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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0 990회 0건
D동의 추억


여철이 잠에서 깨어난 시간은 이미 날이 훤히 밝은후였고 방에는 수경이엄마가 보이질 않았다.
잠시후 수경이엄마가 들어오며 깨어난 여철을 보며 활짝웃었다.
"우리 자기, 벌써 일어났어? 좀 더 자도 되는데..."
"몇시나 獰? 꽤 잔거 같은데..."
"9시도 안獰? 자기 배고프지? 조금만 기다려. 아침 준비 거의 다 瑛릿歐?
수경이엄마는 다시 가게 주방으로 나갔고 여철은 일어나 세면을 하고 TV를 보고있으니 곧 밥상을 들고 들어온 수경이엄마는 여철의 앞에 밥상을 놓으며 말했다.
"자기야, 아침먹자. 어젯밤에 무리해서 배고프지? 빨리 먹어"
"무리는 무슨... 배는 고프네. 같이먹자. 뭘 이리 많이 차렸어?"
두사람은 밥을 먹으면서도 서로의 몸을 더듬었고 밥상을 내간후엔 나란히 누워 TV를 보며 역시 몸을 더듬고 있었다.
"미숙아, 뭐 하나 물어보자?"
"응, 뭔데?"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스하고 싶어지면 자위행위 하냐?"
"그럼, 여자는 뭐 그런 욕구가 없나? 나도 수경이아빠 그렇게되고나서 많이했어. 결혼한 여자가 특히 한동안 쌕스를 못하면 자위를 자주하게 될껄? 자긴 몰랐어?"
"아니, 포르노 비디오에선 봤는데 실제로도 그러는지 궁금해서... 그럼 자위행위만으로도 만족하나?"
"음... 글쎄, 그건 사람마다 좀 다를거같은데... 난 별로 만족 못하거든... 호호호..."
"그렇구나. 크크큭... 그럼 내가 만족시켜줘야지. 이리와...."
여철은 수경이엄마를 눕히고 위로 올라타며 옷을 벗겨내고 애무를 해주다가 자신이 밑으로 내려가 수경이엄마가 좆을 빨게해준뒤 한번더 질펀한 스를 즐겼다.
그리고 조금 쉬었다가 샤워를 하고 점심까지 같이 먹고 나서야 수경이네 집을 나와서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집앞에 도착한 여철은 대문을 열기위해 열쇠를 ?았지만 주머니에 있어야할 열쇠가 보이지않자 수경이네 떨어뜨린것 같아 ?으러가려 몸을 돌리는데 우편함에 쪽지하나가 붙어있는게 보었다.
쪽지는 홍수가 적은것이였는데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집으로 ?으러 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여철은 홍수네로 가서는 열쇠를 받아서 홍수와 함께 여철의 집으로 돌아왔다.
여철은 자신의 방에서 홍수와 음료수를 마시며 할말이 있다고 따라온 홍수에게 이야기 하라고 했다.
"형, 형 어제 우리집에 열쇠 놓고 가서 내가 곧바로 열쇠들고 형을 쫓아나갔는데...."
"어, 그런데 왜 어제 안주고 쪽지를 써놨냐?"
"아니... 내가 거의다 쫓아가서 형을 막 부르려고 하는데 형이 갑자기 뒷길로 꺽어져 들어가더라구.
그래서 뛰어가서 나도 막 뒷길로 돌아섰는데 형이 분식집 뒷담을 넘어가 버리더라. 그래서 무슨일이 있나하고 따라갔다가 형이 분식집 뒷문으로 들어가는걸 봤어. 그리고......."
홍수가 여기까지 말했을때 여철은 아차 싶었다.
어제 뒷담을 넘어선 뒤로는 아무생각없이 주위도 살피지않고 수경이네로 들어간 것이다.
여철은 애써 태연한척 하며 뭔가 핑계거리를 ?아보려 했지만 홍수의 다음말에 그것도 포기하고 말았다.
"그리고 형이 분식집 아줌마랑 얘기하는거 스하는거 창문 틈으로 다봤어......"
여철은 길게 숨을 내쉬고는 이젠 할수없이 사실대로 말해주었다.
물론 수경이엄마와의 관계만 이야기하고 다른 여자들 얘기는 하지않았다.
이야기를 다 듣고난뒤 홍수는 여철에게 물었다.
"형, 그런데.... 실제로 스하니까 정말 좋아?"
"어, 당연하지... 매일매일 하고 싶을만큼 진짜 좋아. 딸딸이 치는거하고는 비교도 안되지..."
"정말? 형은 진짜 좋겠다. 부럽네. 나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는데....."
이미 여철은 홍수의 속마음을 읽고있었기에 더이상 주저하지않고 시원스럽게 얘기했다.
"홍수 넌 둘도없는 내 친동생 같은 아이니까 다음에 수경이엄마랑 하게 될때 같이하게 해줄께"
"형.... 저..정말이지? 정말 다음에 같이하게 해줄거야?"
"그래. 내가 언제 없는소리 한적있냐? 금방은 어려워도 다음주쯤 한번 만들어볼께. 대신 이번일은 절대 죽을때까지 우리둘만 아는 비밀이야"
"그럼... 걱정하지마, 형. 형도 내 성격 알잖아. 절대 그 누구에게도 입도 뻥끗 안할께.죽을때까지... "
여철은 홍수가 돌아간 뒤에 고민에 빠졌다.
도대체 수경이엄마에게 뭐라 어떻게 얘기를 하고 허락을 받아낼수있을지 사실 자신이 없었다.
수경이엄마가 정말 여철을 사랑한다고해도 이건 들어주기 힘든거란걸 여철도 알고 있기에 고민에 빠졌고 일요일 오후가 그렇게 지니갔다.

이튿날 학교에서 하교길에 곧바로 체육관을 들리고 돌아온 여철은 샤워를하고 저녁을 먹은후 유정이엄마와 약속한 시간까지 방에서 홍수와의 약속을 지킬수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일단 접어두고
10시가 다 되어가자 미용실 뒷문쪽으로 돌아 들어갔다.
역시 문이 열려있어 들어가며 문을 잠구고 미용실안으로 들어가니 작은 조명등 하나만 켜있어 어두웠지만 사물은 볼수있을정도였기에 여철은 쉽게 방으로 걸어갈수 있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니 유정이엄마는 지난번과는 다른 은빛색 슬립을 입고 화장대에 앉아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는듯 보였다.
"왔어? 잠깐만 기다려줘. 거의 다獰?
"화장 안해도 아줌만 시한데 하니까 이쁘고 더 시하네"
"이쁘긴... 나도 낼모래면 30인데... 몇년전엔 정말 괜찮았는데 유정이낳고선 많이 달라져서 속상해"
"왜? 내가볼땐 그래도 이동네에선 유부녀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의 시함이 있구만..."
"피~ 놀리는거지? 못獰?.."
"놀리는거아냐. 본인은 잘 모르나본데 당신 옷좀 시하게 입은날은 동네 남자들이 흘깃흘깃 얼마나 쳐다보는데.... 정작 본인은 모르나? 생각해봐, 가게에 오는 손님이나 동네 유부녀들중에 당신보다 I찮은 여자들 있는것 같아? 당신은 아줌마 티는 잘 나지않아"
유정이엄마는 여철의 말에 기분이 좋은지 얼굴에 미소가 번지며 여철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나 아줌마라고 부르지 말고 이름 불러주면 좋겠는데..."
"이름? 불러주지머, 뭔데?"
"현아, 백 현아"
"백 현아? 이름 이쁘네. 유정이 보다도 이쁜 이름이네. 알았어, 현아야"
여철은 이름을 부르며 뒤쪽에서 슬립안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움켜쥐었고 유정이엄마가 고개를 뒤로 꺽으며 여철을 바라보자 곧바로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웁... 쪼...옥.... 우음... 쪽쪽쪽..... 우후훙.... 쪼옥...."
키스가 길어지고 그사이 여철은 브래지어를 슬립밖으로 꺼내어내고 가슴을 더욱 강하게 주무르다가
유정이엄마의 몸을 돌리면서 키스는 자연스레 끝이나고 여철이 무릎을 꿇고 앉으며 유정이엄마의 허벅지를 벌리며 슬립안으로 머리를 넣어 보짓털이 비칠만큼 얇은 레이스 달린 흰색망사팬티위로 입술을 대고 강하게 쭈욱 빨아주었다.
"허허엉... 흐흑! 어.... 엉... 아.... 아앙.... 후훅...... 흐..응...."
유정이엄마는 벌써부터 애액이 흘러 넘쳐 팬티가 흠뻑 젖어갔고 신음소리도 조금씩 거칠어지며 흥분을 더해갔다.
여철은 감질이 나는듯 팬티를 잡아 끌어내려 발목 아래로 빼어내고 더욱 크게 다리를 벌려 보지로 직접 혀를 넣었다.
"움.... 후릅.... 쭈~웁... 쭉쭉.... 우우흠.... 헤룹헤룹 쪽쪽 쭙쭙..... 아함.... 쭈..우..웁... 쩝쩝......"
"아하웅.... 아흑... 허앙... 후후훅... 앙...... 아흑...... 어어어허엉..... 아.... 으응....하..... 암..... 아....."
한동안 그렇게 보지를 빨고 ?던 여철은 서서히 마무리하고 나서 유정이엄마의 앞에 서자 자연스럽게 유정이엄마는 여철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벌써부터 발기되어있던 좆을 한손으로 잡고 작고 도톰한 입술을 가져가 혀로 귀두를 핥다가 입안으로 넣으면서 빨기시작했다.
"아움.... 암.... 쭈.... 웁.... 쭈..웁... 쭈우웁.... 하암.... 쪼...옥... 함... 쪽쪽.... 움.. 춥춥... 후룹... 쭙...."
유정이엄마는 좆을 잘 빨기도 했지만 그보다 시한 입술로 좆을 빨며 가끔 위를 쳐다봐 여철의 표정을 살피는 모습이 더욱 시하게 느껴져 흥분을 상승시키고 있었다.
여철은 유정이엄마의 긴 생머리가 좆을 빠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한손으로 몰아잡고 한손은 이마에 올려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려다 보고 있었다.
"추웁.... 쭈웁... 쭉쭉쭉쭉.... 아음아암..... 쪼옵.. 쪼옥... 쩝쩝쩝..... 춥.. 추웁..... 후르룸... 후룹... 쭉쭉쩝..."
"우흐흐흑.... 어훅... 어흐.... 웅...... 으윽.... 후....훅... 현아야... 오으... 너무 잘빤다. 우흐.... 아 좋아! 으움...."
여철은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강한 흥분이 전해오자 슬립의 어깨끈을 빼어내어 아래로 흘려놓고 좆을 계속 빨고있는 머리를 잡아 중지시키고 유정이엄마를 안아들어 이불위에 눕혀놓으며 다리사이로 들어가 발목을 잡아 크게 벌리고 유정이엄마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푸우욱... 푹 쑥 푹 쑥 푹슉푹슉.... 푹푹푹푹..... 쑤걱쑤걱 척척척.... 어흐... 죽인다.. 현아 네보지....
지난번과는 또 다른 느낌이야... 치걱추걱... 쑤거걱... 축! 척! 축! 척! 찌걱쩌걱... 푹퍽퍽퍽....."
"아..아하악... 아..으... 아으... 아흐흑... 하..하앙.. 아..으... 아항... 흐흐흑.... 어으..흑... 아앙.... 아....
나.. 아.. 앙.. 아웅.... 아아앙... 나... 좋아앙... 어흑! 어흑! 아아하학! 아아하아앙.... 아욱... 아으...
하하학... 어흐으응... 아아아하아하항.. 아앙... 아....."
두사람이 함께 절정에 올라갈무렵 여철은 자세를 바꾸어 유정이엄마의 왼쪽다리만을 위로 뻗쳐받치고 늦추지않고 다시 좆을 박으면서 사정으로 임박해 갔다.
"푹쩍푹쩍 푹푹푹푹..... 퍼퍼퍽퍽... 축슉슉슉... 우흐흐흑.... 어훅.... 우.... 마지막이야, 현아... 야....
푹퍼퍼퍼퍽.... 푸푸푹 퍼퍼퍽 추추추축축처처처척척척척........ 어어억! 허욱... 흐...으... 우..... 훙..."
"아..... 으아하앙..... 아으....아..... 아아앙... 어으흐흐흑... 아흑... 아아흐흑.... 아..으..아으... 아아학! 어앙.. 어앙.. 오흐항..앙... 여보오... 아흑..... 하항.... 아으여보... 나좀.. 나조옴... 아우.. 어떻게해... 나나.. 너무조하학... 미칠것같이.. 아아악... 좋아... 어어헉.. 아흐흐흐흐.... 아아... 아..... 아하악! 흐으우헝...... 허어어엉..... 웅..... 후훅.... 후....... 으.... 응..... 흐...... 으......... 흥........"
유정이엄마는 여철의 좆물이 다 나올때까지 ?을 끌어당기며 최후의 순간까지 느낀뒤에야 몸이 쳐지며 가쁜숨을 내쉬었다.
"후~ 현아야.. 정말 끝내준다. 지난번 약기운에 힘B이 당하던 때와는 완전히 틀리네. 오늘같은 느낌 진짜 처음이야"
"좋았어? 만족한거야? 하지만 철이도 정말 대단했어. 어쩜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여자의 약한곳을 정확히 짚어서 공격할수있는지....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 나도 이렇게 오르가즘을 몇번씩 느껴본지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것 같아"
"그랬어? 기분좋은데... 잠깐, 지금 몇시지? 에구... 12시가 넘었네. 잠깐만 기다리고있어. 좀있다 다시올께"
여철은 옷을 챙겨입고 방을 나와 왔던 길로 집으로 되돌아가 집에 돌아오신 부모님께 동네 몇바퀴 뛰고왔다며 샤워하고 자겠다고 말씀드리고 샤워후 방으로 들어가선 창문으로 빠져나가 다시 미용실로 돌아갔다.
그사이 유정이엄마도 샤워를하고 다시 화장도한뒤 이번엔 빨간색 브래지어에 같은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브래지어는 겨우 젖꼭지를 가릴수있고 가슴 위쪽부분은 노출되어 있는것이였고 팬티는 손바닥만한 삼각형 천에 꽃잎모양의 레이스가 수 놓아진 역시 시하기 이를때없는 속옷을 입고 있었다.
"현아는 자신이 항상 시한거 알아? 그게 취향인것 같은데?"
"내가 특별나게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쭉쭉빵빵한것도 아니니까 이렇게라도 꾸며서 조금이라도 이쁘게 보이고 싶은거지머. 자기만족 이라고나 할까?"
"그렇구나. 그럼 성공한거네. 시함이 현아의 가장큰 매력이니까..."
여철의 칭찬에 더 기분이 좋아진 유정이엄마는 활짝 웃었고 여철은 다가가서 이마에서부터 살짝 입을 맞추며 눈과 코를 지나 턱과 귀볼에까지 이르른후 브래지어를 살짝 내려 젖꼭지가 보이자 혀로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하다가 입안에 넣으며 쭈욱 빨아 당기기를 반복 하였다.
"헤룹! 헤룹! 쪽... 쭈~웁! 쭉쭉쭉..... 쪼.. 오..옥... 쭙! 아우움... 쭈욱쭈욱 쪽쪽쪽...."
"하...앙.... 아.... 아앙.... 흐으응~ 응~ 아..하...아...앙.... 하암... 어~우~ 앙! 아흥...."
오랫동안 유정이엄마의 양쪽 가슴만을 주무르고 빨던 여철이 얼굴을 밑으로 내리며 배꼽을 강하게 빨아 허리를 들썩이게한뒤 더 아래로 내려가서 애액으로 젖어있는 팬티의 중앙부분을 빨아들인후 팬티를 벗겨내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 깊은곳을 찌르다가 소음순과 대음순을 지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아주며 유정이엄마를 더욱 흥분시켜갔다.
"아으흐... 아흐흥.... 어흐! 어엉! 어어헉! 엉..... 아우..우욱... 아흐흐... 아앙! 아으흐앙... 아아아.....
아욱! 아으! 아아흐흑! 아우아아아앙.... 어흐흑.. 아흐흐흑... 아우... 이제 좀.. 그만.. 아... 아으......
미치겠어엉.... 어흑! 어... 아앙... 아.. 제발 이제.. 좀.. 아아앙... 아...."
유정이엄마의 흥분 상태가 거의 최고조를 오르내리며 신음소리를 내고 더는 견디기 힘들다는듯 반응을 보이자 여철은 보지속 애무를 끝내고 일어서 목 옆으로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고 앉아 좆을 입 앞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유정이엄마의 시한 빨간 입술이 여철의 ?을 서서히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머리를 움직여 힘있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 웁... 쭈..웁... 쭙쭙쭙쭙.... 쪼옥.. 추...웁... 쭉쭉쭉쭉.... 아함... 쭙쭙 쩝쩝.. 쪽.. 쪼..오..옥..... 아움.. 쭈웁.. 하암.. 쭈우웁! 후르릅... 후르릅.. 쭈르릅... 쭈욱..쭈욱.. 쪼옥..쪼옥.. 쩝쩝 쭙쭙.. 추추춥춥춥...."
"어윽... 우웁... 어흐흑... 우..... 웅... 오... 우.... 죽인다... 현아야. 아아으... 너 ..정말.. 너무 좆을 .. 잘빨아..우우욱... 흐... 우..... 웅...우후훅... 어...으....."
여철도 유정이엄마의 빨갛고 시한 입술때문인지 더 흥분을 하며 가슴을 주무르던 손에 힘이 더해져 강하게 애무하다가 더는 참지못하고 좆을 빼내어 유정이엄마를 엎어눕히고 ?을 올려 허벅지를 벌리며 뒷치기 자세로 좆을 보지로 밀어 넣었다.
"푸..욱! 푹! 푹! 푹! 푹! 푸푹.. 퍼퍽.. 쿡쿡쿡쿡..... 푹 척척척... 푹 푸푹.. 푹 푸푹.. 푹척푹척 축척척..
푸푸푸푹... 처처처척... 퍽퍽쑥쑥 쑤걱쑤걱 쑤거거걱.... "
"어..마..아! 아으아..앙.. 어앙.... 어아항... 아으응...흐앙.... 아아...아아..아앙앙... 아으! 아으! 아아흐!
아아우흑! 흐흐..응! 아우! 아우! 아아아욱! 아아아앙.... 아아.. 아아.. 아으좋아.. 아으..아앙.. 아흐.. 조오아앙.. 아아아으흐흐흑..... 우..웅... 우흑! 어흑! 어흐흑... 우아앙....아아아아.. 아앙... 아.. 악!"
여철은 등뒤에서 끌어안고 옆으로 누워 왼팔로 허벅지를 감아안아서 다리를 벌려놓은 상태로 좆을 박으며 왼쪽가슴도 계속빨면서 마지막 절정으로 올라갔다.
"츠걱츠걱 축척척척... 푹 푹푹.. 푹! 푹! 푸거걱! 푸걱 쑤걱 추걱 쑤걱 추추춥.... 아음.. 쭙쭙쭙... 푹퍽퍽... 또 올라간다아... 푸푸푸푸푹.... 어으.. 현아야.... 퍼퍼퍼퍼퍽퍽퍽.... 나온다아... 푹푹푹푹푹...
어헉! 어흐흑... 흐..... 우웅...... 으....."
"아흐흐헉.... 하하항.... 아앙.... 아아앙..... 아... 으흐.... 아앙..아앙.. 아... 여...보.... 아...아흐..... 여보오옥..... 아하! 아학! 아앙! 아아앙! 여보.. 나..나 어떻게...해앵.... 아아앙.....아........ 악... 여보오..흑! 아흑! 하항....어어..어엉... 어허헉! 으흐! 으흐! 으흐헉! 허악! 아우.... 여~보~오~ 아아악! 앙....."
여철의 정액이 보지속 깊게 분출되며 한번더 몸을 떨고난 유정이엄마는 완전히 쭉 뻗긴했지만 여철이 아직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묻어있는 좆을 입안으로 넣자 힘없이 빨아주었다.
그것도 오래가지 못할만큼 격정적인 스를 나눈 두사람은 나란히 누웠고 유정이엄마는 여철의 팔에 목을 대어 팔베개를 하며 행복함에 빠져들었다.
"현아야, 이번에도 역시 너무 좋았어. 정말 네 몸은 환상적이야.크크큭..."
"철이씬 더한것 같아. 뭐라 표현할수없을만큼 환상적인 스를 해주어서..."
유정이엄마는 이제 여철을 철이씨라고 부르며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맞추었다.
"만족한것같아 기분 좋네. 현아야, 우리 자주 이렇게 스를 즐기자. 어때?"
"나야... 너무 좋지만... 들키지않게 조심해야해. 특히 미숙이언니는 우리 사이를 아니까..."
"미숙인 걱정 안해도돼. 걘 완전히 내여자니까. 유정이 아빠만 조심하면 되지머. 크크큭..."
"응... 역시 그랬구나. 대충 눈치는 챘었지만 미숙이언니도 철이씨에게 완전 빠졌구나.... 호호홋...
미숙이언니에게 들었겠지만 유정이아빠는 애무도 거의 없고 무조건 삽입해서 혼자 기분내다가 3분도 안되서 사정하고는 곧바로 잠들어 버려. 그래서 오르가즘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도 기억 못할정도 였는데 지난번에 여철씨가 거의 강제로 하다시피 했는데도 불쾌하진않고 오히려 너무 오랜만에 오르가즘을 느껴봐서 행복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솔직히 철이씨가 한번더 그래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 지난주엔 일부러 더 시하게 보이는 옷입고 화장도 그렇게하고...."
"그래 나도 봤어. 하지만 가게엔 항상 아줌마들이 있어서 들어가 말하기가 어려워서 미숙이에게 얘기한건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 없겠다. 앞으로는 내가 신호보내면 우리집 창고방으로 와. 거기서 언제 스할건지 정할테니까. 시한 현아야,알았지?"
유정이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는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여철은 새벽이 깊었기에 그만 일어나 작별의 키스를 해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미용실을 나와 다시 창문으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 잠을 청했다.
또 그렇게 하룻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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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빨리 글을 올리려 하다보니 꼼꼼히 교정을 하지못하여
맞춤법이나 단어선택이 틀린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널리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틀린부분이 있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쪽지나 리플달아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리며 모든분들 풍요로운 가을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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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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