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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아내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49 1,894회 0건
이제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입니다.

전 지금 엄마를 아내로 맞아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답니다.

엄마도 알고 보니 여자였고 여자이다 보니 남자를 찾았고 거기에 선택이 된 것이 바로 아들인 바로 저입니다.

엄마와 아들의 부적절한 관계를 비난을 하시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들었지만 엄마와 아들도

인간이요 남자와 여자사이 이기에 저 같은 경우가 생겼다고 생각을 하지만 후회를 한다거나

죄책감을 느껴 본 적은 엄마나 나 둘 다 단 한번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아주 행복한 삶을 살면서 섹스의 향연을 거의 매일 즐기고 있습니다.

내가 성을 안 것은 남보다 조금은 일찍 알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야한 소설을 읽다 보니 저 역시

그다지 빠른 편은 아닌 것을 최근에야 알 수 있었고 그러기에 저의 성 이야기부터 먼저 하고 엄마와의 관계도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여자란 존재가 남자의 섹스 상대라고 생각을 한 것은 처음으로 자위를 배웠던 중학교 일 학년 때로 기억을 합니다.

중학교에 막 진학을 하여 반 편성을 했고 짝이 배정이 되었는데 그 짝은 아주 조숙한 아이였습니다.

이미 그 애는 좆 부근에 솜털이지만 털이 나고 있었고 그 애의 말로는 이미 동정을 버렸다고 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상대가 자기의 사촌누나라는 사실이었고 또 간혹은 그 당시에도 사촌누나와 섹스를 한다고

자랑을 할 정도로 조숙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제 짝은 섹스의 즐거움을 배우기 전에 먼저 자위의 즐거움과 쾌감을 배워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당시에 우리 아빠는 직장에 다니셨고 엄마는 소위 요즘말로 전업주부였습니다.

반면에 제 짝인 그 친구의 엄마아빠는 어시장에서 도매로 생선을 받아와 봉고 트럭으로 인근의

장이란 장을 돌아다니며 파는 세칭 장돌뱅이였기에 거의 집을 비우기 일수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애의 집은 우리들의 아지트요 놀이터였는데 더구나 저와는 달리 형제가 하나도 없는

외동아들이다 보니 누구의 간섭도 안 받았고 또 그 애의 부모님은 용돈도 풍족하게 주었기에

무엇 하나 라도 얻어먹는 처지인 저로서는 아주 좋은 친구였고 매니저였습니다.

겨우 중학교에 입학을 한 그 애는 이미 담배도 피웠고 심지어는 술도 마시는 애였습니다.

그 애의 집에는 요즘이야 흔해 빠진 춘화며 빨간 비디오지만 그 당시에는 귀하고 귀한 포르노 잡지며

비디오도 많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며 또 같이 보면서 자위를 한 기억도 납니다.

그 애에게 자위를 배운 것은 짝이 된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현찬아 우리 집에 놀다가라"그 애의 꼬드김에

"그래 가자"하고 저는 그 애와 단 둘이 그 애의 집으로 갔습니다.

"현찬아 너 빠구리 하는 것 봤니?"집에 도착을 하자 그 애가 가방을 방구석에 던지며 물었습니다.

"빠구리가 뭔데?"하고 묻자

"야, 빠구리도 몰라? 이 것 말이야"하며 그 애는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 넣고 주먹을 쥐었습니다.

겨우 욕 정도로만 알고있던 저에게는 아주 생소한 말이었습니다.

물론 아이들 사이에 빠구리라는 용어가 흔하게 사용을 하였지만 저는 그 실체는 전혀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응, 몰라"하고 말하자

"여자 보지에 좆을 박고 하는 것인데 그것도 몰라"하며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더니

왼손의 검지를 그 구멍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저를 보았습니다.

"응, 몰라"저로서는 그 것이 무엇을 하는 뜻인지를 전혀 몰랐기에 풀이 죽은 목소리로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런, 너 바보 아니야?"하더니

"보여줄게, 기다려"하더니 자신의 책상 서랍을 완전히 빼고는 그 안에서 영어와 여자 사진으로

표지가 장식이 되어 책을 한 권 끄집어내더니 몇 장을 뒤적이자 남자의 좆을 빨며 웃는 여자의 사진이 나왔고

또 몇 장을 넘기자 이번에는 여자의 보지를 빨며 웃고있는 남자의 사진이 적나라하게 있었는데

이상하게 그 것을 본 순간 저의 좆도 마치 새벽잠에 깨어났을 때처럼 벌떡 발기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저도 모르게 바지의 앞섶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짜~식 꼴에 남자라고 그림만 보고도 좆이 서냐?"하며 그 친구가 웃었습니다.

"몰라, 이상해"하고 울상을 짖자

"임마, 남자의 본능이야 본능"하며 몇 페이지를 더 보여주었습니다.

"너 이거 하는 것 안 보았지?"하며 그 애는 또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 넣고 주먹을 쥐어 보였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또 책상서랍 안에서 무언가를 끄집어내었는데 그 것은 비디오 테이프였습니다.

"너 우리 집에서 이 것 봤다고 말하면 안 돼?"하고 다짐을 받으려기에

"응, 절대 말 안 할게"하고 말하자

"그럼 따라 와"하더니 자기 부모님 방으로 가서 비디오와 TV의 전원을 넣고는 테이프를 꼽자

지지지 하는 잡음이 조금 나더니 알아 먹도 못 할 영어 자막이 나오고 곧이어 흑인여자 한 명과

백인남자 두 명이 홀랑 벗고 있다가 한 놈은 흑인여자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또 다른 놈은

검은 털이 무성하게 나 있는 보지를 주무르자 흑인 여자가 무릎을 꿇고는 젖가슴을 주무르는 백인의 좆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의 홀라당 벗은 모습을 보았고 또 이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자 발기된 내 좆은 더 발기가 되어 아프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흑인 여자를 눕히고 한 놈은 흑인여자의 입에 자기 좆을 물려주었고 또 한 놈은

흑인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내 짝인 친구 녀석이 자기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며

"너 딸딸이 쳐봤나?"하고 물었습니다.

"딸딸이가 뭔데?"하고 생소한 말에 이상하여 묻자

"너 진짜 멍청이구나, 잘 봐"하더니 지금 생각하면 반 포경의 좆을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감고는 전진 후진을 반복하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그런 모습을 보랴 TV화면을 보랴 아주 정신 없이 눈동자를 굴렸습니다.

TV화면의 백인남자의 좆도 친구처럼 흑인 여자가 흔들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정신 없이 봤을까, 백인남자가 허리를 뒤로 제키더니 흑인 여자의 젖가슴에 하얀 물을 뿌리는 순간

제 친구의 좆에서도 하얀 물이 튀어나와 TV 화면을 더럽혔습니다.

그것이 아주 신기하며 혼을 빼고 보고 있는데 흑인여자의 보지를 빨던 백인이 일어나더니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고는 엉덩이를 들썩이자 흑인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백인 남자를 따라 같이 엉덩이를 흔들며 소리쳤습니다.

"야! 바금 내가 한 것이 딸딸이고 지금 저 놈이 가시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 하는 것이 빠구리다 알겠나?"하며 웃기에

"아~그렇구나"하며 TV화면에서 눈을 못 때고 대답만 하는데

"임마 너도 딸딸이 한번 쳐봐라"하며 저의 바지 지퍼를 내리기에 저는 저의 바지 안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야, 네 좆 정말 크다"하며 친구가 놀라 하자

"크면 안 좋아?"하고 묻자

"임마 좆 큰놈 여자는 아주 좋아한다"하며 부러운 눈치를 보이더니

"해봐라"하기에 TV에서 눈을 안 때고 그 친구가 시키는 대로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아 감고

생애에 최초의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묘한 기분이 들더니 저의 좆에서도 친구와 백인남자처럼 하얀 좆물이 튀어나와

친구가 더럽힌 TV 화면에 겹쳐서 더럽히며 흘러내리는데 그 기분은 정말로 좋았습니다.

TV화면에서는 빠구리라는 것을 하던 백인남자가 펌프질을 멈추고는 먼저 백인 남자가 뿌린 젖가슴을 향하여 좆을 잡더니

딸딸이를 조금 치더니 먼저의 백인남자와 같이 하얀 물을 흑인여자의 젖가슴에 뿌리자 흑인여자가 웃으며

손바닥으로 그 하얀 물을 온 젖가슴에 골고루 바르자

"저 좆물을 왜 보지 안에 안 싸는지 아나?"하고 물었습니다.

"아니, 안에 싸면 병이라도 나니?"하고 묻자

"하~하~하! 임마 여자 보지에 좆물이 들어가면 아기가 만들어진다 이 바보야"하며 저의 머리에 알밤을 주는데

"창수야 너 또 그 것 보니, 어머"하고 얼굴을 감싸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누나가 우리가

둘 다 좆을 끄집어내고 빠구리라는 것을 하는 비디오를 보고 있는 것을 알고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거실로 갔습니다.

"누구야?"나는 좆을 바지 안으로 넣으며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응, 우리 사촌누나인데 너 한번 먹을래?"하고 웃기에

"야, 사람을 어떻게 먹니?"하자 그 애는 또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 넣고 주먹을 쥐더니

"임마 빠구리 말이야 빠구리"하기에 놀라

"그럼 너 너희 사촌누나와 빠구리 했니?"하고 묻자

"응, 아마 오늘이 안전하다고 또 하자고 온 걸 거야"하기에 무슨 말인지 몰라

"뭐가 안전한데?"하고 또 묻자

"좆물 보지 안에 싸도 아기 안 만들어지는 날 일거야"하기에

"아~그렇구나"하고 알았다는 표정을 짖자

"기다려 내 나가서 같이 빠구리 하자고 이야기 해 볼게"하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TV를 끄고 밖의 이야기를 몰래 들었습니다.

"누나 저 애 좆 억수로 크다 같이 할래"하고 친구가 자기 누나에게 말하자

"얘는 미쳤니?"하자

"누나도 저 애 좆 보면 하고싶을걸"하자

"얼마나 큰데?"하고 그 애의 사촌누나가 묻자

"내 좆은 비교도 안 돼, 진짜 크다"하고 말하자

"그럼 그 애 눈 가리고 좆만 꺼내게 해, 살짝 보고 진짜면...."하고 말을 흐리자

"알았어, 내가 보라면 봐"하고는 방안으로 들어오더니

"야 네 좆 끄집어내라"하기에 모른 척하고

"왜?"하자

"임마 시키는 대로하면 손해 안 본다 안 봐"하기에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자 그 애가 제 뒤로 오더니 양손으로 나의 눈을 가리고

"누나 봐라"하자 방문이 끼~익 하는 소리가 나더니

"어머"하는 그 애의 사촌누나 목소리가 들리더니

"됐어? 같이 할래?"하고 친구가 자기 사촌누나에게 묻자

"몰라"하는 말과 함께 더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부드러운 손길이 제 좆을 만지는 것을 안 순간

제 눈을 가리고 있던 친구가 눈에서 손을 때었는데 그 애의 사촌누나가 마치 조금 전에 비디오에서

흑인여자가 하던 것처럼 제 발 밑에 무릎을 꿇고 좆을 잡고 웃으며 저를 올려다보더니

"너 진짜 중학교 일 학년 맞니?"하기에

"누나는 명찰 보면 몰라"하며 저의 명찰을 밑으로 향하게 하자

"야~일 학년치고는 좆나게 크다"하며 저의 좆을 주물럭거렸습니다.

"하고싶지"하고 친구가 말하며 자기 사촌누나의 등뒤로가 사촌누나의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자

"몰라, 손 빼"하자

"그럼 옷부터 벗자"하며 가슴에서 손을 빼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상의도 벗으며 서 있는 저에게

"임마 너도 벗어"하는 말과 동시에 저도 상의를 벗자 그 사촌누나가 저의 혁대를 풀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한참을 제 좆을 보더니 일어나 상의부터 벗고 치마까지 벗더니 방바닥에 팬티와 브래지어만 한 채 길게 누웠습니다.

그러자 친구 녀석이 자기 사촌누나 옆에 앉더니 브래지어를 벗기고 팬티도 벗기더니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자 그 사촌누나가 손을 밑으로 내려 그 친구의 좆을 자고 무언가를 하자

"아~들어왔다"하고 그 애의 사촌누나가 환하게 웃자 친구 녀석이 비디오에서 백인 남자가 하듯이 펌프질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친구 녀석의 하는 짓으로 보아 한 두 번 해 본 것이 아닌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는데

"누나, 쟤 좆 한번 빨아줘라"친구 녀석이 펌프질을 멈추며 말하자

"너 이리 와"하고 그 녀석의 사촌누나가 저를 부르기에 그 옆으로가 앉자 제 좆을 자고 입으로 물고 빨려 흔들었습니다.

그 때야 비디오 안의 백인남자가 허리를 제키며 황홀한 표정을 짖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친구녀석이 자기의 사촌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더니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며

"누나 우리 전에 본 것처럼 셋이서 할래?"하고 묻자

"그래 그러자, 누가 밑에 눕고?"하고 묻자

"쟤보고 밑에 눕게 하고 내가 뒤에서 할게"하고 말하며 웃자

"그래, 쟤 좆은 너무 커 똥코에 박으면 무척 아프겠다"하며 웃자

"야 너 여기 누워"하며 친구녀석이 저에게 누우라고 하자 그 녀석의 사촌누나가 벌떡 일어나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제 몸 위로 오자 친구녀석이 제 좆을 잡고 치켜세우자 그 애의 사촌누나가 보지를 좆에 대고 앉더니

"와~크기는 크다"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처음으로 보지 안에 들어간 좆은 보지가 뜨겁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 누나가 천천히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였습니다.

그 날 처음으로 딸딸이 친 것에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기분이 묘하였습니다.

"누나 물 묻히게 엉덩이 들고 뒤로 조금만 빼라"막 기분이 나려고 하는데 그 녀석이 자기 누나에게 말하자

"그래" 하고는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제 가슴을 집고 엉덩이를 들고 빼자 그 녀석이 뒤에서 자기 사촌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더니

"현찬니 저 놈 좆이 들어갔다 나와서 그런지 누나 보지 구멍 더럽게 커졌다"하고는 펌프질을 몇 번하더니

"됐다 박아라"하고 말하자 그 애의 사촌누나가 다시 내 좆을 자기 보지에 박았는데 그 녀석이 자기 사촌 누나가 나의 몸에 포개고 눕자 좆을 잡고 자기 사촌누나의 뒤에 올라타더니 갑자기

"악! 아파. 그대로 잠시만 있어"하는데 그 애의 사촌누나 보지 안에 박힌 좆으로 엷은 막을 통하여

딱딱한 것의 감촉을 느꼈는데 그 것이 친구녀석이 자기 사촌누나의 똥코에 좆을 박았기에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안 것은 바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 처음부터 빡빡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 녀석의 좆이 자기 사촌누나의 똥코에 박히자

그 빡빡함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냥 그 녀석의 사촌누나 젖가슴만 만지고 있었는데 그 녀석이 제일 위에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제 좆은 자동적으로 그 녀석의 사촌누나 보지에서 펌프질이 되었습니다.

정말 친구 하나 잘 알았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친구녀석의 펌프질이 멈추었습니다.

"아~들어온다"하고 그 녀석의 사촌누나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더니

"넌 아직 멀었니?"하기에

"뭐요?"하자

"좆물 안 나와?"하기에

"아직"하고 대답을 하자

"길게도 가네"하더니 친구 녀석이 자기 사촌누나의 똥코에서 좆을 빼고는 급하게 밖으로 나가자

그 누나가 앉아서 한참을 펌프질을 하자 제 좆에서도 좆물이 그 누나의 보지 안으로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야~많이도 나온다"그 누나는 환하게 웃으며 증거운 표정으로 저의 좆물을 보지 안으로 받았습니다.

그 후로 몇 번인가 그 녀석의 사촌누나와 그 녀석과 함께 그런 놀이를 하였는데 나중에 그 녀석에게 들은 바로는

대학생 애인이 생겼다며 죽어도 그 녀석하고는 안 한다고 하고는 한번도 안 주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상이 제가 처음으로 섹스를 알게 된 이야기였는데 이제부터 엄마와 저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군대에 다녀온 저는 운 좋게 큰 회사는 아니지만 촉망받는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의 중소도시에서 대학도 나왔고 살았는데 막상 대 도시의 회사에 입사를 하자 제일 큰 문제가 먹고 자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얼마간의 돈을 융통해 주시기에 저는 맨 먼저 자취를 할 방을 구하였고 또 출퇴근을 하기 위하여

작은 중고차도 하나 장만을 하고 꼭 필요한 가제도구도 장만을 함으로서 저의 객지생활은 초라하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가 세를 든 집은 혼자 사는 아줌마의 집으로 아들 하나 있는 놈은 미국에 유학을 가서 거기서

서양여자와 눈이 맞아 국제 결혼을 하고 눌러 앉자 외롭게 살아가는 아줌마의 집이었습니다.

그 아줌마의 말로는 40대 중반에 혼자되어 아들 뒷바라지에만 전념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또 억척으로 산 덕에 재산도 조금 모아두어 일을 안 하고도 살만 하다고 하였으나 외로움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입주를 하고도 그 아줌마와 저의 조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유는 신입사원이라 일을 배우려고 밤늦게 까지 일을 하였고 또 새벽이슬을 맞고 출근을 하다보니 그럴 시간적이 여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일요일도 없이 착실하게 직장생활에만 몰두하였는데 그 날이 아마 회사 창립기념일 바로 다음 날로 기억을 합니다.

창립기념일 날 전 직원이 모여 성대한 술자리를 하였고 전 사원들이 헤어질 때는 거의가 다 고주망태가 되어있었습니다.

마침 그 다음 날이 일요일이라 사장님이 그 간의 공을 전 직원에게 치하하사며 직위에 상관없이

마음껏 마시고 먹으라는 엄명이 있었기에 임대한 멋진 연회장에서 맛있는 안주로 마시니 안 취하는 사람이 없었다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몰랐을 정도로 나도 취했었다.

다음 날 열시가 넘어서 겨우 일어나 정신을 차리자 월요일 아침에 출근을 하는 것이 문제라

아픈 머리를 감싸고 회사에 있는 차를 가지러 가야 하였다.

00공단에 자리 잡은 우리 회사는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버스를 타려면 몇 대를 기다려야 내가 사는 곳의

정류장에 서고 나머지는 더 이상 태우지를 못 할 형편이라 그냥 지나치기 일수였고 또 운이 좋아 타면

이건 바로 콩나물 시루라 회사에 도착을 하면 이미 파김치가 되어 업무는커녕 앉아 있기도 힘들 정도였다.

그런 까닭에 나는 회사로가 차를 몰고 자취방으로 다시 온 것이었다.

"총각 있어요"하는 소리에

"네, 누구세요, 아 아주머니 왜요?"주인집 아주머니였다.

"우리 집 형광등이 이상하게 불이 안 들어오는데 좀 봐주구려"하시기에

"네"하고 나는 주인 아주머니를 따라 갔다.

형광등을 살피니 스타트 큐도 나갔고 또 형광등 다마 역시 맛이 가 있었다.

"다마 하고 스타트 큐 사와야 하겠어요"하자

"어머 이 부근에는 공휴일이라 철물점에 문을 안 열었을 것인데"하며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짖기에

"그럼 제 차로 가서 사 오죠"하자

"그렇게 해 주겠어요"하며 환하게 웃으시기에

"네 00할인점 옆에 철물점 문을 열었더군요"하고 말하자

"그럼 잘 됐네 마침 식용유랑 밑반찬 감이 달랑달랑 한데 같이 가요"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피로에 지친 몸을 이끌고 주인 아주머니와 할인점으로 갔습니다.

전기 부품도 사고 저 역시 밑반찬이 달랑달랑 하던 터라 할인점에서 만들어 파는 밑반찬을 사려고 하자

"이런데 만들어 놓은 반찬은 화학조미료 많이 넣어 몸에 안 좋아요"하기에

"밑반찬 만들 줄 몰라서...."라고 말하자

"그럼 재료만 사요, 내가 내 밑반찬 만들 때 같이 만들어 드릴께"하기에

"미안해서...."머리를 긁적이며 말하자

"애가 미국에서 국제 결혼 해 버리니 해 주고 싶어도 못 해주는데 총각을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해 주면 되지"하기에

"그래도..."하고 또 말을 흐리자

"내 배 안 아프고 아들 하나 두었다 생각하지"하며 웃으시기에

"그럼 제가 엄마라고 불러도 되요?"하고 묻자

"그럼, 나야 아주 좋지"하기에

"그럼 엄마가 만들어 주세요"하자

"그래, 그래 내 새끼 밑반찬 엄마가 안 만들면 누가 만드남"하며 밑반찬 재료를 사라고 하며 자신도 같이 샀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오면서 아주머니는 나의 가족관계를 묻고는 하나 뿐인 아들이 미국에

유학을 가서 양코배기 여자하고 국제결혼을 하여 거기에 자리 잡았다며 푸념을 늘어놓으며

아들이 미국으로 들어와 살자고 하였는데 물 섧고 땅 섧은 타국에서 이생을 마치느니 자신이 태어나고 자랐으며

먼저간 영감이 잠든 우리나라에서 살다 죽을 것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 말에 나는 아주 감동을 받았고 집에 도착한 나는 형광등을 고쳐주고 내 방으로 와 저녁을 준비하는데

"총각, 아니 아들, 밥을 내가 해 놨으니 엄마랑 같이 먹지"하시기에

"하고 있는데"하고 말하자

"그건 내일 아침에 먹고 어서 가"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아주머니를 따라 갔습니다.

"별로 차린 것은 없지만 엄마의 정성으로 알고 먹어"하기에

"고맙습니다, 아주머니"하자

"저런, 엄마보고 아주머니라니"하시며 눈을 흘기시기에

"아~죄송해요 아. 엄마"하마터면 또 아주머니라고 부를 뻔하였습니다.

"그래, 그래, 자 먹자"하며 수저를 들기를 권하기에 수저를 들고 찌개의 맛을 모았습니다.

"야, 참 맛있네요"하며 웃자

"입맛에 맞다니 나도 기분 좋네"하시며 웃으셨습니다.

그렇게 아줌마와 아니 엄마와 첫 식사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의 회사 업무는 점점 손에 익었고 구태여 일요일날 별스럽게 출근을 하여

일을 안 하여도 될 정도가 되었고 그러면 꼭 점심과 저녁은 엄마와 같이 먹었습니다.

그런 사이로 석 달이 지난 어느 일요일날 같이 점심을 먹는데

"현찬아 엄마 바닷가 구경시켜주겠니?"하기에

"별로 할 일도 없는데 그럼 같이 가요"하자 엄마는 마치 아가처럼 좋아하였습니다.

밥을 먹고 내 방으로 가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한참을 기다리자

"준비 다 됐니?"하기에

"네, 가요"하고 밖으로 나오니 화사하게 단장을 한 엄마가 마치 소녀처럼 보이기에

"야~누가 엄마보고 50대라 하겠어, 너무 섹시하다"하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엄마에게 못 하는 말이 없네"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가요"하고 나는 엄마를 조수석에 태우고 바닷가를 향하여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참 현찬이는 사귀는 여자친구 없어?"하고 묻기에

"네, 엄마처럼 섹시한 여자만 있다면"나의 말이 체 끝이 나기도 전에

"오늘 현찬이 엄마 이렇게 계속 놀릴 거니?"하기에

"진짠데"하며 엄마를 보자

"........."엄마는 얼굴만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우리 둘은 더 이상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아~상쾌하다"바닷가에 도착하여 차를 파킹하고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응, 나도"하고 말을 하는데

"현찬이도 그렇지?"하고 바다를 바라보다 말고 저를 향하여 얼굴을 돌려 말을 하려는데 그만

엄마의 입술이 내 입술과 마주 대고 말았습니다.

"어머"하고 놀라며 얼굴을 붉히는 순간 저는 엄마의 어깨를 부여잡고 다시 입술을 덮쳤습니다.

"어머, 이럼 안 돼"엄마가 화들짝 놀라며 저의 가슴을 밀며 외면을 하였습니다.

"엄마 나 엄마 안고싶어"하며 더 힘주어 안았습니다.

"이럼 안 돼"하며 반항을 하였으나 젊은 저의 힘에는 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의 가슴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또 한번 입술을 덮쳤습니다.

엄마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이 아무 반항도 없이 제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아~이럼 안 되는데....."긴 입맞춤 끝에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말하였습니다.

"엄마 사랑해"하는 말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넌 총각이고 난 늙은이야....."하기에

"그래요 엄마는 여자고 난 남자죠"하며 엄마의 어깨를 잡아 안고 당기자

"몰라, 몰라"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엄마 우리 술 한잔할까?"하고 제안을 하자

"음주운전 하게?"하기에

"그럼 집에 가서 할까?"하고 묻자

"그럼 그렇게 해"하며 고개를 숙이기에 다시 한번 더 품에 안고 깊은 키스를 하고는 차를 몰아

집으로 오면서 할인점에 들러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사 왔습니다.

엄마의 거실에 맥주와 안주를 사이에 두고 어색한 분위기로 마주 앉았습니다.

"엄마 내가 멋진 술 한잔 먹여줄까?"하자

"무슨?"하면서 맥주 잔을 들기에 나는 내 잔에 맥주를 채우고는 한 모금 입에 머금고 엄마 옆으로 가

엄마의 어깨를 부여잡고 입맞춤을 하자 엄마가 입을 벌리기에 내 입안에든 맥주를 엄마의 입안으로 흘려보내자

"꿀~꺽 꿀~꺽"목구멍으로 흘려보내는 맥주를 삼키며 저를 보며 눈을 흘겼습니다.

"짓궂기는...."엄마는 내가 흘려보낸 맥주를 다 삼키고 또 눈을 흘기며 말하였습니다.

키스 정도는 이제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진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엄마의 블라우스 안으로 한 손을 넣자 엄마의 몸이 흠칫 하며 놀라더니

이내 평정을 찾았는데 나이와는 달리 탱글탱글한 젖가슴의 감촉이 손에 전하여 졌습니다.

"아~이"하고 말하면서도 거부는 안 하였습니다.

자신이 생겨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자

"여기서는...."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하고는 일어나 엄마의 팔을 잡고 안방으로 가자 엄마는 못 이기는 척하고 저를 따라 들어왔습니다.

안방에 들어서자마자 저는 엄마를 부둥켜안고 침대 위에 눕히고 몸을 포개고는 다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엄마도 제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받자 저의 손은 엄마의 하복부를 향하였고 바지 위의 보지 둔덕을 주물렀습니다.

"으~~~~"엄마가 키스를 하다말고 저를 외면하였습니다.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린 다음 손바닥을 팬티 안으로 넣고 엄마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습니다.

"아~안 되는데, 안 되는데"하면서도 외면만 하고있지 별다를 저항은 없었고 오히려 제 손바닥으로는

벌써 흥분을 하였는지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음수가 미끈거렸습니다.

저는 엄마의 손을 당겨 제 바지 안에 들어있는 똘똘이를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몰라, 몰라"하면서도 엄마는 나의 똘똘이를 주물럭거렸습니다.

엄마의 바지와 팬티는 내 손과 발에 의하여 발목까지 내려갔고 또 내 바지와 팬티 역시 내 손과 발에 의하여 발목을 벗어났습니다.

엄마의 몸 위에 포개진 그대로 엄마의 보지 둔덕을 좆으로 비비다가 보지 구멍에 정확하게 박혔습니다.

"아~몰라, 몰라"엄마가 도리질을 치더니 높이 들렸던 허리가 침대를 향하여 가라앉았습니다.

"좋아? 엄마"하고 웃으며 묻자

"나쁜 아들"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그러면서도 저의 등을 힘주어 안고 있었습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엄마의 보지 구멍에 박힌 내 좆이 리드미칼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현찬아…그만….그만…악."

"엄마 싫어?"펌프질을 중단하고 물었습니다.

"몰라 모른단 말이야"하며 엄마가 안달이 났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였습니다.

"퍼---억! 으악, 푸욱,"중단하였던 펌프질을 갑자기 힘주어 시작하였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흐응....응....나 죽어.....제발.....그만"하면서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였습니다.

"엄마 간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엄마의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묻고 좆물을 엄마의 보지 안에 뿌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안 되는데, 안 되는데"하면서도 엄마의 양손은 제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고 있었습니다.

"여보 좋았어?"내가 좆물을 엄마의 보지 안에 뿌리며 물었습니다.

"몰라, 나쁜 아들"하며 외면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주위에 이웃사람이나 누가 있으면 엄마라고 불렀고 밤이고 언제든 간에 단 둘이 있으면

여보 하고 부르며 아침식사나 저녁은 항상 엄마와 같이 하였고 잠자리 역시 항상 엄마 방에서

알몸으로 뒹굴며 생활을 하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엄마 역시 저를 여보 하고 부르며 저 역시 엄마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재미있게 생활을 하는데 이 생활이 언제까지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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