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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35 1,402회 0건
울 마눌의 3섬 체험

소라에서 마눌의 취향에 맞는 초대남들 여러명과 대화하던중 52살인 초대남이 제일 맘에 들어서 초대하기로 햇슴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저녁6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햇슴니다

드디어 약속날~~~~
마눌과 나는 약속장소로 가기위해 내가 먼저 샤워를 하자 마눌이 샤워를 하고 화장대 앞에서 화장을 하는 마눌 표정은 전혀 아무렇치도안은 무덤덤하고 차분한 마눌 행동에 나는 또 한번 속으로 놀랏슴니다
정작 나자신은 가슴이 떨려 오는데 화장을 다 한마눌이 옷장에서 미리 준비해놓은듯 짧은 스커트와 가슴이 페인 티셔츠 그리고 얇은 후드를 꺼내고는 자기야~~~ 자기랑 외출 할때는 항상 노팬노브라 하라햇는데 치마가 좀짦지안나?
라고 묻는 마눌 그러면 왜 그런 스커트를 꺼내나 나는괜찬은데 어자피 다른남자들 시선 느낄려면그정도 입어야되는거 아닌가~~ 라고 말하니
그렇치~~ 그럼 이거입을까? 하는 마눌 그래 좋다 그래 입고나가자 라고 하며 그차림으로 우리는 차를 타고 약속장소로 가던중 초대남의 전화가 울리네요~~~

여보세요~~ 하니 네 도착햇슴니다~~~하네요
약속시간 15분전인데 경남 창원에서 버스편으로 오느라 일찍 도착햇다나요 저는 네~~ 우리도 곧 도착할검니다
도착하면 전화 드릴게요~~
10분후에 도착해서 초대남 얼굴을 모르는 터라 한국전력앞에서 비상깜박이를 켜고있는 차량임니다~~~하니
네~~보이네요~~~
하더니 곧장 차문을 열고 소라맞아요?~~~하는 말에
네맞슴니다~~~타세요~~~

초대남이 뒷좌석에 타고 여기는 술집들이 모여 있는곳이고 하니 주위에 차를 주차하고 놀곳을 찻아봅시다~~~
초대남이 좋지요~~
주위 한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보니 여름이라 너무밝기도 하고 술집들 문안열은곳도 만고해서 걸어서 10분정도 가면 석탈해 왕릉이란곳 이잇어서
거기가서 바람 좀 쐬다가 오자고하니
좋다는 초대남~~~

마눌은 내팔장을 끼고 걷고 초대남은 조금 떨어저서 마눌옆을 걸엇슴니다 걸어가는 순간 나는 좀잇으면 저놈에게 당할 마눌년이 나랑 다정한체 바짝붙어서 팔장을 끼고 공원으로 걸어갓슴니다

공원에 도착하니 여러개의 벤치중에 두쌍의 중년부부가 각각 안자잇고
몇몇 사람들은 달리기도 하고 걷는 사람들도 잇엇슴니다 나는 속으로
아무도 없으면 벤치에서 마눌의 보지를 초대남에게 감상시켜 주려햇는데
라는 생각을 하엿슴니다 우리 셋은 마눌을 중간에 두고 나란히 안잣슴니다 저는 담배 한 개피를 물엇슴니다 초대남에게 담배 안피우냐? 하니까
담배를 끊엇슴니다~~
그러세요~~ 나도 끊고 싶은데 잘 안됨니다~~하면서
사실 마눌도 하루에 담배 10개피정도 피움니다~~하니
아~~ 그러세요~~하면서 요즘 여자분들도 담배 피우는분이 좀많쵸?
라고 말하네요

잠시후 마눌이 자기야~~화장실갓다올게~~~하면서 화장실을 가네요~~~
화장실과의 거리는 50미터 정도 떨어저서 화장실 풍경은 경주사시는 분은 알겟지만 남녀화장실이 따로 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픈 된곳에서 좌측은남자 화장실 들어가고 우측은 여자 화장실 들어가는 그런화장실임니다
나는 초대남에게 화장실 따라가볼래요?~~~라고 하니
그래도 되겟냐는 초대남~~
안될게 뭐잇슴니까~~하고는

나는 속으로 좀있으면 서로 볼거 안볼거 어차피 다 볼건데 생각하며..
마눌은 화장실로 들어가서 보이지않고 초대남이 화장실로 향하네요~~~
초대남 모습이 보이지않자 저는 또 가슴이 쿵쾅~~쿵쾅~~거렷슴니다
과연 둘이 무엇을 할까? 화장실 안에는 다른 사람이 없을까?
온갖 상상이 들엇슴니다 가보고 싶엇지만 초대남에게 가보라 해놓고
가서 감시하면 좀 그래서 가지도 못하고 또다시 담배를 한 개피 물엇슴니다 어라~~~소변 보는데 뭐이렇게 오래걸리지?
둘이 도데체 무슨짖 을하지?
얼굴이 달아 올랏슴니다 10분정도 흘럿을까~~~
초대남이 먼저나오고 바로 뒤를 따라 마눌이 걸어 오네요~~~
둘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표정으로 마눌은 쓴웃음을 지으며 내옆에 앉고
초대남은 마눌옆에 앉네요~~

나는 물어 보고싶엇지만 차마 바로 물어 볼수가없고 소변 잘봣어?~~
하니 마눌년이 응~~~ 하네요
난 참으로 화장실에 있었던 일들이 궁금하면서 나의 좆은 온갖상상으로
커질대로 커져있엇슴니다

우리는 서로 할말도 없고 서먹 서먹한 시간들이 흘러가고 7시쯤 되어서 그만가자하며 술집이 있는곳으로 향하니 날은 밝있지만 술집들은 대부분 문을열엇더군요~~

우리는 마땅한 장소를 찿다가 일식집도 아니고 일식집 비슷한 방으로만
되어 있는 술집에 들어서니 이쁜 아주머니가 어서오세요~~~
하며 마눌을 훓어 보네요~~

아마 마눌의 짧은 스커트차림 때문이 었는거같슴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가서 마눌은 제옆에 초대남은 맞은 편에 앉고는 인사를 햇슴니다
초대남은 마눌을 향해 반갑습니다 미인이십니다~~~~
마눌은 아~~네~~갑사함니다

초대남은 저는 장난감 수출 하는회사 사장이라 하네요
내가 봣을때는 전혀 사장 같지는 안앗슴니다 속으로 사장이면 어떻고
종업원이면 어떠냐 매너와 플레이를 잘해서 마눌과 셋이 즐거우면되지~~
생각햇슴니다
저는 참고로 3섬이지만 주로 초대남과 마눌이 플하고 저는 거의 관전타잎
입니다

3섬 하는분들 셋이서 많이 하던데 어자피 마눌은 제가 안제든 하고싶으면
할 수 있는것이고 마눌은 다른남자랑 섹하는 재미~~
나는 그걸 보고 흥분하는 재미~~~
이것이 3섬 이라 생각하고 마눌이 남자둘과 하고싶으면 초대남 하나더
불러서 4섬 하면된다는 생각임니다

소개하던 중 아주머니가 문을 두드리며 주문하시겟어요?
우리는 간단한 음식을 주문하고 소주와 맥주를 같이 시키고는 음식 오기전에 이야기를 계속했다 초대남과 제가 만나기전에 미리다 상의 한터라

초대남이 시작해도 될까요?
라는 말에 나는 말햇듯이 인사하고 헤여질 때 까지는 님의 여자 라햇으니까알아서 하세요~~~
초대남이 마눌을 향해 제옆으로 오시겟어요?

마눌은 내눈을 한번 처다보고는 초대남 옆으로가서 붙어앉는 마눌년~~~
나는 음식 들어오고나면 하라고 햇슴니다 그리고는 그제서야 궁금햇던
공원화장실에서 뭐햇어요?
초대남에게 물엇슴니다 초대남은 차마 여자화장실에 들어갈 수 없어서
우선 남자화장실에가서 소변 부터볼려고 들어갔는데~~
화장실 한칸에서 담배연기가 나서 처음엔 남자가 담배를 피우는줄 알았답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뭐라 불러 볼까 생각하다가 혹시 소라분?~~하니까 헉~~ 마눌분이 네~~하더라나요
그래서 문을 밀어 보니 문안잠그고 치마를 걷어올린체 담배를 피우고 있어서 얼른들어가서 문을 닫고 바지를 반쯤내리고 물건을 꺼내 보여주니 정말굵으시네요~~~라며 싱긋이 웃길래 맘에들어요?~~ 네~~하더랍니다
마눌이 담배를 끄길래 좆을 입에 가까이대니 손으로 살짝 흔들어 주길래
입에 좆을 갖다데니까~~ 그건 나중에요~~~하고

휴지를 빽에서 꺼내더니 다리를 벌리고 좀닦아 주실래요?
벌린 보지를 보는 순간 침이 꿀꺽~~넘어 가더라하면서 보지를 닦는 순간 좆을 보지에 박고 싶어서 혼낫슴니다~~
보지를 닦아주니 이제나가요~~~하면서 치마를 내리고 나가더랍니다
이야기 하던 중에 여자가 음식과 술을 가지고 들어오더니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우리들을 살피는 눈치엿습니다
이여자가 왜이러지? 하는 순간 나는 아하~~ 들어올 때와 주문 받을때는
마눌년이 내옆자리에 있엇는데 지금은 초대남옆에 붙어있으니 이상할수
밖에 싶어서 저는 우리를 뭘로 보겟냐 싶어 좀부끄럽더군요

소라를 아는 여자분이면 100프로 눈치 쳇을텐데~~~라는 생각을햇슴니다 서빙을 다하고 여자가 나가고 나는 마눌년에게 너참용기가 대단하다 어떻게남자 화장실에를 들어가나 남자들 있으면어쩔려고? 하니
들어가면서 슬쩍 보니사람이 없는것같아서 들어갔다나요

왜 남자화장실에 들어갓냐? 하니 자기가 이분을 들여 보내지않을까 싶은 생각에 들어갓다나요

그래서 제가 이런것에는 눈치가 백단이네~~라고 말하니
이신전심아니냐 ~~~ 라며 웃는 마눌년~~~

우리는 술을 한잔씩 따르고 섹스를 위한 건배인지 잔들을 한번마주치고 한잔비우고는 초대남이 이제 시작해도 되겠어요?

라고 하길래 님 편한데로 하세요~~나는 신경쓰지 말구요
안된다는것만 하지 마시구요~~~하니

잘알고잇슴니다~~~ 하네요 안된다는건 더러운것과 고통스러운 플은 안된다고 미리 약속하였슴니다
마눌이 그것 빼고는 다좋타길래 그러면서 초대남은 마눌에게
자~~그럼 지금부터 헤어질 때 까지는 내가 시키는데로 복종하는 개가
되야된다 알앗지?~~~~

라는 말에 마눌년은 내앞에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네~~~
라고 웃으며 대답하는 마눌년~~~

그러면서 초대남의 손은 마눌 스커트속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휘젓고
다니는지 꿈틀~~꿈틀~~하더니 이제 내쪽으로 치마를 걷고 다리를 벌리고두손은 뒤로 방바닥을 짚고 다리를 활짝 벌려봐~~~라고하니
네~~~하며 뒤로 손을짚은체 비스듬히 누워 초대남쪽으로 다리를 활짝벌리고 보지를 훤히 들어네보이는 마눌행동 그러자 초대남손이 마눌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하나를 살짝넣엇다 뻿다하니
마눌년 입에서 아~~하~~아~~아~~

초대남이 벌써 신음하면 안되지~~하더니
많이 써먹었을 텐데 보지는 빡빡하네~~~하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는 술을 한잔마시고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빨아 먹으며 좀 짭짤하네~~~ 소변봐서 그런가~~~하더니

물티슈를 마눌에게 건네며
자~~일어나서 거추장스러운 치마만 벗어~~~ 하니
마눌년은 네~~하며 초대남 쪽을 보며 내릴 것도 없는 치마를 벗고 하의실종한 상태로 초대남 얼굴 가까이 시커먼 보지를 들어내 놓고 부끄러움도
없이 서니까~~~

자~~~ 니손으로 가랑이 벌리고 티슈로 보지깨끗이닥아라~~~하니
마눌년은 티슈를 받아 들고는 다리를 기마자세 모양하더니
보지를 닦고 자리에 앉네요~~

그러자 초대남은 마눌에게 바지 자크내리고 좆꺼내봐라~~~하니
마눌년은 서슴없이 초대남 바지 자크를 내리니 초대남이 아까화장실에서 내좆봣지~~~하니

네~~하면서 초대남 좆이 들어나는 순간~~~
나는 헉~~하면서 큰일낫네~~싶더군요

저좆이 들어가면 보지가 커질테고 저런좆 맛보면 마눌년이 이제 내좆으로
만족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슴니다 길이는 보통 정도 되는데 좆이 얼마나
굵던지 마눌년 표정은 좆이 마음에 드는듯 은근히 행복해하는 표정 속으로개년 얼마나 좋을까싶더군요

초대남은 흔들어봐~~하니 마눌년~~잘도 흔들어대더군요~~
얼마간 흔들어주니 초대남은 이제 그만~~~하더니
문쪽으로 바라보고 개처럼 엎드리고 엉덩이는 내쪽으로 보이게해봐~~~~~하니 마눌년은 서슴없이 네~~`하며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초대남쪽으로 바라 보이게 하는자세 초대남은 두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며 보지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하더니

자~~이제 머리를 방바닥에 밖고 엉덩이 처들고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벌려봐~~~하니

마눌년 그데로 포즈를 취하네요 초대남이 어 이년봐라~~~벌써 물이
좀나오고 보지는 스스로 쪼엿다 풀엇다 하네~~~하니까
아저씨가 만지고 처다본다는 생각에 흥분이되서요~~~하니까
이년 봐라~~~ 아저씨~~~하니까
마눌년은 그럼 뭐라해요~~~하니

주인님이라 항상 호칭을 써야지 이년 안되겟네~~~
하니까 마눌년은 처음에 그렇게 하라고 말안햇잔아요? 하니
초대남이 아~~~내가 안시켯나~~~하더니
그럼 지금부터는 무조건 호칭은 주인님이다 알겟냐~~하니
마눌년 네~~~하니
초대남이 엉덩이를 살짝 때리자~~~ 네 ~~~주인님~~~하는 마눌년

자~~ 이제 일어나서 위에도 벗어라~~하니 마눌년은 음식점에서 드디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안은체 벌거벗은몸이 되엇슴니다

초대남은 보지를 내쪽으로하고 반듯이드러 누워 보라시키고 가방을 열어주섬주섬하더니 작은딜도를 하나꺼내서 진동기를 켜고 실험을 해보내요
잔동기는 그렇게 크지 안은 소리로 윙~~~하고 작동이 되는군요
자 실험해볼까?

다리 벌려봐~~~하며 다리를 한손으로 벌린체 진동기구를 마눌보지에서
서히 밀어넣으니 마눌년의 신음소리 아~~~아윽~~으으윽~~`아아~~
초대남이 좋아 개년아~~~~하니 그저 그래요~~하는 마눌년

초대남은 안좋아~~~?라고 하니 실제 물건이 좋쵸~~하는 마눌년
똥개같은년 역시 좆을 좋아하는구만~~하니
마눌년은 그럼 그거 안좋아하는사람도 있나요? 라고 말하네요
초대남은 마눌이 별로라는 말에 그런지 진동기를 보지에서 빼고는 그래도 씹물은 흘렸네~~~하면서
자~~~니 씹물이니 니가 빨아먹어~~~

하니 마눌년은 개걸스럽게 다핧아먹고는 다시 그 자리에 누우니 이번엔 초대남이 뒷주머니에서 수첩을 꺼내더니

자~~~ 우리 똥개 말잘듣고 이쁘니 맛잇는거 줘야지~~~ 하더니
만원짜리 5장을 둘둘말아서 마눌보지에 넣는 겁니다

선물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저씨~~ 돈이 얼마나 더러운건데 그걸 보지에
넣슴니까?~~하니 초대남은 놀란 표정으로 아~~~ 죄송함니다

나는 술집 같은데서 자주하는 그런 마음에 그런건데~~라고 하더군요
나는 됐으니까 얼른빼세요 ~~~라고하니

초대남은 얼른 빼고는 마눌에게 그럼 여기놔둘테니 나중에 빽에 넣어~~
하는 말에 나는 여보세요~~ 서로 즐기려고 하는거지 그런거 아닌데~~

우리도 잘살지 못하지만 나름먹고 살만함니다 기분이 좀 더럽네요~~~~~~하면서 나는 마눌년에게 개같은년아~~ 너는 왜가만히있어?~~~하니까
나는 몰랏지 보지에 뭐가 이상한 것이 들어오길래 뭐지 생각하고있었는대
자기가 그러기에 알앗다 하네요 나는 초대남에게 솔직히 플 할맛안나네요
하니 다른뜻은 절대 없으니까 기분푸세요~~~

라고 하는데 나는 속으로 이놈이 좀잘하는 것 같기도해서 어쩔까?
생각하다가 그냥 넘어가기로 햇슴니다 아마 그때 초대남이 이글을 읽으면 본인이란걸 알겁니다

초대남~~나에게 ~~~죄송함니다~~~라는 말과 함께
저에게 술을 한잔 따뤄주면서~~~
와이프를 참많이 사랑하는 것 같슴니다~~라고 하네요
저는 그냥 피식 웃음만~~~~
초대남도 한잔하더니 포도 한알을 마눌보지에 넣엇다가 껍질도 안벗긴 것을그데로 입에 넣고 씹으며 음~~~씹물 뭍은 포도알이라 더 맛잇네~~~

라고 말하더니 이제 일어나서 내옆에 꿇어안자있어~~ 라고 시키더니
잠시후 가방에 또 뭔가를 주섬주섬 하더니 난생 처음보는 물건인데 꼭 경찰이 쓰는 야간신호봉 같은건데 스위치를 켜면 불이 깜박깜박 점등처럼되는
기구였슴니다

나는 그게 뭐냐고 하니 애들이 가지고노는 장난감이라나요 ㅎㅎ
수출하는거 라네요~~~ 그러더니 그걸 마눌년 보고입으로 좆빨 듯이
빨아라며 마눌입에 갖다데니 마눌년은 조금도 싫은 내색을 안하고 입으로
좆빨듯이 일부러그러는지 좋아서 그러는지 끙끙거리며 빨아대길래 나는 마눌년에게 좆도 아닌데 빠니까 좋냐?~~~ 신음소리내봐~~하니

장난감을 빨면서 응~~응~~음 음 거리는 마눌년~~
초대남은 스위치를 켯다 껏다하니 장난감에서 소리가 윙~~ 윙~~
소리를 내내요 초대남은 자~~ 이제 아까처럼 앉아서 내쪽으로보고 다리를활짝벌리고 니손으로 기구로 자위해봐~~하니

마눌년은 초대남쪽으로 앉아서 다리 활짝벌리고 한손은 바닥을 짚고 한손으로는 장난감으로 보지를 쑤시며 연신 아~~응~~아~~~아
하더니 주인님이 해주면 안되요?~~~라고 하니

초대남은 어~~~이년봐라 가만히 앉아서 즐길라하네~~~
왜? 니손으로하니까 안좋아?~~~라고 하니
좋긴한데 그래도 주인님이 해주면 더흥분되요~~~하니까
혼자 즐기고 있어~~~

나는 원래 니주인님과 술한잔 하고~~~하면서
나에게 한잔하시죠 ~~~하는 말에 나는 네~~~하면서 흥분되면서도 화가
계속 치밀어 오르는걸 애써 감추려고 노력햇슴니다

마눌년이 처음보는 남자한테 내앞에서 시키는데로 다하는 마눌년이 속으로는 저년이 저정도였나~~~ 정말 술집 잡년들보다 더하네~~~
술집년은 돈을 위해서 억지로하는 거지만 저년은 오로지 섹스에 미첫다
싶어서 화가 솔직히 많이 나더군요

초대남은 그제서야 똥개야~~보지 검사함해보자~~~하더니
어라~~~ 장난감에 씹물이 흘러 쌀뜨물 같네 ㅎ ㅎ ㅎ
걸레 같은년~~~ 하더니

이제 장난감을 보지에서 빼라하고는 아참 개년 튼튼한가 아닌가 검사를
못햇네~~~하더니 일어나서 앉아~~~ 하더니
마눌년을 앞에 꿇어 앉히고 자 입벌려봐~~~하니 마눌년은 입을 벌리고 이빨 가지런히 물어봐~~~하고는 이빨을 처다보더니 아직 썩은 이빨은 없네~~~~하고는 이제 혀검사한다 혀내밀어봐~~~라고 하니
마눌년은 서슴없이 혀를 쭉내미네요~~~ 이혀로 얼마나 좆을 많이빨아봣나?하더니 너는 혀 내민체 그데로있어~~~하더니

마눌년 혀를 입으로 쭉쭉발아 먹으니 마눌년은 입을벌리고 혀를 내민상태라그런지 입에서 침을 젖가슴까지 줄줄흘러 내리니 초대남은그것까지 끙끙거리며 다핧아먹는 초대남~~~

그러고는 이제 엉덩이를 내쪽으로하고 암케가 씹하는 자세로 최대한 엎드려~~~
초대남은 꿇어 앉은체 바지를 내리더니 터질 듯 부풀어 오른 좆으로
마눌보지를 응큼하게 바라보더니

개같은년 씹물이 안말라서 참좋네~~~하더니
좆을 마눌보지에 서서히 밀어넣으니 아~~씨발년 거짓말이 아니라 보지는
타고 난다더니 이러니까 밝히지? 보지구녕 장난아니네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빡빡하냐?

내마누라는 이렇게 씹물나 왔으면 바로쑥 들어가는데~~~라고하며
보지에 밀어 넣으니 마눌년은
아~~으윽~~아하악~~~으으응~~~

주인님 거짓말이 아니고 좆 하나는 정말좋네요~~~
빨리 다넣어주세요~~~~하니
초대남은 기다려봐 개년아~~지금 들어가고 있잖아~~~하더니
한순간 두년놈은 동시에 아~~아아으윽~~~아

하더니 초대남은 얼마나 좋은지 마눌년등에 엎어저서 피스톤운동도
안한체 가만히 잠시동안 있으면서
연신 아~~아~~아으윽~~~아 항항~~~

하더니 그나이인데도 피스톤도 안하면서 저를 바라보면서
정말 좋겟슴니다~~~ 개년 보지는 타고낫네요~~~
쌀거 같아 피스톤질을 못하겟슴니다 ~~~아우 씹팔~~~~

하더니 좆을 빼버리는 검니다 나는 속으로 뭐야 그나이에~~~싶더군요
그러자 마눌년은 개처럼 엎어진 자세로 좆을 빼냇는데도 숨을 헐덕거리며 허어억~~~흥응~~~으으으~~~
주인님~~ 안해요?~~~하니

초대남은 지금 싸버리면 플을 더못하잖아 개년아~~~
좀기다려 너무 밝히지말고~~~하니
또 하면되죠~~~라는 개같은 마눌년

그러자 초대남은 내가 삼사십대인줄아나? 그러고 씹은 꼭물싼다고만
좋은거 아니야 알았나?~~~똥개야~~~
하더니 일어나서 개처럼 기어서 진짜 주인님한테가서 엉덩이 한번 흔들고와~~~~~~라고 시키니

마눌년은 테이블을 돌아서 나에게 기어서 오더니 엉덩이를 돌려 개처럼 흔들어 대는 것임니다 나는 그순간 마눌년보지를 보니 씹물이 보지주위를 번들거리는걸 보앗슴니다

나는 나도모르게 마눌년엉덩이를 쎄게때렷슴니다 순간 내손이 아플 정도
더군요~~~
마눌년은 자기야~~~너무 쎄게 때린다~~~정말 아프다~~~하는마눌년
말에 나는 화를 억지로 참으며 야 개년아~~~
흔드는 엉덩이가 하도 이뻐서 나도모르게 그랫다 하고 넘어가고
나는 개년아 이제 됐으니 오늘 니주인 한테가서 개처럼 아양떨어봐~~~~~하니 마눌년 역시 또개처럼 기어서 초대남옆으로 가더니 입은 초대남좆을
빨고 엉덩이는 개처럼 연신흔들어 대면서 이번엔 초대남이 시키지도 안은데 조용한 목소리로 멍~~멍~~~~거리는검니다

초대남도 나도 놀랏슴니다
저렇게 개가되고 싶냐는 마음에 초대남은 야 이년 정말 개가되고싶나보네?~~~
라고 말하니 제가 그랫잔아요 섹스하는 동안은 개처럼 되는게 제일 흥분된다구요~~~~

하는 마눌년 그러더니 이제 입에서 좆을때고 초대남티셔츠를 걷어 올리더니 초대남의 젖을 핧아대기 시작하더니 신음이 아니라 연신 멍~~~멍~~~멍 멍~~~거리며 핧아 대는 것이엿슴니다

초대남은 아씨발~~~진짜죽인다~~~
니년하고 한달만 살아 봣으면 소원이 없겟다~~~하는 초대남

이제 서서히 초대남의 목을 핧고 타고 올라가더니 초대남의 입술주위를 개처럼 핧아주면서 또 멍~~~멍~~멍 멍~~~~거리는 마눌년

초대남은 참지 못한체 마눌년을 바닥에 눕히고 올라타서 마눌의 입술을 탐하네요~~~

쭊 쭉~~~쩝쩝~~`하아~~~하아~~~
두년 놈들은 5분여 가까이 혀를 빨고 키스를 퍼붓네요


읽 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후편 곧 올리겠읍니다.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힘내서 다음편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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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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