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초대남

그 다음에 한 것은 3섬이엿습니다
마눌이 초대남은 자기를 수치스러운 개처럼 잘다뤄주는 사람을 구해 달라네요~~
나는 속으로 화가 나면서 남편앞에서 다른남자에게 당하는게 그렇게 좋은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 어자피 즐기는거 어디 해보고싶은 데로 해봐라고 속으로 생각햇슴니다 소라에서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던중에 그중에 한사람을 선택햇습니다

토요일에 만남 가지기로 약속을 하고 초대남과 저의 대화는 마눌이 원하는데로 만나서 마눌을 개처럼 흥분되게 잘다뤄 줄 수잇냐고 물으니 잘 할수 있다는겁니다 드디어 만나기로한 토요일 저녁6시 나는 설레기도 하지만 내마눌을 다른남자에게 준다는 마음에가슴이 터질듯하면서도 흥분이되엇슴니다 내가 이런대 하물며 저여자는 어떨까?

마눌 마음이 궁금햇습니다 마눌은 선보러가는 양 태연하게 사워를하고 꽃단장을합니다 나는 그런 마늘을 바라보면서 속으로 개같은년이라 욕이 나오더군요 애써 안그런척 하엿지요 짧은 치마에 노팬티 노브라차림으로 하는말 자기야~~ 괜찬아?~~라고 말하는 마눌 보고 괜찬네~~
어떤 남자인지 모르지만 오늘 좋겟네~~~ 하니 하다가 잘못하면 그만 할거라고 말하는 마눌 나는 속으로 도데체 어떻게 잘해줘야 만족하냐싶어 또속으로 욕이 나오더군요 내마음은 흥분되면서도 살짝 미워지기까지 하네요 차를 타고 약속장소에 도착하기전에 초대남이 연락이 오네요

저 도착햇습니다~~ 하는 말에 일찌도 왓네요 하니까 다른 지역에서 오다보니 일찍 도착 햇다네요
10분만 기다리라하고 우리도 곧도착을 해서 초대남 얼굴을 모르니 약속장소앞에서 차에 비상깜박이를 켜고 초대남에게 비상깜박이켜고 잇는차 보이냐니까 아네~~보임니다~~

타라고 말하니 차에 올라타는 초대남~~~
헉~~ 급실망 뭐이런 남자가다 있나싶을 정도로 초췌하고 볼품없어 보이는모습과 나이는 38이라 햇는데 실제로는 30정도로 어린나이 엿슴니다
나는 거짓말 시켯고 나이도 어린탓에 플안한다는생각으로말을 단번에 놔버렷슴니다 나이도 속엿는거 같네?
38아니지? 라고 제가 말하니까 사실 28이라는 초대남말에
야~~ 아무리 이런사이트에서 대화 나누지만 안만날사람도 아니고 뭔데
라고 나는 화를 냇습니다 초대남이 하는말 죄송합니다~~

멀리서 왓으니 간단히 술이나 한잔하고가라 햇죠 혼자 자고 가든지 버스시간 되면 타고가든지 그거는 니맘데로 하라햇죠~~~
술은 내가 살테니까 하니까 알앗다 하네요 우리 셋은 간이역이라는
호프집을 들어갔습니다 일은 시간이라 그런지 주인 아주머니 혼자 어서오세요 하네요 마눌과 저는 같이 앉고 초대남은 맞은편 좌석에 자리를 하고 500 세잔과 오뎅탕을 시켯슴니다 제가 아주머니 술부터먼저주세요~~~
하니 아주머니가 네~~
호프를 갓다 주네요 우리는 아무말없이 술을 각자 조금씩 마시다가 마주보고 앉으니 초대남이 더 초췌한 모습이엿습니다
정말 술맛 떨어질 정도로요~~

처음3섬 시작인데 정말 화가나서 한 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나는 잔을 다비우고 호프한잔을 더시켜서 두잔 가까이 먹으니까 취기가 쬐끔 오르더군요 마눌과 초대남은 반잔 정도 그러자 주인아주머니가 안주를 가져오네요 안주와 함께 나는 호프를 다마시고 한잔 더시켯슴니다 속으로 한시간 정도 더 있으면 어두워 질 테고 초대남 보내고 마눌이랑 둘이 노출이나 즐기다가 모텔에서 자고 가야겟다는 생각을 햇슴니다

내가 호프 한잔을 더 비우는 사이 마눌과 초대남도 한잔씩을 다 비우더군요 내가 둘 한테 한잔 더할래? 하니까 둘다 좋다해서 호프3잔을 더시켯슴니다 나는 술기가 조금 올라오자 짓꿋은 생각이 들엇습니다
마눌이 얼마나 잡년인가 또 실험해 보기로 하구요

나는 초대남에게 야~~너 보지 한번 보고싶냐?~~
하니까~~ 네~~라고 대답 하길래 마눌보고 짧은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벌려줘 보라 하니 마눌년 바로 실행하네요~~~
초대남은 개슴츠레한 실눈을 뜨고 개걸스럽게 테이블 아래로 머리를 처박고 가븐쁜 숨을 내어쉬더니~~
초대남 하는말 나는 여자 오줌눌 때 오줌을 다받아 먹는걸 좋아한다고하네요

헉~~ 이거 뭐지?
이놈이 만나기전에 대화 할때는 여자를 수치스러운 개처럼 다루는걸 좋아한고 해놓고~~~
이건 거꾸로 잔아 여자 한테 당하는걸 좋아하는 것같은느낌~~~
초대남에게 야~~ 뭐야~~ 하니
또 죄송하다나요 그래서 마눌에게 호프집 화장실가서 오줌 다받아 먹게 할래?~~
마눌년이 그렇게 해보겠다는 군요~~

헐~~ 진짜 이년 뭘 안가리네~~ 싶더군요
호프를 몇모금 더 마시더니 마눌년이 아무 말없이 화장실을 가네요
나는 초대남에게 야~~ 따라가서 오줌 받아 먹어라하니~~
네~~하며 화장실로 따라 가네요
나는 화장실에서 벌어질 상황이 궁금하기도하고 나도 호프 몇 잔째이기도 해서 나도 소변이 마려워습니다

나 까지 같이 화장실 가기가 주인 한테 좀이상하게도 보이기도해서 걱정햇지만 어자피 모르는 사람들~~
이곳을 벗어나면 그만이지~~하는 생각에 화장실로 향햇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자 마자 마눌년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렷습니다
나는 바로 주저하지도안고 화장실문을 열엇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광경 참으로 두사람 가관이 더군요
엉덩이를 화장실 변기 뚜껑을 덮은체 마눌년은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활짝벌린체 상체는 뒤로 약간누운체로 오줌을 싸고
초대남은 보지 에다가 입을 바짝 밀어 붙인체 한방울의 소변도 버리기 아까운 듯 꿀꺽~~ 꿀꺽~~ 하며 빨아 먹고
마눌년은 연신 아흐으~~~아악~~아으으~~~미치겠어 보지가 빠지는 거 같아~~~더 쎄게 빨아줘요~~~한방울도 남기지 마~~
.아~~~하면서 맛잇어요? 라고 하는 마눌년~~
오줌을 다싸고 초대남에게 보지 주위에 묻은 오줌을 혀로 닦아줄래요?
하는 마눌년~~
초대남은 조금도 지체하지 안코 혀로 마눌 보지주위를 후룩~~쩝쩝쩝~~
하면서 깨끗이 닥아먹고~~
마눌은 연신 아하~~으으윽~~아~~아~~하면서 신음을 연발하네요~~

나는 소변을 보는데 좆이 하도서서 오줌 줄기가 잘안나 오더군요
얼른 소변을 보고 화장실을 나와 자리로 가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지켜 봣는지 모르지만 이상한 눈초리로 힐금힐끔 나를 처다보네요
두년놈들은 아무렇치도 안은양 같이 자리로 돌아오네요

나는 남은 호프를 마시고 그 자리를 떠나야겟다 생각하면서 초대남에게
한번하고 싶냐니까 보지만 실컷 빨아먹고 싶다나요~~ 헉~~~
이건 또뭐지 이 놈남자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그 자리를 피하고 싶어서 일어 낫슴니다 나는 주인 아주머니가
부끄러워서 마눌보고 계산하고오라 하니까 조금도 부끄럼없이 계산대에
가서 계산을 하고 오는 마눌년이네요

셋은 호프집을 나와서 나는 더 할까말까 하는 생각을 혼자하다가 한적한곳을 찿아야 겟다는 생각에 주위를 돌다가 원룸짖는 공사현장을 발견하고는 여기다... 라는 생각에 마눌과 초대남과 공사장에 들어갓습니다
시간이 8시쯤 됐을 겁니다

공사장 2층으로 올라가서 마눌을 벽에 붙게하고 초대남에게 마눌다리를 들고 보지 실컷 빨아라하니 상기된 얼굴로 마눌 다리를 들고 응~~응~~응
낑낑~~ 거리는 소리와 함께 보지를 열심히 쭉쭉빨고 마눌은 연신
아~~으으응~~ 흑흑흑~~~하며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고~~
나는 마눌보고 씹물 빨리싸고 가자 라고 말하니
알앗어~~~하면서 연신 아~~응응~~흐흐윽~~하더니 자기야~~ 나 씹물나올려고 해 으~~으~~~흥~~아하악 ~~~하더니 양쪽다리로 초대남 머리를 밀어 부치며 씹물쌋어요~~

나는 좆이 설데로 서서 여기서 한번 할까 생각하다가 초대남이 싫어서
참고 현장을 나와서 초대남에게 잘가라 하니까 모텔비는 제가낼테니 같이 자면 안되겟나 하네요 그래서 나는 됐다 하고
마눌과 그자리를 떠나 둘이 술집으로 갓습니다
마눌 보고 좋앗냐고 물으니 뭐 저런 남자가 다잇나 하네요~~

내가 이년아~~그러면서도 좋아서 넘어가고 할건다하던데 뭔내숭이냐고
하니 이왕 만낫으니 하긴 햇는데 그럼 그러는데 물이 안나오냐 하네요
나는 속으로 개년하면서 화가 낫지만 참으며 그렇냐 라고 말하고 그럼 초대남에게 전화해서 같이잘까? 하니까 마눌년은 초대남이 초췌하고 맘에
안들어서 같이 자는건 싫타네요~~

우리 둘은 술을 한잔하고 모텔들어가서 그냥 부부들이 하는 섹스처럼 한번하고 잠자리에 들엇습니다 처음3섬 이엿는데 정말 실망스러운 만남이 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