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보니 벌써 15번째네요.....
그동안 재미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글을 쓰면서 곰곰히..... 작업했던시절을 생각 해보니.....
웃음도 나오고 그러네요.
작업이란게 매번 다른 사람을 만나긴 하지만
돌아가는 패턴은 비슷하기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만 적고 있습니다.
음~~~~ 그런데.... 그것 조차도 비슷비슷 한거 같고 해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끝을 내려 합니다.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
상대의 가식을 벗겨 내는것 또한 작업에 대한 재미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물론 자주가 볼때 가식이라고 느꼇을뿐 실제로는 가식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말을 하는 여인들을 보았습니다.
남편을 사랑한다.
애인을 사랑한다.
혹은
남편을 사랑 하진 않지만 일탈은 싫다.
애인을 사랑 하진 않지만 일탈은 싫다.
일탈에 대해서 육체적인것은 싫어 하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고 싶다고 말합니다.
남편을 사랑하고 애인을 사랑한다면서.......
육체적 접촉은 죄가 되는것이고 마음을 다른이에게 품고 있는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것참...... 자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 이였습니다.
육체적 일탈과 정신적 일탈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왜 함께 사느냐고 왜 함께 하느냐고 물으면,,,,,,,
사랑하니까.... 혹은 그냥 이라고 말합니다.
정신적인 일탈을 하는 여인들은 몸만 남편에게 애인에게 있을뿐
마음은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맵니다.
그 다른 사랑을 찾았다 해도 그 하나에 안주하는 여성은 또 보지 못했습니다.
자주가 만나본 혹은 대화를 나누어본 여성중에는요.........
육체의 일탈을 실수로 한번 했던 여인들은 곧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마음을 다잡곤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음의 일탈을 하는 여인들은 계속 새로운 상대를 찾곤 합니다.
물론 여인마다 다 다를것입니다.
자주가 자겁 하던 시절,......
한 여인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루를 엔조이 하는 작업이 아닌 오랜시간 작업을 요하는 여인이었습니다.
첫날 대화에서 그여인이 자주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일탈에 대한 얘기중.....
육체를 함께 나누는건 하고 싶지 않답니다.
다만........ 남편 말고도 체팅을 통해 사랑하게 되었던 사람이 있다고 말 합니다.
그 남자와 만남을 갖었는데......
육체적인 사랑은 나누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남편에 대한 신의를 지켯다고 생각 하더군요.........
항상 그 남자를 그리워 한다고 했습니다.
그 남자와 대화를 하는게 즐겁고 그를 향한 사랑이 너무도 크다고 했습니다.
남자의 집요한 스킨쉽요구 때문에.......결국은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럼 지금은 남편을 다시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아니 랍니다...
사랑하지 않는답니다.
남편과 성관계는 맺지만 부부이니까 맺는 것일뿐 이고........
남편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없다고 합니다.
자주 속으로는 이런 미친........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런 여인들이 꽤 있습니다.
육체적 순결로 남편 혹은 애인에 대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 하는 여인들이....
이런류의 여인에 환심을 사는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후에는 애정을 담아서........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여인은 자주가 여인을 사랑 하는줄 압니다.
여인은 쉽게 마음에 문을 엽니다.
만나서 스킨쉽을 하지않습니다.
성에 대한 얘기와 컴, 폰을 이용한 흥분을 유도 합니다.
그것으로 여인은 무너집니다.
악마적인 감정은 이때부터 나타 납니다.
흥! 그럼 그렇지......... 넌 첨부터 XX기질이 있었던거야....... 하는 생각을 하면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여인의 마음과 첫 육체적인 외도에 대한 대상이 자주 라는것은 많은 흥분을
가저다 줍니다.
이것 또한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정복 한다는거 점령 한다는거
내가 처음이라는거 그녀에게 그가 있음에도 자주를 향해 웃게 만드는거......
이런류의 여성과의 일탈 에서는 마음을 훔친다는것에 대한 카타르시스는
느낄 수 없습니다.
다만 육체를 점령 했을때의 기분은.......
분명 내 안에 감추어진 사악한 욕망에 큰 분출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미소는 여인에겐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 착각을 하곤 합니다.
보통 자주는 컴섹을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흥분감을 느낄 수 가 없습니다.
여인과 오랜 시간 채팅을 하고 전화통화를 하며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아! 중요한거 한가지...... ^^*
한 여인을 작업 시르트에 두고 있다고 해서 작업을 멈추진 않습니다.
쉴새없이 매일매일을 다른 작업상대를 찾곤 했습니다.
오랜 시간 걸려 작업해야 하는 여성을 동시이 여러명 두는것은 기본이고
그날 그날 엔조이를 위한 작업은 계속 됩니다. ^^*
동시에 여러 대상을 작업한다고 해서 어려운건 없습니다.
윈도우의 장점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수행 하는것이니까요. ^^*
같은내용의 멜을 보내기도 하고...... 같은 메세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자주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기 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컴섹스니 폰섹스니 해본일도 없거니와 자위조차도 안한다는 여인......
남편과의 섹스에서 전현 만족을 못하지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섹스.....
마음에 문을 자주에게 열었을때 섹스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자위에 중요성도 애기해 주고.......
어차피 살아가면서 남들 다 하는거 그리고 나도 하는거 해서 즐거워서 나쁠게
없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자주에게 마음을 주었지만 만남을 갖는다고 해서 모텔 입성 하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직 그녀는 육체적 일탈에 대해 지극히 보수적 입니다.
자주는 야설을 메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읽었습니다.
그리고 흥분이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몇번의 실패........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 그녀를 얼루고 달래서
함께 야설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집에서 자주는 사무실에서..........
흥분이 된 그녀......
봉쥐에서 물이 나온것을 고백 했습니다.
만저 보라는 말에..... 잠깐 만진듯 하나.... 이내 싫다고 합니다.
몇번의 야설을 함께 읽은 후 그녀와 폰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 자신이 자신의 봉쥐를 만지는 것으로 오르가즘을 맞았습니다.
그리고.....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폰섹스의 횟수는 잦아젓고.....
만난 그녀와 모텔 입성을 했습니다.
역시나 패턴은 같습니다.
션한 생맥주로 약간의 알콜섭취와 키스......
노래방에서의 흥겨움과 끈적임........
그것으로 육체적 일탈을 하지 않겟다던 그녀는 무너 젓습니다.
폰섹스를 통해 그나마 개발 되어진 그녀의 봉쥐성감대를
자주의 입으로 빨았을때......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자주에게 악마적인 흥분감과 미소를 짖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육체를 점령한 자주와 그녀..........
흔한 일탈커플이 그렇듯 헤어짐을 갖었습니다.
다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지만......
그녀의 마음은 자주의 대한 미움이 아닌 늦은 연에 대한 안타까움이였습니다.
작업상대와 헤어짐을 갖을때.......
그땐 자주도 거짓 슬픔을 보여 줍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미소를 짓습니다.
그것이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였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말꼬뤼...........
머 핑키가 카페광고를 할때는 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더니만 여성분이 글올리면서
카페 광고를 하니까 별말씀 이 없으시네요......ㅡ,.ㅡ
(음~~~~ 그땐 성인쇼핑몰 광고를 함께 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카페만 광고 합니다. ^^)/
머 암튼 그래서 다시금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연재하던거 마저 하고픈 생각도 있고,..........
카페광고도 하고 하는 생각 입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위에주소가 핑키가 운영하는 핑키의 섹스클리닉 카페 입니다.
실질적으로 즐섹과 즐딸에 도움이 될만 한 내용들이 있으니 카페 가입하세요. ^^*
항상행복하세요. ^^*
그동안 재미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글을 쓰면서 곰곰히..... 작업했던시절을 생각 해보니.....
웃음도 나오고 그러네요.
작업이란게 매번 다른 사람을 만나긴 하지만
돌아가는 패턴은 비슷하기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만 적고 있습니다.
음~~~~ 그런데.... 그것 조차도 비슷비슷 한거 같고 해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끝을 내려 합니다.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
상대의 가식을 벗겨 내는것 또한 작업에 대한 재미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물론 자주가 볼때 가식이라고 느꼇을뿐 실제로는 가식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말을 하는 여인들을 보았습니다.
남편을 사랑한다.
애인을 사랑한다.
혹은
남편을 사랑 하진 않지만 일탈은 싫다.
애인을 사랑 하진 않지만 일탈은 싫다.
일탈에 대해서 육체적인것은 싫어 하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고 싶다고 말합니다.
남편을 사랑하고 애인을 사랑한다면서.......
육체적 접촉은 죄가 되는것이고 마음을 다른이에게 품고 있는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것참...... 자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 이였습니다.
육체적 일탈과 정신적 일탈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왜 함께 사느냐고 왜 함께 하느냐고 물으면,,,,,,,
사랑하니까.... 혹은 그냥 이라고 말합니다.
정신적인 일탈을 하는 여인들은 몸만 남편에게 애인에게 있을뿐
마음은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맵니다.
그 다른 사랑을 찾았다 해도 그 하나에 안주하는 여성은 또 보지 못했습니다.
자주가 만나본 혹은 대화를 나누어본 여성중에는요.........
육체의 일탈을 실수로 한번 했던 여인들은 곧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마음을 다잡곤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음의 일탈을 하는 여인들은 계속 새로운 상대를 찾곤 합니다.
물론 여인마다 다 다를것입니다.
자주가 자겁 하던 시절,......
한 여인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루를 엔조이 하는 작업이 아닌 오랜시간 작업을 요하는 여인이었습니다.
첫날 대화에서 그여인이 자주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일탈에 대한 얘기중.....
육체를 함께 나누는건 하고 싶지 않답니다.
다만........ 남편 말고도 체팅을 통해 사랑하게 되었던 사람이 있다고 말 합니다.
그 남자와 만남을 갖었는데......
육체적인 사랑은 나누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남편에 대한 신의를 지켯다고 생각 하더군요.........
항상 그 남자를 그리워 한다고 했습니다.
그 남자와 대화를 하는게 즐겁고 그를 향한 사랑이 너무도 크다고 했습니다.
남자의 집요한 스킨쉽요구 때문에.......결국은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럼 지금은 남편을 다시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아니 랍니다...
사랑하지 않는답니다.
남편과 성관계는 맺지만 부부이니까 맺는 것일뿐 이고........
남편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없다고 합니다.
자주 속으로는 이런 미친........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런 여인들이 꽤 있습니다.
육체적 순결로 남편 혹은 애인에 대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 하는 여인들이....
이런류의 여인에 환심을 사는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후에는 애정을 담아서........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여인은 자주가 여인을 사랑 하는줄 압니다.
여인은 쉽게 마음에 문을 엽니다.
만나서 스킨쉽을 하지않습니다.
성에 대한 얘기와 컴, 폰을 이용한 흥분을 유도 합니다.
그것으로 여인은 무너집니다.
악마적인 감정은 이때부터 나타 납니다.
흥! 그럼 그렇지......... 넌 첨부터 XX기질이 있었던거야....... 하는 생각을 하면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여인의 마음과 첫 육체적인 외도에 대한 대상이 자주 라는것은 많은 흥분을
가저다 줍니다.
이것 또한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정복 한다는거 점령 한다는거
내가 처음이라는거 그녀에게 그가 있음에도 자주를 향해 웃게 만드는거......
이런류의 여성과의 일탈 에서는 마음을 훔친다는것에 대한 카타르시스는
느낄 수 없습니다.
다만 육체를 점령 했을때의 기분은.......
분명 내 안에 감추어진 사악한 욕망에 큰 분출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미소는 여인에겐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 착각을 하곤 합니다.
보통 자주는 컴섹을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흥분감을 느낄 수 가 없습니다.
여인과 오랜 시간 채팅을 하고 전화통화를 하며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아! 중요한거 한가지...... ^^*
한 여인을 작업 시르트에 두고 있다고 해서 작업을 멈추진 않습니다.
쉴새없이 매일매일을 다른 작업상대를 찾곤 했습니다.
오랜 시간 걸려 작업해야 하는 여성을 동시이 여러명 두는것은 기본이고
그날 그날 엔조이를 위한 작업은 계속 됩니다. ^^*
동시에 여러 대상을 작업한다고 해서 어려운건 없습니다.
윈도우의 장점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수행 하는것이니까요. ^^*
같은내용의 멜을 보내기도 하고...... 같은 메세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자주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기 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컴섹스니 폰섹스니 해본일도 없거니와 자위조차도 안한다는 여인......
남편과의 섹스에서 전현 만족을 못하지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섹스.....
마음에 문을 자주에게 열었을때 섹스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자위에 중요성도 애기해 주고.......
어차피 살아가면서 남들 다 하는거 그리고 나도 하는거 해서 즐거워서 나쁠게
없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자주에게 마음을 주었지만 만남을 갖는다고 해서 모텔 입성 하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직 그녀는 육체적 일탈에 대해 지극히 보수적 입니다.
자주는 야설을 메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읽었습니다.
그리고 흥분이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몇번의 실패........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 그녀를 얼루고 달래서
함께 야설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집에서 자주는 사무실에서..........
흥분이 된 그녀......
봉쥐에서 물이 나온것을 고백 했습니다.
만저 보라는 말에..... 잠깐 만진듯 하나.... 이내 싫다고 합니다.
몇번의 야설을 함께 읽은 후 그녀와 폰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 자신이 자신의 봉쥐를 만지는 것으로 오르가즘을 맞았습니다.
그리고.....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폰섹스의 횟수는 잦아젓고.....
만난 그녀와 모텔 입성을 했습니다.
역시나 패턴은 같습니다.
션한 생맥주로 약간의 알콜섭취와 키스......
노래방에서의 흥겨움과 끈적임........
그것으로 육체적 일탈을 하지 않겟다던 그녀는 무너 젓습니다.
폰섹스를 통해 그나마 개발 되어진 그녀의 봉쥐성감대를
자주의 입으로 빨았을때......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자주에게 악마적인 흥분감과 미소를 짖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육체를 점령한 자주와 그녀..........
흔한 일탈커플이 그렇듯 헤어짐을 갖었습니다.
다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지만......
그녀의 마음은 자주의 대한 미움이 아닌 늦은 연에 대한 안타까움이였습니다.
작업상대와 헤어짐을 갖을때.......
그땐 자주도 거짓 슬픔을 보여 줍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미소를 짓습니다.
그것이 작업에 대한 진정한 재미였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말꼬뤼...........
머 핑키가 카페광고를 할때는 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더니만 여성분이 글올리면서
카페 광고를 하니까 별말씀 이 없으시네요......ㅡ,.ㅡ
(음~~~~ 그땐 성인쇼핑몰 광고를 함께 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카페만 광고 합니다. ^^)/
머 암튼 그래서 다시금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연재하던거 마저 하고픈 생각도 있고,..........
카페광고도 하고 하는 생각 입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위에주소가 핑키가 운영하는 핑키의 섹스클리닉 카페 입니다.
실질적으로 즐섹과 즐딸에 도움이 될만 한 내용들이 있으니 카페 가입하세요. ^^*
항상행복하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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