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퇴근 시간에 300 에 대한 이자 6만 을 가지고 복덕방으로 6월 말날 갔다 .
복덕방 할아버지가 (줄여서 "복할" 이라고 부르자 ) 반겨주면서 누가 이자 주랫느냐 ? 이자는 필요없다 . 쓸만큼쓰고 나중에 원금이나 다오 , 하면서 이자는 관두고 다방에 가서 커피나 한잔 사주라 !

해서 아내 와 복할 은 다방에 갔는데 차마시며 이런저런 사는 야그며 직장 야그며 여러가지 야그를 하면서 복할이 아내 곁으로 자리 를 옮겨 와서 아내 허벅지 를 살살 더듬는거라 ,

아내 는 이미 짐작 한것이다 . 돈 300 을 이유없이 빌려주고 아무 차용증도 받지않고 이자도 필요없다하고 원금도 서두르지 말고 나중에 서서히 갚아주라고 호의 를 베푼다면 복할이 아내 에게 말하는것이 무엇인지 ? 이미 알고 있는거다 .

그렇다 다들 짐작 하셨겠지만 복할이 원하는건 바로 아내 보지다 !
63 세 의 할아버지가 나이에 맞지 않게 샛파랗게 젊은 유부녀 보지 를 먹고 싶은거다 .

그래서 지금 아내 옆자리로 자리를 옮겨서 아내 허벅지를 살살 만진다 .
아내 나 혹은 나라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 까 ?
우리들 이야기 에서 우리들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아내는 모르는 척 해주엇다 .

따라서 복할 의 손은 허벅지 에서 발전하여 팬티 속으로 들어가고 더욱 발전하여 손가락이 아내 보지구멍 을 후적거려주고 , 아무도 눈치 채지 않도록 색쓰는 아내 귀에 복할은 " 하러가자 !" 고 하는 거다 .

아내 는 지금은 않된다고 하고 밤에 만나자! 고 하고 복할은 밤 9시경 강뚝방
아래 우거진 갈대 숲에서 만나자 ! 고 제의 하고 아내 는 받아들이고 약속해주엇다 .

강뚝이 있고 물가 에는 갈대와 각종 풀이 우거져 있었는데 연애 하는 사랑하는 남녀 들은 이 갈대 밭을 애용하고 많이 사랑을 나누고 했었다 !

복할도 아내 를 이곳 갈대밭에서 먹어보고 싶어햇다 !
아내 는 복할에게 내가 숙직하는 날 밤이라고 하고 , 사실은 난 퇴근햇는데 아내는 나에게 보고 하고 시간이 되어 아기 보데기 (아기담요) 를 옆구리에 끼고 팬티속에 타올 한개 를 넣고 서 갈대 숲으로 복할를 만나러갔다 .

갈대 숲에서 아기보데기 를 깔고 아내 는 알몸으로 벌리고 누m는데 갈대 숲에는
하루살이 모기가 막 물고 뜯는거라 ! 아내가 자리를 여관으로 옮기자! 햇으나 복할의 좇이 아내 보지를 보고 모기고 뭐고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다 .

우선 간단히 한번하고 여관으로 가자 며 그냥 아내 보지 에 복할 좇을 꽃고 한탕 해댓다 !
그런데 색스 를 하면서 서로 몸에 열이 올라있는 관계로 모기가 물지를 濱?!
모기가 물지 磯募?것을 알고 둘은 정식으로 키스 부터 시작하여 손으로 애무

입으로 애무 , 69자세도 , 하면서 제 2차 색스를 찐하게 즐겼다 .
아내 는 "아이고 아저씨~~ " 하며 색쓰는 소릴 햇는데 복할 은 "여보오 ~~ "
라고 하며 색 써 주 기 를 원햇다 ! 그러나 아내는 " 여보" 를 하지 않앗다고 한다 .

아내 로 부터 "여보" 라는 고백을 받을 정도는 아니 엇기 때문이라고 ...

밤 11시 가 지나서 아내가 돌아 왔는데 (아기보데기는 거기다버리고,타올도 버리고) 난 아내 를 알몸으로 만들어 검사를 햇다 . 이상한 흉터라도 없는지...

보지 둔덕을 "확" 벌려보니 아니! 이게 뭔가? 이런! 개판이다 !

복할이 아내 보지 왼쪽 둔덕을 " 탁 " 깨물어서 "키스마크" 를 햇다 !
난 깜 짝놀라서 " 아니 ! 여보 ! 이거 뭐야 !" 하니 , 아낸 모른다 !

복할이 자기 보지에 " 키스 마크" 한것도 전혀 모른다 !
난 그냥 화가 났다.
"야아이 상년아 ! 니 보지에다 "키스마크" 하는것도 몰라 ! "
하면서 벌리고 누운 아내 의 따귀를 탁 후려 갈겨 버렸다 !

아내 는 아픈것보담 알몸으로 벌려 놓고 누워서 Т?자기 꼴이 기가 ▥弼킴?.
아내 도 화가 나서 식식 거리며 일어나서
"씨발놈의 영감 탱이가 뭘어쨋는지 보고 낼 가서 확죽여 버린다 ! "

하며 손거울를 놓고 오줌 싸는 자세로 앉아서 보지를 보니 .........
보지 왼쪽 둔덕에 복할 잇빨 짜국이 X 자로 확나잇고 진물리 질질 나오는거라 .

그리고 이제 키스마크 한 그자리가 아픈거다 ! 내가 마이신 연고 를 발라 주고 소독하고 약 일주일 이상 치료 햇다 .

아내 는 분개 해서 그것으로 끝내고 만남도 끝 돈도(300) 끝 을 내버렸다 .
복할 은 돈 주라고 아낼 괴롭히진 않았지만 ... 한번만 더 하자고 아낼 많이 괴롭혓다 .

돈 300 은 복할 자신이 먼저 포기 하고 멋잇게 한번만 더 하자고 졸라댓다 .
7월 8월 지나가고 9월 추석날 밤에 복할은 아내 보고 자기 집 식구 들은 모두 시골가고 혼자만 잇게 되는데 아내가 와서 저녁밥도 좀 차려 주고 색스도 한번 하자고 아낼 꼬셔 댓는데 ,

내가 아내 보고 한번 더 해주고 끝내라고 햇더니 ... 아낸 추석날 밤에 복할 할아버지 집에서 한번의 색스 를 더가지고 돈도 색스도 모두 끝내버렷다 .



다음 으로 생각 나는 것은 .................

우리 부부 근무 하는 건물에 여러가지 장삿꾼이 찼아와서 관리실 허락도 없이 여러 사무실에 들어가 장사를 혀대니 임대 사무실 사장님들과 부장 과장 이런 분들이 화가 나서 관리 책임자인 아내 한테 임대료 斂渼鳴? 햇다 .

아낸 일체의 그어떤 장삿치도 통제하고 榕載“?햇는데 우유 와 야쿠르트 는 장삿꾼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ix다 .

그런데 .... 타 장삿꾼 들이 하는말 ... 왜? 우유 와 야쿠르트 아줌마는 봐 주느냐 ? 하면서 아내 에게 항의 하는 거라 .

아내 는 홧김에 야쿠르 트 , 우유 아줌마 모두 출입을 금지 시켯다 !
캬~ 햐 ~ 큰일낫다 !

우유 와 야쿠르트 는 굶어 죽게 되엇다 . 자아 ~~ 생각을 해보자 !

우리 건물이 사람 약 1200 명 정도 3분 의 1 로 잡아서 우유 내지 야쿠르트가
400 개 팔린다고 해보자 !(하루에)

그러면 400 개를 가정 방문 해서 가정집을 방문한다고 해보자 하루에 400 집을 다닌다 ?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이요 !
하루 가정집은 150집도 힘들다 !
돌아다니지 않고 앉은 자리 400 개란 그냥 꽁짜로 ?는거다 !

보통 두세 건물 정도 맡으면 월 수입 150 , 정도 는 되는데 가정집 이나 가게는 건물에 께임이 절대로 않된다 !

그러니 우유 아줌마 야쿠르트 아줌마 는 정말 크 큰 일이닷 . !
밥 그릇이 깨저 버린거다 ! 밥줄이 떨어저 버린거다 .!

아내 에게 미소작전 , 친절작전 , 선물작전 햇으나 아낸 차갑다 .

야쿠르트 아줌마는 남편이 개소주 흑염소 로 보약 만든다며 아내 와 나 먹으라고 흑염소 한제 와 개소주 한제 를 해 와서 아내 에게 환심을 얻고자 애를 ㎢쨉? 아내 는 모두 다시 돌려 보내고 아주 냉정햇다 .

야쿠르트, 우유 아줌마는 아내 와 친해질려고 여러가지 애를 쓰고 노력을 햇는데

난 이런 생각을 햇다 .
내 아내도 우유 배달 할때에 저런 경우 에서 저렇게 그사람과 친해지려 저런식으로 했쓸 꺼라고 .............

우유 아줌마 야쿠르트 아줌마는 아내 에게 자기 보지라도 주고 아내 의 마음을 사고 싶은데 아니 이거 아낸 여자 이니 ...............

우유 와 야쿠르트 아줌마 의 보지도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자아~~ 근데 불행중 다행으로 한가닥 희망이 있었다 !

캬 ~~ 햐 ~~ 우유 와 야쿠르트 아줌마 는 이 희망을 알아내고서는 모두
회심 의 미소를 지으며 용기를 내고 힘을 내었다 !

뭔 진 몰라도 두 여자는 磯? 난 할수있어 ! 하며 용기를 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