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47 1,343회 0건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6부

거의 일주일 동안 우리 부부는 섹스를 못했다. 둘다 시험 기간이었다.
드디어 난 오늘 아침 시험이 끝나고 낮에 집에왔다. 아내는 없었다. 아직 도서관에 있나부다.

지인이 생각이났다.
기호네 집에 전화를 했다.

"지인이니? 잘 지냈어? 기호는?"
"아 오빠..잘 있었어요. 기호 오빠는 도서관 갔는데..밥 먹었어요?"
"아..그래? 아직 밥은 안먹었지.."
"그럼 미희랑 우리집에 오셔요. 저 혼자 밥먹기 싫은데.."
"미희도 학교에 갔어"
"그러면 혼자라도 오셔요"
"그래"

와인 한병을 들고 기호네 집에 갔다.
"오빠 오랜만이네요..시험 끝났어요?"
"응. 난 오늘 끝났어..초대해줘서 고맙네.."
"오빠는..우리 사이에..초대는.."

지인과 난 그때의 일은 잊은듯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밥을 먹었다.
보면 볼수록 참하게 생겼는데...섹스도 좋아하다니...

밥을 먹고 둘이 와인을 마시며 영화를 봤다.
분위기는 점점 야릇해 지고 있었다.

"아!"
지인이 와인잔을 내려 놓다가 떨어트려 발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이런..괜찮아? 약상자 어딨어?"
"아야..안방에 약상자 있는데..제가 가져올께요..."
"아니야 내가 가져올께.."

난 안방으로 들어가 약상자를 찾았다.
그런데 침대 아래에 검은색 조그만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난 약 상자일까 해서 뚜겅을 열었다.
거기에는 남자자지 모양의 빨깐색 자위기구가 들어있었다.

"오빠 찾았어요?"
지인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지인이 내가 자기 자위 기구를 보고 있는걸 보았다
"어머..오빠...지금 뭐해요.."
"아..미안 ..난.. 약,,상자인줄 알고.."
"아이..뭐야..그걸 보면,,,나 어떡해..."
지인을 금방이라도 울껏 같은 표정이 되었다.
"미안 안본걸로 할께..난 몰랐지.."
난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휴지를 가져왔다.
지인은 자위 기구를 침대 밑으로 밀어 놓고 침대에 앉아 있었다.

난 가만히 지인의 피를 닦았다.
"지난번에도 오빠한데,,좀 창피했는데..오늘도,,,나 왜이러지.."
"창피하긴...우리사이에..지난번에 너 멋지고 섹시했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요..오빠..이것도 못본걸로 해줘요 네?"
"알았어..난 아무것도 못 봤어.."
"고마워 오빠"

난 씨익 웃어 주었다.그리고 지인의 옆에 앉았다.
"그런데..기호랑 잠자리 문제 있니?"
"....오빠는 별걸다..아..그때 우리 하는거 봤지.."
"...."
"오빠니까 내가 말하는데..기호 오빠는 다른거 다 좋은데..난 밤에 만족이 안돼.."
"그랬구나..."
"그래서 내가 기구를 쓰게 된거구..혼자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
"혼자 자주해?"
"응...거의 매일...안 그러면 참을수가 없어..나 색년가봐,,어머..내가 별 얘기를 다하네.."
"뭘..나도 혼자서 자주해..미희도 혼자서 하고..어쩔때는 혼자 할때가 더 좋기도 하지.."
"그래? 오빠도 혼자 해요? 미희도? 둘은 서로 잘하잖아?"
"우리 부부야 속 궁합 좋지..그래도 가끔 혼자해..상상하면서.."
"아...그래...무슨 상상?"
"후후후 무슨 상상은...너가 혼자 하며 상상하는거 같은거..."
"어머...오빠도..."

난 가만히 지인의 어깨를 감쌌다.
지인이도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나 솔직히 그때 오빠 거기보고 얼마나 놀랬는데.."
"왜 놀래?"
"너무 커서...이런말 해도 돼나?"
"뭐 어때 기왕 얘기 나왔는데.."
"그날 밤 오빠 부부 집에 가고 기호 오빠 자고 나 혼자서 엄청했어.."
"후후후 혼자? 포르노 보면서?"
".....으..응..포르노 보며.."

난 지인의 면티 속으로 손을 살며시 집어 넣었다.
지인이도 어느정도 예상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난 지인의 브래지어을 올리며 지인의 탐스럼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오빠...우리..이러면.."
난 지인의 입을 내 입술로 막았다.
키스를 하며 브래지어 끈을 풀르고 지인의 가슴을 만졌다.
"으...으...음.."
지인은 미친듯 내 입술를 빨아됐다.
난 지인을 침대에 쓰러뜨리고 그녀의 면티를 벗겼다.
난 지인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아!..오빠...이..러..며..면.아!.."
지인은 약간 당황해 하면서도 나에게 몸을 맡겼다.
난 한손을 지인의 치마속에 넣어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팬티가 젖고 있다.

"어머..오빠...아!...이러며..면..허..허..아!.."
"나.. 이상..해..아~"
"아!~ 오빠..우리..이렇지.. 말아..요"
난 지인의 말에 모든 행동을 멈추고 지인을 봤다.

지인이 일어나 앉았다.
"지인아 미안..내가 실수를 했나보네.."
"아..아니에요..오빠..오빠 실수가..내가 괜히 분위기를..미안해요.."
"난 너가 너무 이뻐서..참을수가 없었어.."
"....."
"너가 싫다면 해서 안되지..."
"아니..꼭..싫은게 아니라..미희 때문에...미안해서.."

난 지인의 손을 잡아 내 커진 자지위에 올렸다.
지인이 손을 뿌리치지 않는걸 보면 얘도 하고 싶은 거였다.

"미희는 괜찮아.. 이건 비밀인데..그날 밤 미희랑 섹스하면서 너 얘기 햇었어"
"무슨?"
"나 너랑 하고 싶다고..너 너무 이뻐서..미희가 하라고 허락했어.."
"미희가 허락했다구요? 그걸 진담으로 믿어요?"
"진담이었어..자기도 내가 너랑 하는거 보고 싶다고.."
"...어...쩜...미희가.."

난 일어나 바지를 벗었다. 팬티와 함께...
내 자지가 지인의 문 앞에 불끈 섯다.
지인은 흠? 놀랐지만 내 자지에서 눈을 띠지 못했다.

"지인아 먹어봐..내꺼..."
난 지인에게 다가섰다.
지인은 아무말 없이 눈을 감더니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지인이 내 자지를 물고 좀 서투른 솜씨로 빨기 시작했다,
"쭈...후...쩝....후..."
점점 지인은 내 자지를 능숙하게 빨고 할았다.
"어~~~ 지인이 잘하는데...기호꺼 많이 빨았나부네.."
지인은 미소를 띠우며 계속 자지를 빨아되었다.
"지인아 빨면서 너꺼 만져..."
지인은 내 자지를 빨며 한손으로 자기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 지인 좋은데...역시 내가 생각했던데로..넌 사랑스러워.."
지인은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고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 아~~~ 좋아...오빠...나...지금...아.."
"좋아? 말해봐 너가 어떡해 하고 있는지..."

지인은 내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자위하고 있다.
"아~~~ 나...나..지금..오,,,빠 앞..에서...만지고 있어..."
"뭘? 뭘 만지지 지인이?"
"아..허...헉...내...내..보지.. 지인이..보지..."

이제 지인은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린채 빠른 손놀림으로 자기 보지를 유린한다.
난 얼른 침대 밑에 있는 지인의 딜도를 꺼냈다.
"아...아..잉...오빠...그거...건.왜..."
난 지인을 안아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검은 털 사이로 지인의 빨간 보지 속살이 보였다.
지인의 보지는 벌써 부풀어 올라있었고 애액은 질질 흐르고 있었다.
난 지인의 딜도에 스위치를 넣었다.
딜도가 힘차게 꿈틀거렸다..

"아~~아...오빠...그걸...아..나 ...어떡..해..."
난 지인의 보지에 입을 한번 맞추고 지인의 보지 입구를 딜도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오빠...그러..면 ..나... 나..오..빠!"
지인은 허리를 들썩이면서도 손으로 크리스토리스를 계속 자극했다.
난 지인의 보지속으로 딜도를 집어 넣었다.
"아..어..어.헉..헉...오..빠..앞..에서 내..가...이..걸"
"괜찮아 지인아. 너 이걸로 하면서 내 자지 생각했지?"
"아...아..니..요...난..아...오,,빠...아..나 마자..."
"뭐가 맞아?"
" 좋아..요..해 주세요..지인..이..지인이 ..오빠 자지 생각..하면서...이걸로.."
"그랬지?...나도 너 앞에서 자위 해줄께....봐"

난 지인의 손에 딜도를 주고 내 자지를 흔들었다.
"지인아..봐..나도.. 너 생각하면서 이렇게 자위했어..."
지인은 자기의 보지를 딜도로 마구 쑤시면서 내 자위행위를 보고 있었다
지인의 입에서 침이 흘렀다.
"넣고 싶어? 내 자지?"
"어..오빠.. 넣어..줘..날 어떻게 해..줘...제..발.."
"안돼..오늘은 서로 보면서 자위하는거야..다음..에.."
"아~~~오빠...좋..아..이..것도..좋아...너무 자극,,적,,,이야..."
"아~~ 지인아... 내 자지가 너 보지에 들어간걸 생각해..."
"아! 오..오..오빠..나..지인이..너무..좋아..지금...아....아...~~"
"나도 좋아...지인이 보면서 자위하니까,,너,,무 좋내.."
"아..어떡해..나 나 느껴..지금...아..나 한..한다..나..나.."
"좋아? 느껴? 계속..계속해..더 빨리 보지를 쑤셔.."
"아....오..빠..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아 아..나 해..나 ..해"

지인이 몸을 떨더니 딜도를 뺀다..그녀의 보지에서 허연 애액이 주르르 흘렀다..
"아!! 지인아 너 쌌구나.. 나도 싼다..아!"
난 지인의 배 위에 대고 아음껏 사정을 했다. 내 좆물이 지인의 얼굴까지 튀었다.

난 지인의 옆에 누웠다. 지인이 내 품으로 들어온다.
"고마워 오빠.. 너무 좋았어.. 이제 좀 챙피할라구 그러내..."
난 지인의 입에 입을 맞추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이건 시작이야.. 다음에 기대해...나 간다.."
지인은 방문을 나가는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7부에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69 페이지

번호 컨텐츠
5069 잡담 - 야설아님 - 1부 08-24   976 최고관리자
5068 찜질방스토리... - 단편 HOT 08-24   1039 최고관리자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6부 HOT 08-24   1344 최고관리자
5066 나를 찾는 여인들 - 1부 HOT 08-24   1146 최고관리자
5065 상담실 강선생 이야기 - 2부 HOT 08-24   1036 최고관리자
5064 도서관에서는상상도못할일이벌어지고있다 - 하편 HOT 08-24   1147 최고관리자
5063 나를 찾는 여인들 - 2부 HOT 08-24   1176 최고관리자
5062 지난 여름에... - 상편 08-24   997 최고관리자
5061 미시의새로운도전(산부인과) - 단편 HOT 08-24   1265 최고관리자
5060 나를 찾는 여인들 - 3부 HOT 08-24   1240 최고관리자
5059 화살 - 단편 HOT 08-24   1073 최고관리자
5058 아내 그리고 남자 - 1부3장 HOT 08-24   1370 최고관리자
5057 나를 찾는 여인들 - 4부 HOT 08-24   1157 최고관리자
5056 폭설속의 두 모녀 - 단편 HOT 08-24   1212 최고관리자
5055 아파트 옥상에서 - 하편 HOT 08-24   119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