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비벼준예비얼짱
김진아는 홀딱 벗은 진우 형을 욕조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그러더니 샤워기를 끌어 와 적당한 온도를 맞추어 물을 틀고 진우 형의 등짝에 뿌렸다. 비누가 진우 형의 등을 왔다 갔다 하더니 김진아의 손이 비누 거품을 몰고 다녔다. 김진아의 매끄러운 손가락이 진우 형의 엉덩이 쪼개진 부분을 훑고 지나갈 땐 정신이 아찔해 졌다. “아…흐흠.” “왜, 오빠? 흥분 돼.” “으…음…그래.” “오빠… 나 확실히 얼짱 밀어 줄거지? 나 뜨고 싶단 말야.” “응… 이 추세라면 반드시 뜰 수 있을 거야.” 김진아는 진우 형의 농담에 호호 거리며 웃더니 손바닥으로 약간 따끔할 정도로 진우 형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아야…” “가만 있어봐…이제부터…내가 하는 대로.” 김진아는 진우 형의 엉덩이를 주기적으로 찰싹 찰싹 때리면서 자극을 주었다. 한 차례 때린 뒤에는 비누거품이 묻은 매끈한 손바닥으로 진우 형의 뒷구멍과 쌍방울, 그리고 앞쪽의 몽둥이를 휘감으며 훑어 주었다. “아으음…” 진우 형은 맞은 자리에 자극이 생겨나 이제 때리는 김진아의 손바닥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뭉클한 게 엉덩이 쪽에 닿았다. 김진아가 자신의 불룩한 유방을 진우 형의 엉덩이에 갖다 대고 빙빙 돌려대며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아으음…아히유.” 유방 정점에 달린 돌출된 젖꼭지가 민감한 엉덩이살 위에서 왔다 갔다 움직이자 벌레가 기어가는 듯 쾌감이 생겼다.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 [email protected])
뒤를빠는예비얼짱
한동안 몰캉한 유방 감촉에 흠뻑 젖어 궁둥이를 돌리던 진우 형은 샤워기의 물을 맞고는 겨우 정신을 차렸다. 그래서 방금 지나간 느낌을 되새김질하고 한편으로는 다음엔 어떻게 해줄까 하는 기대감에 들떠 있는 데 비누가 씻겨 내려간 엉덩이에 뾰족하고 따뜻하고 미끈한 것이 와닿았다. 그 때부터 진우 형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김진아가 혀끝으로 진우 형의 엉덩이를 콕콕 찍어 주고 때로는 핥아 주었기 때문이었다. 진우 형의 궁둥이 위를 마치 피겨 스케이팅 하듯 이리 저리 핥아 주던 달콤한 김진아의 혀가 어느새 궁둥이의 쪼개진 부분으로 파고 들었다. 김진아의 손이 진우 형의 궁둥이 살을 밖으로 밀뜨리면서 벌여 드러난 뒷구멍의 주름을 촉촉한 혀로 콕콕 찍어갔다. “아읍…우…우휴.” 진우 형은 형용할 수 없는 미묘한 쾌감에 똥꼬가 찡해져 왔다. 보통 여자 같으면 잠시만 애무하고 본론으로 들어갈 텐데 김진아는 진우 형이 녹다운 될 때까지 오랫동안 집요하게 혀를 움직여 주었다. “아…아우… 진아야…아우… 미치것다. 아우…” 그러자 김진아는 진우 형의 몽둥이를 아래로 세게 잡아 당기며 말했다. “기다려… 오빠… 시작일 뿐이야.” 그 말에 진우 형은 기대감과 더불어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들었다. 진우 형은 김진아를 반드시 얼짱 카페 메인에 띄워 주어 오랫동안 4대 얼짱의 지위를 누리도록 이미 마음을 먹고 있었다.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 [email protected])
얼짱입에조금싸기
“쪼옵. 쪼옵. 쩌업. 쩝.” 김진아는 희롱에 녹다운이 된 진우 형의 뒷구멍 쪽에서 혀를 떼내어 이번엔 불룩한 진우 형의 쌍방울의 살껍질을 입술을 오므려 빨면서 물어 주었다. 한자리를 물어 주는 게 아니라 계속 새롭게 물어 주면서 쾌감을 높였다. “아우… 최고다… 아우… 돌겠다.” 때로는 부드럽고도 때로는 엄격한 김진아의 혓놀림은 그 자체 만으로도 섹스의 한 절정을 차지했다. “오빠… 내가 좋아? 시아가 좋아?” “아휴…으흠…아유…당근 니가 좋지? 아우 사랑해… 진아야.” 쾌감을 극치를 얻자 사랑한다는 말이 우습게도 절로 나왔다. 김진아는 자신의 침으로 범벅된 진우 형의 쌍방울에서 입을 떼내어 이번엔 진우 형의 몽둥이를 뒤로 끌어 당겨 뒤에서 물어 주었다. 꾸역꾸역 뒤에서 물어 주자 정면에서 애무해주는 것과는 전혀 독특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아으…으그…아우…계속.” 자꾸 앞으로 가려는 진우 형 몽둥이의 대가리는 진우 형의 엉덩이 쪽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김진아의 오물거리는 입속에 단단히 갇혀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다. 진우 형은 밤꽃액은 아닌 짭짤한 액체를 김진아의 입에 조금씩 뿌려댔다. 김진아는 겨우 진우 형의 몽둥이를 해방시켜 주었다. 진우 형은 김진아를 보고 차렷 자세를 하고 마주 섰다. 진우 형은 김진아가 어떻게 해 주기를 기다리는 꼴이 되버렸다.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 [email protected])
빨아달라는예비얼짱
김진아는 진우 형을 욕실 바닥에 앉게 하고는 자신의 잘빠진 사타구니에 진우 형의 얼굴을 꿀어 당겼다. 그러면서 다리 한쪽을 욕조에 걸치면서 자신의 조개가 잘 벌어지도록 했다. 진우 형은 슈퍼모델 뺨치는 몸매의 김진아가 다리를 야스럽게 그리고 짐승처럼 벌리자 몹시도 흥분되었다. 김진아는 그러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조갯살을 양쪽으로 밀치며 짙은 분홍빛 조개속살이 드러나도록 했다. “빨아… 오빠. 내가 그만 할 때까지.” “쯔업. ?. 쯔읍. 쭈읍.” “아…음… 좀더… 화끈하게 빨아 줘.” 진우 형은 김진아의 요구대로 혀에 고인 침이 마를 때까지 벌어진 김진아의 조갯살을 빨아 주었다. 김진아는 진우 형의 혀의 애무를 받으면서 손가락으로 자신의 공알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아…아흥…아흥…오빠… 내 얼굴 봐봐.” 진우 형이 김진아의 조개에 혀를 떼내고 김진아의 얼굴을 바라보자 김진아는 입을 오물오물 하더니 걸죽한 침을 모아 떨어 뜨렸다. 진우 형은 받아 먹으란 줄 알아채고 혀로 김진아의 거품이 생긴 침을 받아 냈다. “먹지…말고… 그걸로 묻혀서 핥아 줘.” “쯔읍. ?. 쪼오옵. 쫍. 쪼옵.” 나는 빨다가 혀뿌리가 뻐근해서 이빨로 김진아의 뜨끈뜨근해진 조개살을 잘근잘근 물어 주었다. “아…아아…아흡….아음…아히유. 좋아… 그렇게.”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 [email protected])
임무완수얼짱탄생
김진아는 밑에서 자신의 조개를 애완견처럼 열심히 핥아 주는 진우 형의 얼굴에 오줌을 뿌리듯 꿀물을 싸댔다. “아항…아…오빠….나 흥분 했어…이제 시작해!” 김진아는 욕실이 쩌렁 쩌렁하도록 큰 목소리로 내게 명령했다. 그러자 진우 형은 김진아의 손에 떠밀려 욕실바닥에 누웠다. 김진아가 요염한 눈길로 잠시 벌겋게 달아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 진우 형의 몽둥이를 잠시 내려다 보더니 다리를 콤파스 처럼 벌린 다음 정확히 몽둥이에 조개 구멍을 씌워 넣었다. 김진아는 뒷구멍쪽에 힘을 꽉 준 다음 진우 형의 몽둥이의 대가리 부분만 조개로 먹은 채 두 다리로 절묘하게 버티며 빙글빙글 엉덩이를 돌려 댔다. 진우 형은 밑에 깔린 채 김진아의 까뭇까뭇한 조개 털에 휩싸여 유린 당하는 자신의 몽둥이를 애처롭게 바라 보았다. “아흥…아흥…오빠…얼짱 나부터 시켜줘. 시아는 나중에.” “응…응…알았어… 무조건 시켜줄게. 헉헉.” 진우 형은 거절은 꿈에도 할 수 없었다. 김진아가 자신의 조개를 빼 버릴까 봐. 쫄깃쫄깃한 김진아의 조개가 어느 순간 깊숙히 진우 형의 육봉 뿌리까지 모두 먹었다 다시 빼면서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철푸덕. 철푸덕.” “찔그덕. 찔그덕.” “아…아음…아음…아학.” “아히유… 아우…진아야…죽인다. 조개 맛. 아우…” 진우 형은 결국 극도로 흥분하여 진아의 조개 구멍 속에다가 밤꽃액을 벌컥 벌컥 토했다. 그리고 김진아와 채시아는 그 다음 날, 얼짱 카페 메인에 두 명을 끌어 내리고 4대 얼짱이 되었다.(끝)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 [email protected])
김진아는 홀딱 벗은 진우 형을 욕조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그러더니 샤워기를 끌어 와 적당한 온도를 맞추어 물을 틀고 진우 형의 등짝에 뿌렸다. 비누가 진우 형의 등을 왔다 갔다 하더니 김진아의 손이 비누 거품을 몰고 다녔다. 김진아의 매끄러운 손가락이 진우 형의 엉덩이 쪼개진 부분을 훑고 지나갈 땐 정신이 아찔해 졌다. “아…흐흠.” “왜, 오빠? 흥분 돼.” “으…음…그래.” “오빠… 나 확실히 얼짱 밀어 줄거지? 나 뜨고 싶단 말야.” “응… 이 추세라면 반드시 뜰 수 있을 거야.” 김진아는 진우 형의 농담에 호호 거리며 웃더니 손바닥으로 약간 따끔할 정도로 진우 형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아야…” “가만 있어봐…이제부터…내가 하는 대로.” 김진아는 진우 형의 엉덩이를 주기적으로 찰싹 찰싹 때리면서 자극을 주었다. 한 차례 때린 뒤에는 비누거품이 묻은 매끈한 손바닥으로 진우 형의 뒷구멍과 쌍방울, 그리고 앞쪽의 몽둥이를 휘감으며 훑어 주었다. “아으음…” 진우 형은 맞은 자리에 자극이 생겨나 이제 때리는 김진아의 손바닥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뭉클한 게 엉덩이 쪽에 닿았다. 김진아가 자신의 불룩한 유방을 진우 형의 엉덩이에 갖다 대고 빙빙 돌려대며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아으음…아히유.” 유방 정점에 달린 돌출된 젖꼭지가 민감한 엉덩이살 위에서 왔다 갔다 움직이자 벌레가 기어가는 듯 쾌감이 생겼다.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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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옵. 쪼옵. 쩌업. 쩝.” 김진아는 희롱에 녹다운이 된 진우 형의 뒷구멍 쪽에서 혀를 떼내어 이번엔 불룩한 진우 형의 쌍방울의 살껍질을 입술을 오므려 빨면서 물어 주었다. 한자리를 물어 주는 게 아니라 계속 새롭게 물어 주면서 쾌감을 높였다. “아우… 최고다… 아우… 돌겠다.” 때로는 부드럽고도 때로는 엄격한 김진아의 혓놀림은 그 자체 만으로도 섹스의 한 절정을 차지했다. “오빠… 내가 좋아? 시아가 좋아?” “아휴…으흠…아유…당근 니가 좋지? 아우 사랑해… 진아야.” 쾌감을 극치를 얻자 사랑한다는 말이 우습게도 절로 나왔다. 김진아는 자신의 침으로 범벅된 진우 형의 쌍방울에서 입을 떼내어 이번엔 진우 형의 몽둥이를 뒤로 끌어 당겨 뒤에서 물어 주었다. 꾸역꾸역 뒤에서 물어 주자 정면에서 애무해주는 것과는 전혀 독특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아으…으그…아우…계속.” 자꾸 앞으로 가려는 진우 형 몽둥이의 대가리는 진우 형의 엉덩이 쪽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김진아의 오물거리는 입속에 단단히 갇혀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다. 진우 형은 밤꽃액은 아닌 짭짤한 액체를 김진아의 입에 조금씩 뿌려댔다. 김진아는 겨우 진우 형의 몽둥이를 해방시켜 주었다. 진우 형은 김진아를 보고 차렷 자세를 하고 마주 섰다. 진우 형은 김진아가 어떻게 해 주기를 기다리는 꼴이 되버렸다.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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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는 밑에서 자신의 조개를 애완견처럼 열심히 핥아 주는 진우 형의 얼굴에 오줌을 뿌리듯 꿀물을 싸댔다. “아항…아…오빠….나 흥분 했어…이제 시작해!” 김진아는 욕실이 쩌렁 쩌렁하도록 큰 목소리로 내게 명령했다. 그러자 진우 형은 김진아의 손에 떠밀려 욕실바닥에 누웠다. 김진아가 요염한 눈길로 잠시 벌겋게 달아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 진우 형의 몽둥이를 잠시 내려다 보더니 다리를 콤파스 처럼 벌린 다음 정확히 몽둥이에 조개 구멍을 씌워 넣었다. 김진아는 뒷구멍쪽에 힘을 꽉 준 다음 진우 형의 몽둥이의 대가리 부분만 조개로 먹은 채 두 다리로 절묘하게 버티며 빙글빙글 엉덩이를 돌려 댔다. 진우 형은 밑에 깔린 채 김진아의 까뭇까뭇한 조개 털에 휩싸여 유린 당하는 자신의 몽둥이를 애처롭게 바라 보았다. “아흥…아흥…오빠…얼짱 나부터 시켜줘. 시아는 나중에.” “응…응…알았어… 무조건 시켜줄게. 헉헉.” 진우 형은 거절은 꿈에도 할 수 없었다. 김진아가 자신의 조개를 빼 버릴까 봐. 쫄깃쫄깃한 김진아의 조개가 어느 순간 깊숙히 진우 형의 육봉 뿌리까지 모두 먹었다 다시 빼면서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철푸덕. 철푸덕.” “찔그덕. 찔그덕.” “아…아음…아음…아학.” “아히유… 아우…진아야…죽인다. 조개 맛. 아우…” 진우 형은 결국 극도로 흥분하여 진아의 조개 구멍 속에다가 밤꽃액을 벌컥 벌컥 토했다. 그리고 김진아와 채시아는 그 다음 날, 얼짱 카페 메인에 두 명을 끌어 내리고 4대 얼짱이 되었다.(끝)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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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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