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그렇게 초대남과 마눌이 붙어서 키스를 퍼부어 데다가
초대남이 마눌위에서 떨어지네요~~~
그러고는 초대남이 마눌에게 이제 일어나서 옷입으라하고는
저에게 2차는 어디가 좋겟슴니까?
라고 묻길래 님이 장소든 뭐든 알아서하라 햇네요~~
초대남이 마눌에게 똥개야~~~니는 어디 가소싶어?~~
하니 마눌 역시 주인님이 가는곳은 다좋아요~~~
하는 마눌년 오우 역시 개답네~~ 멋지다~~~진짜~~~하는 초대남
그때 시간이 8시30분쯤~~~
그래서 나는 시간은 새벽2시 까지만 놀자하니
좋습니다~~하는 초대남
똥개야 우리 노래방은 좁고 넓은데 노래클럽가자 알앗지?
하니 마눌년 네좋아요~~~하네요 나는 먼저 나와서 계산을하고
뒤따라 나오는 마눌과 초대남~~~
노래클럽으로 이동하는 중에 초대남은 마눌에게 똥개야~~ 주인님 팔장껴라하니 마눌년은 네~~주인님~~~하며 초대남 팔장을 끼고 바짝 달라 붙어서걷고 우리는 주객전도가 되어서 노래클럽으로 걸어가는 중에 참기분이 묘하면서도 밑에는 불끈솟아오르는 이기분은 도데체 뭐지?~~
하는 마음에 흥분되면서도 샘통이나서 나는 다시는 이런거 하지말아야지~~~하는 생각조차 들엇슴니다
노래클럽이 보이자 초대남과 마눌이 들어가고 내가 객인양 뒤를 따라 들어갓슴니다
초대남은 방잇어요~~하니 한총각이 네~~하며 몇분이십니까?~~~
하니 초대남은 세명요~~
총각이 안내하고 우린 셋이 방에 들어가서 초대남과 마눌이 같이 앉고
저는 맞은편 좌석에 ㅎ ㅎ ㅎ
맥주를 시키고 막간을 이용해 초대남은 또 마눌에게 키스세레를 퍼부으니 마눌년은 연신 끙끙거리며 초대남이 시키지도 안았는대
초대남 바지위로 좆을 문지르고 난리가 아닌 광경~~~
잠시후 문을 두드리니 초대남과 마눌은 그제서야 떨어지며
아무일 없엇다는 듯~~~~
맥주 셋팅이 끝나고 총각이 나가고 우리는 맥주를 건배하고는 초대남은 마눌에게
자~~똥개야~~~ 테이블 위에 누워서 치마를 걷고 내쪽으로 다리벌려봐 개보지 한번 빨아주게~~~하니 마눌년은 맥주를 옆으로 좀치우고는 누워서초대남 입쪽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벌려주니
초대남은 아~~아~~~추추춥~~~ 하면서 마눌보지를 빯아주니
마눌년은 아아~~으으응~~~학학~~
주인님 개보지 씹물 나올라해요~~~하는마눌년
아 우째 이런일이~~~ 한가정의 여자가 보통 다른남자와 3섬하는 것도 속으로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을탠대~~~ 저년은 도데체 뭐지?~~~하는 마음에 정말 이혼하고 싶을 정도로 밉더군요~~~
그래 어디까지하나 해봐라 싶더군요~~~
그러자 초대남이 안되 씹물 싸라할 때 싸~~
허락없이 싸면 혼난다~~알앗나?~~하니 네~~~하더니
윽윽~~~ 아~~아~~하아앙~~~ 하더니 잠시도 안되서 아아~~~아아앙~~
으흐응~~~주인님 씹물 싸게 해주세요~~~하면서 아주 울부짖네요~~~
그러자 초대남이 보지를 빨면서 안되~~~
하더니 보지에서 입을 때니~~~
마눌년은 테이블 위에서 혼자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혼자 으~으~~으응
으~으~으 억~~하면서 얼굴 표정은 짜증나서 미칠 표정으로
한숨을 몰아 쉬내요~~~
초대남은 똥개야 죽겟나?~~~하니
마눌년은 네주인님 씹물 나올라하는데 못해서요 ~~~~하는 마눌년
초대남은 내려 와서 앉아라 하니 마눌년은 테이블에서 내려오며 보지가
들어난 치마도 내리지 안코 그데로 자리에 안으니까~~
초대남은 음식점에서처럼 가방을 열더니 작은 개목걸이와 무릎 보호대를
꺼내더니 자~~ 똥개야~~~
똥개는 역시 개목걸이를 해야 진짜 똥개같지~~ 이리와 개목걸이 체워줄께하니 마눌년은 웃으며 목을 초대남에게 들이대고 있으니 초대남은 개목걸이를 체우고는 이쁘네~~~ 지짜 개같이 잘어울리네 ~~~
하며 기분좋아 하니 네~~~하며 웃는마눌년~~~
내가 봐도 개목걸이찬 마눌년이 이쁘게 보이면서 흥분이 되더군요
그리고는 무릎 보호대를 무릎에 체워주고는 마눌년의 목에 개목걸이를
드니 마눌년 고개가 위로 처들어지고 초대남은 멍멍~~~해봐~~하니
멍~~~멍~~하는 마눌년 초대남은 자 그럼 따라와~~~하며 일어서서
마눌년 개줄을 끌고 마눌년은 노래클럽 주위를돌고 개를 산책시키듯
끌고 다니는 것을 보고
나는 아~~~ 이럴려고 이놈이 넓은 노래클럽을 택햇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놈은 진짜 선수네~~~싶더군요
그러면서 초대남은 마눌의 개줄을 끌면서 테이블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주인님 좆을 코로 끙끙거리며 냄새 맡는 시늉해봐라~~~하니
마눌년은 부끄럽 하나없는 표정으로 테이블 밑으로 기어들어와서 옷위로
내좆을 코로 비비며 킁킁 하더니 자기야~~~ 자기좆 진짜 커저있네~~~
하는 마눌년 나는 이년아 됐다
오늘 니주인 한테나 가라하니 기어나가서 시키지도 안은데 초대남이
개줄을 잡고서있는데~~코를 초대남 좆에 갓다데고
또 킁킁 거리니까 초대남은 바지를 내리고 우람한 좆을 꺼내더니 마눌에게좆 빨아먹어~~~~하니 네~~~주인님~~~하면서 좆을 핧아먹는 마눌년
그러더니 초대남은 테이블에 맥주를 접시에 따르더니 그것을 바닥에 놓고는마눌보고 자~~ 똥개야~~~ 입으로 맥주 핧아먹어라~~~
개처럼 알앗지~~~ 개가 먹는 모습은 잘알지? 그렇게 먹어야되~~하니
마눌년은 네~~~주인님~~~하더니
진짜 혀로 개가 물먹듯이 맥주를 핧아먹는 마눌년 초대남이 맛잇어?~~하니 네~~맛잇어요~~주인님 하니
자~~~ 엉덩이 흔들어봐라~~~ 개가 주인이 오면 반갑게하듯이~~~
하니 마눌년 궁둥이를 진짜 개같이 좌우로 흔들며 멍~~멍 거리네요
나는 좆에서 헛물이 나오는걸 느꼈슴니다
그러다가 초대남은 자기 자리로 개목걸이를 당기며 마눌년을 개처럼 끌고가더니 마눌을 향해서 자~~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조금전에 처럼누워~~~ 초대남은 바지를 내리고 두손으로 마눌 다리를 활짝 열어 잡은체
좆을 보지에 밀어넣으니
마눌년 으~~으~~윽~~으으 하더니 주인님 좆 너무좋아요~~~
하며 개보지 박아주세요~~~하니 초대남은 왜 개보지 많이꼴려?~~
하니 네~~주인님!
진짜 죽겟어요~~~하고
초대남은 좃대가리를 3분의 1쯤 보지 입구에 밀어 넣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마눌입에서 죽는 소리가 나네요~~~
어~~흐~~ 윽~~ 아~아~
아 네보지 미친다~~~ 빨리 밀어 넣어 주세요~~~
힘차게 밀어 넣아 주세요~~~나미쳐요~~~
허리를 들고 초대남에게 들썩이며 나 미쳐~~~
하는 마눌
그러기를 5분여~~~
이제 쎄게 박아 줄께~~~~~
초대남은 말이 끝나자 마자
북짝~~ 북짝~~ 척~~척 척~~ 강렬하게 펌프질을 하니
마눌 보지에서 정말 찍걱~~찍걱~~소리가 요란하며 얼마 안되어 마눌년은 초대남의 허리를 두손으로 꽉 안은체 요분질을 치고 있네요~~~
얼마후~~주인님~~~ 씹물 싸도 되요?~~~하니
초대남은 또 안되~~개년아~~~
허락할 때 싸~~~
드디어 마눌입에서 참기가 고통스러운듯 아윽 아윽 아아학~~~
소리가 연발하더니 아~~ 주인님~~~씹물 싸게해주세요~~~라고
발버둥치는 마눌년~~~
초대남은 아우~~~ 씨발~~ 개보지 죽이네~~~하며 폄핑질하더니
좆을 예고 없이 보지에서 빼버리니 마눌입에서 아이씨~~~ 뭔데~~~
소리가 나오자 초대남은 당황한듯 나와 마눌을 번갈아 처다보더니
어~~ 이년봐라~~하더니 지금 뭐라햇어?~~하니
마눌년은 죄송함니다 주인님!
순간적으로 흥분을 못이겨서 나온말이라고 잘못햇어요~~~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개년아~~ 벌받아겟다~~하더니
일어나~~~하고 쇼파 끝에 가서 개목걸이 찬체로 무릎 꿇고 두손들고
벌서~~~있어 라고하니
네~~주인님~~~하더니
쇼파 끝에 가서 개목걸이 차고 벌거벗은 몸으로
보지털과 가슴을 들어낸체 두손들고 벌을서는 마눌년을 초대남과 나는
보면서 술을 먹기 시작햇슴니다
읽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힘내서 다음편 올리겠습니다.
초대남이 마눌위에서 떨어지네요~~~
그러고는 초대남이 마눌에게 이제 일어나서 옷입으라하고는
저에게 2차는 어디가 좋겟슴니까?
라고 묻길래 님이 장소든 뭐든 알아서하라 햇네요~~
초대남이 마눌에게 똥개야~~~니는 어디 가소싶어?~~
하니 마눌 역시 주인님이 가는곳은 다좋아요~~~
하는 마눌년 오우 역시 개답네~~ 멋지다~~~진짜~~~하는 초대남
그때 시간이 8시30분쯤~~~
그래서 나는 시간은 새벽2시 까지만 놀자하니
좋습니다~~하는 초대남
똥개야 우리 노래방은 좁고 넓은데 노래클럽가자 알앗지?
하니 마눌년 네좋아요~~~하네요 나는 먼저 나와서 계산을하고
뒤따라 나오는 마눌과 초대남~~~
노래클럽으로 이동하는 중에 초대남은 마눌에게 똥개야~~ 주인님 팔장껴라하니 마눌년은 네~~주인님~~~하며 초대남 팔장을 끼고 바짝 달라 붙어서걷고 우리는 주객전도가 되어서 노래클럽으로 걸어가는 중에 참기분이 묘하면서도 밑에는 불끈솟아오르는 이기분은 도데체 뭐지?~~
하는 마음에 흥분되면서도 샘통이나서 나는 다시는 이런거 하지말아야지~~~하는 생각조차 들엇슴니다
노래클럽이 보이자 초대남과 마눌이 들어가고 내가 객인양 뒤를 따라 들어갓슴니다
초대남은 방잇어요~~하니 한총각이 네~~하며 몇분이십니까?~~~
하니 초대남은 세명요~~
총각이 안내하고 우린 셋이 방에 들어가서 초대남과 마눌이 같이 앉고
저는 맞은편 좌석에 ㅎ ㅎ ㅎ
맥주를 시키고 막간을 이용해 초대남은 또 마눌에게 키스세레를 퍼부으니 마눌년은 연신 끙끙거리며 초대남이 시키지도 안았는대
초대남 바지위로 좆을 문지르고 난리가 아닌 광경~~~
잠시후 문을 두드리니 초대남과 마눌은 그제서야 떨어지며
아무일 없엇다는 듯~~~~
맥주 셋팅이 끝나고 총각이 나가고 우리는 맥주를 건배하고는 초대남은 마눌에게
자~~똥개야~~~ 테이블 위에 누워서 치마를 걷고 내쪽으로 다리벌려봐 개보지 한번 빨아주게~~~하니 마눌년은 맥주를 옆으로 좀치우고는 누워서초대남 입쪽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벌려주니
초대남은 아~~아~~~추추춥~~~ 하면서 마눌보지를 빯아주니
마눌년은 아아~~으으응~~~학학~~
주인님 개보지 씹물 나올라해요~~~하는마눌년
아 우째 이런일이~~~ 한가정의 여자가 보통 다른남자와 3섬하는 것도 속으로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을탠대~~~ 저년은 도데체 뭐지?~~~하는 마음에 정말 이혼하고 싶을 정도로 밉더군요~~~
그래 어디까지하나 해봐라 싶더군요~~~
그러자 초대남이 안되 씹물 싸라할 때 싸~~
허락없이 싸면 혼난다~~알앗나?~~하니 네~~~하더니
윽윽~~~ 아~~아~~하아앙~~~ 하더니 잠시도 안되서 아아~~~아아앙~~
으흐응~~~주인님 씹물 싸게 해주세요~~~하면서 아주 울부짖네요~~~
그러자 초대남이 보지를 빨면서 안되~~~
하더니 보지에서 입을 때니~~~
마눌년은 테이블 위에서 혼자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혼자 으~으~~으응
으~으~으 억~~하면서 얼굴 표정은 짜증나서 미칠 표정으로
한숨을 몰아 쉬내요~~~
초대남은 똥개야 죽겟나?~~~하니
마눌년은 네주인님 씹물 나올라하는데 못해서요 ~~~~하는 마눌년
초대남은 내려 와서 앉아라 하니 마눌년은 테이블에서 내려오며 보지가
들어난 치마도 내리지 안코 그데로 자리에 안으니까~~
초대남은 음식점에서처럼 가방을 열더니 작은 개목걸이와 무릎 보호대를
꺼내더니 자~~ 똥개야~~~
똥개는 역시 개목걸이를 해야 진짜 똥개같지~~ 이리와 개목걸이 체워줄께하니 마눌년은 웃으며 목을 초대남에게 들이대고 있으니 초대남은 개목걸이를 체우고는 이쁘네~~~ 지짜 개같이 잘어울리네 ~~~
하며 기분좋아 하니 네~~~하며 웃는마눌년~~~
내가 봐도 개목걸이찬 마눌년이 이쁘게 보이면서 흥분이 되더군요
그리고는 무릎 보호대를 무릎에 체워주고는 마눌년의 목에 개목걸이를
드니 마눌년 고개가 위로 처들어지고 초대남은 멍멍~~~해봐~~하니
멍~~~멍~~하는 마눌년 초대남은 자 그럼 따라와~~~하며 일어서서
마눌년 개줄을 끌고 마눌년은 노래클럽 주위를돌고 개를 산책시키듯
끌고 다니는 것을 보고
나는 아~~~ 이럴려고 이놈이 넓은 노래클럽을 택햇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놈은 진짜 선수네~~~싶더군요
그러면서 초대남은 마눌의 개줄을 끌면서 테이블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주인님 좆을 코로 끙끙거리며 냄새 맡는 시늉해봐라~~~하니
마눌년은 부끄럽 하나없는 표정으로 테이블 밑으로 기어들어와서 옷위로
내좆을 코로 비비며 킁킁 하더니 자기야~~~ 자기좆 진짜 커저있네~~~
하는 마눌년 나는 이년아 됐다
오늘 니주인 한테나 가라하니 기어나가서 시키지도 안은데 초대남이
개줄을 잡고서있는데~~코를 초대남 좆에 갓다데고
또 킁킁 거리니까 초대남은 바지를 내리고 우람한 좆을 꺼내더니 마눌에게좆 빨아먹어~~~~하니 네~~~주인님~~~하면서 좆을 핧아먹는 마눌년
그러더니 초대남은 테이블에 맥주를 접시에 따르더니 그것을 바닥에 놓고는마눌보고 자~~ 똥개야~~~ 입으로 맥주 핧아먹어라~~~
개처럼 알앗지~~~ 개가 먹는 모습은 잘알지? 그렇게 먹어야되~~하니
마눌년은 네~~~주인님~~~하더니
진짜 혀로 개가 물먹듯이 맥주를 핧아먹는 마눌년 초대남이 맛잇어?~~하니 네~~맛잇어요~~주인님 하니
자~~~ 엉덩이 흔들어봐라~~~ 개가 주인이 오면 반갑게하듯이~~~
하니 마눌년 궁둥이를 진짜 개같이 좌우로 흔들며 멍~~멍 거리네요
나는 좆에서 헛물이 나오는걸 느꼈슴니다
그러다가 초대남은 자기 자리로 개목걸이를 당기며 마눌년을 개처럼 끌고가더니 마눌을 향해서 자~~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조금전에 처럼누워~~~ 초대남은 바지를 내리고 두손으로 마눌 다리를 활짝 열어 잡은체
좆을 보지에 밀어넣으니
마눌년 으~~으~~윽~~으으 하더니 주인님 좆 너무좋아요~~~
하며 개보지 박아주세요~~~하니 초대남은 왜 개보지 많이꼴려?~~
하니 네~~주인님!
진짜 죽겟어요~~~하고
초대남은 좃대가리를 3분의 1쯤 보지 입구에 밀어 넣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마눌입에서 죽는 소리가 나네요~~~
어~~흐~~ 윽~~ 아~아~
아 네보지 미친다~~~ 빨리 밀어 넣어 주세요~~~
힘차게 밀어 넣아 주세요~~~나미쳐요~~~
허리를 들고 초대남에게 들썩이며 나 미쳐~~~
하는 마눌
그러기를 5분여~~~
이제 쎄게 박아 줄께~~~~~
초대남은 말이 끝나자 마자
북짝~~ 북짝~~ 척~~척 척~~ 강렬하게 펌프질을 하니
마눌 보지에서 정말 찍걱~~찍걱~~소리가 요란하며 얼마 안되어 마눌년은 초대남의 허리를 두손으로 꽉 안은체 요분질을 치고 있네요~~~
얼마후~~주인님~~~ 씹물 싸도 되요?~~~하니
초대남은 또 안되~~개년아~~~
허락할 때 싸~~~
드디어 마눌입에서 참기가 고통스러운듯 아윽 아윽 아아학~~~
소리가 연발하더니 아~~ 주인님~~~씹물 싸게해주세요~~~라고
발버둥치는 마눌년~~~
초대남은 아우~~~ 씨발~~ 개보지 죽이네~~~하며 폄핑질하더니
좆을 예고 없이 보지에서 빼버리니 마눌입에서 아이씨~~~ 뭔데~~~
소리가 나오자 초대남은 당황한듯 나와 마눌을 번갈아 처다보더니
어~~ 이년봐라~~하더니 지금 뭐라햇어?~~하니
마눌년은 죄송함니다 주인님!
순간적으로 흥분을 못이겨서 나온말이라고 잘못햇어요~~~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개년아~~ 벌받아겟다~~하더니
일어나~~~하고 쇼파 끝에 가서 개목걸이 찬체로 무릎 꿇고 두손들고
벌서~~~있어 라고하니
네~~주인님~~~하더니
쇼파 끝에 가서 개목걸이 차고 벌거벗은 몸으로
보지털과 가슴을 들어낸체 두손들고 벌을서는 마눌년을 초대남과 나는
보면서 술을 먹기 시작햇슴니다
읽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힘내서 다음편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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