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내가 이제까지 겪은 일을 100%실화입니다.
딸을 잡는데 도움을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전 하루에 딸딸이를 한번씩은 칩니다.. 안하면 죽을꺼 같거든요,,^^;;
워낙 변태에 밝히니 어쩔수 없는 놈인가봐요..
내가처음 자위를 배운건 초등학교5학년 친구에게서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지를 손으로 비비며 흘러나오는 좆물을 보면서 마냥 기분좋아했던 나였다..
시간이 흘러 자지에 털도 나고 여자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여자의 가슴사진만 보아도 자지가 꼴려 자위를 안하면 죽어버릴듯했지만..
시간이 흘러 내 마음속에는 점점 강한것을 찾고 있는 나였다..
내가 제일 처음 여자와 관계를 한건 22살쯤으로기억한다..
채팅으로 만난여자(21살)와 공원 화장실에서 였다..
둘이 만나서 할일이 없으니 공원에서 맥주한캔씩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도저히 먹고싶어 참을수가 없었다..
여자를 먹어본적도 없었고..내 머리속에는 이보지를 어떻게 빨아볼까하는 생각 뿐이었다..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나랑 사겨보지 않겠느냐는 말을 했는데 솔직하게
기대를 안했다..어떤 미친년이 첨본지 한시간만에 사귀겠는가,,
그런데..여자의 반응은 좋다는것이었다..
그날은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었는데..우산을 같이 쓰고 공원을 돌면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처음 만져보는 가슴은 마냥 부드러웠고 내 자지는 보지를 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손을 내 자지로 가져가 만져달라고 했을때 여자는 아무반항없이 내 자지를 문질러주었다..
내 자지를 물이 많이 나온다..투명한 액이 줄줄흐를정도로,,
난 참을 수가 없어서 `우리 잠깐 화장실 가자..`라고 얘기를했고..여자화장실로 장소를 옮겼다..
가장 마지막칸에 들어가자마자 난 여자의 옷을 올리고 가슴부터 빨기시작했다..
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처음이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동안 포르노를 보며
여자와 섹스를 하게된다면 이렇게 해봐야지..하는 생각들을 하나씩 해보기시작했다..
가슴은 생각보다 컷고 어느정도 빨다가 여자의 혀바닥이 빨고 싶어졌다..
여자의 침은 바닥에 떨어진것이라도 먹을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
그 여자의 입속에 혀를 넣고 어떻게든 한방울의 침이라도 먹을려고 빨아댓다..
이젠 보지가 만져보고 싶었다..
여자에게 ``한번만 빨아볼께..``라고 말하고 조심스레 바지를 벗겨다..
팬티를 내리고,,드디어 내가 꿈에 그리던 보지가 나타났다..
조심스레 다리를 벌리고 혀다박을 보지에 가져다 댓다..
이미 내 자지는 물을 흘리며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여자의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는 야설은 봐왔지만 진짜로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걸 처음본건 이여자였다..
보지속 깊에 내 혀바닥을 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보지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여자를 뒤로 세우고 내 자지를 보지에 넣어봤다...
아..이런 느낌과 기분이구나.. 보지에서는 물이 많이 흘러나와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데는 전혀 막힐것이 없었다..
처음에 섹스를 하면 남자가 구멍을 못찾아 고생한다고 했는데 난 대충 이쯤되겠다 하는곳에 자지를 대니..
미끄덩하면서 내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을 알아서 들어갔다..
열씨미 보지에 내 자지를 박으며 느낌을 생각했고,,보지를 빨면서 진짜 보지의 생김새를 생각했다..
좆물이 올라올때쯤 내 자지를 빼서 여자에게 보라는듯이 좆물을 발사했다..
내 생에 그런기분은 처음이었고 그렇게 좆물이 멀리 날아가는것도 처음이었다..
그 일이 있은후 만나자마자 자기를 따먹었다고 헤어지자고 했다..
난 별로 맘에도 없었으며 단지 보지를 먹기위해서 그런것이니 별 상관은 없었다..
겉으로는 미안하다..다음부턴 안그런다는 말을 했지만 절대 잡지는 않았다..
집으로 돌아와 딸딸이를 쳤다..
그 보지의 맛과 느낌을 생각하며..
1부는 여기까지 할께요,,
변태적인건 안나왔지요?? 2부부터는 내가왜 변태새끼인지 나올듯하네요,,
재미없겠지만..끝까지 읽어주신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딸을 잡는데 도움을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전 하루에 딸딸이를 한번씩은 칩니다.. 안하면 죽을꺼 같거든요,,^^;;
워낙 변태에 밝히니 어쩔수 없는 놈인가봐요..
내가처음 자위를 배운건 초등학교5학년 친구에게서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지를 손으로 비비며 흘러나오는 좆물을 보면서 마냥 기분좋아했던 나였다..
시간이 흘러 자지에 털도 나고 여자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여자의 가슴사진만 보아도 자지가 꼴려 자위를 안하면 죽어버릴듯했지만..
시간이 흘러 내 마음속에는 점점 강한것을 찾고 있는 나였다..
내가 제일 처음 여자와 관계를 한건 22살쯤으로기억한다..
채팅으로 만난여자(21살)와 공원 화장실에서 였다..
둘이 만나서 할일이 없으니 공원에서 맥주한캔씩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도저히 먹고싶어 참을수가 없었다..
여자를 먹어본적도 없었고..내 머리속에는 이보지를 어떻게 빨아볼까하는 생각 뿐이었다..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나랑 사겨보지 않겠느냐는 말을 했는데 솔직하게
기대를 안했다..어떤 미친년이 첨본지 한시간만에 사귀겠는가,,
그런데..여자의 반응은 좋다는것이었다..
그날은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었는데..우산을 같이 쓰고 공원을 돌면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처음 만져보는 가슴은 마냥 부드러웠고 내 자지는 보지를 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손을 내 자지로 가져가 만져달라고 했을때 여자는 아무반항없이 내 자지를 문질러주었다..
내 자지를 물이 많이 나온다..투명한 액이 줄줄흐를정도로,,
난 참을 수가 없어서 `우리 잠깐 화장실 가자..`라고 얘기를했고..여자화장실로 장소를 옮겼다..
가장 마지막칸에 들어가자마자 난 여자의 옷을 올리고 가슴부터 빨기시작했다..
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처음이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동안 포르노를 보며
여자와 섹스를 하게된다면 이렇게 해봐야지..하는 생각들을 하나씩 해보기시작했다..
가슴은 생각보다 컷고 어느정도 빨다가 여자의 혀바닥이 빨고 싶어졌다..
여자의 침은 바닥에 떨어진것이라도 먹을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
그 여자의 입속에 혀를 넣고 어떻게든 한방울의 침이라도 먹을려고 빨아댓다..
이젠 보지가 만져보고 싶었다..
여자에게 ``한번만 빨아볼께..``라고 말하고 조심스레 바지를 벗겨다..
팬티를 내리고,,드디어 내가 꿈에 그리던 보지가 나타났다..
조심스레 다리를 벌리고 혀다박을 보지에 가져다 댓다..
이미 내 자지는 물을 흘리며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여자의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는 야설은 봐왔지만 진짜로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걸 처음본건 이여자였다..
보지속 깊에 내 혀바닥을 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보지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여자를 뒤로 세우고 내 자지를 보지에 넣어봤다...
아..이런 느낌과 기분이구나.. 보지에서는 물이 많이 흘러나와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데는 전혀 막힐것이 없었다..
처음에 섹스를 하면 남자가 구멍을 못찾아 고생한다고 했는데 난 대충 이쯤되겠다 하는곳에 자지를 대니..
미끄덩하면서 내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을 알아서 들어갔다..
열씨미 보지에 내 자지를 박으며 느낌을 생각했고,,보지를 빨면서 진짜 보지의 생김새를 생각했다..
좆물이 올라올때쯤 내 자지를 빼서 여자에게 보라는듯이 좆물을 발사했다..
내 생에 그런기분은 처음이었고 그렇게 좆물이 멀리 날아가는것도 처음이었다..
그 일이 있은후 만나자마자 자기를 따먹었다고 헤어지자고 했다..
난 별로 맘에도 없었으며 단지 보지를 먹기위해서 그런것이니 별 상관은 없었다..
겉으로는 미안하다..다음부턴 안그런다는 말을 했지만 절대 잡지는 않았다..
집으로 돌아와 딸딸이를 쳤다..
그 보지의 맛과 느낌을 생각하며..
1부는 여기까지 할께요,,
변태적인건 안나왔지요?? 2부부터는 내가왜 변태새끼인지 나올듯하네요,,
재미없겠지만..끝까지 읽어주신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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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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