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극심한 산통 끝에 자신의 보지구멍을 통해 낳은 친아들과의 성교행위이지만, 막상 그 순간이 실제로 코 앞에 닥치자 그녀는 마음이 착잡하면서도 다른 한편, "아들과의 그 짓"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렐 만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지난 몇 년간, 性的으로 부실한 남편을 통해서는 결코 충족되어지지 못할 심한 性的 욕구 불만으로 인해 가벼운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여성의 "히스테리 반응"에 대한 "프로이트"의 해석은 상당 부분 수긍할 만한 면이 있습니다.
프로이트는 여성의 히스테리를, <현실에서 충족되어 지지 못하는 성적 욕구에 대한 여성 내면에 잠재된 불만의 왜곡된 표출>로 보았는데, 히스테리는 극심한 우울증과도 깊이 관련되어 있죠.
물론 프로이트는 인간만사를 오로지 性과 연관지어 해석,또는 설명하려 했다는 "흠"이 있지만, 적어도 이 여성의 히스테리에 대한 "그럴 듯한 설명"은 문자 그대로 받아 들일 만합니다.

아무튼 그녀는 아들의 침대 가에, 그 허~연 살덩이들로 해서 다소 뚱뚱해 보일 만큼 풍만한 엉덩이를 깔고 앉아, 약간 벌린 채 앞으로 쭈~욱 내 뻗은 그녀의 양 허벅다리 사이에 엉거주춤 무릎을 꿇고는 자신의 보지부위를 욕정 가득한 눈빛으로 지켜 보고 있는 아들이 잠시 후, 그 보지구멍의 속살을, 붉으죽죽하다 못해 거무튀튀한 빛깔을 띠고 있는 아들아이의 그.."좆"으로, 그녀의 가슴이 후련해질 만큼 깊~이...깊이~..시원스럽게 푹~ 푹~ 쑤셔 박아 줄 것을 가슴설레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구체적인 세부 모양새를 아들 앞에서 적나라하게 다 내보이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도만이는 동경심 가득한...그러면서도 또한, 활활 불타오르는 욕정어린 눈빛으로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엄마의 보지에다가 자신의 좆을 박아 넣으려니, 그때까지 전혀 좆박기에 대한 경험이 없었던 도만이로서는 당연하게도, 상당히 두려운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침대 가에 앉아 있던 엄마가 슬그머니 뒤로, 천장을 올려다 보는 자세로 벌렁 드러 누워 "좆박기를 위한 구체적인 포즈"를 취해 주는 데도 불구하고, 강렬하게 솟구치는 좆박기에 대한 자신의 욕구와는 달리 선뜻 앞으로 나서지는 못했습니다.

아들의 침대 위에 벌렁 드러 누운 자세로 아들아이의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벌렁~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푸욱~ 하는 소리를 내며 깊이~ 삽입되어 들어 오기를 고대하고 있던 그녀는, 이상하게 아무리 기다려도 아들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자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아이의 얼굴을 바라 보았습니다.

"왜 그래...무슨 문제 있니??"
"... 엄마가 갑자기 싫어...진 거야??..."

"아니...아니야...그런 건 아니구... 그냥..."

그녀는 아들의 얼굴표정에 담긴 아이의 생각을 읽고자, 도만이를 뚫어져라..하고 바라 봤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문득, 아들아이가 지금 생전 처음으로 "여자와 성기애무가 아닌 직접적인 성교를 하려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이 아이는 지금...두려워하고 있어...아직 보지에 삽입해 본 경험이 없었을거야...당연하지..."

그녀는 아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우어 주고자 윗몸을 좀 더 가까이 접근시키며, 미소띤 얼굴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걱정마...잘 할 거야...자...이리 가까이... 좀 더...가까이..."

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 자기에게로 가볍게 끌어 당겼습니다.
순순히 엄마의 손길에 이끌려 다가오는 아들아이의, 커다랗게 꼴려 있는 자지가 그 길쭉~한 원통형 몸통을 엄마의 두 눈 앞에서 꺼덕~꺼덕...상하좌우로 흔들거렸습니다.
엄마는 상기된 표정으로 아들아이의 자지를 손으로 가볍게 한 번 쓰다듬듯이 쥐어 보곤 다시 몇 개의 손가락 끝으로 살며시 "그 것"을 집었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보지구멍...입구쪽으로 잡아 이끌었습니다.
손가락들에 느껴져 오는 아들아이 좆대의 탱탱하고 딴딴한 촉감에, 반사적으로 다시금 꼴리기 시작한 그녀는 조금씩 숨을 거칠게 내쉬었습니다.

"허억...훅...후욱...후~ 정말 탐스런 자지야...내 아들의...것이지만..."
"이 탐스러운 "것"을, 어쨌거나 이 아이가 다 크면...다른 계집에게 내 주어야 하겠지..."

그녀는 엉뚱하게 떠오른 자신의 이런 상념에 스스로 놀라며, 황당해 하면서 고개를 좌우로 저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이 갑작스럽게 그녀의 머리에 떠올라 왔는지...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아무튼간에...엄마의 이끄는 손길을 따라, 아이의 잔뜩 꼴려 있던 자지 끝부분(귀두...)가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 닿았습니다.
엄마의 손에 잡힌 채 이끌려 간 아들의 자지는 그만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서 미처 멈추지 못하고, 그 관성에 따른 움직임 때문에 마치 그냥 그대로 그 보지구멍 속으로 쑤시고 들어갈 것처럼 약간... 아주 약간 엄마의 "소음순"부위를 지그시~ 밀어 눌렀습니다.

순간, 엄마와 아들은 각자의 자지와 보지에서 느껴져 오는 상대방 "살덩어리"의 놀라운 촉감에..."아~"...하는 쾌감의 감탄사를 동시에 發했습니다.

"하흑~ 흐...으으...아우웅...아유우우응~"

도만이는 자기 자지가 엄마의 보지구멍 겉, 표피부위의 맨살에 가 닿아, 자지 끝에서 엄마의 보지 살덩이의 보드라운 촉감이 감각신경을 타고 "찌리리~" 하게 전해져 오자, 본능적인 반사반응으로 엉덩이를 앞뒤로 건들~건들...움직이며, 엄마의 보지구멍에 대한 좆박기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푸욱~... 푸욱~... 푹..츠츠..푹, 푹.. 퍼..퍼 퍼 퍼억...퍽, 철퍽...철퍽"

도만이 엄마는, 아들아이의 자지가 조금 전까지와는 딴판으로 전혀 망설이는 일 없이 마구 마구...보지구멍속으로 쑤셔 박혀 들어 오자, 아들아이의 그 좆박기 움직임에 따라 그녀 자신의 몸도 리듬을 타고 움직여 주었습니다.
즉, 아들이 자지를 박아 넣을 때는 그녀도 그 자지를 더욱 깊숙히 빨아 들일 것처럼 엉덩이를 아들쪽으로 전진시키며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 깊숙히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자지를 다시 박아 넣기 위해 잠시 순간적으로 그 구멍에서 물러 나갈 때는, 그녀도 엉덩이를 움직여 아들의 자지가 보지구멍에서 완전히 빠져 나가지 않을 만큼만 뒤로 물러나곤 했습니다.
이런 두 사람의 자지와 보지의 운동이 "정상위 체위" 상태로 쉴 새 없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 오는 아들의 자지를 더더욱 깊이 깊이..결코 놓치지 않을 것처럼 쭈욱~쭉.. 빨아 들였습니다.

동시에 그녀는 그 아들의 자지로 인해 불러 일으켜진, 마치 하늘이 샛노래지는 듯한 극도의 성적 쾌감을 온몸으로 실컷.. 그리고 마음껏 맛보고 있었습니다.
아아~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져 오는, 이런 극도로 만족스런 쾌감을 그녀는 참으로 얼마 만에 맛보는 건지...

보지에 삽입되어 들어 온 아들의 자지는 쉴 새없이 그 구멍을 드나들며 그녀의 보지속살에 찌걱..찌걱... 마찰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구멍을 드나들며 묻어난 엄마의 보짓물 때문에 아들의 자지는 마치 광택제를 바른 듯이 그렇게 반들~반들거리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 아들의 자지의 사내다운 듬직함에, 새삼스럽게도 자기 아들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아들의 리드미컬한 좆박기 운동에 맞추어 자신도 엉덩이를 그 리듬에 맞춰 앞뒤로 움직여 주는 한편, 조금씩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어 그 자지와의 마찰로 인한 쾌감을 극대화하려고 애썼습니다.
물론 두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침대도 "삐걱...삐걱..." 소리를 내며 끊임없이 출렁거렸고요...

얼마나 그렇게 박아 대었을까...
두 사람의 입술은 서로 동일한 정도의 쾌감으로 해서 뻐끔~하니 벌어진 채, 끊임없이 "아~하아...흐윽...흑...아우"하는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두 사람의 사타구니 부위살들이 철퍽...철썩...퍽..퍽...하는 살과 살이 맞부딛치는 소리도 났습니다.

도만이는 자기 엄마 보지에다가 자지를 실컷 박아 대다가 얼마간 지친 듯, 엄마 몸 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듯이 눕히며 두 손으로 엄마의 젖통을 움켜 쥐었습니다.
물컹~하는 느낌이, 손아귀에 잡힌 엄마 젖통으로부터 전해 오자, 아들은 입술로 그 젖꼭지를 살짝 머금어 보았습니다.
"흐윽..."하는 엄마의 신음소리를 바로 머리 위쪽으로부터 들으며 아들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구멍에 박는 좆박기 운동은 계속하면서 손과 입으론 젖통을 주물럭거렸습니다.

그녀는 아들의 혀가 젖통부위에 와 닿는 촉감에, 그동안 감고 있던 눈을 슬그머니 뜨고는 아들아이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아들은 혀로 엄마의 두 젖통을 한 웅큼씩 자금자금 물고는 덥석덥석 그 살덩이들을 핥아 먹으며 맛보았습니다.
이미 잔뜩 꼴려서 탱탱해져 있던 엄마의 두 젖꼭지를, 치아가 아닌 입술만으로 물어 올리곤 조금씩 오물거리며, 한편으론 그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내밀어 젖꼭지부위살을 핥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엄마는 아들의 혀와 입술로 인해 불러 일으켜진 자신의 젖통부위에서 느껴지는 쾌감으로 해서 또 다른 행복감을 맛본 건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아들의 자지는 여전히 엄마의 보지구멍속을 퍽~퍽~...거리는 소리를 노골적으로 내며 박혀 들어갔습니다.

"아후~아...아아...흡...웁..웁...흐읍..."

어느덧 엄마는 자기 보지에 자지를 열정적으로 박고 있는 아들의 잔등을, 웃몸을 뻗뻗하게 곧추세우며 두 팔로 껴안으려 했습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씰룩~씰룩~움직거려서, 아들의 자지가 더더욱 자신의 보지 깊숙히 그리고 더욱 그 속살에 밀착되게 해서 그 쾌감을 극대화시키려 했습니다.

"허허헉..."

엄마와 아들...이 두 사람의 좆박기 행위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더욱 그 강도를 더해, 점점 더 격렬해 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