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마지막입니다ㅎ 한참전에 쓰던걸 이제 1부 마무리하네요ㅎ
수능이 끝나니 학교는 아침에 잠깐 갔다가 점심전에 집에 가는 일정이 되어있었다.
나는 거제도 조선소 노가다 하러가기로 되어 있어서 졸업식때까지 출석안하기로 선생하고 얘기가 끝났다ㅎ
거제도 가기전에 딱 1주일 정도 시간이 생겼다. 집에서 뒹굴뒹굴 노는 지야랑 함께 다시 대구로 가기로 해서 아마 평일이었던거 같은데 2박3일 일정으로 갔다.
뭐 대구가서 관광을 할 생각은 없었고 차도 없었고 지리도 모르고 요즘처럼 스마트폰이 있어서 버스뭐타면 되는지 알수도 없었다.
지야랑 만나서 구포역 가는데 지딴에는 나름 여성스럽게 입고는 나왔다만 참~ 안어울린다ㅎ 땡땡이 원피스에 검정스타킹에 힐 신고 나왔다ㅎㅎㅎ
이번엔 무궁화호를 타고 대구로 갔다. 대구 도착해서 바로 숙소부터 잡자해서 주변에 돌아다니니 모텔 참~ 많았다ㅎ
모텔 잡고 2박할거다 해서 돈 지불하니 지야가 밖에 가자한다.
나 : 우선 짐부터 풀고 나가자
지야 : 짐 맡겨놓고 갔다오면 안되나?
나 : 아씨 짐 방에 놓고 가자고
지야는 내 한마디에 주눅들어서 방으로 따라왔다. 뒤따라 오는 지야가 불쌍해보여 손잡아주니 좋다고 따라온다ㅎ
방에가서 짐부터 풀고 담배한대 피는데 지야는 모텔안에 뭐뭐있나 쳐다보기 바쁘다. 냉장고 안을 본다고 숙이는데 지야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조심스럽게 뒤로 가서 지야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이랑 팬티를 내렸다.
지야 : 아 뭐야...짐풀고 나가자메
나 : 있어봐라 좀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에 입을 가져가는데 냄새가 좀 나긴 한다. 그래도 혀로 핥아주니 지야가 움찔움찔하면서 아...하는 신음이 터져나온다.
신나게 보빨하고 있는데 내 똘똘이는 그냥 냅다 꽂으라고 벌떡 서있다ㅎ 바지랑 팬티를 살짝 내리고 힘차게 지야 보지에 꽂았다.
지야 입에서 악 하는 비명이 났지만 내 펌프질에 이내 아....하는 신음이 터져나왔다.
지야 : 아...좋아..아..
나 : 씨발년...좋나?ㅎ 응?ㅎ 좋나?ㅎㅎㅎ
지야 : 응...아...더....더....
지야를 좀 괴롭힐려고 펌프질을 멈추고 똘똘이 대가리만 보지에 꽂았더니 지야가 계속 박아달라고 난리다ㅎ
어차피 시간은 많고 엄청 떡 많이 치면 되겠다 싶어 속도 조절없이 완전 초스피드로 펌프질했다.
역시 속도가 빠르니 금방 사정감이 온다. 지야 보지에 우유를 듬뿍 싸주었다. 몇주 채워놓은 우유가 힘차게 가는게 느껴진다ㅎㅎㅎ
똘똘이가 움찔움찔하니 지야도 꿈틀꿈틀한다ㅎ 똘똘이를 빼고 뒤로 빠져서 지야 보지를 쳐다보니 지야 보지에서 우유가 주르륵 새어나온다.
둘다 싹~ 탈의하고 화장실로가 샤워를 했다ㅎ 이때는 내가 막 씻겨주고 그러던 때는 아니라서 각자 씻었다ㅎ
닦고 있으니 지야는 보지속을 씻는지 쪼그려 앉아서 샤워기로 막 물붓고 있다ㅎㅎㅎ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 TV를 틀었다. 바로 성인방송이 나오면서 3류 에로영화가 나왔다.
지야도 밖으로 나와서 TV보더니 서서 쳐다보고 있다. 장난좀 친다고 내 똘똘이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지야가 나를 쳐다보길래 눈짓으로 내 똘똘이를 가리켰다. 망설임도 없이 바로 지야가 똘똘이를 입에 넣고 혀를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똘똘이가 내 손보단 지야 혀에 바로 반응하는거 같다 슬~ 발기 하기 시작한다ㅎ
바로 빳빳하게 일어서니 지야가 알아서 위에 올라와 지 보지에 내 똘똘이를 넣는다.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아직 보지속이 뻣뻣해서 그런가 좀 느낌이 거시기 하다.
그래도 좀 방아 찧어서 그런가 미끌해지기 시작하니 느낌이 좋아지기 시작한다ㅎ 내 표정이 좋다는걸 알았는지 지가 속도를 더 낸다.
쌀거 같은 느낌이 나서 야야야 하니 바로 빼서 지 입안에 똘똘이를 넣고 내 우유를 받아 먹는다ㅎ
그러고 나서 내 옆에 누워 손으로 내 똘똘이를 어루만지고 혀로 내 젖꼭지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첫날은 그렇게 저녁도 안먹고 3번의 섹스 후 잠에 들었다.
첫날도 그랬고 둘째날도 그랬는데 새벽에 소변마려워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나오는데 모텔이 더워서 그런지 우리 둘다 이불을 안덮고 있었다.
지야는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는데 그 새벽에 또 똘똘이가 반응을 해서 새벽 강제 떡을 쳤다ㅎ 첫날에는 지야가 깨서 반응을 했지만 둘째날은 술에 떡이되어서 별 반응이 없었다.
힘차게 새벽섹스를 하고 지야 보지속에 우유를 뿜었다. 그리고 뒤처리 없이 바로 골아떨어졌다.
아침에 눈떠 보니 지야는 계속 자고 있다 힘차게 코를 골면서... 물한잔 마시고 돌아보니 지야도 섹스 끝나고 그냥 잔거 같다 섹스 끝나고 수건으로 보지를 막아놨는데 그대로 있었다ㅎ
모닝 담배 한탐하고 지야를 뒤집어 눕혔다. 지야 보지에 침을 뱉고 내 똘똘이에게도 침을 뱉어줬다. 그리고 다시 뒷치기로 모닝 섹스 시작ㅎ
지야가 느낌이 왔는지 신음소리 내면서 하지마 그런다. 하지만 하지마라하면서도 얌전히 있는다ㅎ 신나게 뒷치기하다가 하필 똥꼬가 보였다ㅎ
대가리를 밀어넣는데 지야가 하지마 하지마 이런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별 반응이 없다가 똘똘이 대가리가 딱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지야가 몸을 일으켰다. 자연스레 뒷치기 자세가 되었다.
똘똘이는 지야 똥꼬에 쑤~욱 들어가고 힘차게 뒷치기 하니 우는 목소리로 하지마 하지마 이런다ㅎ
그렇다고 멈출수 있나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똥꼬에 힘껏 우유를 부어줬다. 똘똘이를 빼는데 에이 지지....똥이 묻어나왔다ㅡㅡ
바로 화장실로가서 똘똘이를 박박 씻었다. 나오는데 지야는 똥꼬를 부여잡고 계속 숨을 몰아쉰다ㅎ
울면서 투덜대지만 딥키스 한번에 그냥 풀린다ㅎ 서로 씻고 나가서 대구 동성로? 거기가서 점심먹고 이래저래 돌아다니다가 족발이 유명하다는 집에가서 족발과 소주를 사서 모텔에 돌아왔다.
TV 성인채널 보면서 둘이서 족발을 냠냠하는데 지야는 소주를 잔꺾기하고 있었다. 억지로 원샷시키고 몇잔 더 먹이니 금방 취기가 올라왔는지 화장실가서 구토한번 하고 나온다ㅎ
안먹겠다는걸 억지로 더 먹이니 애가 완전 헤롱헤롱ㅎ 뻗기전에 먼저 침대에 누워라 했다. 저번에 너무 힘들어서 미리 침대로 보냈다.
누워서 힘든지 이리뒤척 저리뒤척 한다ㅎ 지야 옆으로가 옷을 벗기는데도 속이 힘들어서 그런지 큰 반응이 없다.
옆으로 돌아누운 지야의 팬티를 벗겨 발기된 내 똘똘이를 비벼주니 이내 미끌미끌해지기 시작했다.
바로 똘똘이를 꽂아 펌프질 하는데 지야가 욱욱 하면서 구토준비하는거 같았다. 놀래서 억지로 화장실로 끌고가니 변기잡고 운다ㅎ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억지로 침대로 데려오니 그나마 편하다ㅎ 침대에 다시 눕히는데 알아서 엎드린다ㅎ 엎드린다기보단 뒤집어서 누운거지ㅎ
억지로 배개를 지야 배 밑에 넣고 뒷치기 준비를 했다. 아직 풀 발기가 안된 똘똘이를 지야 보지속에 집어넣고 몇번 흔드니 보지속에서 알아서 발기가 된다ㅎ
이젠 정신을 잃었는지 반응도 없다ㅎ 술을 마셔서 그런가 한참동안 펌프질하니 사정감이 올라왔다. 언능싸고 한번 더 해야겠단 생각에 똘똘이를 빼고 지야 엉덩이에 우유를 발사했다.
그상태에서 바로 똘똘이에 우유를 묻혀 지야 똥꼬에 비비는데 지야 엉덩이가 살짝 움찔한다 하지만 별 저항은 없다ㅎ
흐물흐물 해지기 전에 똘똘이를 꽉 부여잡고 대가리를 억지로 똥꼬에 밀어넣으니 들어가긴 들어갔다ㅎㅎㅎ
근데 반응이 없으니 완전 풀 파워 스피드로 미친듯이 펌프질했다ㅎ 아주 그냥 제대로 지야의 똥꼬를 맛보고나서야 똥꼬속에 우유를 가득 부어 줬다ㅎ
그러고나서 나도 잠이 들었고 새벽에 또 일어나 지야 똥꼬를 냠냠하는데 아직까지 완전 골벵이 상태였다ㅎ
퇴실시간 다되어서야 지야가 일어났고 당연히 집에 가기전 한판 더하고 우린 부산으로 내려왔다.
거제도에 노가다하러 가있을땐 한두번 정도는 지야가 왔었고 그때까지 모아놨던 우유를 지야 보지속에 뿌려줬었다ㅎ
5월까지 노가다하고 6월부턴 재수학원다니면서 재수준비했었는데 그때도 지야는 자주 날 보고 싶어했지만 대학은 가야했기에 한달에 한번만 보고 떡쳤다.
그러다 수능은 또 쳤고 점수는 그닥 오르지도 않았고...근데 대학은 붙었다ㅎ 붙었다기보단 점수 맞춰 갔다ㅡㅡ
지야는 12월에 즈그 엄마따라 이사를 갔고...연락은 왔었지만 굳이 보러 가진 않았다ㅎ
한번씩 엄마통해서 지야 엄마 소식은 들었고 그냥저냥 사는거 같았다
1부 끝입니다... 2부는 대학교 1학년때 과팅으로 만났던 식영과 동생(전 재수였으니 같은 1학년이라도 한살 어린 동생이지요ㅎ)이야기 입니다ㅎ
수능이 끝나니 학교는 아침에 잠깐 갔다가 점심전에 집에 가는 일정이 되어있었다.
나는 거제도 조선소 노가다 하러가기로 되어 있어서 졸업식때까지 출석안하기로 선생하고 얘기가 끝났다ㅎ
거제도 가기전에 딱 1주일 정도 시간이 생겼다. 집에서 뒹굴뒹굴 노는 지야랑 함께 다시 대구로 가기로 해서 아마 평일이었던거 같은데 2박3일 일정으로 갔다.
뭐 대구가서 관광을 할 생각은 없었고 차도 없었고 지리도 모르고 요즘처럼 스마트폰이 있어서 버스뭐타면 되는지 알수도 없었다.
지야랑 만나서 구포역 가는데 지딴에는 나름 여성스럽게 입고는 나왔다만 참~ 안어울린다ㅎ 땡땡이 원피스에 검정스타킹에 힐 신고 나왔다ㅎㅎㅎ
이번엔 무궁화호를 타고 대구로 갔다. 대구 도착해서 바로 숙소부터 잡자해서 주변에 돌아다니니 모텔 참~ 많았다ㅎ
모텔 잡고 2박할거다 해서 돈 지불하니 지야가 밖에 가자한다.
나 : 우선 짐부터 풀고 나가자
지야 : 짐 맡겨놓고 갔다오면 안되나?
나 : 아씨 짐 방에 놓고 가자고
지야는 내 한마디에 주눅들어서 방으로 따라왔다. 뒤따라 오는 지야가 불쌍해보여 손잡아주니 좋다고 따라온다ㅎ
방에가서 짐부터 풀고 담배한대 피는데 지야는 모텔안에 뭐뭐있나 쳐다보기 바쁘다. 냉장고 안을 본다고 숙이는데 지야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조심스럽게 뒤로 가서 지야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이랑 팬티를 내렸다.
지야 : 아 뭐야...짐풀고 나가자메
나 : 있어봐라 좀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에 입을 가져가는데 냄새가 좀 나긴 한다. 그래도 혀로 핥아주니 지야가 움찔움찔하면서 아...하는 신음이 터져나온다.
신나게 보빨하고 있는데 내 똘똘이는 그냥 냅다 꽂으라고 벌떡 서있다ㅎ 바지랑 팬티를 살짝 내리고 힘차게 지야 보지에 꽂았다.
지야 입에서 악 하는 비명이 났지만 내 펌프질에 이내 아....하는 신음이 터져나왔다.
지야 : 아...좋아..아..
나 : 씨발년...좋나?ㅎ 응?ㅎ 좋나?ㅎㅎㅎ
지야 : 응...아...더....더....
지야를 좀 괴롭힐려고 펌프질을 멈추고 똘똘이 대가리만 보지에 꽂았더니 지야가 계속 박아달라고 난리다ㅎ
어차피 시간은 많고 엄청 떡 많이 치면 되겠다 싶어 속도 조절없이 완전 초스피드로 펌프질했다.
역시 속도가 빠르니 금방 사정감이 온다. 지야 보지에 우유를 듬뿍 싸주었다. 몇주 채워놓은 우유가 힘차게 가는게 느껴진다ㅎㅎㅎ
똘똘이가 움찔움찔하니 지야도 꿈틀꿈틀한다ㅎ 똘똘이를 빼고 뒤로 빠져서 지야 보지를 쳐다보니 지야 보지에서 우유가 주르륵 새어나온다.
둘다 싹~ 탈의하고 화장실로가 샤워를 했다ㅎ 이때는 내가 막 씻겨주고 그러던 때는 아니라서 각자 씻었다ㅎ
닦고 있으니 지야는 보지속을 씻는지 쪼그려 앉아서 샤워기로 막 물붓고 있다ㅎㅎㅎ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 TV를 틀었다. 바로 성인방송이 나오면서 3류 에로영화가 나왔다.
지야도 밖으로 나와서 TV보더니 서서 쳐다보고 있다. 장난좀 친다고 내 똘똘이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지야가 나를 쳐다보길래 눈짓으로 내 똘똘이를 가리켰다. 망설임도 없이 바로 지야가 똘똘이를 입에 넣고 혀를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똘똘이가 내 손보단 지야 혀에 바로 반응하는거 같다 슬~ 발기 하기 시작한다ㅎ
바로 빳빳하게 일어서니 지야가 알아서 위에 올라와 지 보지에 내 똘똘이를 넣는다.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아직 보지속이 뻣뻣해서 그런가 좀 느낌이 거시기 하다.
그래도 좀 방아 찧어서 그런가 미끌해지기 시작하니 느낌이 좋아지기 시작한다ㅎ 내 표정이 좋다는걸 알았는지 지가 속도를 더 낸다.
쌀거 같은 느낌이 나서 야야야 하니 바로 빼서 지 입안에 똘똘이를 넣고 내 우유를 받아 먹는다ㅎ
그러고 나서 내 옆에 누워 손으로 내 똘똘이를 어루만지고 혀로 내 젖꼭지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첫날은 그렇게 저녁도 안먹고 3번의 섹스 후 잠에 들었다.
첫날도 그랬고 둘째날도 그랬는데 새벽에 소변마려워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나오는데 모텔이 더워서 그런지 우리 둘다 이불을 안덮고 있었다.
지야는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는데 그 새벽에 또 똘똘이가 반응을 해서 새벽 강제 떡을 쳤다ㅎ 첫날에는 지야가 깨서 반응을 했지만 둘째날은 술에 떡이되어서 별 반응이 없었다.
힘차게 새벽섹스를 하고 지야 보지속에 우유를 뿜었다. 그리고 뒤처리 없이 바로 골아떨어졌다.
아침에 눈떠 보니 지야는 계속 자고 있다 힘차게 코를 골면서... 물한잔 마시고 돌아보니 지야도 섹스 끝나고 그냥 잔거 같다 섹스 끝나고 수건으로 보지를 막아놨는데 그대로 있었다ㅎ
모닝 담배 한탐하고 지야를 뒤집어 눕혔다. 지야 보지에 침을 뱉고 내 똘똘이에게도 침을 뱉어줬다. 그리고 다시 뒷치기로 모닝 섹스 시작ㅎ
지야가 느낌이 왔는지 신음소리 내면서 하지마 그런다. 하지만 하지마라하면서도 얌전히 있는다ㅎ 신나게 뒷치기하다가 하필 똥꼬가 보였다ㅎ
대가리를 밀어넣는데 지야가 하지마 하지마 이런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별 반응이 없다가 똘똘이 대가리가 딱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지야가 몸을 일으켰다. 자연스레 뒷치기 자세가 되었다.
똘똘이는 지야 똥꼬에 쑤~욱 들어가고 힘차게 뒷치기 하니 우는 목소리로 하지마 하지마 이런다ㅎ
그렇다고 멈출수 있나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똥꼬에 힘껏 우유를 부어줬다. 똘똘이를 빼는데 에이 지지....똥이 묻어나왔다ㅡㅡ
바로 화장실로가서 똘똘이를 박박 씻었다. 나오는데 지야는 똥꼬를 부여잡고 계속 숨을 몰아쉰다ㅎ
울면서 투덜대지만 딥키스 한번에 그냥 풀린다ㅎ 서로 씻고 나가서 대구 동성로? 거기가서 점심먹고 이래저래 돌아다니다가 족발이 유명하다는 집에가서 족발과 소주를 사서 모텔에 돌아왔다.
TV 성인채널 보면서 둘이서 족발을 냠냠하는데 지야는 소주를 잔꺾기하고 있었다. 억지로 원샷시키고 몇잔 더 먹이니 금방 취기가 올라왔는지 화장실가서 구토한번 하고 나온다ㅎ
안먹겠다는걸 억지로 더 먹이니 애가 완전 헤롱헤롱ㅎ 뻗기전에 먼저 침대에 누워라 했다. 저번에 너무 힘들어서 미리 침대로 보냈다.
누워서 힘든지 이리뒤척 저리뒤척 한다ㅎ 지야 옆으로가 옷을 벗기는데도 속이 힘들어서 그런지 큰 반응이 없다.
옆으로 돌아누운 지야의 팬티를 벗겨 발기된 내 똘똘이를 비벼주니 이내 미끌미끌해지기 시작했다.
바로 똘똘이를 꽂아 펌프질 하는데 지야가 욱욱 하면서 구토준비하는거 같았다. 놀래서 억지로 화장실로 끌고가니 변기잡고 운다ㅎ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억지로 침대로 데려오니 그나마 편하다ㅎ 침대에 다시 눕히는데 알아서 엎드린다ㅎ 엎드린다기보단 뒤집어서 누운거지ㅎ
억지로 배개를 지야 배 밑에 넣고 뒷치기 준비를 했다. 아직 풀 발기가 안된 똘똘이를 지야 보지속에 집어넣고 몇번 흔드니 보지속에서 알아서 발기가 된다ㅎ
이젠 정신을 잃었는지 반응도 없다ㅎ 술을 마셔서 그런가 한참동안 펌프질하니 사정감이 올라왔다. 언능싸고 한번 더 해야겠단 생각에 똘똘이를 빼고 지야 엉덩이에 우유를 발사했다.
그상태에서 바로 똘똘이에 우유를 묻혀 지야 똥꼬에 비비는데 지야 엉덩이가 살짝 움찔한다 하지만 별 저항은 없다ㅎ
흐물흐물 해지기 전에 똘똘이를 꽉 부여잡고 대가리를 억지로 똥꼬에 밀어넣으니 들어가긴 들어갔다ㅎㅎㅎ
근데 반응이 없으니 완전 풀 파워 스피드로 미친듯이 펌프질했다ㅎ 아주 그냥 제대로 지야의 똥꼬를 맛보고나서야 똥꼬속에 우유를 가득 부어 줬다ㅎ
그러고나서 나도 잠이 들었고 새벽에 또 일어나 지야 똥꼬를 냠냠하는데 아직까지 완전 골벵이 상태였다ㅎ
퇴실시간 다되어서야 지야가 일어났고 당연히 집에 가기전 한판 더하고 우린 부산으로 내려왔다.
거제도에 노가다하러 가있을땐 한두번 정도는 지야가 왔었고 그때까지 모아놨던 우유를 지야 보지속에 뿌려줬었다ㅎ
5월까지 노가다하고 6월부턴 재수학원다니면서 재수준비했었는데 그때도 지야는 자주 날 보고 싶어했지만 대학은 가야했기에 한달에 한번만 보고 떡쳤다.
그러다 수능은 또 쳤고 점수는 그닥 오르지도 않았고...근데 대학은 붙었다ㅎ 붙었다기보단 점수 맞춰 갔다ㅡㅡ
지야는 12월에 즈그 엄마따라 이사를 갔고...연락은 왔었지만 굳이 보러 가진 않았다ㅎ
한번씩 엄마통해서 지야 엄마 소식은 들었고 그냥저냥 사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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