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의 첫 경험은 아무것도 모르고 당황 스럽게 끝이 났다..
생각보다 많이 받은 알바비로 신나게 친구들과 여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두번째 경험이 다가왔다..
때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이였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하교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동네 아주머니를 만났다..
"동수야 잘지내 왜 안와 아줌마 많이 기다렸는데"
"아 네 요즘 학교 생활이 바빠서요"
"아 그래"
"동수야 우리 이번주에 더운 여름 수고 했다고 야유회 가는데 같이 가자"
"네 이번주 일요일요?"
"그래"
"누구 누구 가는데요?"
"홀 식구들이랑"홀 식구라는 말에 30이 조금 넘은 새댁같은 아주머니가 생각났다 이름은 잘 모르고 그냥
건우 엄마라고 부르는 아주머니였는데 중학교때 정말 좋아하던 선생님이랑 너무 닮아 항상 보면 설레이고
했었다...
"그럼 홀 아주머니들 다 가요?"
"응 다 가 동수도 같이 가자"
"네...그럼" 못 이기는 척 건우 엄마를 본다는 설레임에 승낙을 했다
"그럼 00산으로 몇시까지 와 알았지?"
"네 아주머니 그 날 뵙겠습니다"
아주머니를 다시 만나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오지 않겠냐는 설레임과 건우 엄마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하루 하루가 더디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두번째 경험을 하게되는 날이 밝았다...
"동수 정말 왔네... 정말 잘왔다 "
"네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아주머니들도 안녕하세요" 하니 홀 아주머니들도...
"그래 동수 오랫만이네...공부 잘돼... 고생이다"
하시며 한 마디 씩 했다...
그리고 간단히 산 밑에서 음료수 한 잔 씩 하고 등산을 하기 시작했다....
아직 여름이 다 가지 않아 땀이 비오듯 떨어졌다...
하얀 바지와 하얀 티를 입은 아주머니는 속 옷 들이 다 비췄다..
그 모습을 보니 내 잠지는 다시 힘차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챙피해서 약각 구부리면서 등산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아주머니가 뒤로 오시더니...
그 모습을 보고
"울 동수 또 무엇을 보고 그렇게 성이 나셨나?"
"아줌마 보고 있었나?" 하시며 농을 건네신다...
"몰라요"하면서 속도를 내어 선두로 나섰다 그리고 두시간 산행끝에 정상에 다달랐다...
아주머니는
"그럼 여기서 점심을 먹고 움직이도록 합시다 "하시며 도시락을 꺼내 놓기 시작했다..
정말 맛나는 음식들이 많았다...
갈증도 나고 해서
"아줌마 물 좀 주세요 갈증이 나요"
"어 그래"
"물 누가 챙겼어요?"하니
홀 아주머니들이
"건우 엄마가 챙겼어요"
"건우 엄마 물 가져왔어요?"
"네 사장님" 그리고선 물을 찾는듯 이리저리 찾으시더니
"죄송합니다.. 중간에 쉬면서 두고 온 것 같아요..."하며 너무 죄송스러워 하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그럼 어쩌지..."
"사장님 저기 밑에 약수물이 있는데 갔다 올께요"하시며 일어나신다..
나는 왠지 에처로워
"저랑 같이 갔다 올께요"
"그래 동수가 같이 갔다 와 줄래"
"네..."
그래서 나는 건우 엄마랑 처음으로 단 둘이 걸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내가 중학교 때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과 닮았다...성격도 비슷하다...학교 생활 부터
건우 아줌마의 가정 생활까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며 약수터로 향하고 있었다..
약수터에 다 다르자 건우 엄마는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다며
"여기 화장실 없을까?"
"여기는 없을건데"
어려서 부터 자주 왔던 산이라 여기 근처에는 화장실은 없고 약수터가 한 적 하기에
"화장실 가면 멀구요 여기 사람들이 잘 안다니니 저기 들어가셔서 볼 일 보세요...."
"그래 그럼 동수 학생 물 좀 받아주고 있을래?"
"아...네 걱정마시고 얼릉 갔다 오세요"
그렇게 건우 어머니가 가고 나는 물을 한 참 받고 있는데 갑자기
"아~~~~악" 하는 고함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꼭 건우 엄마 목소리 같아서
"건우 어머니"하고 부르니
"건우 학생 나 좀 도와줘"해서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달려가니...
소변을 보던 자세로 한 쪽을 가르치며
"소변을 보는데 저 뱀이 나를 물었어"
뱀을 자세히 보니 독 뱀은 아니었다.. 그러나 왠지 이 상황이 나를 위해 찾아온 기회인듯 해서
"가만히 계세요 뱀에 물리면 빨리 독을 빨아내어야 해요"
"어디에 물리셨어요?"하니 부끄러운듯 검은 털이 무성한 숲을 가르키며
"여기요"
하길래
"엎드려 보세요" 무서운에 떨며 부끄러운건 뒤로하고 얼릉 누우시는게 아닌가
자세히 보기 위해
"다리를 조금 벌려 보세요"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다리를 벌려 주신다...
정말 아름다운 옹달샘을 가지고 있었다...
무성한 숲과 아직 10대같은 분홍 빛 계곡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가슴이 뛰는걸 진정하고
숲은 옆으로 져치며 분홍빛 속살을 향해 내 입을 가지고 가서는 뱀에 물린곳을 빨면서 조금씩 조금씩
클리스토 있는 부분을 빨리 시작했다..
약간은 시큼한듯한 냄새가 났지만 너무 너무 동경하던 사람의 옹달샘이여서 전혀 개의치 않고
열심히 독을 빼는 척 했다...
두려움에도 몸은 느끼는지 조금씩 하얀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자
"동수학생 챙피한데 아직 멀었어?"
"처음에 독 잘 못 빼면 나중에 큰일나요.. 잠시만 계세요 하며
나는 마음껏 건우 어머니의 옹달샘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건 정말 꿈 같은 일이었다....
아름다운 여체를 아무 제약도 없이 하나 하나 느끼고 있었다...
한 10분 쯤 탐하고 있을때쯤 물은 하염없이 나오기 시작했고..
건우 어머니는 창피한듯 얼굴을 가리고 있자..
더 하고 싶었지만 미안한 마음에
"아주머니 다 됐어요"
"큰 일 날 뻔 했어요"
"동수 학생 너무 고마워"
"동수 학생은 나의 생명이 은인이야"
"오늘 마치고 동수 학생 대접할께 정말 고마워" 하면서 눈물을 글썽인다...
고마운 마음과 어린 학생에게 못보일걸 보엿다는 만감이 교차하는 듯 한 눈물이었다...
그 눈물을 보니 나는 더 건우 어머니에게 애뜻한 마음이 깊어져 갔다...
그리고 나의 두번째 경험은 그 날 저녁에 일어나게 되었다....
실제 관계 이야기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많은 답글과 추천 부탁해요....
감사합니다...쪽지 감사합니다. 격려의 쪽지가 많은 힘이 되네요...
이런 부분이 있었으면 더 좋겠는데... 이건 조금 아쉬어 등.. 간단한 내용 쪽지 부탁해요...
생각보다 많이 받은 알바비로 신나게 친구들과 여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두번째 경험이 다가왔다..
때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이였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하교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동네 아주머니를 만났다..
"동수야 잘지내 왜 안와 아줌마 많이 기다렸는데"
"아 네 요즘 학교 생활이 바빠서요"
"아 그래"
"동수야 우리 이번주에 더운 여름 수고 했다고 야유회 가는데 같이 가자"
"네 이번주 일요일요?"
"그래"
"누구 누구 가는데요?"
"홀 식구들이랑"홀 식구라는 말에 30이 조금 넘은 새댁같은 아주머니가 생각났다 이름은 잘 모르고 그냥
건우 엄마라고 부르는 아주머니였는데 중학교때 정말 좋아하던 선생님이랑 너무 닮아 항상 보면 설레이고
했었다...
"그럼 홀 아주머니들 다 가요?"
"응 다 가 동수도 같이 가자"
"네...그럼" 못 이기는 척 건우 엄마를 본다는 설레임에 승낙을 했다
"그럼 00산으로 몇시까지 와 알았지?"
"네 아주머니 그 날 뵙겠습니다"
아주머니를 다시 만나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오지 않겠냐는 설레임과 건우 엄마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하루 하루가 더디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두번째 경험을 하게되는 날이 밝았다...
"동수 정말 왔네... 정말 잘왔다 "
"네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아주머니들도 안녕하세요" 하니 홀 아주머니들도...
"그래 동수 오랫만이네...공부 잘돼... 고생이다"
하시며 한 마디 씩 했다...
그리고 간단히 산 밑에서 음료수 한 잔 씩 하고 등산을 하기 시작했다....
아직 여름이 다 가지 않아 땀이 비오듯 떨어졌다...
하얀 바지와 하얀 티를 입은 아주머니는 속 옷 들이 다 비췄다..
그 모습을 보니 내 잠지는 다시 힘차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챙피해서 약각 구부리면서 등산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아주머니가 뒤로 오시더니...
그 모습을 보고
"울 동수 또 무엇을 보고 그렇게 성이 나셨나?"
"아줌마 보고 있었나?" 하시며 농을 건네신다...
"몰라요"하면서 속도를 내어 선두로 나섰다 그리고 두시간 산행끝에 정상에 다달랐다...
아주머니는
"그럼 여기서 점심을 먹고 움직이도록 합시다 "하시며 도시락을 꺼내 놓기 시작했다..
정말 맛나는 음식들이 많았다...
갈증도 나고 해서
"아줌마 물 좀 주세요 갈증이 나요"
"어 그래"
"물 누가 챙겼어요?"하니
홀 아주머니들이
"건우 엄마가 챙겼어요"
"건우 엄마 물 가져왔어요?"
"네 사장님" 그리고선 물을 찾는듯 이리저리 찾으시더니
"죄송합니다.. 중간에 쉬면서 두고 온 것 같아요..."하며 너무 죄송스러워 하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그럼 어쩌지..."
"사장님 저기 밑에 약수물이 있는데 갔다 올께요"하시며 일어나신다..
나는 왠지 에처로워
"저랑 같이 갔다 올께요"
"그래 동수가 같이 갔다 와 줄래"
"네..."
그래서 나는 건우 엄마랑 처음으로 단 둘이 걸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내가 중학교 때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과 닮았다...성격도 비슷하다...학교 생활 부터
건우 아줌마의 가정 생활까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며 약수터로 향하고 있었다..
약수터에 다 다르자 건우 엄마는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다며
"여기 화장실 없을까?"
"여기는 없을건데"
어려서 부터 자주 왔던 산이라 여기 근처에는 화장실은 없고 약수터가 한 적 하기에
"화장실 가면 멀구요 여기 사람들이 잘 안다니니 저기 들어가셔서 볼 일 보세요...."
"그래 그럼 동수 학생 물 좀 받아주고 있을래?"
"아...네 걱정마시고 얼릉 갔다 오세요"
그렇게 건우 어머니가 가고 나는 물을 한 참 받고 있는데 갑자기
"아~~~~악" 하는 고함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꼭 건우 엄마 목소리 같아서
"건우 어머니"하고 부르니
"건우 학생 나 좀 도와줘"해서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달려가니...
소변을 보던 자세로 한 쪽을 가르치며
"소변을 보는데 저 뱀이 나를 물었어"
뱀을 자세히 보니 독 뱀은 아니었다.. 그러나 왠지 이 상황이 나를 위해 찾아온 기회인듯 해서
"가만히 계세요 뱀에 물리면 빨리 독을 빨아내어야 해요"
"어디에 물리셨어요?"하니 부끄러운듯 검은 털이 무성한 숲을 가르키며
"여기요"
하길래
"엎드려 보세요" 무서운에 떨며 부끄러운건 뒤로하고 얼릉 누우시는게 아닌가
자세히 보기 위해
"다리를 조금 벌려 보세요"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다리를 벌려 주신다...
정말 아름다운 옹달샘을 가지고 있었다...
무성한 숲과 아직 10대같은 분홍 빛 계곡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가슴이 뛰는걸 진정하고
숲은 옆으로 져치며 분홍빛 속살을 향해 내 입을 가지고 가서는 뱀에 물린곳을 빨면서 조금씩 조금씩
클리스토 있는 부분을 빨리 시작했다..
약간은 시큼한듯한 냄새가 났지만 너무 너무 동경하던 사람의 옹달샘이여서 전혀 개의치 않고
열심히 독을 빼는 척 했다...
두려움에도 몸은 느끼는지 조금씩 하얀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자
"동수학생 챙피한데 아직 멀었어?"
"처음에 독 잘 못 빼면 나중에 큰일나요.. 잠시만 계세요 하며
나는 마음껏 건우 어머니의 옹달샘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건 정말 꿈 같은 일이었다....
아름다운 여체를 아무 제약도 없이 하나 하나 느끼고 있었다...
한 10분 쯤 탐하고 있을때쯤 물은 하염없이 나오기 시작했고..
건우 어머니는 창피한듯 얼굴을 가리고 있자..
더 하고 싶었지만 미안한 마음에
"아주머니 다 됐어요"
"큰 일 날 뻔 했어요"
"동수 학생 너무 고마워"
"동수 학생은 나의 생명이 은인이야"
"오늘 마치고 동수 학생 대접할께 정말 고마워" 하면서 눈물을 글썽인다...
고마운 마음과 어린 학생에게 못보일걸 보엿다는 만감이 교차하는 듯 한 눈물이었다...
그 눈물을 보니 나는 더 건우 어머니에게 애뜻한 마음이 깊어져 갔다...
그리고 나의 두번째 경험은 그 날 저녁에 일어나게 되었다....
실제 관계 이야기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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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쪽지 감사합니다. 격려의 쪽지가 많은 힘이 되네요...
이런 부분이 있었으면 더 좋겠는데... 이건 조금 아쉬어 등.. 간단한 내용 쪽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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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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