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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4 3,911회 0건
모자 3부

제 3 장 맺어지는 모자


침실로 들어가자 마자 현숙은 아들의 몸을 껴안고 약간의 발돋음을 해서 서로의 입술을 마주 댔다.
아들의 부들부들 하는 몸의 떨림이 엄마의 몸에 전달되어 졌다

"괜찬아 아들아 엄마가 전부 가르쳐 줄께 너를 남자로 만들어 줄거야.."

기다란 딥 키스를 끝낸 엄마는 아들로부터 1미터의 거리를 두고 우선 블라우스를 벗어버렸다.
이어서 스커트를 들어내고 팬티와 블레이져 차림이 되었다.

"아...어..엄...마... "

엄마의 몸을 응시하면서 아들은 오른손을 자기의 꼴린 자지에다 갖다 댔다.
그부분이 엄청나게 부풀려 있는것을 엄마의 눈으로도 똑똑히 확인이 되었다.
엄마는 묵묵히 아들의 발 아래 무릅을 끊었다.
자지를 가리고 있는 손을 치우고 밸트를 풀어 바지를 단숨에 끌어 내렸다.
속에서 나타난 브리프는 완전히 텐트를 친 상태가 되었다.
알몸의 정연이를 앞에두고 꼴리지 않던 자지가 지금은 빠딱빠딱 커다랗게 우뚝
서있는 것이었다.

"아주 휼륭해..아들아..."

아들의 엉덩이에 손을 두르고 엄마는 브리프의 위에서 꼴린 자지에 빰을 비볐다.

"으...윽...아...어... 엄...마....으......"

"위는 니가 스스로 벗어..팬티는 이 엄마가 벗겨줄께....으...."

아들에게 명하고는 엄마는 브리프의 가장자리에 손가락을 걸쳤다.
앞으로 당기듯 해서 끌어 내리자 옅은 핑크색의 좆방망이가 하복부에 붙어 있는
모양으로 자태가 나타났다.

"굉장해...아...음...어 느틈엔가 이렇케 커다랗게 되었네...아....흑..."

발목에서 바지와 브리프 그리고 양알은 벗기면서 엄마는 황홀한 눈빛으로 속삭였다.
맨 마지막에 아들의 좆대가리를 본것이 이미 10년도 전의 일이었다.
놀라는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엄마가 하반신을 벗기고 있는동안에 아들은 윗도리와 샤스를 벗고 있었다.
약간 화사한 느낌이 들기도 해도 남자로서 성장한 아들의 알몸을..엄마는
황홀하게 애타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며누리와 잘 안되서 다행이야.역시 우리 아들의 최초 여자는 이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아...)

우쭐하는 기분으로 엄마는 일어 났다.
상기된 눈으로 바라보는 아들의 눈빛을 의식하면서 등으로 손을 돌려서 훅을 벗기며 블레이져를
주저하지않고 바닥에 떨어 트렸다.

"오..오...어...엄...마. .."

덜렁덜렁 흔들거리며 자태를 나타낸 포탄형의 유방에 아들은 뜨거운 시선을 부었다.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자지에손을 대면서 우뚝 서있는 좆대가리를 꼭 움켜쥐었다.

"언제나 이 엄마를 생각하면서 그런식으로 혼자서 해 온거니..."

"그래요...엄마 난 초등학교때부터 엄마를 쭉....."

"아...내...아들아...."

엄마는 발가벗은 아들을 꼭껴안고 다시한번 입술을 갖다댔다.
끈적끈적하게 혀가 얼히어들자 열을띤 딱딱한것이 엄마의 하복부에 압박해왔다.
"아...어서와...아들아... ."

아낌없이 팬티를 벗어버리고 엄마는 침대에 올라갔다.
약간 다리를 벌릴듯 말듯한채로 오늘손을 넙적다리의 뿌리에 갖다대고 아들을 돌발할듯한
포즈를 취했다.
"어...엄마...아...엄...마 ..."

아들이 엄마를 향해 돌진해 왔다.
난폭하리만치 거친 손놀림으로 엄마의 젖통을 어루만지고 허둥대며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키스에 임하면서 엄마는 솜씨좋게 아들의 몸을 벌린 다리사이로 이끌었다.
하복부에 내리뜨린 오른손으로 뜨겁게 부푼 육봉을 움켜쥐고 귀두의 선단을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에 마쳤다.
"아...학...엄마...나는.... "

입술을 떼고 불안정한 표정을 짓는 아들에 엄마는 생끗 웃음을 지어보였다.

"괜찬아 얘야 기것봐 니 자지가 온통 딱딱하잔아 할수 있고 말고 너는 이 엄마와 씹을 할수 있어"

"아...엄마...윽....."

엄마가 입에 담은 외설적인 단어에 ㅎㅇ분 했는지 아들은 쑥하고 허리를 내리 밀었다.
밀액의 미끄러움도 도움이 되어서 딱딱해진 좆대가리가 단숨에 밑둥까지 엄마의 보지구멍을
삼키며 들어갔다.

"아...악...아주 멋져. 들어간거네.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에....아...."

"그래.엄마 이게.....이게..섹스라는거군 ..."

"그래...아들아..아...아.. 알수있어.너의 딱딱하고 거대한 좆대가리가 이엄마 보지속에 가득차있어.."

엄마는 지금까지 맛본일이 없을 정도의 충족감에 도취되었다.
한번 거절한 이후 언제가는 이렇게 되기를 얼마나 애타게 고대하고 있었던가....

"아...흑 좋아해..아들아.. 이 엄마는 니 자자가 너무 좋아..."

"헉...나두 역시 엄마의 보지가 너무 좋아요...아...."

"니 마누라 보다도...."

"당연하지...엄마의 보지가 제일 좋아...아...흑...이젠 엄마의 보지는 내거야...나랑 하고만해야돼..."

"아..아들아 쳐박아 니 크 좆대가리로 이엄마 를 맘대로 해버려....흑...."

"아...엄마 사랑해....이젠 엄마는 내거야..."

포탕형의 유방을 오른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아들은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찌끄덕..찌끄덕.. 하고 소리를 내면서 큰 좆대가리가 출입할때 엄마의 입에서는 기쁨의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주 멋있어..아들아..너무 좋아...아...느껴져.. 니 자지끝이 엄마 보지끝에 와 닿고 있어...아...흑"

"엄마 나 이젠 못 참을거 같아.엄마의 보지 맛이 너무 좋아서....헉......"

"괜찬아 아들아 이 엄마 보지속에다 싸도 좋아. 너의 햐얀 주스를 엄마 보지속 깊숙히 싸아...아..."

"아...흑...엄마...나...정말? ?......윽..."

아들의 좆대가리에서 마침내 하얀 좆물이 흘려넘쳤다.
끔틀끔틀하고 좆대가리가 맥동할때 뜨거운 욕망의 액기스가 엄마의 보지속에다 분출을 했다.

"아...앙...느껴져 아들아 너의 씨앗이 엄마의 보梔?깊이 벌컥벌컥 쏟아 내고 있어.."

어...엄마...오..오...엄...마. ..."

털석하고 맥없이 무너지며 전체육을 맡겨오는 아들의 몸을 꼭 껴안고 그의 목덜미에
입술을 놀려대며 엄마는 아들의 동정을 빼앗았다는 만족감과 정연이에 대한 우월감에
도취되었다.

"아...엄마...나...엄마 보지속이 이렇게 포근한줄...몰랐어...으...."

"아들아...나두 너무나 좋아 새로운 삶의 활역소를 얻은 기분이야...흑"

"엄마 내가 엄마랑 이러케 섹스를 할줄은 몰랐어..너무나 행복해..고마워..쪽~~~~"

""""""읍""""""

"나 그냥 이렇케 엄마 보지속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 잠 자고 싶어..."

"그래 우리 이렇게 자자..."

"......."



그날밤 남산 힐튼 호텔 스카이 라운지 바에서 정연이와 혁준이는 물을탄
위스키잔을 어우르고 있었다.

"잘되었어요.여보 그렇게 좋아하던 엄마와 경험을 할수 있어서...."

"아....최고 였어.. 이것도 다 당신 덕택이야.."

"으..응 저야말로 당신하고 결혼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어찌 되었을지...."

두사람의 뇌리에는 신혼 초야의 광경이 머리속에 떠 올랐다.
엄마에게는 정현이를 품을수 없었다고 말한 혁준이었으나 실제로는 휼륭하게
먹적의 섹스를 끝내고 동정에는 작별을 고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정의 순간 생각하지않은 일이 일爭돗駭?
전혀 무의식적으로 혁준이는 정연이를 향해 엄마...하고 외치고 만것이다.
퍼뜩 정신을 차리고 난 혁준은 단숨에 패닉 상태로 빠졌다.
자신의 엄마에 대한 욕망을 정연이에게 눈치채고 만것이었다.
이래서는 이혼얘기를 끄집어내도 아무런 대꾸도 할수 없었다.
그런데 정연이의 반응은 의외였던 것이었다.
실은 그녀에게는 대학생인 남동생에게서 몸을 요구당하고 있어서 혁준이의
심장을 잘알수 있었던 것이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동생도 아주 중요해요. 가능 하다면 그 얘에게도
한번쯤 안겨주고 싶은데요...."

"그렇다면 두사람 모두 생각대로 해보면 어떨까요.나는 만일 당신의 시어머니를
품었다해도 그 후에도 당신을 사랑할 자신이 있어요. 당신은 제가 동생에게안겨
버리면 싫어질건가요?"

"아니야..절대 그런일이없어. 당신 동생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 싶기 때문이야"

"그러면 그렇게 하기로 정해요..."

그런 대화를 주고 받은 둘은 신혼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소망을 달성
할수 있었던 것이다.

"처남이 기뼈했겠네...후후...."

"네...눈물이 글썽할 정도로 감격 하던데요......."

" 그런데 당신의 몸을 잊을수 없게되서 나를 원망하게 되는게 아닐지,,,,,"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요. 한번만의 일이라는것을 굳게 약속 했거던요.
그얘도 무척 좋아했어요..."

"그렇다면 안심이구.. 자 드디어 신혼 생활이야. 행복하게 살기로 합시다."

"네..여보..."

방긋이 웃으며 정연이의 눈을 지긋이 응시하면서 칼텔을 입으로 가져가는 혁준이었다.
그의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다.
혁준은 동경하고 있는 엄마의 몸을 단 한번의 섹스로 손을 뗄수 없었던 것이었다.

(집사람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앞으로로 때때로 엄마를 품게 될거야. 약속은
했어도 역시 집사람이 엄마를 대신할거 같지 않아.)
이제 막 품고 맛을 보고 온 어머니의 육체를 머리에 떠 올리자 혁준의 자지는 다시
불끈 거리며 서서히 커지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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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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