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저번에 "내가슴은 성감대" 를 써 주신 우리 카페여성회원님의
글을 올립니다.
이번역시 꾀 흥분되고 멋진 경험인거 같았구요. 보신분들은 아낌없는 추천과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럼 함께 빠져볼까요?ㅋ
제가 미국에서 유학할 무렵, 아마 대학 2학년때.. 쯔음, 약 3달 정도 한 교포학생을 가정교사로 가르쳤던 때에 일입니다.
그 아이는 당시 중 3, 미국에선 9학년이라고 하죠. 한국에서, 그 아이의 가족 모두 이민 온지 얼마 되지 않아,
기본적으로 회화 위주의 영어공부 와 그외 일반 학교수업, 숙제 등을 두루 봐주곤 했었죠. 1주일에 2회 정도,
가르쳤었기에 매주 월, 수 정도는 그 아이의 집을 방문하여 매번 2시간 가량 수업을 하곤 했었죠.
그 아이의 이름은 마이클 (Michael) 이었구, 나이에 비해, 무척 동안인 편이었고, 심성도 착한 아이였답니다.
제가 시키는 거 라던지, 내주는 과제등은 그런대로 준비를 잘하는 편이었구요. 하지만, 유행에 민감한 나이였던 지,
머리는 짧게 깎는 걸 조와했고, 옷두 힙합스타일을 조와한듯 했구요… 운동도 조와해서인지, 저와 수업이
있던 날도 항상 밖에서 자기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들어 와, 늘 땀에 흠뻑 젖은채 책상에 앉기 일쑤였구,
땀냄세가 난단 이유로 저에게 당시 핀잔도 많이 들었답니다. ^^
언젠가, 그아이의 책상서랍 안에서 미국 포르노 잡지인 (제목이 ‘Penthouse’ 였던것..같음) 몇권을 제게 들킨 이 후,
그아이는 무척 챙피했던지… 수업내내 얼굴이 빠알게 진 채, 홍조가 내내 가시지 않았었구요..
보기보다 짖궂은 구석이 있구나.. 란 생각두 들었엇죠..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다 똑같단… ㅎㅎ
아무튼 그아이는 당시 왕성한 사춘기때..였음이 분명했고, 저를 선생님 이외에 자신의 성 적인 상상속의 한 “여자” 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기두 했어요. 자기 친구와 전화통화를 어쩌다 엿듣게 되었을 때,
‘자기 가정교사의 몸이 어떻쿠… 가슴이..얼마나 크구… 얼굴이 어떻케 생겻구… 등등, 지 친구더러
언제 함 슬쩍 보려오겠냔 둥…’ 식으로 자랑하듯 이야길 하더군여.. ㅎㅎ
당시,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키 168... 허리와 다리가 가는 제 체형에 비해.. 제 힙, 그리구 유독
가슴이 유난히 큰 편이었던 제 몸매는, 주변 남자들이나 심지어는 제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을 살만큼,
꽤 glamorous 한 몸매엿죠.. 저역시, 가슴이 너무 크단 이유로 어릴적 한때 콤플렉스가 있었던 때와는 달리,
무척 자신감있게 행동했고, 제 성격또한 무척 밝고 활발했었구요… ^^
수업중, 마이클또한 유난히 저의 가슴..에 시선을 떼지 못하기 일쑤였고, 특히 저의 가슴부분이 많이 파인
라운드-T 내지는, 유난히 제 가슴이 많이 솟아올라 보이는 옷을 입은 날은 거의 얼굴이 상기될 정도로,
틈만 나면 제 가슴을 힐끔힐끔 훔쳐보곤 했었죠.
저역시, 그런 그아이의 시선이 마냥 싫지는 않았던지, 가끔 저의 장난기(?) 가 발동을 한 날이면,
오히려 간접노출…을 즐기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마 이전에 자기 친구와 나눈 통화내용을 들은 이후라서..
더 그런게 재밌기두 했었나봐여..ㅎ 이를 테면, 얇은 소재의 half-cup 브라 를 착용했던 날일 경우, 블라우스 나
남방을 입구 그 아이 앞에서 허리를 굽히구, 고개를 숙으린 채, 그 아이가 제 움푹 파인 남방 셔츠안으로
힐끔힐끔 훔쳐보도록 유도..(?) 라도 하는듯, 저역시 그 아이의 시선을 나름대로 은근히 즐겼던 셈이죠.
상대가 저의 가슴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듯.. 하는 반응이 무척 짜릿하단 느낌이 아마도 이 당시부터
생겨진 것 같아요… (당시 전 남자 경험..이 많커나, 스킨쉽을 나눌수있는 남자친구는 딱히 없엇답니다.. 조금 도도했엇던 지…
쉽게 남자친구를 당시만헤두 사귀는걸 꺼려했던 것 같아여 ^^)
그 아이 집에는, 그 아이의 여동생이 키우는 햐얀색 페르시안 고양이를 키우구 있었죠.
유난히 작고, 아주 이쁜 하아아~얀 휜색 털을 자랑하는 그 이쁜 고양이를, 저역시 많이
이뻐했었구요. 마이클 집을 갈때마다, 그 고양이부터 찾아내어, 먼저 안아주기 바빳엇죠.
아마 당시, 전 생리 전 1주 쯔음 이었던 것 같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유난히 이 시기쯔음엔, 항상 성욕이
좀 남달리 강해질 이거든요 전… 이날 저는, 수업이 있던 여느때와 같이 마이클 네 집을 방문하였고,
그날 따라, 벨벳(비로도?) 소재의 까만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죠. 수업시작 전 10분정도 전 쯔음 도착하였기에,
여느와 같이 땀을 뻘뻘 흘리고 지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돌아온 마이클에게 얼른 샤워부터 하고 들어오라 이른 후,
저는 그 아이의 방에서 기다리며 고양이를 안고 놀고 있었죠. 잠시 후, 그아이가 타올로 거의 빡빡 깎다 싶이 한,
자신의 머리를 문질러 대며, 수줍은 듯 웃으며 들어와 책상에 앉았고, 저는 그제서야 고양이를 바닥에 내려놓았었죠.
수업을 시작하였고, 그날따라 마이클은 유난히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얼굴이 벌게진 채 제 몸을..
특히 제 가슴을 힐끔힐끔 훔쳐보구 있었죠. 저는, 몇번 더 그러면 주의를 줘야겟단..생각을 하던 차에, 그아이가
먼저 못이기는 듯, 입을 떼었죠.
“ 저.. 선생님, 고양이 털이… 옷에.. ”
그 순간 문득 아래를 내려다 본 저는, “어머~! ” 깜짝 놀랫엇죠. 안고있던 고양이의 휜 털이 온통 제 가슴 부분에
한?묻어있었던 거였어요. 그리곤.. 조금 부끄러운 표정으로, 저는 저의 손을 제 가슴..으로 가져 가,
저의 손가락 끝으로 살짝 살짝, 고양이털을 한곳으로 모아내어, 털을 떼어 내기 시작했죠.
그 순간, 마이클은 마치 실성한 사람의 표정처럼, 저의 솟아오른 가슴과 저의 긴 손톱으로 긁어내는
고양이 털을 뚫어지듯, 입을 벌린채 쳐다보고 있었고, 벌겆게 달아오른 그 아이의 얼굴은 꼭 풍선처럼
터져버릴 것만 같아 보일 정도였엇죠. 그 순간, 저도 좀 흥분 했었던 것 같아요. 마치 그아이가 바라보아
주길 원하는 듯, 저는 그아이 얼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거리에서 그렇케 계속… 고양이 털을
너무 서두르지 않듯, 제 가슴에서 떼어내고 있었으니깐요..
저도 모르게, 그아이의 시선을 그대로 받아내는듯, 전 계속 제 긴 손톱으로 제 가슴에 묻은 털을..
왼쪽 가슴 한가운데인, 제 유두.. 젖꼭지 쪽으로 모아내기 시작하였고, 한번에 제 가슴 한가운데로 모인 털을…
제 다섯손가락 모두..를 사용하여, 들어올리듯 떼어내엇죠…
그 아이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닌듯한 표정이었고, 무엇에 홀린 듯… 이젠 노골적으로 저의 가슴과 제 손가락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주시하고 있었엇죠. 저역시 그아이에게 저의 가슴을 노출하여, 보여주고 싶다는…
야릇한 생각이 스치고 있었다면..믿으실지..? ㅎㅎ (물론 다행이도, 그날 마이클의 집엔, 아무도 없었답니다.)
“너… 여자 가슴, 본 적있니..? ”
“지..지금… 보구.. 있….”
“아니, 옷 위로 말구.. 벗은 몸..말야”
“ 아..아뇨… 한..번두..”
“너 책상서랍에 있던.. 잡지...에 그런 사진 많턴데..?”
“그..그건, 인제 안봐요, 친구 꺼엿..어요.. ”
“그럼…너, 누나 가슴… 보구싶어? ”
“네..?? !! ??? ” ( 너무 놀랜 나머지, 그아인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햇던 것 같아여..)
저는 그순간.. 마치 그 아이를 유혹하듯, 제 스웨터 밑자락을 잡아 끌어올리듯,
서서히 옷자락을 위로 들어 올리었죠. 곧 제 브라..가 노출되었고,
저의 검정색 레이스 브라 안에 가득 쌓인채, 모아져있던 저의 부풀어오른 양쪽 가슴을,
그 아이는 넋을 잃은채… 눈을 크게 뜨곤 믿지못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구..
저역시 무척 흥분했던지, 브라 안에 있던 저의 양쪽 젖꼭지가 팽팽하게 느껴질만큼
빳빳해졌엇죠… 저는… 저의 등쪽 브라의 버클은 끌러내지 않은 채, 브라의 아랫부분..
을 잡아올리듯, 위로 들어 올려주었죠. 곧 저의 양쪽 젖가슴..이 그아이 앞에 노출이 되었고, 그 아이는…
심장이 멎는듯한 표정으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표정이었죠.
“어때..? 누나…가슴..? 이뻐?
끄떡..끄떡…
“ 먹어…보구 싶어..? ”
그 순간 끄떡끄떡두, 아무런 대답도..하지못하고 있는 마이클의 까까머리 뒷통수..를
제 몸쪽으로 살며시 끌어당기듯… 그렇케 저는, 저의 젖가슴을 그아이의 얼굴 가까이
내밀어 주었죠…
더 이상 참지못했던 욕구를 터트려내듯, 그아이는.. 마치 제 젖가슴에 미친듯이 달려들었고,
저의 왼쪽 젖가슴..젖꼭지를… 한가득 입에 물곤, 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했죠..
쫍...쫍..쪼옵..
마치 굶주린 아이처럼, 헐떡대듯 그렇케… 꿀꺽꿀꺽 하며 마치 무언가를 빨아 삼키는 것 처럼 그렇케…
제 유두와 젖가슴을 빨아대며, 입속으론 혀끝으로 제 유두를 긁어대고 있었죠..
저도 모르게, 제 입사이로 야릇한 신음소리가..나면서..
아.. 조금더..
수년 전, 제 고등학교 시절… 난생 처음으로 장난삼아 갓난쟁이 아이에게 제 젖을 물리어
빨리어본 그당시 느낌과는 무척 달랏던 것 같았어요. 아프기두 하면서, 그게 더 흥분되기두 하구…
제 팬티가 이미 흠뻑 젖엇을 정도 ..였으니깐요..
그 아이는, 저의 한쪽 젖가슴을 마구 빨아대며, 저의 또다른 한쪽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죠.
그렇케 제 가슴은 그아이의 입술과 손에의해 뭉그러 지고있었구요.
그때 무심코 내려다 본 마이클의 땀복 바지는,
무슨 방망이가 들어있는것처럼 잔뜩 솟아 올랐더라구요…
한참을 그렇케 제 양쪽 젖가슴..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던 그는, 순간 무언가가 터저버린듯한 표정으로,
순간 눈을 크게 뜨더니… 자신의 바지 한가운데를 움켜 잡곤, 바깥으로 뛰어 나가버렸고, 화장실 문을 쾅 닫는걸 보니,
아마 순간, 주체하지 못한 채 사정을 했던 모양이에요..
마이클은, 다시 제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던지… 화장실에서 나온 뒤, 공부하던 방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저두 한동안 저의 호흡을 고른 후, 조금 기다리다… 저의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구요..
제 방으로 돌아 온 뒤, 침대에 누워...좀전에 있었던 일과… 어렷을때의 기억을…번갈아가듯 되내이며….
아주 오랫동안 누운채, 충분히 저만의 자위행위..를 즐기었엇죠…
그날이 있은 이후, 저역시 마이클을 다시 대할 용기가 나지 않았고, 아무렇치도 않케 그
아이의 다음번 ? 수업에도 가기가 머하단 생각에, 마이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학교일로 바쁘고 힘이 들어,
더 이상 가르칠수 없다는 통보..를 드렸구요..
만약 그 아이가, 당시 그렇케 화장실로 뛰어나가지 않았었다면… 어떻케 되었을까… 란 생각도 수없이 많이 해보았지만,
그당시 저의 흥분도…를 감안했을 때… 어쩌면 그아이에게 더 많은 경험을 그순간 하게 해주었을거란 생각..(?)
또한 들기두 한 것 같아요… 이때 생각이 나면, ‘그 후 어떻게 햇을까..?’ 란 생각에 혼자 웃곤 합니다… ㅎㅎ
저만의 경험을, 이렇케 글로써 표현한다는게 무척 쉽지가 않으네요.. 부끄럽기도 하구..
두서두 없는것같구… 하지만, 그 당시 저역시 솔직했던 저의 행동에 대해, 그 학생에 대해 죄스러운 느낌을 갖을 이유는
없다 생각했고, 저역시 지금 생각해도 무척 흥분이 되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글을 올립니다.
이번역시 꾀 흥분되고 멋진 경험인거 같았구요. 보신분들은 아낌없는 추천과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럼 함께 빠져볼까요?ㅋ
제가 미국에서 유학할 무렵, 아마 대학 2학년때.. 쯔음, 약 3달 정도 한 교포학생을 가정교사로 가르쳤던 때에 일입니다.
그 아이는 당시 중 3, 미국에선 9학년이라고 하죠. 한국에서, 그 아이의 가족 모두 이민 온지 얼마 되지 않아,
기본적으로 회화 위주의 영어공부 와 그외 일반 학교수업, 숙제 등을 두루 봐주곤 했었죠. 1주일에 2회 정도,
가르쳤었기에 매주 월, 수 정도는 그 아이의 집을 방문하여 매번 2시간 가량 수업을 하곤 했었죠.
그 아이의 이름은 마이클 (Michael) 이었구, 나이에 비해, 무척 동안인 편이었고, 심성도 착한 아이였답니다.
제가 시키는 거 라던지, 내주는 과제등은 그런대로 준비를 잘하는 편이었구요. 하지만, 유행에 민감한 나이였던 지,
머리는 짧게 깎는 걸 조와했고, 옷두 힙합스타일을 조와한듯 했구요… 운동도 조와해서인지, 저와 수업이
있던 날도 항상 밖에서 자기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들어 와, 늘 땀에 흠뻑 젖은채 책상에 앉기 일쑤였구,
땀냄세가 난단 이유로 저에게 당시 핀잔도 많이 들었답니다. ^^
언젠가, 그아이의 책상서랍 안에서 미국 포르노 잡지인 (제목이 ‘Penthouse’ 였던것..같음) 몇권을 제게 들킨 이 후,
그아이는 무척 챙피했던지… 수업내내 얼굴이 빠알게 진 채, 홍조가 내내 가시지 않았었구요..
보기보다 짖궂은 구석이 있구나.. 란 생각두 들었엇죠..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다 똑같단… ㅎㅎ
아무튼 그아이는 당시 왕성한 사춘기때..였음이 분명했고, 저를 선생님 이외에 자신의 성 적인 상상속의 한 “여자” 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기두 했어요. 자기 친구와 전화통화를 어쩌다 엿듣게 되었을 때,
‘자기 가정교사의 몸이 어떻쿠… 가슴이..얼마나 크구… 얼굴이 어떻케 생겻구… 등등, 지 친구더러
언제 함 슬쩍 보려오겠냔 둥…’ 식으로 자랑하듯 이야길 하더군여.. ㅎㅎ
당시,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키 168... 허리와 다리가 가는 제 체형에 비해.. 제 힙, 그리구 유독
가슴이 유난히 큰 편이었던 제 몸매는, 주변 남자들이나 심지어는 제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을 살만큼,
꽤 glamorous 한 몸매엿죠.. 저역시, 가슴이 너무 크단 이유로 어릴적 한때 콤플렉스가 있었던 때와는 달리,
무척 자신감있게 행동했고, 제 성격또한 무척 밝고 활발했었구요… ^^
수업중, 마이클또한 유난히 저의 가슴..에 시선을 떼지 못하기 일쑤였고, 특히 저의 가슴부분이 많이 파인
라운드-T 내지는, 유난히 제 가슴이 많이 솟아올라 보이는 옷을 입은 날은 거의 얼굴이 상기될 정도로,
틈만 나면 제 가슴을 힐끔힐끔 훔쳐보곤 했었죠.
저역시, 그런 그아이의 시선이 마냥 싫지는 않았던지, 가끔 저의 장난기(?) 가 발동을 한 날이면,
오히려 간접노출…을 즐기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마 이전에 자기 친구와 나눈 통화내용을 들은 이후라서..
더 그런게 재밌기두 했었나봐여..ㅎ 이를 테면, 얇은 소재의 half-cup 브라 를 착용했던 날일 경우, 블라우스 나
남방을 입구 그 아이 앞에서 허리를 굽히구, 고개를 숙으린 채, 그 아이가 제 움푹 파인 남방 셔츠안으로
힐끔힐끔 훔쳐보도록 유도..(?) 라도 하는듯, 저역시 그 아이의 시선을 나름대로 은근히 즐겼던 셈이죠.
상대가 저의 가슴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듯.. 하는 반응이 무척 짜릿하단 느낌이 아마도 이 당시부터
생겨진 것 같아요… (당시 전 남자 경험..이 많커나, 스킨쉽을 나눌수있는 남자친구는 딱히 없엇답니다.. 조금 도도했엇던 지…
쉽게 남자친구를 당시만헤두 사귀는걸 꺼려했던 것 같아여 ^^)
그 아이 집에는, 그 아이의 여동생이 키우는 햐얀색 페르시안 고양이를 키우구 있었죠.
유난히 작고, 아주 이쁜 하아아~얀 휜색 털을 자랑하는 그 이쁜 고양이를, 저역시 많이
이뻐했었구요. 마이클 집을 갈때마다, 그 고양이부터 찾아내어, 먼저 안아주기 바빳엇죠.
아마 당시, 전 생리 전 1주 쯔음 이었던 것 같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유난히 이 시기쯔음엔, 항상 성욕이
좀 남달리 강해질 이거든요 전… 이날 저는, 수업이 있던 여느때와 같이 마이클 네 집을 방문하였고,
그날 따라, 벨벳(비로도?) 소재의 까만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죠. 수업시작 전 10분정도 전 쯔음 도착하였기에,
여느와 같이 땀을 뻘뻘 흘리고 지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돌아온 마이클에게 얼른 샤워부터 하고 들어오라 이른 후,
저는 그 아이의 방에서 기다리며 고양이를 안고 놀고 있었죠. 잠시 후, 그아이가 타올로 거의 빡빡 깎다 싶이 한,
자신의 머리를 문질러 대며, 수줍은 듯 웃으며 들어와 책상에 앉았고, 저는 그제서야 고양이를 바닥에 내려놓았었죠.
수업을 시작하였고, 그날따라 마이클은 유난히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얼굴이 벌게진 채 제 몸을..
특히 제 가슴을 힐끔힐끔 훔쳐보구 있었죠. 저는, 몇번 더 그러면 주의를 줘야겟단..생각을 하던 차에, 그아이가
먼저 못이기는 듯, 입을 떼었죠.
“ 저.. 선생님, 고양이 털이… 옷에.. ”
그 순간 문득 아래를 내려다 본 저는, “어머~! ” 깜짝 놀랫엇죠. 안고있던 고양이의 휜 털이 온통 제 가슴 부분에
한?묻어있었던 거였어요. 그리곤.. 조금 부끄러운 표정으로, 저는 저의 손을 제 가슴..으로 가져 가,
저의 손가락 끝으로 살짝 살짝, 고양이털을 한곳으로 모아내어, 털을 떼어 내기 시작했죠.
그 순간, 마이클은 마치 실성한 사람의 표정처럼, 저의 솟아오른 가슴과 저의 긴 손톱으로 긁어내는
고양이 털을 뚫어지듯, 입을 벌린채 쳐다보고 있었고, 벌겆게 달아오른 그 아이의 얼굴은 꼭 풍선처럼
터져버릴 것만 같아 보일 정도였엇죠. 그 순간, 저도 좀 흥분 했었던 것 같아요. 마치 그아이가 바라보아
주길 원하는 듯, 저는 그아이 얼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거리에서 그렇케 계속… 고양이 털을
너무 서두르지 않듯, 제 가슴에서 떼어내고 있었으니깐요..
저도 모르게, 그아이의 시선을 그대로 받아내는듯, 전 계속 제 긴 손톱으로 제 가슴에 묻은 털을..
왼쪽 가슴 한가운데인, 제 유두.. 젖꼭지 쪽으로 모아내기 시작하였고, 한번에 제 가슴 한가운데로 모인 털을…
제 다섯손가락 모두..를 사용하여, 들어올리듯 떼어내엇죠…
그 아이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닌듯한 표정이었고, 무엇에 홀린 듯… 이젠 노골적으로 저의 가슴과 제 손가락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주시하고 있었엇죠. 저역시 그아이에게 저의 가슴을 노출하여, 보여주고 싶다는…
야릇한 생각이 스치고 있었다면..믿으실지..? ㅎㅎ (물론 다행이도, 그날 마이클의 집엔, 아무도 없었답니다.)
“너… 여자 가슴, 본 적있니..? ”
“지..지금… 보구.. 있….”
“아니, 옷 위로 말구.. 벗은 몸..말야”
“ 아..아뇨… 한..번두..”
“너 책상서랍에 있던.. 잡지...에 그런 사진 많턴데..?”
“그..그건, 인제 안봐요, 친구 꺼엿..어요.. ”
“그럼…너, 누나 가슴… 보구싶어? ”
“네..?? !! ??? ” ( 너무 놀랜 나머지, 그아인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햇던 것 같아여..)
저는 그순간.. 마치 그 아이를 유혹하듯, 제 스웨터 밑자락을 잡아 끌어올리듯,
서서히 옷자락을 위로 들어 올리었죠. 곧 제 브라..가 노출되었고,
저의 검정색 레이스 브라 안에 가득 쌓인채, 모아져있던 저의 부풀어오른 양쪽 가슴을,
그 아이는 넋을 잃은채… 눈을 크게 뜨곤 믿지못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구..
저역시 무척 흥분했던지, 브라 안에 있던 저의 양쪽 젖꼭지가 팽팽하게 느껴질만큼
빳빳해졌엇죠… 저는… 저의 등쪽 브라의 버클은 끌러내지 않은 채, 브라의 아랫부분..
을 잡아올리듯, 위로 들어 올려주었죠. 곧 저의 양쪽 젖가슴..이 그아이 앞에 노출이 되었고, 그 아이는…
심장이 멎는듯한 표정으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표정이었죠.
“어때..? 누나…가슴..? 이뻐?
끄떡..끄떡…
“ 먹어…보구 싶어..? ”
그 순간 끄떡끄떡두, 아무런 대답도..하지못하고 있는 마이클의 까까머리 뒷통수..를
제 몸쪽으로 살며시 끌어당기듯… 그렇케 저는, 저의 젖가슴을 그아이의 얼굴 가까이
내밀어 주었죠…
더 이상 참지못했던 욕구를 터트려내듯, 그아이는.. 마치 제 젖가슴에 미친듯이 달려들었고,
저의 왼쪽 젖가슴..젖꼭지를… 한가득 입에 물곤, 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했죠..
쫍...쫍..쪼옵..
마치 굶주린 아이처럼, 헐떡대듯 그렇케… 꿀꺽꿀꺽 하며 마치 무언가를 빨아 삼키는 것 처럼 그렇케…
제 유두와 젖가슴을 빨아대며, 입속으론 혀끝으로 제 유두를 긁어대고 있었죠..
저도 모르게, 제 입사이로 야릇한 신음소리가..나면서..
아.. 조금더..
수년 전, 제 고등학교 시절… 난생 처음으로 장난삼아 갓난쟁이 아이에게 제 젖을 물리어
빨리어본 그당시 느낌과는 무척 달랏던 것 같았어요. 아프기두 하면서, 그게 더 흥분되기두 하구…
제 팬티가 이미 흠뻑 젖엇을 정도 ..였으니깐요..
그 아이는, 저의 한쪽 젖가슴을 마구 빨아대며, 저의 또다른 한쪽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죠.
그렇케 제 가슴은 그아이의 입술과 손에의해 뭉그러 지고있었구요.
그때 무심코 내려다 본 마이클의 땀복 바지는,
무슨 방망이가 들어있는것처럼 잔뜩 솟아 올랐더라구요…
한참을 그렇케 제 양쪽 젖가슴..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던 그는, 순간 무언가가 터저버린듯한 표정으로,
순간 눈을 크게 뜨더니… 자신의 바지 한가운데를 움켜 잡곤, 바깥으로 뛰어 나가버렸고, 화장실 문을 쾅 닫는걸 보니,
아마 순간, 주체하지 못한 채 사정을 했던 모양이에요..
마이클은, 다시 제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던지… 화장실에서 나온 뒤, 공부하던 방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저두 한동안 저의 호흡을 고른 후, 조금 기다리다… 저의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구요..
제 방으로 돌아 온 뒤, 침대에 누워...좀전에 있었던 일과… 어렷을때의 기억을…번갈아가듯 되내이며….
아주 오랫동안 누운채, 충분히 저만의 자위행위..를 즐기었엇죠…
그날이 있은 이후, 저역시 마이클을 다시 대할 용기가 나지 않았고, 아무렇치도 않케 그
아이의 다음번 ? 수업에도 가기가 머하단 생각에, 마이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학교일로 바쁘고 힘이 들어,
더 이상 가르칠수 없다는 통보..를 드렸구요..
만약 그 아이가, 당시 그렇케 화장실로 뛰어나가지 않았었다면… 어떻케 되었을까… 란 생각도 수없이 많이 해보았지만,
그당시 저의 흥분도…를 감안했을 때… 어쩌면 그아이에게 더 많은 경험을 그순간 하게 해주었을거란 생각..(?)
또한 들기두 한 것 같아요… 이때 생각이 나면, ‘그 후 어떻게 햇을까..?’ 란 생각에 혼자 웃곤 합니다… ㅎㅎ
저만의 경험을, 이렇케 글로써 표현한다는게 무척 쉽지가 않으네요.. 부끄럽기도 하구..
두서두 없는것같구… 하지만, 그 당시 저역시 솔직했던 저의 행동에 대해, 그 학생에 대해 죄스러운 느낌을 갖을 이유는
없다 생각했고, 저역시 지금 생각해도 무척 흥분이 되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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