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의 마직막 시험!
기다리던 시험은 끝나고, 이제 예비대학생!
입학때까지
내게 주어진 시간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지방에 계신
작은아버지로 부터 연락이 왓다.
"시험보느라 고생 많이 햇으니 학교입학하기까지 스키나 타며 놀다 가라고 한다".
작은아버지가 계신 곳은 작은 소도시로,
대형스키장이 있는것이 아니라 뒷동산에 작은 눈썰매장 정도를 만들어서 팬션업을 하고 계시고
뻥이 좀 과하신 기분파다.
우린 친했고 말도 잘 통했다.
나와는 10년차의 나이지만 아버지와 숙부간엔 18살차이로
형제간보단 조카인 나와 더 잘 어울렸다
우린 여름 밤이면 밭서리로 배를 채우고,
동네처녀 목욕하는것 훔쳐보기가 낙이였다.
그때가 내가 중3이고 삼촌이 군제대 후였던것갔다.
"삼촌! 이제 뭐할거야?"
"왜! 심심하니?밭서리할까?"
아니! 그거 말구! 제대했으니까 뭐 할거냐구?
글쎄? 뭐 할까?...????
"참! 너 서울간다더라. 중학교 졸업하면."
"누가그래? 삼촌!"
"니 아빠가 그러드라!"
너 대학 보낼려면 서울에서 고등학교 보내야 겠다고!
그럼 우리 이쁜 선생님은 이제 못보겠네!
이래서 다 소용없다니까!
서울가면 이 삼촌을 못봐서 슬픈게 아니라 왠? 선생님 타령?
"삼촌!삼촌! 내가 말 안했나 ?"
우리반 담임으로 이번에 새로 오신 여선생님인데 김완선보다 이뻐!
"삼촌!" "아퍼!" 왜 남의 잠지를 잡고 그래?
오호! 요놈봐라! 정말인가본데
니 거시기가 빨딱 섯네, 그렇게 예뻐?
어디 사는데? 혼자 살어?
"왜? 삼촌도 궁금해? 지금 보여 줄까?"
나는 길을 앞장서고 삼촌은 내 뒤를 따라왔다
삼촌! 여기선 조용해야돼
이집야! 여기서 자취한데.
여기 틈으로 보면 안이 보여!
한 번 봐봐, 얼마나 이쁜가!
그때 집에서 인기척이 나고 물을 받는 소리가 난다.
삼촌은 틈사이로 뭔가를 뚫어지게 보고있었다.
물이 땅으로 떨어지는소리! 바가지로 물을 푸는 소리!다시 땅으로 떨어지는소리!
삼촌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침 넘어가는 소리는 천둥처럼 들렸다.
잠시후! 오줌 줄기가 땅을 강하게 때리는 소리.....(아마도 시원하게 몸을 흔들었으리라)
오늘 삼촌은 부실공사로 허름하게 진 집덕에 아름다운 여인의 나신+노상방뇨을 본것이다.
그날이후! 난 우연히
그집을 지나게 되었다.
아주 우연히!
밤마다 밤마다
매일! 매일!
내 지극 정성을 하늘이 알아주던 그날...
아주
우연히
난 듣게 됐다.
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피 끓는 중3이였기에
혹시 어디 아퍼서 나는 소리인가?정의감으로 여름의 무더위를 ?기위해
쓰레기통을P고 올라서서
열어둔 창틈으로 안을 조심스레 쳐다봤다
(예전엔 집 외벽에 쓰레기통이 있었다 지금은 분리수거 봉투를 쓰기에
대부분 외부쓰레기통이 없지만 그때 그시절엔 벽돌로 만든 튼튼한 쓰레기통이 있었다)
누워있는 하얀 여체가 보였다
그위를 스치듯 지나가는 또다른 몸둥이도 보였다
입과입이, 혀와 혀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고
그들의 손동작은 마치 춤을 추듯 가슴을 지나 유두를 돌고 배꼽에서 뛰다가 겨드랑이의
털들을 세듯 헤메다가 바닥에 손을 집고 길잃은 혀를 아래로 아래로 !!!!
유두를 한번 빨고 하얀 이로 꽈리를 물듯 한입 베어 물고 잘게 잘게 반복적으로 희롱을 하니
바닥에서 꿈틀거리는 여체는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벌리며
그녀의 깊은곳을 보란듯이 그 몸둥이에게 보여주며
"헉! 엄마! 나~~나~~주글것 ~~~~나~~죽어~``
그 몸둥이의 혀가 또 아래로 아래로
그녀가 그를 부르는 다리 사이로 혀를 밀고 들어와
또 한차례 희롱을 하니,
그녀의 두손이 그 몸둥이의 머리를 쥐어셈만?br />
이새끼야! 난 죽어!
제발! 제발! 어떻게!!어떻게!!!~~~~!!
나! 미쳐~~이새끼야!!!
이제 몸뚱이로부터 손이 올라와 그녀의 깊은곳을 헤메고
혀로써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부드럽게 빠니
참다못한 그녀는
"넌 이제 내거야!"
어서! 어서! 제발!
엄마~~~~!!! 빨리 나미쳐!!!
자기야! 사랑해! 제발!!~~~
나``좀?!!!!
그 몸둥이를 자기위로 잡아 올리고 그 녀의 손으로 그의 발기된 성기를 잡아 자신의 다리사이로
잡아 당기며 두 발론 도망못가도록 그의 허리를 강하게 감았다.
질 컹~~쑥! 질컹!악!! 너무~~커~~
뺄까?
새끼야~~계속해!
질 퍽 질퍼퍽!! 장마철에 하천처럼 물은 넘치고
소리는 천지를 울리고
그광경에 몰두하다 그만 창문에 머리를 부H치고 말았다!
누구야???
난 쓰레기통에서 뛰어내리고 막 달렸다.
기다리던 시험은 끝나고, 이제 예비대학생!
입학때까지
내게 주어진 시간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지방에 계신
작은아버지로 부터 연락이 왓다.
"시험보느라 고생 많이 햇으니 학교입학하기까지 스키나 타며 놀다 가라고 한다".
작은아버지가 계신 곳은 작은 소도시로,
대형스키장이 있는것이 아니라 뒷동산에 작은 눈썰매장 정도를 만들어서 팬션업을 하고 계시고
뻥이 좀 과하신 기분파다.
우린 친했고 말도 잘 통했다.
나와는 10년차의 나이지만 아버지와 숙부간엔 18살차이로
형제간보단 조카인 나와 더 잘 어울렸다
우린 여름 밤이면 밭서리로 배를 채우고,
동네처녀 목욕하는것 훔쳐보기가 낙이였다.
그때가 내가 중3이고 삼촌이 군제대 후였던것갔다.
"삼촌! 이제 뭐할거야?"
"왜! 심심하니?밭서리할까?"
아니! 그거 말구! 제대했으니까 뭐 할거냐구?
글쎄? 뭐 할까?...????
"참! 너 서울간다더라. 중학교 졸업하면."
"누가그래? 삼촌!"
"니 아빠가 그러드라!"
너 대학 보낼려면 서울에서 고등학교 보내야 겠다고!
그럼 우리 이쁜 선생님은 이제 못보겠네!
이래서 다 소용없다니까!
서울가면 이 삼촌을 못봐서 슬픈게 아니라 왠? 선생님 타령?
"삼촌!삼촌! 내가 말 안했나 ?"
우리반 담임으로 이번에 새로 오신 여선생님인데 김완선보다 이뻐!
"삼촌!" "아퍼!" 왜 남의 잠지를 잡고 그래?
오호! 요놈봐라! 정말인가본데
니 거시기가 빨딱 섯네, 그렇게 예뻐?
어디 사는데? 혼자 살어?
"왜? 삼촌도 궁금해? 지금 보여 줄까?"
나는 길을 앞장서고 삼촌은 내 뒤를 따라왔다
삼촌! 여기선 조용해야돼
이집야! 여기서 자취한데.
여기 틈으로 보면 안이 보여!
한 번 봐봐, 얼마나 이쁜가!
그때 집에서 인기척이 나고 물을 받는 소리가 난다.
삼촌은 틈사이로 뭔가를 뚫어지게 보고있었다.
물이 땅으로 떨어지는소리! 바가지로 물을 푸는 소리!다시 땅으로 떨어지는소리!
삼촌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침 넘어가는 소리는 천둥처럼 들렸다.
잠시후! 오줌 줄기가 땅을 강하게 때리는 소리.....(아마도 시원하게 몸을 흔들었으리라)
오늘 삼촌은 부실공사로 허름하게 진 집덕에 아름다운 여인의 나신+노상방뇨을 본것이다.
그날이후! 난 우연히
그집을 지나게 되었다.
아주 우연히!
밤마다 밤마다
매일! 매일!
내 지극 정성을 하늘이 알아주던 그날...
아주
우연히
난 듣게 됐다.
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피 끓는 중3이였기에
혹시 어디 아퍼서 나는 소리인가?정의감으로 여름의 무더위를 ?기위해
쓰레기통을P고 올라서서
열어둔 창틈으로 안을 조심스레 쳐다봤다
(예전엔 집 외벽에 쓰레기통이 있었다 지금은 분리수거 봉투를 쓰기에
대부분 외부쓰레기통이 없지만 그때 그시절엔 벽돌로 만든 튼튼한 쓰레기통이 있었다)
누워있는 하얀 여체가 보였다
그위를 스치듯 지나가는 또다른 몸둥이도 보였다
입과입이, 혀와 혀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고
그들의 손동작은 마치 춤을 추듯 가슴을 지나 유두를 돌고 배꼽에서 뛰다가 겨드랑이의
털들을 세듯 헤메다가 바닥에 손을 집고 길잃은 혀를 아래로 아래로 !!!!
유두를 한번 빨고 하얀 이로 꽈리를 물듯 한입 베어 물고 잘게 잘게 반복적으로 희롱을 하니
바닥에서 꿈틀거리는 여체는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벌리며
그녀의 깊은곳을 보란듯이 그 몸둥이에게 보여주며
"헉! 엄마! 나~~나~~주글것 ~~~~나~~죽어~``
그 몸둥이의 혀가 또 아래로 아래로
그녀가 그를 부르는 다리 사이로 혀를 밀고 들어와
또 한차례 희롱을 하니,
그녀의 두손이 그 몸둥이의 머리를 쥐어셈만?br />
이새끼야! 난 죽어!
제발! 제발! 어떻게!!어떻게!!!~~~~!!
나! 미쳐~~이새끼야!!!
이제 몸뚱이로부터 손이 올라와 그녀의 깊은곳을 헤메고
혀로써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부드럽게 빠니
참다못한 그녀는
"넌 이제 내거야!"
어서! 어서! 제발!
엄마~~~~!!! 빨리 나미쳐!!!
자기야! 사랑해! 제발!!~~~
나``좀?!!!!
그 몸둥이를 자기위로 잡아 올리고 그 녀의 손으로 그의 발기된 성기를 잡아 자신의 다리사이로
잡아 당기며 두 발론 도망못가도록 그의 허리를 강하게 감았다.
질 컹~~쑥! 질컹!악!! 너무~~커~~
뺄까?
새끼야~~계속해!
질 퍽 질퍼퍽!! 장마철에 하천처럼 물은 넘치고
소리는 천지를 울리고
그광경에 몰두하다 그만 창문에 머리를 부H치고 말았다!
누구야???
난 쓰레기통에서 뛰어내리고 막 달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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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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