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남에서 건설사업을 하는 30대 중반의 핸섬 맨 이랍니다.
일찍부터 섹스에 눈을 떠서 중학교 2학년(14살)때 옆집누나(당시 고2)를
따먹은 것을 시작으로 영계, 유부녀, 친구마눌, 친구엄마, 이모 등등 가리지
않고 엄청나게 쑤시고 먹어 댔습니다.

그러다가 드뎌 1000번재 조개를 따먹었습니다.
제가 나가는 골프클럽 선배의 마눌을 자겁한지 두달 만에 해치웠습니다.
보통 자겁을 시작하고 빠르면 당일치기 나 길어야 한달을 넘기지 않는 편이었는대
그녀는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워낙에 정숙하고 지적인 그녀였기에 선배의 눈을 피해서 따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자겁을 시작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였보 던 어느 날 선배와 라운딩을 하고서 술을
마시다보니 선배가 평소보다 많이 취하고 말았습니다.
선배를 집에 데려다 주기위해 새벽에 선배 집으로 갔더니 아름다운 그녀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함께 부축을 해서 떡이 된 선배를 안방 침대에 뉘이고 나오면서 보니 그녀가 집에서
입는 얇은 슬립을 입어서 그녀의 속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의 울트라 슈퍼 왕자지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녀가 제 바지를 보고 눈치를 챈건지 얼굴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형수님 시원한 물한잔만 주세요" 라고 하자 그녀는 주방 쪽으로 갔습니다.
저는 살금 살금 뒤를 따라가서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았습니다.
깜짝 놀라는 그녀의 입을 한 손으로 막고
"형수도 내가 싫지 않쵸 다 알고 있어요"
"지금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우리 둘다 난처해 지니 조용히 할거죠?"
라고 말하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입을 막았던 손을 내리고 그녀를 가만히 돌려서 저의 특기인
감미로운 키쓰를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키쓰를 받고서 보지를 벌리지 않은 여자는 지금 껏 한명도 없었습니다.
여자는 입술을 주면 다 준거라는게 저의 경험에서 우러난 지론입니다.

처음엔 다소 거부하던 그녀도 계속해서 달콤한 혀를 들이밀자 입술을 살포시 열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10분정도를 정신없이 서로의 혀를 음미하다가 그녀의 보지둔덕을 만지려고 손을
대보니 어느새 보지 앞 부분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정숙한 요조숙녀 인줄만 알았던 그녀도 알고보니 음탕한 계집이었나 봅니다.

그녀를 계속 애무하면서 거실에 있는 소파로 이동을 했습니다.
소파에 뉘이면서 그녀의 슬립을 벗겨내고 브라를 내리고 나이에 비해 탱탱한
젖가슴을 빨아주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굶주린것 같았습니다.
선배가 밖에서 영계들을 따먹느라고 정작 예쁜마눌을 등한시 했었나 봅니다.

너무 오래 시간을 끌면 곤란할거 같아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 바지지퍼를
열고 저의 육중한 자지를 꺼냈습니다.
그녀의 보지 둔덕을 살짝만지다가 팬티를 옆으로 젖혀서 그녀의 보지를 드러나게 하고는
"아! 거긴 안돼요" 라고 말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무식한 코브라 자지를 사정없이
그녀의 착한 보지에 들이 밀었습니다.
미끌어 지듯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가자 그녀는 눈을 질끈감고 야릇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드디어 1000번재 보지를 따먹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