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 이음 ---------------------------------------------------------------------------------------
마치 내가 주인이고 영미가 내방에 들어오는냥,,,난 영미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인도했다.
남의 방에 들어오는냥 영미는 어색해하며 모텔방 구석쪽으로 몸을 옮기며 벽쪽에 기대어 서있었다.
나도 어색해,,,어쩔줄 몰라하며 둘은 한순간 돌부처처럼 그렇게 서있었다.
부산의 광안리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창문을 응시하고있는 그녀의 옆 프로필이 그때따라 유난히 이뻐보였다.
조금전까지 바다에서 뛰어놀던터라 젖어있는 머리카락이며 앙증맞은 입술.....햐얀 면티위로 봉긋이 솟아있는 그녀의 가슴....짧은 반바지의 라인을 따라 번뜩이는 다리의 곡선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고 귀신에 홀린 듯 난 영미의 옆으로 다가갔다.
영미는 어색하던 침묵을 깨고 내가 천천히 자기의 옆으로 다가오자 몸을 움츠리며 어쩔줄 몰라했고 난 나란히 그녀의 옆을 서며 같이 창문밖을 쳐다보게 되었다.(어째서 그런용기가 생겼는지는 모르겠다.ㅎㅎ)
그러자 그녀는 조금 안심이 되었는지 창밖을 보는 나를 쳐다보는듯했다.
그렇게 잠시 같이 창밖을 보고있던 난 바로 옆에서 밖을 보고있는 그녀가 눈에 들어왔고 그 순간의 흥분에 도취되어있었다.
나도 모르게...
난 영미의 얼굴쪽으로 내 얼굴을 옮겼고. 나의 몸기운을 느꼈는지 내 쪽으로 얼굴을 돌리는 순간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묻어버렸다.
차가운듯한 그녀의 입술.....젖어있는 입술이 나의 입술을 맞이하는순간.....영미는 움츠리며 몸을 피하려고 했다.
난 본능적으로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싸며 뒤로 빠지려는 몸을 잡아 당겼다. 그 강한 힘 때문이였을려나? 하여튼 그렇게 영미의 몸은 나의 몸에 안기어왔고 내 입술은 영미의 입술을 강하게 압박하기시작하였다.
뭔가를 말하며 피하려는 그녀의 입술을 더 강하게 빨아당기며 입술을 벌릴려고 애쓰고 있는 찰라...영미는 어렵게 내입술에서 자기 입술을 떼어내며.....
“ 오빠~~왜 그래? 왜 그러는거야? 응~~”
난 할말이 없었다. 정말이지 그 순간 뭐라고 변명을 해야될지 몰랐다.
“ 오빠~~~이러면 어색하단 말야..계속 이러면 나-----”
다음에 어떤말이 나올지 뻔하기에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다시한번 그녀의 몸을 감싸며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묻었다.
강하게 저항하는 영미의 몸을 팔로 감싸쥐고 입술을 탐닉하던 나는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벌릴려고 혀를 내저었다.
절대로 입술을 벌릴 수 없다는 듯이 꽉 다물고 있던 영미의 입술은 천천히 열리고 있었다.
“ 아~음,,음,,,~~”
열려진 영미의 입술을 놓치지 않고 나의 혀는 파고들었고 영미의 입속을 유린하기시작하였다. 첨에는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던 영미가 어느순간 나의 입술을 강하게 흡입하기시작하는 것이 아니가? 영미와 난 그렇게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 그 달콤함을 느끼고 있는것이였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서로를 느끼고 있을때즘 난 천천히 입술을 떼어내며,,,,
“ 음,,,미안해,,영미야,,어쩔수가 없었어,,,너무 이뻐서,,나도 모르게,,,나도 모르게,,,,”
그제서야 영미도 강한 키스의 여운에서 깨어나며 말했다.
“ 몰라~~잉,,,오빠,,미워,,,내 이럴줄 알았어...오빠 못됐다,,,나빠~~! ”
하지만 영미의 그 말속에는 정말 밉고 짜증나서가 아니라 애교가 섞인 사랑이 묻어있었다.
그말에 자신을 얻은 난 영미의 몸을 다시한번 잡아당기며 바로 코앞에 그녀의 얼굴을 갇다대었다.
그러자
“ 왜 그래~~응,,,부끄럽잖아,,,,아잉 ”
가볍게 그녀의 코에 키쓰를 하며,,(지금도 난 내가 왜 코에다 키쓰를 했는지 모르겠다..)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영미는 이제 조금전까지의 어색함이 누그러졌는지 나의 허리등뒤로 팔을 감아왔다.
조심스럽게 안기는 영미의 따뜻함이 느껴져왔다.
그 순간
안겨져 오는 영미의 몸은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봉긋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눌려져 왔기 때문이다. 뭉클한 영미의 가슴이 느껴져오자,,,,나의 불기둥은 그 기운을 분사하며 튀어오르고 있었다.
바지위로 튀어나오는 나의 물건이 영미의 몸에 닿을까봐 놀래며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자 영미는 더욱더 안겨줘왔다.
그렇게 뒤척이다가 나의 허리는 정확하게 영미의 허벅지에 눌러지게 되었다.
순간 부풀어오른 나의 물건이 영미의 중심부 근저리에 닿았고 영미도 놀라는듯했다.
난 어색했지만 계속 팔로 그녀를 감싸않으며 영미의 가슴에서 느껴져오는 나긋한 포만감을 탐미하고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의 물건은 그 주인을 찾지못해 튀어나오려는듯하다 급기야는 아프기까지 한 것이다.
(그 순간 영미도 나의 그런 현상을 느꼈을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렇게 1분가까지 안고있다가. 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였다.
먼저 허리에 둘려져있는 나의 팔을 풀어 내 물건 조금 아래에 위치한 영미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나의 사타구니쪽으로 잡아당겼다.
흠칫 놀라는듯하던 영미는 내 허리에 안겨져있던 팔을 풀며 가슴쪽으로 밀치려는듯했다.
그리고는 빤히 날 쳐다보았다. 난 어떤 표정도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둘은 그녀의 중심부와 나의 중심부가 정확하게 당겨진 상황에서 나는 영미의 엉덩이를 느끼고 있었고. 영미는 나를 쳐다보며 조금은 당황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오빠~~~~~~~~”
아무 내용이 없는 그냥 그래로의 소리업는 외침이였다.
난 아무말도 없이 엉덩이에 걸쳐진 나의 오른손을 끌어올려 그녀의 봉긋한 가슴위로 올려보냈다.
또 한번 흠 놀라던 그녀는 그 놀라움이 강하게 나타났고 나를 밀치며...
“ 오빠,,,,,,이러지마,,,,”
그리고 그제서야 나도 입을 열었다.
“ 모르겠어,,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근데,,,,근데,,,,이러고 싶어..”
“ 그래도 오빠,,,우리 이르면 안돼잖아,,,,,응~~·”
“ 뭐가 안돼는데,,,,,뭐가?...니는 오빠가 싫어? ”
“ 그게 아니고,,,하지만,,,지금,,,우린,,,그래도,,오빠,,,우리 이러면,,,,”
“ 첨에는 몰랐는데,,,계속 영미랑 같이 있으면서,,,,영미가 좋아,,,그냥 좋아,,, 뭐 다른 이유
가 필요하니? ”
“ 그래도 오빠~~~~~”
그 순간 나의 손은 이미 영미의 봉긋한 가슴을 감쏴지며 강하게 만지고 있었다. 옷 위였지만,,,,
“ 아~~오빠,,이러며..ㄴㄴㄴ ”
말을 잇지못하는 영미의 행동에 더 자신감을 얻은 나는 가슴을 더 강하게 어루만졌다.
그때,,,
“ 흑,,,흑,,흑..오빠,,,,이러지마,,,,나,,,,,나,,, ”
영미는 흐느끼며 우는듯했다.
“ 뭐...나,,뭐? 말해봐,,,뭘 말하고싶은건데,,,,응,,,”
난 부드럽게 속삭였다.
“ 그게,,그게,,,”
“ 이야기해보라니깐,,,오빠는 영미가 하는말 다 들어줄 거야,,,,,,”
그리고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강한 멘트를 던졌다.
“ 영미야,,사랑해~~사랑해 ”
그말에,,,흐느끼던,,,영미는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눈가에 뭉쳐있던 눈물을 털구어 내었다.
“ 오빠,,나,,,처음이,,,,처음이란,,,말야,,,”
그거였다,,,그녀는 숫처녀였던 것이다. 적잖게 놀라면서도 난 쾌재를 불렀다,,,나의 첫경험을 숫처녀와 할수있을려니 하는생각이였다.
수줍어 하며,,,눈물을 딱아내던 영미에게 난 조금 흥분된 말투로,,,너무 반가워하며,,,,이야기했다...
“정말,,,정말??...정말 처음이야? ”
“응,,정말이란말야,,,아,,,묻지마...”
수줍어하는 영미의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
“영미 니가 믿던 안믿던 ,,,,,,,,,,,,,,오빠도 처음이거든,,,,,”
그말에 영미도 놀래며 날 쳐다보았다.
둘은 잠시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조금은 강하게 저항하던 영미의 손이 나의 팔목에서 풀려져 나가는듯했다...
난 조금 자연스러워진 손을 가슴에서 떼어내여 영미의 볼을 어루만지며 그녀을 불안감을 털어주려하였다.
그래서일까,,,영미는 조금 놀라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나름대로 정리했는지 눈을 감았다.
감겨진 눈의 눈썹위로 뭉쳐있던 영미의 눈물이 반짝거렸고 난 다시한번 영미의 입술을 열며 탐닉하고있었다.
터질듯한 나의 물건은 정확하게 영미의 중심을 짓누르고 있었고 영미도 이젠 그 상황을 저항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입술을 탐닉하던 난,,,갑자기 영미를 두팔로 안아들어 침대에 눕혔다.
영미도 내가 뭘 하려는지 이제는 알았기에 두팔로 옷위의 가슴을 가리며 눕혀져 고개를 옆으로 떨구었다.
어떻게 하는건지를 몰라,,,,,난감해할 때 그녀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먼저 가슴을 가리고 있는 저 옷을 벗겨버려야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지금 생각이지만 섹스에 대해 모르고있었던것도 그렇지만 숫처녀을 다룰때 부드럽게 다루 어줘야한다는 생각을 그때는 하지못하고 거칠었던거 같다.)
막무가내로 영미의 하얀 면티를 벗기려하였다. 하지만 조금 젖어있던 윗옷은 잘 벗겨지지가 않았다.
그렇게 애쓰고 있던 내 모습이 우스웠는지 영미는,,,‘핏~’하며 웃어버린 것이다.
부끄러웠다,,
나도 살짝웃으며 벗기려하자,,,영미가 조금 몸을 일으켜 벗기려는 날 도와주었다.
하얀 면티를 벗기자,,,적나라게 뽀얀 영미의 피부와 귀찮게도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자가 나타났다.
하지만 그 상황만으로도 난 미치는듯했다. 얼른 저 브라자를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에 벗기려 하였으나 브라자끈은 어깨에서 내려졌는데,,,호크를 풀지못했다.
조금전까지 웃옷 벗는걸 도와주던 영미는 차마 가슴을 노출하려니 부끄러웠던지 브라자 푸는 것은 도와주지 않앗다.
조금은 땀을 흘리며 결국은 풀었고 순간 영미의 가슴은 눈에 확~~들어왔다.
뽀얗고 봉긋한 가슴위에 앙징맞게 내려앉은 딸기덩어리가 보여지면서 순간 나의 손은 쏜살같이 그 가슴을 감싸쥐어버렸다.
“ 아~~아,,,으,,, ”
영미도 흥분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마치 내가 주인이고 영미가 내방에 들어오는냥,,,난 영미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인도했다.
남의 방에 들어오는냥 영미는 어색해하며 모텔방 구석쪽으로 몸을 옮기며 벽쪽에 기대어 서있었다.
나도 어색해,,,어쩔줄 몰라하며 둘은 한순간 돌부처처럼 그렇게 서있었다.
부산의 광안리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창문을 응시하고있는 그녀의 옆 프로필이 그때따라 유난히 이뻐보였다.
조금전까지 바다에서 뛰어놀던터라 젖어있는 머리카락이며 앙증맞은 입술.....햐얀 면티위로 봉긋이 솟아있는 그녀의 가슴....짧은 반바지의 라인을 따라 번뜩이는 다리의 곡선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고 귀신에 홀린 듯 난 영미의 옆으로 다가갔다.
영미는 어색하던 침묵을 깨고 내가 천천히 자기의 옆으로 다가오자 몸을 움츠리며 어쩔줄 몰라했고 난 나란히 그녀의 옆을 서며 같이 창문밖을 쳐다보게 되었다.(어째서 그런용기가 생겼는지는 모르겠다.ㅎㅎ)
그러자 그녀는 조금 안심이 되었는지 창밖을 보는 나를 쳐다보는듯했다.
그렇게 잠시 같이 창밖을 보고있던 난 바로 옆에서 밖을 보고있는 그녀가 눈에 들어왔고 그 순간의 흥분에 도취되어있었다.
나도 모르게...
난 영미의 얼굴쪽으로 내 얼굴을 옮겼고. 나의 몸기운을 느꼈는지 내 쪽으로 얼굴을 돌리는 순간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묻어버렸다.
차가운듯한 그녀의 입술.....젖어있는 입술이 나의 입술을 맞이하는순간.....영미는 움츠리며 몸을 피하려고 했다.
난 본능적으로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싸며 뒤로 빠지려는 몸을 잡아 당겼다. 그 강한 힘 때문이였을려나? 하여튼 그렇게 영미의 몸은 나의 몸에 안기어왔고 내 입술은 영미의 입술을 강하게 압박하기시작하였다.
뭔가를 말하며 피하려는 그녀의 입술을 더 강하게 빨아당기며 입술을 벌릴려고 애쓰고 있는 찰라...영미는 어렵게 내입술에서 자기 입술을 떼어내며.....
“ 오빠~~왜 그래? 왜 그러는거야? 응~~”
난 할말이 없었다. 정말이지 그 순간 뭐라고 변명을 해야될지 몰랐다.
“ 오빠~~~이러면 어색하단 말야..계속 이러면 나-----”
다음에 어떤말이 나올지 뻔하기에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다시한번 그녀의 몸을 감싸며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묻었다.
강하게 저항하는 영미의 몸을 팔로 감싸쥐고 입술을 탐닉하던 나는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벌릴려고 혀를 내저었다.
절대로 입술을 벌릴 수 없다는 듯이 꽉 다물고 있던 영미의 입술은 천천히 열리고 있었다.
“ 아~음,,음,,,~~”
열려진 영미의 입술을 놓치지 않고 나의 혀는 파고들었고 영미의 입속을 유린하기시작하였다. 첨에는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던 영미가 어느순간 나의 입술을 강하게 흡입하기시작하는 것이 아니가? 영미와 난 그렇게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 그 달콤함을 느끼고 있는것이였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서로를 느끼고 있을때즘 난 천천히 입술을 떼어내며,,,,
“ 음,,,미안해,,영미야,,어쩔수가 없었어,,,너무 이뻐서,,나도 모르게,,,나도 모르게,,,,”
그제서야 영미도 강한 키스의 여운에서 깨어나며 말했다.
“ 몰라~~잉,,,오빠,,미워,,,내 이럴줄 알았어...오빠 못됐다,,,나빠~~! ”
하지만 영미의 그 말속에는 정말 밉고 짜증나서가 아니라 애교가 섞인 사랑이 묻어있었다.
그말에 자신을 얻은 난 영미의 몸을 다시한번 잡아당기며 바로 코앞에 그녀의 얼굴을 갇다대었다.
그러자
“ 왜 그래~~응,,,부끄럽잖아,,,,아잉 ”
가볍게 그녀의 코에 키쓰를 하며,,(지금도 난 내가 왜 코에다 키쓰를 했는지 모르겠다..)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영미는 이제 조금전까지의 어색함이 누그러졌는지 나의 허리등뒤로 팔을 감아왔다.
조심스럽게 안기는 영미의 따뜻함이 느껴져왔다.
그 순간
안겨져 오는 영미의 몸은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봉긋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눌려져 왔기 때문이다. 뭉클한 영미의 가슴이 느껴져오자,,,,나의 불기둥은 그 기운을 분사하며 튀어오르고 있었다.
바지위로 튀어나오는 나의 물건이 영미의 몸에 닿을까봐 놀래며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자 영미는 더욱더 안겨줘왔다.
그렇게 뒤척이다가 나의 허리는 정확하게 영미의 허벅지에 눌러지게 되었다.
순간 부풀어오른 나의 물건이 영미의 중심부 근저리에 닿았고 영미도 놀라는듯했다.
난 어색했지만 계속 팔로 그녀를 감싸않으며 영미의 가슴에서 느껴져오는 나긋한 포만감을 탐미하고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의 물건은 그 주인을 찾지못해 튀어나오려는듯하다 급기야는 아프기까지 한 것이다.
(그 순간 영미도 나의 그런 현상을 느꼈을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렇게 1분가까지 안고있다가. 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였다.
먼저 허리에 둘려져있는 나의 팔을 풀어 내 물건 조금 아래에 위치한 영미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나의 사타구니쪽으로 잡아당겼다.
흠칫 놀라는듯하던 영미는 내 허리에 안겨져있던 팔을 풀며 가슴쪽으로 밀치려는듯했다.
그리고는 빤히 날 쳐다보았다. 난 어떤 표정도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둘은 그녀의 중심부와 나의 중심부가 정확하게 당겨진 상황에서 나는 영미의 엉덩이를 느끼고 있었고. 영미는 나를 쳐다보며 조금은 당황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오빠~~~~~~~~”
아무 내용이 없는 그냥 그래로의 소리업는 외침이였다.
난 아무말도 없이 엉덩이에 걸쳐진 나의 오른손을 끌어올려 그녀의 봉긋한 가슴위로 올려보냈다.
또 한번 흠 놀라던 그녀는 그 놀라움이 강하게 나타났고 나를 밀치며...
“ 오빠,,,,,,이러지마,,,,”
그리고 그제서야 나도 입을 열었다.
“ 모르겠어,,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근데,,,,근데,,,,이러고 싶어..”
“ 그래도 오빠,,,우리 이르면 안돼잖아,,,,,응~~·”
“ 뭐가 안돼는데,,,,,뭐가?...니는 오빠가 싫어? ”
“ 그게 아니고,,,하지만,,,지금,,,우린,,,그래도,,오빠,,,우리 이러면,,,,”
“ 첨에는 몰랐는데,,,계속 영미랑 같이 있으면서,,,,영미가 좋아,,,그냥 좋아,,, 뭐 다른 이유
가 필요하니? ”
“ 그래도 오빠~~~~~”
그 순간 나의 손은 이미 영미의 봉긋한 가슴을 감쏴지며 강하게 만지고 있었다. 옷 위였지만,,,,
“ 아~~오빠,,이러며..ㄴㄴㄴ ”
말을 잇지못하는 영미의 행동에 더 자신감을 얻은 나는 가슴을 더 강하게 어루만졌다.
그때,,,
“ 흑,,,흑,,흑..오빠,,,,이러지마,,,,나,,,,,나,,, ”
영미는 흐느끼며 우는듯했다.
“ 뭐...나,,뭐? 말해봐,,,뭘 말하고싶은건데,,,,응,,,”
난 부드럽게 속삭였다.
“ 그게,,그게,,,”
“ 이야기해보라니깐,,,오빠는 영미가 하는말 다 들어줄 거야,,,,,,”
그리고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강한 멘트를 던졌다.
“ 영미야,,사랑해~~사랑해 ”
그말에,,,흐느끼던,,,영미는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눈가에 뭉쳐있던 눈물을 털구어 내었다.
“ 오빠,,나,,,처음이,,,,처음이란,,,말야,,,”
그거였다,,,그녀는 숫처녀였던 것이다. 적잖게 놀라면서도 난 쾌재를 불렀다,,,나의 첫경험을 숫처녀와 할수있을려니 하는생각이였다.
수줍어 하며,,,눈물을 딱아내던 영미에게 난 조금 흥분된 말투로,,,너무 반가워하며,,,,이야기했다...
“정말,,,정말??...정말 처음이야? ”
“응,,정말이란말야,,,아,,,묻지마...”
수줍어하는 영미의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
“영미 니가 믿던 안믿던 ,,,,,,,,,,,,,,오빠도 처음이거든,,,,,”
그말에 영미도 놀래며 날 쳐다보았다.
둘은 잠시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조금은 강하게 저항하던 영미의 손이 나의 팔목에서 풀려져 나가는듯했다...
난 조금 자연스러워진 손을 가슴에서 떼어내여 영미의 볼을 어루만지며 그녀을 불안감을 털어주려하였다.
그래서일까,,,영미는 조금 놀라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나름대로 정리했는지 눈을 감았다.
감겨진 눈의 눈썹위로 뭉쳐있던 영미의 눈물이 반짝거렸고 난 다시한번 영미의 입술을 열며 탐닉하고있었다.
터질듯한 나의 물건은 정확하게 영미의 중심을 짓누르고 있었고 영미도 이젠 그 상황을 저항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입술을 탐닉하던 난,,,갑자기 영미를 두팔로 안아들어 침대에 눕혔다.
영미도 내가 뭘 하려는지 이제는 알았기에 두팔로 옷위의 가슴을 가리며 눕혀져 고개를 옆으로 떨구었다.
어떻게 하는건지를 몰라,,,,,난감해할 때 그녀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먼저 가슴을 가리고 있는 저 옷을 벗겨버려야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지금 생각이지만 섹스에 대해 모르고있었던것도 그렇지만 숫처녀을 다룰때 부드럽게 다루 어줘야한다는 생각을 그때는 하지못하고 거칠었던거 같다.)
막무가내로 영미의 하얀 면티를 벗기려하였다. 하지만 조금 젖어있던 윗옷은 잘 벗겨지지가 않았다.
그렇게 애쓰고 있던 내 모습이 우스웠는지 영미는,,,‘핏~’하며 웃어버린 것이다.
부끄러웠다,,
나도 살짝웃으며 벗기려하자,,,영미가 조금 몸을 일으켜 벗기려는 날 도와주었다.
하얀 면티를 벗기자,,,적나라게 뽀얀 영미의 피부와 귀찮게도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자가 나타났다.
하지만 그 상황만으로도 난 미치는듯했다. 얼른 저 브라자를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에 벗기려 하였으나 브라자끈은 어깨에서 내려졌는데,,,호크를 풀지못했다.
조금전까지 웃옷 벗는걸 도와주던 영미는 차마 가슴을 노출하려니 부끄러웠던지 브라자 푸는 것은 도와주지 않앗다.
조금은 땀을 흘리며 결국은 풀었고 순간 영미의 가슴은 눈에 확~~들어왔다.
뽀얗고 봉긋한 가슴위에 앙징맞게 내려앉은 딸기덩어리가 보여지면서 순간 나의 손은 쏜살같이 그 가슴을 감싸쥐어버렸다.
“ 아~~아,,,으,,, ”
영미도 흥분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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