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2편 조건 뚱녀 자매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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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정확히 지난주 월요일 얘기입니다ㅎ (2016년 3월 14일)
14일에 면허 적성검사 때문에 사상면허시험장으로 갔다. 간만에 농땡이인데 하필이면 여직원은 그때 교육받으러 가고 없었다ㅠㅠ
면허시험장에 가서 이래저래 시간때우고 있는데 옆에 앉은 좀 뚱뚱한? 예전에 먹던 애들보단 날씬한?ㅎㅎㅎ 뚱녀가 2명 앉아있었다.
근데 한 애가 계속해서 폰에 문자질을 하는게 보였다. 뭐하나 싶어 몰래 뒤로가서 살짝 보는데 즐톡하는게 보였다.
허이구 이래서 즐톡 조건이 뚱녀들로 물을 흐리는구나 했다ㅎ 근데 적성검사 끝나고 나갈려고 하는데도 그 둘은 계속 앉아있었다.
영업이 잘안되나 싶었다ㅎ 밖에 나와 자판기 커피한잔에 담배를 무는데 나도 즐톡해서 쟤네들 꼬셔보까 싶어 폰에 깔았다.
아니나 다를까 0km에 떡~하니 있다ㅎ 아이디가 "뚱2급15" 엥? 둘다 하는데 15인가? 싶어서 말을 걸어봤다ㅎ
밖에서 창문으로 보니 애들이 보인다ㅎ 두명해서 15인가요? 했더니 두리번 거리길래 바로 숨었다ㅎㅎㅎ 0키로라서 찾나 싶었다.
좀 있으니 답이 왔다ㅎ "네"
나 : 2대1로 15면 뭐뭐 안되죠?
뚱 : 2대1에 텔 미포 1시간에 횟수제한없어요
나 : 오호
뚱 : 동생은 콘필 질사 입사 안되고 언니는 노콘 질사 입사 되요 동생은 콘하면 질사되요
나 : 그럼 동생하고 노콘으로 하다가 언니한테 질사하면 되겠네요?ㅎ
뚱 : 네
나 : 15라...
뚱 : 근데 어디세요?
나 : 사상요
뚱 : 0키로인데 어디세요?
나 : 근처겠지요ㅎ
뚱 : 저희 보셨어요?
나 : 네 봤어요ㅎ 갑시다 한시간 신나게 해보죠ㅎ
뚱 : 지금 돈주시면 안되요?
나 : 네?
뚱 : 지금 돈주시고 1시간 끝나면 먼저 가시면 안되요? 저희 있다가 나가게요
나 : 돈은 텔안에 가서 줄께요 나와요 텔가게
10분 정도 지났는데도 안나오길래 창문으로 봤더니 한 애가 다른 애한테 계속 얘기하는데 뭔가 이상했다. 듣는 애는 계속 움츠리는게 보이는데 얘기하는 애는 손짓발짓 하면서 얘기한다
그러다 좀 있으니 나오길래 차에 태워 이마트 옆 모텔로 가자한다 더 좋은 모텔로 가자하니 얘네들은 사상에 있어야 한다네. 우선 알겠다 하고 얘네가 말하는 곳으로 갔다.
2대1할려면 방 좀 커야겠다 싶어 젤 비싼 방으로 잡았다 (대실비 4만) 차에서 갈때도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한 애는 좀 어리숙해 보였다.
어쨌든 방으로가서 먼저 10부터 줬다. 나머지는 나갈때 주겠다 하니 알겠다 한다.
둘다 벗으라 하니 한 애는 바로 벗는데 한 애는 우물쭈물 한다.
나 : 왜 안벗어?
뚱1 : 동생이 불안증세가 있어서 못할거 같아요
나 : 뭐?
뚱1 : 오빠 그냥 저랑 하면 안되요?
나 : 야 그러면 2대1에 15가 아니지 그리고 니하고 섹스하는데 옆에서 보라고? 얘가 뭔짓할줄 알고
뚱1 : 아니에요 동생은 TV 틀어주면 가만히 있어요
하기 싫다는 애를 억지로 했다간 문제생기겠다 싶어서 알겠다 했다. 면허시험장에서 계속 얘기하던 애는 언니(뚱1)였고 듣는 애는 동생(뚱2)이었다. 그것도 친자매.
뚱1은 160정도에 지말로는 70이라는데 못해도 80은 될듯? 그냥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고 가슴은 좀 작은 편이었다 배도 좀 나왔고 엉덩이가 토실토실했다ㅎ
뚱2는 165정도로 뚱1보다 컸는데 뚱뚱이라기보단 통통정도? 뱃살이 있긴한데 뚱1만큼 나오진 않았다.
뚱1은 담배피길래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어디 사는지는 얘기안하고 지가 항상 동생을 챙겨야 한다 2대1 몇번 해봤는데 동생이 좀 싫어한다 뭐 그런얘기였다.
어쨌든 얘기하는데 뚱2는 한번씩 우리쳐다보다가 계속 TV만 보고 있었다. 1시간이라 해서 더 지체하면 안되겠다 싶어 뚱1을 데리고 화장실로가 씻었다.
특히 보지는 완전 꼼꼼하게 씻겨줬다ㅎ 보징어 냄새나면 죽어버리니깐ㅎ 엉덩이가 토실토실하다보니 보지둔덕도 토실토실했다ㅎ
1시간이면 짧은 시간이라서 화장실에서 바로 한타임 시작했다ㅎ 샤워하고 닦을려고 하는 애 뒤에서 바디워시를 똘똘이에 비볐다. 애를 숙여서 똘똘이를 보지에 냅다 꽂았다ㅎ
뚱1 : 오빠 침대가서 해요
나 : 됐다 1시간이면 금방가는데 뭐할라고ㅎ 여기서 한판하고 침대가자ㅎ
뚱1 엉덩이는 여직원보다 더 빵빵해서 떡감이 아주그냥 최고였다ㅎ 한참 뒤치기하는데 뚱2가 내 지갑 건드리는건 아닌가 싶어 똘똘이를 보지에 꼽은 채로 밖으로 나왔다.
뚱2는 TV보다가 우리를 보더니 인상을 쓴다 그러다 다시 TV를 본다ㅎ 뚱2가 안하는거에 솔직히 짜증이 나서 뚱2 옆에서 뒷치기를 했다ㅎ
뚱2가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길래 손으로 뚱2 가슴에 가는데 하지마하면서 손을 뿌리친다.
뚱1 : 오빠 동생은 안건드리기로 했자나요
나 : 알았다 계속하자
침대로 가려는 뚱1을 잡고 그냥 계속 뚱2 옆에서 뒷치기를 했다ㅎ 10분쯤 지났을 때 뚱1 보지속에 시원하게 우유를 뿜었다ㅎ 똘똘이를 빼니 이게 우유인건지 바디워시인지 모르겠다ㅎ
보지는 거품이 묻었다ㅎㅎㅎ 뚱1이 화장실로 가길래 따라가서 똘똘이를 씻었다. 다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뚱1이 뚱2한테 귓속말로 뭐라뭐라 한다.
나 : 야 시간간다 올라온나
뚱1 : 알았어요
나 : 야 사까시 해봐라 세워서 빨리 해야지
오럴은 그냥 그저 그렇다ㅡㅡ 어쨌든 똘똘이가 다시 고개를 들길래 이번엔 뚱1보고 위에서 하라했다.
뚱1 : 오빠 나 위에선 안해봤어요
나 : 괜찮다 해봐라
그냥 방아찍기만 하는데 영 못한다. 어차피 돈주고 했으니 제대로 해줄 필요는 없고 빨리 여러번 싸기만 해야겠다 싶어서 뚱1을 눕히고 정상위로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나름 쪼으는거 같은데 그냥 그저 그렇다ㅎ 신나게 펌프질하고나서 사정감이 올라오길래 똘똘이를 뚱1 입에 물렸다. 입에 우유를 뿜어주고 똘똘이를 빼는데 바로 재떨이에 우유를 뱉는다
나 : 후장도 되나?
뚱1 : (한참있다가) 후장할려면 5 더주세요
나 : 됐다 안할란다ㅎ
뚱1이 화장실가길래 뚱2 옆에서 내 똘똘이를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뚱2가 인상을 쓰긴 쓰는데 그래도 쳐다보다가 TV보다가 그런다.
그냥 됐다 싶어 뚱2 맞은편에 앉아 있는데 뚱1이 나왔다. 손으로 똘똘이를 가르켰더니 바로 사까시 들어온다. 시간을 보니 이제 10분정도 밖에 안남아서 뚱2 옆에 뚱1을 앉히고 바로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신나게 펌프질하는데 뚱2가 계속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뚱2의 손을 잡아 뚱1 가슴에 대니 이번엔 뿌리치지 않고 오히려 뚱1 가슴을 쪼물딱 거린다.
어쨌든 시간안에 우유를 뿜어야 하기에 모텔 러브젤을 다시 뚱1의 보지에 바르고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정~말 시간 딱 맞게 우유를 뽑았다ㅎ
뚱1 : 오빠 이제 가세요 우린 있다가 갈께요
나 : 내 니랑만 했으니 5 안줘도 되제?
뚱1 : 뭐에요 그냥 주세요
나 : 그럼 동생도 같이해서 한타임 더할래? 한타임했으니 이번에는 대실 끝날때까지ㅎ
뚱1이 뚱2를 보는데 갑자기 뚱2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뚱1 : 그럼 20주세요
나 : 그럼 동생도 하는거제? (뚱2를 쳐다보니 고개를 끄덕인다)
뚱1 : 대신 동생은 콘돔 껴야되요
나 : 왜?
뚱1 : 아씨 그냥 끼세요
나 : 나 묶었는데ㅎ
뚱1 : 네?
나 : 나 정관수술해서 괜찮은데ㅎ
뚱1 : 그래도 안되요
나 : 알겠다
뚱1 : 돈 먼저 주세요
나 : (지갑에서 남은 10만원 주고) 나머지는 나가서 찾아줄께
뚱1 : 돈부터 주세요 찾아오세요
나 : (지갑에서 현금카드 꺼내서) 니가 찾아온나 비번 OOOO다
뚱1 : 네?
나 : 동생하고 한판하고 있을테니까 찾아오라고
뚱1 : (뚱2 쳐다보는데 뚱2가 고개 끄덕이니) 네
뚱1이 나가고나서 뚱2를 데리고 화장실로가 샤워를 시켰다. 뚱2는 그냥 전체적으로 통통정도? 가슴은 뚱1보단 컸다ㅎ 다만 유륜하고 꼭지가 새까맣고 배에 좀 진하게 임신선이 보였다
어쨌든 샤워끝나고 뚱2를 침대에 눕혀 러브젤을 보지에 발랐다 그리고 손으로 비비적 대면서 똘똘이를 이년 입에 넣어주니 오럴은 오히려 뚱1보다 나은것 같다ㅎ
다시 똘똘이가 일어서길래 뚱2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근데.....완전 허허벌판이다ㅡㅡ 나름 길이는 몰라도 굵기에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건 뭐....ㅡㅡ
정상위로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뒤치기로 자세잡고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러브젤 안발랐으면 큰일날뻔 했다....ㅡㅡ
미친듯이 뒤치기하는데 회사 폰으로 문자가 왔다 20만원 출금...뚱1이 돌아오더니 말없이 옷벗고 내 옆에 와서 내 젖꼭지를 할짝해준다ㅎ
이건뭐 베트남 출장가서 2대1하던게 떠올랐다ㅎ 다만 그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베트남은 애들이 작고 말랐지만 여기는 뚱뚱하다는거ㅎ
갑자기 뚱1이 키스할려고 하길래 키스는 안한다하고 뚱1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슬 사정감이 올라올려고 하길래 똘똘이를 빼서 뚱1 입에다 물렸다. 뚱1 머리를 붙잡고 펌프질하는데 우유가 발사되는 순간 완전 딥스롯 시켰다ㅎ
뚱1이 욱욱하면서 손으로 막 때린다ㅎ 똘똘이를 빼니 우유를 삼켰다고 지랄한다ㅎㅎㅎ 똘똘이가 아직 사그러지기 전에 뚱1 뒤에서 냅다 꽂았다ㅎ 이번엔 뚱2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ㅎ
이번엔 금방 사정감이 올라와 뚱1 보지속에 시원하게 우유를 "찔끔" 뿜었다. 얼마 나오지도 않은것 같다ㅎㅎㅎ 그리고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 무니 뚱1이 옆에 앉아 담배를 문다. 손으로 가슴을 주물럭하면서 피는 담배는 꿀맛이다ㅎ
뚱2가 화장실 갔을때
나 : 야 느그 동생 임신했나?
뚱1 : (놀라면서) 네?
나 : 임신선 보이던데
뚱1 : 얼마전에 애 땠어요
나 : 아 그래서 불안하다한거가?
뚱1 : 네 근데 오빠 더할거에요?
나 : 아니 이제 좆물 나오지도 않겠다.
뚱1 : 그럼 가시면 안되요?
나 : 갈까?
뚱1 : 네 저희 있다가 갈께요
나 : 알았다
담배 다피고 옷입고 나갈려다가
나 : 야 니만 담에 따로 함 볼까?
뚱1 : 안되요 동생데리고 가야되요
나 : 맞나? 그럼 느그 외박은 되나?
뚱1 : 안되요 집에 가야되요
나 : 알겠다
뚱1 : 오빠 번호 알려주세요
나 : 니꺼 알려도 내 알아서 연락할께
회사폰에 번호 찍고나서 통화 누를려고 하는거 겨우 뺐었다ㅎ 어쨌든 번호 저장하고 빠이~
그러고 나서 다음주 월요일(3월 21일) 오전 외근 끝내고 뚱1에게 전화를 걸었다(공중전화로ㅎ)
뚱1 : 여보세요
나 : 안녕
뚱1 : 누구세요
나 : 지난주에 만난 오빠
뚱1 : 네?
나 : 지난주에 만난 오빠라고
뚱1 : 언제요?
나 : 지난주 월요일에 만난 오빠라고
뚱1 : 네?
나 : 지난주 월요일에 면허시험장에서 본 오빠라고
뚱1 : 아
나 : 느그 이거 자주하나보네ㅎㅎㅎ 기억도 못하고 느그 잘팔리나 보네ㅎ
뚱1 : 왜요?
나 : 지금 보자
뚱1 : 네?
나 : 지금 보자고
뚱1 : 지금 밖에 안나왔어요 집이에요
나 : 어딘데 근처로 가게
뚱1 : 잠시만요....(동생한테 얘기하는거 같은데 잘안들렸음) 엄궁 롯데마트와서 전화하세요
나 : ㅇㅋ
30분쯤 후에 엄궁에 도착해서 돈도 미리 찾아놓고 미리 모텔로 갔다. 모텔 프론트에 전화좀 쓰자해서 방번호 알려주고 올라갔다.
딩동해서 문열었더니 뚱1이 내 얼굴보고 그제서야 아~ 하는 눈치다ㅎ
나 : 섭섭하네 기억도 못하고ㅎ
뚱1 : 아니에요
나 : 느그 장사 잘되나 보네ㅎ 2대1에 15라해서 잘되는거 아니가ㅎ 그래놓고 동생안하고 다받제?ㅎ
뚱1 : 아니에요 이젠 동생도 해요
나 : 맞나ㅎ 오늘 두번째 보는건데 좀 싸게 하면 안되겠나?ㅎㅎㅎ
뚱1 : 아씨...12만 주세요
나 : 아니 20줄께 나갈때까지ㅎ
뚱1 : (고민하더니) 네
나 : 벗어라 씻자
뚱1 : 저희 씻고 왔어요
나 : 내가 다시 씻겨줄께 벗어라
뚱1은 머뭇하는데 뚱2는 벌써 벗었다ㅎ 어쨌든 3명이 다 벗고 샤워를 시작하는데 씻기는 개뿔이다ㅡㅡ
뚱2부터 보지를 깨끗하게 씻기고 뚱1을 씻기려다가 뚱2가 발씻는다고 숙였길래 바로 냅다 똘똘이를 뚱2 보지에 꽂았다ㅎ
뚱2 : 악
뚱1 : 오빠 뭐에요
나 : 후딱후딱 해야지ㅎㅎㅎ
근데 얘네들도 웃긴게 뚱2는 바로 세면대 잡고 자세를 만들어주고 뚱1은 바로 내 젖꼭지를 할짝하기 시작했다ㅎㅎㅎ
뚱1 : 오빠. 동생은 질사하면 안되요
나 : 알았다 씨발년아
미친듯이 뒷치기하면서 뚱1 보지를 조물딱거렸다ㅎ 좀 지나서 사정감이 올라오길래 뚱2 보지에서 빼서 뚱1 보지에 꽂고 펌프질 몇번 하니 바로 우유가 찍~
우유싸고 빼는데 뚱2가 사까시 해준다ㅎ
나 : 오...좋은데ㅎ
뚱1 : 내가 교육좀 시켰어요
나 : ㅎㅎㅎ 잘했다
사까시 덕분인지 똘똘이가 사그러들지 않길래 이번엔 뚱1을 숙여서 뒤에다 꽂았다. 또 신나게 펌프질하는데 뚱2가 옆에서 같이 숙인다ㅎ
손가락을 뚱2 보지에 넣는데 여전히 허허벌판이다ㅡㅡ 그래도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뚱1 보지에서 똘똘이를 빼고 뚱2 보지에 넣었다ㅎ 그리고 신나게 뒷치기ㅎ
뚱1이 일어서려 하길래 손으로 막으니 계속 숙여있다ㅎ 손가락으로 똥꼬에 넣으니
뚱1 : 오빠 후장할려면 돈 더줘야 해요
나 : 니만 후장되제?
뚱1 : 네
나 : 알았다 가서 콘돔가져온나
뚱1이 나가서 콘돔을 가져왔다. 그리고 다시 옆에서 숙이는데 뚱2가 콘돔을 씌워준다ㅎ 센스있게 러브젤도 같이 가져왔길래 똘똘이에게 듬뿍 발라주고 뚱1 똥꼬에도 러브젤을 발랐다
살살살 밀어넣는데 뚱1이 아프다고 난리다. 하지만 계속 밀어넣으니 똘똘이 대가리가 들어가면서 쑤~욱 들어간다ㅎ
뚱1 후장 뒷치기 하는데 뚱2가 뚱1 가슴을 쪼물딱하면서 옆에 서있어서 뚱2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ㅎ 근데 뚱2는 전~혀 무표정이다ㅡㅡ
후장은 아직 많이 안해봐서 그런가 스피드를 낼려니 계속 죽는 소리를 한다. 적당히 펌프질하는데 똘똘이가 죽을려고 해서 콘돔을 빼고 그냥 뚱1 보지에 넣었다. 똥꼬가 벌어져있는게 보인다ㅎ
시원하게 뚱1 보지에 우유를 싸고나서 다같이 침대로 갔다 세명이 누우니 좁다ㅋㅋㅋ 이번엔 뚱2가 사까시하고 뚱1이 내 젖꼭지를 빨면서 애무하는데 똘똘이가 다시 일어선다ㅎ
이번엔 다시 콘돔을 씌워 뚱1 똥꼬에 밀어넣는데 아까보단 잘들어갔다ㅎ 적당히 속도를 내서 펌프질하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뚱2한테 빗을 가져오라시켰다
빗을 뚱1 보지에 끼우니 불알이 빗에 닿는 느낌이 새롭다ㅎㅎㅎ 근데 갑자기 뚱2가 빗으로 뚱1 보지에 펌프질하기 시작했다ㅎ
저번에도 그런적 없더니 뚱1이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움찔움찔한다ㅎ 똘똘이를 통해 빗의 손잡이가 느껴졌다ㅎ 슬슬 속도를 올리는데 이번에는 죽는소리가 아니라 그냥 느끼는거 같았다ㅎ
속도를 내기시작하니 사정감이 올라왔다 콘돔 쓴채로 시원하게 발사~ 똘똘이를 빼니 뚱1이 앞으로 엎어졌다. 보지에 빗이 꽃혀있는채로ㅎㅎㅎ
뚱2가 콘돔을 벗기더니 맛깔스럽게 사까시 해준다ㅎ 손을 뻗어 뚱2 엉덩이를 조물딱거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뚱2 똥꼬에 집어넣는데 살짝 움찔하더니 가만히 있는다.
오호 아예 누워서 이년을 위에 올리고 69자세로 가운데 손가락을 끝까지 뚱2 똥꼬 속으로 밀어넣었다. 움찔은 하지만 계속 사까시한다. 뚱1은 계속 엎어져있다ㅎ 빗을 꽂아놓은채로ㅎ
다시 발기되서 이년을 TV 다이로 밀었는데 알아서 뒷치기 자세를 잡아준다ㅎ 뚱2 보지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펌프질을 시작했다ㅎ 뒤로 돌아보니 뚱1은 아직도 엎어져있다ㅎ 근데 빗은 빠져나와있다ㅎ
다시 뚱2 엉덩이를 보는데 똥꼬가 움찔움찔하는게 보인다. 이번엔 엄지손가락을 밀어넣었는데 똥꼬를 쪼아서 그런가 보지도 좀 쪼인다ㅎ
장난기가 발동해서 이번엔 두번째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두개를 똥꼬에 넣는데 뚱2가 멈칫하면서 손을 저으면서 하지말라는 신호를 보낸다.
손가락을 빼고 다이 위에 있는 남자 화장품 로션을 손과 뚱2 똥꼬에 바르고 다시 넣었다ㅎ 이번엔 손가락 두개가 잘 들어가고 뚱2도 움찔만 하지 가만히 있는다.
뚱1의 방해가 없을때 빨리해야겠다 싶어 콘돔을 찾는데 아뿔싸...벌써 두개를 다 썼다..ㅠㅠ 순간 고민했다. 콘돔없이 했다가 병걸리면 어쩌지? 그냥할까? 말까?
역시....인간은 욕망덩어리다ㅎ 똘똘이를 빼자마자 로션을 바르고 바로 똥꼬에 밀어넣었다. 근데....헐...후장도 쑤~욱 잘 들어간다ㅎ
한참 뒷치기하는데 뚱2가 "언니 빗..빗..빗" 이런다. 뚱1이 옆에서 빼라고 난리인데 뚱2는 빗을 찾는다ㅎㅎㅎ
그러다 뚱1이 빗을 주니 뚱2가 알아서 빗을 보지에 쑤셔넣고 펌프질하기 시작했다ㅎ
시원하게 노콘으로 똥꼬에 우유를 발사~
빼자마자 바로 화장실로가서 엄~~~~청 깨끗하게 씻었다....ㅡㅡ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뚱2는 아직도 빗으로 펌프질하고 있다 헐...
뚱1이 한심한듯이 침대에 앉아서 뚱2를 쳐다 보고 있다ㅎㅎㅎ 똘똘이를 뚱1에 들이대니 사까시는 해주는데 흐물흐물...일어설 생각을 안한다ㅠㅠ
뚱1을 눕히고 정상위로 똘똘이를 억지로 보지에 밀어넣었다ㅎ 3명의 자세가 웃긴다ㅎ 나는 정상위로 떡치면서 뚱2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고 뚱1은 누워서 뚱2의 보지를 쳐다보고 있고 뚱2는 뒷치기 자세로 신나게 빗으로 펌프질하고 있다ㅎ
몇분 지났는데도 사정감이 전~~~혀 없길래 그냥 빼고 침대에 누웠다. 뚱1이 입으로 싸게 해주겠다면서 사까시 하는데 정말정말 억지로 우유를 뽑았다....뚱2는 아직도 펌프질중이다ㅎ
뚱1하고 침대에서 담배 한탐하는데 담배 다필때 쯤되서 뚱2가 펌프질을 멈추고 바닥에 주저앉았다ㅎ
먼저 화장실로가서 샤워한판하고 옷을 입으니 뚱1이 옆에와서 돈을 달라한다. 자매 후장을 다 땄으니 시원하게 30줬다ㅎ 근데 뚱1은 더 달라는 눈치다ㅡㅡ
그냥 쌩~까고 나왔다ㅋㅋㅋ
원기보충좀 하고 4월에 돈 꽂히면 한번 더 불러볼까 싶기도 하고ㅎ 그냥 여직원하고만 할까 싶기도 하다ㅎㅎㅎ
외전 2편 끝~~~입니다ㅎ
그냥 2대1도 아니고 자매 떡이라서 2번 보긴했지만 딱히 더볼까 하는 마음은 없네요ㅎ 노총각인 제 친구에게 분양할까 합니다ㅎㅎㅎ
아마 즐톡 ㅈㄱ 중에 저처럼 뚱녀 취향이면 드신분들 계실거 같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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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정확히 지난주 월요일 얘기입니다ㅎ (2016년 3월 14일)
14일에 면허 적성검사 때문에 사상면허시험장으로 갔다. 간만에 농땡이인데 하필이면 여직원은 그때 교육받으러 가고 없었다ㅠㅠ
면허시험장에 가서 이래저래 시간때우고 있는데 옆에 앉은 좀 뚱뚱한? 예전에 먹던 애들보단 날씬한?ㅎㅎㅎ 뚱녀가 2명 앉아있었다.
근데 한 애가 계속해서 폰에 문자질을 하는게 보였다. 뭐하나 싶어 몰래 뒤로가서 살짝 보는데 즐톡하는게 보였다.
허이구 이래서 즐톡 조건이 뚱녀들로 물을 흐리는구나 했다ㅎ 근데 적성검사 끝나고 나갈려고 하는데도 그 둘은 계속 앉아있었다.
영업이 잘안되나 싶었다ㅎ 밖에 나와 자판기 커피한잔에 담배를 무는데 나도 즐톡해서 쟤네들 꼬셔보까 싶어 폰에 깔았다.
아니나 다를까 0km에 떡~하니 있다ㅎ 아이디가 "뚱2급15" 엥? 둘다 하는데 15인가? 싶어서 말을 걸어봤다ㅎ
밖에서 창문으로 보니 애들이 보인다ㅎ 두명해서 15인가요? 했더니 두리번 거리길래 바로 숨었다ㅎㅎㅎ 0키로라서 찾나 싶었다.
좀 있으니 답이 왔다ㅎ "네"
나 : 2대1로 15면 뭐뭐 안되죠?
뚱 : 2대1에 텔 미포 1시간에 횟수제한없어요
나 : 오호
뚱 : 동생은 콘필 질사 입사 안되고 언니는 노콘 질사 입사 되요 동생은 콘하면 질사되요
나 : 그럼 동생하고 노콘으로 하다가 언니한테 질사하면 되겠네요?ㅎ
뚱 : 네
나 : 15라...
뚱 : 근데 어디세요?
나 : 사상요
뚱 : 0키로인데 어디세요?
나 : 근처겠지요ㅎ
뚱 : 저희 보셨어요?
나 : 네 봤어요ㅎ 갑시다 한시간 신나게 해보죠ㅎ
뚱 : 지금 돈주시면 안되요?
나 : 네?
뚱 : 지금 돈주시고 1시간 끝나면 먼저 가시면 안되요? 저희 있다가 나가게요
나 : 돈은 텔안에 가서 줄께요 나와요 텔가게
10분 정도 지났는데도 안나오길래 창문으로 봤더니 한 애가 다른 애한테 계속 얘기하는데 뭔가 이상했다. 듣는 애는 계속 움츠리는게 보이는데 얘기하는 애는 손짓발짓 하면서 얘기한다
그러다 좀 있으니 나오길래 차에 태워 이마트 옆 모텔로 가자한다 더 좋은 모텔로 가자하니 얘네들은 사상에 있어야 한다네. 우선 알겠다 하고 얘네가 말하는 곳으로 갔다.
2대1할려면 방 좀 커야겠다 싶어 젤 비싼 방으로 잡았다 (대실비 4만) 차에서 갈때도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한 애는 좀 어리숙해 보였다.
어쨌든 방으로가서 먼저 10부터 줬다. 나머지는 나갈때 주겠다 하니 알겠다 한다.
둘다 벗으라 하니 한 애는 바로 벗는데 한 애는 우물쭈물 한다.
나 : 왜 안벗어?
뚱1 : 동생이 불안증세가 있어서 못할거 같아요
나 : 뭐?
뚱1 : 오빠 그냥 저랑 하면 안되요?
나 : 야 그러면 2대1에 15가 아니지 그리고 니하고 섹스하는데 옆에서 보라고? 얘가 뭔짓할줄 알고
뚱1 : 아니에요 동생은 TV 틀어주면 가만히 있어요
하기 싫다는 애를 억지로 했다간 문제생기겠다 싶어서 알겠다 했다. 면허시험장에서 계속 얘기하던 애는 언니(뚱1)였고 듣는 애는 동생(뚱2)이었다. 그것도 친자매.
뚱1은 160정도에 지말로는 70이라는데 못해도 80은 될듯? 그냥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고 가슴은 좀 작은 편이었다 배도 좀 나왔고 엉덩이가 토실토실했다ㅎ
뚱2는 165정도로 뚱1보다 컸는데 뚱뚱이라기보단 통통정도? 뱃살이 있긴한데 뚱1만큼 나오진 않았다.
뚱1은 담배피길래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어디 사는지는 얘기안하고 지가 항상 동생을 챙겨야 한다 2대1 몇번 해봤는데 동생이 좀 싫어한다 뭐 그런얘기였다.
어쨌든 얘기하는데 뚱2는 한번씩 우리쳐다보다가 계속 TV만 보고 있었다. 1시간이라 해서 더 지체하면 안되겠다 싶어 뚱1을 데리고 화장실로가 씻었다.
특히 보지는 완전 꼼꼼하게 씻겨줬다ㅎ 보징어 냄새나면 죽어버리니깐ㅎ 엉덩이가 토실토실하다보니 보지둔덕도 토실토실했다ㅎ
1시간이면 짧은 시간이라서 화장실에서 바로 한타임 시작했다ㅎ 샤워하고 닦을려고 하는 애 뒤에서 바디워시를 똘똘이에 비볐다. 애를 숙여서 똘똘이를 보지에 냅다 꽂았다ㅎ
뚱1 : 오빠 침대가서 해요
나 : 됐다 1시간이면 금방가는데 뭐할라고ㅎ 여기서 한판하고 침대가자ㅎ
뚱1 엉덩이는 여직원보다 더 빵빵해서 떡감이 아주그냥 최고였다ㅎ 한참 뒤치기하는데 뚱2가 내 지갑 건드리는건 아닌가 싶어 똘똘이를 보지에 꼽은 채로 밖으로 나왔다.
뚱2는 TV보다가 우리를 보더니 인상을 쓴다 그러다 다시 TV를 본다ㅎ 뚱2가 안하는거에 솔직히 짜증이 나서 뚱2 옆에서 뒷치기를 했다ㅎ
뚱2가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길래 손으로 뚱2 가슴에 가는데 하지마하면서 손을 뿌리친다.
뚱1 : 오빠 동생은 안건드리기로 했자나요
나 : 알았다 계속하자
침대로 가려는 뚱1을 잡고 그냥 계속 뚱2 옆에서 뒷치기를 했다ㅎ 10분쯤 지났을 때 뚱1 보지속에 시원하게 우유를 뿜었다ㅎ 똘똘이를 빼니 이게 우유인건지 바디워시인지 모르겠다ㅎ
보지는 거품이 묻었다ㅎㅎㅎ 뚱1이 화장실로 가길래 따라가서 똘똘이를 씻었다. 다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뚱1이 뚱2한테 귓속말로 뭐라뭐라 한다.
나 : 야 시간간다 올라온나
뚱1 : 알았어요
나 : 야 사까시 해봐라 세워서 빨리 해야지
오럴은 그냥 그저 그렇다ㅡㅡ 어쨌든 똘똘이가 다시 고개를 들길래 이번엔 뚱1보고 위에서 하라했다.
뚱1 : 오빠 나 위에선 안해봤어요
나 : 괜찮다 해봐라
그냥 방아찍기만 하는데 영 못한다. 어차피 돈주고 했으니 제대로 해줄 필요는 없고 빨리 여러번 싸기만 해야겠다 싶어서 뚱1을 눕히고 정상위로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나름 쪼으는거 같은데 그냥 그저 그렇다ㅎ 신나게 펌프질하고나서 사정감이 올라오길래 똘똘이를 뚱1 입에 물렸다. 입에 우유를 뿜어주고 똘똘이를 빼는데 바로 재떨이에 우유를 뱉는다
나 : 후장도 되나?
뚱1 : (한참있다가) 후장할려면 5 더주세요
나 : 됐다 안할란다ㅎ
뚱1이 화장실가길래 뚱2 옆에서 내 똘똘이를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뚱2가 인상을 쓰긴 쓰는데 그래도 쳐다보다가 TV보다가 그런다.
그냥 됐다 싶어 뚱2 맞은편에 앉아 있는데 뚱1이 나왔다. 손으로 똘똘이를 가르켰더니 바로 사까시 들어온다. 시간을 보니 이제 10분정도 밖에 안남아서 뚱2 옆에 뚱1을 앉히고 바로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신나게 펌프질하는데 뚱2가 계속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뚱2의 손을 잡아 뚱1 가슴에 대니 이번엔 뿌리치지 않고 오히려 뚱1 가슴을 쪼물딱 거린다.
어쨌든 시간안에 우유를 뿜어야 하기에 모텔 러브젤을 다시 뚱1의 보지에 바르고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정~말 시간 딱 맞게 우유를 뽑았다ㅎ
뚱1 : 오빠 이제 가세요 우린 있다가 갈께요
나 : 내 니랑만 했으니 5 안줘도 되제?
뚱1 : 뭐에요 그냥 주세요
나 : 그럼 동생도 같이해서 한타임 더할래? 한타임했으니 이번에는 대실 끝날때까지ㅎ
뚱1이 뚱2를 보는데 갑자기 뚱2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뚱1 : 그럼 20주세요
나 : 그럼 동생도 하는거제? (뚱2를 쳐다보니 고개를 끄덕인다)
뚱1 : 대신 동생은 콘돔 껴야되요
나 : 왜?
뚱1 : 아씨 그냥 끼세요
나 : 나 묶었는데ㅎ
뚱1 : 네?
나 : 나 정관수술해서 괜찮은데ㅎ
뚱1 : 그래도 안되요
나 : 알겠다
뚱1 : 돈 먼저 주세요
나 : (지갑에서 남은 10만원 주고) 나머지는 나가서 찾아줄께
뚱1 : 돈부터 주세요 찾아오세요
나 : (지갑에서 현금카드 꺼내서) 니가 찾아온나 비번 OOOO다
뚱1 : 네?
나 : 동생하고 한판하고 있을테니까 찾아오라고
뚱1 : (뚱2 쳐다보는데 뚱2가 고개 끄덕이니) 네
뚱1이 나가고나서 뚱2를 데리고 화장실로가 샤워를 시켰다. 뚱2는 그냥 전체적으로 통통정도? 가슴은 뚱1보단 컸다ㅎ 다만 유륜하고 꼭지가 새까맣고 배에 좀 진하게 임신선이 보였다
어쨌든 샤워끝나고 뚱2를 침대에 눕혀 러브젤을 보지에 발랐다 그리고 손으로 비비적 대면서 똘똘이를 이년 입에 넣어주니 오럴은 오히려 뚱1보다 나은것 같다ㅎ
다시 똘똘이가 일어서길래 뚱2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근데.....완전 허허벌판이다ㅡㅡ 나름 길이는 몰라도 굵기에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건 뭐....ㅡㅡ
정상위로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뒤치기로 자세잡고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러브젤 안발랐으면 큰일날뻔 했다....ㅡㅡ
미친듯이 뒤치기하는데 회사 폰으로 문자가 왔다 20만원 출금...뚱1이 돌아오더니 말없이 옷벗고 내 옆에 와서 내 젖꼭지를 할짝해준다ㅎ
이건뭐 베트남 출장가서 2대1하던게 떠올랐다ㅎ 다만 그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베트남은 애들이 작고 말랐지만 여기는 뚱뚱하다는거ㅎ
갑자기 뚱1이 키스할려고 하길래 키스는 안한다하고 뚱1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슬 사정감이 올라올려고 하길래 똘똘이를 빼서 뚱1 입에다 물렸다. 뚱1 머리를 붙잡고 펌프질하는데 우유가 발사되는 순간 완전 딥스롯 시켰다ㅎ
뚱1이 욱욱하면서 손으로 막 때린다ㅎ 똘똘이를 빼니 우유를 삼켰다고 지랄한다ㅎㅎㅎ 똘똘이가 아직 사그러지기 전에 뚱1 뒤에서 냅다 꽂았다ㅎ 이번엔 뚱2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ㅎ
이번엔 금방 사정감이 올라와 뚱1 보지속에 시원하게 우유를 "찔끔" 뿜었다. 얼마 나오지도 않은것 같다ㅎㅎㅎ 그리고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 무니 뚱1이 옆에 앉아 담배를 문다. 손으로 가슴을 주물럭하면서 피는 담배는 꿀맛이다ㅎ
뚱2가 화장실 갔을때
나 : 야 느그 동생 임신했나?
뚱1 : (놀라면서) 네?
나 : 임신선 보이던데
뚱1 : 얼마전에 애 땠어요
나 : 아 그래서 불안하다한거가?
뚱1 : 네 근데 오빠 더할거에요?
나 : 아니 이제 좆물 나오지도 않겠다.
뚱1 : 그럼 가시면 안되요?
나 : 갈까?
뚱1 : 네 저희 있다가 갈께요
나 : 알았다
담배 다피고 옷입고 나갈려다가
나 : 야 니만 담에 따로 함 볼까?
뚱1 : 안되요 동생데리고 가야되요
나 : 맞나? 그럼 느그 외박은 되나?
뚱1 : 안되요 집에 가야되요
나 : 알겠다
뚱1 : 오빠 번호 알려주세요
나 : 니꺼 알려도 내 알아서 연락할께
회사폰에 번호 찍고나서 통화 누를려고 하는거 겨우 뺐었다ㅎ 어쨌든 번호 저장하고 빠이~
그러고 나서 다음주 월요일(3월 21일) 오전 외근 끝내고 뚱1에게 전화를 걸었다(공중전화로ㅎ)
뚱1 : 여보세요
나 : 안녕
뚱1 : 누구세요
나 : 지난주에 만난 오빠
뚱1 : 네?
나 : 지난주에 만난 오빠라고
뚱1 : 언제요?
나 : 지난주 월요일에 만난 오빠라고
뚱1 : 네?
나 : 지난주 월요일에 면허시험장에서 본 오빠라고
뚱1 : 아
나 : 느그 이거 자주하나보네ㅎㅎㅎ 기억도 못하고 느그 잘팔리나 보네ㅎ
뚱1 : 왜요?
나 : 지금 보자
뚱1 : 네?
나 : 지금 보자고
뚱1 : 지금 밖에 안나왔어요 집이에요
나 : 어딘데 근처로 가게
뚱1 : 잠시만요....(동생한테 얘기하는거 같은데 잘안들렸음) 엄궁 롯데마트와서 전화하세요
나 : ㅇㅋ
30분쯤 후에 엄궁에 도착해서 돈도 미리 찾아놓고 미리 모텔로 갔다. 모텔 프론트에 전화좀 쓰자해서 방번호 알려주고 올라갔다.
딩동해서 문열었더니 뚱1이 내 얼굴보고 그제서야 아~ 하는 눈치다ㅎ
나 : 섭섭하네 기억도 못하고ㅎ
뚱1 : 아니에요
나 : 느그 장사 잘되나 보네ㅎ 2대1에 15라해서 잘되는거 아니가ㅎ 그래놓고 동생안하고 다받제?ㅎ
뚱1 : 아니에요 이젠 동생도 해요
나 : 맞나ㅎ 오늘 두번째 보는건데 좀 싸게 하면 안되겠나?ㅎㅎㅎ
뚱1 : 아씨...12만 주세요
나 : 아니 20줄께 나갈때까지ㅎ
뚱1 : (고민하더니) 네
나 : 벗어라 씻자
뚱1 : 저희 씻고 왔어요
나 : 내가 다시 씻겨줄께 벗어라
뚱1은 머뭇하는데 뚱2는 벌써 벗었다ㅎ 어쨌든 3명이 다 벗고 샤워를 시작하는데 씻기는 개뿔이다ㅡㅡ
뚱2부터 보지를 깨끗하게 씻기고 뚱1을 씻기려다가 뚱2가 발씻는다고 숙였길래 바로 냅다 똘똘이를 뚱2 보지에 꽂았다ㅎ
뚱2 : 악
뚱1 : 오빠 뭐에요
나 : 후딱후딱 해야지ㅎㅎㅎ
근데 얘네들도 웃긴게 뚱2는 바로 세면대 잡고 자세를 만들어주고 뚱1은 바로 내 젖꼭지를 할짝하기 시작했다ㅎㅎㅎ
뚱1 : 오빠. 동생은 질사하면 안되요
나 : 알았다 씨발년아
미친듯이 뒷치기하면서 뚱1 보지를 조물딱거렸다ㅎ 좀 지나서 사정감이 올라오길래 뚱2 보지에서 빼서 뚱1 보지에 꽂고 펌프질 몇번 하니 바로 우유가 찍~
우유싸고 빼는데 뚱2가 사까시 해준다ㅎ
나 : 오...좋은데ㅎ
뚱1 : 내가 교육좀 시켰어요
나 : ㅎㅎㅎ 잘했다
사까시 덕분인지 똘똘이가 사그러들지 않길래 이번엔 뚱1을 숙여서 뒤에다 꽂았다. 또 신나게 펌프질하는데 뚱2가 옆에서 같이 숙인다ㅎ
손가락을 뚱2 보지에 넣는데 여전히 허허벌판이다ㅡㅡ 그래도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뚱1 보지에서 똘똘이를 빼고 뚱2 보지에 넣었다ㅎ 그리고 신나게 뒷치기ㅎ
뚱1이 일어서려 하길래 손으로 막으니 계속 숙여있다ㅎ 손가락으로 똥꼬에 넣으니
뚱1 : 오빠 후장할려면 돈 더줘야 해요
나 : 니만 후장되제?
뚱1 : 네
나 : 알았다 가서 콘돔가져온나
뚱1이 나가서 콘돔을 가져왔다. 그리고 다시 옆에서 숙이는데 뚱2가 콘돔을 씌워준다ㅎ 센스있게 러브젤도 같이 가져왔길래 똘똘이에게 듬뿍 발라주고 뚱1 똥꼬에도 러브젤을 발랐다
살살살 밀어넣는데 뚱1이 아프다고 난리다. 하지만 계속 밀어넣으니 똘똘이 대가리가 들어가면서 쑤~욱 들어간다ㅎ
뚱1 후장 뒷치기 하는데 뚱2가 뚱1 가슴을 쪼물딱하면서 옆에 서있어서 뚱2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ㅎ 근데 뚱2는 전~혀 무표정이다ㅡㅡ
후장은 아직 많이 안해봐서 그런가 스피드를 낼려니 계속 죽는 소리를 한다. 적당히 펌프질하는데 똘똘이가 죽을려고 해서 콘돔을 빼고 그냥 뚱1 보지에 넣었다. 똥꼬가 벌어져있는게 보인다ㅎ
시원하게 뚱1 보지에 우유를 싸고나서 다같이 침대로 갔다 세명이 누우니 좁다ㅋㅋㅋ 이번엔 뚱2가 사까시하고 뚱1이 내 젖꼭지를 빨면서 애무하는데 똘똘이가 다시 일어선다ㅎ
이번엔 다시 콘돔을 씌워 뚱1 똥꼬에 밀어넣는데 아까보단 잘들어갔다ㅎ 적당히 속도를 내서 펌프질하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뚱2한테 빗을 가져오라시켰다
빗을 뚱1 보지에 끼우니 불알이 빗에 닿는 느낌이 새롭다ㅎㅎㅎ 근데 갑자기 뚱2가 빗으로 뚱1 보지에 펌프질하기 시작했다ㅎ
저번에도 그런적 없더니 뚱1이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움찔움찔한다ㅎ 똘똘이를 통해 빗의 손잡이가 느껴졌다ㅎ 슬슬 속도를 올리는데 이번에는 죽는소리가 아니라 그냥 느끼는거 같았다ㅎ
속도를 내기시작하니 사정감이 올라왔다 콘돔 쓴채로 시원하게 발사~ 똘똘이를 빼니 뚱1이 앞으로 엎어졌다. 보지에 빗이 꽃혀있는채로ㅎㅎㅎ
뚱2가 콘돔을 벗기더니 맛깔스럽게 사까시 해준다ㅎ 손을 뻗어 뚱2 엉덩이를 조물딱거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뚱2 똥꼬에 집어넣는데 살짝 움찔하더니 가만히 있는다.
오호 아예 누워서 이년을 위에 올리고 69자세로 가운데 손가락을 끝까지 뚱2 똥꼬 속으로 밀어넣었다. 움찔은 하지만 계속 사까시한다. 뚱1은 계속 엎어져있다ㅎ 빗을 꽂아놓은채로ㅎ
다시 발기되서 이년을 TV 다이로 밀었는데 알아서 뒷치기 자세를 잡아준다ㅎ 뚱2 보지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펌프질을 시작했다ㅎ 뒤로 돌아보니 뚱1은 아직도 엎어져있다ㅎ 근데 빗은 빠져나와있다ㅎ
다시 뚱2 엉덩이를 보는데 똥꼬가 움찔움찔하는게 보인다. 이번엔 엄지손가락을 밀어넣었는데 똥꼬를 쪼아서 그런가 보지도 좀 쪼인다ㅎ
장난기가 발동해서 이번엔 두번째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두개를 똥꼬에 넣는데 뚱2가 멈칫하면서 손을 저으면서 하지말라는 신호를 보낸다.
손가락을 빼고 다이 위에 있는 남자 화장품 로션을 손과 뚱2 똥꼬에 바르고 다시 넣었다ㅎ 이번엔 손가락 두개가 잘 들어가고 뚱2도 움찔만 하지 가만히 있는다.
뚱1의 방해가 없을때 빨리해야겠다 싶어 콘돔을 찾는데 아뿔싸...벌써 두개를 다 썼다..ㅠㅠ 순간 고민했다. 콘돔없이 했다가 병걸리면 어쩌지? 그냥할까? 말까?
역시....인간은 욕망덩어리다ㅎ 똘똘이를 빼자마자 로션을 바르고 바로 똥꼬에 밀어넣었다. 근데....헐...후장도 쑤~욱 잘 들어간다ㅎ
한참 뒷치기하는데 뚱2가 "언니 빗..빗..빗" 이런다. 뚱1이 옆에서 빼라고 난리인데 뚱2는 빗을 찾는다ㅎㅎㅎ
그러다 뚱1이 빗을 주니 뚱2가 알아서 빗을 보지에 쑤셔넣고 펌프질하기 시작했다ㅎ
시원하게 노콘으로 똥꼬에 우유를 발사~
빼자마자 바로 화장실로가서 엄~~~~청 깨끗하게 씻었다....ㅡㅡ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뚱2는 아직도 빗으로 펌프질하고 있다 헐...
뚱1이 한심한듯이 침대에 앉아서 뚱2를 쳐다 보고 있다ㅎㅎㅎ 똘똘이를 뚱1에 들이대니 사까시는 해주는데 흐물흐물...일어설 생각을 안한다ㅠㅠ
뚱1을 눕히고 정상위로 똘똘이를 억지로 보지에 밀어넣었다ㅎ 3명의 자세가 웃긴다ㅎ 나는 정상위로 떡치면서 뚱2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고 뚱1은 누워서 뚱2의 보지를 쳐다보고 있고 뚱2는 뒷치기 자세로 신나게 빗으로 펌프질하고 있다ㅎ
몇분 지났는데도 사정감이 전~~~혀 없길래 그냥 빼고 침대에 누웠다. 뚱1이 입으로 싸게 해주겠다면서 사까시 하는데 정말정말 억지로 우유를 뽑았다....뚱2는 아직도 펌프질중이다ㅎ
뚱1하고 침대에서 담배 한탐하는데 담배 다필때 쯤되서 뚱2가 펌프질을 멈추고 바닥에 주저앉았다ㅎ
먼저 화장실로가서 샤워한판하고 옷을 입으니 뚱1이 옆에와서 돈을 달라한다. 자매 후장을 다 땄으니 시원하게 30줬다ㅎ 근데 뚱1은 더 달라는 눈치다ㅡㅡ
그냥 쌩~까고 나왔다ㅋㅋㅋ
원기보충좀 하고 4월에 돈 꽂히면 한번 더 불러볼까 싶기도 하고ㅎ 그냥 여직원하고만 할까 싶기도 하다ㅎㅎㅎ
외전 2편 끝~~~입니다ㅎ
그냥 2대1도 아니고 자매 떡이라서 2번 보긴했지만 딱히 더볼까 하는 마음은 없네요ㅎ 노총각인 제 친구에게 분양할까 합니다ㅎㅎㅎ
아마 즐톡 ㅈㄱ 중에 저처럼 뚱녀 취향이면 드신분들 계실거 같은데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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