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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의 수난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51 1,239회 0건
전 두 여자아이를 키우며 홀로 사는 엄마입니다.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하였는지라 이 사실을 고발함과 동시에 앞으로 다시는 저의 딸들이 당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보를 함에 있어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절대 이런 짓을 안 하였으면 합니다.

제 두 딸들은 저와 종교가 다릅니다.

저는 독실한 불교 신자인데 반해 애들은 교회를 나간답니다.

그럼 여기서 제가 아이들입장으로 이야기를 하면 곤란하겠기에 애들의 입장에서 직접 들어보십시오.(필자 임의로 함)

둘 째 딸 미령이 이야기

저는 금년에 막 중학교에 입학을 한 소녀입니다.

그 날은 수요일이었습니다.

미림이 언니와 교회에서 놀다가 늦게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부산의 당감동에는 미로가 많습니다.

평소 다니던 길로 집에 갔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인데 너무 늦어 미로를 뚫고 빨리 집에 가기 위하여

지름길을 택한 것이 우리가 악몽을 꾸게 한 시초일 줄이야.....

언니는 분명하게 그 길을 잘 안다고 장담을 하였기에 믿고 따라갔습니다

이상하게 골목골목으로 가다보니 어둠에 언니가 방향감각을 잊었는지 무척 당황해 하였습니다.

우리 둘은 한참을 헤매며 큰길로 나가려고 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큰길은 안 나오고 오히려 더 미로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인기척이라고는 없는 미로의 골목길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얼마나 헤맸을까?

우리 앞에 20대 초반의 훤칠한 남자가 보였습니다.

"오빠, 큰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언니가 마치 구세주라도 만난 듯이 물었습니다.

"너희들 길을 잘 못 들었구나?"하기에

"네"하고 합창을 하자

"이 길은 매일 다니는 사람도 길을 잃기 십상이란다, 그래 내가 가리켜주지"하고 말하자

"고맙습니다"하고 대답을 하자

"그래, 가자"하더니 언니와 나 사이에 서서 골목길을 걸어갔습니다.

"몇 학년이니?"하고 묻기에

"쟤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저는 3학년 이예요"하고 언니가 대답을 하자

"오~그래 너희들 참 예쁘구나"하는 말과 함께 저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저는 그 오빠를 마치 예전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생각이 되 아무런 생각 없이 그 오빠의 손을 잡았습니다.

가로등이 있던 곳에서 처음 본 오빠는 아주 멋진 사람으로 보였기에 더 좋았습니다.

오빠의 손은 제 손을 그냥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꼼지락거리며 주물렀는데 그다지 싫은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큰길로 나왔고 드디어 집 앞에 당도를 하자 언니는 엄마에게 야단을 안 들으려고

집으로 뛰어 들어가기에 저도 그 오빠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는데 그 오빠가 손가락으로 나를 불렀습니다.

집 앞이고 또 고마운 느낌에 저는 그 오빠에게 마치 자석에 끌리듯이 갔습니다.

"5분만 이야기할래?"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여기 말고 저기로 잠시 가자"하며 가리킨 곳은 집을 신축하다가 중단을 한 건물이었습니다.

"네"하고 그 오빠를 따라 갔습니다.

"너 남자친구 있니?"어둠이 깔린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저의 양어깨를 잡고 물었습니다.

"아뇨, 없어요"하고 말하자

"내가 보니 네가 언니보다 피부도 곱고 참해서 나랑 사귀었으면 해"하고 말하였습니다.

평소에 언니와 저는 친하면서도 조금은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던 터에 그 오빠의 말은 너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오빠는 저보다 너무 나이가 많아요"바로 오케이 하기에는 그래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좋은데 나이가 무슨 큰 문제냐?"하더니 바로

"우리 애인 할래?"하고 물었습니다.

"........."답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면서도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 순간 오빠가 내 어깨를 잡고있던 손을 어깨에서 때더니 저의 양 볼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무슨 생각을 할 틈도 없이 고개를 숙여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저는 가벼운 입맞춤이려니 하고 생각을 하였는데 오빠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제 입을 벌리게 하고는 혀를 빨았습니다.

TV나 영화에서 어른키스를 보았지만 하기는 처음이었는데 그다지 싫은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미령이 너 토요일 날 시간 있지?"긴 키스 끝에 묻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토요일 날 오후 2시에 이 뒤에 놀이터로 나와"하기에

"알았어요"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정말 시간은 안 갔습니다.

책을 보아도 그 오빠의 얼굴이 떠올랐고 제 입술을 만지면 그 오빠의 따스한 입김이 그대로 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예쁘게 단장을 하고 제가 가장 아끼던 치마에 티를 입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왔구나"오빠가 반갑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오빠"하고 부르자

"몇 일 새 더 어른스러워졌네?"하며 제 손을 꼭 잡았습니다.

"아~이 오빠도....."하고 말을 흐리자

"여기로 와"하고는 저를 나무 사이로 데리고 가더니 주위가 온통 나무로 가려지자 바로 입맞춤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 도안 키스에 대한 것을 조금 공부를 한 것을 생각하고 저의 혀도 오빠의 입안으로 넣기도 하고

또 오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면 오빠의 혀를 힘주어 빨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미령이 키스 공부 많이 했네"김 키스 끝에 오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이 오빠도....."하고 말을 흐리자

"내 자취방에 놀러 갈래?"하기에

"멀어요?"하고 묻자

"아니 안 멀어"하고는 저의 손을 잡고 가기 시작을 하면서도 꼼지락거리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골목골목을 들어가자 대문이 아닌 작은 문을 열자 바로 부엌이 있었고 부엌에다 신발을 벗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였는데 오빠의 손이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을 한 저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온 몸에 힘이 전부 빠지는데 그래도 싫지는 안았습니다.

"미령아, 좋은 그림 보여줄까?"긴 키스 끝에 말하기에

"응"하고 말하자 오빠는 책상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니 의자에 앉게 하고 모니터를 켜고는

바로 어떤 파일을 더블 클릭을 하자 거기에는 남자는 그냥 누워 있는데 여자가 남자의 그 것을

입으로 빨고 또 손으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오빠, 저질"하고 모니터에서 외면을 하려하자

"좋아하면 저렇게 하는 거야"하면서 저의 뒤에 서서 또 저의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아~흑"하는 신음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미령아 오빠 좋아?"하는 물음에 거리낌 없이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너도 저렇게 해 주겠니?"하며 저의 턱을 잡고 모니터를 보게 하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 그 것을 보자

"이리 와"하고는 저의 손을 자고 이끌더니 방바닥에 눕고는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자

모니터에서 본 서양 남자의 그 것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이 하늘을 향하여 치켜들고 있었는데

언제 준비를 하였는지 깨끗한 물수건으로 오빠의 그 것을 닦더니

"이빨이 닿으면 아파"하고는 제 머리를 오빠의 그 것으로 누르기에 호기심도 나고 또 저를 좋아한다는 말을 믿고 입으로 빨았습니다.

"잘 하는데"오빠가 제 뺨을 쓰다듬으며 칭찬을 하기에 모니터를 보며 서양여자가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흔들고 빨아주자

"미령아 오빠 좆에서 하얀 물이 나오는데 먹기에는 아주 역겹지만 피부에는 아주 좋다, 먹을래?"하고 말하였습니다.

"......."대답을 못하고 있자

"먹기 싫으면 관두고"하는 말은 먹으라고 명령을 하는 것 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오빠가 싫어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다시 아무 말도 안 하고 흔들며 빨았는데 모니터의 서양남자의 거기에서 하얀 물이 나오자 서양여자가 게걸스럽게 먹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으~~~~"하는 오빠의 신음과 함께 비릿하고 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웩~"하고 구토가 나왔으나 오빠의 웃는 모습을 보고 억지로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오늘 미령이 덕에 참 좋았어"하더니 모니터를 보았습니다.

모니터에는 서양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가 그 것을 자기 거기에 넣고 앉았다가 남자의 허벅지에 양팔을 의지하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저 것까지는 싫지?"하고 묻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넣지는 말고 잠시 대어보면 어떨까?"하기에 부끄러웠으나 호기심도 나고 해서

"........."대답을 못하고 있자 벌떡 일어나더니 저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겼습니다.

"아~이, 오빠"하고 오빠의 손을 잡았으나 이미 팬티는 오빠의 손에 들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절 눕히고 제가 하였던 것처럼 오빠도 저의 그 것을 빨았습니다.

기분이 아주 이상하였습니다.

"간지러워"하고 다리를 모았으나 어느새 오빠는 제 가랑이를 벌리고 거기를 빨았습니다.

"오줌 마려워"하고 다기 모으자

"오줌이 아니고 너도 흥분을 해서 나오는 거야, 편하게 싸"하기에 몸에 힘을 빼자 오줌이 아닌 다른 것이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참을 빨아주더니

"우리 저렇게 넣지는 말고 입구에 조금만 대어보자"하기에 무서워

"싫어"하고 거부하며 모니터를 보았습니다.

여자가 누워있고 그 위에 올라간 남자의 그 것이 여자의 거기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령이 위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령이가 내 위에 올라가 입구에 이 끝을

조금 대어보면 되지"하기에 그렇게 하며 넣지는 않고 끝을 내겠기에

"몰라"하고 말하자 오빠가 눕더니 저를 번쩍 들어 자기 허벅지 위에 엉덩이를 닿게 하고는

"미령이가 오빠 좆 잡고 미령이 보지 입구에 조금만 대"하기에 별 의심 없이 조금 일어나

오빠의 그 것을 잡고 저의 갈라진 틈에 조금 끼우고는 뒤돌아보며

"됐어? 악!"비명을 질렀습니다.

오빠의 양팔이 제 허리를 잡고 있다가 저의 거기에 조금 끼우는 순간 오빠가 저의 허리를

힘주어 당겼고 눈 깜짝 할 사이에 오빠의 그 것이 제 거기에 박힌 것입니다.

"아파! 놔"하고 눈물을 글썽였지만 오빠의 손은 더 강하게 저의 허리를 당겼습니다.

"어서 빼"하고 뒤돌아보며 말하자

"지금 바로 빼면 더 아파, 잠시 있어"하기에 믿었습니다.

밑을 보니 오빠의 그 것이 거의 절반 정도 저의 그 안에 박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선혈이 흘렀고............

"그대로 조금 엎드리고 가만있어"하는 말에 상체를 조금 구부리고 있자 오빠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저의 허리를 잡고 같이 일어나더니 저를 모니터 앞의 책상에 팔을 집게 하였습니다.

"윽!"순간 오빠가 제 엉덩이를 잡고 힘주어 자기의 몸을 밀착하였습니다.

느꼈습니다.

오빠의 그 것이 더 깊이 들어 온 것을.....

"아파! 어서 빼"뒤돌아보며 말하였으나 오빠가 한 말은

"지금 빼도 아픈 것은 마찬가지야, 잠시만 참아"하고는 천천히 모니터의 남자처럼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아~악!"하고 소리치자

"소리내지마 지나가는 사람들 듣겠다"하는 말에 하는 수 없이 입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더 빠르게 출납을 하였는데 그 아픔이란......

눈물이 엄청 흘러서 볼을 타고 방바닥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를 앙 다물고 참았습니다.

"으~죽이는데, 타다닥 찰싹"오빠의 출납소리와 살이 부딪치는 소리만이 들렸습니다.

아마 많은 시간이 흘렀지 싶었습니다.

"으~~~~"하는 오빠의 신음과 함께 제 거기에 들어있던 오빠의 그 것이 동작을 멈추는가 싶더니

갑자기 맥박을 치며 제 그 안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왔습니다.

"악!"또 다른 통증이 밀어닥쳤습니다.

"다 끝났어 잠시만 있어"라고 말하며 저의 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의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끝났다는 그 말에 참았습니다.

잠시 후 오빠는 오빠의 그 것을 제 거기에서 뺐습니다.

그러자 저의 거기에서 붉은 피와 혼합이 된 하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습니다.

"이제 미령이도 진짜 여자가 되었다"하고 웃더니 저를 끌어안고 또 다시 깊은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 것은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

학교가 끝이 날 무렵이면 교문 앞에 서 있다가 절 보면 멀리서 손짓으로 따라 오라고 하여 오빠의 자취방에서 그 짓을 하였습니다.

물론 처음과 달리 아픔은 크게 없었기에 참을 수 가있었고 또 오빠가 좋았기에 오빠가 시키는 대로하였습니다,

오빠가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면 여자가 좋아서 소리를 질렀으나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안 들었으나

단 한가지 오빠의 그 것이 저의 거기에 들어와서 출납을 하다가 정액을 싸고 빼면 그 허전함은 정말로 참기 어려웠습니다.

빡빡하게 차 있다가 빠지고 난 후의 공허감은 마치 오빠가 저 아닌 다른 여자와 그 짓을 하려고 하는 듯한

질투심이 느껴질 정도로 심하게 저의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오빠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하면 안 되?"하고 말하면

"그럼 나에게는 미령이 말고 아무도 없다"하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미림이 이야기
그 오빠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온 저는 미령이가 들어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바로 집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다행이 엄마가 없어서 안심을 하고 있는데 미령이가 한참을 기다려도 안 들어오기에 찾아 나섰습니다.

혹시 그 오빠하고 무슨 이야기라도 하나 하고 아무리 찾아도 동생 미령이는 안 보였습니다.

"미림이 너 집으로 가더니?"동생을 못 찾고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는데 길을 가리켜준 그 오빠가 반갑게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오빠 제 동생 못 보셨어요?"하고 묻자

"너 따라 안 들어갔니?"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이상한데, 곧 들어오겠지"하기에

"네, 잘 가세요"하고 그 오빠 앞을 막 지나려는데

"너 나랑 잠시만 이야기 안 하겠니?"하며 저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미 골목길을 빠져나오면서 손을 잡았고 또 손장난을 친 처지라 별스런 생각 없이

"네"하고 대답을 하자 저의 손을 잡고 우리 집 부근의 짓다가 중단을 한 거물 안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미림이 너 남자 친구 있니?"하고 물었습니다.

"있었는데 헤어졌어요"하고 말하자

"그럼 나랑 사귈래?"하기에

"오빠는 나이가...."하고 말하는 순간 그 오빠의 양손이 제 뺨을 잡고는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와 호기심에 몇 번의 섹스도 하였던 경험이 있었고 또

그 오빠의 인상이 너무 좋아 저에게는 과분하다는 생각을 가진 터에 그 오빠의 저돌적인 키스는 거부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기에 오빠의 입안으로 저의 혀를 밀어 넣기고 하고 오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면 그 혀를 빨았습니다.

그 오빠와 전 한참을 키스를 하였고 또 오빠의 손이 제 젖가슴을 만져도 거부를 안 한 것은 물로

그 오빠의 손이 제 손을 잡고 오빠의 바지 안으로 넣어주자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의 그 것에는 비교도 할 수 없이

큰 그 것을 꼼지락거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오빠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든 터라 더 이상 진전을 하는 것은 안 좋아 키스를 멈추고 막 돌아서려는데

"일요일 오후에 시간 있니?"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3시에 놀이터로 와"하기에

"알았어요"하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자 미령이는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고 있기에 그 오빠와 같이 안 있었다고 생각하며

안심을 하고 저 역시 샤워를 하고 그 오빠를 꿈에서 만나기 위하여 잠을 청하였습니다.

솔직히 당시에 사귀던 남자친구는 나이는 비록 나보다 한 살 위지만 하는 짓이 저보다 더

어린 행동을 하였고 또 만나면 기껏 노래연습장에서 노래나 부르고 춤이나 추었지 저를 여자로 보지 않는 것이

지겨워 헤어지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마침 그 날 만나 그 오빠는 아주 듬직해 보이는 것이 너무나도 제 마음에 흡족하였습니다.

거기다 그 오빠가 직접적으로 사귀자고 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밤늦게 들어온 미령이의 행동거지가 조금은 이상하고 걸음걸이도 이상하였으나

긴 이야기를 하다보면 저 자신도 모르게 미령이에게 그 오빠와 내일 만난다고 자랑이라도 할 기분이라 모른 척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미령이는 끙끙 앓으며 몸살기운이 있다며 일어나지를 못 하였으나 저는 그 오빠와의

만날 기대에 부풀어 아침을 먹자 교회에 가는 것도 잊고 예쁜 치마와 윗도리를 입고 그 오빠를 만나기로 한 놀이터로 갔습니다.

"미림이 왔구나"그 오빠가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저를 발견하고 담배를 비벼 끄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약속은 지켜야지"하며 저도 환하게 웃자

"미림이는 동생보다 몇 살이 많아?"하고 묻기에

"응, 미령이보다 두 살 많아, 왜?"하고묻자

"겨우 두 살 차이인데 그렇게 성숙하게 보이니"하기에

"아~이 오빠도...."하고 말을 흐리자 오빠가 제 손을 잡더니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꼬마 아이는커녕

아무런 인적이 없는 것을 알았는지 제 입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기에

"아~이 오빠도 누가 보면 어쩌려고....."하며 말을 흐리자

"좋아하면 아무 것도 눈에 안 보인다"하며 환하게 웃기에

"오빠 뭐 하고 놀 거야?"하고 얼굴을 붉히며 말의 방향을 돌리자

"우리 산에 올라갈까?"하기에

"그래 우리 학교 뒷산 아주 좋아"하고 말하자

"교문으로 들어가니?"하기에

"나만 따라 와"하고는 앞장을 서서 학교를 향하여 갔다가 학교 앞에서 학교의 울타리 가로해서

학교 뒷산을 향하여 올라가기 시작을 하는데 한 절반 정도 올랐을 때 오빠가 뒤에서 저의 어깨를 잡더니

"저기 바위에 걸터앉아 잠시 쉬자"하기에

"그럼 그렇게 해"하고 오빠 옆에 나란히 앉자 오빠가 제 어깨 위에 팔을 올리고는 가볍게 당기며

"미림이랑 이렇게 있으니 좋다"하기에

"나도"하고 웃으며 오빠를 보는데 오빠의 다른 팔이 제 볼을 잡더니 입맞춤을 하려는 것 같아

눈을 감자 역시 오빠가 제가 바라던 바와 같이 키스를 하기에 저도 오빠의 목을 팔로 감고

긴 키스를 하자 오빠의 손이 제 젖무덤을 만졌으나 이상하리 만치 아무런 거부감도 없고 오히려 더 오빠의 몸에 제 몸을 밀착을 하였습니다.

"미림아 남자와 여자가 좋아지면 무엇을 하는지 아니?"김 키스 끝에 오빠가 제 어깨를 감싸 안으며 물었습니다.

"......."알기는 하였지만 차마 제 입으로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었고 또 겨우 두 번 만남에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한 터였는데 오빠의 다른 한 손이 제 손을 잡더니 손바닥을 오빠의 바지 가운데 거기에 지긋이 눌렀습니다.

사진으로는 몇 번 본 적이 있는 남자의 그 것은 아주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고 옷 위로 전해 오는 뜨거운 느낌에 얼굴을 붉히는데

"미림이 자위 아니?"오빠는 제 손바닥으로 오빠의 그 것을 쓰다듬게 하며 물었습니다.

솔직히 2학년 때부터 친구들에게 자위를 배웠고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은 하던 터지만

"몰라"하고 시치미를 때자

"그럼 미림이가 이 오빠 자위 도와 줄 수가 있겠어?"하고 물었습니다.

"........."남자도 자위를 한다는 사실은 알았고 또 짓궂은 남학생들이 손으로 흉내를 내는 것은

한 두 번 보아온 터지만 실제로 남자의 성기를 본 적은 단 한번도(아이들의 고추는 제외)본 적이 없었던 저로서는

아주 혼란스러웠으나 얼마나 제가 좋았으면 도와 달라고 할까 하는 마음에서 실은 기색 없이 얼굴만 붉히며 말을 안 하자

"남자 좆 보았어?"하고 묻기에

"........."말없이 고개만 좌우로 흔들며 안 보았음을 나타내자

"그럼 미림이가 오빠 바지 지퍼 내리고 한번 봐"그 오빠의 말에 무척 부끄러웠지만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났습니다.

"시....싫어"하고 말은 하였으나 속으로는 그 오빠가 한번만 더 권하기를 바랐는데

"어서"하고 저의 손에 지퍼를 쥐어주자

"몰라"하고는 오빠의 지퍼를 내렸습니다.

"손을 안에 넣고 꺼내"하는 말에 손을 떨며 그 오빠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다가는

"어머"놀라서 손을 뺐습니다.

뜨겁고 굵고 또 긴 것이 저의 손에 닿자 그만 자지러지게 놀란 것입니다.

"겁은"오빠는 제 손을 다시 잡아 바지 안으로 넣었습니다.

침착하게 심호흡을 한번하고 용기를 내어 손으로 그 오빠의 좆을 잡았습니다.

"꺼내"마치 명령을 하듯이 그 오빠가 웃으며 말하자 저는 용기를 내어 오빠의 좆을 끄집어 내었습니다.

"크지?"오빠가 웃으며 묻기에

"무서워"하자

"여자는 자위를 어떻게 하지?"하고 묻기에

"......"아무 말을 못하고 그 오빠의 좆 만 보며 얼굴을 붉히고 있는데

"이렇게 쓰다듬니?"하며 저의 치마 위 보지 둔덕을 비비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남자는 이렇게 한단다"하며 자신의 좆을 엄지와 검지로 말고 상하로 흔들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데

"난 너의 자위를 돕고 넌 너의 자위를 도우면 어때?"하기에

"싫어"하고 말하였으나 이미 오빠의 좆은 제 손을 당겨 자기의 좆을 쥐어 주었고 또 그 오빠의 손은

제 치마 밑으로 들어와 팬티 안의 보지 둔덕을 힘주어 비비기 시작하였습니다.

저 스스로 자위를 할 때는 한참을 문질러야 물이 나왔는데 그 때는 오빠의 좆을 만지면서 이미 물이 나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 벌써 흥분했구나?"하는 물음에

"모...몰라"하고 말하면서도 제 손은 오빠가 하듯이 오빠의 좆을 잡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 오빠의 손가락은 저의 음핵을 아주 강하게 누르기도 하고 또 보지의 금을 따라 아래위로

가볍게 문지르기도 하였으며 어쩌다가는 손가락이 제 보지 구멍 입구를 가볍게 찔렀습니다.

"아파"그 오빠의 손가락이 보지 구멍에 조금 들어오자 저는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우리 서로 빨아주기 할래?"느닷없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싫어, 더러워"하고 얼굴을 붉혔으나

"서로 좋으면 상대의 똥도 안 더럽다, 너 내가 싫니?"하자

"싫진 않지만...."하고 말하자

"그럼 하자"하며 제 팬티 안에 들어있는 손을 빼자 왜 그렇게 허전한지....

"바지 조금만 내리고"하며 오빠가 자기의 바지를 내렸으나 차마 전 그렇게 못 하고 우두커니 서 있자

오빠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기에 저는 그저 손으로 제 보지만 가렸습니다.

"얘, 여기 잔디에 누워"오빠가 제 손을 잡고 잔디가 난 곳으로 데리고 가기에 저는 오빠의 말에 따라 누웠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제 치마를 들치고 환하게 웃더니

"우리 미림이 보지 참 예쁘다"하더니 제 몸 위에 반대로 몸을 포개고 좆을 제 입 쪽으로 향해 주고는

저의 보지를 빨자 저는 저 자신도 모르게 오바의 좆을 입으로 물고 오빠가 하던 대로 흔들자

"아야!, 이가 닿으면 아파"하기네 놀라

"미안해"오빠의 좆을 입에서 빼고 말을 한 다음에 다시 입에 넣고 혀로 빨며 손으로 흔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쪽~쪽"오빠는 마치 엄마 젖을 빠는 아기처럼 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온 몸에 힘이 전부 다 빠지는 야릇한 쾌감에 몸이 떨렸습니다.

"콸!"제 귀에는 마치 제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빠는 그 물을 거침없이 빨아먹었습니다.

"미림아, 여기에 그 것을 조금만 대면 어떻겠니?"오빠가 제 보지를 빨다말고 고개를 들고 물었습니다.

"싫어"하고 말하였으나

"조금만, 응?"마치 어린아이처럼 보챘습니다.

"넣진 마"하고 다짐을 받자

"그...그럼"하기에

"조금만 대"하고 말하자 오빠가 웃으며

"그래"하더니 제 가랑이에 걸쳐있던 팬티를 빼더니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에

양다리를 잡고 하늘을 향하여 V자로 벌리더니

"이렇게 있어"하기에

"어서 잠시만 대"하며 다리를 들고 벌려주자

"그래"하더니 그 오빠는 오빠의 좆을 잡고 제 보지의 금을 조금 벌리고는 좆을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었습니다.

"이제 그만"하고 다리를 내리자

"그대로 있어 미림이 예쁜 보지 앞에서 자위 하고싶어"하기에 설마 넣기야 하랴 하는 마음에 다시 다리를 벌리자

오빠는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을 하자 저의 보지에서는 또 한번의 물이 주르르 흐르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아~"하고 낮은 신음을 하자

"너도 느껴지니?"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는데

"악! 오빠 하지마 아파 빼"오빠가 오빠의 좆을 흔드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그 좆을 제 보지 구멍입구에 조금 넣기에 소리치자

"야~너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안 하겠니, 간다"

"악! 아파! 아파! 빼"하고 소리쳤으나 이미 제 보지에는 마치 야구방망이 같은 거으로 꽉 차있었고 복부에는 포만감이 넘쳤습니다.

"다 들어갔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되 봐, 다 들어갔지"오빠는 제 고개를 들어 밑을 보게 하였습니다.

눈물로 범벅이 된 저의 눈에는 흐릿하게 제 보지에 박힌 오빠의 좆이 보였습니다.

"싫어 어서 빼"하고 소리쳤으나 오빠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아주 천천히 제 보지에 박힌 오빠의 좆을 조금 넣고 또 빼고 반복하였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빨리 끝이 나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친한 친구인 한 애가 자기 남자 친구와 그런 짓을 하였는데 처음에 할 때는 아팠지만

그 후로는 하나도 안 아팠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 참자, 이미 들어온 것을.....>체념을 하고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며 눈물만 흘렸습니다.

"미림아 처음에는 아파도 다음에는 안 아파, 조금만 참아"그 오빠는 그 짓을 계속하며 저에게 말하기에

"..........."저는 외면을 하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한참 후 묵직하게 제 보지 안에 박힌 좆이 마치 맥박을 치며 뜨거운 것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다시 한번 더 심한 통증이 느껴졌으나 그 오빠의 입술이 제 입술을 빠는 바람에 얼굴만 찌푸리고 있었습니다.

"미림이 이제 진짜 여자가 되었다"그 말로 오빠의 그 짓이 끝이 난 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전 오빠의 그 말에 눈물을 닦으며

"오빠 미워"하자

"그럼 내가 싫어?"하며 제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었습니다.

"그게 아니고....."말을 흐리자

"좋으면 다 이렇게 하는 거야"하며 환하게 웃더니

"다음에는 하나도 안 아프다, 미림아"하기에

"몰라"하고 눈을 흘기자

"뺀다"하더니 제 보지에 박힌 오빠의 좆을 빼자 그 허전함에 다시 한번 더 몸이 떨렸습니다.

"오빠 다른 여자랑 하면 미워 할거다"하고 말하자

"그래 난 미림이 너 밖에 없어"하더니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 좆을 닦기에 일어나려 하자

"가만있어, 오빠가 뒤처리 해 줄께"하더니 제 가랑이를 벌리고 휴지로 닦으면서

"몇 일은 아파, 걸음걸이도 거북하고, 하지만 주의 해"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오빠와 첫 관계를 가진 이후 그 오빠는 틈만 나면 저를 불러 자기의 자취방이나

인적이 드문 야산에서 그 짓을 하였고 나중에는 항문에다가도 그 짓을 하였으며 또 제 입안에

좆물을 싸 주면서 피부에 좋다고 먹어라 하였으며 어떤 날은 항문 입 그리고 보지에 좆물을 뿌리기도 하였고

또 꼭 교복을 입고 오라고 하고는 교복을 입은 체 그 짓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오빠가 절 안 버릴 것이라고 믿고 오빠가 시키는 것이라면 시키는 대로 다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그 오빠의 소식이 두절이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몇 일을 기다린 끝에 그 오빠의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말로는 군대에 입대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제 배 안에는 그 오빠의 아이가 들어있었고 더 놀라운 것은 제 동생 미령이의 배 안에도 그

오빠의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홀로 우리를 키우시던 엄마는 우리 자매를 부여잡고 눈물만 흘렸고 바로 산부인과에 가서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두 자매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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