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동의 추억
먼저 개인적인 문제로 연재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다시 첨부터 시작하는 자세로 써나가도록 노력할것을 약속 드리며 예상하지 못할만큼 많은 관심과 조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좀더 사실적으로 쓰기위해 오늘 D동을 다녀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뒤라 많이 달라지긴했어도 기억을 되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된 후배 홍수에게도 감사하며 화목한 가정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질책과 격려를 기다리며...
※무더위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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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철과 수경이엄마는 둘만의 스를 오랫동안 즐기고나서 함께 샤워를 하고있었다.
"자기야...."
"왜?"
"내가 물어보는거에 솔직히 말해줄수있어?"
"뭔데?"
"준이엄마.... 어떻게 생각해요?"
"무슨 생각? 뭘 묻는거야? 말 돌리지말고 묻고싶은게 뭔지 얘기해"
"아니... 자기가 준이엄마를 대하는게... 좀 특별한거같아서......"
"무슨소리야? 뭐가 특별하다는거야! 이번일은 수경이너도 같이 계획한거?아!"
여철이 갑자기 정색을 하며 언성을 높이자 수경이엄마는 기죽은듯 더이상 말을 하지못하고
여철의 눈치를 살피며 여철의 몸에 비눗칠만하고 있었다.
여철은 이제 수경이엄마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강한 반응을 보이는것이였고 예상대로 수경이엄마는 여철에게 이끌려다닐수 밖에없는 사이가 되버린 것이다.
여철은 이기회에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최대한 수경이엄마를 이용하기로 이미 마음먹고 곧바로 목소리를 부드럽게 풀면서 말했다.
"수경아"
"네..."
수경이엄마는 여철에게 존칭하는듯한 어투로 대답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널 사랑해. 너도 나 사랑하잖아, 그렇지?"
수경이엄마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마."
"알았어, 자기야... 미안해... 사실 준이엄마가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몸매도 좋은거 같아서 혹시....."
"수경아, 내말 잘들어. 내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는 너뿐이야. 하지만 난 좀더 많은 여자를 갖고 싶어.
수경이 너로 인해 여자를 알게嗤?오늘 준이엄마랑 스를 해보고나니 여자들마다 느낌과 기분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알게獰? 난 그걸 느끼고 즐기고 싶어. 내말 알아듣겠지?"
수경이엄마는 잠시후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알겠어, 하지만 진짜 마음만은 날 사랑해야해, 그것만 약속해"
"그럼~ 나한테 사랑하는 여자는 수경이 너하나 뿐이야"
여철은 수경이엄마와 키스를 해주었다.
하루의 모든 계획을 마치고 두사람이 D동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경이엄마가 말했다.
"자기야, 앞으로 나 수경이라고 부르지말고 내이름으로 불러줘. 미숙이... 장미숙...."
"그래, 미숙아.... 그리고,난 여기서 엄마한테 들렀다 갈테니까 너먼저 집으로가"
두사람은 서로 다른 길로 나뉘어 걸어가며 손을 흔들었다.
다음날 여철은 어제의 그집을 향해 휘파람을 불며 걸어갔다.
어제 수경이엄마에게서 먼저 받았던 열쇠를 돌려주지않고 여철이 갖고 있었던 것이다.
여철이 그집에 도착하고 10 여분뒤 준이엄마가 약간은 망설이는듯한 걸음으로 대문을 열고 들어섰고 여철은 그런 준이엄마를 마중나가 집안으로 재빨리 데리고 들어갔다.
"어서와, 방으로 들어가자"
여철은 손목을 잡아끌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게했다.
준이엄마는 어제 여철과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다소곳하게 자세를 취하고 앉아있었다.
하늘색 브라우스에 아이보리색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있어서인지 산뜻해보여 여철은 어제보다 더 준이엄마가 예쁘게 보였다.
"어제는 내가 너무 거칠게 다루어서 미안해. 하지만 난 당신을 정말 갖고싶었어. 사실 널 좋아했거든,예전부터..."
"거짓말, 너는 수경이엄마를 사랑한다고했잖아. 넌 나쁜 놈이야"
여철은 웃으며 말했다.
"그래, 수경이엄마 사랑하지. 하지만 당신도 무지 좋아하거든... 당신도 날 좋아하게 될꺼야, 뭐 물론 아니여도 큰문제는 안되지만.... 어쨌든 당신의 몸은 언제든 나에게 와야하는건 잊지마. 크크큭..."
여철은 준이엄마에게 다가가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으며 입을 맞추고 키스를 시작했다.
처음엔 역시나 거부하는듯한 몸짓을 보이던 준이엄마는 이내 포기한듯 여철의 혀를 받아들이고
브라우스를 벗길때 옷이 구겨지지않도록 팔을 조심히 옷에서 빼냈다.
아주 옅은 회색의 브래지어가 앙증스런 가슴을 담고있었고 여철은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계속하고 있었다.
"움~ 쭈...웁... 하움~ 쪼~옥! 우...웅.. 쭈우웁.... 암...."
여철은 준이엄마를 눕히며 치마도 다리아래로 빼내었고 브래지어 호크를 푸르고 가슴을 주무르다가 혀로 목아래로부터 서서히 핥아 내려가 가슴을 입안에 넣었고 손은 더 아래로 내려가 팬티위로 ?을 주무르다가 앞쪽으로 옮겨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 우..... 흐.... 아 ~ 하암.... 아......... 흐흐웅....... 아....... 하앙~"
여철의 애무에 소리를 내지않으려 했었는지 처음엔 이를 악물고 버티던 준이엄마는 여철이 손가락두개를 보지속으로 넣어 휘졌자 더는 버티지못하고 여철의 머리를 잡으며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고
그걸모를리없는 여철은 가슴을 빨던 입술을 차츰 밑으로 내려가 벌써부터 애액이 흥건하게 흐르는 보지로 묻혀가고 있었다.
"헤룹! 쭈~웁! 쭈우욱.... 쩝....쪼....옥.... 아웁! 움...... 쩝쩝쭙........"
"허엉헉! 흐앙~ 아.... 으암...... 하하학! 허.........우욱.... 아아...... 앙....... 허흐.... 우우억... 항...."
여철의 혀와 입술이 소음순과 대음순은 물론 클리토리스까지 번갈아가며 빨고 핥고 게다가 입술로 살짝 물어주기까지하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기까지하며 이젠 자신이 도저히 어찌할수없는 지경에 빠져 오르가즘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높여갔다.
"아..흐흑... 하윽........ 어우....... 우와하학... 아으... 크흑... 어흐! 그마안.... 아...학.. 아.....
거긴 제바 ~알... 헉... 앙....... 어앙... 미치겠어엉... 허훅! 아........"
여철은 준이엄마의 정신이 혼미해지자 왼다리를 가슴에 끌어안고 좆을 보지로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푸..욱... 꾹.. 쑤걱.. 쑤걱... 퍽퍽퍽퍽.... 슈걱슈걱..... 퍽퍽퍽....."
"하아학! 아... 흑... 아악! 하... 으흑... 아앙..... 아아앙... 아으.... 아........"
연속되는 여철의 집중적인 보지 공략에 한번 오른 흥분이 가라앉을 틈도없이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교성과 함께 준이엄마를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었고 여철도 어제보다 더 적극적으로 여철을 받아들이는 준이엄마의 보지의 조임에 빠르게 사정에 임박하고있었다.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으흐흑...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어으~ 나 이제 쌀거같아 ~ 당신 보지 정말 ...최고야...허헉!..."
"아아아항.... 아으흥..... 하우우앙...... 허응허응... 허아앙... 아으.. 나도... 아아... 앙... 더는...
하악... 아아아아으.... 하아악... 아흐..... 응... 흥....."
여철이 정액을 강하게 분출하며 희열을 느끼자 준이엄마 역시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을 맛보았고 두사람은 끌어안고 키스로 여운을 나누었다.
여철은 준이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좆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어제 보다 훨씬더 좋았어. 우리 둘만 있으니까 준이엄마도 어제와는 또 다른 여자인것 같네?"
"몰라,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사실 어젯밤에 너무 혼란스러워 잠을 못이루었어"
"뭐가?"
"준이아빠가 수경이엄마와 그랬다는것도, 어제 여기서 있었던 일도, 모두가 믿을수없고 꿈이길
바라기도 했어. 하지만 그럴수록...."
준이엄마는 더이상 말을 이어하지 못하고 다시 여철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두사람의 긴 키스가 끝나고 나서야 여철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 뒷말은 내가할께. 당신의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컸겠지. 게다가 어제같은 스는 첨이였지?
특히 준이엄마는 보지가 빨리는건 처음인것같던데... 맞지?"
준이엄마는 대답하지 못했다. 사실이였기에...
"당신이 오늘 마지못해 여길 온거라면 옷도 이렇게 화사하게 입지않았을테고 속옷은 더더욱 그랬을텐데 아닌걸보고 난 준이엄마가 어제 나와의 스를 잊지못했다는걸 알아챘어"
여철의 정확한 판단에 준이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였지만 사실은 어제 수경이엄마가
여철과의 스를 끝낸후에 언질을 주었던것을 여철이 마치 다 아는것처럼 얘기해 본것이였는데
준이엄마의 표정으로 여철은 확신이 든것이였다.
"난 사실 준이아빠가 첫 남자였고 다른 남자와 스를 한다는건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준이아빠가 수경이엄마와 그랬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였고 배신감에 온몸이 떨려왔어. 그런데 그런 마음과는
달리 어제 여철이 그곳을 빨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몸을 내가 어떻게 할수없게 되어버렸어.
남편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
여철은 빙긋이 웃으며 말을 받았다.
"그래서 수경이엄마가 내 좆을 빨고 당신 보지에서 흐르던 정액도 핥아먹는것에 놀랐군..."
준이엄마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런데 어제 그일은 여철에게도 뜻밖의 상황이였지만 자연스러운것인양 내색하지않고 뒤이어
준이엄마에게 말했다.
"그럼 좆도 빨아본적없어?"
역시 고개를 끄떡인다.
"그럼 오늘은 좆맛을 한번 맛보면 되겠군... 어때?"
"싫어. 이상할것 같아. 못하겠어..."
"못하긴... 못할거 없어. 내가 할수있도록 도와줄께. 네가 좆을 빨때 나도 보지를 빨아 줄거니까..."
여철은 자신은 침대에 걸쳐앉고 준이엄마를 반강제적으로 침대밑으로 무릎꿇린 자세로 만든뒤
머리를 잡아 좆앞으로 끌어당겼지만 준이엄마는 입을 굳게 닫고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기만 할뿐
전혀 좆을 입안으로 넣으려하지않았다.
여철은 잠시 실랑이를 벌이는듯 하다가 갑자기 발가락으로 준이엄마의 허벅지 뒤쪽을 꼬집었고
순간 통증에 비명을 지르는 준이엄마의 입안으로 좆을 넣었다.
"아 --- 허옵! 우윽! 허웁! 우욱! 웅~~ 으읍! 허흡....... 움..... 욱욱.... 컥.... 우.....웅....."
일단 입안으로 좆을 넣은 여철은 다리로 준이엄마의 허리를 휘어감아 꼼짝하지 못하게한뒤
머리를 더욱 강하게 움켜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좆을 빨게금 하고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준이엄마의 거부감이 조금 사라지며 좆을 빨게되자 여철은 준이엄마의
손으로 고환을 만지게 하면서 자신도 한손은 준이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어색한 표정과 폼으로 좆을 빨고있는 준이엄마의 입술이 너무도 시하게 느껴진 여철은 준이엄마를 뒤로밀어 쓰러뜨리면서 자세를 바꿔 보지로 얼굴을 묻으며 좆은 계속 입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오오웁.... 우~웅....... 오웁..오웁... 후릅..쭈르릅... 항.... 우헝...... 어흐.... 훙...."
그러나 준이엄마는 보지가 빨리기 시작하면서 그나마 좆을 입에 넣고 있는것조차 버거워하며
여철의 혀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여철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자 더는 버티지못하고 입안의 좆이 빠지며 신음소리와 함께
또다시 여철의 머리를 잡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하아..... 헉... 허허헉... 크큭... 아 ~ 아으흐... 그만좀.... 아앙... 제발조~옴.... 아앙하...."
거의 울부짓는 정도까지 준이엄마가 올라가자 여철은 준이엄마의 다리를 침대에 걸쳐놓고 애액이 흥건한 보지로 부드럽게 좆을 밀어 넣었다.
"쑤 ~욱.... 쑥....찔꺽찔꺽..... 쑤걱... 쑤걱.... 축..퍼걱... 쑥슉쑥p.... 쑤수숙척......착착착착......"
"아학! 아학! 아..... 앙..... 아아앙.... 하흐하항... 아으으응............. 아하항.... 아...... 으..."
여철도 준이엄마도 빠르게 절정으로 치달아오르며 교성를 내고있었다.
"아.... 퍽퍽퍽...... 나온다..아..... 어우.... 푸푸푹... 아 - 흐.... 어억.... 흐............."
"아으 어으 어어허허허엉..... 아아아 -- 앙....... 허어엉.... 허호홍... 응......"
여철은 정액을 보지로 쏟아넣다가 갑자기 좆을 준이엄마의 입에 넣어 남은 정액을 먹이기 시작했다.
순간적인 여철의 행동에 준이엄마는 조금 정액을 먹고는 켁켁거리며 머리를 흔들었지만 여철이 목아래부분에 앉아있는데다가 무릎으로 머리를 조이고있어 어쩔수없이 목안으로 계속 정액을 넘겨야만했다.
여철은 마지막까지 정액을 먹인후에야 준이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주었고 준이엄마는 입안에 남은 정액을 침흘리듯 흘리며 머리를 옆으로 돌렸다.
"처음 맛본 정액의 맛이 어때? 괜찮았어? 수경이엄마는 먹을만 하다던데..."
"우..... 후우.... 웅.. 모르겠어... 약간 비릿한 죽 같기도하고.... 그리 좋진않아...."
"담에 좀더 많이 먹어보면 달라질지도 모르지...."
"다..다음에라니... 오늘로 우리 관계는 끝난거야. 나는 이제 더이상 널 만날이유가 없어. 네 요구를 들어줬으니 어제 찍은 사진의 필름이나 돌려줘"
"언제 내가 그런 약속을 했지... 내 기억엔 오늘 이곳으로 오라고 한말 말고는 기억이 없는데......
준이엄마 혼자의 생각을 강요하면 안돼지... "
준이엄마는 당황하며 아무런 말도 못한채 그대로 굳은듯 여철을 바라보았다.
준이엄마는 오늘만 여철의 요구를 들어주면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이라는 착각을 한것이다.
결국은 여철의 교묘한 말장난에 당한것이다.
"어제 오늘 당신과 스를 하면서 수경이엄마와는 또다른 매력이 많다는걸 느꼈어. 그런데 내가
어떻게 준이엄마를 포기하지? 난 그냥 가끔 이렇게 둘이 몰래 즐기길 바래"
"않돼. 여철아, 난 유부녀야... 결혼한 여자이고 아이엄마란 말야"
"그게 무슨 문제가 되지? 수경이엄마도 마찬가진데 아무런 문제도 안되잖아. 게다가 준이아빠는
앞으로도 수경이엄마와 계속 관계를 가질것같은데...."
"그만, 그만해. 더 듣고 싶지않아. 나 돌아갈래"
준이엄마가 속옷을 집어들고 일어서려하는것을 여철은 끌어당겨 안으며 말했다.
"오늘은 나랑 같이 ?고 돌아가. 그리고 가끔 나와 만나는거 잊지말고... 그럼 대신에 준이아빠와
수경이엄마는 못 만나게 해주지. 어제 봐서 알겠지만 수경이엄마는 내말을 잘들으니까.... 크크큭"
준이엄마는 여철의 말에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여철과 함께 샤워까지한후 집으로 돌아갔다.
여철은 오늘 자신도 놀란만큼 좋은 성과를 거둔것이 믿기지않았고 자신감도 더욱 커져갔다.
그러나 오늘 얻은 자신감은 여철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는 것의 시작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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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적인 문제로 연재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다시 첨부터 시작하는 자세로 써나가도록 노력할것을 약속 드리며 예상하지 못할만큼 많은 관심과 조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좀더 사실적으로 쓰기위해 오늘 D동을 다녀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뒤라 많이 달라지긴했어도 기억을 되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된 후배 홍수에게도 감사하며 화목한 가정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질책과 격려를 기다리며...
※무더위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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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철과 수경이엄마는 둘만의 스를 오랫동안 즐기고나서 함께 샤워를 하고있었다.
"자기야...."
"왜?"
"내가 물어보는거에 솔직히 말해줄수있어?"
"뭔데?"
"준이엄마.... 어떻게 생각해요?"
"무슨 생각? 뭘 묻는거야? 말 돌리지말고 묻고싶은게 뭔지 얘기해"
"아니... 자기가 준이엄마를 대하는게... 좀 특별한거같아서......"
"무슨소리야? 뭐가 특별하다는거야! 이번일은 수경이너도 같이 계획한거?아!"
여철이 갑자기 정색을 하며 언성을 높이자 수경이엄마는 기죽은듯 더이상 말을 하지못하고
여철의 눈치를 살피며 여철의 몸에 비눗칠만하고 있었다.
여철은 이제 수경이엄마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강한 반응을 보이는것이였고 예상대로 수경이엄마는 여철에게 이끌려다닐수 밖에없는 사이가 되버린 것이다.
여철은 이기회에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최대한 수경이엄마를 이용하기로 이미 마음먹고 곧바로 목소리를 부드럽게 풀면서 말했다.
"수경아"
"네..."
수경이엄마는 여철에게 존칭하는듯한 어투로 대답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널 사랑해. 너도 나 사랑하잖아, 그렇지?"
수경이엄마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마."
"알았어, 자기야... 미안해... 사실 준이엄마가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몸매도 좋은거 같아서 혹시....."
"수경아, 내말 잘들어. 내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는 너뿐이야. 하지만 난 좀더 많은 여자를 갖고 싶어.
수경이 너로 인해 여자를 알게嗤?오늘 준이엄마랑 스를 해보고나니 여자들마다 느낌과 기분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알게獰? 난 그걸 느끼고 즐기고 싶어. 내말 알아듣겠지?"
수경이엄마는 잠시후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알겠어, 하지만 진짜 마음만은 날 사랑해야해, 그것만 약속해"
"그럼~ 나한테 사랑하는 여자는 수경이 너하나 뿐이야"
여철은 수경이엄마와 키스를 해주었다.
하루의 모든 계획을 마치고 두사람이 D동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경이엄마가 말했다.
"자기야, 앞으로 나 수경이라고 부르지말고 내이름으로 불러줘. 미숙이... 장미숙...."
"그래, 미숙아.... 그리고,난 여기서 엄마한테 들렀다 갈테니까 너먼저 집으로가"
두사람은 서로 다른 길로 나뉘어 걸어가며 손을 흔들었다.
다음날 여철은 어제의 그집을 향해 휘파람을 불며 걸어갔다.
어제 수경이엄마에게서 먼저 받았던 열쇠를 돌려주지않고 여철이 갖고 있었던 것이다.
여철이 그집에 도착하고 10 여분뒤 준이엄마가 약간은 망설이는듯한 걸음으로 대문을 열고 들어섰고 여철은 그런 준이엄마를 마중나가 집안으로 재빨리 데리고 들어갔다.
"어서와, 방으로 들어가자"
여철은 손목을 잡아끌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게했다.
준이엄마는 어제 여철과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다소곳하게 자세를 취하고 앉아있었다.
하늘색 브라우스에 아이보리색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있어서인지 산뜻해보여 여철은 어제보다 더 준이엄마가 예쁘게 보였다.
"어제는 내가 너무 거칠게 다루어서 미안해. 하지만 난 당신을 정말 갖고싶었어. 사실 널 좋아했거든,예전부터..."
"거짓말, 너는 수경이엄마를 사랑한다고했잖아. 넌 나쁜 놈이야"
여철은 웃으며 말했다.
"그래, 수경이엄마 사랑하지. 하지만 당신도 무지 좋아하거든... 당신도 날 좋아하게 될꺼야, 뭐 물론 아니여도 큰문제는 안되지만.... 어쨌든 당신의 몸은 언제든 나에게 와야하는건 잊지마. 크크큭..."
여철은 준이엄마에게 다가가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으며 입을 맞추고 키스를 시작했다.
처음엔 역시나 거부하는듯한 몸짓을 보이던 준이엄마는 이내 포기한듯 여철의 혀를 받아들이고
브라우스를 벗길때 옷이 구겨지지않도록 팔을 조심히 옷에서 빼냈다.
아주 옅은 회색의 브래지어가 앙증스런 가슴을 담고있었고 여철은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계속하고 있었다.
"움~ 쭈...웁... 하움~ 쪼~옥! 우...웅.. 쭈우웁.... 암...."
여철은 준이엄마를 눕히며 치마도 다리아래로 빼내었고 브래지어 호크를 푸르고 가슴을 주무르다가 혀로 목아래로부터 서서히 핥아 내려가 가슴을 입안에 넣었고 손은 더 아래로 내려가 팬티위로 ?을 주무르다가 앞쪽으로 옮겨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 우..... 흐.... 아 ~ 하암.... 아......... 흐흐웅....... 아....... 하앙~"
여철의 애무에 소리를 내지않으려 했었는지 처음엔 이를 악물고 버티던 준이엄마는 여철이 손가락두개를 보지속으로 넣어 휘졌자 더는 버티지못하고 여철의 머리를 잡으며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고
그걸모를리없는 여철은 가슴을 빨던 입술을 차츰 밑으로 내려가 벌써부터 애액이 흥건하게 흐르는 보지로 묻혀가고 있었다.
"헤룹! 쭈~웁! 쭈우욱.... 쩝....쪼....옥.... 아웁! 움...... 쩝쩝쭙........"
"허엉헉! 흐앙~ 아.... 으암...... 하하학! 허.........우욱.... 아아...... 앙....... 허흐.... 우우억... 항...."
여철의 혀와 입술이 소음순과 대음순은 물론 클리토리스까지 번갈아가며 빨고 핥고 게다가 입술로 살짝 물어주기까지하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기까지하며 이젠 자신이 도저히 어찌할수없는 지경에 빠져 오르가즘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높여갔다.
"아..흐흑... 하윽........ 어우....... 우와하학... 아으... 크흑... 어흐! 그마안.... 아...학.. 아.....
거긴 제바 ~알... 헉... 앙....... 어앙... 미치겠어엉... 허훅! 아........"
여철은 준이엄마의 정신이 혼미해지자 왼다리를 가슴에 끌어안고 좆을 보지로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푸..욱... 꾹.. 쑤걱.. 쑤걱... 퍽퍽퍽퍽.... 슈걱슈걱..... 퍽퍽퍽....."
"하아학! 아... 흑... 아악! 하... 으흑... 아앙..... 아아앙... 아으.... 아........"
연속되는 여철의 집중적인 보지 공략에 한번 오른 흥분이 가라앉을 틈도없이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교성과 함께 준이엄마를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었고 여철도 어제보다 더 적극적으로 여철을 받아들이는 준이엄마의 보지의 조임에 빠르게 사정에 임박하고있었다.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으흐흑...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어으~ 나 이제 쌀거같아 ~ 당신 보지 정말 ...최고야...허헉!..."
"아아아항.... 아으흥..... 하우우앙...... 허응허응... 허아앙... 아으.. 나도... 아아... 앙... 더는...
하악... 아아아아으.... 하아악... 아흐..... 응... 흥....."
여철이 정액을 강하게 분출하며 희열을 느끼자 준이엄마 역시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을 맛보았고 두사람은 끌어안고 키스로 여운을 나누었다.
여철은 준이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좆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어제 보다 훨씬더 좋았어. 우리 둘만 있으니까 준이엄마도 어제와는 또 다른 여자인것 같네?"
"몰라,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사실 어젯밤에 너무 혼란스러워 잠을 못이루었어"
"뭐가?"
"준이아빠가 수경이엄마와 그랬다는것도, 어제 여기서 있었던 일도, 모두가 믿을수없고 꿈이길
바라기도 했어. 하지만 그럴수록...."
준이엄마는 더이상 말을 이어하지 못하고 다시 여철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두사람의 긴 키스가 끝나고 나서야 여철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 뒷말은 내가할께. 당신의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컸겠지. 게다가 어제같은 스는 첨이였지?
특히 준이엄마는 보지가 빨리는건 처음인것같던데... 맞지?"
준이엄마는 대답하지 못했다. 사실이였기에...
"당신이 오늘 마지못해 여길 온거라면 옷도 이렇게 화사하게 입지않았을테고 속옷은 더더욱 그랬을텐데 아닌걸보고 난 준이엄마가 어제 나와의 스를 잊지못했다는걸 알아챘어"
여철의 정확한 판단에 준이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였지만 사실은 어제 수경이엄마가
여철과의 스를 끝낸후에 언질을 주었던것을 여철이 마치 다 아는것처럼 얘기해 본것이였는데
준이엄마의 표정으로 여철은 확신이 든것이였다.
"난 사실 준이아빠가 첫 남자였고 다른 남자와 스를 한다는건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준이아빠가 수경이엄마와 그랬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였고 배신감에 온몸이 떨려왔어. 그런데 그런 마음과는
달리 어제 여철이 그곳을 빨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몸을 내가 어떻게 할수없게 되어버렸어.
남편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
여철은 빙긋이 웃으며 말을 받았다.
"그래서 수경이엄마가 내 좆을 빨고 당신 보지에서 흐르던 정액도 핥아먹는것에 놀랐군..."
준이엄마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런데 어제 그일은 여철에게도 뜻밖의 상황이였지만 자연스러운것인양 내색하지않고 뒤이어
준이엄마에게 말했다.
"그럼 좆도 빨아본적없어?"
역시 고개를 끄떡인다.
"그럼 오늘은 좆맛을 한번 맛보면 되겠군... 어때?"
"싫어. 이상할것 같아. 못하겠어..."
"못하긴... 못할거 없어. 내가 할수있도록 도와줄께. 네가 좆을 빨때 나도 보지를 빨아 줄거니까..."
여철은 자신은 침대에 걸쳐앉고 준이엄마를 반강제적으로 침대밑으로 무릎꿇린 자세로 만든뒤
머리를 잡아 좆앞으로 끌어당겼지만 준이엄마는 입을 굳게 닫고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기만 할뿐
전혀 좆을 입안으로 넣으려하지않았다.
여철은 잠시 실랑이를 벌이는듯 하다가 갑자기 발가락으로 준이엄마의 허벅지 뒤쪽을 꼬집었고
순간 통증에 비명을 지르는 준이엄마의 입안으로 좆을 넣었다.
"아 --- 허옵! 우윽! 허웁! 우욱! 웅~~ 으읍! 허흡....... 움..... 욱욱.... 컥.... 우.....웅....."
일단 입안으로 좆을 넣은 여철은 다리로 준이엄마의 허리를 휘어감아 꼼짝하지 못하게한뒤
머리를 더욱 강하게 움켜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좆을 빨게금 하고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준이엄마의 거부감이 조금 사라지며 좆을 빨게되자 여철은 준이엄마의
손으로 고환을 만지게 하면서 자신도 한손은 준이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어색한 표정과 폼으로 좆을 빨고있는 준이엄마의 입술이 너무도 시하게 느껴진 여철은 준이엄마를 뒤로밀어 쓰러뜨리면서 자세를 바꿔 보지로 얼굴을 묻으며 좆은 계속 입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오오웁.... 우~웅....... 오웁..오웁... 후릅..쭈르릅... 항.... 우헝...... 어흐.... 훙...."
그러나 준이엄마는 보지가 빨리기 시작하면서 그나마 좆을 입에 넣고 있는것조차 버거워하며
여철의 혀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여철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자 더는 버티지못하고 입안의 좆이 빠지며 신음소리와 함께
또다시 여철의 머리를 잡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하아..... 헉... 허허헉... 크큭... 아 ~ 아으흐... 그만좀.... 아앙... 제발조~옴.... 아앙하...."
거의 울부짓는 정도까지 준이엄마가 올라가자 여철은 준이엄마의 다리를 침대에 걸쳐놓고 애액이 흥건한 보지로 부드럽게 좆을 밀어 넣었다.
"쑤 ~욱.... 쑥....찔꺽찔꺽..... 쑤걱... 쑤걱.... 축..퍼걱... 쑥슉쑥p.... 쑤수숙척......착착착착......"
"아학! 아학! 아..... 앙..... 아아앙.... 하흐하항... 아으으응............. 아하항.... 아...... 으..."
여철도 준이엄마도 빠르게 절정으로 치달아오르며 교성를 내고있었다.
"아.... 퍽퍽퍽...... 나온다..아..... 어우.... 푸푸푹... 아 - 흐.... 어억.... 흐............."
"아으 어으 어어허허허엉..... 아아아 -- 앙....... 허어엉.... 허호홍... 응......"
여철은 정액을 보지로 쏟아넣다가 갑자기 좆을 준이엄마의 입에 넣어 남은 정액을 먹이기 시작했다.
순간적인 여철의 행동에 준이엄마는 조금 정액을 먹고는 켁켁거리며 머리를 흔들었지만 여철이 목아래부분에 앉아있는데다가 무릎으로 머리를 조이고있어 어쩔수없이 목안으로 계속 정액을 넘겨야만했다.
여철은 마지막까지 정액을 먹인후에야 준이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주었고 준이엄마는 입안에 남은 정액을 침흘리듯 흘리며 머리를 옆으로 돌렸다.
"처음 맛본 정액의 맛이 어때? 괜찮았어? 수경이엄마는 먹을만 하다던데..."
"우..... 후우.... 웅.. 모르겠어... 약간 비릿한 죽 같기도하고.... 그리 좋진않아...."
"담에 좀더 많이 먹어보면 달라질지도 모르지...."
"다..다음에라니... 오늘로 우리 관계는 끝난거야. 나는 이제 더이상 널 만날이유가 없어. 네 요구를 들어줬으니 어제 찍은 사진의 필름이나 돌려줘"
"언제 내가 그런 약속을 했지... 내 기억엔 오늘 이곳으로 오라고 한말 말고는 기억이 없는데......
준이엄마 혼자의 생각을 강요하면 안돼지... "
준이엄마는 당황하며 아무런 말도 못한채 그대로 굳은듯 여철을 바라보았다.
준이엄마는 오늘만 여철의 요구를 들어주면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이라는 착각을 한것이다.
결국은 여철의 교묘한 말장난에 당한것이다.
"어제 오늘 당신과 스를 하면서 수경이엄마와는 또다른 매력이 많다는걸 느꼈어. 그런데 내가
어떻게 준이엄마를 포기하지? 난 그냥 가끔 이렇게 둘이 몰래 즐기길 바래"
"않돼. 여철아, 난 유부녀야... 결혼한 여자이고 아이엄마란 말야"
"그게 무슨 문제가 되지? 수경이엄마도 마찬가진데 아무런 문제도 안되잖아. 게다가 준이아빠는
앞으로도 수경이엄마와 계속 관계를 가질것같은데...."
"그만, 그만해. 더 듣고 싶지않아. 나 돌아갈래"
준이엄마가 속옷을 집어들고 일어서려하는것을 여철은 끌어당겨 안으며 말했다.
"오늘은 나랑 같이 ?고 돌아가. 그리고 가끔 나와 만나는거 잊지말고... 그럼 대신에 준이아빠와
수경이엄마는 못 만나게 해주지. 어제 봐서 알겠지만 수경이엄마는 내말을 잘들으니까.... 크크큭"
준이엄마는 여철의 말에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여철과 함께 샤워까지한후 집으로 돌아갔다.
여철은 오늘 자신도 놀란만큼 좋은 성과를 거둔것이 믿기지않았고 자신감도 더욱 커져갔다.
그러나 오늘 얻은 자신감은 여철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는 것의 시작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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