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돼 승혜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 잘지내요?"
"거럼.조금 바빴어.신랑 귀국했어?"
"아니요.모레 귀국해요."
"오기전에 한번 하구 싶구나 우리 승혜?"
"자기 눈치 백단.나 자기랑 너무 하구 싶어 어쩌지?
나 미쳤나봐.자기가 눈뜨게 만들었으니 해결하셔.ㅎㅎㅎ"
"아이구 나 벌써 벌떡 선다.ㅋㅋ그렇게 하고 싶으면서 이제야 연락해?"
"자기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못하겠더라구.몇번 하려다 꾹꾹 참았지."
"오늘은 일찍 땡땡이 쳐야겠다."
"정말?너무 고마워요.사무실로 모시러 갈게요.야 신난다.나 바보같지?"
"아냐 이뻐.솔직해서 좋아.ㅋㅋㅋ"
"그렇지않아도 별장에 갈일이 있었거든요.너무 좋다."
"오늘 자위하는거 보여줘야 돼.다 가져와."
"알았어요.부끄러워서 어쩌지?"
"뭐가 부끄럽냐.괜찮아 괜찮아.멋있게 보여줘.ㅋㅋㅋ"
별장가는길옆 논의 벼가 누렇게 익기 시작했다.
잠자리떼가 온통 길을 덮는다.무심히 창밖을 보며 상념에 젖는다.
"내가 이래도 되나?승혜는 무슨 생각일까?와이프는?미안하다 더 잘해줄게."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요?"
"승혜 옹달샘 생각 ㅋㅋㅋ."
"옹달샘?참 이쁜단어네요.옹달샘 참 좋다.하하하 옹달샘이 내몸에 있네."
"그 약수가 얼마나 맛있는줄 알아?"
"에이 설마 맛있기야 하겠나.괜히 그러지요?"
"맛있다고 생각하면 맛있는거지.무슨 맛이라고 딱 표현할수는 없지만.난 승혜옹달샘물이 좋아."
운전하는 승혜의 치마를 올린다.살색 스타킹 끝에 흰 팬티가 나타난다.
"승혜야 밑에 벗고 운전해봤어?"
"그런게 어딨어요.또 장난치려고 그러지?"
"얼마나 시원한데.우리 해보자.저쪽에 차세워.나 오줌마려워."
길한귀퉁이에 차를 세우고 내린다.
"승혜야 너는 오줌 안마려워?"
"나는 참았다 집에가서 눌래요."
"뭔소리니.저쪽 나무 뒤에서 같이 누자."
"아이 정말 별걸 다시키네.자기만 얼른 누고 와요."
"누구 삐져서 집에 가는꼴 볼려고 그래?얼른 나와.ㅋㅋㅋ"
"나보고 자기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누라구요?나 참."
"그래 내앞에서 오줌 눠라.왜 안되냐?나도 승혜 앞에서 눌거다.ㅋㅋㅋ"
"아이 정말 개구장이.어디서 저런 개구장이가 나타났나 그래.알았어요 알았어."
승혜가 마지못해 문을 열고 나온다.
우리는 큰 느티나무 뒤로 돌아가 주변을 돌아본다.
"승혜야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인다.내가 먼저 눌께 봐봐."
"와 자기 오줌 진짜 멀리 나간다.이렇게 자세히 보는거 처음이네.멋져요."
"내리길 잘했지?이젠 승혜 차례.얼른 자세잡고 눠라.저기 저돌위에서 누면 안튀겠다.ㅋㅋㅋ"
승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린다.
"승혜야 스타킹 팬티 다 벗어버려.어차피 별장까지 벗고 갈거니까.ㅋㅋㅋ"
어처구니 없는듯 쳐다보더니 아랫도리를 몽땅 벗어버린다.
내가 가르킨 돌위에 쪼그리고 앉아 볼일을 본다.
"승혜야 뭐 그리 쫄쫄 나오냐 힘차게 나오게해봐."
"자기가 보고 있으니까 힘을 못주겠어."
"해봐 시원하게 쭉 싸봐"
얼굴을 찡그리며 힘을주자 오줌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와 멋지다.승혜 오줌발 쎈데.ㅋㅋㅋ"
"자기 때문에 남앞에서 오줌누는 모습을 다 보여주네.참 별일이다.시원하긴 하네 호호호."
"차에 타기전 치마도 벗는다.알았나?"
"네.벗겠습니다.ㅎㅎㅎ"
"사고 예방을 위하여 별장까지는 내가 운전한다.알았나?"
"네."
별장까지 아랫도리를 벗고 조수석에 앉은 승혜의 옹달샘을 만지며 간다.
"승혜야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씨트 젖겠다.밑에 휴지 깔아라 ㅋㅋㅋ"
"아이 정말 이게 뭐야."
"좋다고 옹달샘에서 물이 콸콸 나오는데 뭔 소리야."
"시원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재미있지 않냐?"
별장에 들어갈때도 보는사람없으니 아랫도리를 그냥 벗고 들어가게 한다.
현관에 들어서자 승혜가 달려들어 키스를 한다.
"어 어 어 왜이래?"
"자기야 나 흥분했어.밑에 벗고 차에 앉아 있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네. 나 빨리하고 싶어."
"안돼 약속대로 승혜 자위하는거 먼저 보고.그리고 나서 내걸로 콱콱 쑤셔줄게."
"알았어요.알았어."
승혜가 백에서 젤과 조그만 에그진동기를 꺼내서 주방옆방 침대로 간다.
그방은 방음이 잘되는 방이라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상관없다.
옷을 다벗고 침대에 누운 승혜가 젖을 만지며 진동기로 옹달샘과 계곡을 왕복한다.
나도 옷을 다벗고 옆에 앉아 승혜가 자위하는걸 도와준다.
"승혜야 너무 하고 싶었구나.옹달샘에서 물이 장난아니게 나왔네.ㅋㅋㅋ"
"말 시키지마.집중하게"
"무슨생각하고 하는거야?"
"자기꺼가 내 안에 들어오는 생각."
승혜가 젖을 움켜쥐며 몸을 뒤튼다.
나는 한쪽젖을 빨아주며 손으로는 흘러내린 물이 흥건한 똥꼬를 간질러준다.
승혜가 흠칫하며 에그 진동기를 옹달샘주변과 클리토리스에 더빨리 비빈다.
그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어 일어나 앉아 승혜의 무릎을 굽혀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껏 빨아준다.
발을 오무렸다 폈다하며 들뜬 신음을 낸다.
에그진동기를 꾹꾹 눌렀다 비볐다 빠르게 천천히 또 빠르게 비빈다.
"자기야 나 온다 와.어 어 어 우우우ㅜㅜㅜ욱."
"승혜야 좋았어?"
"응 자기거 만큼은 안좋았지만 좋았어."
"딜도는 안써?"
"내거 안에 그런거 넣는거 전 거부감이 있어요."
"내가 하나 사주려고 했지.ㅋㅋㅋ"
"필요하면 내가 샀지.난 그거 정말 싫더라."
승혜옆에 누워 온몸을 간지럽히듯 손가락을 세워 오르락내리락 한다.
승혜의 몸에 소름이 돋는다.
"승혜야 내 손이 가는대로 마음속으로 따라가봐.더 자극이 될거야."
눈을 감고 끄덕끄덕하며 내 손길을 따라 자극을 음미한다.
"자기야 너무 부드러워.참 편안해지네.좋아 이런느낌 너무 좋아."
"승혜야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쓰는거 아냐?너무 많이.ㅋㅋㅋ"
"정말 너무 좋은걸 어떡해."
"승혜 별명 너무로 짓자.ㅋㅋㅋ"
"너무 보지 너무 멋있어.너무 젖도 너무 이뻐.너무 너무 너무.ㅋㅋㅋ"
"놀리지 말아요.난 더이상 뭐라고 표헌할수 없어요.이 느낌.너무 좋은 느낌."
"그래 그래 승혜가 귀여워서 한말이야.나도 너무 좋아 너무 너무."
승혜는 또 놀린다고 작은 주먹으로 내가슴을 콩콩 쥐어 박는다.
"승혜야 부끄러운걸 무릅쓰고 자위하는거 보여줬으니깐 너무 너무 좋게 해줄께.ㅋㅋㅋ"
승혜의 몸을 돌려 엎드린자세를 만들어 목덜미 어깨부터 맛사지를 해준다.
등허리 옆구리와 척추선을 따라 가볍게 꾹꾹 눌러준다.
꼬리뼈 밑으로 내려가 똥꼬가 시작되는 부분을 살짝살짝 긁듯이한다.
승혜의 몸이 움찔거린다.
엉덩이 양옆을 손톱을 세워 부드럽게 긁어주니 소름이 오돌도돌 돋는다.
더 밑으로 내려가면서 무릎을 굽히게 해 국화꽃모양의 똥꼬가 드러나게 한다.
옹달샘과 똥꼬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옹달샘 물이 넘쳐흘러 똥꼬를 완전히 적셨다.
손가락으로 묻히니 찌익 늘어난다.
혀를 쭉 내밀어 똥꼬에 흘러내린 애액을 추룹추룹 빨아먹는다.
승혜의 온몸에 힘이 들어가며 똥꼬가 실룩거린다.신음을 크게내며 좋다는 신호를 한다.
예쁜것 가르쳐준대로 잘한다.
"자기야 똥꼬 먹으면 좋은데 자기한테 너무 미안해.더러운곳이 자나."
"뭐가 더럽니?승혜 샤워할때 똥꼬 안 닦아?ㅋㅋ.정말 더러운곳은 손이야 손.난 똥꼬가 예쁘기만 하구만."
"승혜야 인터넷에서 지스팟 찾아봤어?"
"네."
"오늘 지스팟 자극할거니까 비닐을 쉬트밑에 깔고하자."
승혜가 잽싸게 비닐을 가져다 깐다.
다시 승혜를 돌려누이고 옆에 앉아 옹달샘을 공격한다.
클리토리스를 핥아주며 중지로 옹달샘안을 부드럽게 휘젓고 다니니 승혜의 허리가 들썩인다.
질구쪽에서 중지끝마디를 구부려 집어 넣는다.
치골 밑에서 좌로 우로 끝마디를 폈다 구부렸다하며 지스팟을 끌어낸다.
드디어 치골밑에 숨어있던 지스팟이 발톨만큼하게 나타난다.
강하게 자극하자 승혜의 허리가 활처럼 휜다.
승헤의 젖을 강하게 빨며 지스팟을 더욱 강하게 들어올리듯 자극한다.
"아 자기야 그만 그만해.나 죽겠어.그만해~~~~.어 어 나 오줌마렵단 말야.그만해 제발."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자극을 강하게 준다.
"아 자기야 진짜 미워.나 오줌싸 오줌.아 아아악."
승혜의 옹달샘이 내 손가락을 꽉물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물을 물총쏘듯 쏟아낸다.
"승혜야 내거 집어넣는다."
여전히 옹달샘이 작아져 삽입하는데 애를 먹는다.겨우 귀두를 집어넣자 진공청소기 처럼 훅 빨아들인다.
아플정도의 조임으로 펌핑을 얼마 안했는데도 사정기운이 몰려온다.
"승혜야 나 쌀것같다.어떡하니?"
"자기야 빨리 싸,나 좋아져 어머 나 좋아 좋아 좋아.아 어떡해 너무 좋아."
나도 클라이막스를 향해 밑에서 위로 치받듯이 펌핑을 한다.
"아 아앙 자기야 나 오줌나와 앙앙앙."
뜨거운 물이 내 자지를 적신다.옹달샘의 모든 근육들이 내 자지를 물어 제낀다.
"승혜야 나도 간다."
"응 자기야 나 또 좋아져.빨리 자기도 싸.우우욱"
승혜는 온몸에 힘을 빼고 널부러진다.옹달샘만 아직도 살아서 꼼틀꼼틀 움직인다.
"승혜야 좋았어?"
"그럼 너무 너무 너무 좋았지.정말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ㅋㅋㅋ"
"너무야 죽으면 안돼.이렇게 좋은걸 못 느끼잖니.ㅋㅋㅋ"
"또 놀려요?진짜 너무라고 부를거예요?"
"응 우리둘이서는 너무라고 하자.ㅋㅋㅋ.알았니 너무야?"
"너무야 일어나서 자기물 싼거 봐봐.많이도 쌌다.ㅋㅋㅋ"
주먹으로 가슴을 콩콩 때리며 궁금한지 일어나서 사정액을 본다.
"승혜야 만져서 비벼봐.오줌하고는 다르게 약간 미끌거리지?"
"그러네.신기하네.이게 나한테서 나온거예요?이렇게 많이?"
"승혜야 손가락으로 옹달샘에서 나온 애액 만져봐.미끄럽지만 점성이 있어 쭉 늘어나지?"
"그러네.내가 싼건 안늘어나는데."
"그게 지스팟을 자극해서 승혜가 너무 너무많이 사정한거야.ㅋㅋㅋ
배움의 길은 끝이없지?ㅋㅋㅋ"
"승혜는 오늘 여러가지 해봤네
내 보는 앞에서 오줌쌌지.옷벗고 차에 탔지.나보라고 부끄러움도 없이 자위하는거 보여줬지.ㅋㅋㅋ"
"자기가 하라고 했으니까 했지.이젠 안보여줄거야."
"그럼 나는 승혜 안좋게 해줄거야.흥.너무 너무 기분나뻐 흥.너무야 ㅋㅋㅋ"
"자기 잘지내요?"
"거럼.조금 바빴어.신랑 귀국했어?"
"아니요.모레 귀국해요."
"오기전에 한번 하구 싶구나 우리 승혜?"
"자기 눈치 백단.나 자기랑 너무 하구 싶어 어쩌지?
나 미쳤나봐.자기가 눈뜨게 만들었으니 해결하셔.ㅎㅎㅎ"
"아이구 나 벌써 벌떡 선다.ㅋㅋ그렇게 하고 싶으면서 이제야 연락해?"
"자기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못하겠더라구.몇번 하려다 꾹꾹 참았지."
"오늘은 일찍 땡땡이 쳐야겠다."
"정말?너무 고마워요.사무실로 모시러 갈게요.야 신난다.나 바보같지?"
"아냐 이뻐.솔직해서 좋아.ㅋㅋㅋ"
"그렇지않아도 별장에 갈일이 있었거든요.너무 좋다."
"오늘 자위하는거 보여줘야 돼.다 가져와."
"알았어요.부끄러워서 어쩌지?"
"뭐가 부끄럽냐.괜찮아 괜찮아.멋있게 보여줘.ㅋㅋㅋ"
별장가는길옆 논의 벼가 누렇게 익기 시작했다.
잠자리떼가 온통 길을 덮는다.무심히 창밖을 보며 상념에 젖는다.
"내가 이래도 되나?승혜는 무슨 생각일까?와이프는?미안하다 더 잘해줄게."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요?"
"승혜 옹달샘 생각 ㅋㅋㅋ."
"옹달샘?참 이쁜단어네요.옹달샘 참 좋다.하하하 옹달샘이 내몸에 있네."
"그 약수가 얼마나 맛있는줄 알아?"
"에이 설마 맛있기야 하겠나.괜히 그러지요?"
"맛있다고 생각하면 맛있는거지.무슨 맛이라고 딱 표현할수는 없지만.난 승혜옹달샘물이 좋아."
운전하는 승혜의 치마를 올린다.살색 스타킹 끝에 흰 팬티가 나타난다.
"승혜야 밑에 벗고 운전해봤어?"
"그런게 어딨어요.또 장난치려고 그러지?"
"얼마나 시원한데.우리 해보자.저쪽에 차세워.나 오줌마려워."
길한귀퉁이에 차를 세우고 내린다.
"승혜야 너는 오줌 안마려워?"
"나는 참았다 집에가서 눌래요."
"뭔소리니.저쪽 나무 뒤에서 같이 누자."
"아이 정말 별걸 다시키네.자기만 얼른 누고 와요."
"누구 삐져서 집에 가는꼴 볼려고 그래?얼른 나와.ㅋㅋㅋ"
"나보고 자기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누라구요?나 참."
"그래 내앞에서 오줌 눠라.왜 안되냐?나도 승혜 앞에서 눌거다.ㅋㅋㅋ"
"아이 정말 개구장이.어디서 저런 개구장이가 나타났나 그래.알았어요 알았어."
승혜가 마지못해 문을 열고 나온다.
우리는 큰 느티나무 뒤로 돌아가 주변을 돌아본다.
"승혜야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인다.내가 먼저 눌께 봐봐."
"와 자기 오줌 진짜 멀리 나간다.이렇게 자세히 보는거 처음이네.멋져요."
"내리길 잘했지?이젠 승혜 차례.얼른 자세잡고 눠라.저기 저돌위에서 누면 안튀겠다.ㅋㅋㅋ"
승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린다.
"승혜야 스타킹 팬티 다 벗어버려.어차피 별장까지 벗고 갈거니까.ㅋㅋㅋ"
어처구니 없는듯 쳐다보더니 아랫도리를 몽땅 벗어버린다.
내가 가르킨 돌위에 쪼그리고 앉아 볼일을 본다.
"승혜야 뭐 그리 쫄쫄 나오냐 힘차게 나오게해봐."
"자기가 보고 있으니까 힘을 못주겠어."
"해봐 시원하게 쭉 싸봐"
얼굴을 찡그리며 힘을주자 오줌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와 멋지다.승혜 오줌발 쎈데.ㅋㅋㅋ"
"자기 때문에 남앞에서 오줌누는 모습을 다 보여주네.참 별일이다.시원하긴 하네 호호호."
"차에 타기전 치마도 벗는다.알았나?"
"네.벗겠습니다.ㅎㅎㅎ"
"사고 예방을 위하여 별장까지는 내가 운전한다.알았나?"
"네."
별장까지 아랫도리를 벗고 조수석에 앉은 승혜의 옹달샘을 만지며 간다.
"승혜야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씨트 젖겠다.밑에 휴지 깔아라 ㅋㅋㅋ"
"아이 정말 이게 뭐야."
"좋다고 옹달샘에서 물이 콸콸 나오는데 뭔 소리야."
"시원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재미있지 않냐?"
별장에 들어갈때도 보는사람없으니 아랫도리를 그냥 벗고 들어가게 한다.
현관에 들어서자 승혜가 달려들어 키스를 한다.
"어 어 어 왜이래?"
"자기야 나 흥분했어.밑에 벗고 차에 앉아 있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네. 나 빨리하고 싶어."
"안돼 약속대로 승혜 자위하는거 먼저 보고.그리고 나서 내걸로 콱콱 쑤셔줄게."
"알았어요.알았어."
승혜가 백에서 젤과 조그만 에그진동기를 꺼내서 주방옆방 침대로 간다.
그방은 방음이 잘되는 방이라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상관없다.
옷을 다벗고 침대에 누운 승혜가 젖을 만지며 진동기로 옹달샘과 계곡을 왕복한다.
나도 옷을 다벗고 옆에 앉아 승혜가 자위하는걸 도와준다.
"승혜야 너무 하고 싶었구나.옹달샘에서 물이 장난아니게 나왔네.ㅋㅋㅋ"
"말 시키지마.집중하게"
"무슨생각하고 하는거야?"
"자기꺼가 내 안에 들어오는 생각."
승혜가 젖을 움켜쥐며 몸을 뒤튼다.
나는 한쪽젖을 빨아주며 손으로는 흘러내린 물이 흥건한 똥꼬를 간질러준다.
승혜가 흠칫하며 에그 진동기를 옹달샘주변과 클리토리스에 더빨리 비빈다.
그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어 일어나 앉아 승혜의 무릎을 굽혀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껏 빨아준다.
발을 오무렸다 폈다하며 들뜬 신음을 낸다.
에그진동기를 꾹꾹 눌렀다 비볐다 빠르게 천천히 또 빠르게 비빈다.
"자기야 나 온다 와.어 어 어 우우우ㅜㅜㅜ욱."
"승혜야 좋았어?"
"응 자기거 만큼은 안좋았지만 좋았어."
"딜도는 안써?"
"내거 안에 그런거 넣는거 전 거부감이 있어요."
"내가 하나 사주려고 했지.ㅋㅋㅋ"
"필요하면 내가 샀지.난 그거 정말 싫더라."
승혜옆에 누워 온몸을 간지럽히듯 손가락을 세워 오르락내리락 한다.
승혜의 몸에 소름이 돋는다.
"승혜야 내 손이 가는대로 마음속으로 따라가봐.더 자극이 될거야."
눈을 감고 끄덕끄덕하며 내 손길을 따라 자극을 음미한다.
"자기야 너무 부드러워.참 편안해지네.좋아 이런느낌 너무 좋아."
"승혜야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쓰는거 아냐?너무 많이.ㅋㅋㅋ"
"정말 너무 좋은걸 어떡해."
"승혜 별명 너무로 짓자.ㅋㅋㅋ"
"너무 보지 너무 멋있어.너무 젖도 너무 이뻐.너무 너무 너무.ㅋㅋㅋ"
"놀리지 말아요.난 더이상 뭐라고 표헌할수 없어요.이 느낌.너무 좋은 느낌."
"그래 그래 승혜가 귀여워서 한말이야.나도 너무 좋아 너무 너무."
승혜는 또 놀린다고 작은 주먹으로 내가슴을 콩콩 쥐어 박는다.
"승혜야 부끄러운걸 무릅쓰고 자위하는거 보여줬으니깐 너무 너무 좋게 해줄께.ㅋㅋㅋ"
승혜의 몸을 돌려 엎드린자세를 만들어 목덜미 어깨부터 맛사지를 해준다.
등허리 옆구리와 척추선을 따라 가볍게 꾹꾹 눌러준다.
꼬리뼈 밑으로 내려가 똥꼬가 시작되는 부분을 살짝살짝 긁듯이한다.
승혜의 몸이 움찔거린다.
엉덩이 양옆을 손톱을 세워 부드럽게 긁어주니 소름이 오돌도돌 돋는다.
더 밑으로 내려가면서 무릎을 굽히게 해 국화꽃모양의 똥꼬가 드러나게 한다.
옹달샘과 똥꼬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옹달샘 물이 넘쳐흘러 똥꼬를 완전히 적셨다.
손가락으로 묻히니 찌익 늘어난다.
혀를 쭉 내밀어 똥꼬에 흘러내린 애액을 추룹추룹 빨아먹는다.
승혜의 온몸에 힘이 들어가며 똥꼬가 실룩거린다.신음을 크게내며 좋다는 신호를 한다.
예쁜것 가르쳐준대로 잘한다.
"자기야 똥꼬 먹으면 좋은데 자기한테 너무 미안해.더러운곳이 자나."
"뭐가 더럽니?승혜 샤워할때 똥꼬 안 닦아?ㅋㅋ.정말 더러운곳은 손이야 손.난 똥꼬가 예쁘기만 하구만."
"승혜야 인터넷에서 지스팟 찾아봤어?"
"네."
"오늘 지스팟 자극할거니까 비닐을 쉬트밑에 깔고하자."
승혜가 잽싸게 비닐을 가져다 깐다.
다시 승혜를 돌려누이고 옆에 앉아 옹달샘을 공격한다.
클리토리스를 핥아주며 중지로 옹달샘안을 부드럽게 휘젓고 다니니 승혜의 허리가 들썩인다.
질구쪽에서 중지끝마디를 구부려 집어 넣는다.
치골 밑에서 좌로 우로 끝마디를 폈다 구부렸다하며 지스팟을 끌어낸다.
드디어 치골밑에 숨어있던 지스팟이 발톨만큼하게 나타난다.
강하게 자극하자 승혜의 허리가 활처럼 휜다.
승헤의 젖을 강하게 빨며 지스팟을 더욱 강하게 들어올리듯 자극한다.
"아 자기야 그만 그만해.나 죽겠어.그만해~~~~.어 어 나 오줌마렵단 말야.그만해 제발."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자극을 강하게 준다.
"아 자기야 진짜 미워.나 오줌싸 오줌.아 아아악."
승혜의 옹달샘이 내 손가락을 꽉물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물을 물총쏘듯 쏟아낸다.
"승혜야 내거 집어넣는다."
여전히 옹달샘이 작아져 삽입하는데 애를 먹는다.겨우 귀두를 집어넣자 진공청소기 처럼 훅 빨아들인다.
아플정도의 조임으로 펌핑을 얼마 안했는데도 사정기운이 몰려온다.
"승혜야 나 쌀것같다.어떡하니?"
"자기야 빨리 싸,나 좋아져 어머 나 좋아 좋아 좋아.아 어떡해 너무 좋아."
나도 클라이막스를 향해 밑에서 위로 치받듯이 펌핑을 한다.
"아 아앙 자기야 나 오줌나와 앙앙앙."
뜨거운 물이 내 자지를 적신다.옹달샘의 모든 근육들이 내 자지를 물어 제낀다.
"승혜야 나도 간다."
"응 자기야 나 또 좋아져.빨리 자기도 싸.우우욱"
승혜는 온몸에 힘을 빼고 널부러진다.옹달샘만 아직도 살아서 꼼틀꼼틀 움직인다.
"승혜야 좋았어?"
"그럼 너무 너무 너무 좋았지.정말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ㅋㅋㅋ"
"너무야 죽으면 안돼.이렇게 좋은걸 못 느끼잖니.ㅋㅋㅋ"
"또 놀려요?진짜 너무라고 부를거예요?"
"응 우리둘이서는 너무라고 하자.ㅋㅋㅋ.알았니 너무야?"
"너무야 일어나서 자기물 싼거 봐봐.많이도 쌌다.ㅋㅋㅋ"
주먹으로 가슴을 콩콩 때리며 궁금한지 일어나서 사정액을 본다.
"승혜야 만져서 비벼봐.오줌하고는 다르게 약간 미끌거리지?"
"그러네.신기하네.이게 나한테서 나온거예요?이렇게 많이?"
"승혜야 손가락으로 옹달샘에서 나온 애액 만져봐.미끄럽지만 점성이 있어 쭉 늘어나지?"
"그러네.내가 싼건 안늘어나는데."
"그게 지스팟을 자극해서 승혜가 너무 너무많이 사정한거야.ㅋㅋㅋ
배움의 길은 끝이없지?ㅋㅋㅋ"
"승혜는 오늘 여러가지 해봤네
내 보는 앞에서 오줌쌌지.옷벗고 차에 탔지.나보라고 부끄러움도 없이 자위하는거 보여줬지.ㅋㅋㅋ"
"자기가 하라고 했으니까 했지.이젠 안보여줄거야."
"그럼 나는 승혜 안좋게 해줄거야.흥.너무 너무 기분나뻐 흥.너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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