉽게 내려갔다
하얀 팬티의 앞은 보록에게 부푼채 정채를 감추고있었고 외삼촌은 물론 아무렇지도 않게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지 다자라지 않은듯 짧은 보지털이 보였다 외삼촌은 미진이의 다리 사이 살짤 얼굴을 밀어넣더니 미진이의 꽃잎을빠는것 같았다
"으응........."
미진이의 작은 신음소리...
나도 미진이의 벌겋고 습한 보지속에 혀를꽃고싶었다
"애라이 모른겠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콜록 콜록...아.....죽겠네....."
난 슬그머니 아주 느리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시늉을 했고 당연지사 외삼촌은 잽사 방을 빠져나갔다
"오케 씨발...니들 다 내꺼다.."
난 망성임 없이 눈앞에 벗겨진 두 아가씨사이에 앉았다
사촌누나의 젖꼭지를 만지며 동시에 미진이의 젖가슴을 주물었다
달빛에 환한 방안 두명의 이쁜이가 반나체로 내 손에 유린당하는 중이었다
"이년 맛좀 볼까"
난 사촌누나의 나체 위에 성난 좆을 꺼내 들고올랐다
먼저 사촌누나의 탱탱한 젖가슴을 문지르다 젖꼭지를 살살십어주었다
동시에 누나의 보지속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잡아당겼다
"하아......아....좋아...."
조그마한 누나의 신음소리.. 난 이미 자제할수없었고누나의 보지에선 어느샌 뜨뜨미지근한 물로 미끈거리기 시작했다
"하아...민수야...너....이러면안돼..."
어느샌가 잠이 깬 사촌누나가 말리기에 상황이 커진뒤였다
누나의 미끌거리는 보지 입구로 내 좆이 뿌리까지 박힌 뒤였다
"하아.....아........"
억지로 누난 신음을 삼켰고 난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했다 누나의 보지속 따듯한 질을 후비며 사촌누나의 뜨거운 입속을 훑었다
"흐응...아........항.......아...."
"누나....좋지....?"
"하아.....몰라....바보야......흐윽..."
어느새 누나의 두다리는 양쪽으로 벌어진채 내 좆을 받아들이기 편한 자세로 변해있었고 누나의긴색머리가 바닥을 갈색으로 물들였다
"흐응....아......하앙.......아......."
누나의 탱탱한 유ㅜ방이 나의 허리놀림에 따람 튕겨뎄고 누난 새어나오는 신음을 삼키느 라 정신이 없었다
"하아.... 아....아..... 하앙......."
난 사촌 누나의 보지에 좆을쑤셔데며 옆에 누운 미진이의 보지속에 손가락에 침을 듬벅발라 후벼 넣었다
"아....하아...너..지금...어..떻게....하앙..."
미진이도 잠에서 깨어났고 바로 옆 자신의 누나가 벌거벗은채 나의 좆에 씹질 당하며 신음하는 모습을 받아들이기엔 충격이있던것같았다
허나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박힌 내손가락도한 미진이를 달구고있었으니
"하아....아....앙....하아......."
"하아..미진아..어차피...오늘만 즐기자 우리 하아 다시 볼기회도 없으니까"
난 대뜸 사촌누나의 보지에서 좆을뽑았다
"쑤퍽"
보지질액이 흥건한 좆은 미진이의 달리사이에 잽싸 들이 밀었다
이미 충분히 젖은 사촌누나의 질액으로 쉽사리 미진이의 보지에 쑤셔박혔다
"하악....아...아파...하악....."
"하아...좀만 참아"
"쑤퍽 쑤퍽"
"하아.....야... 하아 나도 박아줘....."
이미 달궈진 사촌누난 애처놀게 미진이의 보지에 씹질하는 날끌어잡았다
"하아.. 기달려바 잠만"
"하앙,,,,아... 아.... 하앙......흐윽...."
어느새 나의 좆을 조이긴 시작한 미진이의 씹질은 가히 수준급이었다
"퍽! 퍽!"
"아....아........아앙........하아....."
"쑤걱 쑤걱"
"물 나오기 시작하네 하아"
미진이의 두 젖가슴을 주무르며 졸라 씹질하던난 어느새 절정에 달해가는걸 느꼈다
"하아 이리데"
"하아....아....허억..."
미진이의 입속에 잽싸 좆ㅈ을 박고 힘차게 정액을 뿜었다
"허억.....쩌업...하아...아......"
미진이는 보지를 훤히 벌린채 바닥에 쓰러졌고 바닥은 두년의 보지 질액으로미끈거림에 앉을수가없었다
"미진아 좋았어,,.,하아/."
입가 정으로 범벅이된 미진이는 말없이 누운채 눈물을 보였다
그옆 사촌누난 내좆을 만지작 거리며 날 디시 흥분시키려했다..
1부...
끝인데..여기 이어서또쓸께욤..^^
앗..간만에 글올리네용;;
비록 허접하지만 즐감하세욤^^;
모든 이름은 가명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한가위 어김없이 큰집으로 향했다
"차례지내구 성묘다녀온뒤 외할머니댁에서 하루묵고 집에 가자구나"
아버지의 말씀에 나야 당연히 반항할수없이 고갤 끄덕였다
"외할머니댁에 누구있어?"
"요번엔 외삼촌들거의 다 오실꺼다"
"근데 나 옛날에 첫째 외삼촌 애들있자나 걔들 못본지 10년도 넘었다"
"그래.. 벌써 그렇게 오래 됐구나 아마 요번에 걔들두 다 볼수있을꺼다"
"그래.. 그나저나 차 안 막혀서 좋다"
그렇게 큰집으로 향한 아버지와 난 새벽3시가 넘어서야 큰집에 도착하였고
그때까지 울 아버지를 기다리던 삼촌들과 바-_-로 화투판에 투입되셨다
날밤 꼬박 고스돕 치신 아버지와 밤새 옆에서 고리 뜯은 나-_-;
우리 부자는 토끼눈으로 차례와 성묘를 마친뒤 외할머니댁을 향하였다
"참 오랜만에 가는구나;;"
거의 10여년간 가본적이 없던 나였다-_-;
두시간여를 달려 외할머니댁에 도착하니 외삼촌들과 외할머니가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첫째는 언제온데요?"
"애비는 안오고 애미하고 애들만 온데.."
나와 아버진 외할아버지 산소를 들려 절을하구 간단한 음복후 다시 내려왔다
"이놈 못본 사이 많이컸구나"
"ㅎㅎ 크긴요;; 아직 그대로죠 머"
"술은 좀 하냐?"
"그냥 조금은..;"
"그래 잘됐네 어머니 술상좀 봐줘요"
-_-;; 대낮부터 동동주와 산적을 안주로 삼촌들과 난 흥건히 취하였다
한참 술판에 물이 오를쯤 대문밖으로 4명의 여자가 들왔다
한분은 외숙모이셨구 나머지 3은 모두 내 또래의 아가씨였다-_-;
"어라 저게 누구드라...?"
더듬더ㅡㅁ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니 내가 5살때 같이 벌거벗구 놀던 누나 동생이었다;
"헛..벌써 저렇게 숙녀가 되었나-_-;"
사촌 누나로 보이는 아가씨는 꽤 쌔끈한 몸매에 긴색머리를 약간 밝은 갈색으로 물들였는데 브라운톤으로 빼입은 옷에 잘 어울렸다
그뒤 둘째 아가씨는 내또래로 보여 동갑내기같았다 아주 예쁘진않아도 귀엽게 생긴편이였고 잘빠진 몸매에 왠지 뭔까 끌리는 타입이였다 세번째에 들어오던 애는 고딩같았는데 그냥 그랬다-_-;
"어이구 못본사이 다들 아가씨가 다됐구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요^^"
"어.. 안녕하세요;;"
"하하 다들 서로 못알아 보겠다 얘가 민수다 어렸에때 기억나지?"
"아..너 대게 많이 컸네 그땐 완전 꼬맹이였는데^^"
"쳇 너두 꼬맹이였자너-_-;"
"민수야 누나 기억하지? 너보다 두살많지?"
"네^^"
"아..많이 변하셨네요...;"
"그리고 얘가 둘째 민수랑은 동갑이구 얘가 셋짼데 지금 몇살이지?"
"저이제 고1 되요..;"
"하하 다들 이쁘게 컸구나 어서 들어가자"
첫째사촌누나의 몸은 가히 나의 욕망을 건드리고도 남았다
"식사도 못했을텐데 기댈려 할미가 밥차려줄께"
"네 할머니 안그래두 배고팠는데 히힛~"
그렇게 우린 다같이 점심을 먹었고 아직 술기 운이 덜깬 난 사촌 들과 얘길 나눴다
"참 너 대학생이겠다?"
"예..이제 2학년 되요.."
"야 그냥 말놔 너 어렸을땐 맨날 반까드니"
"-_-; 어... 알았어 누나;"
"근데 너 디게 많이 변했다"
"그런 너두 디게 많이 변했어..^^ 근데 너 나랑 동갑이지?"
"어..^^;"
"그런데 너 우리 셋 이름은 다 아는거야?"
"어..>?아니 잘;;;"
"누난 미자구 얜 미진이 막내는 미정이"
"이름은 구리네-_-;"
"이제 알았지?"
"어..누나^^;"
"얘들아 나와라 술상봐놨다"
"헉..-_-; 또?"
저녁 해가 질 무렵 마당에 돗자릴 피구 앉아 다같에 동동주를 마셨다
사촌누나와 동갑내기 미진이는 꽤 잘마셨고 고딩인 미정인 고기만 먹었다
저녁9시가 넘어 꽤 어두워졌고 이미 다들 흥건히 술에 취한채 방으로 옮겨졌다
시골집이라 나와 사촌누나 미진이 미정이는 한방에 또馨?나를 비롯한 둘은 술에 꽤 취해 있었고 미정이는 장기간 오느라 피곤한지 일찍이 뻗어잤다
외삼촌들은 동네 모임에 가셨고 큰방에 주무시는 할머니밖에 계시질 않게 되었다
거기다 다른방에서 자던 우리들
곤히 자던난 무언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깼다
그리 어둡지않은 방한구석 미자누나가 취해 누운 위로 외삼촌이올라가 누나의 옷을 벗기는 중이었다
난 숨을 죽이고 훔쳐보았다
외삼촌은 능숙한 솜씨로 미자누나의 남방을 벌어 헤쳤고 누나의 뽀얀 살결이 달빛에 비춰졌다
외삼촌은 슬그머니 사촌누나의 브라자를 끌어 올렸다 아주크진않아도 보통크기의 사과를 쪼개 붙인듯 팅겨지듯 사촌누나의 젖가슴이 드러났고 그가운데 새끼손톱만한 붉은 유듀 외삼촌은 살그머니 왼쪽 가슴은 입안에 물었다
부드럽고 천천히 사촌누나의 젖가슴을 빨았고 누난 조금씩 미동했지만 외삼촌의 행위는 점점 대담해졌다 젖쪽지를 키스하듯 빨며 동시에 사촌누나의 미니속 펜티를 끌어내렸다 분홍빛 실크팬티가 반짝였다 외삼촌의 오른손이 사촌누나으 치마속으로 사라지고 조금 치마속이 들썩이더니 금새 사촌누나의 다리가 벌어졌다
"으응....."
달빛에 물든 붉은 앵두사이 새듯 흘러나온 신음..
이미 나의 좆은 커질때로 발기해있었다
외삼촌은 사촌누나의 치마를 조금씩 접어올렸다
난 누나의 그곳이 보고싶어 살짝 옆으로 돌았다
총총하고 잘 나열된 보지털 그속 살짝 부푼 둔턱 외삼촌의 손가락은 자연스럽에
계곡사이로 삽입되는듯 보였다
"하아.......흐응..."
사촌누나의 반응으로 보아 꽤 많은 경험이 있던것같았다
외삼촌은 거의 나체가 된듯한 사촌누나를 한번 훑어보더니 그대로 옆에누워있던 미진이에게 향했다
"헉..미진이까지...이거 대박인걸.."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던 미진이 내심 난 기대가 되었다
외삼촌은 이미 이성을 잃은건지 겁을 상실한건지 바로 티를 끌어올려 미진이의 유방을 드러냈다
아담하지만 탄력있는 아직 90%밖에 여물지 못한듯한 보얀 가슴이었다
거기에 분홍빛으로 물둔 젖꼭지..
"와...죽이는데..."
외삼촌은 바로 미진이의 반바지를 내렸고 고무줄로 된 반바지는 쉽게 내려갔다
하얀 팬티의 앞은 보록에게 부푼채 정채를 감추고있었고 외삼촌은 물론 아무렇지도 않게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지 다자라지 않은듯 짧은 보지털이 보였다 외삼촌은 미진이의 다리 사이 살짤 얼굴을 밀어넣더니 미진이의 꽃잎을빠는것 같았다
"으응........."
미진이의 작은 신음소리...
나도 미진이의 벌겋고 습한 보지속에 혀를꽃고싶었다
"애라이 모른겠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콜록 콜록...아.....죽겠네....."
난 슬그머니 아주 느리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시늉을 했고 당연지사 외삼촌은 잽사 방을 빠져나갔다
"오케 씨발...니들 다 내꺼다.."
난 망성임 없이 눈앞에 벗겨진 두 아가씨사이에 앉았다
사촌누나의 젖꼭지를 만지며 동시에 미진이의 젖가슴을 주물었다
달빛에 환한 방안 두명의 이쁜이가 반나체로 내 손에 유린당하는 중이었다
"이년 맛좀 볼까"
난 사촌누나의 나체 위에 성난 좆을 꺼내 들고올랐다
먼저 사촌누나의 탱탱한 젖가슴을 문지르다 젖꼭지를 살살십어주었다
동시에 누나의 보지속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잡아당겼다
"하아......아....좋아...."
조그마한 누나의 신음소리.. 난 이미 자제할수없었고누나의 보지에선 어느샌 뜨뜨미지근한 물로 미끈거리기 시작했다
"하아...민수야...너....이러면안돼..."
어느샌가 잠이 깬 사촌누나가 말리기에 상황이 커진뒤였다
누나의 미끌거리는 보지 입구로 내 좆이 뿌리까지 박힌 뒤였다
"하아.....아........"
억지로 누난 신음을 삼켰고 난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했다 누나의 보지속 따듯한 질을 후비며 사촌누나의 뜨거운 입속을 훑었다
"흐응...아........항.......아...."
"누나....좋지....?"
"하아.....몰라....바보야......흐윽..."
어느새 누나의 두다리는 양쪽으로 벌어진채 내 좆을 받아들이기 편한 자세로 변해있었고 누나의긴색머리가 바닥을 갈색으로 물들였다
"흐응....아......하앙.......아......."
누나의 탱탱한 유ㅜ방이 나의 허리놀림에 따람 튕겨뎄고 누난 새어나오는 신음을 삼키느 라 정신이 없었다
"하아.... 아....아..... 하앙......."
난 사촌 누나의 보지에 좆을쑤셔데며 옆에 누운 미진이의 보지속에 손가락에 침을 듬벅발라 후벼 넣었다
"아....하아...너..지금...어..떻게....하앙..."
미진이도 잠에서 깨어났고 바로 옆 자신의 누나가 벌거벗은채 나의 좆에 씹질 당하며 신음하는 모습을 받아들이기엔 충격이있던것같았다
허나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박힌 내손가락도한 미진이를 달구고있었으니
"하아....아....앙....하아......."
"하아..미진아..어차피...오늘만 즐기자 우리 하아 다시 볼기회도 없으니까"
난 대뜸 사촌누나의 보지에서 좆을뽑았다
"쑤퍽"
보지질액이 흥건한 좆은 미진이의 달리사이에 잽싸 들이 밀었다
이미 충분히 젖은 사촌누나의 질액으로 쉽사리 미진이의 보지에 쑤셔박혔다
"하악....아...아파...하악....."
"하아...좀만 참아"
"쑤퍽 쑤퍽"
"하아.....야... 하아 나도 박아줘....."
이미 달궈진 사촌누난 애처놀게 미진이의 보지에 씹질하는 날끌어잡았다
"하아.. 기달려바 잠만"
"하앙,,,,아... 아.... 하앙......흐윽...."
어느새 나의 좆을 조이긴 시작한 미진이의 씹질은 가히 수준급이었다
"퍽! 퍽!"
"아....아........아앙........하아....."
"쑤걱 쑤걱"
"물 나오기 시작하네 하아"
미진이의 두 젖가슴을 주무르며 졸라 씹질하던난 어느새 절정에 달해가는걸 느꼈다
"하아 이리데"
"하아....아....허억..."
미진이의 입속에 잽싸 좆ㅈ을 박고 힘차게 정액을 뿜었다
"허억.....쩌업...하아...아......"
미진이는 보지를 훤히 벌린채 바닥에 쓰러졌고 바닥은 두년의 보지 질액으로미끈거림에 앉을수가없었다
"미진아 좋았어,,.,하아/."
입가 정으로 범벅이된 미진이는 말없이 누운채 눈물을 보였다
그옆 사촌누난 내좆을 만지작 거리며 날 디시 흥분시키려했다..
1부...
끝인데..여기 이어서또쓸께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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