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차장 2-3
“엄마, 나 오늘 엄마한테 자랑할거 있는데…”
“자랑할거? 그게 뭔데?”
“응…나 중간고사에서 우리 반 일등 먹었어.”
“어머! 그래? 우리 아들 공부 열심히 하던데, 일등 했구나. 정말 수고했어. 우리 아들 최고야!”
“그래서 그런데… 나 상 주면 안돼? 나 많이 참았는데.”
“응? 아! 그 상…”
“음….약속했는데 줘야지. 엄마도 약속은 지킬거니까. 너도 약속을 지켜.”
미정은 아들이 약속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준게 정말 기뻤다. 자신이 아들에게 해준 것이 혹시 아들에게 더욱 나쁜 영향을 미칠까 걱정을 했지만 아들은 자신과의 약속처럼 자위를 해주면 공부에만 정념을 했다.
미정은 옆에 앉아 있는 아들의 옷 위로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벌써 다섯 번 정도를 해 주었고 오랄까지 해주었지만 아들의 눈을 마주보며 자위를 해주기에는 아직 부끄러웠다. 자신의 손길을 느끼며 옷 속에서 커져가는 아들의 자지를 보는 것도 그녀에겐 점점 행복의 한 부분이 되어 갔다. 츄니링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를 만져보니 아들의 자지에서 벌써 애액이 나오고 있는지 그 부분이 이미 젖어 있었다. 미정은 소파에서 내려와 대식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대식의 츄리닝을 벗겨 내렸다. 그리곤 대식이의 다리를 벌려 허벅지를 그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쓸어주었다. 대식이는 기분이 좋은 듯 소파 뒤로 머리를 젖혔다. 엄마와 아들 간에는 무언의 약속이 있는 듯 했다. 서로의 눈을 피하는 대신 좀 더 자극적인 것을 바라는 요구.
미정은 이미 굵어진 아들의 자지를 두 손으로 쓰다듬기도 하고 쥐어보기도 했다. 그리곤 팬티 위에 그녀의 입술을 댔다. 뜨거운 미정의 입김이 팬티 위로 전해지자 대식의 머리가 더욱 뒤로 젖혀졌다.
“후~후, 대식아 이러면 좋아지니?”
“응…좋아. 엄마의 입김이 따뜻해.”
“그래, 좀 더 기분이 좋아지게 엄마가 만들어줄게.”
미정은 대식이의 팬티마저 벗겨내렸다. 완전히 영글지 않은, 그래서 자지 끝이 아직 핑크빛을 띄는 사랑스런 자식의 자지가 그녀 앞에서 꺼덕이고 있었다. 그녀는 먼저 한 손으로 대식이의 불알을 조심스럽게 쥐었다. 그리곤 나머지 한 손으로 아들의 자지 기둥를 쥐고서는 부드럽게 위 아래로 손을 움직였다. 그녀의 손이 위 아래로 움직일 때 마다, 맑은 이슬이 대식이의 자지 끝머리에서 솟아났다. 그녀는 불알을 쥐었던 손으로 대식이의 이슬이 묻어있는 자지 대가리를 감싼 후 부드럽게 위 아래로 쥐었다. 예민한 부분이어서 소파를 잡고 있던 대식이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미정은 이제 두 손으로 대식이의 자지 기둥을 쥐었다. 두 손을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드디어 그녀의 뜨거운 입술로 아들의 자지 대가리를 담았다. 대식이의 자지 대가리가 마치 자두 처럼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여태까지는 무조건 대식의 자지를 입에 넣은 다음 펌프질을 했지만, 오늘은 입 안에 들어온 아들의 좃대가리를 희롱하고 있는 그녀였다. 혀를 이용해 꿀물이 흘러나오는 그 곳을 찍어보기도 하고 예민한 버섯이 시작되는 곳을 혀로 이러저리 돌려갔다. 대식이의 좃대가리에서 꿀물이 더욱 흘러나왔다. 미정은 아들의 좃을 입에 문 것 만으로 자신의 팬티가 펑 젓어옮을 느꼈다.
“아…빨고 있는 것 만으로도 느끼고 있어…”
고개를 젖혔던 대식이가 천천히 고개를 들더니 소파를 잡고 있던 두 손으로 미정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곤 마치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듯이 미정의 머리를 앞으로 뒤로 당겼다. 미정은 아들이 원하는 것을 눈치채고 두 손의 움직임을 더 빨리 하면서 입으로 더 세게 아들의 자지를 압박했다.
한 동안 허공에 있던 대식이의 손이 미정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미정의 치마가 위로 올라왔다. 이제 대식이의 눈에는 하얀색 팬티를 입고 마치 뱀이 또아리를 트는 것 처럼 요염하게 움직이는 엄마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도저히 손을 대지 않을 수 없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그의 손을 엄마 팬티 위로 올려놓고는 갈라진 계곡을 손으로 만지게 했다.
“헉! 아흑. 대식아…거긴…하윽…하하하~”
자신의 그 곳이 흠뻑 젖었음을 아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지만, 아들에게 도저히 자신의 그 곳을 만지는 걸 그만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미정은 기진맥진해져갔다.
대식은 흠뻑 젖은 엄마의 그 곳을 손가락으로 ?어갔다. 손가락이 ?을 때 마다 엄마의 그 곳이 더욱 젖어갔다. 대식은 엄마의 팬티를 위로 당겨서 한 쪽을 옆으로 재꼈다. 볼 수는 없지만 엄마의 그 곳이 대식의 손에 닿았다. 그 곳은 이미 미끌미끌거렸다. 마치 대식이 손가락이 어서 들어오기를 바라는 것 처럼.
“엄마…나 거기 만지고 싶어. 엄마도 느끼고 있는거지?”
“하아…안돼. 대식아. 우린 그러면 안돼.”
하지만 엄마의 동의를 구하는 대식의 말도, 안된다고 하는 미정의 말도 말일 뿐이었다. 대식은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벗겨내려갔고, 미정은 그런 대식을 몸으로 도와주고 있었다. 이제 미정의 팬티는 푹 젖은 채로 그녀의 다리 한쪽에 걸려있었다.
대식은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거칠게 쥐었다. 대식이가 미정의 엉덩이를 거칠게 쥘 때 마다 그녀의 계곡이 넓혀졌다 좁혀졌다를 반복했다. 대식이는 양 손의 중지를 가지고 엄마의 보지 주위를 문질렀다. 그럴 때 마다 엄마의 좆 빠는 힘이 더욱 세졌다. 드디어 대식이는 한 쪽 중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중지는 미끈거리는 미정의 보지 속으로 아무 저항 없이 들어갔다. 엄마의 보지 속살들은 아들의 몸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던 것 처럼 오믈거리면 아들의 손가락을 환영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보지 속에서 움직일 때 마다 미정은 애액을 한웅큼씩 쏟아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들의 자지를 잡았던 그녀의 손에 힘이 빠졌다. 아들의 자지도 입에서 빼낸 미정은 소파를 잡고 그녀의 아들의 손놀림에 몸을 맡긴 채 어렵사리 몸을 버티고 있었다. 대식은 그런 엄마를 보면서 소파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엄마 뒤로 몸을 옮겼다.
이제 대식의 앞에는 커다란 엉덩이에 벌렁거리는 구멍 두 개를 가진 엄마의 뒷 모습만이 보였다. 아래 구멍의 털들이 흘러나온 미정의 애액으로 몸에 들어붙어있었다.
대식은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헉! 대식아…우우…안돼…빼…어흥…”
“싫어, 나 엄마 보지에 박을꺼야. 오늘 안에다 쌀꺼야. 아…넘 좋아.”
“질척거리는 엄마 보지. 들어봐 엄마. 내께 움직일 때 마다 소리가 나.”
“아…이 뿌적이는 소리 정말 좋아..”
“아흐…이러면 안되는데. 아흥…”
미정의 머리는 점점 아래로 향햐고 그녀의 엉덩이는 점점 하늘을 향하면서 그녀의 외침과는 반대로 그녀의 몸은 아들의 자지를 더욱 더 몸 깊숙히 받아들이길 웠했다.
“푸욱~ 푸욱~ 뿌적뿌적”
그녀의 엉덩이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미정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천장을 보며 자지를 밀어넣는 대식이의 얼굴도 일그러졌다.
‘따라릉…따르릉…’
아들의 자지가 들어와 있는 채, 미정은 전화를 받았다.”
“여…여보세요.”
“응. 나야. 나 집 근처에 있는데 뭐 사갈 거 있어?”
“아..아니요. 읍…읍…, 아…아이스크림 좀 사와요.”
“근데 당신 어디 아파?”
“아…아니에요. 지금…런닝 머신으로 달…달리기 하면서 받아서…헉헉…”
“알았어. 금방 사가지고 들어갈게.”
“네”
“대…대식아…아빠 금방 들어오실꺼야. 엄마가 금방 싸게 해줄게.”
미정은 돌아서서 방금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대식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는 입에 다 대식이의 자지를 넣고 강하게 대식이의 자지를 입으로 펌프질 했다. 자신과 엄마의 애액으로 더러워진 자지를 입에 넣은 엄마의 요살스런 얼굴을 위에서 보자 대식의 흥분감이 더해갔다.
“엄마…나 싸요…비켜요.”
“대식아, 싸…엄마가 받아줄게.”
“욱…우욱…아하. 나와요. 크윽.”
‘울컥 울컥…’
그 동안 쌓아뒀던 대식의 정액이 힘차게 밖으로 나왔다. 예민해진 좃을 물고 계속 담금질을 하는 엄마의 입놀림에 대식은 참기 어려워 미정의 머리카락을 잡아 뜯었다. 미정의 입질은 대식의 자지가 사그러들기 시작해서야 멈췄다.
미정은 대식을 올려다보며 입 안에 머금고 있던 대식의 정액을 꿀꺽 삼켰다. 대식을 바라보는 미정의 눈이 요부의 눈 처럼 위로 올라갔다.
“어…엄마…”
“흠…엄마 처음 먹어보는거야. 우리 아들님껀 다 맛있네. 이제 씻어. 금방 아버지 올라올꺼야.”
미정은 자신의 벗겨진 팬티로 거실 바닥에 흘려진 자신과 아들의 애액을 닦아내고 세탁기에 넣었다.
‘딩동 딩동’
미정이 아들과의 섹스 뒷 처리를 바로 끝내자 마자 장우가 초인종을 눌렀다.
“여기 아이스크림, 대식이는?”
“샤워하고 있어요. 당신도 대식이 나오면 샤워하세요.”
“근데 이거 무슨 냄새가 집에서 … 당신 머리카락도 한움큼 빠져있고…”
“냄새는 무슨 냄새가 난다고 그래요? 반찬 만들면서 문을 닫아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스트레스 땜에 머리카락이 잘 빠져요.”
“알았어….(회사 얘기는 안하는게 낫겠군. 좀 더 지나서 얘기해야지)”
“참! 여보. 나 내일 부서에서 MT 가 있어. 1박 2일이야.”
“알았어요.”
장우는 짤막하게 대답하는 아내의 목소리에서 예의 정다운 감이 없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장우는 와이셔츠와 양말을 벗고는 세탁기에 넣으려했다. 세탁기에는 앙증맞은 아내의 팬티가 놓여져 있었다. 둘둘 말려진 아내의 하얀색 팬티. 장우는 아내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팬티는 그 곳 부분이 심하게 젖어있었다.
한 밤중에 차 안에 있던 아내와 아들, 자신에게 점점 말이 없어지는 아들, 축축해진 집안 분위기. 이 모든 것들이 장우를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갔다.
“엄마, 나 오늘 엄마한테 자랑할거 있는데…”
“자랑할거? 그게 뭔데?”
“응…나 중간고사에서 우리 반 일등 먹었어.”
“어머! 그래? 우리 아들 공부 열심히 하던데, 일등 했구나. 정말 수고했어. 우리 아들 최고야!”
“그래서 그런데… 나 상 주면 안돼? 나 많이 참았는데.”
“응? 아! 그 상…”
“음….약속했는데 줘야지. 엄마도 약속은 지킬거니까. 너도 약속을 지켜.”
미정은 아들이 약속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준게 정말 기뻤다. 자신이 아들에게 해준 것이 혹시 아들에게 더욱 나쁜 영향을 미칠까 걱정을 했지만 아들은 자신과의 약속처럼 자위를 해주면 공부에만 정념을 했다.
미정은 옆에 앉아 있는 아들의 옷 위로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벌써 다섯 번 정도를 해 주었고 오랄까지 해주었지만 아들의 눈을 마주보며 자위를 해주기에는 아직 부끄러웠다. 자신의 손길을 느끼며 옷 속에서 커져가는 아들의 자지를 보는 것도 그녀에겐 점점 행복의 한 부분이 되어 갔다. 츄니링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를 만져보니 아들의 자지에서 벌써 애액이 나오고 있는지 그 부분이 이미 젖어 있었다. 미정은 소파에서 내려와 대식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대식의 츄리닝을 벗겨 내렸다. 그리곤 대식이의 다리를 벌려 허벅지를 그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쓸어주었다. 대식이는 기분이 좋은 듯 소파 뒤로 머리를 젖혔다. 엄마와 아들 간에는 무언의 약속이 있는 듯 했다. 서로의 눈을 피하는 대신 좀 더 자극적인 것을 바라는 요구.
미정은 이미 굵어진 아들의 자지를 두 손으로 쓰다듬기도 하고 쥐어보기도 했다. 그리곤 팬티 위에 그녀의 입술을 댔다. 뜨거운 미정의 입김이 팬티 위로 전해지자 대식의 머리가 더욱 뒤로 젖혀졌다.
“후~후, 대식아 이러면 좋아지니?”
“응…좋아. 엄마의 입김이 따뜻해.”
“그래, 좀 더 기분이 좋아지게 엄마가 만들어줄게.”
미정은 대식이의 팬티마저 벗겨내렸다. 완전히 영글지 않은, 그래서 자지 끝이 아직 핑크빛을 띄는 사랑스런 자식의 자지가 그녀 앞에서 꺼덕이고 있었다. 그녀는 먼저 한 손으로 대식이의 불알을 조심스럽게 쥐었다. 그리곤 나머지 한 손으로 아들의 자지 기둥를 쥐고서는 부드럽게 위 아래로 손을 움직였다. 그녀의 손이 위 아래로 움직일 때 마다, 맑은 이슬이 대식이의 자지 끝머리에서 솟아났다. 그녀는 불알을 쥐었던 손으로 대식이의 이슬이 묻어있는 자지 대가리를 감싼 후 부드럽게 위 아래로 쥐었다. 예민한 부분이어서 소파를 잡고 있던 대식이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미정은 이제 두 손으로 대식이의 자지 기둥을 쥐었다. 두 손을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드디어 그녀의 뜨거운 입술로 아들의 자지 대가리를 담았다. 대식이의 자지 대가리가 마치 자두 처럼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여태까지는 무조건 대식의 자지를 입에 넣은 다음 펌프질을 했지만, 오늘은 입 안에 들어온 아들의 좃대가리를 희롱하고 있는 그녀였다. 혀를 이용해 꿀물이 흘러나오는 그 곳을 찍어보기도 하고 예민한 버섯이 시작되는 곳을 혀로 이러저리 돌려갔다. 대식이의 좃대가리에서 꿀물이 더욱 흘러나왔다. 미정은 아들의 좃을 입에 문 것 만으로 자신의 팬티가 펑 젓어옮을 느꼈다.
“아…빨고 있는 것 만으로도 느끼고 있어…”
고개를 젖혔던 대식이가 천천히 고개를 들더니 소파를 잡고 있던 두 손으로 미정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곤 마치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듯이 미정의 머리를 앞으로 뒤로 당겼다. 미정은 아들이 원하는 것을 눈치채고 두 손의 움직임을 더 빨리 하면서 입으로 더 세게 아들의 자지를 압박했다.
한 동안 허공에 있던 대식이의 손이 미정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미정의 치마가 위로 올라왔다. 이제 대식이의 눈에는 하얀색 팬티를 입고 마치 뱀이 또아리를 트는 것 처럼 요염하게 움직이는 엄마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도저히 손을 대지 않을 수 없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그의 손을 엄마 팬티 위로 올려놓고는 갈라진 계곡을 손으로 만지게 했다.
“헉! 아흑. 대식아…거긴…하윽…하하하~”
자신의 그 곳이 흠뻑 젖었음을 아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지만, 아들에게 도저히 자신의 그 곳을 만지는 걸 그만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미정은 기진맥진해져갔다.
대식은 흠뻑 젖은 엄마의 그 곳을 손가락으로 ?어갔다. 손가락이 ?을 때 마다 엄마의 그 곳이 더욱 젖어갔다. 대식은 엄마의 팬티를 위로 당겨서 한 쪽을 옆으로 재꼈다. 볼 수는 없지만 엄마의 그 곳이 대식의 손에 닿았다. 그 곳은 이미 미끌미끌거렸다. 마치 대식이 손가락이 어서 들어오기를 바라는 것 처럼.
“엄마…나 거기 만지고 싶어. 엄마도 느끼고 있는거지?”
“하아…안돼. 대식아. 우린 그러면 안돼.”
하지만 엄마의 동의를 구하는 대식의 말도, 안된다고 하는 미정의 말도 말일 뿐이었다. 대식은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벗겨내려갔고, 미정은 그런 대식을 몸으로 도와주고 있었다. 이제 미정의 팬티는 푹 젖은 채로 그녀의 다리 한쪽에 걸려있었다.
대식은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거칠게 쥐었다. 대식이가 미정의 엉덩이를 거칠게 쥘 때 마다 그녀의 계곡이 넓혀졌다 좁혀졌다를 반복했다. 대식이는 양 손의 중지를 가지고 엄마의 보지 주위를 문질렀다. 그럴 때 마다 엄마의 좆 빠는 힘이 더욱 세졌다. 드디어 대식이는 한 쪽 중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중지는 미끈거리는 미정의 보지 속으로 아무 저항 없이 들어갔다. 엄마의 보지 속살들은 아들의 몸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던 것 처럼 오믈거리면 아들의 손가락을 환영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보지 속에서 움직일 때 마다 미정은 애액을 한웅큼씩 쏟아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들의 자지를 잡았던 그녀의 손에 힘이 빠졌다. 아들의 자지도 입에서 빼낸 미정은 소파를 잡고 그녀의 아들의 손놀림에 몸을 맡긴 채 어렵사리 몸을 버티고 있었다. 대식은 그런 엄마를 보면서 소파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엄마 뒤로 몸을 옮겼다.
이제 대식의 앞에는 커다란 엉덩이에 벌렁거리는 구멍 두 개를 가진 엄마의 뒷 모습만이 보였다. 아래 구멍의 털들이 흘러나온 미정의 애액으로 몸에 들어붙어있었다.
대식은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헉! 대식아…우우…안돼…빼…어흥…”
“싫어, 나 엄마 보지에 박을꺼야. 오늘 안에다 쌀꺼야. 아…넘 좋아.”
“질척거리는 엄마 보지. 들어봐 엄마. 내께 움직일 때 마다 소리가 나.”
“아…이 뿌적이는 소리 정말 좋아..”
“아흐…이러면 안되는데. 아흥…”
미정의 머리는 점점 아래로 향햐고 그녀의 엉덩이는 점점 하늘을 향하면서 그녀의 외침과는 반대로 그녀의 몸은 아들의 자지를 더욱 더 몸 깊숙히 받아들이길 웠했다.
“푸욱~ 푸욱~ 뿌적뿌적”
그녀의 엉덩이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미정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천장을 보며 자지를 밀어넣는 대식이의 얼굴도 일그러졌다.
‘따라릉…따르릉…’
아들의 자지가 들어와 있는 채, 미정은 전화를 받았다.”
“여…여보세요.”
“응. 나야. 나 집 근처에 있는데 뭐 사갈 거 있어?”
“아..아니요. 읍…읍…, 아…아이스크림 좀 사와요.”
“근데 당신 어디 아파?”
“아…아니에요. 지금…런닝 머신으로 달…달리기 하면서 받아서…헉헉…”
“알았어. 금방 사가지고 들어갈게.”
“네”
“대…대식아…아빠 금방 들어오실꺼야. 엄마가 금방 싸게 해줄게.”
미정은 돌아서서 방금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대식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는 입에 다 대식이의 자지를 넣고 강하게 대식이의 자지를 입으로 펌프질 했다. 자신과 엄마의 애액으로 더러워진 자지를 입에 넣은 엄마의 요살스런 얼굴을 위에서 보자 대식의 흥분감이 더해갔다.
“엄마…나 싸요…비켜요.”
“대식아, 싸…엄마가 받아줄게.”
“욱…우욱…아하. 나와요. 크윽.”
‘울컥 울컥…’
그 동안 쌓아뒀던 대식의 정액이 힘차게 밖으로 나왔다. 예민해진 좃을 물고 계속 담금질을 하는 엄마의 입놀림에 대식은 참기 어려워 미정의 머리카락을 잡아 뜯었다. 미정의 입질은 대식의 자지가 사그러들기 시작해서야 멈췄다.
미정은 대식을 올려다보며 입 안에 머금고 있던 대식의 정액을 꿀꺽 삼켰다. 대식을 바라보는 미정의 눈이 요부의 눈 처럼 위로 올라갔다.
“어…엄마…”
“흠…엄마 처음 먹어보는거야. 우리 아들님껀 다 맛있네. 이제 씻어. 금방 아버지 올라올꺼야.”
미정은 자신의 벗겨진 팬티로 거실 바닥에 흘려진 자신과 아들의 애액을 닦아내고 세탁기에 넣었다.
‘딩동 딩동’
미정이 아들과의 섹스 뒷 처리를 바로 끝내자 마자 장우가 초인종을 눌렀다.
“여기 아이스크림, 대식이는?”
“샤워하고 있어요. 당신도 대식이 나오면 샤워하세요.”
“근데 이거 무슨 냄새가 집에서 … 당신 머리카락도 한움큼 빠져있고…”
“냄새는 무슨 냄새가 난다고 그래요? 반찬 만들면서 문을 닫아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스트레스 땜에 머리카락이 잘 빠져요.”
“알았어….(회사 얘기는 안하는게 낫겠군. 좀 더 지나서 얘기해야지)”
“참! 여보. 나 내일 부서에서 MT 가 있어. 1박 2일이야.”
“알았어요.”
장우는 짤막하게 대답하는 아내의 목소리에서 예의 정다운 감이 없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장우는 와이셔츠와 양말을 벗고는 세탁기에 넣으려했다. 세탁기에는 앙증맞은 아내의 팬티가 놓여져 있었다. 둘둘 말려진 아내의 하얀색 팬티. 장우는 아내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팬티는 그 곳 부분이 심하게 젖어있었다.
한 밤중에 차 안에 있던 아내와 아들, 자신에게 점점 말이 없어지는 아들, 축축해진 집안 분위기. 이 모든 것들이 장우를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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